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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보고 싶다 지성원

다시 오마 속여놓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 메여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사람이 보고싶다 (간주)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싶은 엄마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기다리는 이 마음 눈물의 상봉마당

보고싶어요 지성원

보고 싶어요 - 지성원 어디선가 꼭 한 번만 만나고 싶어요 그대 그대를 우연이라도 낮선 길에서라도 꼭 한 번 보고 싶어요 가슴 시린 이별 후 사랑의 몸살을 앓았던 나 그대 잘못도 있었지만 내 잘못이 너무 컸어요 시간 지나 버려진 초대권 같은 사랑은 끝이 났어도 그대를 보고 싶어요 간주중 어디선가 다시 한 번만 만나고 싶어요 그대 그대를 어디서라도

와인글라스 지성원

와인 글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붙잡고 있는 미련의 끝을 이젠 놓고 싶다.. 지금쯤 내이름을 잊었을지도 모르는 모르는 당신때문에.. 오늘도 서투른 몸짓으로. 술잔을 ㄹ잡는 내가 미워미워 이제는 미련의 옷을 벗어 던져 버리고 망각의 잔을 마시고 싶어...

사랑은아무나하나 지성원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두 사람이 만드는 걸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흔히 하는 얘기가 아니지 만나고 만나도 느끼지 못하면

보고 싶다 미소

보고 싶다 사람 날 만나 행복했을까 불행했을까 묻고 싶은데 물을 수도 없어 멀리 떠나버렸어 생각하면 버티기 힘들어 생각하지 않은 사람이 있어 근데 이젠 떠올리고 싶어도 생각나지 않아 목소리에 어떤색을 머금고 있는지 미소에 어떤 색을 띠고 있었는지 향기가 어땠는지 머물렀으면 좋겠어 난 물감이라도 묻혀봐 보고 싶다 사람 날 만나 행복했을까 불행했을까 묻고

카스바의 여인 지성원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으채 나이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카스바로 자리에서 처음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사람 오늘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슬픈 여인아 카스바로 날 그자리에서

미움인지그리움인지 지성원

잊어야 한다고 다짐하면서 돌아섰던 가슴 속에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알 수 없는 그대생각 잊으면 모두 그만인 것을 왜 이렇게 잊지 못할까 오지 않을 사람을 행여올까 기다리는 바보같은 미련일까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간주중> 생각을 말자고 다짐하면서 방황했던 지난 세월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떠나지 않는 모습 잊으라 한마디 남기고 떠나버린

카스바의여인 지성원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채 나이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카스바로 그날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사람 오늘 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간 ~ 주 ~ 중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무정한사람 지성원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 지성원 잊어야 한다고 다짐하면서 돌아섰던 가슴 속에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알 수 없는 그대 생각 잊으면 모두 그만인 것을 왜 이렇게 잊지 못할까 오지 않을 사람을 행여 올까 기다리는 바보 같은 미련일까 간주중 생각을 말자고 다짐하면서 방황했던 지난 세월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떠나지 않는 모습 잊으라 한 마디 남기고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지성원

잊어야 한다고 다짐하면서 돌아섰던 가슴속에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알수 없는 그대 생각 잊으면 모두 그만인 것을 왜 이렇게 잊지못할까 오지 않을 사람을 행여 올까 기다리는 바보같은 미련일까 생각을 말자고 다짐 하면서 방황했던 지난 세월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떠나지 않는 모습 잊으라 한마디 남기고 떠나버린 사람인데 기다리면 무엇하나

울산아리랑 지성원

울산 아리랑 - 지성원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 주던 손길 앵두 같은 내 입술에 이름 새겨 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 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사랑은 아무나 하나 지성원

사랑은 아무나 하나 짝 있어야 사랑을 하지 여기에 있는 이 사람은 진짜배기 사나이란다 언제나 님을 만나서 사랑을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내 사랑은 어디에 있나 간 주 중 사랑은 아무나 하나 하늘을 봐야 별을 따지 여기에 있는 이 사람은 진짜배기 사나이란다 언제나 님을 만나서 사랑을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내 사랑은 어디에 있나 언제나 님을 만나서

남자라는 이유로 지성원

누구나 웃으며 세상을 살면서도 말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나 역시 그런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있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볼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세월이 너무 길어서 저 마다 처음에는 사랑을 하면서도 스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 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 앞에서 미소릴 짓내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남자라는이유로 지성원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 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나 역시 그런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 있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세월이 너무 길었어 저마다 처음인 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

