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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의 숨을 쉬어 지나오킹 (Jina0king)

너의 손을 잡고 비바람을 걸어 너의 손을 잡고 비바람을 걸어 음 음 음 깨끗하고 축축한 냄새는 나를 그곳으로 비를 맞고 함께 걸었던 풀들의 향기로 풀을 밟고 멈췄던 시간은 하얀 빛 속으로 음 음 음 풀의 숨을 쉬어 숨을 쉬어 너의 숨을 쉬어 숨을 쉬어 숨을 쉬어 숨을 쉬어 너의 숨을 쉬어 걸어가 걸어가 걸어가 걸어가 걸어가 걸어가

사람들은 모두 다른 향기 지나오킹 (Jina0king)

사람들은 모두 다른 향기 사람들은 모두 다른 향기 사람들은 모두 다른 향기 사람들은 모두 다른 향기 사람들은 모두 다른 향기

아주 나쁜 꿈을 꿨다 지나오킹 (Jina0king)

아주 나쁜 꿈을 꿨다 아?주 나쁜 꿈을 꿨다 아- 아- 아- 아- 아주 나쁜 꿈을 꿨다 아?주 나쁜 꿈을 꿨다

우리가 우릴 의심 없이 사랑할 수 있는 밤과 낮 지나오킹 (Jina0king)

우리가 우릴 의심 없이 사랑할 수 있는 밤과 낮 우리가 우릴 의심 없이 사랑할 수 있는 밤과 낮 세상의 이야기에 취해 올라 온 세상이 또 고요해진 줄도 모르고 집들이 가까워 창문만 열어도 다 들리는 줄도 모르고 서로의 생각을 쏟아내고 또 생각을 하며 다시 세상에 취해 깊은 잠을 불러오고 다른 집들에서 흘러 들어오는 소리와 냄새를 맡고 시끄러운 그 소리...

어젯밤 속에 (inst.) 지나오킹 (Jina0king)

어젯밤 속에 나는 너를 보며 꿈을 꾸고 눈을 뜨고 잠이 들고 모두 지워 버렸고 어둠 속에서 아무것도 없는 손을 들어 쥐고 나는 또 잠이 들고 라라라라 랄라 오늘도 하나 둘 셋 수를 세며 잠이 든다 네가 없는 차가운 내 몸을 안고

(앞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의 걸음 지나오킹 (Jina0king)

앞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의 걸음 사람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의 걸음 앞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의 걸음 사람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의 걸음 앞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의 걸음 사람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의 걸음 앞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의 걸음 사람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의 걸음

숨을 쉬어 건우

해가 저문 거리 시린 공기 위로 어지러운 불빛들 켜져 가고 길을 잃은 듯한 기분이 들어도 오늘 숨은 달아 그런대로 거대한 놀이터에 남겨진 채 헤매다 수상한 비밀들을 아무리 쫓아봐도 그 누구도 알려주지 않아 차가운 가로등 아래서 나만 짙은 어둠 속에 남아 다 고장 난 것처럼 춤을 춰 느려지다 끝내 멈춘대도 움직여 움직여 계속 숨을

ㅇ몸을 타고 흐르는 보글보글ㅇ 도동유

둘러싸여 있다 점점점점 점점점점 점점점점 더해지고 줄어들고 분명 점점점점인데 서있는 곳은 그대로야 모든 게 점점점점이기 때문에 여기에서 더해지고 줄어드는 곳 속에서 온몸을 지나가는 보글보글 속에서 피부가 숨 쉬어 주는 곳 영영 여기에서 끝을 향해 시작을 향해 구멍으로 늘어나는 공기 줄어드는 공기 터지는 공기 채우는 공기 숨을 쉬어 숨을 쉬어 숨을 쉬어 숨을

숨을 쉬어 (Feat. 시원한 형) 투브라더스

내 모든걸 맡겼어 그동안 오랫동안 뺴앗겼어 학교,군대,성공,일 그것들이 대신해줄수는 없는 길 처음 본 낯선 풍경 붐박스들고 느껴졌던 한가지 공통분모 공유한 감정 그때는 몰랐어 그곳이 출발점이였지, 내 삶의 대장정 홀로 그곳을 밞았던 발자국 거기에 새겨진 패기(패기) 시간이 흘러도 지워 지지 않았고 영원히 끝나지 않을 이야기(이야기) Hook>x2 (숨을

