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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난생처음 여자가 되던날 진미령

내가 난생처음 여자가 되던날 아버지는 나에게 꽃을 안겨주시고 어머니는 다큰 여자가 되었다고 너무나 좋아하셔 그때 나는 사랑을 조금은 알게되고 어느날 남자친구에게 전화왔네 어머니는 빨리 받으라고 하시고 아버지는 이유없이 화를 내시며 밖으로 나가셨어 그때 나는 아버지가 정말 미웠어 내일이면 나는 시집을 간다네 어머니는 왠지 나를 바라보셔 아버지는

내가 난생처음여자가 되던날 진미령

내가 난생처음 여자가 되던날 아버지는 나에게 꽃을 안겨주시고 어머니는 같은 여자가 되었다고 너무나 좋아하셔 그때 나는 사랑을 조금은 알게되고 어느날 남자친구에게 전화왔네 어머니는 빨리 받으라고 하시고 아버지는 이유없이 화를 내시며 밖으로 나가셨어 그때 나는 아버지가 정말 미웠어 내일이며 나는 시집을 간다네 어머니는 왠지 나를 바라보셔

내가 난생처음 여자가 되던날 (Inst.) 진미령

내가 난생처음 여자가 되던 날 아버지는 나에게 꽃을 안겨 주시고 어머니는 다 큰 여자가 되었다고 너무나 좋아하셔 그때 나는 사랑을 조금은 알게 되고 어느 날 남자 친구에게 전화 왔네 어머니는 빨리 받으라고 하시고 아버지는 이유 없이 화를 내시며 밖으로 나가셨어 그때 나는 아버지가 정말 미웠어 내일이면 나는 시집을 간다네 어머니는 왠지 나를

내가 난생처음 여자가되던날 진미령

내가 난생처음 여자가 되던날 아버지는 나에게 꽃을 안겨주시고 어머니는 같은여자가 되었다고 너무나좋아하셔 이때 나는사랑을 조금은 알게되고 어느날 남자친구에게 전화왔네 어머니는 빨리받으라고 하시고 아버지는 이유없이 화를내시며 밖으로 나가셨어 그때나는 아버지가 정말미웠어 내일이면 나는 시집을간다네 어머니는 왠지 나를바라보셔 아버지는 경사낫다면서

내가 난생처음 여자가 되던 날 진미령

내가 난생 처음 여자가 되던날 아버지는 나에게 꽃을 안겨 주시고 어머니는 같은 여자가 되었다고 너무나 좋아하셔 그때 나는 사랑을 조금은 알게되고 어느 날 남자친구에게 전화왔네 어머니는 빨리 받으라고 하시고 아버지는 이유없이 화를 내시며 밖으로 나가셨어 그때 나는 아버지가 정말 미웠어 내일이면 나는 시집을 간다네 어머니는 왠지 나를 바라보셔

내가 난생 처음 여자가 되던날(MR) 진미령

내가 난생 처음 여자가 되던 날 진미령 내가 난생 처음 여자가 되던 날 아버지는 나에게 꽃을 안겨주시고 어머니는 같은 여자가 되었다고 너무나 좋아하셔 그땐 나는 사랑을 조금은 하게 되고 어느 날 남자친구에게 전화 왔네 어머니는 빨리 받으라고 하시고 아버지는 이유 없이 화를 내시며 밖으로 나가셨어 그땐 나는 아버지가 정말 미웠어 내일이면

진미령 - 내가난생처음여자가되던날 진미령

*내가 난생 처음 여자가 되던 날* (노래 진미령) 내가난생 처음여자가 되던날 아버지는 나에게 꽃을 안겨주시고 어머니는 다큰여자가 되었다고 너무나 좋아하셔 그때나는 사랑을 조금은 알게 되고 어느날 남자친구에게 전화왔네 어머니는 빨리 받으라고 하시고 아버지는 이유없이 화를 내시며 밖으로 나가셧어 그때나는 아버지가 정말미웠어 내일이면 나는

내가 난생 처음 여자가 되던날 진미령

내가 난생 처음 여자가 되던 날 아버지는 나에게 꽃을 안겨 주시고 어머니는 같은 여자가 되었다고 너무나 좋아하셔 그때 나는 사랑을 조금은 알게 되고 어느 날 남자친구에게 전화 왔네 어머니는 빨리 받으라고 하시고 아버지는 이유없이 화를 내시며 밖으로 나가셨어 그땐 나는 아버지가 정말 미웠어 내일이면 나는 시집을 간다네 어머니는 왠지 나를

