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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참 쉽더라 지아(Zia)

이별 쉽다 그렇게 잊었다 우리의 사랑은 내가 좋아했던 향기도 지난 시간처럼 멀어지고 있죠 이별 너무 쉽더라 한땐 너무 아팠던 난데 그렇게 가끔 아파올 땐 나 혼자 우린 어울리지 않아서 헤어지고 만 거야 (그렇게 생각하고) 이젠 너를 잊고 살 거라고 이런 내가 너무 바보 같아서 혼자 울고 또 울고 어떻게야 지난 우리 기억들

이별 참 쉽더라 지아 (Zia)

이별 쉽다 그렇게 잊었다 우리의 사랑은 내가 좋아했던 향기도 지난 시간처럼 멀어지고 있죠 이별 너무 쉽더라 한땐 너무 아팠던 난데 그렇게 가끔 아파올 땐 나 혼자 우린 어울리지 않아서 헤어지고 만 거야 (그렇게 생각하고) 이젠 너를 잊고 살 거라고 이런 내가 너무 바보 같아서 혼자 울고 또 울고 어떻게야 지난 우리 기억들

이별 참 쉽더라*(voiceofheave 님청곡) 지아(Zia)

이별 쉽다 그렇게 잊었다 우리의 사랑은 내가 좋아했던 향기도 지난 시간처럼 멀어지고 있죠 이별 너무 쉽더라 한땐 너무 아팠던 난데 그렇게 가끔 아파올 땐 나 혼자 우린 어울리지 않아서 헤어지고 만 거야 (그렇게 생각하고) 이젠 너를 잊고 살 거라고 이런 내가 너무 바보 같아서 혼자 울고 또 울고 어떻게야 지난 우리 기억들 다 지울

이별 참 쉽더라 지아

이별 쉽다 그렇게 잊었다 우리의 사랑은 내가 좋아했던 향기도 지난 시간처럼 멀어지고 있죠 이별 너무 쉽더라 한땐 너무 아팠던 난데 그렇게 가끔 아파올 땐 나 혼자 우린 어울리지 않아서 헤어지고 만 거야 그렇게 생각하고 이젠 너를 잊고 살 거라고 이런 내가 너무 바보 같아서 혼자 울고 또 울고 어떻게야 지난 우리 기억들 다 지울 수가

이별 참 쉽더라 wlrtitdb 지아

이별 쉽다 그렇게 잊었다 우리의 사랑은 내가 좋아했던 향기도 지난 시간처럼 멀어지고 있죠 이별 너무 쉽더라 한땐 너무 아팠던 난데 그렇게 가끔 아파올 땐 나 혼자 우린 어울리지 않아서 헤어지고 만 거야 그렇게 생각하고 이젠 너를 잊고 살 거라고 이런 내가 너무 바보 같아서 혼자 울고 또 울고 어떻게야 지난 우리 기억들 다 지울 수가

이별 참 쉽더라.mp3 지아

이별 쉽다 그렇게 잊었다 우리의 사랑은 내가 좋아했던 향기도 지난 시간처럼 멀어지고 있죠 이별 너무 쉽더라 한땐 너무 아팠던 난데 그렇게 가끔 아파올 땐 나 혼자 우린 어울리지 않아서 헤어지고 만 거야 그렇게 생각하고 이젠 너를 잊고 살 거라고 이런 내가 너무 바보 같아서 혼자 울고 또 울고 어떻게야 지난 우리 기억들 다 지울 수가

별먼지(Zia) 지아

눈물이 솟는다 기억나지 않는 기억들이 가슴에 피어도 바람에 날린다 그래서 그 둘은 모르고 살아요 사랑만 하려고 이곳에 온 걸 몰라요 소란한 세상에 눈이 다 멀어서 사랑을 보면서 사랑인 줄 몰라 그러던 어느 날 기억한 하나가 너무 반짝이는 그대와 마주 합니다 내가 누구인지 얼마나 많이 사랑했었는지 넌 다 잊고 날 모르고 산다

이별참쉽더라 지아

이별 쉽다 그렇게 잊었다 우리의 사랑은 내가 좋아했던 향기도 지난 시간처럼 멀어지고 있죠 이별 너무 쉽더라 한땐 너무 아팠던 난데 그렇게 가끔 아파올 땐 나 혼자 우린 어울리지 않아서 헤어지고 만 거야 그렇게 생각하고 이젠 너를 잊고 살 거라고 이런 내가 너무 바보 같아서 혼자 울고 또 울고 어떻게야 지난 우리 기억들 다 지울 수가