슈퍼맨 (skit) 강한국

어떡해 다 무기력해 아침에부터 다시 카페인 힘을 내 넌 나의 슈퍼맨 사랑해라는 말에 담았네 어제 난 엄마한테 되는 게 없다며 투정 부렸네 그때 방안엔 나의 동생 이런 형을 보며 너는 무슨 생각 해 (woo woo woo woo) 그래도 숨을 쉬어 (woo woo woo woo) 그래도 숨을 쉬어 (woo woo woo woo) 여태 난 해왔어 (woo woo

통곡의 벽 (Feat. 지나오킹) 이하루

폭력저항을 학살이라 명명하기 맥락 지우기 폭력에 대한 저항을 테러리즘이라 명명하기 명령하기 정당방위 평화수호 미사일 질서유지 탱크 평화수호 국경 질서유지 평화수호 미사일 질서유지 탱크 평화수호 식민지 질서유지 평화수호 질서유지 평화수호 질서유지 명명하기 명령하기 점령하기 명명하기 명령하기 점령하기 명명하기 명령하기 점령하기 명명하기 명령하기 점령하기 명명하기 명령하기 점령하기 정정하기

숨을 쉬어봐 낫츠(Nahts)

숨을 쉬어봐 많이 바빴니 오늘도 역시나 숨을 쉴 수가 없을 만큼 바빴니 정말로 하루 24시간 중에 단 1분 단 1초조차 없는 너 안쓰러워 밥은 먹고 사는 거니 (굶지는 않겠지) 꿈은 꾸고 사는 거니 (잠이야 자겠지) 혹시 죽은건 아니겠지 바쁜 네 영혼이 안쓰러워 그렇게 바빠서 어떻게 살겠어 널 위해 기도할 테니 제발 여유를 가져 아주 작은

ICE (feat. HaYun) 로웰 스트레이트 (Lowell Straight)

예전의 나를 지우고, 내 안에서 넌 숨을 쉬어 여전히 나를 바라본 너 때문에 다시 숨을 쉬어 너 때문에 다시 숨을 쉬어 상처를 숨기고선 난 매일 얼음같이 살곤 했어 너 때문에 다시 숨을 쉬어 폐허가 돼서 못 헤어 나와 다시 태어나야 되나 다 의미 없잖아 넌 나를 끌어안고 다시 태엽 감아 내가 일어나게 불어넣어 내 안에다 걸어놨어 널 mona lisa처럼 방

숨을 쉬어봐 낫츠

많이 바빴니 오늘도 역시나 숨을 쉴 수가 없을 만큼 바빴니 정말로 하루 24시간 중에 단 1분 단 1초조차 없는 너 안쓰러워 밥은 먹고 사는 거니 (굶지는 않겠지) 꿈은 꾸고 사는 거니 (잠이야 자겠지) 혹시 죽은건 아니겠지 바쁜 네 영혼이 안쓰러워 그렇게 바빠서 어떻게 살겠어 널 위해 기도할 테니 제발 여유를 가져 아주 작은 공간만 네 마음에

졸업 deadpaints

잠깐 눈 좀 붙여 이따 깨워 줄게 뱉은 숨을 모아 벽에 걸어 놓자 우리 손끝으로 흐르던 것처럼 너가 닦아낸 건 중요치 않잖아 이젠 잠깐 숨 좀 돌려 지나쳐가듯이 우리 턱 끝까지 물이 차 올라도 웃어 넘겨버려 농담은 아니지만 잠깐 눈 좀 붙여 이따 깨워 줄게 우리는 아직도 숨을 쉬어, 숨을 쉬어 우리는 조금씩 사라져, 사라져 우리는 아직도 숨을 쉬어, 숨을

