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스물다섯 (Feat. Southsider) 지상

Hook) 지상& Southsider 힙합은 삶속에 내 벗이고 내뱉는 가사는 내 멋이고 비트에 몸을 맡기고 say go go go (Here I go oh!)

미인 (Feat. Illinit And Southsider) 지상

Verse.1) 지상 Hey 거기 앉아있는 Your ma lady 같이 외로운 이밤을 보내 훤히 속보이는 너는 도도한 고집쟁이 마치 보석상 깊숙히 자리한 다이아 반지 (bling bling) 고개 들고 눈만 밑으로 겉만 못이긴척 하지만 사실 나의 곁으로 오늘은 날이면 날마다 오는날 아냐 날알아 버리는순간 번쩍 너를 안아 빛이 반짝이는 stage 위로

Some (feat. Vintage 80) Southsider

Yeah, it's your boy Southsider on the track With my man Vintage 80 in the building Shout out to Dr.

그사람에게 (Feat. MC.J) 지상

기억하십니까 나란 사람을 기억하십니까 니 추억을 그사람에게 너로인하여 보냈던 그 짧았던 시간 차갑던 나의 맘을 데워 줬던 니손의 촉감 영화 속에서 있던 일은 나에게 일어나 갑자기나 사랑을 밝히는 등불이 됐었나봐 한없이 비가 쏟아지던 날이었나 그날따라 컸던 우산을 쓰고 있었던나 멀리서 비를 맞고 뛰어오는 널 무심결 에 이리오라며 손짓을 해 널불러 너와...

이별후에 (feat. 1212) 지상

우리 사랑의 결말 불과 몇시간 전에 끝나버린 하지만 내 맘속에 영원히 살아 숨쉬는 여인 굳어진 믿음을 비집고 들어온 감정의 사이에서 나 혼자만 힘들어말고 그만 둬야겠어 하루에도 수십번 니 손을 잡고 맹세해도 전혀 질리지 않는 불타는 사랑이래도 사랑은 한순간 잠깐의 불장난 그렇게 메말라버린 눈물처럼 모든게 끝났다 잠시나마 너와의 추억을 꺼내본건 어리석은...

스물다섯 김진표

Feat. AsOne 겨울 지나가고 따스한 봄오면.작년과 다를 것 없이. 내마음 마음껏 설레여.우리 함께했던 시간도 더해가 올해는 꿈꿨던 그일 가능해질까. 그날이밝을까? 어느새 해를 건너 스물다섯에 꿈만 꾸던 어른된 내모습을 보게 됐는데.왜 그리도 많은지. 생각할 것이 많은지.하는것도 없이 괜히 힘들지.

그 사람에게 (feat. MC.J) 지상

기억하십니까 ? 나란 사람을.. 기억하십니까 ? 우리의 추억을, 그사람에게. 너로 인하여 보냈던 그 짧았던 시간 차갑던 나의 맘을 데워줬던 니 손의 촉감 영화 속에서 있던 일은 나에게 일어나 갑자기 나 사랑을 밝히는 등불이 됐었나 봐. 한 없이 비가 쏟아지던 날이었나 그날따라 컸던 우산을 쓰고 있었던 나 멀리서 비를 맞고 뛰어오는 널 무심...

I Just Don't... Southsider

어려운 일이 아냐 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 하나 바로 니가 말한 단어 하나하나 에 다한 책임을 질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것에 관한 질문에 니가 얼마나 충실한 대답을 할수 있을 런지 궁금할 따름이지 다른 뜻은 없지 하지만 한가지 확실하게 알수가 있는건 넌 절대 아무런 대답도 하지 못할 거란 것 READY OR NOT, HERE COMES THE MIGHTY SOUTHSIDER

42번째 생일노래 Southsider

이건 내 마흔두 번째 생일 노래그동안 수고한 나를 위해 불러보네기쁠 때도 슬플 때도 항상 돌아오네다음 생일 때까지 또 열심히 살아볼게이건 내 마흔두 번째 생일 노래그동안 수고한 나를 위해 불러보네기쁠 때도 슬플 때도 항상 돌아오네다음 생일 때까지 또 열심히 살아볼게어린 시절엔 그저 선물 생각에 들떠며칠씩이나 잠 못 이루고 두 눈을 부릅떠기다린 보람이 ...

42번째 생일노래 (Inst.) Southsider

이건 내 마흔두 번째 생일 노래그동안 수고한 나를 위해 불러보네기쁠 때도 슬플 때도 항상 돌아오네다음 생일 때까지 또 열심히 살아볼게이건 내 마흔두 번째 생일 노래그동안 수고한 나를 위해 불러보네기쁠 때도 슬플 때도 항상 돌아오네다음 생일 때까지 또 열심히 살아볼게어린 시절엔 그저 선물 생각에 들떠며칠씩이나 잠 못 이루고 두 눈을 부릅떠기다린 보람이 ...

