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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날에 지아(Zia)

오늘도 참 길었었나봐 누굴 기다린듯이 보잘 것 없는 하루일 뿐인데 왜 이리 힘든지 못된 습관처럼 너를 꺼내고 우습게 후회도 하고 오늘 같은 하루 끝이 저물 땐 참았던 눈물이 나 그리운 날에 차가운 밤에 난 너를 불러보네 추억을 하나 둘 세어보고 난 멈추지도 못하고 아직도 사랑해 말은 못하지만 쉴새 없이 불러보네 네가 그리운

그리운 날에 지아 (Zia)

오늘도 참 길었었나봐 누굴 기다린듯이 보잘 것 없는 하루일 뿐인데 왜 이리 힘든지 못된 습관처럼 너를 꺼내고 우습게 후회도 하고 오늘 같은 하루 끝이 저물 땐 참았던 눈물이 나 그리운 날에 차가운 밤에 난 너를 불러보네 추억을 하나 둘 세어보고 난 멈추지도 못하고 아직도 사랑해 말은 못하지만 쉴새 없이 불러보네 네가 그리운

전할 수 없는 말 지아(Zia)

이 밤 그대 그리운 밤 달빛들을 따라서 그대 얼굴 그려봐요 편지에 내 마음을 가득담아 글로 옮겨 놓아요 내일은 꼭 보내려고 눈물이 편지 위에 한 방울씩 흐르고 내 맘은 번져 가네요 자꾸만 마음이 약해지네요 사랑해 그대를 너무 사랑해 보고 싶은 맘 모아 그대가 있는 곳까지 보내고파 사랑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그댈 그리워하며 살았는데

그리운 날에 지아

오늘도 참 길었었나 봐 누굴 기다린 듯이 보잘것없는 하루일 뿐인데 왜이리 힘든지 못된 습관처럼 너를 꺼내고 우습게 후회도 하고 오늘 같은 하루 끝이 저물 땐 참았던 눈물이 나 그리운 날에 차가운 밤에 난 너를 불러보네 추억을 하나 둘 세어보고 난 멈추지도 못하고 아직도 사랑해 말은 못하지만 쉴새 없이 불러보네 네가 그리운 날에 시간이

그리운 지아

오늘도 참 길었었나봐 누굴 기다린듯이 보잘 것 없는 하루일 뿐인데 왜 이리 힘든지 못된 습관처럼 너를 꺼내고 우습게 후회도 하고 오늘 같은 하루 끝이 저물 땐 참았던 눈물이 나 그리운 날에 차가운 밤에 난 너를 불러보네 추억을 하나 둘 세어보고 난 멈추지도 못하고 아직도 사랑해 말은 못하지만 쉴새 없이 불러보네 네가 그리운

눈물 지아 (Zia)

저기 하늘은 누가 바라봐도 늘 같은 하늘이고 멀리 바다는 누가 찾아가도 바다고 그런데 내 눈엔 하늘도 바다도 그저 눈물일 뿐이야 이별을 만나고 아픔을 알고 난 뒤에 내 이름은 니가 부를 때만 나이고 내 사랑은 니가 있어야 사랑이고 내 시간은 니가 떠난 날에 멈춰 있으니 다시 내게 줘 내일을 행여 오늘은 니가 돌아오는 발소리

눈물 지아(Zia)

저기 하늘은 누가 바라봐도 늘 같은 하늘이고 멀리 바다는 누가 찾아가도 바다고 그런데 내 눈엔 하늘도 바다도 그저 눈물일 뿐이야 이별을 만나고 아픔을 알고 난 뒤에 내 이름은 니가 부를 때만 나이고 내 사랑은 니가 있어야 사랑이고 내 시간은 니가 떠난 날에 멈춰 있으니 다시 내게 줘 내일을 행여 오늘은 니가 돌아오는 발소리 들려올까

그리운 날에.mp3 지아

오늘도 참 길었었나 봐 누굴 기다린 듯이 보잘것없는 하루일 뿐인데 왜이리 힘든지 못된 습관처럼 너를 꺼내고 우습게 후회도 하고 오늘 같은 하루 끝이 저물 땐 참았던 눈물이 나 그리운 날에 차가운 밤에 난 너를 불러보네 추억을 하나 둘 세어보고 난 멈추지도 못하고 아직도 사랑해 말은 못하지만 쉴새 없이 불러보네 네가 그리운 날에 시간이

The Day*(연우님)(신청곡) 지아(Zia)