숲에서 바다에서 햇빛사냥

숲 속의 너구리가 됐나요 바다거북이가 됐나요 아무도 모르는 곳에 숨어서 나를 기다리고 있나요 내가 멀리 가버리면 몰래 따라올거라던 너 그런 너를 내가 찾으러 가 이름 모를 새가 됐나요 물고기가 됐나요 어디로든 갈 수 있어서 이제 자유를 찾았나요 모든 기억들을 두고서 앞으로 갈 수가 없던 너 그런 너를 내가 닮아가 난 계속 네 꿈을 꿔 넌 계속 내 안에서 숨을

집착증 (Feat. 유제윤) 이공

나를 불안하게 만드는 건가 그대가 나에게 놀이를 제안한다면 나는 그대를 잡는 술래가 될터이니 그대는 나에게서 도망가게 된다면 나는 그대를 찾아서 내 옆으로 데려오게 거짓으로 속삭이는 사랑이 무슨 소용인가 거짓으로 속삭이는 사랑도 받아야겠어 난 난 그댈 생각해 난 그댈 좋아해 난 그댈 필요해 너만 필요해 난 그댈 원해 난 그댈 느껴 난 그댈 사랑해 눈을 떠 숨을

스물여섯 이수현 왜가리

붕 떠있는 이 마음 그러다 가라앉는 가벼운지 아니면, 무거운지 떠돌아다닐까 비어있는 머릿속 억지로 채워봐도 아무것도 들어오지 않아 지금 이 순간 어수선한 침묵이 나를 괴롭힐 때쯤 그냥 멈춰버려 생각을 멈춰버려 그저 숨을 쉬어 흘러가듯 걸어 그냥 멈춰버려 생각을 멈춰버려 그저 숨을 쉬어 사실 잠시 미뤄둔 회피 일지도 벗어나고 싶어서 오묘한 감정은 여전히

존재의 가벼움 우산들기 귀찮아

무거워 하루의 무한한 반복안에 허무의 싸움을 이어가네 조금만 손에 더 힘을 주면 부서져 흩어져 사라지네 (부서지는 너 , 흩어져 버린 너) 희망은 너무나도 가벼워 날아가고(날아가고) 그리움은 너무나 무거워 가라앉네(가라앉네) 쌓이는 인연은 무거워 버거워 이 거지 같은 세상에 나를 버려둔 건(버려둔건) 그래도 어떤 의미가 있지 생각하며 버텨가 걸어가 숨을

0629 헤엄 어어부 프로젝트

인사하고 나타나고 인사하고 사라지고 인사 없이 나타나고 인사 없이 사라지고 지난 봄날 우리는 길을 찾고 길을 잃고 길을 찾고 길 잃고 길을 찾고 길을 잃고 길을 찾고 길을 잃고 숨을 참고 숨을 쉬고 숨을 참고 숨을 쉬어 숨을 참고 숨을 쉬고 숨을 참고 숨을 쉬어 지난 여름 우리는 함께 바다에 갔지 지난 여름 우리는 헤엄칠 때 즐거웠지

Dive 아히(AHI)

몰아치는 어둠이 우리를 쉽게 가릴 거야 돌아서는 순간에 우리는 서로를 잃을 거야 마주한 눈을 뜰 수도 없게 쏟아지는 비 거센 파도가 가져가버린 마지막 한마디 두 손으로 하늘을 가려서라도 지켜내고 싶었던 우린 다시 숨을 쉬어 다시 숨을 쉬어 우린 다시 꿈을 꿔 다시 꿈을 꿔 다시 뜬 태양 아래서 구름 한 점 없는 푸른빛과 너에게 Dive 마주한 눈을 뜰 수도

첫,번째 LeB

시작으로부터 멀어져도 가슴으로 지켜온 단하나의 자존심 i'm still here 수없이 무너져도 계속 펜 끝에 숨을 불어넣어 아직 쫒고있는 이시대의 방향 길위에 서는 순간마다 방황 수많은 갈래길 중 선택했고 지켜갈뿐 시대가 변해가도 Hustle Real Hard 가슴에 지키면서 살아도 넘어가는 달력에 페이지는 현실의 무게를 미간에 새겨놓지 고민없던 그때완 달러