내가 난 생 처음 여자가 되던날 진미령

내가 난생 처음 여자가 되던날 아버지는 나에게 꽃을 안겨 주시고 어머니는 같은 여자가 되었다고 너무나 좋아하셔 그때 나는 사랑을 조금은 알게되고 어느 날 남자친구에게 전화왔네 어머니는 빨리 받으라고 하시고 아버지는 이유없이 화를 내시며 밖으로 나가셨어 그때 나는 아버지가 정말 미웠어 내일이면 나는 시집을 간다네 어머니는 왠지 나를 바라보셔

내가 난생처음 女子가 되던 날 진미령

내가 난생 처음 여자가 되던 날 아버지는 나에게 꽃을 안겨 주시고 어머니는 같은 여자가 되었다고 너무나 좋아하셔 그때 나는 사랑을 조금은 알게 되고 어느 날 남자친구에게 전화 왔네 어머니는 빨리 받으라고 하시고 아버지는 이유없이 화를 내시며 밖으로 나가셨어 그땐 나는 아버지가 정말 미웠어 내일이면 나는 시집을 간다네 어머니는 왠지 나를

내가 난생 처음여자가 되던 날 (MR) 진미령

15초) 내가 난생 처음 여ㅡ자가 되던 날ㅡ 아버지ㅡ는 나에게 꽃ㅡ을 안ㅡ겨주시고ㅡ 어머니ㅡ는 같ㅡ은 여자가 ㅡ되었ㅡ다고 너무ㅡ나 ㅡ좋아하셔ㅡ 그땐 나ㅡ는ㅡ 사ㅡ랑을 조금ㅡ은 하게 되고ㅡ 어느 날ㅡ 남자ㅡ친구에ㅡ게ㅡ 전ㅡ화 ㅡ왔네ㅡ 어머니ㅡ는 빨리 받ㅡ으ㅡ라고 하시고ㅡ 아버지ㅡ는 이ㅡ유 없이 화ㅡ를 내ㅡ시며 밖ㅡ으로ㅡ 나가셨어ㅡ 그땐 나ㅡ는

내가 난생 처음 여자(女子)가 되던 날 진미령

내가 난생처음 여자가되던날 아버지는 나에게 꽃을 안겨주시고 어머니는같은 여자가되었다고 너무나 좋아하셔 그때 나는 사랑을 조금은 알게되고 어느날 남자 친구에게 전화왔네 어머니는 빨리 받으라고 하시고 아버지는 이유없이 화를내시며 밖으로나가셨어 그땐나는 아버지가 정말 미웠어...

난생처음 김부자

내가 난생 처음 여자가 되던 날 아버지는 나에게 꽃을 안겨주시고 어머니는 같은 여자가 되었다고 너무나 좋아하셔 그땐 나는 사랑을 조금은 알게되고 어느날 남자친구에게 전화왔네 어머님은 빨리 받으라고 하시고 아버지는 이유없이 화를 내시며 밖으로나가셨어 그때 나는 아버지가 정말 미웠어 내일이면 나는 시집을 간다네 어머니는 왠지 나를 바라보셔 아버지는 경사났다면서

내가 난생 처음 女子가 되던 날 Jin, Mi-Ryeong

내가 난생처음 여자가 되던날 아버지는 나에게 꽃을 안겨 주시고 어머니는 다큰여자가 되었다고 너무나 좋아하셔 그때 나는 사랑을 조금 알게 되고 어느날 남자친구에게 전화왔네 어머니는 빨리 받으라 하시고 아버지는 이유없이 화를 내시며 밖으로 나가셨어 그때 나는 아버지가 정말 미웠어 내일이면 나는 시집을 간다네 어머니는 왠지 나를 바라보셔..

