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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잘못이야 주현미

아~ 잘못이야 그 얼마나 사랑했는데 아무 일도 아닌 것을 부풀려놓고 바보처럼 괴로워하네 거리마다 불빛들이 출렁거리네 거리마다 그리움이 사무처 오네 나를 다시 찾았을 때 웃음으로 반길 것을 못이긴 체 해볼 것을 그때 내가 너무 했나봐 아~ 잘못이야 ~ 간 주 중 ~ 아~ 잘못이야 이제 와서 후회 해봐도 자존심을 다 버리고 찾아왔는데

가시나요 주현미

가시나요 나를두고 나를두고 떠나시나요 붙잡아도 뿌리치고 애원해도 소용없네 나없이는 못산다고 매달리는 그사람이 어느새 변했나요 그토록 변했나요 못믿을 그사람을 믿은게 잘못이야 아 사랑은 갈대처럼 이리저리 흔들리더라 가시나요 정만주고 정만주고 떠나시나요 이 가슴에 심은 사랑 나혼자서 어쩌라고 영원토록 변치말자 맹세하던

주현미[] 여백

처음 만났던 그순-간부터 우린서로 마음이끌려 하얀가슴에 오색 무지개 곱게 곱게 그렸었지 우리는 진정 사랑했기에 그려야할 그림도많아 여백도없이 빼곡 빼곡 가슴 가득 채워놓았지 언제부터인가 우리사이에 바람처럼 스며든공-간 가슴앓이속-의 이순간이 사랑의 여백인가요 바람부는데 구름가는데 내마음도 흘러가는데 언제쯤일까 어디쯤일까 우리사랑 여백...

내 잘못이야 유민성

오늘 마지막으로 너를 만날수 있니 그걸로 난 감사해 이제는 떠나도 우 간직하고 싶었어 내게 남긴 모든걸 이젠 줄수 없는데 되돌릴 수도 없는데 왜 나에게 기쁜 표정만 남겨두고 가려는지 용서할 수 있을만큼 날 미워해 널 보낼수는 없어 잘못이야 널 그렇게 혼자있게 내버려둔게 나 말은 안했었지만 언제나 내곁에 있어 줄 줄만 알았어 안된다고 해도

내 잘못이야 정도원

잘못이예요 남몰래 그대만을 너무나 사랑했던것이 잘못이에요 난 행복했어 널 잊으려고 해도 지나간 아름다운 추억 날 행복하게 해 하지만 이제는 알아요 다시는 만날 수 없다는 사실을 오늘은 당신을 꿈속에서라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무도 말하고 싶지만 이제는 당신을 떠나보내야해 잘못이예요 남 몰래 그대 맘을 너무나 사랑했던 것이

내 잘못이야 카이

카이.. 잘못이야 오늘 마지막으로 너를 만날수 있니 그걸로 난 감사해 이제는 떠나도간직하고 싶었어 내게 남긴 모든걸 이젠 줄수 없는데 되돌릴 수도 없는데..

내 잘못이야 유민성

오늘 마지막으로 너를 만날수 있니 그걸로 난 감사해~ 이제는 떠나도~ 우~우~우~ 간직하고 싶었어 내게 남긴 모든걸 이젠 줄 수 없는데 되돌릴 수~~도 없는데 왜 나에게 기쁜표정만 남겨두고 가~려~는~지 용서할 수 있을만큼~ 날 미워해 널 보낼수는~ 없어 잘못이야~ 널 그렇게 혼~자있게 내버려~둔게 나 말은 안했었~지만

내 잘못이야 유민성

오늘 마지막으로 너를 만날수 있니 그걸로 난 감사해~ 이제는 떠나도~ 우~우~우~ 간직하고 싶었어 내게 남긴 모든걸 이젠 줄 수 없는데 되돌릴 수~~도 없는데 왜 나에게 기쁜표정만 남겨두고 가~려~는~지 용서할 수 있을만큼~ 날 미워해 널 보낼수는~ 없어 잘못이야~ 널 그렇게 혼~자있게 내버려~둔게 나 말은 안했었~지만

