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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길 준엽 (junyup)

하루 또 하루 흘러가는 시간속에 오늘도 수고했다는 너의 위로무거웠던 걸음뒤로 가벼운 술한잔에 행복했던 추억속에 또하루를 지나보내우리들의 함께한 시간들과 행복했던 기억들과 눈물흘린 감정들을 하나하나 간직할 수 있게이젠 어른이 되어가는 모습보며 보고픈 친구들을 기억하며 하룰보내 우리들의 함께한 시간들과 행복했던 기억들과 눈물흘린 감정들을 하나하나 간직할 ...

Good mood 준엽

Come on get it up tonight달빛마저도 so bright집에 가긴 아직 이른 timing네 생각이 들킨 것만 같지?시계 보지 말고Let’s stay in this mood쏟아지는 별빛들의 marching 꼭 우릴 위한 선물 같아 shining Ooh ooh ooh긴 밤을 음미하고 싶어Ooh ooh ooh이 설렘을 느껴봐It’s good...

준엽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준엽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준엽 Happy Birthday 준엽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준엽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준엽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준엽 Happy Birthday 준엽 Happy Birthday

발로 차 (2002NEW월드컵송) 준엽,정화,경민

발로 차 (soccer) 발로 차 (soccer) We are the champion 발로 차 (soccer) 발로 차 (soccer) we are the world cup 세계의 시선이 다 여기에 지구촌 축제를 시작하자 세계의 평화 우리는 하나가 되어 한 마음 한 뜻으로 외치자 발로 차 (soccer) 발로 차 (soccer) We are the c...

발로 차 (2002NEW월드컵송) 준엽,정화,경민

발로 차 (soccer) 발로 차 (soccer) We are the champion 발로 차 (soccer) 발로 차 (soccer) we are the world cup 세계의 시선이 다 여기에 지구촌 축제를 시작하자 세계의 평화 우리는 하나가 되어 한 마음 한 뜻으로 외치자 발로 차 (soccer) 발로 차 (soccer) We are the c...

Psycho withus

[환록] 날 담지 못할 Rules 다 깨부숴 Break it up (Break it up) [락] 남들 시선 따윈 뭐가 중요해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해 So easy [장현] 여기 저기 시선 집중 제멋대로 날뛰어 넌 Run away [환록] Rum pum pum pum 온몸이 울리게 터질 듯한 이 열기를 들이마셔 [준엽

해웃음

불 꺼진 교실과 그네 없는 운동장과 달려가 너에게 물었지 나의 길은 어디냐고 두고 온 많은 기억 가야할 이길 어둠을 보내고 새벽녘에 걷는 이길. 좁다란 골목 위 자라난 나의 이야기 달려가 너에게 물었지 나의 길은 어디냐고 두고 온 많은 기억 가져온 노래 그 노래, 우리들의 이야기와 함께 부르던 노래 긴 시간 보내고 지금 너와 걷는 이길.

소마

길을 걷다 마주치는 꽃 한 송이 잠시 바라봐주길 두터운 먼지 속에 겨우 발을 내린 그건 우리라고 그게 우리라고 그러다가 막다른 나왔을 땐 나를 생각해주길 부는 바람 다시 돌아 너의 눈물 얹어 나를 찾아갔다 생각해줄래 보잘 것 없던 것이 아쉬운 그게 바로 사랑인 건지 길을 걷다 문득 내가 다시 생각나면 끝이 아니라고 말해줄래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가 다녔던

조항조

가을비 건너 겨울산 넘어 날 반기는건 뭐일까 이름없는 꽃 한 아름 품고 숲 따라 걸었는데 저기 서있는 내 그림자 미소만 가득하고 지난 길가엔 잊지못할 추억의 자욱들 만남이 있었기에 기억 하겠지 사랑이 있었기에 힘들었겠지 아무도 모를 눈물이 아무도 모를 슬픔이 내 가슴을 적실때 난 난 웃을수 있기에 길을 나선다

Mr. Junk

좁은 가로수 하늘 향해 높이 자라있어 푸르른 하늘 저 높이 흰 구름 멀리 떠나가면 아름다운 모습들을 기억 속 한구석에다 나는 남겨두고 싶어 시간이 지나 언젠가는 꺼내어 그리워하도록 철없는 어린아이들의 모습 나도 언제 적에 지나간 그때 추억이 마음속 어느 곳에선가 떠오르면 난 그리워서 전하지 못했던 첫사랑의 고백 아직 남아 있어 언젠가 전해 줄

