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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이름 어머니 진성

입이 없어 말 못할까 죄가 커서 말 못 할뿐 생겨나와 품안자식 허물 벗은 뒤로 잊고 사네 물가에 아이처럼 평생 가슴을 애태우다 주름 깊어진 그 이름 어머니 회초리 맞던 그 시절로 세월아 우리 엄니 돌려줘 생각 없이 말 못할까 가슴 시려 말 못 할뿐 생겨나와 품안자식 허물 벗은 뒤로 잊고 사네 객지 떠난 자식걱정 평생 가슴을 애태우다 청춘 멀어진

그 이름 어머니 진성

입이 없어 말 못할까 죄가 커서 말 못 할뿐 생겨나와 품안자식 허물 벗은 뒤로 잊고 사네 물가에 아이처럼 평생 가슴을 애태우다 주름 깊어진 그 이름 어머니 회초리 맞던 그 시절로 세월아 우리 엄니 돌려줘 생각 없이 말 못할까 가슴 시려 말 못 할뿐 생겨나와 품안자식 허물 벗은 뒤로 잊고 사네 객지 떠난 자식걱정 평생 가슴을 애태우다 청춘 멀어진

동동구르무 진성

**진성**동동구루무** (전주) 1.동동구루무 한통만 사면 온동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잊혀진 추억의 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 가는 밤이면 내 언 손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아 동동구루무 (간주) 2.동동구루무 아끼시다가 다 못쓰고 가신 어머니 가난한 세월이

사모곡 진성

앞산 노을 질 때 까지 호미 자루 벚을 삼아 화전 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베 적삼 기워 입고 살으시다 소쩍 새 울음 따라 하늘 가신 어머니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 밤을 지샘니다 무명 치마 졸라메고 새벽 이슬 맞으시며 한 평생 모진 가난 참아 내신 어머님 자나깨나 자식 위해 신령님 전 빌고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동동구루무 진성

@동동구`루무` 한`통만~아안 사~하아면 온` 동네가~하아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잊~이잇혀진 추억의 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 가는 밤이면 내 언(온)손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하`아하아`아~아~ 동`동~오옹구루무` ,,,,,,,,,2.

기도합니다 진성

우리 어머니 정안수 놓고 손발이 다 닳도록 객지 떠난 우리 장남 아프지 말기를 공부하는 우리 둘째 잘 되기를 재간둥이 우리 셋째 꿈 이뤄지기를 걱정 많은 막내아들 아픈 손가락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하늘님께 기도합니다. 우리 아버지 말은 없어도 밤을 새워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천지신명께 기도합니다.

&***흙수저***& 진성

홍천강변 가시밭을 ~ 일구시던 우리 어머니 ~ 배가 고파 ~ 우는 자식 ~ 등에 업고 한숨만쉬네 ~ 어머님 아버님이 물려주신 흙수저 눈물강에 던져 버리고 ~~ 맨주먹 맨 ~ 발로 험한 세상 살아 왔어요 ~ 이제는 옛말하며 살자 했건 만 우리 엄 ~ 니 대답이 없네 ~~ 홍천강변 땡볕아래 ~ 자갈줍던 우리 어머니 ~ 배가 고파 ~

흙수저 진성

홍천 강변 가시밭을 일구시던 우리 어머니 배가 고파 우는 자식 등에 업고 한숨만 쉬네 어머님 아버님이 물려주신 흙 수저 눈물 강에 던져버리고 맨 주먹 맨발로 험한 세상 살아왔어요 이제는 옛말하며 살자 했건만 우리 엄니 대답이 없네 홍천 강변 땡볕 아래 자갈 줍던 우리 어머니 배가 고파 우는 자식 끌어 안고 한숨만 쉬네 어머님 아버님이 물려주신 고무신 눈물 강에

아버지 어머니 최연수

힘들고 외로울때면 소리없이 마음속에 다가와 생각나게하는 그 이름 아버지 어머니 이 세상 어떤이름보다 가장 귀하고 따뜻합니다 이 세상 어떤 향기보다 가장아름답고 오래갑니다 마음 지처 약해있을때 남모르게 마음속에 찾아와 사랑에 향기 전하는 그 이름 아버지 어머니 힘들고 외로울때면 소리없이 마음속에 다가와 생각나게하는 그 이름 아버지 어머니 이 세상 어떤이름보다

