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추억 으로 가는 당신 주현미

나는 알아요 당신이 나를 얼마나 사랑 하는지 내가없으면 외로움속에 조용히 흐느낄 그사람 떠나야할 까닭일랑 묻지 말아요 내가 너무 바보였어요 모든것이 세월속에 지워질때면 그땐 내맘 알게될거야 너무도 사랑한 당신 영원히 못잊을 당신 추억으로 가는 당신 나는 알아요 당신을 떠날 그날이 내게온것을 내가없으면 외로움속에 조용히 흐느낄 그사람 진정

추억으로 가는 당신 주현미

나는 알아요 당신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가 없으면 외로움 속에 조용히 흐느낄 그 사람 떠나야할 까닭일랑 묻지 말아요 내가 너무 바보였어요 모든 것이 세월속에 지워질 때면 그땐 내 맘 알게 될거야 너무나 사랑한 당신 영원히 못잊을 당신 추억 으로 가는 당신 나는 알아요 당신을 떠날 그날이 내게 온것을 내가 없으면 외로움

추억으로 가는 당신 주현미

나는 알아요 당신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가 없으면 외로움 속에 조용히 흐느낄 그 사람 떠나야할 까닭일랑 묻지 말아요 내가 너무 바보였어요 모든 것이 세월속에 지워질 때면 그땐 내 맘 알게 될거야 너무나 사랑한 당신 영원히 못잊을 당신 추억 으로 가는 당신 나는 알아요 당신을 떠날 그날이 내게 온것을 내가 없으면 외로움

추억으로 가는 당신 (기타 연주곡) 주현미

추억으로 가는당신 주현미 간주중 나는 알아요 당신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가 없으면 외로움 속에 조용히 흐느낄 그 사람 떠나야할 까닭일랑 묻지 말아요 내가 너무 바보였어요 모든 것이 세월속에 지워질 때면 그땐 내 맘 알게 될거야 너무나 사랑한 당신 영원히 못잊을 당신 추억 으로 가는 당신 나는 알아요 당신을

추억으로 가는 당신 (기타 연주곡) 경음악

추억으로 가는당신 주현미 간주중 나는 알아요 당신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가 없으면 외로움 속에 조용히 흐느낄 그 사람 떠나야할 까닭일랑 묻지 말아요 내가 너무 바보였어요 모든 것이 세월속에 지워질 때면 그땐 내 맘 알게 될거야 너무나 사랑한 당신 영원히 못잊을 당신 추억 으로 가는 당신 나는 알아요 당신을

추억으로 가는 당신 주현미

작사:이호섭 작곡:임기석 나는 알아요 당신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가 없으면 외로움 속에 조용히 흐느낄 그 사람 떠나야할 까닭일랑 묻지말아요 내가 너무 바보였어요 모든 것이 세월속에 지워질때면 그땐 내맘 알게 될거야 너무나 사랑한 당산 영원히 못잊을 당신 추억으로 가는 당신 나는 알아요 당신을 떠날 그 날이 내게 온 것을 내가 없으면

추억으로 가는 당신 주현미

나는 알아요 당신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가 없으면 외로움 속에 조용히 흐느낄 그 사람 떠나야할 까닭 일랑 묻지 말아요 내가 너무 바보 였어요 모든 것이 세월속에 지워 질때면 그땐 내맘 알게 될꺼야 너무도 사랑한 당신 영원히 못잊을 당신 추억으로 가는 당신 나는 알아요 당신을 떠날 그날이 내게 온것을 내가

추억으로 가는 당신. 주현미

나는 알아요 당신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가 없으면 외로움속에 조용히 흐느낄 그사람 떠나야할 까닭일랑 묻지 말아요 내가 너무 바보였어요 모든것이 세월속에 지워질때면 그땐 내맘 알게 될거야 너무도 사랑한 당신 영원히 못잊을 당신 추억으로 가는 당신 나는 알아요 당신을 떠날 그날이 내게 온것을 내가 없으면 외로움속에 조용히 흐느낄 그사람