기억 박지민 (크로스오버)

아무리 기다려봐도 안 올 걸 알면서도 괜한 기다림은 아직도 그댈 못 잊는 걸까요 한가지만요 이거 한 가지만 말해줘요 돌아서는 그대도 힘드나요 눈물 흘리며 매달리던 날 뒤로한 채 무슨 생각하며 사나요 그 큰 빈자리를 나 혼자는 채울 수 없어요 너무나 많은 시간을 함께 했었기에 그 그 자리를 나 혼자는 걸을 수 없어요 난 항상 그대뿐인데

기억 이세진

내 마음 속에 잊혀져가는 당신의 흔적을 찾아 언제부턴가 혼자 걷는 너무도 멀게 느껴지네 느껴지네 기억하나요 첫눈이 오던 우~ 12월 밤거리 따스한 너의 손 따스한 겨울이 흰 눈처럼 쌓이고 어느 추운 겨울 날 흐린 눈발 사이로 희미하게 떠나버린 날들 내 마음속에 당신이 머물 우~ 빈자릴 남겨 둘게 다시 만날 먼 훗날 낯설지 않은 아름다운

기억 린(LYn)

내 마음 속에 잊혀져가는 당신의 흔적을 찾아 언제부턴가 혼자 걷는 너무도 멀게 느껴지네 느껴지네 기억하나요 첫눈이 오던 우 12월 밤거리 따스한 너의 손 따스한 겨울이 흰 눈처럼 쌓이고 어느 추운 겨울 날 흐린 눈발 사이로 희미하게 떠나버린 날들 내 마음속에 당신이 머물 우 빈자릴 남겨둘께 다시 만날 먼 훗날 낯설지 않은

김수형

아무것도 없는 기억 없어진 시간 존재만이 남은 흔적 사라진 시간 바람에 실려 흐려질 얼굴 추억들 소리의 부재 막혀질 색과 감각이 어디로 갈까? 너는 없는데 막혀져 버려 길이 없는데 돌아 갈 수 없어 지난 날들로 돌아 설 수 없어 이대로 기억에 갇혀 의식에 묻혀 괴로워 시간이 흘러 하루가 쌓여 그리워 어디로 갈까?

기억 박현진

세상 속에 숨은 네 모습 태양처럼 빛나던 그날들 바람에 실린 너의 목소리 그리움 속에 머물러 파란 하늘 아래 서 있던 우리의 추억이 생각나 이젠 혼자서 걷는 너를 찾아 헤매이는 내 맘 어디에 있니 돌아와줘 너 없는 난 텅 빈 나무 같아 맑은 하늘 속의 그리움아 돌아오라는 눈물의 외침 비 내리는 저 밤 하늘에 너와 함께한 기억들이 메아리치는 저 멜로디 끝나지

기억

기억 저 편에서 들리는 그리운 목소리 미소 띤 입술들 기억 저 편에서 떠오른 지나간 옛사랑 나를 또 울리고 비 오는 거리를 걸으며 홀로 걸어온 위로가 되어준 노래여 지친 내 모습을 가득 담아 수많은 곳으로 수없이 흘러가 지친 내 모습을 불어다오 라라 라라라 기억 저 편에서 떠오른 지나간 옛사랑 나를 또 울리고 비 맞은 거리를 걸으며 홀로 달려온 길에 달

가로수 길 박소윤

기억해줘 내가 가고 싶은 시간이 흘러 좋아하게 된 늘 거기 있었던 내 기억 늘 함께 있었던 내 추억 기억해줘 내가 걷고 싶은 길시간과 함께 소중하게 된 늘 거기 있었던 내 기억 늘 함께 있었던 내 추억 그 그 작은 까페 우리 만났던 처음 설레던 그때 그리워지네 다시 한번 걷고픈 그와 함께 기억될 지금 내가 가고픈 추억

가로수 길 박소윤

기억해줘 내가 가고 싶은 시간이 흘러 좋아하게 된 늘 거기 있었던 내 기억 늘 함께 있었던 내 추억 기억해줘 내가 걷고 싶은 길시간과 함께 소중하게 된 늘 거기 있었던 내 기억 늘 함께 있었던 내 추억 그 그 작은 까페 우리 만났던 처음 설레던 그때 그리워지네 다시 한번 걷고픈 그와 함께 기억될 지금 내가 가고픈 추억

가로수 길 박소윤?