말할 수 없어 Southsider

솔직히 내 인생에 설렐 일은 더 없을 줄 알았어 이런 감정이 더 남지 않은 줄 알았어 너와는 어떻게든 이뤄질 수 없다 해도 고마워 내 심장이 뛰는 걸 확인시켜 줘서 너와 좀 더 친해지려 했을 뿐인 건데 어느새 너라는 사람이 내게 스며들어버렸네 참 웃기지 뭔가 시작한 적도 없는데 날 그렇게 생각 안 하는 거 알고 있었는데 좋아해도 좋아한다 말할 수 없어...

너 없는 여름 Southsider

다시 또 이 여름이 내게맑고 파란 저 하늘을 보여주지만아직도 이 여름은 나를다시 또 널 생각나게 해너를 내게 보내줬던 이 계절이올해도 찾아왔지 어김없이이 맘때면 나도 모르게 널 떠올리네함께 걷던 모래위를 혼자 걷고있네눈 부신 태양보다 밝은 미소로언제나 환하게 웃어주던 너하지만 날 비추는 건 저 햇살뿐너 없이 여름을 보내는 내 모습뿐난 너를 부를게 난 ...

Cash (Feat. Z.Poet And 2DAM) 지상

Verse.1) 지상 널 갖기엔 너무 돈이 많이 들어 요즘들어 니가 내게 바라는게 좀더 늘어 선수도아닌데 넌 항상 금을 원해 버스요금도 비싼대 고급 자동차를 원해 자판기 커피보단 카페모카 꽃다발보다는 명품가방 머리부터 발끝까지 치장하니까 내통장은 이제 바닥직전 어찌하리까 이걸사달라 아니 저걸 사달라 비슷하게보이지만 저번 선물관 달라 현찰 수표 카드를

Let's Get It On (Feat. R.U.K.E) 지상

Let’s get it on손머리 위로 내 인생의기로에 새로운 시도Everybody come on좌로 우로 내 인생의기로에 새로운 시도앞으로 가라하면 뒤로달리고뒤돌아보라하면 앞으로달리고 했던여태껏 청개구리 삶은 멍텅구리배만치 방황했어도 내 맘가는데로음악이란놈도역시 삶과 비슷해토해내 듯이 역류해야 나를 인정해그렇기 때문에 나의 생활의 지침서같은 음악에 ...

Let Me Go (Feat. Fame-J) 지상

난 돌진해 적진에 전투적 자세 고난에서 더 강해 빛을 발하네 간단해 지독하게(oh~) 물고 늘어져 그 누구던 간에 내 꽉다문 입술은 또 확답을 뱉어내고 곱씹어 또 막 다른 길에서도 절대로 놓지 않아 microphone 두려울건 없소 맨앞으로 치고나가 move on & keep on 조심해 watch out 내 마이크는 니몸을 삼켜 벌써 덥석 Hook) 지상

Let`s Get It On (Feat. R.U.K.E) 지상

Let’s get it on 손머리 위로 내 인생의 기로에 새로운 시도 Everybody come on 좌로 우로 내 인생의 기로에 새로운 시도 앞으로 가라하면 뒤로달리고 뒤돌아보라하면 앞으로달리고 했던 여태껏 청개구리 삶은 멍텅구리 배만치 방황했어도 내 맘가는데로 음악이란놈도역시 삶과 비슷해 토해내 듯이 역류해야 나를 인정해 그렇기 때문에 나의 생활...

스물다섯 As One

스물다섯 겨울 지나가고 따스한 봄오면 작년과 다를 것 없이 내마음 마음껏 설레여 우리 함께했던 시간도 더해가 올해는 꿈꿨던 그일 가능해질까 그날이밝을까?

스물다섯 박인희

내가 태어날 때 사방은 고요했어요 하늘의 별들이 축복을 했데요 아장아장 걸음으로 재롱을 부리면서 인생의 걸음마도 함께 배웠어요 어머니 손을 잡고 학교를 다녔어요 운동회 날이면 신나게 놀았죠 논두렁 밭두렁에 피어난 꽃을 보며 즐겁던 어린시절 난 꿈을 키웠죠 스무살 되었을 때 그이를 만났어요 커다란 두눈이 난 그만 좋았죠 우리의 이 사랑은 영원하리라고 ...