바람이 흩날리던 그 날에 계절이 따스했던 그 날에 그대 품 안에 쉬어 안기던 내 모습은 아직도 그 자리 그대로인데 눈물 나게 사랑했던 그 날로 행복했던 그 날로 나 돌아갈 순 없나요 나 아파도 순간이 마지막이라도 그대 품속에 날 안아주길 바람에 날리는 먼지 되어 창가에 내리는 빗물 되어 그대 있는

The Day 지아(Zia)

바람이 흩날리던 그 날에 계절이 따스했던 그 날에 그대 품 안에 쉬어 안기던 내 모습은 아직도 그 자리 그대로인데 눈물나게 사랑했던 그 날로 행복했던 그 날로 나 돌아갈 순 없나요 나 아파도 순간이 마지막이라도 그대 품속에 날 안아주길 바람에 날리는 먼지 되어 창가에 내리는 빗물 되어 그대 있는

The Day (더 데이) (기황후 OST Part.6 ) 지아 (Zia)

바람이 흩날리던 그 날에 계절이 따스했던 그 날에 그대 품 안에 쉬어 안기던 내 모습은 아직도 그 자리 그대로인데 눈물나게 사랑했던 그 날로 행복했던 그 날로 나 돌아갈 순 없나요 나 아파도 순간이 마지막이라도 그대 품속에 날 안아주길 바람에 날리는 먼지 되어 창가에 내리는 빗물 되어 그대 있는

The Day 지아 (Zia)

바람이 흩날리던 그 날에 계절이 따스했던 그 날에 그대 품 안에 쉬어 안기던 내 모습은 아직도 그 자리 그대로인데 눈물나게 사랑했던 그 날로 행복했던 그 날로 나 돌아갈 순 없나요 나 아파도 순간이 마지막이라도 그대 품속에 날 안아주길 바람에 날리는 먼지 되어 창가에 내리는 빗물 되어 그대 있는 곳 그 어디라도 다가갈 수 있다면

The Day*(연우님청곡) 지아(Zia)

바람이 흩날리던 그 날에 계절이 따스했던 그 날에 그대 품 안에 쉬어 안기던 내 모습은 아직도 그 자리 그대로인데 눈물나게 사랑했던 그 날로 행복했던 그 날로 나 돌아갈 순 없나요 나 아파도 순간이 마지막이라도 그대 품속에 날 안아주길 바람에 날리는 먼지 되어 창가에 내리는 빗물 되어 그대 있는

The Day* 지아(Zia)

바람이 흩날리던 그 날에 계절이 따스했던 그 날에 그대 품 안에 쉬어 안기던 내 모습은 아직도 그 자리 그대로인데 눈물 나게 사랑했던 그 날로 행복했던 그 날로 다 돌아갈 순 없나요 나 아파도 순간이 마지막이라도 그대 품속에 날 안아주길 바람에 날리는 먼지 되어 창가에 내리는 빗물 되어 그대 있는

뭉클 지아(Zia)

♬ 그리움이 쌓이다 비가 되어 내리면 그저 하염없이 또 걷다가 눈물이 났어 손에 쥔 우산처럼 나를 포근히 감싸주던 니 웃는 모습 보일것만 같은데 세상에 흩어져 고이 잠든 추억들 되살아나서 저 빛물에 맺혔나봐 니가 그리운날에 서글픈 날에 눈물 한방울 흘러 나 사랑에 아파도 후회가 많아도 씻어내나봐 너무 아픈날이 많아서 그많은 미련에

그리운 날에 wlrtitdb 지아

오늘도 참 길었었나 봐 누굴 기다린 듯이 보잘것없는 하루일 뿐인데 왜이리 힘든지 못된 습관처럼 너를 꺼내고 우습게 후회도 하고 오늘 같은 하루 끝이 저물 땐 참았던 눈물이 나 그리운 날에 차가운 밤에 난 너를 불러보네 추억을 하나 둘 세어보고 난 멈추지도 못하고 아직도 사랑해 말은 못하지만 쉴새 없이 불러보네 네가 그리운 날에 시간이

별먼지(Zia) 지아

아주 먼 옛날 저 하늘 어딘가에 두 개의 별이 살고 있었답니다 사랑에 빠진 그 두 개의 별은요 떨리는 여행을 시작하게 됩니다 파랗고 예쁜 그 별에 태어나면 꿈을 꾸듯 서로를 안아보고 만져볼 수도 있었죠 하지만 태어나는 그 순간 그 모든 기억이 지워진다 했죠 그래서 그 둘은 모르고 살아요 사랑만 하려고 이곳에 온 걸 몰라요 소란한 세상에 눈이 다 멀...