기억해줘 내가 가고 싶은 시간이 흘러 좋아하게 된 늘 거기 있었던 내 기억 늘 함께 있었던 내 추억 기억해줘 내가 걷고 싶은 길시간과 함께 소중하게 된 늘 거기 있었던 내 기억 늘 함께 있었던 내 추억 그 그 작은 까페 우리 만났던 처음 설레던 그때 그리워지네 다시 한번 걷고픈 그와 함께 기억될 지금 내가 가고픈 추억

너의 기억 홍수정

하루하루 또 시간은 멀리 지워지는 기억과 흐르네 가끔씩 남겨진 너의 흔적이 잊을 수가 없이 멈춰서 맴돌아 너의 기억은 흐린 안개가 되어 내 마음 깊은 곳에 걷히질 않고 보이지 않는 뒷모습을 따라 걷는 이 위에 그리움만 남아 너의 기억은 흐린 안개가 되어 내 마음 깊은 곳에 걷히질 않고 보이지 않는 뒷모습을 따라 걷는 이 위에

이정열

처음 노래하던 그 순간을 나는 기억 해 세상을 향해서 노래하던 그날을 할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 하고 싶다는 막연함 너무도 외로웠네 욕심은 나를 힘들게도 했지만 다시 웃을수 있었네 떠나갈 때 내가 기뻐 할 수 있다면 그것이 내가 가야 할 어떤 사람들은 아니라고 고갤 돌리고 어떤 사람들은 바보 같다고 하네 그속에서 사랑을 하고 뒤늦은

Tri-be

눈 뜨면 같은 하루 지쳐만가는 오늘을 시작해 잃은 내 발걸음 날 남겨둔채 어디로 가는지 난 이 익숙함 속에서 난 꿈을 잃고 무엇을 꿈꾸나 한 없는 길을 찾아서 나를 채워가네 오늘도 나는 내일도 난 또 다시 해저문 노을 뒤로 잠들어 있는 꿈들을 잊은채 가려진 기억 속에 내 어린날들은 무엇을 찾는지 난 이 익숙함 속에서 난 꿈을 잃고 무엇을 꿈꾸나 한

그 길 김승란

다시 걸었네 그 길을 너와 함께 거닐던 세콰이아 가로수도 마주 앉았던 카페도 그대로인데 변한 건 우리뿐이야 변한 건 우리뿐이야 가슴속에 화석처럼 남아 있는 건 달콤했던 사랑의 기억 무엇이 문제였을까 세상에 변하지 않는 건 없는 걸까 다시 걸었네 그 길을 너와 함께 거닐던 세콰이아 가로수도 마주 앉았던 카페도 그대로인데 변한 건 우리뿐이야

조관우

그대는 어디쯤 오는지 아직 와야할 길이 더 많은지 잠시 다녀오겠다던 발걸음 오시는 길에 헤메이다 나를 비켜 갔는지 서글픈 사랑 안녕 지친 세월안고 홀로견딘 나의 기다림 모두 부질없으니 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마 이젠 누구에 가슴에라도 그대편히 쉬어야 할테니 차마 버릴 수 없는건 그리움 아득 했던 슬픔 모두 쓰러져 한때 사랑했단 기억

(용이님 신청곡) 조관우

그대는 어디쯤 오는지 아직 와야할 길이 더 많은지 잠시 다녀오겠다던 발걸음 오시는 길에 헤메이다 나를 비켜 갔는지 서글픈 사랑 안녕 지친 세월안고 홀로견딘 나의 기다림 모두 부질없으니 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마 이젠 누구에 가슴에라도 그대편히 쉬어야 할테니 차마 버릴 수 없는건 그리움 아득 했던 슬픔 모두 쓰러져 한때 사랑했단 기억

지나온 길 DAN.B

지나온 저 가파른 시간 속에 우연이란 내 마음 버려진 기억 내 작은 숨결 안에 그대는 살아 쉬고 일어나는 아침이면 너무 무거워 지나온 저 위에 한숨처럼 날 위로하지마 아무것도 돌이킬 수 없는 우리의 슬픈 바램만 눈물만큼 내리네 지나온 저 위에 한숨처럼 날 위로하지마 아무것도 돌이킬 수 없는 우리의 헛된 바램만 하염없이 내리네 지나온 저 희미한 시간 속에