내 잘못이야 조한웅

눈앞에서 펼쳐지는 많은 모순들 부딪히고 저항할 힘 내겐 없었네 ( 잘못이야 잘못이야 ) 같은 모습 같은 생각 강요당했고 벗어나면 받는 형벌 너무나 컸네 ( 잘못이야 잘못이야 잘못이야) 눈 감는다 이 세상을 잊을 수 있나 귀 막는다 이 세상을 버릴 수 있나 ( 잘못이야 잘못이야 잘못이야) 언제 어디서나 얘기하던 사랑은 사랑은

내 잘못이야 한송이 (미니마니)

우연히 닿도록 너의 곁을 맴돌고 있어 이렇게 너를 기다리면서 나도 맘을 확실히 알았어 나는 니가 있어 견뎠어 너는 삶의 의미야 내게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건 잘못인 걸 이제야 알았어 어떻게든 소식 들으면 이런 마음도 알게 되지 않을까 작은 바램이 언젠가는 전해지기를 서글픈 하루하루 보내며 올지도 모를 그날을 기다려 나는 아직 여기 서있어

사랑 주현미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 사람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가슴이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바꿀 수 없는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 살 것 같은 사람아 행여 당신 외로울 땐 내가 당신 친구가 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 땐

못난 내 청춘 주현미

못난 청춘 - 주현미 누구를 원망해 이 못난 청춘을 분하게도 너를 잃고 돌아서는 이 발길 아아아 야속타 생각을 말자 해도 이렇게 너를 너를 못 잊어 운다 잘 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행복하여라 간주중 쓰라린 이별에 사랑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 위에 떨어지는 이 눈물 아아아 무정타 누구를 원망하랴 이제는 너를 너를 찾지 않으마 잘 있거라

체념 주현미

왜 그래 가는 사람은 돌아서면 그만인것을 당신도 맘처럼 괴롭던가요 붙잡긴 왜 또 잡아요 가슴을 가슴을 가슴을 딛고 간 그 추억이 그 추억이 그 추억이 울려도 잊어서 영원하다면 말없이 보내야 할 그 사람 2.

연인 주현미

사랑하면 할수록 가슴은 가슴은 외로워 어느샌가 마음 조금씩 흔들리고 있어요 *사랑한다고 당신은 말을 하지만 사랑은 그게 전부가 아니잖아요 뭐라고 말좀 해봐요 빙그레 웃지만 말고 물같은 사랑은 나는 싫어 그런 사랑은 싫어 가까이 조금만 가까이 2.

사랑은 나비인가봐 주현미

고요한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 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가슴에 지울 수 없는 그리움 주고 간 사람 그리운 사연을 뜬 구름아 전해다오 아아 아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 봐 고요한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 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가슴에 지울 수 없는 그리움 주고 간 사람 그리운 사연을 뜬 구름아 전해다오

눈물젖은 두만강 주현미

두만강 푸른 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님이여 그리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님이여 그리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눈물젓은 두만강 주현미

두만강 푸른 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님이여 그리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님이여 그리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당신은 아시나요 주현미

당신은 아시나요 - 주현미 웃음으로 보내줄 때 그것은 눈물이었어요 미련없이 돌아설 땐 그것도 사랑이었어요 나를 보는 그 눈가에 안개이슬 맺히면서 사랑하기 때문에 보낸다는 그 말이 마음 아프게 하네요 아~ 당신은 아시나요 마음의 진실을 사랑과 미련이 엇갈리는 마음을 당신은 아시나요 간주중 나를 보는 그 눈가에 안개이슬 맺히면서 사랑하기

사랑이 무량하오 주현미

바람에 몸 맡기고 꽃잎 날리오 몸도 맡기고 날아 볼라요 몸도 따라서 날아 볼라요 불꽃에 폭죽 터지는소리 들어보오 주어도 받아도 무량하오 사랑 사랑 사랑 사랑 그대 가슴에 파고 들어가 그리움이 될라요 별이로다 꽃이로다 그대와 나 음 사랑아(내사랑 내사랑아) 음 사랑아(내사랑 내사랑아) 허허바다 세상에서 우리 어찌 만낫을꼬 꿈같아라

