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부모의 마음 진숙

이세상부모라면 다같은마음 아들딸로 인연되어 늘곁에있어 보기만하여도 좋아라 이제는 너희들도 가슴을열고 저멀리 날개를펴라 아들딸이 잘되라고 행복하라고 빌어주는 부모의마음 한세상 행복하게 꿈을 펼처라

부모의마음 진숙

이세상 부모라면 다같은마음 아들딸로 인연되어 늘 곁에있어 보기만 하-여도 너무 너무 좋~~아-라 이제는 너희들도 가슴을 열-고 저멀리 날개를펴-라 아-들딸이 잘-되라고 행복하라고 빌어주는 부모의마음 한세상 행복하게 꿈-을 펼-쳐-라 >>>>>>>>>>간주중<<<<<<<<<< 이세상 부모라면 다같은마음 아들딸로 인연되어 늘 곁에있어 ...

&***처음본순간***& 진숙

처음 본 순간 당신 눈빛이 사랑인 줄 알았어요 사랑이란게 이런 건가요 당신만을 사랑해 한번 보고 두번 보고 자꾸 보아도 당신이 내겐 최고랍니다 그 누가 뭐래도 당신이 최고야 내 모든것 당신께만 다 드릴게요 그 사랑 내게 주세요 당신만 사랑합니다 처음 본 순간 당신 눈빛이 사랑인 줄 알았어요 사랑이란게 이런 건가요 당신만을 사랑해 한번 보고 두번 보고...

&***사랑인생***& 진숙

사랑의 조약돌 하나 가슴에 묻어놓고 지난시절 돌아보니 꿈같은 세월 추억은 아름다워라 사랑이란 이름으로 인생은 사랑이더라 지나간 세월 후회를 말자 지나가는 바람인것을 두번다시 올수없는 아득히 먼길 사랑은 인생이더라 사랑의 조약돌 하나 가슴에 묻어놓고 지난시절 돌아보니 꿈같은 세월 추억은 아름다워라 사랑이란 이름으로 인생은 사랑이더라 지나간 세월 후회를...

부모의 마음 박소리

   @부모의 마음 이 세상 부모 마음 다 같은 마음 아들딸로 인연되어 늘곁에 있어 보기만 하여도 너무 너무 좋 아라 ~ 이제는 너희들도 가슴을 열고 저 멀리 날개을 펴라 ~ 아들딸이 잘 되라고 행복하라고 빌어주는 부모의 마음 ~ 이 세상 행복하게 꿈을 펼 쳐라 ~ 이세상 부모 마음 다 같은 마음 아들딸로 인연되어 늘곁에 있어 보기만

부모의 얼굴들 염종성

허전할 것 같아요 언젠가는 볼 수가 없게 된다는 그런 생각이 들면 나는 두려워져요 늘 짐이 된 것 같고 못난 투정이 상처가 되지는 않았을까요 내가 참 많이 울었던 시절 고된 삶에서 몸부림을 치던 그때 입술을 꼭 다문 채 애써 눈물 감추던 그 때 그 얼굴들 참 보고 싶을 것 같아요 그리울 것만 같아요 그 겨울 꽃을 보면 난 기억할 거에요 그 수많은 당신...

부모의 소원 조병인

아들아 장가 좀 가거라 남들은 시집 장가 잘도 가는데 뭐가 그리 바쁘다고 연애도 못하냐 부모의 소원은 하나 뿐이야 손주 한번 안아보게 해다오 친구들은 속도 모르고 묻는다 잘생긴 아들내미 올해는 장가 가냐고 공주야 시집 좀 가거라 남들은 시집 장가 잘도 가는데 뭐가 그리 바쁘다고 연애도 못하냐 부모의 소원은 하나뿐이야 손주 한번 안아보게 해다오 친구들은 속도

마음 주리

그대 향한 나의 마음은 신랑 향한 신부의 마음 내 님 언제 오시려나 사모하는 신부의 마음 나를 향한 그대 마음은 자식 위한 부모의 마음 아낌없이 내어 주는 한이 없는 사랑의 마음 살든지 죽든지 그대 위해 하리라 어디를 가든지 그대 따라 가리라 생명 다 하는 날 그대 손을 붙잡고 저 하늘 길을 걸어가리라 살든지 죽든지 그대 위해 하리라

