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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지륜

모른척 했어 지친 네 목소리 한동안 그렇게 지냈어 돌아설까봐 눈치는 챘어 우리의 아픈 말 차갑던 너의 그 말투에 짐작은 했어 헤어지자 여기까지야 흐릿해진 네 모습 공기마저 차가워 아무말도 하지마 어떤 말도 들으면 흘러내릴까봐 쏟아져 내릴까봐 그래 멀어져 가는 너 자꾸 눈물이 흘러 너도 나만큼 아프잖아 뒤돌아서지마 이게 진심인거니 헤어지자 여기까...

여기까지 김진우

그대가 행복하기를 바라죠 적어도 힘들지 안길 바라죠 내가 부족해서 아파하는그대 이제 그만 보내야할까바 사랑하나만으로 함께 할 수 없다는 그말을 이젠 나도 알것같아~ 나를 잊어주기를 잘 살아주기를 우리의 사랑은 여기까진가봐 슬퍼하진 말아요 날 찾지말아요 그대의 행복은 내가 아닌걸요 그대위해서 떠나가요 그래요 내가 먼저 사랑했죠 나만을 바라보게 만들...

여기까지 권진아 러브 샘김

할 말은 참 많지만 여기까지 Baby baby 니 말이 다 맞는 것 같애 지금 곁에 있는 사람 널 채울 수 없을 것 같애 너가 없는 하루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널 닮은 사람 찾는 걸 보면 널 못 잊는 것 같애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잘 모르겠어 이 자리에 너를 왜 불렀을까 바보처럼 널 이제 친한 친구라고 부를 수 밖에 없는

여기까지 유혜란

[유혜란 - 여기까지] 그냥 가요..괜찮아요 아무렇지 않은 날 바라봐요 사랑했던 시간들의 추억도 미련도 전부 내게 남겨 둔채.. 아려오는 내 심장이 그대라는 사람 자꾸 찾아도 견딜께요 웃을께요 미소로 그대를 그만 내려 놓을께요.. 여기까진걸 알기에 보내려 합니다.. 한가슴 아픈 사랑을 끝내려 합니다..

여기까지 이승훈

우린 여기까진가 봐요 사랑했던 날 하나 또 하나 잊혀져가요~ 너를 향한 미움 하나가 가시가 되어 점점 깊이 나를 찌르고 있어 거짓이였나요 나를 사랑한단 말 나는 아직도 그말을 기억하고 있어 어떡게 하죠 나만 힘든것 같아요 그댈 보내고 혼자서 살아야 하는데~ 알 수 없어요 그작은 미움 하나가 나를 이렇게 힘들게 할 줄 몰랐어요~ **(간주중) 거...

여기까지 Various Artists

그대가 행복하기를 바라죠 적어도 힘들지 안길 바라죠 내가 부족해서 아파하는그대 이제그만 보내야하할까바 사랑하나만으로 함께 할수없다는 그말을 이젠 나도 알것같아~ *나를잊어주기를 잘살아주기를 우리의사랑은 여기까진가봐 슬퍼하진 말아요 날찾지말아요 그대의 행복은 내가 아닌걸요 그대위해서 떠나가요 그래요 내가 먼저 사랑했죠 나만을 바라보게만들었죠 나의 ...

여기까지 류주석

[류주석 - 여기까지] 3년이 지나 이제 너의 흔적 잊을만도 한데 갑짜기 걸려온 너의 음성 여전히 수줍은 너의 목소리.. 알 수 있었어 어떻게 내가 널 잊을 수 있니 너의 모든게 아직도 선명한데 너의 투명한 눈빛 따뜻한 입술..