그리운 날에 지아(Zia)

오늘도 길었었나봐 누굴 기다린듯이 보잘 것 없는 하루일 뿐인데 왜 이리 힘든지 못된 습관처럼 너를 꺼내고 우습게 후회도 하고 오늘 같은 하루 끝이 저물 땐 참았던 눈물이 나 그리운 날에 차가운 밤에 난 너를 불러보네 추억을 하나 둘 세어보고 난 멈추지도 못하고 아직도 사랑해 말은 못하지만 쉴새 없이 불러보네 네가 그리운

그리운 날에 지아 (Zia)

오늘도 길었었나봐 누굴 기다린듯이 보잘 것 없는 하루일 뿐인데 왜 이리 힘든지 못된 습관처럼 너를 꺼내고 우습게 후회도 하고 오늘 같은 하루 끝이 저물 땐 참았던 눈물이 나 그리운 날에 차가운 밤에 난 너를 불러보네 추억을 하나 둘 세어보고 난 멈추지도 못하고 아직도 사랑해 말은 못하지만 쉴새 없이 불러보네 네가 그리운

헤어진 첫날 지아(Zia)

오늘 내 일터에 들어서면 밤새도록 날 달래준 고마운 사람들 내 입술을 살짝 깨물고서 인사를 해야죠 정말 좋은 아침이야 나 어떻게든 살겠죠 흐르는 시간이라도 믿어볼까 해요 사람이 평생 기억하고 살 수는 없겠죠 다들 그렇게 살잖아요 다 괜찮아지잖아요 그대 없는 이 하루가 너무 더뎌요 어쩌죠 저 태양이 지려면 아직 멀기만 한데 내 짧게

이별 참 쉽더라 허쉬메리트

하루 이틀을 멍한 채 살아 또 다시 전화길 들었다 놨다 외로이 팽겨쳐진 내 모습에 눈물만 위로될까 바람도 쐬며 종일 돌아 다녔어 친구들 만나 수다 떨고 쇼핑도 영화도 봤어 이렇게 잊으려고 했는데 조금씩 잊으려 했는데 자꾸만 눈물나 바보처럼 사랑 힘든건가봐 아리고 아픈건가봐 심장이 말을 안들어 답답해 미칠 것 같아

이별 참 쉽더라 허쉬메리트(HerSheMerit)

하루 이틀을 멍한 채 살아 또 다시 전화길 들었다 놨다 외로이 팽겨쳐진 내 모습에 눈물만 위로될까 바람도 쐬며 종일 돌아 다녔어 친구들 만나 수다 떨고 쇼핑도 영화도 봤어 이렇게 잊으려고 했는데 조금씩 잊으려 했는데 자꾸만 눈물나 바보처럼 사랑 힘든건가봐 아리고 아픈건가봐 심장이 말을 안들어 답답해 미칠 것 같아

이별 참 쉽더라 허쉬메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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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참 쉽더라 허쉬메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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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참 쉽더라 허쉬메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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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했다 지아(Zia)

헤어지잔 말을 들었죠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죠 왜냐고 왜 헤어져야 하냐고 난 아직도 준비된 게 없는데 익숙했던 모든 것들이 이젠 혼자만의 몫이죠 세상은 왜 잘만 돌아가는지 내 마음속엔 너 밖에 없는데 * 이별했다 생각했는데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기다리는 일 그만 해야 할 텐데 사랑 하나도 난 못하고 이별 하나도 난 못하고 너를

별먼지 지아(Zia)/지아(Zia)/지아(Zia)

눈물이 솟는다 기억나지 않는 기억들이 가슴에 피어도 바람에 날린다 그래서 그 둘은 모르고 살아요 사랑만 하려고 이곳에 온 걸 몰라요 소란한 세상에 눈이 다 멀어서 사랑을 보면서 사랑인 줄 몰라 그러던 어느 날 기억한 하나가 너무 반짝이는 그대와 마주 합니다 내가 누구인지 얼마나 많이 사랑했었는지 넌 다 잊고 날 모르고 산다

불감 지아(Zia)