1★.조관우

조관우 등록아이디 : 유정사랑(kimsdos) 지금 그대는 어디쯤 오는지 아직 와야할 길이 더 많은지 잠시 다녀오겠다던 발걸음 오시는 길에 헤메이다 나를 비켜 갔는지 서글픈 사랑 안녕 지친 세월안고 홀로견딘 나의 기다림 모두 부질없으니 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마 이젠 누구에 가슴에라도 그대편히 쉬어야 할테니 차마 버릴 수

봄의 기억 브리지윈드 (Breezy Wind)

마치 오늘 같았어 잦아진 사람들의 발걸음 가벼워진 옷차림 움트던 그 계절의 온기 가득했던 날 따뜻했던 거리를 핑계 삼아 나란히 걸었던 오르막과 내리막 그 시간들 사이로 헤매이던 내 마음 보이지 않아도 느껴지던 네 기척들은 이 위 어딘가 흩어지지 않고 남았구나 아무런 말 없이 널 바라보다가 한참 동안을 망설이던 날 알아챌까 애써 고갤 돌리던 그 기억은

희생 (犧牲) 고구려 밴드

살아있는 동안 널 잊은적 없었어 너무도 소중했기에 다시 돌아갈수 없는 길이지만 한번만이라도 너에 얼굴 이슬내리던 이른 아침이었어 그리오래 걸리진 않을꺼라고 잃어버린 시간 찾아 추억에 떠나가려해 너무도 슬픈 기억 널위한 찾아가려해 니가날 기다리고 있을꺼라 믿었는데 이렇게 너무 늦어버릴줄 정말 몰랐었던거야 이젠 후회하지만 니가 세상을 버렸었다는걸 인정할순

기억 너머 기억 (Inst.) 민설

기억 너머 기억 (Inst.) - 민설 저 너머 해가 지면 그대 맘 속에 달이 되어 뜰래 별 하나 둘 까만 밤엔 그대와 나 한 없는 밤을 걸어요 기억해요 기억 너머 기억까지 일기장 속에 늘어나는 우리의 행복한 얘기 고마워요 그대라서 내 곁에 사랑이라서 꿈일까봐 깨질까봐 아침이 오지 않길 바라죠 사랑해요 내 사랑아

희생 (Ver. Unplugged) (Feat. Adas Aldo (Piano)) 고구려 밴드

살아 있는 동안 널 잊은 적 없었어 너무도 소중했기에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길이지만 한 번만이라도 너의 얼굴 이슬 내리던 이른 아침이었어 그리 오래 걸리진 않을 거라고 잃어버린 시간 찾아 추억의 떠나가려 해 너무도 슬픈 기억 널 위한 찾아가려 해 니가 날 기다리고 있을 거라 믿었는데 이렇게 너무 늦어버릴 줄 이슬 내리던 이른 아침이었어

오월의 기억 AnaloGroove

본적은 없지만 기억이 나는 건 왜일까 마치 어제처럼 떠난 사람들 고마운 사람들 모두 여기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어제처럼 남겨진 이들이 아직도 아픈 건 왜일까 헛된 과거처럼 익숙한 골목 그 위를 걸으며 낯선 기억을 노래하네 그대의 혀 끝에 맺혀 있는 그 깊은 오해와 우리의 가슴속에 새긴 상처 아리게 할 때 그대도 알겠지 시간은 흐르네 언젠가

박준혁

붉은 숨이 차오르듯 내 곁을 머물다가 소리 없는 목소리 나의 맘을 만지고 가는 노래 답이 없는 거짓말 숨어 있는 처음 그 하얀 마음 허물없이 무너져 이른 맘에 내버려 뒀네 길을 걷는 숨소리에 손에 잡힌 공기가 파란 잎을 뚫고 지나 하얀 빛을 비출 때 내게 담긴 그 강한 진한 향의 아름다운 아둔함 미소 넘어 떨리는 미정의 그 혼란스러운 눈빛 이젠 감겨져 버린 기억

길 위의 천사 아프리카

위에 서있는 너의 모습에 발길을 돌릴 수 없네 가리워진 너의 눈동자 속엔 간절히 원하는 마음 살기 위해 걷는 내일이 없는 너를 보기조차 난 힘들어 누군가가 손 내밀면 다가가려 하여도 두려움 앞서네 이젠 아픈 기억 모두 잊어요 나의 삶에 네가 있어요 너와 내가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 속에 우리 함께 이젠 웃어요 기다림에