가끔 지아 (Zia)

눈을 가려도 다 보일 만큼 그대 모습이 느껴지는데 보고 싶단 말이 가슴에 넘치는데 난 아무 말도 못하죠 그대 마음이 내 마음보다 한참을 뒤에 걷고 있어서 여전히 모르죠 그대는 모르죠 항상 곁에 있는 내 사랑을 가끔 내 생각해도 가끔 나를 그려도 가끔 웃어 줘도 괜찮아요 그리운 이 마음조차 사랑인 것만 같아서 그댈 놓지 못해요 어른이

가끔 지아(Zia)

눈을 가려도 다 보일 만큼 그대 모습이 느껴지는데 보고 싶단 말이 가슴에 넘치는데 난 아무 말도 못하죠 그대 마음이 내 마음보다 한참을 뒤에 걷고 있어서 여전히 모르죠 그대는 모르죠 항상 곁에 있는 내 사랑을 가끔 내 생각 해도 가끔 나를 그려도 가끔 웃어줘도 괜찮아요 그리운 이 마음 조차 사랑인 것만 같아서 그댈 놓지 못해요

가끔* 지아(Zia)

눈을 가려도 다 보일 만큼 그대 모습이 느껴지는데 보고 싶단 말이 가슴에 넘치는데 난 아무 말도 못하죠 그대 마음이 내 마음보다 한참을 뒤에 걷고 있어서 여전히 모르죠 그대는 모르죠 항상 곁에 있는 내 사랑을 가끔 내 생각 해도 가끔 나를 그려도 가끔 웃어줘도 괜찮아요 그리운 이 마음 조차 사랑인 것만 같아서 그댈 놓지 못해요

가끔 [그녀는 예뻤다OS] 지아(Zia)

눈을 가려도 다 보일 만큼 그대 모습이 느껴지는데 보고 싶단 말이 가슴에 넘치는데 난 아무 말도 못하죠 그대 마음이 내 마음보다 한참을 뒤에 걷고 있어서 여전히 모르죠 그대는 모르죠 항상 곁에 있는 내 사랑을 가끔 내 생각 해도 가끔 나를 그려도 가끔 웃어줘도 괜찮아요 그리운 이 마음 조차 사랑인 것만 같아서 그댈 놓지 못해요

그리운날에 지아

오늘도 참 길었었나 봐 누굴 기다린 듯이 보잘것없는 하루일 뿐인데 왜이리 힘든지 못된 습관처럼 너를 꺼내고 우습게 후회도 하고 오늘 같은 하루 끝이 저물 땐 참았던 눈물이 나 그리운 날에 차가운 밤에 난 너를 불러보네 추억을 하나 둘 세어보고 난 멈추지도 못하고 아직도 사랑해 말은 못하지만 쉴새 없이 불러보네 네가 그리운 날에 시간이

전할 수 없는 말 지아 (ZiA)

이 밤 그대 그리운 밤 별빛들을 따라서 그대 얼굴 그려봐요 편지에 내 마음을 가득 담아 글로 옮겨놓아요 내일은 꼭 보내려고 눈물이 편지 위에 한방울씩 흐르고 내 맘은 번져가네요 자꾸만 마음이 약해지네요 사랑해 그대를 너무 사랑해 보고 싶은 맘 모아 그대가 있는 곳까지 보내고파 사랑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그댈 그리워하며 살았는데 매일을 늘 그랬듯이

전할 수 없는 말 지아(Zia)?

이 밤 그대 그리운 밤 별빛들을 따라서 그대 얼굴 그려봐요 편지에 내 마음을 가득 담아 글로 옮겨놓아요 내일은 꼭 보내려고 눈물이 편지 위에 한방울씩 흐르고 내 맘은 번져가네요 자꾸만 마음이 약해지네요 사랑해 그대를 너무 사랑해 보고 싶은 맘 모아 그대가 있는 곳까지 보내고파 사랑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그댈 그리워하며 살았는데 매일을 늘 그랬듯이

불감 지아(Zia)