추억으로 가는 당신 (MR) 주현미

나는 알아요 당신이 나를 얼마나 사랑 하는지 내가없으면 외로움속에 조용히 흐느낄 그사람 떠나야할 까닭일랑 묻지 말아요 내가 너무 바보였어요 모든것이 세월속에 지워질때면 그땐 내맘 알게될거야 너무도 사랑한 당신 영원히 못잊을 당신 추억으로 가는 당신 나는 알아요 당신을 떠날 그날이 내게온것을 내가없으면 외로움속에 조용히 흐느낄 그사람

추억으로 가는당신 주현미

나는 알아요 당신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가 없으면 외로움속에 조용히 흐느낄 그 사람 떠나야할 까닭일랑 뭍지 말아요 내가 너무 바보였어요 모든것이 세월속에 지워질때면 그땐 내맘 알게 될거야 너무도 사랑한 당신 영원히 못잊을 당신 추억으로 가는 당신 나는 알아요 당신을 떠날 그날이 내게 온것을 내가 없으면 외로움속에 조용히 흐느낄 그사람

어차피 떠난 사람 주현미

눈물을 보였나요 내가 울고 말았나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생각이 나던가요 그립기도 하던가요 아니야 아니야 참깨같이 쏟아지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가는 당신 밉다고 가는 당신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차 한 잔 어때요 주현미

저 달을 보면서 별이라 해도 나 언제 당신 말 안믿었나요 내 곁에 있을 땐 행복하다고 잠결에 한 말도 깊어져만 가는 사랑에 때론 두려움도 있지만 가끔은 쓸쓸한 내 어깨 감싸며 고마워 그 말 끝에 내 눈엔 눈물 정원의 뜰에 앉아서 차 한 잔 쯤 어때요 저 산을 보면서 강이라 해도 나 언제 당신 말 안믿었나요 너 없는 세상은 눈물뿐이야

내가왜웁니까 주현미

울지않아요 내가 왜 웁니까 내가 싫어 가는사람 앞에 가슴을 도려내는 그 아픔도 참을겁니다 남자에 약한것이 여자라지만 때로는 모진것도 여자랍니다 울지않아요 내가 왜 웁니까 내가 싫어 가는사람 앞에 울지않아요 눈물은 왜 흘려요 내가 미워 가는 당신 앞에 마음은 온다해도 눈물만은 참을겁니다 남자에 약한것이 여자라지만 때로는 모진것도 여자랍니다

추억으로 가는 당신 정의송

@나는 알아요 당신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가 없으면 외로움 속에 조용히 흐느낄 그 사람 떠나야할 까닭일`랑 묻지 말아요 내가 너무 바보`였어요 모든 것이 세월속에` @지워질 때면 그땐 내 맘 알게 될`거야 너무(도)나 사랑한 당신 영원히 못잊을 당신 추억 으로 가는` 당`신 ,,,,,,,,,,,,2.

추억으로 가는 당신 명휘

나는 알아요 당신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가 없으면 외로움 속에 조용히 흐느낄 그 사람 떠나야할 까닭일랑 묻지 말아요 내가 너무 바보였어요 모든 것이 세월속에 지워질 때면 그땐 내 맘 알게 될거야 너무나 사랑한 당 영원히 못잊을 추억 으로 가는 당신 나는 알아요 당신을 떠날 그날이 내게 온것을 내가 없으면 외로움 속에

등대섬의 추억 주현미

마주치는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 난 아직 몰라! 난 정말 몰라! 가슴만 두근두근~ 아~ 사랑인가봐~ 해질무렵이면 창가에 앉아. 나는요, 어느샌가 그대 모습 그려요~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말해주세요~ 눈물 만큼 고운 별이 될래요~ 그대 가슴에~ 속삭이는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 난 아직 몰라! 난 정말 몰라! 가슴만 두근두근~ 아~ 사랑인가봐~

추억 속에서 주현미

추억속에서 - 주현미 그리움을 엮어서 던졌네 네가 잠든 창가에 사랑이 싹트던 그해 겨울 나는 모두 드렸네 앙상한 나무가지 마다에 내 사랑 매달려 아~ 오늘도 찬바람에 흔들리고 있는데 아~ 너는 잊었나 우~ 아쉬워 간주중 추억 속에 나 혼자 빠졌네 네가 떠난 방에 앉아 이별이 손짓한 그날 밤에 나는 무척 울었네 달빛에 젖은 너의 모습은 추억에