아직 나는 꿈을 꿔 원 펀치

아직도 사랑이란 달콤한 말이 여전히 날 흔들어 아득한 너의 살의 부드런 감촉 아직도 날 흔들어 내 작은 두 손은 아직도 네 모든걸 기억하지 그 기억은 이제는 다 어제라 말하지만 아직 나는 꿈을 꿔 아늑하던 너의 품 아직까지 숨을 쉬어 아찔하던 네 향기 언제쯤 이 느낌은 나를 떠날까 이제는 난 힘들어 언젠간

아직 나는 꿈을 꿔 One Punch

아직도 사랑이란 달콤한 말은 여전히 날 흔들어 아득한 너의 살의 부드런 감촉 아직도 날 흔들어 내 작은 두 손은 아직도 네 모든 걸 기억하지 그 기억은 이제는 다 어제라 말하지만 아직 나는 꿈을 꿔 아늑하던 너의 품 아직까지 숨을 쉬어 아찔하던 네 향기 언제즈음 이 느낌은 나를 떠날까 이제는 난 힘들어 언젠가 모두 털어낼 줄 알았어 달콤한

아직 나는 꿈을 꿔 원 펀치(One Punch)

아직도 사랑이란 달콤한 말이 여전히 날 흔들어 아득한 너의 살의 부드런 감촉 아직도 날 흔들어 내 작은 두 손은 아직도 네 모든걸 기억하지 그 기억은 이제는 다 어제라 말하지만 아직 나는 꿈을 꿔 아늑하던 너의 품 아직까지 숨을 쉬어 아찔하던 네 향기 언제쯤 이 느낌은 나를 떠날까 이제는 난 힘들어 언젠간

아직 나는 꿈을 꿔 원 펀치(One Punch)

아직도 사랑이란 달콤한 말이 여전히 날 흔들어 아득한 너의 살의 부드런 감촉 아직도 날 흔들어 내 작은 두 손은 아직도 네 모든걸 기억하지 그 기억은 이제는 다 어제라 말하지만 아직 나는 꿈을 꿔 아늑하던 너의 품 아직까지 숨을 쉬어 아찔하던 네 향기 언제쯤 이 느낌은 나를 떠날까 이제는 난 힘들어 언젠간 모두 털어낼 줄 알았어

아직 나는 꿈을 꿔 원펀치

아직도 사랑이란 달콤한 말은 여전히 날 흔들어 아득한 너의 살의 부드런 감촉 아직도 날 흔들어 내 작은 두 손은 아직도 네 모든 걸 기억하지 그 기억은 이제는 다 어제라 말하지만 아직 나는 꿈을 꿔 아늑하던 너의 품 아직까지 숨을 쉬어 아찔하던 네 향기 언제즈음 이 느낌은 나를 떠날까 이제는 난 힘들어 언젠가 모두 털어낼 줄 알았어 달콤한 너의 추억 내 작은

내 심장 JISU PARK

딱 들어맞아 합이 난 너에게 달려갈 때마다 설레 I can't live without you, love yeah yeah 난 너 하나만 봐 baby 널 계속 바라보면 미래에 내가 보여 우린 마침표가 없어 내 심장에 반을 쪼개면 너를 표현하는 말 있어 you're my one and only darling darling 가빠와 숨이 멎어 가슴이 나 숨 못 쉬어

나의 바다, 나의 우주 서령(SEORYOUNG)

깊은 어둠 속, 닿지 않을 곳 까만 바다가 반짝거리네 나 이제서야 나, 숨을 쉬어 나 머리끝까지 잠긴 후에야 어두워 보여도, 불안해하지 않아 차가워 보여도, 익숙해 떨지 않아 난 어디쯤 인지도 모르지만 숨을 쉬어 이제야 나의 바다, 나의 우주, 나의 공간 속 끝이 없는 이곳에서 헤엄쳐 어떤 생각, 어떤 표정, 어떤 말을 하더라도 난 숨을 쉬어 가 보랏빛 꽃

숨 (Breath) 샘김 (Sam Kim)

