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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 그 때가 그립습니다 지현 친구 청곡 ☞이종만

음악이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내가 걸어가듯 리듬이 흘러나오고 당신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듯 순간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노래가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당신이 걸어가듯 리듬이 흘러오고 하늘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듯 순간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어느날엔가 사랑이 어울려서 어느날 당신을 만났듯이 그저 하늘처럼 가슴을 텅 비우고 그저 바람처럼

음악이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 그 때가 그립습니다 이종만

음악이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내가 걸어가듯 리듬이 흘러나오고 당신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듯 순간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노래가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당신이 걸어가듯 리듬이 흘러오고 하늘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듯 순간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어느 날인가 사랑이 어울려서 어느 날 당신을 만나듯이 그저 하늘처럼 가슴을 텅비우고 그저

'음악이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 그 때가 그립습니다' 이종만

음악이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내가 걸어가듯 리듬이 흘러나오고 당신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듯 순간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노래가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당신이 걸어가듯 리듬이 흘러오고 하늘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듯 순간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어느날엔가 사랑이 어울려서 어느날 당신을 만났듯이 그저 하늘처럼 가슴을 텅 비우고 그저 바람처럼

음악이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이종만

음악이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내가 걸어가듯 리듬이 흘러 나오고 당신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듯 순간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노래가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당신이 걸어가듯 리듬이 흘러 오고 하늘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듯 순간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어느날엔가 사랑이 어울려서 어느날 당신을 만났듯이 그저 하늘처럼 가슴을

음악이 생(生)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이종만

음악이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내가 걸어가듯 리듬이 흘러나오고 당신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듯 이 순간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노래가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당신이 걸어가듯 리듬이 흘러오고 하늘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듯 이 순간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어느 날인가 사랑이 어울려서 어느날 당신을 만났듯이 그저 하늘처럼 가슴을 텅 비우고 그저 바람처럼 마음을 설레이며

음악이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이종만

음악이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내가 걸어가듯 리듬이 흘러가고~ 당신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듯 이순간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노래가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당신이 걸어가듯 리듬이 흘러가고~ 하늘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듯 이순간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 어느날인가 사랑이 어울려서 그어느날 당신을 만나듯이 그저 하늘처럼 가슴을

음악이 生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이종만

음악이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내가 걸어가듯 리듬이 흘러가고~ 당신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듯 이순간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노래가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당신이 걸어가듯 리듬이 흘러가고~ 하늘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듯 이순간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 어느날인가 사랑이 어울려서 그어느날 당신을 만나듯이 그저 하늘처럼 가슴을

경남 산청의 좋은 친구들 이종만

초등학교 5학년때 만났었지 아이들이 너무커서 놀랐었지 쫄려서 한옆에 쪼그리고 않아 사이좋게 놀자면서 소리쳣지(소리쳤지) 우리 친구 멋진 친구 좋은 친구예! 예!

암연 지현

웃음을 보이다 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할 때는 그땐 꼭 잡은 손을 놓지 않았어 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내 품에 안겨와 마주 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질 때는 나도 참지 못하고 울어버렸어 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 주고 내 마음 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잡으려 하면 이미 먼 곳에 그땐 때가

시작 지현 친구 청곡 ☞고아라

오직 너만을 생각한 밤이 있었어 내가 정말 왜 이러는 건지 아무래도 네가 너무 좋아진 게 아닐까 이게 바로 사랑 인가봐 처음 본 순간 나는 느꼈어 내가 기다리던 사람이 바로 너란걸 난 네게 말하고 싶어 널 사랑하고 있다고 모든 것을 네게 주고 싶다고 어떡해야 내 마음을 알겠니 니가 나의 전부라는걸 나의 마음을 너에게 보여주기가 이렇게도 어려운 줄 ...

자유의 바람 이종만

나의 친구 수평선 푸른바다 난 정말 네가 필요해 오오오! 나의 사랑 꽃내음 향기바람 난 정말 너를 사랑해 달리는 차창에 스미는 싱그러움 넌 정말 자유의 바람 펼치는 산과들 상괘한 드라이브 난 노래 불러요 불러 난난난난 난난난난 야이야이야이야이 예! 오오오! 나의 친구 수평선 푸른바다 난 정말 네가 필요해 오오오!