하동으로 오세요 주현미

광길 고운 하동땅 화개 장터 벚꽃 10리 쌍계사 칠불사 아자방 불일 폭포 청학동 지리산 첫 마을에 학이 되어 쉬시 지요 산과 바다 푸른 강이 노래 하는 하동 에서 세 상사 시달 리고 마음이 울적할 땐 하동 포구 80리 물 결도 고운 섬진강 나루 에서 쉬었 다가 가시죠 악양루 고소 성도 평사 리도 보면서 섬호정 백사 청송 송림 으로

어차피 떠난 사람 주현미, 김준규

김준규 주현미 - 어차피 떠난사람 눈물을 보였나요 내가 울고 말았나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사람 간 주 중 생각이 나던가요 그립기도 하던가요 아니야 아니야 장대같이 쏟아지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가는

추억속에서 주현미

<주현미>************ 그리움을 역어서 던졌네 네가 잠든 창가에....... 사랑이 싹트던 그 해 겨울 나는 모두 드렸네..... 앙상한 나무 가지 마다에 내사랑 매달려 아아아~~~오늘도 찬바람에 흔들리고 있는데... 아아아 아아 너는 잊었나?..

여명 주현미

여명 - 주현미 눈물은 앞을 가려도 당신 곁을 떠나렵니다 머리맡에 접어 놓은 눈물 젖은 사연을 두고 잠이 깨면 흐느낄 당신 생각하면 가슴 아파도 이것만이 서로를 위한 길이라 믿고 아~ 나는 떠나렵니다 간주중 가슴은 아플지라도 당신 곁을 떠나렵니다 행복했던 그 순간들 추억으로 접어 놓고 잠이 깨면 흐느낄 당신 생각하면 가슴 아파도 이것만이 서로를

그때 그밤은 따뜻했었네 주현미

한때는 나의 곁에 앉아 있을때 행복을 느낀다고 말하던 당신 지금은 그 누구 곁에 앉아서 아-- 당신 행복한가요 그때 그 밤은 따뜻했었네 이별 앞에서 행복했었네 눈길과 눈길 손길과 손길 맞닿은 그 순간 잊을수 없네 아-- 당신은 그 누구 곁에서 지금 행복한가요 무엇이 당신 마음 변하게 했나 한때는 내곁에서 행복한 당신 오늘은 그 누구 옆에 앉아서

사랑 주현미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 내 사람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이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바꿀 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 살 것 같은 내 사람아 행여 당신 외로울 땐 내가 당신 친구가 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 땐

고별주 주현미

빗소리만 주룩주룩 아무 말없는 두 사람 숨소리조차 두려워 입가에서 맴도는 침묵 긴 세월이 흐른 지금 다시 마주한 두 사람 타인인 줄 알면서도 어느샌가 한 줄기 눈물 아주 오랜 그 옛날 내가 사랑한 당신 아주 오랜 그 옛날 내가 버렸던 당신 행복하냐 그 물음에 울컥 쏟아진 눈물 대답 대신 웃음으로 쓸쓸하게 고하는 이별 등을 떠미는 찬바람 흘러 내린

인형의집 주현미

숨쉬는 것만 빼고 내가 당신을 너무 사랑하니까 당신 가슴에 집 짓고 살게. 내가 지은 집 울타리엔 못난이 호박도 심고 채송화 봉선화 맨드라미도 코스모스도 심고. 작은 대문에는 당신 이름이 적힌 예쁜 문패도 달 거야. 행복이 가득한 인형의 집에서 깨소금 냄새 피며 살 거야. 2.

인형의 집 주현미

숨쉬는 것만 빼고 내가 당신을 너무 사랑하니까 당신 가슴에 집 짓고 살게. 내가 지은 집 울타리엔 못난이 호박도 심고 채송화 봉선화 맨드라미도 코스모스도 심고. 작은 대문에는 당신 이름이 적힌 예쁜 문패도 달 거야. 행복이 가득한 인형의 집에서 깨소금 냄새 피며 살 거야.