사랑이 무량하오 (duet with 캐빈 육) 주현미

바람에 몸 맡기고 꽃잎 날리오 내몸도 맡기고 날아 볼라요 내몸도 따라서 날아 볼라요 불꽃에 폭죽 터지는 소리 들어보오 주어도 받아도 무량하오 사랑 사랑 사랑 사랑 그대 가슴에 파고 들어가 그리움이 될라요 열이로다 꽃이로다 그대와 나 음~ 사랑아 (내사랑 사랑아) 음~ 사랑아 (내사랑 사랑아) 허허바다 세상에서 우리 어찌

눈물 젖은 두만강 주현미

눈물젖은 두만강 - 주현미 두만강 푸른 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님이여 그리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간주중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님이여 그리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비에 젖은 터미널 (MR) - 주현미

밤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비에젖은 터미널 인적도 끊어지고 밤바람도 차거운데 기다리는 그 사람은 오지를 않고 어이해서 마음을 울려주는가 아 당신은 무정한 사람 마음을 울리는 사람 가로등 비에젖어 애절히 흐느끼는 터미널 초라한 모습이 너무나도 가엾구나 어젯밤도 오늘밤도 기다렸건만 어이해서 마음을 몰라주는가 아 아

비에 젖은 터미널, 주현미

밤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비에젖은 터미널 인적도 끊어지고 밤바람도 차거운데 기다리는 그 사람은 오지를 않고 어이해서 마음을 울려주는가 아 당신은 무정한 사람 마음을 울리는 사람 가로등 비에젖어 애절히 흐느끼는 터미널 초라한 모습이 너무나도 가엾구나 어젯밤도 오늘밤도 기다렸건만 어이해서 마음을 몰라주는가 아 아

서울의 찬가 주현미

종이 울리네 꽃이피네 새들의노래 웃는 그 얼굴 그리워라 사랑아 곁을 떠나지마오 처음 만나 사랑을 맺은 정다운 거리 마음의 거리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봄이 또 오고 여름이 가고 낙엽은 지고 눈보라 쳐도 변함없는 사랑아 곁을 떠나지마오 헤어져 멀리 있다 하여도 품에 돌아오라 그대여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내일가면안되나요 주현미

오-늘-은 가지말-아요 -일 가면 안되나요 오늘밤 샴페인을 터트-리면서 말한마디 남기고 떠나요 별-로 할말은 없-지만 함-께 있-으면 행복해요 기-약-없-는 이-별인데 -일 가면 안되나요 >>>>>>>>>>간주중<<<<<<<<<< 오-늘-은 가지말-아요 -일 가면 안되나요 오늘밤 샴페인을 터트-리면서

내일가면안되나요(MR) 주현미

오-늘-은 가지말-아요 -일 가면 안되나요 오늘밤 샴페인을 터트-리면서 말한마디 남기고 떠나요 별-로 할말은 없-지-만 함-께 있-으면 행복해요 기-약-없-는 이-별인데 -일 가면 안되나요 >>>>>>>>>>간주중<<<<<<<<<< 오-늘-은 가지말-아요 -일 가면 안되나요 오늘밤 샴페인을 터트-리면서

비에 젖은 터미널 주현미

밤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비에 젖은 터미널 인적도 끊어지고 밤바람도 차거운데 기다리는 그 사람은 오지를 않고 어이해서 마음을 울려 주는가 아~ 당신은 무정한 사람 마음을 울리는 사람 가로등 비에 젖어 애절이 흐느끼는 터미널 초라한 모습이 너무나도 가엾구나 어제밤도 오늘밤도 기다렸건만 어이해서 마음을 몰라주는가 아~ 당신은