☞찔레꽃 ▶▶엘피지(LPG)

찔레꽃 붉게피는 남쪽나라 내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리 입에 물고 눈물로 젖어 이별가를 불러 주던 못잊을 사람아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 하던 새동무 천리 객잔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앉아 매일 같이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첫인상 지현 친구 청곡 = 장욱조

햇살이 창문사이로 소리없이 부셔지던날 무심히 쓰쳐가던 낮설은 얼굴하나 내마음을 사로잡았네 조용한 찻집에 앉아 침묵이 흘러간뒤에 당신에 미소는 고운 눈빛은 사랑의 시작이었네 돌았으면 잊어버리는 사람 스쳐가는 사람들중에 내가슴속깊은 곳에 머물던 당신의 그모습 당신의 그얼굴 그냥보낼수가없었지 왠지 돌았설수없었네 어둠을 밝혀주듯이 어느날 내가다가와 당신의 모든것은

바램 지현 친구 청곡 ==노사연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마디, 지친 나를 안아 주면서 사 랑 한 다 정말 사랑 한다는, 말을 해 준다면. 나는 사막을 걷는다 해도, 꽃길이라 생각 할 겁니다.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저 높은 곳에 함께 가야 할 사람. 그대 뿐입니다.

사랑이 내게 있어 이종만

사랑이 내게 있어 무슨 의미였나 아무런 예고 없이 날 떠난 의미도 가슴엔 허탈한 추억 추억만 일렁이고 난 우두커니 선 채 담뱃불만 본다 멀어져가던 그대모습 흐린 공간 속에 숨을 때 한때 사랑했던 그대 그대 향한 자신이 미워 눈을 감는다 미쳐 사랑이라 여기지 못한 소박한 여인의 거친 손마디 애써 외면했던 세월들 다소곳한 그대 내게

내 생의 마지막 사랑 스텔라 친구 3번째 청곡 = 유상록

들리는 너의 목소리 문뜩 돌아보는 순간 잡힐듯 사라진 너의모습에 또다시 눈물이흐르네 가슴에 멍을 남기고 잊어달란 말을 남기고 내게서 떠나간 사랑 한사람 내생에 마지막 사랑 애타게 너를 불러보지만 대답없는 사-람아 이목습 다바쳐 사랑 했는대 죽도록 사-랑했는데 가슴에 멍을 남기고 잊어달란 말을 남기고 그렇게 떠나간 사랑 한사람 내생에 마지막 사랑

애별리고 이종만

우연이었다기보다는 인연이라 믿고싶었어 그렇지 않고는 우리의 이야기를 해명할 수는 없습니다 전생 쌓고 쌓은 숱한 날들을 거슬러 올라가야만 첫 만남을 우리의 이야기를 축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헤어진다면 분명 나의 큰 잘못 때문이오 그는 결코 나를 버리지 않기 그는 나를 버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떠나야하는

고향의 봄 KCM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린 동네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 고향 파란 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그립습니다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고향의 봄 존 노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리인 동네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리인 동네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장돌뱅이 (메밀꽃 필 무렵) 이종만

메밀꽃이 피어날 무렵 타박타박 나귀를 타고 장을 따라 사랑을 따라 오늘도 떠나를 가네 어느 사이 둥실 달은 뜨고 저 건너 빨간 등불이 쓸쓸한 장돌뱅이 마음만 설레이누나 어여가자 내 사랑아 딸랑딸랑 방울 울리며 저산넘고 개울건너서 님을 따라 사랑 따라서 산허리로 달님은 걸쳐 메밀꽃잎 푸르게 젖어 푸른 달빛 숨이 막힐 듯 옛사랑이 그리웁구나 애은 이내사...

비는 내리고 이종만

[이종만 - 비는 내리고]..결비 비는 내리고 뿌연 거리 홀로걷는다 마치 그대와 약속이라도 된듯 낡은 우산을 들고서 비는 내리고 거리엔 온통 낮선 얼굴만 행여 무심코 스쳐간 걸까 다시 둘러 본다.. 그땐 가슴을 열지 못했던 내가 미워져 이젠 돌이킬 수 없는 그대~마음이여 비~가 내리는 이~밤 서성이는 내 그림자 뿐..

어느 보조웨이터의 이야기 이종만

서울이라는 낯선 도시 용기 하나로 올라온 나 고향을 등지고 떠나온 지 벌써 어느덧 2년 떠나올 땐 금의환향 자신했던 내가 지난 추석 때도 공중전화로 불효를 빌었었지 그리운 고향이라지만 명절 대목은 우리네 현실 그리운 어머님 보고파지면은 난 비번 포기 근무를 자청했지 내년이면 희망인 막내 대학에 가지 그때면 나도 서러움 딛고 보조 아닌 정식 웨...

어느 보조웨이터의 이야기 이종만

ASDF

어느 보조웨이터의 이야기 이종만

서울이라는 낯선 도시 용기하나로 올라온 나 %D 고향을 등지고 떠나온 지 벌써 어느덧 2년 %D 떠나올 땐 금의환향 자신했던 내가 %D 지난 추석 때도 공중전화로 불효를 빌었었지 %D 그리운 고향이라지만 명절대목은 우리네 현실 %D 그리운 어머님 보고파지면은 난 비번포기 근무를 자청했지 %D 내년이면 희망인 막내 대학에 가지 %D 그때면 나도 서러움...