밤을 새워 너를 기다렸던가 이젠 내가 웃어 남일처럼 웃어 죽을 것 같다고 소리쳤는데 (그랬는데) 멋 모르고 너의 팔에 매달리던 나였는데 (나였는데) 언제 내가 그랬냔 듯이 (모르는 듯이) 떠올리며 웃어도 (웃으려 해도) 사랑이 어떤 맛인지 기억조차 할 수 없는 걸 그땐 정말 좋았어 (그때 난) 바보처럼 사랑을 했고 (사랑을 했어) 이별

사랑에미쳐서 지아(Zia

말 시간이 다 멈춰버리고 심장까지 멈췄어 어서 대답하고 돌아서서 가야 하는데 두발 모두 땅에 붙은 듯이 떨어지지가 않아 사랑에 미쳐서 왜 내가 미쳐서 나만 아파해야 해 가슴이 모두 망가져 버리면 다른 사람도 못 담잖아 니 그 말 때문에 니 그 맘 때문에 내 맘을 모두 버렸으니 심장도 가슴도 남은 게 없을 테니 아플수 도 없잖아 이별

그까짓 사랑 때문에 지아(Zia)

그 까짓 사랑 때문에 그 까짓 이별 때문에 그 까짓 그대 때문에 울어 세상엔 온통 그대뿐 그래서 눈을 감으면 다시 또 온통 그대라 울어 사랑이 너무 고파서 바보처럼 아무나 만났지 정도 줬지 그대의 기억은 우리의 사랑은 더 커져만 갔어 미친듯이 결국 나 그댈 잊는 걸 다 포기한 채로 미친 여자처럼 이렇게 울고 있어요 웃고

그까짓 사랑 때문에 지아 (Zia)

그 까짓 사랑 때문에 그 까짓 이별 때문에 그 까짓 그대 때문에 울어 세상엔 온통 그대뿐 그래서 눈을 감으면 다시 또 온통 그대라 울어 사랑이 너무 고파서 바보처럼 아무나 만났지 정도 줬지 그대의 기억은 우리의 사랑은 더 커져만 갔어 미친듯이 결국 나 그댈 잊는 걸 다 포기한 채로 미친 여자처럼 이렇게 울고 있어요 웃고

I Need You (Duet with 허각) 지아(Zia)

내게 마치 뜬 구름 같은 걸 사랑이란 말로 아직 부족한가요 내 맘이 위험한가요 그댄 내게 전부가 됐네요 같은 길을 걷고 같은 꿈을 꾸고 나 혼자만 몰래 상상을 하고 oh 그대 곁에 잠든 마치 연인 같은 그대와 내 모습 baby I love you I need you 수줍은 나의 고백 오랫동안 몰래 숨겨왔던 노래 I need you

I Need You (With 허각) 지아(Zia)

생각나죠 그댄 내게 마치 뜬 구름 같은 걸 사랑이란 말로 아직 부족한가요 내 맘이 위험한가요 그댄 내게 전부가 됐네요 같은 길을 걷고 같은 꿈을 꾸고 나 혼자만 몰래 상상을 하고 oh 그대 곁에 잠든 마치 연인 같은 그대와 내 모습 baby I love you I need you 수줍은 나의 고백 오랫동안 몰래 숨겨왔던 노래 I need you

I Need You (Duet With 허각) 지아 (Zia)

내게 마치 뜬 구름 같은 걸 사랑이란 말로 아직 부족한가요 내 맘이 위험한가요 그댄 내게 전부가 됐네요 같은 길을 걷고 같은 꿈을 꾸고 나 혼자만 몰래 상상을 하고 oh 그대 곁에 잠든 마치 연인 같은 그대와 내 모습 baby I love you I need you 수줍은 나의 고백 오랫동안 몰래 숨겨왔던 노래 I need you

신촌에서 홍대까지 지아(Zia)

♬ 눈 부신 햇살속을 걸었던 그때를 기억하니 신촌에서 영화보고 홍대까지 손잡고 걸었잖아 길에서 좋은노래 나오면 꼭따라 불렀었고 늘 우린 뭐가 그리 좋았는지 계속 웃었어 벌써 까마득한 기억이지만 다시 찾고 싶은 소중했던 시간들 잘지내고있니 어디사니 니가 궁금해 나만을 사랑하고 아끼며 내걱정해줬던 너 그런니가 항상 잘되기를

무릎담요 지아(Zia)