여기까지 슈가볼(Sugarbowl)

hook) 널 만난 적 있었는지 다시 생각해봤어 널 가진 적있었는지 다시 생각해봤어 우리사이 여기까지가 잘 된 일일지도 몰라서, 옛 생각에 네 모습에 너만 보고 싶었었는데 verse) 널 생각해봤어 우리 약속 잊으려했어 함께 한 일들 지우려 했어 지울 수 없어서 그때 생각해 봤어 너의 모습 잊으려 했어 함께 한 일들 지우려 했어 지울 수 없어서...

여기까지 레이니

?바람이 분다 발걸음이 무겁다 아무렇지 않은듯 웃어보지만 길을 잃어버려 잠시 주저앉는다 가슴에 바람이 불어온다 비가 내린다 내 심장이 젖는다 애써 외면하고 그렇게 천천히 걷다 조금씩 운다 내리는 빗소리에 숨어 크게 울어보지만 아무것도 할수 없는 내가 미워서 다시 되돌릴 수 없는 내가 싫어서 잘해주지 못해 자꾸 후회돼서 그렇게 눈물을 삼킨다 나를 놓는다...

여기까지 권진아, 샘김 (SAM KIM)

어울리는 것 같애 내가 알던 너의 미소 내 손을 꼭 잡아 주던 너 이제 그 옆자리는 내가 아냐 나를 제일 친한 친구라고 소개하는 너를 보면서 그저 웃음만 짓는 내가 싫어 예뻐 보여 착해 보여 그래 니 말대로야 좋아 보여 편해 보여 나와 있을 때보다 사실 난 좀 아프다 니 앞에선 웃지만 Baby i\'ll be Okay 할 말은 참 많지만 여기까지

여기까지 슈가볼

널 만난 적 있었는지 다시 생각해봤어 널 가진 적 있었는지 다시 생각해봤어 우리 사이 여기까지가 잘 된 일일지도 몰라서 옛 생각에 네 모습에 너만 보고 싶었었는데 널 생각해봤어 우리 약속 지우려 했어 함께 한 일들 지우려 했어. 지울 수 없어서. 그 때 생각해봤어 우리 약속 잊으려 했어. 함께 한 일들 지우려 했어. 지울 수 없어서 널 만난 적 있...

여기까지 레이니(Rainy)

바람이 분다 발걸음이 무겁다 아무렇지 않은듯 웃어보지만 길을 잃어버려 잠시 주저앉는다 가슴에 바람이 불어온다 비가 내린다 내 심장이 젖는다 애써 외면하고 그렇게 천천히 걷다 조금씩 운다 내리는 빗소리에 숨어 크게 울어보지만 아무것도 할수 없는 내가 미워서 다시 되돌릴 수 없는 내가 싫어서 잘해주지 못해 자꾸 후회되서 그렇게 눈물을 삼킨다 나를 놓...

여기까지 슈가볼 (Sugarbowl)

널 만난 적 있었는지 다시 생각해봤어 널 가진 적 있었는지 다시 생각해봤어 우리 사이 여기까지가 잘 된 일일지도 몰라서 옛 생각에 네 모습에 너만 보고 싶었었는데 널 생각해봤어 우리 약속 지우려 했어 함께 한 일들 지우려 했어. 지울 수 없어서. 그 때 생각해봤어 우리 약속 잊으려 했어. 함께 한 일들 지우려 했어. 지울 수 없어서 널 만난 적 있...

여기까지 샘김 & 권진아

할 말은 참 많지만 여기까지 Baby baby 니 말이 다 맞는 것 같애 지금 곁에 있는 사람 널 채울 수 없을 것 같애 너가 없는 하루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널 닮은 사람 찾는 걸 보면 널 못 잊는 것 같애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잘 모르겠어 이 자리에 너를 왜 불렀을까 바보처럼 널 이제 친한 친구라고 부를 수 밖에 없는

여기까지 Rainy

바람이 분다 발걸음이 무겁다 아무렇지 않은듯 웃어보지만 길을 잃어버려 잠시 주저앉는다 가슴에 바람이 불어온다 비가 내린다 내 심장이 젖는다 애써 외면하고 그렇게 천천히 걷다 조금씩 운다 내리는 빗소리에 숨어 크게 울어보지만 아무것도 할수 없는 내가 미워서 다시 되돌릴 수 없는 내가 싫어서 잘해주지 못해 자꾸 후회되서 그렇게 눈물을 삼킨다 나를 놓...