살아있는 기억 이종만

무엇이 가끔씩 나를 힘들게만 만들어주나 아무도 모르는 동안 조금씩은 죽어 가는데 잠시 조는 사이에 세상 저 편 어디선가와 낯선 사람 속에서 나를 잊으며 살아봐아도 가끔 기억나 내 어린 시절 세상은 온통 별처럼 푸르고 동네아이들 맑은 웃음과 새벽부터 놀던 골목길 잠시 조는 사이에 지구 저 끝 어디선가와 다른 사람 속에서 나를 버리고 살아봐아...

푸른노트 이종만

하얀 물결 부서지면 난 혼자 있기 두려워 따뜻한 차 한잔 놓고 멍하니 앉아 있지 햇살 눈부셔 이 세상엔 슬픔 하나도 없을 것 같은데 정말 그런가 꿈이었을까 달콤했는데 그때 품에 안기어 떨던 작은 새 한 마리 그대 가며 아주 가며 내게 남긴 마지막 선물은 저 푸른 노트 펼치면 떠오른다 미소 예뻐서 이 세상엔 슬픔 하나도 없을 것 같았네 ...

한새벽 이종만

한 새벽 전화벨소리에 가는 눈을 뜨고 더듬거리듯 수화기 찾아 목쉰 소리로 받았지 몇 해 동안 만나지 못한 우울한 너의 목소리는 새벽공기 여명을 가르며 가슴을 온통 적셔온다 그래 나 정말 힘들었어 너도 나만큼 힘들지만 지금처럼 살아야해 가슴에 담은 채 참기 힘든 날이 더 많겠지 그것이 또 두려워 어떤 것이 과연 옳은 걸까 너에게 달려가고 싶...

우리 기쁜 날 이종만

부처님 오신날 우리 기쁜 날 저 하늘의 햇살도 눈부시게 빛나고 산과 들의 새싹도 파릇하게 피어나 연꽃송이 사쁜 밟고 아기 부처님 이 땅에 오신 날 우리 기쁜 날 천상천하 유아독존 우리의 스승 천년토록 만년토록 빛나리니 배달의 금수강산 부처님나라 연꽃송이 사쁜 밟고 아기부처님 이 땅에 오신 날 우리 기쁜 날 거룩한 손 감로수 부어주시니 우...

소금강에서 이종만

사천 지나가보세연곡 지나가보세소나무 숲 사잇길따라바람따라 가보세꼬불꼬불 작고개넘어 넘어 가보세굽이 굽이 흐르는 계곡계곡따라 가보세바람이 부는 풍경에나그네 맘이 서럽네수줍은 초생달빛에나그네 맘이 푸르네감나무의 까치밥철이 지난 소금강인적엇는 계곡길따라길을 가는 나그네바람이 부는 풍경에나그네 맘이 서럽네수줍은 초생달빛에나그네 맘이 푸르네감나무의 까치밥철이 ...

고향의 봄 선린어린이합창단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리인 동네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속에서 놀던 때가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울긋불긋 꽃 대궐 우리동네 꽃 대궐 아름다운 꽃 대궐 차리인 동네 속에서 놀던 때가 나는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 동네 냇가에

아저씨 싫어 지현

아저씨 다리좀 오무려요 오우오우오우오우오오 아저씨 신문좀 접어봐요 오우오우오우오우오오 후끈거리는 허벅지 역겨워서 토하는 삶 펄럭거리는 신문지 내 신경을 끊고있어 나 매일매일 지하철을 타고 다녀 쉬지않고 나를 건드리는 놈들 이러다가 언젠가는 터지겠어 참지않아 너를 죽일지도 몰라 아저씨 입좀다물어요 오우오우오우오우오우 아저씨 손좀 치워봐요

Over The Lezbow (Feat. 유다, 레몬, 유미, 진영) 지현

레레레레 레즈비언 레이다를 세워봐 알쏭달쏭 아리쏭 아니라면 아이스케키 레레레레 레즈비언 라라라라 즐거워 좋아해요 말은 우리들의 주문 밤이 오면 너는 혼자 내일은 다를 거야 벽장 요정이 너를 사랑할거야 넌 사람들 속에서 무서운 꿈을 꾸지만 이젠 걱정이 없어 있는지 없는지 레레레레 레즈비언 라라라라 즐거워 음악을

고향의 봄 (동요) 선린어린이합창단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리인 동네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 동네 나의 옛고향 파란 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고향의봄 (제창) 선린어린이합창단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리인 동네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 동네 나의 옛고향 파란 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고향의 봄 (제창) 선린어린이합창단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리인 동네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 동네 나의 옛고향 파란 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고향의 봄 해바라기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린 동네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 동네 나의 옛고향 파란 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Spring In My Hometown (고향의 봄) Christie, 심희섭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리는 동네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2. 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고향 파란 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내 생의 나날 조PD