내가 난생 처음 여자가 되던 날 진미령

내가 난생 처음 여자가 되던 날 아버지는 나에게 꽃을 안겨주시고 어머니는 다 큰 여자가 되었다고 너무나 좋아하셔 그 때 나는 사랑을 조금은 알게 되고 어느날 남자친구에게 전화왔네 어머니는 빨리 받으라고 하시고 아버지는 이유없이 화를 내시며 밖으로 나가셨어 그때 나는 아버지가 정말 미웠어 내일이면 나는 시집을 간다네

내가 난생 처음 女子가 되던 날 진미령

내가 난생 처음 여자가 되던 날 아버지는 나에게 꽃을 안겨 주시고 어머니는 다 큰 여자가 되었다고 너무나 좋아하셔 그때 나는 사랑을 조금은 알게 되고 어느날 남자친구에게 전화 왔네 어머니는 빨리 받으라고 하시고 아버지는 이유 없이 화를 내시며 밖으로 나가셨어 그때 나는 아버지가 정말 미웠어 내일이면 나는 시집을 간다네 어머니는 왠지 나를 바라보셔

내가 난생 처음 여자가 되던 날(mr☆미니) 진미령

내가 난생 처음 여자가 되던 날 아버지는 나에게 꽃을 안겨 주시고 어머니는 같은 여자가 되었다고 너무나 좋아하셔 그때 나는 사랑을 조금은 알게되고 어느 날 남자친구에게 전화왔네 어머니는 빨리 받으라고 하시고 아버지는 이유없이 화를 내시며 밖으로 나가셨어 그때 나는 아버지가 정말 미웠어 내일이면 나는 시집을 간다네 어머니는 왠지 나를 바라보셔

내가난생처음여자가되던날 진미령

내가 난생 처음 여자가 되던 날 아버지는 나에게 꽃을 안겨 주시고 어머니는 같은 여자가 되었다고 너무나 좋아하셔 그때 나는 사랑을 조금은 알게 되고 어느 날 남자친구에게 전화 왔네 어머니는 빨리 받으라고 하시고 아버지는 이유없이 화를 내시며 밖으로 나가셨어 그땐 나는 아버지가 정말 미웠어 내일이면 나는 시집을 간다네 어머니는 왠지 나를

홀로이(Hol loy) 진미령

난몰라 몰라 왜 이런지 나도몰라 난몰라 몰라 흔들리고 있어 내 맘 난몰라 몰라 나를 바라보는 그사람 알아요 내 마지막 남자예요 당신이 보내준 장미 한송이 난 오늘 그대 여자가 되었어요 홀로이로이로이로 우리 노래해요 홀로이로이로이로 사랑의 노래를 홀로이로이로이로 함께 춤을춰요 이밤에 ♪~~~~~~♬ 난몰라 몰라 부드러운 그대눈빛

홀로이 (Hol loy) (MR) 진미령

진미령:: 홀 로이 난몰라 몰라 왜 이런지 나도몰라 난몰라 몰라 흔들리고 있어 내 맘 난몰라 몰라 나를 바라보는 그사람 알아요 내 마지막 남자예요 당신이 보내준 장미 한송이 난 오늘 그대 여자가 되었어요 홀로이로이로이로 우리 노래해요 홀로이로이로이로 사랑의 노래를 홀로이로이로이로 함께 춤을춰요 이밤에 난몰라 몰라 부드러운 그대눈빛 난몰라

홀로이 진미령

진미령 - 홀로이...Lr우 ★ 난몰라 몰라 왜 이런지 나도몰라 난몰라 몰라 흔들리고 있어 내 맘 난몰라 몰라 나를 바라보는 그사람 알아요 내 마지막 남자예요 당신이 보내준 장미 한송이 난 오늘 그대 여자가 되었어요 홀로이로이로이로 우리 노래해요 홀로이로이로이로 사랑의 노래를 홀로이로이로이로 함께 춤을춰요 이밤에 난몰라

홀로이 진미령

진미령 - 홀로이...Lr우★ 난몰라 몰라 왜 이런지 나도몰라 난몰라 몰라 흔들리고 있어 내 맘 난몰라 몰라 나를 바라보는 그사람 알아요 내 마지막 남자예요 당신이 보내준 장미 한송이 난 오늘 그대 여자가 되었어요 홀로이로이로이로 우리 노래해요 홀로이로이로이로 사랑의 노래를 홀로이로이로이로 함께 춤을춰요 이밤에 ♬

홀로이 (Hol loy) 진미령

난몰라 몰라 왜이런지 나도 몰라 난몰라 몰라 흔들리고 있어 내맘 난몰라 몰라 나를 바라보는 그~사람 알아요 내~ 마지막 남자에요 당신이 보내~준 장미 한 송이 난 오늘 그~대 여자가 돼었어요~ 홀로이로이로이로~ 우리노래해요 홀로이로이로이로~ 사랑의 노래를 홀로이로이로이로~ 함께 춤을 춰요 이~밤에~ 난몰라 몰라 부드러운 그대 눈빛 난몰라