여기까지 권진아, 샘김

어울리는 것 같애 내가 알던 너의 미소 내 손을 꼭 잡아 주던 너 이제 그 옆자리는 내가 아냐 나를 제일 친한 친구라고 소개하는 너를 보면서 그저 웃음만 짓는 내가 싫어 예뻐 보여 착해 보여 그래 니 말대로야 좋아 보여 편해 보여 나와 있을 때보다 사실 난 좀 아프다 니 앞에선 웃지만 Baby i\'ll be Okay 할 말은 참 많지만 여기까지

여기까지 권진아 & 샘김 (Sam Kim)

어울리는 것 같애 내가 알던 너의 미소 내 손을 꼭 잡아 주던 너 이제 그 옆자리는 내가 아냐 나를 제일 친한 친구라고 소개하는 너를 보면서 그저 웃음만 짓는 내가 싫어 예뻐 보여 착해 보여 그래 니 말대로야 좋아 보여 편해 보여 나와 있을 때보다 사실 난 좀 아프다 니 앞에선 웃지만 Baby i\'ll be Okay 할 말은 참 많지만 여기까지

여기까지 레이니(Rainy)

바람이 분다 발걸음이 무겁다 아무렇지 않은듯 웃어보지만 길을 잃어버려 잠시 주저앉는다 가슴에 바람이 불어온다 비가 내린다 내 심장이 젖는다 애써 외면하고 그렇게 천천히 걷다 조금씩 운다 내리는 빗소리에 숨어 크게 울어보지만 아무것도 할수 없는 내가 미워서 다시 되돌릴 수 없는 내가 싫어서 잘해주지 못해 자꾸 후회되서 그렇게 눈물을 삼킨다 나를 놓...

여기까지 류주석

너의 말에 흔들릴 수밖에 없는 난 어떻게 해 어떻하라고 너도 나처럼 하루에 한번은 생각했겠지만 나도 그만큼 널 잊지 못한 거야 언젠간 거짓말처럼 지워지겠지 시린 가슴은 내게 남겠지만 나도 너처럼 우리 사랑을 다시 말하고 싶지만 우리 이제 그러면 안되는 거야 헤어진 가슴 안고 살기 쉽지 않아도 여기까지가 좋은 거야 좋은 기억도 여기까지

여기까지 이혜림

그 많은 추억도 너와 나의 그 시간도 잊혀지지 않을 것 같았던 그 장소 너의 숨결도 바라볼 수 있어서 믿어지지 않아서 내 눈은 보기만 하면서 내 맘은 흐느끼고 있어 여기까지 내 사랑했던 시절아 너도 그만 내 손을 놓아줘 달콤한 기억에 남아있는 그 사람의 추억아 날 그만 놓아줘 여기까지 내 소중했던 그대여 이제 그만 내 맘을 놓아줘

여기까지 이하정

사랑했던 당신이기에 가슴 아픈 마음이지만 보내야 하는 길이라면 우리의 운명인걸 붙잡고 애원해도 인연이 아닌걸 지나온 그 세월 원망도 했었지 아쉬움만 남기고 떠나간 그 사람 미워하지 않으리 미워하지 않으리 우리 사랑 여기까지

여기까지 레이니

바람이 분다 발걸음이 무겁다 아무렇지 않은듯 웃어보지만 길을 잃어버려 잠시 주저앉는다 가슴에 바람이 불어온다 비가 내린다 내 심장이 젖는다 애써 외면하고 그렇게 천천히 걷다 조금씩 운다 내리는 빗소리에 숨어 크게 울어보지만 아무것도 할수 없는 내가 미워서 다시 되돌릴 수 없는 내가 싫어서 잘해주지 못해 자꾸 후회되서 그렇게 눈물을 삼킨다 나를 놓...