웃어도 (웃으려 해도) 사랑이 어떤 맛인지 기억조차 할 수 없는 걸 그땐 정말 좋았어 (그때 난) 바보처럼 사랑을 했고 (사랑을 했어) 이별 앞에서 울 줄 알았던 나 (소리내 울었어) 그때 차라리 더 다쳐버릴 걸 (차라리 나) 새 살이 돋아서 (차라리 다시 나) 또 다른 사랑 (너 아닌 사랑을) 해 볼 수가 있도록 (아무도 모르게) 그리운

사랑해 미안해 (Piano Ver.) 지아(Zia)

닮은 얼굴만 봐도 가슴에 솟구치는 사람 눈을 감고 떠올리면 그리운 사람 발소리만 들려도 떠난 그대일까 하는 마음에 긴 밤에도 잠 못 들어요 베게는 늘 젖어있나봐 꿈에라도 만나면 그댄 항상 나를 떠나가니까 **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내 말 안들리나요 내 가슴이 다 쉬도록 난 울고만 있는데 사랑해 사랑해 내 품 안에 그댈 안고 싶은데

웃게 해줄게 지아(Zia)

너의 얼굴 마주보며 잠에서 나 깰 거야 사랑해 사랑해 오늘도 힘든 날도 있을 거야 그땐 지금처럼만 꼭 잡은 두 손 놓지 마요 날 웃게 해줘요 매일 날 사랑해줘요 모든 것이 변해간대도 이 순간 들어줘요 너를 위한 단 하나의 멜로디 사랑해 사랑해 오늘도 이렇게 너 하나만 바라보며 평생을 나 살 거야 사랑해 사랑해 내일도 눈부신 날에

웃게 해줄게*(lorveramit2 님청곡) 지아(Zia)

투명한 너의 얼굴 마주보며 잠에서 나 깰 거야 사랑해 사랑해 오늘도 힘든 날도 있을 거야 그땐 지금처럼만 꼭 잡은 두 손 놓지 마요 날 웃게 해줘요 매일 날 사랑해줘요 모든 것이 변해간대도 이 순간 들어줘요 너를 위한 단 하나의 멜로디 사랑해 사랑해 오늘도 이렇게 너 하나만 바라보며 평생을 나 살 거야 사랑해 사랑해 내일도 눈부신 날에

사랑해 미안해 지아(Zia)

♬ 닮은 얼굴만 봐도 가슴에 속구치는 사람 눈을 감고 떠올리는 그리운 사람 발소리만 들려도 떠난 그대일까 하는 마음에 긴밤에도 잠못들어요 베게는 늘 젖어 있나봐 꿈에라도 만나면 그댄 항상 나를 떠나 가니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내 마음 들리 나요 내 가슴이 다 시도록 난 울고만 있는데 사랑해 사랑해 내 품안에 그댈 안고 싶은데

난 행복해 지아(Zia)

결혼 한다고 친구 전화 받으면 꼭 데려가고 싶은 그런 사람 있나요 좋은 옷보면 맛있는걸 먹으면 내 생각나고 그리운 사람 있나요 그대랍니다 하늘이 선물해준 내 삶의 주인은 다 그대랍니다 지치고 외로운 내 한쪽 어깨 빌려주고픈 사람도 난 그대이기에 * 난 바보 같아서 항상 그대가 내 맘을 몰라줘도 항상 그대때문에 울더라도 괜찮아요 뒷모습이라도

사랑해 미안해 지아 (Zia)

닮은 얼굴만 봐도 가슴에 솟구치는 사람 눈을 감고 떠올리면 그리운 사람 발소리만 들려도 떠난 그대일까 하는 마음에 긴 밤에도 잠 못 들어요 베게는 늘 젖어있나봐 꿈에라도 만나면 그댄 항상 나를 떠나가니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내 말 안들리나요 내 가슴이 다 쉬도록 난 울고만 있는데 사랑해 사랑해 내 품안에 그댈 안고 싶은데

지아 = 내가 이렇지 Zia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 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근데 좋...

시선 (당신이 싫어요) 지아 (Zia)

당신을 보아도 딴사람 보여요 내게서 멀리 떠난 내 옆에 있어도 그 사람 보여요 너무 그리운 그대 쉽게 지나갈 거면 나에게 버림받을 거면서 내 맘이 이젠 나만을 용서해야 했어요 때때로 그대 생각에 내 눈에 눈물이 흘러 당신이 나를 보고 나의 얼굴 보며 사랑한다 했죠 당신의 눈물 보면서 내 맘이 찢어진다 해도 나의 마음 사랑

시선 (당신이 싫어요) 지아(Zia)