편히 쉬게 할께요 주현미

이제는 당신 헤메여선 안돼요 이곳에 발길 멈춰요 야여진 당신모습 변해가는 당신모습 그 냥둘수 없어요 외로움 도 달래 줄께요 괴로움 도 달래 줄께요 추억을 닫아도.사랑도 닫아요.창문도이젠 닫아버려요 우~우~우~나에게 기대요 당신을 편히 쉬게 할께요 이제는 당신 내곁에만 잇어요 다시는 가지말아요 야여진 당신모습 변해가는 당신 모습 차마

그때 그 밤은 따뜻했었네 주현미

한때는 나의 곁에 앉아 있을 때 행복을 느낀다고 말하던 당신 지금은 그 누구 곁에 앉아서 아 당신은행복한가요 그때 그밤은 따뜻했었네 이별 앞에서 행복했었네 눈길과 눈길 손길과 손길 맞닿은 그순간 잊을 수 없네 아 당신은 누구 곁에서 지금 행복한가요 무엇이 당신 마음 변하게 했나 한때는 내 곁에서 행복한 당신 오늘은 그 누구 옆에 앉아서 아

힘없이 고한 이별 주현미

울긴요 누가 울어요 오늘밤이 지나고 나면 아무일 없는듯이 바람이 불고 꽃은 다시 필 것을 꿈같은 추억 한번 갖지 못한채 버려진 아픔 달래며 돌아서는 내 모습이 너무나도 밉고 초라해 힘없이 고하는 이별 2.

지나가는 비 주현미

지나가는 비에 마음을 다 적시고 길을 잃은 사슴처럼 떨고있어요 피하지도 못하게 갑자기 와서 당신은 떠나갔어요 내린비보다 더 많은 사랑 알면서도 모르는채 돌아선 당신 비야 비야 비야 나를 울린비야 당신은 지나가는 비 구름걷힌 하늘에 마음을 다뺏기고 가슴타는 기다림에 울고있어요 한순간에 왔다간 그사람을 못잊어 오늘도 기다립니다 내린정보다

그 다음은 나도 몰라요 주현미

두 번 다시 안 올 것처럼 발걸음 뚝 끊더니 후회한다고 믿어달라고 두 손 싹 싹 비는 당신 가라한적 없어요 보낸적도 없어요 용서할 마음도 사랑할 마음도 추호도 없지만 생각할 시간을 줘요 그 다음은 나도 몰라요 두 번 다시 안 볼 것처럼 전화도 안 받더니 후회한다고 사랑한다고 눈물 글썽 비는 당신 가라한적 없어요 보낸적도 없어요

란같은여자 주현미

내가슴 깊은 곳에 사랑을 심어주고 영원히라고 새겨준 당신 가야 할 그 사연이 무엇인가요. 말도 안 돼 말도 안돼요. 아~~~ 란같은 이 여인의 가슴속에 상처를 주지 말아요~~~ *잊어라는 그말만은 그 말 만은 하지 말아요. 내마음 깊은 곳에 사랑을 심어주고 진정이라고 말해 준 당신 떠나야 할 사연이 무엇입니까?

란같은 여자 주현미

내가슴 깊은 곳에 사랑을 심어주고 영원히라고 새겨준 당신 가야 할 그 사연이 무엇인가요. 말도 안 돼 말도 안돼요. 아~~~ 란같은 이 여인의 가슴속에 상처를 주지 말아요~~~ *잊어라는 그말만은 그 말 만은 하지 말아요. 내마음 깊은 곳에 사랑을 심어주고 진정이라고 말해 준 당신 떠나야 할 사연이 무엇입니까?

장미거리 주현미

장미거리 - 주현미 또 밤이 오는가요 꿈을 꾸는 이 도시 장미 향기 가득 거리마다 불 좀 켜봐요 왜 울어야 하는데 웃음이 날까요 모질게도 달려드는 당신 모습 떨치려면 하루 또 하루 어찌 살아야 잊을 수가 있나요 간주중 또 밤이 가는가요 낯설은 이 도시 연분홍빛 슬픈 커텐 사이 해가 뜨네요 왜 울어야 하는데 웃음이 날까요 모질게도 달려드는 당신