여기까지 권진아

같애 내가 알던 너의 미소 내 손을 꼭 잡아 주던 너 이제 그 옆자리는 내가 아냐 나를 제일 친한 친구라고 소개하는 너를 보면서 그저 웃음만 짓는 내가 싫어 예뻐 보여 착해 보여 그래 니 말대로야 좋아 보여 편해 보여 나와 있을 때보다 사실 난 좀 아프다 니 앞에선 웃지만 Baby i\'ll be Okay 할 말은 참 많지만 여기까지

여기까지 권진아 & 샘김

어울리는 것 같애 내가 알던 너의 미소 내 손을 꼭 잡아 주던 너 이제 그 옆자리는 내가 아냐 나를 제일 친한 친구라고 소개하는 너를 보면서 그저 웃음만 짓는 내가 싫어 예뻐 보여 착해 보여 그래 니 말대로야 좋아 보여 편해 보여 나와 있을 때보다 사실 난 좀 아프다 니 앞에선 웃지만 Baby i'll be Okay 할 말은 참 많지만 여기까지

여기까지 전태익

여기까지 여기까진가보다 우린 서로 너무 사랑했지만 시간이란 벽앞에 나약해진 우린 지금 헤어져야 하나보다 사랑한다 너무 사랑하는데 사랑한다 너무 사랑하는데 나로 인해 힘들 널 생각하면 그래 우린 여기까지가 맞나보다 여기까지 여기까진가보다 많은 추억 많은 날을 보냈지만 너를 위해 해줄 수 있는게 웃으면서 보내는 것 밖에 없다 사랑한다

여기까지. * 레이니

바람이 분다 발걸음이 무겁다 아무렇지 않은듯 웃어보지만 길을 잃어버려 잠시 주저앉는다 가슴에 바람이 불어온다 비가 내린다 내 심장이 젖는다 애써 외면하고 그렇게 천천히 걷다 조금씩 운다 내리는 빗소리에 숨어 크게 울어보지만 아무것도 할수 없는 내가 미워서 다시 되돌릴 수 없는 내가 싫어서 잘해주지 못해 자꾸 후회돼서 그렇게 ...

여기까지 지호

한 걸음 더 멀어지듯이 상처 주는 너를 잘 모르겠어 아무 생각도 없이 듣다 보면 나를 싫어하는 네가 보여 무슨 말인지 무슨 말 하는 건지 도대체 어떤 마음으로 하는 얘긴지 뭐가 뭔지 난 알 수가 없어 우리는 이제 어떻게 될지 생각할게 너무 많아서 그냥 아무 곳이나 그냥 아무 곳이나 발길 닿는 대로 가는 중이었어 여기까지 도대체 어떤 마음으로

여기까지 Kwon Jin Ah & Sam Kim

어울리는 것 같애 내가 알던 너의 미소 내 손을 꼭 잡아 주던 너 이제 그 옆자리는 내가 아냐 나를 제일 친한 친구라고 소개하는 너를 보면서 그저 웃음만 짓는 내가 싫어 예뻐 보여 착해 보여 그래 니 말대로야 좋아 보여 편해 보여 나와 있을 때보다 사실 난 좀 아프다 니 앞에선 웃지만 Baby i'll be Okay 할 말은 참 많지만 여기까지

여기까지 이상은

너와 이별을 준비하는 밤 조용히 혼자 이 노래를 들어 눈을 감고 있으면 파노라마처럼 니가 스쳐 지나가 그동안 정말 미안했어 이런 말을 꺼내야 하는 나도 내가 싫어 이제는 너를 사랑하는 일 더는 못할 것 같아 아프겠지만 여기까지 우리 이별을 준비하는 날 덤덤한 내 모습이 참 낯설어 감았던 눈을 뜨고 우리 추억들을 한 장씩 지워내 그동안