쓸쓸한 계절(Featuring 국카스텐) 주현미

낙엽은 떨어져서 땅 위에 뒹굴고 가을도 소리 없이 다시 찾아왔는데 언제나 나에게 다정했던 그대는 곁을 떠나가고 돌아올 줄 모르네 허전한 마음에 정처 없이 걸어도 나를 반겨줄 사람이 없네 아- 마음은 어디로 갈까 낙엽은 떨어져서 땅 위에 뒹굴고 가을도 소리 없이 다시 찾아왔는데 언제나 나에게 다정했던 그대는 곁을 떠나가고 돌아올 줄

쓸쓸한 계절 (Feat. 국카스텐)~산에님청곡 주현미

낙엽은 떨어져서 땅 위에 뒹굴고 가을도 소리 없이 다시 찾아왔는데 언제나 나에게 다정했던 그대는 곁을 떠나가고 돌아올 줄 모르네 허전한 마음에 정처 없이 걸어도 나를 반겨줄 사람이 없네 아- 마음은 어디로 갈까 낙엽은 떨어져서 땅 위에 뒹굴고 가을도 소리 없이 다시 찾아왔는데 언제나 나에게 다정했던 그대는 곁을 떠나가고 돌아올 줄

쓸쓸한 계절(Feat. 국카스텐) 주현미

낙엽은 떨어져서 땅 위에 뒹굴고 가을도 소리 없이 다시 찾아왔는데 언제나 나에게 다정했던 그대는 곁을 떠나가고 돌아올 줄 모르네 허전한 마음에 정처 없이 걸어도 나를 반겨줄 사람이 없네 아- 마음은 어디로 갈까 낙엽은 떨어져서 땅 위에 뒹굴고 가을도 소리 없이 다시 찾아왔는데 언제나 나에게 다정했던 그대는 곁을 떠나가고 돌아올 줄

쓸쓸한계절 주현미

낙엽은 떨어져서 땅 위에 뒹굴고 가을도 소리 없이 다시 찾아왔는데 언제나 나에게 다정했던 그대는 곁을 떠나가고 돌아올 줄 모르네 허전한 마음에 정처 없이 걸어도 나를 반겨줄 사람이 없네 아- 마음은 어디로 갈까 낙엽은 떨어져서 땅 위에 뒹굴고 가을도 소리 없이 다시 찾아왔는데 언제나 나에게 다정했던 그대는 곁을 떠나가고 돌아올 줄

쓸쓸한 계절~ㅁㅁ~ 주현미

낙엽은 떨어져서 땅 위에 뒹굴고 가을도 소리없이 다시 찾아왔는데 언제나 나에게 다정했던 그대는 곁을 떠나가고 돌아올 줄 모르네 허전한 마음에 ~정처없이 걸어도 나를 반겨줄 사ㅡ람이 없네 아-~ 마음은 어ㅡ디로 갈까 ~ㅇㅇㅇ 낙엽은 떨어져서 땅 위에 뒹굴고 가을도 소리없이 다시 찾아 왔는데 언제나 나에게 다정했던 그대는 곁을 떠나가고

쓸쓸한연가 주현미

낙엽은 떨어져서 땅 위에 뒹굴고 가을도 소리 없이 다시 찾아왔는데 언제나 나에게 다정했던 그대는 곁을 떠나가고 돌아올 줄 모르네 허전한 마음에 정처 없이 걸어도 나를 반겨줄 사람이 없네 아 마음은 어디로 갈까 낙엽은 떨어져서 땅 위에 뒹굴고 가을도 소리 없이 다시 찾아왔는데 언제나 나에게 다정했던 그대는 곁을 떠나가고 돌아올 줄

쓸쓸한 계절 (Feat. 국카스텐) 주현미

낙엽은 떨어져서 땅 위에 뒹굴고 가을도 소리 없이 다시 찾아왔는데 언제나 나에게 다정했던 그대는 곁을 떠나가고 돌아올 줄 모르네 허전한 마음에 정처 없이 걸어도 나를 반겨줄 사람이 없네 아 마음은 어디로 갈까 낙엽은 떨어져서 땅 위에 뒹굴고 가을도 소리 없이 다시 찾아왔는데 언제나 나에게 다정했던 그대는 곁을 떠나가고