나도 모르게 눈물이 또 한 방울 욕하고 서로 할퀴던 날들 두 번 다신 안볼 듯 돌아선 내 마음 속에 왜 이제 와서야 미움은 다 어디로 가고 좋았던 기억만 이리 남아 아프게 하나요 추억이 너무 많아요 미련이 너무 남아요 좋은 사람 왜 난 그땐 몰랐었는지 오늘 딱 하루만 그 때 그날처럼 내 무릎 위에서 잠시만 재워 줄 수 있다면

지아 = 내가 이렇지 Zia

벌써 약속 시간 지난지 몰랐어 내가 이렇지 뭐 하면서 더 서둘러 걸어서 갈 거리를 뛰어서 가다가 부딪힌 사람 헤어진 너 잖아 미치도록 운다 (운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어디쯤 있다가 왔냐고 어린 아이처럼 매달려 소리 쳐 니 손목을 끈다 (끈다) 이대로 놓치면 멀리 갈까 봐 손에 힘을 준다 달아 날까 봐 나를 만나 보니 나쁜 점 알겠다고 근데 좋...

이별남녀 (With 서인국) 지아 (Zia)

당연한 얘기 누가 잘못해서가 아냐 낮과 밤이 지나듯 사랑도 변했다고 날 위로해도 공평하지가 않아 우린 같은 사랑을 했었는데 같은 이별을 했는데 왜 나만 아파 친구로 시작했던 우리 친구보다 못한 사이가 됐어 사랑은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았어 슬픈 결말 끝에 우린 마주보며 서있던 거야 나쁜 꿈을 꾸고 있어 혼자 사랑하고 이별

눈물 지아 (Zia)

돌아오는 발소리 들려올까 나의 마중은 질긴 헛걸음은 아닐까 이 곳의 계절은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바뀌어 버려도 너와 내 사랑은 바뀌지 않았으면 해 내 이름은 니가 부를 때만 나이고 내 사랑은 니가 있어야 사랑이고 내 시간은 니가 떠난 날에 멈춰 있으니 다시 내게 줘 내일을 제발 어떻게 아무렇지 않을 수 있어 우리의 첫 번째 이별

눈물 지아(Zia)

니가 돌아오는 발소리 들려올까 나의 마중은 질긴 헛걸음은 아닐까 이 곳의 계절은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바뀌어 버려도 너와 내 사랑은 바뀌지 않았으면 해 내 이름은 니가 부를 때만 나이고 내 사랑은 니가 있어야 사랑이고 내 시간은 니가 떠난 날에 멈춰 있으니 다시 내게 줘 내일을 제발 어떻게 아무렇지 않을 수 있어 우리의 첫 번째 이별

결혼 말고는 다했나 봐 지아 (Zia)

니가 떠나간 날이야 일년 전의 오늘 나만 이곳에 여태 이곳에 있는 이유는 결혼 말고는 다했나 봐 안 해 본 일은 그 뿐이야 게으르던 내가 부지런하게 사랑을 했어 머리 터질 듯이 많나 봐 추억거리가 늘 떠올라 절대 너를 잊지 못할 만큼 우리 기념일들에 너의 생일에 나 혼자 축하해 나 혼자 선물해 너에게 이런 나니까 이별

엄마 미안해요 지아(Zia)

♬ 처음봤을때부터 이 남자다 싶었죠 착한 미소와 말투가 듬직하고 좋았죠 취미도 비슷하고 둘다 왼손잡이란게 신기해 내 짝이라 싶더라고요 근데 가진게 없다고 내가 고생할거라고 엄만 헤어지라지만 어떻게 그래요 사랑하는걸요 심장같은 사람이예요 그 사람좀 예쁘게 봐줘요 아파요 맘이 너무 아파요 허락해주세요 기가 죽은 그의 모습이 많이

사랑에 미쳐서 지아 (Zia)

멈춰버리고 심장까지 멈췄어 어서 대답하고 돌아서서 가야 하는데 두발 모두 땅에 붙은 듯이 떨어지지가 않아 사랑에 미쳐서 왜 내가 미쳐서 나만 아파해야 해 가슴이 모두 망가져 버리면 다른 사람도 못 담잖아 니 그 말 때문에 니 그 맘 때문에 내 맘을 모두 버렸으니 심장도 가슴도 남은 게 없을 테니 아플수 도 없잖아 이별