&***여기까지***& 이하정

사랑했던 당신이기에 가슴 아픈 마음이지만 보내야 하는 길이라면 우리의 운명인걸 붙잡고 애원해도 인연이 아닌 걸 마음 주고 정을 주고 사랑했지만 지나온 그 세월 원망도 했었지 아쉬움만 남기고 떠나간 그 사람 미워하지 않으리 미워하지 않으리 우리 사랑 여기까지 사랑했던 당신이기에 가슴 아픈 마음이지만 보내야 하는 길이라면 우리의

여기까지 leezeon(이제온)

우리 여기까지만 하자 더 이상은 말고지금까지의 시간에 서로 얽매이지 말고기억속엔 아름다웠었던 기억만 남겨우리의 시간이 헛됨이 아니었길 바라며굳이 내가 아니라도널 사랑해줄거야 나만큼 아니 나보다 더일거야 넌 그럴 자격 있으니그러니 이제 더 이상의 미련없이 우리여기까지만 하자더 이상은 서로 힘들지 말고여기까지만하자아름다운 추억들만 갖고뒤를 돌아서는게우리에...

여기까지 김수형

구차해지기 싫어 뭐하냐 묻지마 매일 똑같은 말투 표정 알 수가 있어 알 수가 있어 너와 나의 이야기는 끝이야 한 순간 지나간듯한 꿈이야 여기까지 너와 나의 노래는 여기까지 영원같이 함께이던 시간은 여기까지 수많은 추억들 모두 안녕 끝나지 않을것만 같았던 너의 품도 너의 웃음도 너의 눈물도 안녕 안녕 알 수가 있어 너와 나의 이야기는 끝이야 한 순간 지나간듯한

여기까지 라네스터 (Lanester)

I don’t feel your love anymore 매일 전화 안 받고 It's not love anymore 니 말투, 손짓도 모두 말해줘 너와 난 끝났어 너가 말해줘 이젠 내가 싫다고 woah 여기까지 진짜 여기까지 여기까지 함께한 난 딱 1초지 정말 딱 1초지 1초면 버려진다 관심없지 내 기분이 어떤지는 가랑이를 벌려 딴 놈에게도 Twenty four

여기까지 와놓고 손주희

여기까지 와놓고 노왕금, 손주희 작사 / 노왕금 작곡 조파조 편곡 / 손주희 노래 1절 여기까지 와놓고 여기까지 와놓고 가겠다니 떠나겠다니 그게 무슨 말인가요 우리가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봐요 가시밭길 헤치며 깊은 계곡 건너며 쌓 올린 사랑탑 어떻게 허물라고 가겠다고 합니까 여기까지 와놓고 2절 여기까지

인연이 여기까지 박제일

꽃이 피나 꽃이 지나 세월은 가는데 사랑마져 떠나 가네요 우리의 인연이 여기 까지라면 추억마져 가져가세요 내뜻대로 되지 않은 삶의 무게가 나를 울리네 저만치 보이는 인생의 끝자락에서 지난 일들을 뒤돌아 보며 나를 위해 나를 위해 꽃을 피우리라

오늘은 여기까지 언어의정원

오늘은 여기까지라 말하고 웃는 모습 내일 일들 내일이면 내일대로 잘할 걸 알아 오늘은 어제보다 조금은 가벼운 마음 그저 이 향기 따라서 마음 놓고 쉬고플 뿐이야 따뜻한 노란 불빛 아래 포근한 침대 속에 누워 잠시 눈을 감으면 온 세상이 잠에 든듯해 아까의 이런저런 일들 일기 속에 쓰지 않아도 변치 않을 이야기들 잠시 덮어두자 이대로 좋아 고마워 ...