러브레터 지성원

구름에 달빛 가린 캄캄한 밤에 나 홀로 잠 못 들어요 당신 앞에 자신이 없어 몰래 편지를 써요 사랑에 까막 눈인데 내가 왜 이럴까 몰라요 나도 몰라요 울고만 싶어 아무리 써 봐도 자꾸만 보아도 뭔가 빠졌어 사랑해요 I love you 한 마디가 아 얄미운 사람 낯설은 이름에 깜짝 놀랐죠 바로 당신이군요 누가 볼까 숨을 멈추고 몰래 읽어봅니다 사랑에 까막눈인데

천상재회 지성원

천상재회 - 지성원 그대는 오늘 밤도 내게 올 수 없겠지 목 메어 애타게 불러도 대답 없는 그대여 못다한 이야기는 눈물이 되겠지요 나만을 사랑했다는 말 바람결에 남았어요 끊을 수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을 운명이라 생각했죠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들 되돌아 회상하면서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그대를 다시 만나면 세상에서 못다했던 사랑을 영원히

서울의밤 지성원

네온이 춤을 추는 서울의 밤거리 님의 손을 잡고 행복에 젖어 거닐던 거리 님은 떠나가고 나 혼자 외로운데 어디서 들려오는 사랑의 속삭임이 내마음 울리네 잊지 못할 서울의 밤 첫사랑 님을 만난 곳 잊지 못할 서울의 밤 님 또한 떠나버린 곳 네온도 울다 네온도 울다 말없이 꺼져버린 서울의 밤이여 <간주중> 잊지 못할 서울의 밤

울산 아리랑 지성원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두고 나를 잊어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오려나 아~~ 울산 아리랑 석양을 품에안고 사랑찾는 문수산아

아리랑처녀 지성원

아리랑 처녀 - 지성원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오며 가며 한 개씩 놓고 간 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 되었건만 한 번 가신 님은 돌아올 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 가더라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간주중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아리랑 처녀 지성원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오며 가며 한 개씩 놓고 간 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 되었건만 한 번 가신 님은 돌아올 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 가더라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간 주 중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기다려도

둠바둠바 지성원

둠바둠바 - 지성원 살다보면 힘이들겠지 인생이란 다 그런 거니까 처음부터 다 가졌었다면 사는 의미는 없을지 몰라 젊은 날에 당신을 만나 목숨 바쳐 사랑을 했지 세월 가도 텅빈 가슴엔 왜 외로움들이 와있는 걸까 알아 고생했지 나를 만나서 너 힘겨웠지 우리 흘린 눈물 무엇보다도 소중했는데 둠바 둠바 둠바 외로워마라 둠바 둠바 둠바 처음 그때처럼

둥지 지성원

둥지 - 지성원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제 너를 내 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 할까봐 우리 더 이상 방황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 날의 아픔은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이 있어 다 내가 해 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해피데이 지성원

해피데이 - 지성원 구름이 끼었다고 비가 오나 구름 위엔 또 햇살 있지 내 앞길을 막는 무엇도 난 두렵지 않아 오늘이 힘들다고 내일 없나 태양은 내일 다시 떠요 꿈이 없는 사람 아무것도 얻을 수 없어요 현실이 모든 걸 잃게 해도 비바람은 스쳐갈 뿐야 넘지 못할 파도는 없는거야 성공이란 그런 자의 프리미엄 해피 해피데이 해피 해피데이 해피

애인 지성원

애인 - 지성원 사랑해선 안 되나요 정이 들면 안 되나요 주고 싶은 사랑도 받고 싶은 정도 우리들은 안 되나요 이미 엎질러진 물인 걸 이미 깨진 유리 잔인 걸 이제와서 어떡해요 이미 사랑해버린 걸 알아요 나도 알아요 맺지 못 한다는 걸 조금만 시간을 줘요 내가 돌아설 수 있게 간주중 이미 엎질러진 물인 걸 이미 깨진 유리 잔인 걸 이제와서

사랑과인생 지성원

사랑과 인생 - 지성원 바람인들 내 마음을 알아주겠니 구름인들 내 마음을 알아주겠니 속속들이 말 못하고 눈물에 젖는 이 심정 누가 알겠니 이럴 땐 누군가와 마주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정도 나누고 서로서로 외로움을 달랬으면 좋으련만 마음대로 안 되는 게 인생이더라 인생이더라 인생이더라 간주중 술 한 잔이 내 마음을 달래 주겠니 고향 벗이

사랑과 인생 지성원

바람인들 내 마음 알아주겠니 구름인들 내 마음을 알아주겠니 속속들이 말 못하고 눈물에 젖는 이 심정 누가 알겠니 이럴 땐 누군가와 마주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정도 나누고 서로서로 외로움을 달랬으면 좋으련만 마음대로 안 되는 게 인생이더라 인생이더라 인생이더라 간 주 중 술 한 잔이 내 마음 달래 주겠니 고향 벗이 내 마음을 달래 주겠니 구구절절 사연을