영원한 이름 최성민

사랑의 결실로 세상에 여자로 태어나 처음으로 당신에게 주어진 그이름 석자 귀중한 보석보다 더귀하게 그이름 불려지다 어느잠에서 깨어 다시 불려진 이름 바로 여보 당신이었지 (((처음엔 부끄러워 얼굴을 돌렸지만 이제는 세월에 언저리에 서서 내가 애타게 부르며 달려들어 안기던 그 넓은 사랑에 어머니 어머니 당신만이 가질수 있는 영원한 이름이여라

어머님 사랑 유진표

보고싶은 어머님의 고운 청춘은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 갑니다 하늘같은 그사랑을 어찌잊으리까 잊지못할 그사랑은 세월이 흘러가도 남아있어요 어머니 보고픈 나의 어머니 남은여생 편안하게 만수무강 하옵소서 목이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이름 두고두고 못다부를 당신의 이름 가슴에 새겨진 사랑의 마음 잊지못할 그사랑은 세월이 흘러가도 남아있어요

동동구루무 진성 외 4명

@동동구`루무` 한`통만~아안 사~하아면 온` 동네가~하아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잊~이잇혀진 추억의 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 가는 밤이면 내 언(온)손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하`아하아`아~아~ 동`동~오옹구루무` ,,,,,,,,,2.

그이름 배호

배호/그이름 소리쳐 불렀네 이가슴터지도록 별을보고 탄식하며 그이름 나는불렀네 쓸쓸한 거리에서 외로운 타향에서 옛사랑을 찾으면서 그이름 나는 불럿네 『빈*맘』 통곡을 했었다 웃어도 보았다 달을보고 원망하며 애타게 나는 불렀네 그사람 떠난거리 헤여진 사거리에 옛사랑을 찾으면서 그이름 나는불렀네 『빈*맘』2011年

그이름 살레시오수녀회

예수 그 이름 나는 말할수 없네 그이름 속에있는 비밀을 그이름 속에 있는 사랑을 그사랑을 말할수 없어서 그 풍부함 표현못해서 비밀이 되었네 그이름 비밀이 되었네 사람들 그이름 건축자의 버린 돌처럼 버렸지만 내 마음에 새겨진 이름은 아름다운 보석 내게있는 귀한 비밀이라 내 마음에 숨겨진 기쁨 예수 오 그이름 나는 말할수 없네 그 이름의

그이름 손병의

?주 찬양하리 내 모든 죄 사하셨네 나 사는 동안 내 모든 것 되신 나의 주님만 찬양하리 주 경배하리 찬양받기 합당하신 주 나 사는 동안 내 모든 것 되신 나의 주님만 찬양하리 할렐루야 주 찬양해 내 모든 죄 다 ?었네 날 구원 하신 그 이름 예수 그리스도 경배하리 내 맘다해 하늘 위에 높이 계신 주 날 구원 하신 그 이름 예수 그리스도 주 경배하리 ...

그이름 샤이니(종현&태민)

다가서면 멀어지려하는 니가 그리워 오늘밤도 잠못이뤄 수많은 사람들 그중에 너를 만난건 우연이 아닐테니까 너에게 가는 그곳이 어디든 바라만봐도 행복해져 소리쳐불러 너의 그 이름을 니가 들을수 있도록 불러본다 별들이 비추면 너있는 그곳어딘지 보일까 니 마음까지 너에게 가는 그곳이 어디든 바라만봐도 행복해져 소리쳐불러 너의 그 이름을 니가 들을수 있도록 불...