스물다섯.. 홍대광

?무엇이 되려 했던 걸까 좀 더 나아 질 수 있는 건 뭘까 막연히 바란 것도 간절히 원한 것도 없이 멈춰있나 이미 알고 있는 걸까 혹시 확인 받고픈 걸까 헛된 고집들로 못내 망설이며 아직 멈춰있나 가버린 계절 끝에서 커버린 사람들 속에 나는 조금 어지러운 걸 한줌에 사라져버린 흐르듯 지나가버린 날 다시 찾고 싶어 그래 무작정 달려가려 했고 말없이 멈춰...

스물다섯 홍대광

무엇이 되려 했던 걸까 좀 더 나아 질 수 있는 건 뭘까 막연히 바란 것도 간절히 원한 것도 없이 멈춰있나 이미 알고 있는 걸까 혹시 확인 받고픈 걸까 헛된 고집들로 못내 망설이며 아직 멈춰있나 가버린 계절 끝에서 커버린 사람들 속에 나는 조금 어지러운 걸 한줌에 사라져버린 흐르듯 지나가버린 날 다시 찾고 싶어 그래 무작정 달려가려 했고 말없이...

스물다섯 김진표 4집

겨울 지나가고 따스한 봄오면. 작년과 다를 것 없이. 내마음 마음껏 설레여. 우리 함께했던 시간도 더해가 올해는, 꿈꿨던 그일 가능해질까. 그날이밝을까? 어느새 해를 건너 스물다섯에 꿈만 꾸던 어른된 내모습을 보게 됐는데. 왜 그리도 많은지. 생각할 것이 많은지. 하는것도 없이 괜히 힘들지. 매번 너는 내 말을 회피해버려. 내가 원하는게 뭔지 너...

스물다섯 김진표

(난 알아 요즘에 난 니가 얼마나 힘든지 말야 하지만..) / Chorus #1 겨울 지나가고 따스한 봄오면 작년과 다를 것 없이 내 맘 마음껏 설레어 우리 함께했던 시간도 더해가 올해는 꿈꿨던 그 일 가능해질까(그 날이 밝을까?) / 어느새 해를 건너 스물다섯에 꿈만 꾸던 어른된 내모습을 보게됐는데 왜 그리도 많은지 생각할 것이 많은지 하는 것...

스물다섯 ING

매일 아침 일곱 시 반에 일어나 거울 앞에 서 있는 나를 보곤 해 점심에 먹을 도시락을 챙겨서 터벅터벅 걸어 전철역까지 아등바등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똑같은 일과를 반복하는 스물 다섯 살의 나는 정말 씩씩하게 잘해내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참 버겁다 눈물겹구나 스물 다섯 살의 삶이 참 가엽다 안쓰럽구나 이런 이십 대의 삶 매일 내게 소릴 지르는 사람들 ...

스물다섯 WH3N

스물다섯의 나이는 너무 어렸나요 사랑을 품기엔 우리는 너무 어렸나요 상처를 치유하기엔 너무 늦었나요 이제서야 수백 번의 전화를 해요 행복한 척하지 마요 난 다 알아요 과거로 돌아갈까요 스물다섯의 그는 무엇을 잃었는지 몰라요 말해주고 싶어요 무엇이 중요한지 몰라요 되돌릴 수 없어요 So now I sing La la la la 그리워요 I sing la...

스물다섯 이희정

단한번 죽음으로 이나라에 보답하리라 싸우면 이겨내어 살것이로다 스물다섯 그맹세는 선서바위 붉게물들고 수영만의노한파도 갈매기도 울음을멈추고섰네 무명의스물다섯 용사들이여 우리들가슴속애서 영원히 살아남으리 나하나 목슴바쳐 이나라를 지켜내리라 싸우면 이겨내어 살것이로다 스물다섯 그맹세는 선서바위붉게물들고 수영만의노한파도 갈매기도 울음을멈추고섰네

스물다섯 임진영

스물다섯, 내 나이던가.. 이렇게 살았던가 꿈을 채운 지난 일기장들은 다 백지됐구나 졸업하고,군대가고,적당히 고민하고 이제 무엇엔가 책임도 져야하는 그런 나이던가.. 거울속에 나의 비겁해진 눈빛이 오늘따라 보기 싫은데..

스물다섯 라벨

쉼 없이 달려온 시간난 나에게 물어강가에 앉아 있노라면이 모든게 권태롭다내 왼쪽과 오른쪽그 어느곳에어디에 내가 있나아나의 이 밤과영혼과 가슴에용기를 주소서아아침에 눈을 뜨는 것은잠든 것과 같아늦은 밤 잠이 들어서야난 비로서 오 눈을 뜨네내 왼쪽과 오른쪽그 어느곳에어디에 내가 있나아나의 이 밤과영혼과 가슴에용기를 주소서아아나의 이 밤과손끝과 입술에지혜를...