먼 길 한그린

그대의 기억 끝엔 무엇을 두고 왔나요 유난히 길고 시렸던 겨울은 서둘러 가는데 온전하지 못한 채 오늘을 살고 있나요 허탈한 마음들은 모두 내가 안아줄 테니 돌아가려 하지 말아요 갈 곳 없는 발걸음으로만 남아 돌아서서 날 놓지 말아요 우린 멀고 먼 길을 가기 위해

남겨진 길 위에서 양은진

언젠가 여기 추억이 된 곳 나에게 기억이 될 줄 알았던 곳 널 하염없이 기다리며 항상 멀리서 바라보던 가로등 웃음 짓던 너의 얼굴 아름다운 기억 인지 슬픈 추억인지 니가 없는 이 길들이 닿을 수 없는 손을 뻗어 봐도 내 곁엔 없는 너와의 기억 들이 나 지금 여기 내가 서있는 이제는 멀게만 느껴지는 아름다운 기억인지 슬픈 추억인지 니가 없는 이 길들이

마중가던 길 전람회

널 만나기 위해 길을 나섰지 아무도 모르게 낯익은 가로수 아름드리 나무는 푸른데 날 스쳐 가는데 가을바람은 예전 그 모습으로 늘 따뜻한 웃음 날 지켜주던 네 모습은 이제는 허물어져 아른거리는 기억 속을 더듬어도 난 생각이 나질 않아 그저 차가운 웃음만이 쌓여갈뿐 난 이제 잊혀 지겠지

J Will

[벌스] 너와 나 첨 만난 그 길을 걸어 내려앉은 햇살 맘을 녹이고 이 위 거닐던 그대와의 흔적들이 남아서 추억 속을 거니네 [프리코러스] 멈춰있던 시간들 너로 인해 물 들던 아름다운 기억 속 나의 그대 [코러스] 나의 사랑 그대 마지막 길이 되어줘 안개 걷힌 이 우리 잡은 이 손 널 영원히 너로 향하는

마중가던 길 전람회

마중가던 널 만나기 위해 길을 나섰지 아무도 모르게 낯익은 가로수 아름드리 나무는 푸른데 날 스쳐 가는데 가을바람은 예전 그 모습으로 늘 따뜻한 웃음 날 지켜주던 네 모습은 이제는 허물어져 아른거리는 기억 속을 더듬어도 난 생각이 나질 않아 그저 차가운 웃음만이 쌓여갈뿐 난 이제 잊혀 지겠지

빗속의 길 Live O (라이브오)

나 이렇게 걷고 있어 내리는 비 맞으며 축축해진 어둠을 보이지 않는 길을 몸 곳곳을 타고 흘러 몸은 어두워지고 내가 볼 수 있는 건 빗속의 희미한 아무런 의미도 없이 내리는 비 맞으며 같이 흘러간 곳은 날 위한 곳인 걸까 왜 이 길을 걷는 걸까 뭘 찾고 있는 걸까 비와 어둠 속에 촉촉이 젖은 눈 보이는 건 알 수 없어 목 터져라 질러도 숨 차올라 달려도

기억 속 그 길 소마

기억 속 그 그 날에 우리 넌 나로 난 너로 같은 길을 또 걸었어 내 하루에 처음과 끝은 너였고 그 자체 모든 것이 함께였던 우리 친구라는 씨앗으로 묻었던 내 마음 내 맘 따라 그 따라 사랑으로 피웠네 너와 함께 걷던 그 너와 함께 보던 영화 다른 사람 손이 아닌 내 손으로 너를 잡고 너와 함께 걷던 그 너와 함께 보던 영화 다른 사람 손이 아닌

이제와 돌이켜보면 마지

이제 와 돌이켜 보면 um 너와 나 마지막 순간까지 힘들어 했어 우리 아파만 했어 그리울 거라는 생각 할 수 없었어 비가 내리던 날에 너와 흐트러진 맘이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 거라 생각했었던 나야 니가 없는 오늘 왜이리 힘든지 함께 걷던 그 이제 와 돌이켜 보면 행복했던 그 기억 뿐 이제 와 후회 해 함께 걷던 그 이제 와 돌이켜 보면