그이름 김란영

@그이름@ 작사: 배상태 작곡: 배상태 노래: 김란영 소리쳐 불렀네 이가슴 터지도록 별을 보고 탄식하며 그이름 나는 불렀네 쓸쓸한 거리에서 외로운 타향에서 옛사람을 찾으면서 그이름 나는 불렀네 - 간 주 - 통곡을 했었다 웃어도 보았다 달을 보고 원망하며 애타게 나는 불렀네 그사람이 떠난거리 헤어진 사거리에 옛사람을

그이름 백승태

그 이름 - 백승태 소리쳐 불렀네 이 가슴 터지도록 별을 보고 탄식하며 그 이름 나는 불렀네 쓸쓸한 거리에서 외로운 타향에서 옛사람을 그리면서 그 이름 나는 불렀네 간주중 통곡을 했었다 웃어도 보았다 달을 보고 원망하며 애타게 나는 불렀네 그 사람이 떠난 거리 헤어진 사거리에 옛사람을 찾으면서 그 이름 나는 불렀네

그이름 권낙주

예수 그이름 나는 말할수 없네 그이름 속에 있는 비밀을 그이름 속에 있는 사랑을 그 사랑을 말할수 없어서 그 풍부함 표현못해서 비밀이 되었네 그이름 비밀이 되었네 사람들 그 이름 건축자의 버린 돌처럼 버렸지만 내 마음에 새겨진 이름은 아름다운 보석 내게 있는 귀한비밀이라 내 마음에 숨겨진기쁨 예수 오 그이름 나는 말할수 없네 그이름의 비밀을 그이름의

그이름 박선영

예수 오~그이름 나는 말할수 없네 그이름 속에는 비밀을 그이름 속에있는 사랑을 그 사랑을 말할수 없어서 그 풍부함 표현 못해서 비밀이 되었네 그 이름 비밀이 되었네~~ 사람들 그 이름 건축자의 버린 돌처럼 버렸지만 내마음엔 새겨진 이름은 아름다운 보석 내마음에 귀한비밀이라 내마음에 숨겨진 기쁨 예~수 오~~~ 그이름 나는 말할수 없네~

그이름 이대로

소리쳐 불렀네 이가슴 터지도록 별을보고 탄식하며 그이름 나는 불렀네 쓸쓸한 거리에서 외로운 타향에서 옛사람을 그리면서 그이름 나는 불렀네 통곡을 했었다 웃어도 보았었다 달을보고 원망하며 애타게 나는 불렀네 그사랑이 떠난거리 헤어진 사거리에 옛사랑을 찾으면서 그이름 나는 불렀네

그이름 호산나프레이즈

예수 우~그 이름 나는 말 할 수 없네 그 이름 속에 있는 비밀을 그 이름 속에 있는 사랑을 그 사랑을 말 할 수 없어서 그 풍부한 표현 못해서 비밀이 되었네 그이름 비밀이 되었네 사람들 그 이름 버린 돌처럼 버렸지만 내 마음에 새겨진 이름은 아름다운 보석 내게 있는 귀한 비밀이라 내 마음에 숨겨진 기쁨 예수 오~그 이름 나는 말

그이름 노세요

소리쳐 불렀네 이 가슴 터지도록 별을 보고 탄식하며 그 이름 나는 불렀네 쓸쓸한 거리에서 외로운 타향에서 옛사람을 그리면서 그 이름 나는 불렀네 ~간 주 중~ 통곡을 했었다 웃어도 보았었다 달을 보고 원망하며 애타게 나는 불렀네 그 사랑이 떠난 거리 헤어진 사거리에 옛사랑을 찾으면서 그 이름 나는 불렀네

그이름 차민

외로우면 나혼자서 부르던 그이름 세월가도 왜 이렇게 못잊어 생각이 날까 보내주던 그 날에도 참았던 눈물인데 오늘따라 텅빈 가슴 왜 이리 쓰려올까 잊으려도 잊으려도 잊을 수 없는 이름 내가슴에 새겨진 그이름 슬픈날에 나혼자서 부르던 그이름 세월가도 왜이렇게 자꾸만 생각이 날까 홀로남던 그날에도 참았던 눈물인데 오늘따라 야윈 가슴 왜 이리 젖어올까 떠났어도 떠났어도

그이름 가스펠콰이어

예수 - --그이름- 나는 -말 할 수 없네- 그 이름 -속에 있는 비밀을 그 이름 -속에 있는 사랑을- 그 사랑을 말 할수 없어서 그 풍부함 표현 못해서 비밀이 되었네 그 이름 비밀이 되었네 사람들 그 이름 건축자의 버린 돌처럼 버렸지만 내 마음에 새겨진 이름은 아름다운 보석 내게있는 귀한비밀이라 내 마음에 숨겨진 기쁨 예수 -오-- 그