사랑의 첫단추 지성원

겨울바람사이로 난 거리에 서있었네 크고 작은 길들이 만나는곳 나의 길도 있으리라 여겼지 생각에 잠겨 한참을 걸어가다 나의 눈에비친 세상은 학교에서 배웠던것처럼 아름답지만은 않았었지 무엇을 해야하나 어디로 가야하는 걸까 알수는 없었지만 그것이 나의 첫 깨어남이었지 *난후회하지 않아 아쉬움은 남겠지만 아주 먼 훗날까지도 난 변하지 않아 나의 길을가려하던 처음

꽃바람 여인 지성원

가슴이 터질듯한 당신의 몸짓은 날 위한 사랑인가 섹시한 그대 모습 한 모금 담배 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 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의 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바람 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 어쩔 수 없었네 꽃바람 여인 영혼의 사랑인가 숨이 막혀 오네요 망가진 내 모습은 어쩔 수 없는 사랑 한 모금 담배 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

그사람이 보고 싶다 강진

사람이 보고 싶다 - 강진 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 오마 속여 놓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매여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에 상봉마당 사람이 보고 싶다 간주중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 싶은 엄마 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행여나

내삶을눈물로채워도 지성원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 지성원 간간히 너를 그리워하지만 어쩌다 너를 잊기도 하지 때로는 너를 미워도 하지만 가끔은 눈시울 젖기도 하지 어쩌면 지금 어딘가 혼자서 나처럼 저 달을 볼지도 몰라 초저녁 작게 빛나는 저 별을 나처럼 보면서 울지도 몰라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 잊을 것 같아 너를 간주중 인연이라는 만남도

꽃바람여인 지성원

꽃 바람 여인 - 지성원 가슴이 터질듯한 당신의 몸짓은 날 위한 사랑인가 섹시한 그대 모습 한 모금 담배 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 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의 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 바람 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 어쩔 수 없었네 꽃 바람 여인 간주중 영혼의 사랑인가 숨이 막혀 오네요 망가진 내 모습은 어쩔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지성원

잊기도 하지 때로는 너를 미워도 하지만 가끔은 눈시울 젖기도 하지 어쩌면 지금 어딘가 혼자서 나처럼 저달을 볼지도 몰라 초저녁 작게 빛나는 저별을 나처럼 보면서 울지도 몰라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잊을 것 같아 너를 인연이라는 만남도 있지만 숙명이라는 이별도 있지 우리의 만남이 인연이었다면

그 사람이 보고싶다 김용임

사람이 보고 싶다 - 김용임 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 오마 속여 놓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서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 메어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사람이 보고 싶다 간주중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 싶은 엄마 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행여나

그 사람이 보고싶다 이민숙

사람이 보고 싶다 - 이민숙 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 오마 속여 놓고 돌아서서 눈물 짓는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 다오 목 메어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사람이 보고 싶다 간주중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 싶은 엄마 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그 사람이 보고싶다 (MR) 현진우

어디에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 메여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사람이 보고 싶다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 싶은 엄마 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기다리는 이 마음 눈물의 상봉마당 사람이 보고 싶다 눈물의 상봉마당 사람이 보고 싶다

그 사람이 보고 싶다 현진우

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오마 속여놓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죄많은 부모더라 어디에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메여 숨이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사람이 보고 싶다 고사리 어린손을 놓쳐버린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싶은 엄마얼굴 희미한 기억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기다리는 이 마음 눈물의

그 사람이 보고 싶다 현진우

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오마 속여놓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죄많은 부모더라 어디에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메여 숨이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사람이 보고 싶다 고사리 어린손을 놓쳐버린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싶은 엄마얼굴 희미한 기억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기다리는 이 마음 눈물의

그사람이 보고싶다 진성

사람이 보고 싶다 - 진성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 싶은 엄마 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기다리는 이 마음 애타게 찾고 있는 사람이 보고 싶다 간주중 배 곱파 우는 자식 찾아오마 속여 놓고 돌아서서 흘린 눈물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서 살고 있나 소식 좀 알아보자 꿈속에

그사람이 보고싶다 강진

사람이 보고 싶다 - 강진 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 오마 속여 놓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매여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에 상봉마당 사람이 보고 싶다 간주중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 싶은 엄마 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행여나

그사람이 보고싶다 박영구

사람이 보고 싶다 - 박영구 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 오마 속여 놓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서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메어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사람이 보고 싶다 간주중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 싶은 엄마 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행여나

그들이 죽었다 금주악단(Non Alcoholic Orchestra)