당신을 보아도 딴사람 보여요 내게서 멀리 떠난 내 옆에 있어도 그 사람 보여요 너무 그리운 그대 쉽게 지나갈 거면 나에게 버림받을 거면서 내 맘이 이젠 나만을 용서해야 했어요 때때로 그대 생각에 내 눈에 눈물이 흘러 당신이 나를 보고 나의 얼굴 보며 사랑한다 했죠 당신의 눈물 보면서 내 맘이 찢어진다 해도 나의 마음 사랑 찾아 영원히

난 행복해 지아(Zia)

♬ 결혼한다고 친구 전화 받으면 곧 데려가고 싶은 그런사람 있나요 좋은 옷 보며 맛있는걸 먹으면 늘 생각나고 그리운 사람 있나요 그대랍니다 하늘이 선물해준 내 삶의 주인은 다 그래랍니다 지치고 외로울 때 한쪽어깨 빌려주고픈 사람도 난 그대이기에 난 바보같아서 항상 그대가 내 맘을 몰라줘도 항상 그대 때문에 울더라도 괜찮아요

난행복해 지아(Zia)

결혼 한다고 친구 전화 받으면 꼭 데려가고 싶은 그런 사람 있나요 좋은옷보면 맛있는걸 먹으면 늘 생각나고 그리운 사람 있나요 그대랍니다 하늘이 선물해준 내 삶의 주인은 다 그대랍니다 지치고 외로운 내 한쪽 어깨 빌려주고픈 사람도 난 그대이기에 난 바보 같아서 항상 그대가 내 맘을 몰라줘도 항상 그대때문에 울더라도 괜찮아요 뒷모습이라도

난 행복해* 지아 (Zia)

결혼 한다고 친구 전화 받으면 꼭 데려가고 싶은 그런 사람 있나요 좋은옷보면 맛있는걸 먹으면 늘 생각나고 그리운 사람 있나요 그대랍니다 하늘이 선물해준 내 삶의 주인은 다 그대랍니다 지치고 외로운 내 한쪽 어깨 빌려주고픈 사람도 난 그대이기에 난 바보 같아서 항상 그대가 내 맘을 몰라줘도 항상 그대때문에 울더라도 괜찮아요 뒷모습이라도

난 행복해 지아 (Zia)

결혼 한다고 친구 전화 받으면 꼭 데려가고 싶은 그런 사람 있나요 좋은옷보면 맛있는걸 먹으면 늘 생각나고 그리운 사람 있나요 그대랍니다 하늘이 선물해준 내 삶의 주인은 다 그대랍니다 지치고 외로운 내 한쪽 어깨 빌려주고픈 사람도 난 그대이기에 난 바보 같아서 항상 그대가 내 맘을 몰라줘도 항상 그대때문에 울더라도 괜찮아요 뒷모습이라도

별먼지 지아(Zia)/지아(Zia)/지아(Zia)

아주 먼 옛날 저 하늘 어딘가에 두 개의 별이 살고 있었답니다 사랑에 빠진 그 두 개의 별은요 떨리는 여행을 시작하게 됩니다 파랗고 예쁜 그 별에 태어나면 꿈을 꾸듯 서로를 안아보고 만져볼 수도 있었죠 하지만 태어나는 그 순간 그 모든 기억이 지워진다 했죠 그래서 그 둘은 모르고 살아요 사랑만 하려고 이곳에 온 걸 몰라요 소란한 세상에 눈이 다 멀...

술 한 잔 해요 Zia

술 한잔 해요 by [지아] 술 한잔 해요 지아 등록자 : ..

전할 수 없는 말♡♡♡ 지아

이 밤 그대 그리운 밤 달빛들을 따라서 그대 얼굴 그려봐요 편지에 내 마음을 가득 담아 글로 옮겨 놓아요 내일은 꼭 보내려고 눈물이 편지 위에 한 방울씩 흐르고 내 맘은 번져 가네요 자꾸만 마음이 약해지네요 사랑해 그대를 너무 사랑해 보고 싶은 맘 모아 그대가 있는 곳까지 보내고파 사랑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그댈 그리워하며 살았는데

전할 수 없는 말 지아

♬ 이 밤 그대 그리운 밤 달빛들을 따라서 그대 얼굴 그려봐요 편지에 내 마음을 가득담아 글로 옮겨 놓아요 내일은 꼭 보내려고 눈물이 편지 위에 한 방울씩 흐르고 내 맘은 번져 가네요 자꾸만 마음이 약해지네요 사랑해 그대를 너무 사랑해 보고 싶은 맘 모아 그대가 있는 곳까지 보내고파 사랑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그댈