그이름 호산나 싱어즈

예수 그 이름 나는 말 할수 없네 그 이름 속에 있는 비밀을 그 이름 속에 있는 사랑을 그 사랑을 말할 수 없어서 그 풍부함 표현 못해서 비밀이 되었네 그 이름 비밀이 되었네 사람들 그 이름 건축자의 버린 돌 처럼 버렸지만 내 마음에 새겨진 이름은 아름다운 보석 내게 있는 귀한 비밀이라 내 마음에 숨겨진 기쁨 예수 오오오 그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

그이름 남상규

창가에 떨어지는 꽃잎을 보니떠나간 그 사람 생각이 나요이 세상 끝이라도 함께 가자던그 사람 자꾸만 생각이 나요영화 속의 다정한 주인공처럼저무는 호수가를 둘이 걸으며행복의 꿈을 꾸던 지난 날들이가슴에 파도처럼 밀려오는데지금은 그 얼마나 변해있을까조용히 간직하고 싶은 그 이름영화 속의 다정한 주인공처럼때로는 연인처럼 타인들처럼그렇게 정을 주고 떠나간 사람...

여식의눈물 모정애 (배창자)

부르고 또불러도~불러보고싶은 그이름~ 어머니~~이름석자~왜이다지 그리운지~ 고향집~~뒷마루에 달이뜨며는 토끼가 방아찧는 계수나무 그전설을 들려주시던 어머니모습 그리워서 눈물이나요~~~ ---------------------------------------- 사랑에~매를맞~고~서러워서 울었었건만 불초한 이여식도~엄마되니 그정알겠소

여식의눈물-★ 모정애

모정애-여식의눈물-★ 1절~~~○ 부르고 또불러도 불러보고싶은 그이름 어머니 이름석자 왜이다지 그리운지 고향집 뒷마루에 달이뜨며는 토끼가 방아찧는 계수나무 그전설을 들려주시던 어머니모습 그리워서 눈물이나요~@ 2절~~~○ 사랑에 매를맞고 서러워서 울었었건만 불초한 이여식도 엄마되니 그정알겠소 고향집 우물가에

여식의눈물 반주곡

부르고 또불러도~ 불러보고싶은 그이름~ 어머니~~ 이름석자~ 왜이다지그리운지~ 고향집~~ 뒷마루에 달이뜨며는 토끼가방아찧는 계수나무 그전설을 들려주시던 어머님모습 그리워서눈물이나요 2절 사랑에~ 매를맞~고~ 서러워서 울어었건만 불초한 이여식도~ 엄마되니 그정알겠오~~ 고향집~ 우물가에 마주앉아서 봉선화꽃잎으로 손톱에물들이며

여식의눈물 모정애

여식의눈물 (모정애) 부르고 또불러도~ 불러보고싶은 그이름~ 어머니~~ 이름석자~ 왜이다지그리운지~ 고향집~~ 뒷마루에 달이뜨며는 토끼가방아찧는 계수나무 그전설을 들려주시던 어머님모습 그리워서눈물이나요 2절 사랑에~ 매를맞~고~ 서러워서 울어었건만 불초한 이여식도~ 엄마되니 그정알겠오~~ 고향집~ 우물가에 마주앉아서

동동구루무 민승아, 이상화, 장태민, 정희정, 진성, 최유정

1)동동구루무 한통만사면 온동네가 곱던어머니 지금은 잊혀진 추억의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언손을 호호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 동동구루무 2)동동구루무 아끼시다가 다못쓰고 가신 어머니 가난한 세월이 너무서럽던 추억~의 동동구루무 달빛이 처마끝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두빰을 호호불면서 눈시울

태클을 걸지마 진성

태클을 걸지마 작사 한솔 작곡 진성철 노래 진성 지금부터 뛰어 뛰어 앞만 보고 뛰어 뛰어 어떻게 살았냐고 묻지를 마라 이리저리 살았을거라 착각도 마라 그래 한때 삶의 무게 견디지 못해 긴긴 세월 방황속에 청춘을 묻었다 어허허 어허허 속절없는 세월 탓해서 무얼 해 되돌릴수 없는 인생인 것을 지금부터 뛰어 (뛰어)

안동역에서 진성

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였나 첫눈이 내리는 날 안동역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릎 까지 덮는데 안오는건지 못오는 건지 오지 않는 사람아 안타까운 내 마음만 녹고 녹는다 기적소리 끊어진 밤에 어차피 지워야할 사랑은 꿈이었나 첫눈이 내리는날 안동역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릎 까지 덮는데...