인생이 신이 났었지 우정은 밤을 밝혔지 소주 한 잔에 인생은 아름답다 소주 두 잔에 인생은 참 아름답다 소주 세 잔에 인생은 정말 아름답다 아름답다 아름답다 열 아홉 한밤 중에 인생은 세상에 샘이 났었지 사랑은 밤새 앓았지 한숨 한 번에 세상은 거지 같다 한숨 두 번에 세상은 참 거지 같다 한숨 세 번에 세상은 정말 거지 같다 거지

그들이 죽었다 금주악단

인생이 신이 났었지 우정은 밤을 밝혔지 소주 한 잔에 인생은 아름답다 소주 두 잔에 인생은 참 아름답다 소주 세 잔에 인생은 정말 아름답다 아름답다 아름답다 열 아홉 한밤 중에 인생은 세상에 샘이 났었지 사랑은 밤새 앓았지 한숨 한 번에 세상은 거지 같다 한숨 두 번에 세상은 참 거지 같다 한숨 세 번에 세상은 정말 거지 같다 거지 같다 거지 같다 스물

그들이 죽었다 (Acoustic) 금주악단

인생이 신이 났었지 우정은 밤을 밝혔지 소주 한 잔에 인생은 아름답다 소주 두 잔에 인생은 참 아름답다 소주 세 잔에 인생은 정말 아름답다 아름답다 아름답다 열 아홉 한밤 중에 인생은 세상에 샘이 났었지 사랑은 밤새 앓았지 한숨 한 번에 세상은 거지 같다 한숨 두 번에 세상은 참 거지 같다 한숨 세 번에 세상은 정말 거지 같다 거지 같다 거지 같다 스물

사랑의첫단추 지성원

사랑의 첫 단추 - 지성원 첫단추를 잘 끼워도 소용없더라 가는 너를 보내 놓고 남 몰래 돌아서서 가슴 치며 가슴 치며 울었다 흔적을 남기면서 여자는 사랑했나 미움까지 사랑을 했나 나를 두고 떠나면 나를 두고 떠나면 그날부터 너도 울 거야 간주중 첫단추를 잘못 끼운 잘못 때문에 날 버린 널 용서해도 다시는 남자 가슴 울리지를 울리지를 말아라

꽃을든남자 지성원

외로운 가슴에 꽃씨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수 있게 새벽에 맺힌 이슬이 꽃잎에 내릴 때 부터 온통 나를 사로 잡네요. 나는야 꽃잎되어 그대가슴에 영원히 날고 싶어라 사랑에 취해 향기에 취해 그대에게 빠져버린 나는나는 꽃을든 남자 메마른 가슴에 꽃비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 수 있게 하얗게 두손 흔들며 내곁에 내릴 때 부터 온통 나를 사로 잡...

두여인 지성원

두여인 - 지성원 아직도 옛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 속에 빠졌나요 받을 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난데 나는 왜 두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 건 잊어야지요 까맣게 잊어야지요 모든 것을 묻어버리고 간주중 받을 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난데 나는 왜 두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유일한사람 지성원

그대는 나의 모자람을 미소로 채워주고 감싸주는 유일한 사람 그대는 나의 마음속에 해가 뜨고 지는지를 알고 있는 유일한 사람 가는 길이 아무리 험하고 멀어도 우리 서로를 지켜주리라 내가 기뻐할 때도 내가 슬퍼할 때도 언제나 내곁에 있어줄 사람 내가 외로울 때도 내가 아파할 때도 따뜻한 미소로 지켜줄 사람 간 ~ 주 ~ 중 그대는 나의 모자람을 미소로 채...

조약돌사랑 지성원

조약돌 사랑 - 지성원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 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 갈 바엔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 아 아 당신이 던져 놓은 사랑의 조약돌 간주중 외로운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 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 갈 바엔 외로운 내 가슴에 조약돌은 왜

좋아좋아 지성원

좋아 좋아 - 지성원 사랑을 해봐요 후회 없는 사랑을 해봐요 사랑은 없다가도 생기구요 내 품에서 자라나죠 내 마음에 딱 맞는 짝을 찾을 수가 있을까요 마음의 문을 열어오는 당신 내가 모두 받아줄게요 머리에 무스를 바르지 않아도 멋이 있고 향수를 뿌리지 않아도 정이 가는 그런 남자 내가 좋아 좋아 하는 남자는 친구 같고 애인 같은 그런 남자 내가

찬스 지성원

찬스 - 지성원 그대 마음이 변하기 전에 우물쭈물 하지 말고 말을 해야지 떠나간 뒤에 후회 한다고 어느 누가 알아 주겠어 찬스 찬스야 찬스 찬스야 분위기에 취해 있다면 찬스 찬스야 찬스 찬스야 이 순간이 좋은 찬스야 사랑을 줄 때 사랑을 받자 이 순간이 좋은 찬스야 간주중 손을 내밀면 손을 잡겠어 다가와서 포옹하면 꿈을 꾸겠어 우리 서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