눈에 삼삼 귀에 맴맴 주현미

이토록 맘이 맘이 흔들리다니 나는 몰라 오늘밤도 잠들긴 다 틀렸나 봐. 우연히 만나게 되면 빙그레 미소 뿐인데 오가는 사이 알게 모르게 마음 쏙 빼갔나 봐. 눈에 삼삼 귀에 맴맴 자꾸만 궁금해져. 눈에 삼삼 귀에 맴맴 이 마음 어쩜 좋아 어쩌면 좋아.

차 한 잔 어때요 주현미

저 달을 보면서 별이라 해도 나 언제 당신 말 안믿었나요 곁에 있을 땐 행복하다고 잠결에 한 말도 깊어져만 가는 사랑에 때론 두려움도 있지만 가끔은 쓸쓸한 어깨 감싸며 고마워 그 말 끝에 눈엔 눈물 정원의 뜰에 앉아서 차 한 잔 쯤 어때요 저 산을 보면서 강이라 해도 나 언제 당신 말 안믿었나요 너 없는 세상은 눈물뿐이야

꿈속의 사랑 주현미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하는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잊어야만 좋을 사람을 잊지 못한 죄이라서 말 못하는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아 ~ 사랑 애달픈 사랑아 어이 맺은 하룻밤의 꿈 다시 못 올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 말 것을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하는 가슴은

생일없는 소년 주현미

아무도 가려하지 않는 그 길 나는 거기에 아무도 오르려하지 않는 언덕 나는 거기에 오르려 했지 오르고 있지 * 곁을 스치는 수많은 얼굴들에게 웃어보았지 돌아오는 차가운 시선과 무관심에 나는 병들어가지 ** 앞의 저 높은 벽 속의 소중한 꿈 앞의 저 높은 벽 점점 무너져감을 느껴 지금 *Repeat **Repeat

비에 젖은 터미널 주현미

밤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비에 젖은~ 터미~~널 인~적도~ 끊어~지고 밤바람도~ 차가~운~데 기다리는 그 사람은~ 오지를 않고 어이해서 마음을~~ 울려 주는~~가 아~ 당신은 무정한 사람 마음을 울리는 사람 가로~등 비에 젖어 애절히 흐느끼는~ 터미~~널 초~~~라한~ 모~습이 너무나도~ 가엾~구~나 어젯밤도 오늘밤도

비에 젖은 터미널 주현미

밤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비에 젖은~ 터미~~널 인~적도~ 끊어~지고 밤바람도~ 차가~운~데 기다리는 그 사람은~ 오지를 않고 어이해서 마음을~~ 울려 주는~~가 아~ 당신은 무정한 사람 마음을 울리는 사람 가로~등 비에 젖어 애절히 흐느끼는~ 터미~~널 초~~~라한~ 모~습이 너무나도~ 가엾~구~나 어젯밤도 오늘밤도

쓸쓸한 계절~ㅁㅁ~* 주현미

낙엽은 떨어져서 땅 위에 뒹굴고 가을도 소리없이 다시 찾아왔는데 언제나 나에게 다정했던 그대는 곁을 떠나가고 돌아올 줄 모르네 허전한 마음에 ~정처없이 걸어도 나를 반겨줄 사ㅡ람이 없네 아-~ 마음은 어ㅡ디로 갈까 ~ㅇㅇㅇ 낙엽은 떨어져서 땅 위에 뒹굴고 가을도 소리없이 다시 찾아 왔는데 언제나 나에게 다정했던 그대는 곁을 떠나가고

나를 지켜주세요 주현미

나 그대 마음의 그 모든것을.. 그대에게 지웠 으니깐. 인생은 그대가 책임 지세요. 나를 지켜주세요~ 나 이제 그 모두가 당신 꺼에요. 그 누구가 뭐라고 해도. 언제나 따스한 사랑 하나로 나를 지켜주세요~ 이제 바람이 불어 와도 그대 진실한 사랑한 있어 아 진스 머그문 꽃잎 처럼.