안동역에서 진성

1> 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엿나 첫눈이 내리는날 안동역(군산역)앞에서 만자자고 약속한사람 새벽부터 오는눈이 무~릅까지 덮는데 안오는건지 못오는건지 오~지않는 사람아 안타까운 내~마음만 녹고녹는다~기적소리 끈어진~ 다네 2> 어차~피 지워야할 사랑은 꿈~이엿나 첫눈이 내리는날 안동역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사람 새벽부터 오는눈~이 무~릅까지 덮...

님의등불 진성

동쪽에서 부는바람 이내옷깃스칠라 서쪽에서 부는바람 이내살갖스칠라 하나밖에없는 내님이여 누가볼까두렵소 장독뒤에 숨길까 이내등뒤에 숨길까 세찬비바람불어도 거센눈보라가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등불이 되리라 >>>>>>>>>>간주중<<<<<<<<<< 세월따라 변하는게 이내얼굴이더냐 강물처럼 흘러가는 가는세월야속하오 내영혼을심어 사랑한님 누가볼까두렵소 장독...

보릿고개 진성

?아야 뛰지마라 배 꺼질라 가슴시린 보릿고갯길 주린배잡고 물 한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목피에 그 시절 바람결에 지워져 갈때 어머님 설움 잊고 살았던 한 많은 보릿고개여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한숨이었소 아야 우지마라 배 꺼질라 가슴시린 보릿고갯길 주린배 잡고 물 한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목...

안동역에서 진성

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였나 첫눈이 내리는날 안동역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릎까지 덮는데 안오는건지 못오는건지 오-지않는 사람아 안타까운 내마음만 녹고 녹는다 기적소리 끊어진밤에 >>>>>>>>>>간주중<<<<<<<<<< 어차피 지-워야할 사랑은 꿈-이-었나 첫눈이 내리는날 안동역앞에서 만나자고 약...

동전인생 진성

바람 바람 끝자락 매달려 흘러간 청춘 돈이건만 값어치 약한 동전 같았던 내 과거 그 누가 알까 자존심을 내 목숨보다 더 사랑한 지난 날 아픔 속에는 눈물 방울 삼키며 오늘을 위하여 추억 밟고 나 여기 왔다 다시는 울지 않으리 2) 바람 바람 끝자락 매달려 흘러간 청춘 돈이건만 값어치 약한 동전 같았던 내 설움 그 누가 알까 자존심을 내 목...

안동역에서 진성

. 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였나 첫눈이 내리는 날 안동역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눈이 무릎까지 덮는데 안오는건지 못오는건지 오지 않는 사람아 안타까운 내 마음만 녹고 녹는다 기적 소리 끊어진 밤에 2. 어차피 지워야 할 사랑은 꿈이었나 첫눈이 내리는 날 안동역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눈이 무릎까지 덮는데 안오는...

내가 바보야 진성

눈시울을 적시면서 그 님에게 안녕을하며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 눈물짓네 가지말라 잡아볼걸 사랑한다 말해볼걸 이제와서 무슨 소용이야 내가 바보야 내가 바보야 잡지못한 내가 바보야 --- 눈시울을 적시면서 떠나가는 당신에게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 울줄이야 뒤돌아 가는 님을 가지말라 잡아볼걸 이제와서 ...

안동역에서 진성

1> 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였나 첫눈이 내리는 날 안동역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릅까지 덮는데 안오는건지 못오는건지 오지않는 사람아 안타까운 내 마음만 녹고 녹는다 기적소리 끊어진 밤에~~~ 2> 어차피 지워야 할 사랑은 꿈이엿나 첫눈이 내리는 날 안동역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릅까지 덮는데 안오...