기억할게 너와 웃던 순간 난 기억할게 너와 안고 있었던 시간 그리워할게 어디서도 난 너를 그리워하며 기다리고 또 기다릴게 널 하루가 모자라 쉬고 또 쉬었다 다시 생각해 너와 함께 한 순간 그 모든것 하나하나 까지 넌 내안에 숨 쉬어 그리움을 뱉고 내 마음이 들썩이게 넌 내안에서 숨을 쉬어 난 모든걸 잃고 네 그늘에 숨 쉬어

숨 (Breath) 샘김

기억할게 너와 웃던 순간 난 기억할게 너와 안고 있었던 시간 그리워할게 어디서도 난 너를 그리워하며 기다리고 또 기다릴게 널 하루가 모자라 쉬고 또 쉬었다 다시 생각해 너와 함께 한 순간 그 모든것 하나하나 까지 넌 내안에 숨 쉬어 그리움을 뱉고 내 마음이 들썩이게 넌 내안에서 숨을 쉬어 난 모든걸 잃고 네 그늘에 숨 쉬어

¼u (Breath) ≫u±e(Sam Kim)

기억할게 너와 웃던 순간 난 기억할게 너와 안고 있었던 시간 그리워할게 어디서도 난 너를 그리워하며 기다리고 또 기다릴게 널 하루가 모자라 쉬고 또 쉬었다 다시 생각해 너와 함께 한 순간 그 모든것 하나하나 까지 넌 내안에 숨 쉬어 그리움을 뱉고 내 마음이 들썩이게 넌 내안에서 숨을 쉬어 난 모든걸 잃고 네 그늘에 숨 쉬어

샘김

기억할게 너와 웃던 순간 난 기억할게 너와 안고 있었던 시간 그리워할게 어디서도 난 너를 그리워하며 기다리고 또 기다릴게 널 하루가 모자라 쉬고 또 쉬었다 다시 생각해 너와 함께 한 순간 그 모든것 하나하나 까지 넌 내안에 숨 쉬어 그리움을 뱉고 내 마음이 들썩이게 넌 내안에서 숨을 쉬어 난 모든걸 잃고 네 그늘에 숨 쉬어

숨(사이코지만 괜찮아) 샘김

기억할게 너와 웃던 순간 난 기억할게 너와 안고 있었던 시간 그리워할게 어디서도 난 너를 그리워하며 기다리고 또 기다릴게 널 하루가 모자라 쉬고 또 쉬었다 다시 생각해 너와 함께 한 순간 그 모든것 하나하나 까지 넌 내안에 숨 쉬어 그리움을 뱉고 내 마음이 들썩이게 넌 내안에서 숨을 쉬어 난 모든걸 잃고 네 그늘에 숨 쉬어

nature (feat. yuha) 나찬우

먼 길을 떠났지 난 눈을 감으면 일렁이는 햇살에 숨을 쉬어 내가 사랑하는 걸 못하게 말아요 날 놓아주세요 원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는 걸 누가 원하든 말로 하진 않을 거예요 구름마저 조각난 이 폐허 속에서 우리는 마주 잡을 손이 없어요 먼 길을 떠났지 난 눈을 감으면 일렁이는 햇살에 숨을 쉬어 내가 사랑하는 걸 못하게 말아요 날 놓아주세요 재생하며 죽어가는 푸른

안개문 레이니 썬

차갑게 떨리는 시선 무거운 입술을 열어 날 머물게 해줘 오 그렇게 아픔이 남겨둔 시간 당신은 기억하는지 넌 이미 보냈죠 그 한숨마저 이제까지 불안한 울음속에 갇힌나 피하려 하지만 네 앞에선 거친 숨을 쉬어 여기서 나 돌아보네 온통 가시뿐인 기억에서 이곳에서도 어디서 시작됐는지 어디가 끝이 될런지 더 많은 이유가 내겐 필요해 이제까지 불안한 울음속에 갇힌나 피하려

空の奇跡 / Sorano Kiseki (하늘의 기적) (Inst.) Chemistry

ませる 코노세카이데 키미가이키오하즈마세루 이 세상에서 그대가 숨을 가쁘게 쉬어 心は空をかけめぐり?く 코코로와소라가카케메구리토도쿠 마음은 하늘을 뛰어다니며 도달해 大丈夫 僕はここにいる 다이죠부 보쿠와코코니이루 괜찮아 난 여기에 있어 遠くて?