난 행복해 지아(Zia)

데려가고 싶은 그런사람 있나요 좋은 옷 보며 맛있는걸 먹으면 늘 생각나고 그리운 사람 있나요 그대랍니다 하늘이 선물해준 내 삶의 주인은 다 그래랍니다 지치고 외로울 때 한쪽어깨 빌려주고픈 사람도 난 그대이기에 난 바보같아서 항상 그대가 내 맘을 몰라줘도 항상 그대 때문에 울더라도 괜찮아요 뒷모습 이라도 볼 수 있으니 내가

난행복해 지아(Zia)

받으면 꼭 데려가고 싶은 그런 사람 있나요 좋은옷보면 맛있는걸 먹으면 늘 생각나고 그리운 사람 있나요 그대랍니다 하늘이 선물해준 내 삶의 주인은 다 그대랍니다 지치고 외로운 내 한쪽 어깨 빌려주고픈 사람도 난 그대이기에 난 바보 같아서 항상 그대가 내 맘을 몰라줘도 항상 그대때문에 울더라도 괜찮아요 뒷모습이라도 볼 수 있으니 내가

엄마 미안해요 지아 (Zia)

처음 봤을 때부터 이 남자다 싶었죠 착한 미소와 말투가 듬직하고 좋았죠 취미도 비슷하고 둘 다 왼손잡이란 게 신기해 내 짝이다 싶더라구요 근데 가진 게 없다고 내가 고생할 거라고 엄만 헤어지라지만 어떻게 그래요 사랑하는 걸요 심장 같은 사람이에요 그 사람 좀 예쁘게 봐줘요 아파요 맘이 너무 아파요 허락해 주세요 기가 죽은 그의 모습에

난 행복해* 지아 (Zia)

받으면 꼭 데려가고 싶은 그런 사람 있나요 좋은옷보면 맛있는걸 먹으면 늘 생각나고 그리운 사람 있나요 그대랍니다 하늘이 선물해준 내 삶의 주인은 다 그대랍니다 지치고 외로운 내 한쪽 어깨 빌려주고픈 사람도 난 그대이기에 난 바보 같아서 항상 그대가 내 맘을 몰라줘도 항상 그대때문에 울더라도 괜찮아요 뒷모습이라도 볼 수 있으니 내가

난 행복해 지아 (Zia)

받으면 꼭 데려가고 싶은 그런 사람 있나요 좋은옷보면 맛있는걸 먹으면 늘 생각나고 그리운 사람 있나요 그대랍니다 하늘이 선물해준 내 삶의 주인은 다 그대랍니다 지치고 외로운 내 한쪽 어깨 빌려주고픈 사람도 난 그대이기에 난 바보 같아서 항상 그대가 내 맘을 몰라줘도 항상 그대때문에 울더라도 괜찮아요 뒷모습이라도 볼 수 있으니 내가

먼발치 Zia

먼발치 지아 등록자 : Lr우 ☆ 지아(Zia) - 먼발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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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쉽다 그렇게 잊었다 우리의 사랑은 내가 좋아했던 향기도 지난 시간처럼 멀어지고 있죠 이별 너무 쉽더라 한땐 너무 아팠던 난데 그렇게 가끔 아파올 땐 나 혼자 우린 어울리지 않아서 헤어지고 만 거야 (그렇게 생각하고) 이젠 너를 잊고 살 거라고 이런 내가 너무 바보 같아서 혼자 울고 또 울고 어떻게야 지난 우리 기억들

버릇처럼 (By 지아 Feat. Mino In 프리스타일) 지아(Zia)

너 떠나고 일이고 뭐고 아무것도 못해 너없는 작은 일도 내 맘대로 못해 옷을 사고 밥을 먹고 심지어 어딜가도 대답을 듣고 너를 보고 그래야 하는데 나쁜 버릇이 됐어 이러고 사는거 혼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거 남들처럼 환하게 웃고 살지 못해 미안해 잠 한숨 편하게 누워 잘 수 없다는게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야 하는데 지금난 사랑에 눈이

버릇처럼 (Feat. Mino) 지아(Zia)

너 떠나고 일이고 뭐고 아무것도 못해 너없는 작은 일도 내 맘대로 못해 옷을 사고 밥을 먹고 심지어 어딜가도 대답을 듣고 너를 보고 그래야 하는데 나쁜 버릇이 됐어 이러고 사는거 혼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거 남들처럼 환하게 웃고 살지 못해 미안해 잠 한숨 편하게 누워 잘 수 없다는게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야 하는데 지금난 사랑에 눈이