스물다섯 Koco

아직도 어색하기만 해내가 어른이 되었다는 게철이 든 척하긴 하는데그런 세상은 재미가 없네 친구들은 하나둘씩 떠나는데난 여전히 그대로 그곳에 머물러있네빈자리가 느껴져 너무 허전해눈높이를 맞춰주는 사람 하나 없네 너무 빨라 이곳에 속도맞춰 걷기엔 너무 짧은 내 보폭몸만 큰 내 속은 온통 혼돈좆도 모르겠어 이곳에 룰도 단지 행복하고 싶은 건데그러기 위해 먼...

이대로 (feat. ssami) 지상(ji_sang)

하루가 일어나기 힘들어도너로 인해 버 버 버텨 계속사람에 치이고 치여 망가져버린그래그래 그런 존재라도너의 답으로 눈을 뜨고너의 행동으로 가득해져텅텅 비어있던 가슴 안쪽에빨간색으로 도배해 줘나는 이대로 너의 곁에 머물다시간 지나 그대로 멈춰버렸으면 좋겠어돈 명예 꿈 다 필요 없고너와 행복했으면 좋겠어멀리 떠나 모르는 무언갈보더라도 너와 있어 행복한기억으...

JOKER (feat. Poe_Ha) 지상(ji_sang)

내가 어떤 눈을 하고있건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잖아웃고 있어도 보이지 않아 솔직히 내안에 있는 속마음가식적인 말들은 하지마닥쳐 듣기싫어 니 목소리가 니가 어떤 눈을 하고있던간에그냥 모른채로 지나가내가 어떤 눈을 하고있건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잖아웃고 있어도 보이지 않아 솔직히 내안에 있는 속마음가식적인 말들은 하지마닥쳐 듣기싫어 니 목소리가 니가 어떤...

설레임 지상

Verse.1)널스쳐 지나가던 한순간 마음을 전하려니 한숨만한낮 한남자가 존심만 크고 소심해 몇번씩이나 기회를 놓쳐 버리고 세웠던 계획도 도미노또 쌓은걸 무너뜨린다 그리고 다시 너를 그린다후회만 백번 마음은 매번 니옆에 가있는데 실천은 없어먼저 말걸길 바라기도하지 그럴땐 얼마나 바보같은지 그래 오늘은 용기내 말할께 이번이 실패면 나는그만실례미련없이 너...

지?지상 주걸?

光 輕如紙張 光 散落地方 光 在掌聲漸息中ta慌忙 광 칭루즈장 광 싼루어디팡 광 자이장셩 지앤시중 타황망 ta在傳唱 不堪的傷 脚本在台上 演出最後一場 타자이추안창 부칸더샹 지아오번자이타이샹 얜추 쬐이허우 이창 而全村的人們在座位上 靜靜的看  얼취앤춘더런먼 자이주어웨이샹 징징더칸 時間如何遺棄這劇場 스지앤 루허 이치 저쥐창 戰火弄zang ta的淚光 誰在風中 ...

WAY BY FLAG (Feat. D-DAZE) 지상(ji_sang)

그래 시간을 잡아당겨 아파도We gone be a 변덕이 붙잡아 또따분해진 세상은 아무것도달라질 게 없는 생활들이 웃기게도느릿하게 흘러가는 시간 앞에 장사 없네짜증 나게 way by flag박아놓고 시작하지 원하는 건 다 주머니에영수증은 됐고 택떼버리고 그대로 위에 걸치고오늘 고심한 옷들은 팽개치고새로운 하루를 맞이하지 하나같이다 맘에 들진 않아도 여...

스물다섯, 스물하나 자우림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그때는 아직 꽃이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그 날의 바다는 퍽 다정했었지 아직도 나의 손에 잡힐 듯 그런 듯 해 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 가슴 시리도록 행복한 꿈을 꾸었지

스물다섯 스물하나 자우림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그 날의 바다는 퍽 다정했었지. 아직도 나의 손에 잡힐 듯 그런 듯 해. 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 가슴 시리도록 행복한 꿈을 꾸었지 우~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날의 너와 나.