청춘을 돌려다오 주현미

1.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인생에 애원이란다 못다한 그 사랑도 태산같은데 가는 세월 막을 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청춘아 어딜 갔느냐 2.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인생에 애원이란다 지나간 그 옛날이 어제 같은데 가는 세월 막을 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청춘아 어딜 가느냐

꿈에 본 고향 주현미

꿈에 본 고향 - 주현미 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본 고향이 마냥 그리워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 해 던가 타관 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 몸 부모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고향이 차마 못 잊어

내일가면안되나요◆공간◆ 주현미

내일가면안되나요~주현미◆공간◆ 1)오~~~~~늘~~~은~~가지말~~아요~~~~ ~~~~일~가면~~안되나요~~~~~ 오늘~밤~~샴~페인~을~~터트리~면~서~~~ 말한마디~남기고~떠나~요~~~~~ 별~~~~로~~할~말은~~없~~지~~~만~~~~ 함~~~~께~~있~~으~면~~행~복~해~~요~~~~ 기~~~~약~~없~~는~~이

금동아 은동아 주현미

비바람에 흔들린다고 꽃이 아니 피더냐 금빛 날개 금동아 은빛 물결 은동아 계절 없이 홀로 피어나 흔적 없이 지는 꽃 눈이 부시게 슬픈 꽃이 인생이란다 가끔은 고운 햇살처럼 예쁜 사랑도 하고 때로는 원치 않은 아픈 이별을 해도 금동아 은동아 아픈 가슴아 험한 세상 거친 바람에도 마음이 가는 길 멈추지 마라 자장자장 예쁜 아가야 이제

배신자 주현미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청춘 순정을 뺏아 버리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 혼자 미련없이 떠날 수가 있을까 배신자여 배신자여 사랑의 배신자여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순정 행복을 짓밟아 놓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 혼자 미련없이 돌아서서 가는가 배신자여 배신자여

갈때는가더라도 (Cover Ver.) 주현미

갈 때는 가더라도 간다는 말은 말아요 덧없는 인사말이 뭐 그리 급한가요 당신은 떠나면서 울기라도 한다지만 웃으면서 보내주는 설움만 못하리다 떠나는 그 마음이 아무리 서러워도 설움만 못하리다 갈 때는 가더라도 간다는 말은 말아요 덧없는 인사말이 뭐 그리 급한가요 당신은 떠나면서 울기라도 한다지만 웃으면서 보내주는 설움만 못하리다 떠나는 그 마음이 아무리

눈에 삼삼 귀에 맴맴 (트로트) 주현미

이토록 맘이 맘이 흔들리다니 나는 몰라 오늘밤도 잠들긴 다 틀렸나 봐. 2. 우연히 만나게 되면 빙그레 미소 뿐인데 오가는 사이 알게 모르게 마음 쏙 빼갔나 봐. 눈에 삼삼 귀에 맴맴 자꾸만 궁금해져. 눈에 삼삼 귀에 맴맴 이 마음 어쩜 좋아 어쩌면 좋아. 이토록 맘이 맘이 흔들리다니 나는 몰라 오늘밤도 잠들긴 다 틀렸나 봐.

해남 아가씨 주현미

월출봉 고개길을 구비 구비 돌아서 나 여기 찾아왔네 해남 아가씨 구름도 맘인양 그 님 모습 그리고 우슬재 산마루에 나의 눈길 머무네 아 이 맘 부러울 것 없어라 우물가 해남 아씨 물 한모금 주구려 영암길 삼백리에 그리운 님 찾아서 나 여기 찾아왔네 해남 아가씨 바람도 반기는 양 뺨을 스치고 대흥사 풍경소리 그윽하게 들리네 아 이 맘 부러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