인생은 물레방아 진성

이른 아침에 둥근해를 바라보면은 왠지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 앞산 새한마리 가사없는 노래를하고 너도나도 일어나 큰북을 울려라 잠에서 깨어나라 깨어나서 뛰어 보아라 인생은 물레방아 돌고도는 인생 인생살이지 살다보면 너나 나나 좋은 날이 찾아 올꺼야 <간주중> 어제밤에는 비바람이 몰아치더니 오늘아침엔 무지개 떴네 세상 사람들아 젖은 옷을 벗어...

안동역에서(MR) 진성

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였나 첫눈이 내리는날 안동역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릎까지 덮는데 안오는건지 못오는건지 오-지않는 사람아 안타까운 내마음만 녹고 녹는다 기적소리 끊어진밤에 >>>>>>>>>>간주중<<<<<<<<<< 어차피 지-워야할 사랑은 꿈-이-었나 첫눈이 내리는날 안동역앞에서 만나자고 약...

태클을 걸지마 진성

어떻게 살았냐고 묻지를 마라 이리저리 살았을거라 착각도 마라 그래 한때 삶의 무게 견디지 못해 긴긴세월 방황속에 청춘을 묻었다 어허허 어허허 속절없는 세월 탓해서 무얼해 되돌릴 수 없는 인생인 것을 지금부터 뛰어 앞만 보고 뛰어 내 인생에 태클을 걸지마 어떻게 살았냐고 묻지를 마라 이리저리 살았을거라 착각도 마라 그래 한때 삶의 무게 견디지 못해 ...

님 찾아 가는길 진성

나밖에 몰랐던 그 사람 내곁을 떠나버렸네 아쉬움이 미련만 남겨둔채로 내곁을 떠나버렸네 어허이야 무정한 사람 나를 두고 어디로 갔소 님이여 텅빈 내 가슴 그 무엇도 채울길 없어 어허이야 어허이야 님찾아 나는 가리라 <간주중> 그렇게 믿었던 그 사람 날 두고 떠나갈 줄은 이렇게 못잊을 그리움주고 내곁을 떠나버렸네 어허이야 못 잊을 사람 이마음을...

진성

1. @살다보면 알게 돼 일러주지 않아도 @너나 나나 모두다 어리석다는 @것을 살다보면 알게 돼 알면 @웃음이 나지 우리 모두 얼마나 바보처럼 사는지 잠시` 왔다가는 인생 잠`시 머물다갈 세상 @백`년도 힘`든 것을 천년을 살 것처~허어허럼 살다보면 알게 돼 버린다는 @의미를 내가 가진 것~허엇들이 모두 부질없다는 것을 띠리~~~~~리 ,,,,,,,,...

님의 등불 (님의 사랑) 진성

작사/허용운 작곡/김정훈 1)동쪽에서 부는바람 님의 옷깃 스칠라 서쪽에서 부는 바람 님의 살갓 스칠라 하나밖에 없는 내님이여 누가 볼까 두렵소 장독뒤에 숨길까 이내 등뒤에 숨길까 새찬비바람 불어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 등불이 되리라 2)세월 따라 변하는게 님의얼굴 이더냐 강물처럼 흘러가는 가는 세월이 야속 하오 내영혼을 심어 ...

가슴에 지는 태양 진성

나의 눈이 멀 것 같아 숨이 멎을 것만 같아 다신 너를 바라 볼 수 없는거라면 살아야 할 이유조차 잃어버린 나 이미 죽은것과 같을 테니까.. 왜 그 땐 몰랐을까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널 갖고싶어 안으려 애를 써봐도 왜 넌 멀어져만 가는지 나의 꿈 속에 너는 언제나 찢겨진 나에게 와 눈물에 얼룩져있어 나는 눈이 멀 것 같아 숨이 멎을 것만 같아 다...

천년바위 진성

동녘 저편에 먼동이트면 철새처럼 떠나리라 세상 어딘가 마음줄곳을 짚시되어 찾으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 서산 저너머 해가기울면 접으리라 날개를 내가 숨쉬고 내가 있는곳 기쁨으로 밝히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