스물다섯,스물하나 자우림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그때는 아직 꽃이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그 날의 바다는 퍽 다정했었지 아직도 나의 손에 잡힐 듯 그런 듯 해 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 가슴 시리도록 행복한 꿈을 꾸었지

스물다섯, 스물하나 한동근, 최효인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그 때는 아직 꽃이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 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그 날의 바다는 퍽 다정했었지 아직도 나의 손에 잡힐 듯 그런 듯 해 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 가슴 시리도록 행복한 꿈을 꾸었지

스물다섯, 스물하나 한동근,최효인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그 때는 아직 꽃이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 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그 날의 바다는 퍽 다정했었지 아직도 나의 손에 잡힐 듯 그런 듯 해 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

스물다섯, 스물하나 자우림(Jaurim)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그 날의 바다는 퍽 다정했었지. 아직도 나의 손에 잡힐 듯 그런 듯 해. 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 가슴 시리도록 행복한 꿈을 꾸었지 우~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날의 너와 나.

스물다섯, 스물하나 자우림(紫雨林)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그 날의 바다는 퍽 다정했었지. 아직도 나의 손에 잡힐 듯 그런 듯 해. 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 가슴 시리도록 행복한 꿈을 꾸었지 우~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날의 너와 나.

스물다섯, 스물하나 자우림 (Jaurim)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그 날의 바다는 퍽 다정했었지. 아직도 나의 손에 잡힐 듯 그런 듯 해. 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 가슴 시리도록 행복한 꿈을 꾸었지 우~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날의 너와 나.

스물다섯, 스물하나 한동근 & 최효인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그 때는 아직 꽃이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 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그 날의 바다는 퍽 다정했었지 아직도 나의 손에 잡힐 듯 그런 듯 해 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 가슴 시리도록 행복한 꿈을 꾸었지

스물다섯 스물하나 자우림 (Jaurim)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그때는 아직 꽃이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그 날의 바다는 퍽 다정했었지 아직도 나의 손에 잡힐 듯 그런 듯 해 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 가슴 시리도록 행복한 꿈을

스물다섯, 스물하나 유회승 (N.Flying)

듯 그런 듯해 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 가슴 시리도록 행복한 꿈을 꾸었지 우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날의 너와 나 너의 목소리도 너의 눈동자도 애틋하던 너의 체온마저도 기억해내면 할수록 멀어져 가는데 흩어지는 널 붙잡을 수 없어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다섯, 스물하나 자우림(Jaurim)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그 날의 바다는 퍽 다정했었지. 아직도 나의 손에 잡힐 듯 그런 듯 해. 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 가슴 시리도록 행복한 꿈을 꾸었지 우~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날의 너와 나.

스물 스물다섯 유승준

스물 스물다섯 그해의 밤 불안하며 어설픈 나를 받아줬지 너를 위해 무엇이든 다 해 줄 거라던 옅은 말에 미소로 대답해주던 너 십년이 지난 지금도 내 손 놓지 않고 잡아줘서 너무 고마워 내겐 너무나 과분한 사랑 이젠 너에게 말할게 사랑한다고 처음 그때처럼 그 무엇보다 널 사랑해 이 행복 익숙해질 때 다시 그 미소를 떠올리며 흔들리지 않을게

스물다섯, 스물하나 (미확인색쉬녀청곡님청곡)자우림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그 날의 바다는 퍽 다정했었지. 아직도 나의 손에 잡힐 듯 그런 듯 해. 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 가슴 시리도록 행복한 꿈을 꾸었지. 우~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날의 너와 나.

스물다섯, 스물하나 한동근, 최해든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그 때는 아직 꽃이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 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그 날의 바다는 퍽 다정했었지 아직도 나의 손에 잡힐 듯 그런 듯 해 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 가슴 시리도록 행복한 꿈을 꾸었지 우 그날의 노래가

스물다섯 (Feat. As one) 김진표

난 알아 요즘에 난 니가 얼마나 힘든지 말야 하지만.. / Chorus #1 겨울 지나가고 따스한 봄오면 작년과 다를 것 없이 내마음 마음껏 설레어 우리 함께했던 시간도 더해가 올해는 꿈꿨던 그 일 가능해질까(그날이 밝을까?) / 어느새 해를건너 스물다섯에 꿈만 꾸던 어른된 내모습을 보게됐는데 왜 그리도 많은지 생각할 것이 많은지 하는것도 없이 ...

스물다섯 ( Feat. As-One ) 김진표

겨울 지나가고 따스한 봄오면 작년과 다를 것 없이 내마음 마음껏 설레여 우리 함께했던 시간도 더해가 올해는 꿈꿨던 그일 가능해질까 그날이밝을까? 어느새 해를건너 스물다섯에 꿈만 꾸던 어른된 내모습을 보게됐는데 왜 그리도 많은지 생각할 것이 많은지 하는것도 없이 괜히 힘들지 매번 너는 내 말을 회피해버려 내가 원하는게 뭔지 너는 뻔히 알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