희생(犧牲) 고구려 밴드

@ 살아 있는 동안 널 잊은 적 없었어, 너무도 소중했기에,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길이지만, 한 번만이라도 너의 얼굴, 이슬 내리던 이른 아침이었어, 그리 오래 걸리진 않을 거라고, 잃어버린 시간 찾아, 추억의 떠나가려 해, 너무도 슬픈 기억, 널 위한 찾아가려 해, @ 니가 날 기다리고 있을 거라 믿었는데, 이렇게 너무 늦어버릴

길 (Vocal 강세연) Asphalt Island

이제 난 널 잊을 수 있어 내가 아는 그 어떤것도 이젠 너무 늦었다고 내게 말하지마 후회 않을거야 내가 살아왔던 모든것들 내 기억 저편에 날려보내고 이제 난 나의 길을 가려해 그 누구도 삶의 마지막은 덧없는 슬픈 이별일뿐 모진 이 길위에 쓰러져 죽어도 후회 않을거야 내가 살아왔던 모든것들 내 기억 저편에 날려보내고 이제 난 나의 길을 가려해 오랜 벗이 되버린

낙엽이 지나온 길 XYIZM

다가오는 이 바람에 땀이 살며시 스며들고 내 손끝은 이 겨울을 다시 차갑게 쓰다듬네 이제 그만하자고 다신 보지 말자고 그렇게 다짐했는데 다시 돌아서서 보면 어느새 그 자리에 서있는 내가 보여 나는 돌아가지 않을래 이 오랜 생각과 기억 충분했던 두려운 날들에 나는 돌아가지 않을래 살아간다는 족쇄가 이제 그만 사라져 버리기를 저 너머에 널려있는 수많은 행복들

너의 기억 저편으로 배따라기

지금도 변하진 않았겠지 너의 해맑은 그모습 한동안 너의 생각으로 난아직 그거리를 홀로 거닐지 달님 모습 창가에 하얀 입김을 내뿜어 너의 얼굴을 그리고 또 지우고 달빛에 난 눈을감았어 계절이 바뀌는 위에서면 늘 아직도 암흑들이 너를 흐리고 차가운 기억속에 너의 얼굴이 떠나지 못하고있어 기다린곳 아래로 찬바람은 늘

기억 잃은 사람들처럼 박종서

노을너머로 꺼진 햇살처럼 사랑도 식어만 가죠 사는 동안에 다신 없을텐데 우리 사랑했던 그 만큼은 사랑했던 기억은 가슴속에 묻고 기억잃은 사람들처럼 새롭게 또 시작할 당신의 앞에 늘 행복만이 가득하기를 젖은 두 눈을 감추려던 그대 한참을 바라봤었죠 작은 손짓도 그 떨림까지도 잊지 않고 기억할 수 있게 사랑했던 기억은 가슴속에

기억 (Meister) 박지민

Meister의 Prayer 중 '기억' Vocal : 박지민 아무리 기다려봐도 안올 걸 알면서도 괜한 기다림은 아직도 그댈 못잊는 걸까요 한가지만요 이거 한가지만 말해줘요 돌아서는 그대도 힘드나요 눈물 흘리며 매달리던 날 뒤로한 채 무슨 생각하며 사나요 아무리 뒤돌아봐도 그대의 모습 없는데 괜한 기다림은 아직도 그댈 사랑하는

빛바랜 기억 박주현

소주 한잔 먹고 집으로 가는 몸은 천근만근 힘들지만 이제는 볼 수 없는 그대 생각에 하늘을 보네 상처는 아물어져 이젠 웃고 있지만 가슴 한 모퉁이 가끔 시려워져 이제는 볼 수 없는 그대 생각에 하늘을 보네 아득히 그댈 잊었지만 문득 가끔 그대 생각이 나 지나간 우리 추억 빛바랜 기억일 뿐 찬 바람 부는 노을 진 겨울바다 파도 소리 바다 내음 그대로지만 이제는

너의 기억 저편으로 이혜민(배따라기)

지금도 변하지 않았겠지 너의 해 맑은 그 모습 한 동안 너의 생각으로 난 아직 이 거리를 홀로 거닐지 달 님 모습 창가에 하얀 입김을 내 뿜어 너의 얼굴을 그리고 또 지우고 눈빛에 나 눈 감았어 계절이 바뀌는 위에서면 늘 아직도 반복되는 너의 그리움 차가운 기억속에 너의 얼굴이 떠나지 못 하고 있어 키작은 들꽃 아래로 차마 나는 눈물은 오는데 영원을 약속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