길면3년 짧으면 1년 주현미

안녕하며 돌아서는 그대 두 눈에 슬픈 이슬 맺히는 걸 나는 보았네 가며는 아니오고 모른체 잊는 것은 아니지만은 길면 3년 짧으면 1년 잠깐만 당신 곁을 떠나있는 것이라오 외로워도 참고 살아요 그리워도 참고 살아요 아~ 돌아올 그날까지 간주중 안녕하고 돌아서는 그대 입술에 슬픈 미소 머금은 걸 나는 보았네 가시면 아니오고 모른체

그 다음은 나도 몰라요 (Inst.) 주현미

그 다음은 나도 몰라요그 다음은 나도 몰라요 / 청풍명월주현미두 번 다시 안 올 것처럼 발걸음 뚝 끊더니 후회한다고 믿어달라고 두 손 싹 싹 비는 당신 가라한적 없어요 보낸적도 없어요 용서할 마음도 사랑할 마음도 추호도 없지만 생각할 시간을 줘요 그 다음은 나도 몰라요 두 번 다시 안 볼 것처럼 전화도 안 받더니 후회한다고 사랑한다고

없었던 일로 해요 주현미

없었던 일로 해요 없었던 일로 당신 가슴 노저었던 지난 세월 그 슬픈 기억도 그 아픈 기억도 그 고통까지도 내 가슴속에 묻어야만 해요 저어도 저어도 항구가 보이지 않는 당신에 바다속으로 사랑에 묶여 사슬에 묶여 빠져버린 내가 바보였어 없었던 일로 해요 없었던 일로 해요 없었던 일로 당신 마음 노저었던 지난 세월 그 슬픈

없었던일로해요 주현미

없었던 일로 해요 없었던 일로 당신 가슴 노저었던 지난 세월 그 슬픈 기억도 그 아픈 기억도 그 고통까지도 내가슴속에 묻어야만 해요 저어도 저어~도 항구가 보이지않는 당신에 바다속으로 사랑에 묶여 사슬에 묶여 빠져버린 내가 바보였어 없었던 일로 해요 없었던 일로 해요 없었던 일로 당신 마음 노저었던 지난 세월 그 슬픈 기억도 그 아픈

어제같은이별-★ 주현미

주현미-어제같은이별-★ 1절~~~○ 사랑이 아닌줄 알면서도 돌아서지 못한내가 내가 바보야 철없이 그러는게 아니었는데 그렇게는 못한다할걸 하나둘씩 부서지는 꿈같은사연 정을주고 눈물주고 떠나간 당신 아~~~미워~미워~당신이 미워라 처음만난 그때 나에게 무슨말을 하셨던가요 아니야 아니야 당신이 아니야 내가~내가 바보야~@

어제 같은 이별. 주현미

사랑이 아닌줄 알면서도 돌아서지 못한 내가 내가 바보야 철없이 그러는게 아니였는데 그렇게는 못한다 할걸 하나둘씩 부서지는 꿈같은 사연 정을 주고 눈물주고 떠나간 당신 아~ 미워 미워 당신이 미워라 처음만난 그때 나에게 무슨말을 하셨던가요 아니야 아니야 당신이 아니야 내가 내가 바보야 진실이 아닌줄 알면서도 냉정하지 못한 내가 내가 바보야

잊혀진 여자 주현미

당신은 아직도 나를 기억하나요 이 거리 어디선가 헤어진 뒤로 날이면 날마다 당신 생각하다가 오늘도 하루 해가 저물어요 손수건을 꺼내서 며칠밤을 울었나 그대 나처럼 외롭고 쓸쓸한 날이면 내곁에 돌아와요 반겨줄 수 있어요 잊혀져간 잊혀져간 여자가 되긴 정말 싫어요 2.

길면 삼년 짧으면 일년 주현미

길면 삼년 짧으면 일년 - 주현미 안녕하며 돌아서는 그대 두 눈에 슬픈 이슬 맺히는 걸 나는 보았네 가시면 아니 오고 모른채 잊는 것은 아니지만은 길면 3년 짧으면 1년 잠깐만 당신 곁을 떠나 있는 것이라오 외로워도 참고 살아요 그리워도 참고 살아요 아~ 돌아올 그 날까지 간주중 안녕하며 돌아서는 그대 입술에 슬픈 미소 먹음은 걸 나는