여기까지 해 송희란

생각해도 무슨 말인지 잘못한 건 넌데 지금 누구한테 화를 내는데 난 그냥 나대로 내가 좋은대로 그렇게 하고싶어 더는 휘둘리지 않을거야 네 마음대로 이제 가 미안, 잡지 않을게 그러니 후회는 네가 해 나는 그거 안 할래 good bye 두말없이 보내줄께 안녕, 다신 오지마 작은 미련도 없어 분명히 말하는데 너의 실수야 여기까지

우린 여기까지 코지(Koji)

밀어내도 내 곁에 있어 주던 너 후회하고 울어도 되돌릴 수 없는 거겠지 내가 사는 동안에 다시 널 볼 수 있다면 미안하다고 행복하라고 좋았었던 기억 하나까지 남기지 않고 지워버리길 그리워도 보고 싶어도 이제 내 곁에 없는 너 후회하고 울어도 내게 돌아오진 않겠지 내가 사는 동안에 다시 만나지 않기를 미안하니까 사랑하니까 우린 여기까지

내사랑 여기까지 윤서

사랑이 남기고 간 그 자리엔 너의 향기 구석구석 쌓여 있고 밀려오는 저 파도 소리에 내 가슴 무너지는데 왜 나를 두고 가야만 하니 왜 나를 두고 가야만 했을까 도대체 알 수가 없어 도대체 알 수가 없어 너 떠나버린 그 시간 그 이후로 난 널 사랑하게 되었지 난 그저 그것이 아픔인줄 몰랐어 음 하지만 나에게 사랑이란 것은 너무 힘겨웠던 거야 그...

우리사랑 여기까지 상희

그래요 내가 바보였죠그대에겐 나 너무도 부족한 걸 알면서사랑한게 잘못였죠알아요 내가나빴었죠그대에겐 다른 사람이 있는데그댈 놓지 못했었죠고마워요 처음으로 난 이 세상에 태어난 걸 감사했죠그대라는 이유 하나만으로난축복받은 사람인걸요나 같은 사람은 잊어요처음부터 그래 난 아닌걸요사랑해요마지막이죠두번 다신 할 수 없는 거죠But you're my everyt...

너와 여기까지 쿠마

힘든 시간을 지나 너와 여기까지 왔어 지금껏 내 옆에서 내 마음 이해해줘서 고마워 더 큰 상처가 와도 힘든 시련들이 다가와도 항상 너의 옆에서 널 지켜줄꺼야 아직 우린 어린 아이지만 철 없는 생각들 뿐이지만 함께할 날들에 난 너무 좋은 걸 영원히 잡은 두 손 놓지 않아 우리가 살아있는 그 날까지 언제나 네 옆에서 너와 함께 할꺼야

여기에서 여기까지 FROMDEAR (프롬디어)

나에게 대하는 널 보면 두려웠어 어느 날 부턴가 차가움만 흐르던 너 그저 널 내 앞에 두고서 걸어갔어 어쩌면 모든 게 널 위한 길인가 봐 난 돌아섰어 널 등지고 돌아섰어 여기에서 멀어지는 우리들은 여기에서 여기까지 그런 널 받아들였어 전부 이해해주었어 난 그랬었어 덤덤해진 시선들과 점점 멀어져가는 우린 벌써 우린 돌아섰어 널 등지고 돌아섰어 여기에서 멀어지는

여기까지 오면서 원정숙

꿈만 먹고 살수있나요 욕도 먹고 사는거지요 사랑만 있는건가요 눈물도 있는거지요 여기까지 오면서 잘못그린 그림과 못다부른 노래도 많지만 그건모두 운명이라고 나를 용서할겁니다 여기까지 온것에 감사하면서 내 한숨 지우렵니다 정만 먹고 살수있나요 멍도들고 사는거지요 꽃길만 있는 건가요 가시밭도 있는거지요 여기까지 오면서 잘못그린 그림과 못다부른 노래도 많지만 그건모두