홀 로이로이로 (Hol loyloy lo) 진미령

난몰라 몰라 왜이런지 나도 몰라 난몰라 몰라 흔들리고 있어 내맘 난몰라 몰라 나를 바라보는 그~사람 알아요 내~ 마지막 남자에요 당신이 보내~준 장미 한 송이 난 오늘 그~대 여자가 돼었어요~ hol loy loy loy lo~ 우리 노래해요 hol loy loy loy lo~ 사랑의 노래를 hol loy loy loy lo~ 함께 춤을 춰요

갈무리 진미령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 도대체 왜 이런지 몰라 꼬집어 말할 순 없어도 서러운 맘 나도 몰라 잊어야 하는 줄은 알아 이제는 남인 줄도 알아 알면서 왜 이런지 몰라 두 눈에 눈물 고였잖아 이러는 내가 정말 싫어 이러는 내가 정말 미워 이제는 정말 잊어야지 오늘도 사랑 갈무리 이래선 안 되는 줄 알아 지나간 꿈인 줄도 알아 그런 줄 뻔히 알면서도 마음을

별이 빛나는 밤에 진미령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던 그 말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던 그 말 차라리 믿지 말 것을 애당초 믿지 말 것을 사랑한다는 그 말에 모든 것 다 버리고 별이 빛나던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하던 말 사랑한다는 그 말은 별빛 따라 흘렀네 머나먼 하늘 위에 별들이 빛나던 밤 그리워요 사랑해요 유성처럼 사라져버린 별이 빛나는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하던 말 사랑한다는 그

사랑해요 진미령

당신을 사랑하는게 이토록 힘겨울지라도 당신을 위해서라면 내가 짊어지고 갈께요 천번이고 만번이고 그대를 놓고 싶었지만 내가 아니면 누가 당신을 지켜줄까요 세월이 흘려가듯이 우리의사랑도 흘려가고 당신과 나의 운명이 때론 흔들릴수 있어도 천번이고 만번이고 당신께 맹세 합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평생그대곁에 있어준다고 사랑해요 당신을 사랑해요 영원히

여자나이서른 진미령

창가에 홀로 앉은 오후 여자나이 서른에 누워 나만은 아니라지만 울음은 터져버렸어 이렇게 외로움 속으로 힘없이 빠져드는데 모든것 지워버리고픈 빈가슴 채워지지 않아 이별이란 정말 싫은데 이제와서 안녕이라니 나떠나 있을곳 그어디에 그곳은 또 어디일까 정많던 너를 겁이 많던 내가 처음으로 돌아가야하는지 사랑의 끝은 여기에서 시작인가

여자나이 서른 진미령

창가에 홀로 앉은 오후 여자나이 서른 얄미워 나만은 아니라지만 울음은 터져 버렸어 이렇게 외로움 속으로 힘없이 빠져 드는데 모든 것 지워 버리고도 빈 가슴 채워지지 않아 이별이란 정말싫은데 이제와서 안녕이라니 나떠나 있을곳 그어디에 그 곳은 또 어디일까 정 많던 나를 겁이 많던 내가 처음으로 돌아 가야 하는지 사랑의 끝은 여기에서 시작인가

가라지 진미령

술취해 했던 말을 믿은 내가 바보지 처음 본 사내를 사랑한게 바보지 긴가민가 하면서도 믿고 싶은 여자의 마음 갈테면 가라지 웃어주고 싶은데 자꾸만 눈물이 나요 사랑해 쉽게한 말 믿은 내가 바보지 사내들 마음을 몰랐던게 바보지 속고 살고 속아주고 믿고싶은 여자의 마음 갈테면 가라지 웃어주고 싶은데 자꾸만 눈물이 나요 긴가민가

가라지 진미령

술취해 했던 말을 믿은 내가 바보지 처음 본 사내를 사랑한게 바보지 긴가민가 하면서도 믿고 싶은 여자의 마음 갈테면 가라지 웃어주고 싶은데 자꾸만 눈물이 나요 사랑해 쉽게한 말 믿은 내가 바보지 사내들 마음을 몰랐던게 바보지 속고 살고 속아주고 믿고싶은 여자의 마음 갈테면 가라지 웃어주고 싶은데 자꾸만 눈물이 나요 긴가민가