밤이 걸어간다 허클베리 핀

내 어깨위에 천천히 부서져 버린 밤의 빛들 미련 없이 뒤로하고 생각하네 오늘 밤의 끝은 어딘가 난 오늘도 난 여기서 난 숨을 쉬어 오늘 밤의 끝은 어딘가 난 오늘도 난 여기서 난 오늘도 난 숨을 쉬어 오늘 밤 끝은 어딘가 you said I'm not free said I'm not free said I'm not free said I'm

밤이 걸어간다 허클베리핀 (Huckleberryfinn)

내 어깨위에 천천히 부서져 버린 밤의 빛들 미련 없이 뒤로하고 생각하네 오늘 밤의 끝은 어딘가 난 오늘도 난 여기서 난 숨을 쉬어 오늘 밤의 끝은 어딘가 난 오늘도 난 여기서 난 오늘도 난 숨을 쉬어 오늘 밤 끝은 어딘가 you said I'm not free said I'm not free said I'm not free said I'm not free said

아직 나는 꿈을 꿔 원펀치(Onepunch)

아직도 사랑이란 달콤한 말은 여전히 날 흔들어 아득한 너의 살의 부드런 감촉 아직도 날 흔들어 내 작은 두 손은 아직도 네 모든 걸 기억하지 그 기억은 이제는 다 어제라 말하지만 아직 나는 꿈을 꿔 아늑하던 너의 품 아직까지 숨을 쉬어 아찔하던 네 향기 언제 즈음 이 느낌은 나를 떠날까 이제는 난 힘들어 언젠가 모두 털어낼 줄

밤이 걸어간다 (Feat. 하현우 Of Guckkasten) ('09 Yellow Concert) 허클베리핀 (Huckleberryfinn)

내 어깨 위에 천천히 부서져 버린 밤의 빛들 미련없이 뒤로하고 생각하네 오늘 밤의 끝은 어딘가 난 오늘도 난 여기서 난 숨을 쉬어 오늘 밤의 끝은 어딘가 난 오늘도 난 여기서 난 오늘도 난 숨을 쉬어 오늘 밤의 끝은 어딘가 You said I'm not free You said I'm not free You said I'm not free

The Challenger Demian The Band

벽에 걸린 나의 꿈 아직까지 난 그 자리 멈춰버린 내 시계와 멈출수 없는 내 영웅 내게 남은건 없어 잃을 것도 없어 이제 난 숨을 쉬어 숨이 멎도록 도로를 질주하네 이젠 난 Challenger 흘러가는 headline 멈춰버린 나의 사고 알수없는 질서잃은 내 영혼이 달려가 내게 남은건 없어 잃을것도 없어 이젠 난 숨을쉬어 숨이 멎도록 도로를 질주하네 이제 난

쉬어 (Feat. MINO) (Prod. by GRAY) 아넌딜라이트

오늘은 눈 좀 붙이고 쉬어 굳어진 몸을 풀어 차가운 목걸이가 조여 숨이 잘 안 쉬어지잖아 꿈꾸러 가자 좀 쉬어 쉬어 집 앞 공사판 숨을 쉬어 밤이 되면 맘의 눈을 떠 관중들이 내는 환호성 보이지 않지만 꿈을 꿨어 yeah 어린 나는 이제 춤을 춰 2014의 불확실함에 벌벌 떨던 꼬마에게 말을 거네 yeah "숨을 쉬어" 숨을 들이쉬고

쉬어 (Feat. MINO) (Prod. by GRAY) 아넌딜라이트 (Anandelight), unofficialboyy, BE'O (비오), 지구인, Mudd the student