시대가 변했고 환경도 변했어도 오래된 사진 속에 찾아볼까 우리 우정 이 젊은 날 날씨 맑은 날 오래 기억 속에 남길 그런 날 좋은 날을 어떻게 잊을 까 백 년이 지난다면 가능할까 좋은 날을 어떻게 잊을까 천 년이 지난다면 그게 가능할까 좋은 날을 어떻게 잊을 까 백 년이 지난다면 가능할까 좋은 날을 어떻게 잊을까 천

내 생의 나날 조pd (ZoPD)

오래된 사진 속에 찾아볼까 우리 우정 이 젊은 날 날씨 맑은 날 오래 기억 속에 남길 그런 날 좋은 날을 어떻게 잊을 까 백 년이 지난다면 가능할까 좋은 날을 어떻게 잊을까 천 년이 지난다면 그게 가능할까 좋은 날을 어떻게 잊을 까 백 년이 지난다면 가능할까 좋은 날을 어떻게 잊을까 천 년이 지난다면 그게 가능할까 애들은 하나 둘씩 짝을 만나

고향의 봄 크레용 키즈 싱어즈

나의 살던 고향은 꽃 피는 산골 복숭화 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리인 동네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 동네 나의 옛 고향 파란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고향의 봄 핑크키즈

나의 살던 고향은 꽃 피는 산골 복숭화 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리인 동네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 동네 나의 옛 고향 파란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누구나 지현

누구나 세상을 한번 살아갈 이유가 있지 ~렇지 슬퍼도 슬프지 않게 기쁘면 기쁨에 그렇게 살면은 되지 누구나 세상을 한번 살아갈 이유가 있지 ~렇지 가지면 나누며 살고 없으면 만들며 그렇게 살면은 되지 난~ 참 정말 가끔 화 날 때 있지 세~ 상 사람 모두 다 같은데~ 누군~ 태어나길 잘 태어~나 ~런가 누군~ 살면서

태엽인형 지현

기다려 누군가 내게 다가와 내 태엽을 감아주길 기다려 기다려 가만히 눈만 뜨고 이 자리에 이대로 기다려 언젠가 태엽이 감겨지는 때 시작하는 거야 아무것도 애써 할 필요없어 태엽이 감기길 기다려 누군가 내게 다가와 내 태엽을 감아주길 기다려 기다려 가만히 눈만 뜨고 이 자리에 이대로 기다려 기다려 누군가 내게 다가와 내 태엽을

첫눈에 반한 사랑 지현

생각해봐요 혹시 우리 둘 지나치다 만난 적 있나요 너무 아쉬워 보고 싶어서 혹시나 뒤를 돌아보던 사람 첫눈에 반한 그대 그때 사람 거리에서 계단에서 수없이 마주친 우리 두 사람 이런 게 사랑인가요 심장이 쿵꽝 뛰네요 나의 사랑아 첫눈에 반한 사랑 2) 생각해봐요 혹시 우리 둘 지나치다 만난 적 있나요 너무 아쉬워

고향의 봄 최불암, 정여진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리인 동네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리인 동네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 동네 나의 옛 고향 파란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고향의 봄 신영옥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리인 동네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고향 파란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고향의 봄 인천 시립 합창단

나의 살던 고향은 꽃 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리인 동네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나의 살던 고향은 꽃 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리인 동네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이별을 배우다 지현

가슴을 할퀴던 말 하늘이 무너지던 날 내마지막 사랑 니가 아닌가봐.. 어떻게 우리 함께한 기억 잊어야 하는지 가슴에서 지울 수도 없는 예쁜 장난들.. 나뿐이라고 나만 사랑한다고 난 믿었었는데 이제 다시는 널 볼 수 없겠지.. 돌아와 달라고 애원하며 붙잡는데도 외면하고 돌아서는 니모습 두려워 난 겁이 나는걸..

아름다운 사람아 박미정 친구 청곡 ☞ 박강성

미안 하다고 네게 말했지 나의 가슴에 얹힌 날 나와 다르던 너의 사랑을 돌려놓을 수 없던 날 떠나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다른 시간 속에 살아도 그날의 그때의 웃는 얼굴과 수많은 추억들이 눈물로 다가 오네 눈물이 나를 만지는 일 가슴하나 버리는 일 나의 기억에 너 사는 일 내 가슴을 조여와도 웃으며 너를 부르던 날 짧은 시간 이나마

고향의 봄 NY물고기

나의 살던 고향은 꽃 피는 산골 복숭화 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리인 동네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 습니다 꽃동네 새 동네 나의 옛 고향 파란 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