없었던 일로해요 주현미

없었던 일로 해요 없었던 일로 당신 가슴 노 저었던 지난 세월 그 슬픈 기억도 그 아픈 기억도 그 고통까지도 내 가슴속에 묻어야만 해요 저어도 저어도 항구가 보이지 않는 당신의 바다 속으로 사랑에 묶여 사슬에 묶여 빠져버린 내가 바보였다 없었던 일로 해요 없었던 일로 해요 없었던 일로 당신 마음 노 저었던 지난 세월 그 슬픈 기억도

잠 깐 만 주현미

간다 아주 가 만날때 아름다운 사랑보다는 돌아설때 아름다운 사랑이 되자 잠깐만 잠깐만 그대 나를 이리 저~리 스쳐가지마 불러도 대답은 깜~깜 잠깐만 잠깐만 그 마음을 다시 돌려요 이제는 내가 미워 이제는 내가 싫어 간다 간다 아주 가 만날때 아름다운 사랑보다는 헤어질때 아름다운 사랑이 되자 잠깐만 잠깐만 쏟아지는 그 추억

잠 깐 만 주현미

간다 아주 가 만날때 아름다운 사랑보다는 돌아설때 아름다운 사랑이 되자 잠깐만 잠깐만 그대 나를 이리 저~리 스쳐가지마 불러도 대답은 깜~깜 잠깐만 잠깐만 그 마음을 다시 돌려요 이제는 내가 미워 이제는 내가 싫어 간다 간다 아주 가 만날때 아름다운 사랑보다는 헤어질때 아름다운 사랑이 되자 잠깐만 잠깐만 쏟아지는 그 추억

추억으로 가는 당신 김태연

추억으로 가는 당신 - 주현미 나는 알아요 당신이 나를 얼마나 사랑 하는지 내가 없으면 외로움속에 조용히 흐느낄 그사람 떠나야할 까닭일랑 묻지말아요 내가 너무 바보였어요 모든것이 세월속에 지워질때면 그땐 내맘 알게 될꺼야 너무도 사랑한 당신 영원히 못잊을 당신 추억으로 가는 당신@ 나는 알아요 당신이 떠날 그날이 내게 온것을

어제같은 이별 주현미

사랑이 약인줄 알면서도 돌아서지 못한 내가 내가 바보야 철없이 그러는게 아니였는데 그렇게는 못한다 말인걸 하나둘씩 부서지는 꿈같은 사연 정을 주고 부서지는 꿈같은 사연 정을 주고 눈물 주고 떠나간 당신 아 미워 미어 당신이 미워라 처음 만난 그때 나에게 무슨 말을 하셨던가요 아니야 아니야 당신이 아니야 내가 내가 바보야 진실이 아닌줄 알면서도

길면 3년 짧으면 1년 주현미

안녕하며 돌아서는 그대 두~~눈~에 슬픈 이슬 맺히는걸 나는 보았네 가시면 아니 오고 모른체 있는 것은 아니~지~ 마~~~~는 길면 삼~년 짧으면~ 일~년 잠깐만 당신 곁을 떠나 있는 것이라~오 외로워도 참고 살아요 그리워도 참고 살아요 아~ 돌아~갈 그 날~~까~지 안녕하며 돌아서는 그대 입~~술~에 슬픈 미소 머금은걸

길면 3년 짧으면 1년 주현미

안녕하며 돌아서는 그대 두~~눈~에 슬픈 이슬 맺히는걸 나는 보았네 가시면 아니 오고 모른체 있는 것은 아니~지~ 마~~~~는 길면 삼~년 짧으면~ 일~년 잠깐만 당신 곁을 떠나 있는 것이라~오 외로워도 참고 살아요 그리워도 참고 살아요 아~ 돌아~갈 그 날~~까~지 안녕하며 돌아서는 그대 입~~술~에 슬픈 미소 머금은걸

사랑이야기 주현미

할 말은 이제 없어요 맘대로 하세요 떠나던 내게 머물든 나는 몰라요 괴로움 속에 나 혼자 방황하던 시절 사랑스러운 눈길로 지켜준 당신 사랑했지만 미워도 했지만 원망은 하지 않아 사랑했지만 미워도 했지만 후회하지 않아 이제와 돌이켜 생각하면 처음부터 잘못된 우리 사랑 눈물로 되돌아서는 서울의 그 어느 날 사랑 이야기 할 말은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