오늘은 눈 좀 붙이고 쉬어 굳어진 몸을 풀어 차가운 목걸이가 조여 숨이 잘 안 쉬어지잖아 꿈꾸러 가자 좀 쉬어 쉬어 (GRAY) 집 앞 공사판 숨을 쉬어 (yeah) 밤이 되면 맘의 눈을 떠 관중들이 내는 환호성 (yeah) 보이지 않지만 꿈을 꿨어 yeah 어린 나는 이제 춤을 춰 2014의 불확실함에 벌벌 떨던 꼬마에게 말을 거네 yeah

쉬어 (Feat. MINO) (Prod. by GRAY) 아넌딜라이트 (Anandelight) & Unofficialboyy & BE'O (비오) & 지구인 & Mudd The Student

오늘은 눈 좀 붙이고 쉬어 굳어진 몸을 풀어 차가운 목걸이가 조여 숨이 잘 안 쉬어지잖아 꿈꾸러 가자 좀 쉬어 쉬어 집 앞 공사판 숨을 쉬어 밤이 되면 맘의 눈을 떠 관중들이 내는 환호성 보이지 않지만 꿈을 꿨어 yeah 어린 나는 이제 춤을 춰 2014의 불확실함에 벌벌 떨던 꼬마에게 말을 거네 yeah "숨을 쉬어숨을 들이쉬고

피터 팬 강현민

가지마 그곳엔 귀신이 있어 어릴 적 엄마의 얘기 먹지마 거기엔 독이 들어있어 어릴적 형들의 얘기 이제 다신 없을걸 그토록 신나는 일 하지만 그 기억만은 영원토록 나의 마음에 남아 어린 시절 친구였던 푸른 들과 좁은 골목길 사라졌지만 나의 가슴속 에 숨을 쉬어 초록 모자 단검을 찬 동화속의 피터팬 되어 매일밤 꿈에 먼 하늘을 날아 그곳으로 가

쉬어 쉬어 권용욱

맨발로 뛰어가리 너를 얻은 그 기쁨과 너를 잃은 그 슬픔도 모든건 내가안고 살아가야 하는것 이제서야 알게됐어 늦었다고 생각할 때 그때가 나에게 가장 이른 때라는 것을 서로가 서로를 믿고 사랑하며 살아가리 언젠가 기억속에서 잊혀질지 몰라도 네가 내게 주었던 꿈 내게 바래왔던 것들 모두가 내게는 소중한 기억이야 멀고도 먼 그곳이 어딘지 한전쯤은 쉬어

어푸어푸 수영송 다나랜드 (DANALAND)

어푸어푸 헤엄쳐 팔다리 휘익 휘익 음파 음파 숨을 쉬어 첨벙첨벙 음파 개구리처럼 헤엄쳐 악어처럼 잠수해 물속으로 다이빙 풍덩! 첨벙첨벙 함께 수영해 준비 운동 시작! 하나, 둘, 셋, 넷! 어푸어푸 헤엄쳐 팔다리 휘익 휘익 음파 음파 숨을 쉬어 첨벙첨벙 음파

나쁜 숨 이수훈

괜찮을 줄 알았어 돌아서서 간대도 두 번 다시 찾지 않겠단 참 나쁜 그 말도 oh Lady 죽을 듯한 숨 같은 Lady 니가 떠난 날부터 지독한 병은 나아지질 않아 점점 가빠오는 가슴이 멈추지 않도록 난 또 한 번 너라는 숨을 쉬어 쉽게 버릴 수 없어 우린 그러면 안돼 마실수록 뱉을 수 없는 참 나쁜 숨을 쉬어 oh Lady 죽을

너에게 사랑을 말하는 방법 준하와 나

아주 특별하지는 않아도 우리가 함께 만들었던 지난 시간의 추억 돌이켜보기 내게 니가 얼마나 소중하고 경이로운 존재인지 긴긴밤을 지나 모든것이 깨어나는 생명의 봄도 뜨겁게 푸르던 날 지나며 만나는 한 줌의 그늘을 보여줄게 하늘은 자유롭고 땅은 늘 숨을 쉬어 지는 해마저 금빛 세상을 만들어 이 모든 것 다 널 위한 선물 온 세상이 이렇게 너에게 사랑을 말해 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