여기까지 왔어요 김흥영

나를 불러주신 은혜 감사 내 모든 죄 사해 주심 감사 내가 주의 일꾼 된 것 감사 감사밖에 없어요 나의 기도 응답 주심 감사 나를 인도하여 주심 감사 환란 중에 지켜주심 감사 감사뿐이랍니다 비록 어린아이 같지만 나를 버리시지 않았죠 어리석은 나를 인도해 여기까지 왔어요 나의 부족 채워주심 감사 나를 일으켜주심 감사 나의 가정 지켜주심 감사

여기까지 인도하신 정주원

여기까지 인도하신 주의 은혜로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은헤로 작은 것에 감사할 수 있는 은헤가 내 삶에 가득하게 하소 주와 함께 걸어가는 이 길 끝에서 내가 담대히 나아갈 수 있는 건 어떠한 상황이 나를 막을 지라도 주께서 함께 하심을 믿네 주가 보이신 그 길로 가며 감당할 수 없는 은혜 부어주소서 영원한 생명으로 나의 삶을 인도하시는 오늘도 주와 함께 걸어갑니다

어느새 여기까지 (All Of Sudden) 김창훈

하루 하루 살다 보니, 어느 새 여기까지 하루 하루 지내다 보니, 어느 새 여기까지 후회스런 순간들 아쉬웠던 시간들 하늘에 다 날려 버리고 강물에 다 던져 버리고 가진 것, 남은 것, 아낌없이 나누고, 베풀고, 그렇게, 아낌없이 어느 새 여기까지, 어느 새 여기까지 어느새 여기까지, 여기까지 후회스런 순간들 아쉬웠던 시간들 하늘에

어느새 김창훈

하루 하루 살다 보니 어느 새 여기까지 하루 하루 지내다 보니 어느 새 여기까지 후회스런 순간들 아쉬웠던 시간들 하늘에 다 날려 버리고 강물에 다 던져 버리고 가진 것 남은 것 아낌없이 나누고 베풀고 그렇게 아낌없이 어느 새 여기까지 어느 새 여기까지 어느새 여기까지 여기까지 후회스런 순간들 아쉬웠던 시간들 하늘에 다 날려 버리고 강물에 다 던져 버리고 가진

우리 여기까지 하자 이석훈&베이지

우리 여기까지하자 우리 여기까지하자 더는 힘들어서 힘들어서 못 견디겠다 우리 여기서 끝내자 사랑은 아픈 인연의 답이 아니야 답이 아니야 우리에겐 우리 여기까지하자 우리 여기까지하자 더는 힘들어서 힘들어서 못 견디겠다 답이 아니야 답이 아니야 우리에겐 너에게 가는 길이 참 멀다 한참을 다가섰다 했는데 다시 돌아보면 제자리인걸. 아직도 멀리 나에게 ...

우리 여기까지 하자 이석훈, 베이지

우리 여기까지하자 우리 여기까지하자 더는 힘들어서 힘들어서 못 견디겠다 우리 여기서 끝내자 사랑은 아픈 인연의 답이 아니야 답이 아니야 우리에겐 우리 여기까지하자 우리 여기까지하자 더는 힘들어서 힘들어서 못 견디겠다 답이 아니야 답이 아니야 우리에겐 너에게 가는 길이 참 멀다 한참을 다가섰다 했는데 다시 돌아보면 제자리인걸. 아직도 멀리 나에게 ...

우리 여기까지 하자 이석훈&베이지

*우리 여기까지하자 우리 여기까지하자 더는 힘들어서 힘들어서 못 견디겠다 우리 여기서 끝내자 사랑은 아픈 인연의 답이 아니야 답이 아니야 우리에겐 * Repeat 답이 아니야 답이 아니야 우리에겐 너에게 가는 길이 참 멀다 한참을 다가섰다 했는데 다시 돌아보면 제자리인걸. 아직도 멀리 나에게 멀리 있는 너 남겨진 상처가 나 참 밉다 한참을 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