눈을 떠요 나의 사랑아 진미령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난 갈거야 그대 있는 그 곳에 슬피 울다 나를 기다렸는지 꼭 다문 그대의 입술이 나의 마음 쓰려오지만 이제 다시 해가 뜨잖아 눈을 떠요 나의 사랑아 당신만의 내가 있어요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난 갈거야 그대 있는 그 곳에 슬피 울다 나를 기다렸는지 꼭 다문 그대의 입술이 나의 마음 쓰려오지만 이제 다시 해가 뜨잖아 눈을 떠요 나의 사랑아

눈을떠요 나의 사랑아 진미령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난 갈거야 그대 있는 그 곳에 슬피 울다 나를 기다렸는지 꼭 다문 그대의 입술이 나의 마음 쓰려오지만 이제 다시 해가 뜨잖아 눈을 떠요 나의 사랑아 당신만의 내가 있어요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난 갈거야 그대 있는 그 곳에 슬피 울다 나를 기다렸는지 꼭 다문 그대의 입술이 나의 마음 쓰려오지만 이제 다시 해가 뜨잖아 눈을 떠요

내고향 진미령

버리자 미련을 버리자 화려했던 지난날 내 자신을 내가 모르면 남는 것은 후회뿐 떠난다 미련을 버리고 고향 산천 찾아서 구른 산과 맑은 시냇물 부모 형제 계신곳 앞마을에 갑돌이가 장가를 안갔으면 금년에는 꽃가마 타고 나도 시집 갈테야 앞마을에 갑돌이가 장가를 안갔으면 금년에는 꽃가마 타고 나도 시집 갈테야 나도 시집 갈테야

대한민국 서울 진미령

내가 태어난 아름다운 곳 낮보다 더 환한 서울 밤 지금 이곳에 모두 모여서 잠들 시간 없네요 오늘 하루가 지나가네요 아쉬움이 남아 있는 곳 한강에 불빛 가득 담아서 그대 마음 채워 줄게요 남산에서 만난 그 사람을 못 잊어 명동에서 만난 그 사람이 보고파 혼자서 강남 길을 걸어 보아도 기억해 내 이름 기다릴게 기억해 서울 길 기다릴게

아하 진미령

누구도 사랑할수 없어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 안개처럼 답답해진 나의 마음을 그 누가 알수 있을까 그 누구도 사랑할수 없어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 바람처럼 스쳐가는 그런 사랑을 두번 다시 하지 않을래 아하 내일 또다시 꽃바람 같은 유혹이 그대 입으로 그대 눈으로 내 가슴을 여민다해도 이제 다시 믿을 수가 없어 두번 다시 아플 수는 없어 내가

LA에서 서울까지 진미령

많은 별만큼이나 지쳐버린 시간만큼이나 멀고먼 LA에서 서울까지 쌓이고 쌓인 그리움 기나긴밤 잠못이루고 LA공항을 홀로 서성이네 검은 코트 옷깃을 세워주던 그사람 생각이 나서 산타모니카 해변을 걸어도 그대옆에 있는것만같아 돌아서면 꺼져가는 추억속에서 워우어~~ 난 오늘밤도 서울가는 꿈을 꾸네 안녕이란 말도 못하고 외면했던 내가

난생처음 유진아, 오정환, 최유정, 차상도

1. @당신을 알고 부터 당신을 알고 부터 사랑을 알았습니다 사랑을 알고 부터 사`랑을 알고 부터 행복도 알았습니다` 이 세상 다 하도록 이 세상 다 하도록 나만`을 사랑해 줘요 나 그대를 위하여 나 그대를 위하여 내 (정성 바치오리다)사랑 모두 바치리 @아하~아 난생 처음 사랑합니다 그대를 그대를 정말 아하~아 난`생 처음 행복합니다 한없이 한없이 ...

가잖아 진미령

대답도 없이 가잖아 서둘러 가잖아 돌아보지마 사랑한다해도 가잖아 내 이름보다 니 이름에 익숙한 나를 밟고 가잖아 멀리 가잖아 니 그림자마저 볼 수 없도록 손 닿지 않는 먼 곳으로 가잖아 내겐 하늘은 없어 또 내겐 신도 없어 내 사랑이 샘이 나서 갈라놓잖아 내 것이라 믿게 만들어놓고 모두 찢어버리고 가잖아 모른체 가잖아 돌아오지마 내가