그런 줄 알았어 지아(Zia)/지아(Zia)

찬 바람이 불 땐 발을 따뜻하게 하고 소매단추도 꽉 채우라 했어 밥 먹기 전에는 물을 너무 먹지 말고 택실 탈 때 꼭 전화하랬어 너라서 다 들어준 거야 네 말대로면 그냥 되는 줄 알았어 이별이 아니라 해서 그런 줄 알았어 난 네 말 한 마디면 다 맞는 줄 알았어 사랑이 맞다고 해서 그런 줄 알았어 네가 그래서 그냥 바보처럼 그런 줄 알...

뭉클 [방송용] 지아(Zia)

그리움이 쌓이다 비가 되어 내리면 그저 하염없이 또 걷다가 눈물이 났어 손에 쥔 우산처럼 나를 포근히 감싸주던 네 웃는 모습 보일 것만 같은데 세상에 흩어져 고이 잠든 추억들 되살아나서 저 빗물에 맺혔나 봐 네가 그리운 날엔 서글픈 날엔 눈물 한 방울 흘러 나 사랑에 아파도 후회가 많아도 씻어 내나 봐 너무 아픈 날이 많아서 그 많은 미련에

먼발치 Zia

먼발치 지아 등록자 : Lr우 ☆ 지아(Zia) - 먼발치 .....

(Bonus Track) 울고 불고... (With 4Men) 지아(Zia)

(지아) 너 땜에 울고 불고 온 종일 널 외쳐봐도 소용이 없나 봐 매일 밤 늘 기다려 수백 번 울고 빌어도 이렇게 나는 혼자야~ (포맨) 바보야 뭐가 좋아 잊지를 못 해 바보야 너에 비해 난 너무 못 돼 더러운 내 품 안에 가두어 두기엔 깨끗한 네 사랑만 때 묻을까 겁이 나 헤어져 말을 하고 돌아서 떠나 가고 (지아) 끝내 그래도 기다림엔

지아(Zia)지아(Zia) / 그런 줄 알았어 / ?201 지아(Zia)

?찬 바람이 불 땐 발을 따뜻하게 하고 소매단추도 꽉 채우라 했어 밥 먹기 전에는 물을 너무 먹지 말고 택실 탈 때 꼭 전화하랬어 너라서 다 들어준 거야 네 말대로면 그냥 되는 줄 알았어 이별이 아니라 해서 그런 줄 알았어 난 네 말 한 마디면 다 맞는 줄 알았어 사랑이 맞다고 해서 그런 줄 알았어 네가 그래서 그냥 바보처럼 그런 줄 ...

술 한잔 해요 (Inst.) 지아(Zia)

술 한잔 해요 날씨가 쌀쌀하니까 따끈따끈 국물에 소주한잔 어때요 시간 없다면 내 시간 빌려 줄께요 그대 떠나간 후에 내 시간은 넘쳐요 눈치없는 여자라 생각해도 좋아요 난 그냥 편하게 그대와 한잔하고 싶을 뿐 괜찮다면 나와요 우리의 사랑이 뜨겁던 우리의 사랑을 키웠던 그 집에서 먼저 한잔했어요 조금 취했나봐요 그대가 내 앞에 있는것 같아 바보처럼...

나쁜 버릇 (Inst.) 지아(Zia)

*2010.03.26 지아 - 01 나쁜 버릇* 내 입술 에 스며드는 그 이름 내 두 눈에 고여있는 그 얼굴 가리고 가려도 자꾸 새어 나오는 사람 그 사람은 바로 그대죠 내 귓가에 들려오는 목소리 나도 몰래 그 목소리 따라가 추억이 살아나 우리 행복했던 시간들 되돌리고 싶어 그리움에 눈물이 흘러 난 바보처럼 이렇게 살죠 또

그대이길 바래요 지아(Zia)

사랑에 베인 상처 너무나 아팠나 봐요 다른 누군갈 좋아하는 건 그때 포기했었죠 소심한 내 맘 두려워서 여린 맘이 다칠까 봐 사랑을 잠그고 마음을 닫았죠 그대 외롭고 힘들고 아파도 마음의 그 문을 열어요 모든 걸 사랑할게요 어떤 상처도 슬픔도 없어요 그대 주저하지 말고 나에게 기대요 웃음을 찾아줄게요 사랑한다는 말 내가 먼저 고백할게요 이별이라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