버릇처럼 (Feat. 미노 of 프리스타일) 지아(Zia)

어차피 너에게 나 같은 건 별 거 아니니까 사랑했는데 그대 밖에 모르고 살아왔는데 모든 걸 다 주어도 행복했는데 우리 왜 헤어져요 날 울릴거면서 결국 버릴거면서 사랑했나요 왜 날 너 떠나고 일이고 뭐고 아무 것도 못해 너 없는 작은 일도 내 맘대로 못 해 옷을 사고 밥을 먹고 심지어 어딜가도 대답을 듣고 너를 보고 그래야하는데

난 행복해 지아(Zia)

꼭 데려가고 싶은 그런 사람 있나요 좋은 옷보면 맛있는걸 먹으면 내 생각나고 그리운 사람 있나요 그대랍니다 하늘이 선물해준 내 삶의 주인은 다 그대랍니다 지치고 외로운 내 한쪽 어깨 빌려주고픈 사람도 난 그대이기에 * 난 바보 같아서 항상 그대가 내 맘을 몰라줘도 항상 그대때문에 울더라도 괜찮아요 뒷모습이라도 볼 수 있으니 내가

나 어떡해 지아(Zia)

다른 사람을 만나도 니가 보고 싶어 나는 어떡해 미안해 너뿐인걸 이제 알았어 널 닮은 사람만 마주쳐도 가슴이 덜컥 내려 앉아 헝클어져버린 내 마음을 위로해줄 수 없니 *반복 그리워 머리부터 니 발끝까지 다 니가 그리워 이름만 봐도 눈물이 나고 생각만 해도 가슴이 아파 이렇게 힘들줄 나도 몰랐었는데 사랑한다고 말해야하는데 잘해줘서

사랑 그 말은 못하고 지아 (Zia)

나 그때는 몰랐었죠 아니 모른 척을 했죠혹시 내 맘을 밀어낼까 봐 그댄 늘 내 곁에 있는데 매일 이렇게 나 홀로 있네요 사랑이란 그 말은 못 하고 돌아서며 눈물을 흘려도 사랑한 이유로 매일 아파하면서 그대를 원하죠 처음부터 그랬던 것처럼 오래된 마음이죠 그만큼 더 깊어졌죠 이런 날 알아주길 바라죠 이젠 그래도 괜찮다고 그대

사랑 그 말은 못하고 지아(Zia)

나 그때는 몰랐었죠 아니 모른 척을 했죠 혹시 내 맘을 밀어낼까 봐 그댄 늘 내 곁에 있는데 매일 이렇게 나 홀로 있네요 사랑이란 그 말은 못 하고 돌아서며 눈물을 흘려도 사랑한 이유로 매일 아파하면서 그대를 원하죠 처음부터 그랬던 것처럼 오래된 마음이죠 그만큼 더 깊어졌죠 이런 날 알아주길 바라죠 이젠 그래도 괜찮다고 그대

이별 참 쉽더라 (Inst.) 허쉬메리트

하루 이틀을 멍한 채 살아 또 다시 전화길 들었다 놨다 외로이 팽겨쳐진 내 모습에 눈물만 위로될까 바람도 쐬며 종일 돌아다녔어 친구들 만나 수다 떨고 쇼핑도 영화도 봤어 이렇게 잊으려고 했는데 조금씩 잊으려 했는데 자꾸만 눈물나 바보처럼 사랑 힘든건가봐 아리고 아픈건가봐 심장이 말을 안들어 답답해 미칠 것 같아 달래려 술을 마셔도

속상해서 (술 한잔 해요 PART.2) 지아(Zia)

<지아 - 속상해서> 오랜만이죠 못 참고 전화 했어요 하루에도 몇 번씩 몇 십 번씩 통화한 버릇이 내 손 끝에 남아 있나 봐요 왜 화를 내 나요 반갑게 받아줄 수 없나요 연락하지 말라는 지겹다는 그런 얘기는 더 이상은 듣고 싶진 않아요 속상해서 술 한잔 했어요 보고 싶어져도 볼 수가 없어서 미안해요 취한 건 나도 아는데 속상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