가쟎아 진미령

가잖아 서둘러 가잖아 돌아보지마 사랑한다 해도 가잖아 내 이름보다 니 이름에 익숙한 나를 밟고 가잖아 멀리 가잖아 니 그림자마저 볼 수 없도록 손 닿지 않는 먼 곳으로 가잖아 내겐 하늘은 없어 또 내겐 신도 없어 내 사랑이 샘이 나서 갈라놓잖아 내 것이라 믿게 만들어놓고 모두 찢어버리고 가잖아 모른 체 가잖아 돌아 오지마 내가

백만송이 장미 진미령

먼 옛날 어느 별에서 내가 세상에 나올 때 사랑을 주고 오라는 작은 음성 하나 들었지 사랑을 할 때만 피는 꽃 백만송이 피워 오라는 진실한 사랑을 할 때만 피어나는 사랑의 장미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수 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나라로 갈 수 있다네

1년 되던날 포스트맨(POSTMAN)

우린 맘이죠 나도 모르게 운거죠 수줍게 그대 내게 고백했던 1년전 그 취에 혼자 찾아온거죠 이제야 왔어요 미안해요.. 그대 이곳을 무척이나 좋아했죠 처음 그대와 입맞춤 했던 어린 아이같았던 그날이 생각났죠 웃음이 나네요 나도 모르게.. 변한건 없네요 그대가 없을 뿐 우리 아닌 다른 연인이 여기 앉아 있네요 한땐 그대가 나의 전부였는데 우리 이렇게 ...

1년 되던날 포스트맨

우린 맘이죠 나도 모르게 운거죠.. 수줍게 그대 내게 고백했던 1년전 그 취에 혼자 찾아 온거죠.. 이제야 왔어요.. 미안해요.. 그대 이곳을 무척이나 좋아했죠.. 처음 그대와 입맞춤 했던 어린 아이같았던 그날이 생각났죠.. 웃음이 나네요.. 나도 모르게.. 변한건 없네요..그대가 없을 뿐, 우리 아닌 다른 연인이 여기 앉아 있네요.. 한땐 그대가...

미운사랑 진미령

남몰래 기다리다가 가슴만 태우는사랑 어제는 기다림에 오늘은 외로움 그리-움-에 적셔진 긴세월 이렇게 살-라고 인연을 맺였나 차라리 저멀리 둘걸 미워졌다고 갈수있나요 행여나 찾아 올까봐 가슴이 사랑을 잊지-못해 이별로 끝난다해도 그끈을 놓을순 없어 너와난 운명인거야 >>>>>>>>>>간주중<<<<<<<<<< 이렇게 살-라고 인연을 맺였나...

미운사랑-★ 진미령

진미령-미운사랑-★ 1절~~~○ 남몰래 기다리다가 가슴만 태우는사랑 어제는 기다림에 오늘은 외로움 그리움에 적셔진 긴세월 이렇게 살라고 인연을 맺었나 차라리 저멀리 둘걸 미워젔다고 갈수있나요 행여나 찾아 올까봐 가슴이 사랑을 잊지못해 이별로 끝난다해도 그끈을 놓을순없어 너와난 운명인거야~@ (그리워 미운사랑~~ 어렵다

하얀 민들레 진미령

1 나 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 오지 않아요 민들레 처럼 민들레 처럼 민들레 처럼 2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 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

소녀와 가로등 진미령

조용한 밤이었어요 너무나 조용했어요 창가에 소녀혼자서 외로이 서있었지요 밤하늘 바라보았죠 별하나 없는 하늘을 그리곤 울어버렸죠 아무도 모르게요 창밖에 가로등불은 내맘을 알고있을까 괜시리 슬퍼지는 이밤에 창백한 가로등만이 소녀를 달래주네요 조용한 이밤에 슬픔에 지친 소녀를 살며시 달래주네요

하얀민들레 진미령

나 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오- 민들레 민들레 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 처럼 ★♬★~~~~~~~~~~~~~~~~~~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 ...

미운사랑 (MR) 진미령

미운 사람 -진미령- 남몰래 기다리다가 가슴만 태우는 사람 어제는 기다림에 오늘은 외로움 그리움에 적셔진 긴세월 이렇게 살라고 인연을 맺었나 차라리 저멀리 둘걸 미워졌다고 갈수 있나요 행여나 찿아 올까 봐~ 가슴이 사랑을 잊지 못해 이별로 끝난다 해도 그 끈을 놓을 수 없어 너와나 운명 인거야 - 간 주 중 - 이렇게

하얀 민들레 진미령

나 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 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 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 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