군산 지곡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한 고을 한 밝 등불 태우자 하나로 나라의 부름이요 부모의 희망 배우자 등불들아 떠오르는 태양에 지곡 초등 어린이로 큰 배움 세우자 온 사람 사랑으로 새롭다 우리 학교 하늘의 영광이요 스승의 한 뜻 내일은 어린이가 꿈꾸는 새날 한 마음 한몸되자 미래로 날자

어려워요 문우빈

어려워요 사랑은 언제쯤 할 수 있는 건가요 나는 누군가를 사랑한 적 없어서 부모의 마음을 가질 수 있을까요 이해할 것만 같아요 읊어낼 수 있을 거처럼 그래서 더 어렵네요 그래서 더 어렵네요 사랑은 멀리 있는 게 아니잖아요 작은 둥지 속 엄마새의 품처럼 환하고 포근한 평범한 무언가 내가 태어난 곳에도 하얀 마음 백구에게도 멀리 있지 않겠지요 멀리 있지 않겠지요

NO TRUST 2021 (Feat. 24chill, Minbroskii) 계정주

가끔 난 나를 못 믿어 내 부모의 행복을 빌어 건너온 서울서 이뤄낸 위업 또다시 지워 일산에서 기억 가끔 난 나를 못 믿어 내 부모의 행복을 빌어 건너온 서울서 이뤄낸 위업 또다시 지워 일산에서 기억 We aint go poppin poppin poppin Never be sliden sliden sliden 가면써 피곤한 가식 가식 가식 개천용 thank

세월의 흔적 박은분

꽃다운 젊은 날들 돌아보니 굽이굽이 눈물겨운 그 길고도 험난했던 길 무심한 세월의 흔적 여기저기 성한데 없는 당신의 그 모습은 정신은 자꾸만 희미해지고 그래도 힘든 세월 자식들 잘 길러내어 부모의 의무 다 하고 얽매인 삶은 다 풀어 놓고 내 인생 후회 없이 남은 세월 살다 가련다 꽃다운 젊은 날들 돌아보니 굽이굽이 눈물겨운 그 길고도 험난했던

시우 가족의 하루 허훈영, 김유진A

시우 학교 가면 시작되는 나의 삶 먼지 털기, 바닥 청소, 수업 준비 부모의 삶이 정신없이 흘러도 나는 이 모든 게 다 행복해 나는 살림왕, 먼지 사냥꾼이죠 솔직히 아내보다 내가 꼼꼼해요 이번 겨울은 왠지 춥더니 가스비 전기세 많이 나왔죠 , 우리 처음 만났던 그 겨울을 기억해, 멋진 무대에서

군산 지곡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한 고을 한 밝 등불 태우자 하나로 나라의 부름이요 부모의 희망 배우자 등불들아 떠오르는 태양에 지곡 초등 어린이로 큰 배움 세우자

가족편지 Nemo(네모)

오래전 넣어두었던 정성 가득한 편지 한장 작은 손으로 미소지으며 행복했던 기억 어릴적 감정은 어디갔는지 언제부터 지워졌을까 걱정의 당부도 잔소리처럼 그땐 왜 이해 하지 못했었을까 시간이 지나 어느새 아이를 안고 아이 눈 속에 보이는 부모의 모습 따스한 눈으로 바라보며 어둠속을 밝혀주셨던 감사해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당신의 흔적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서

개구리 소년 MC 스나이퍼

사라진 소년의 운명은 미궁 속 불명 한 날 한시에 증발한 다섯 아이의 행방은 없어 전국에 붙어 나가는 전단지에도 소식이 없어 앵벌이로 팔려 갔다는 외딴 섬으로 넘겨 졌다는 납북설이 나도는 한국의 무성한 소문 끝에 4200만원의 포상금이 무색하게 5년이라는 수사 끝에 96년 사건을 종결 우리가 진정 믿고 싶은건 하늘의 진실하나 그리고 아이를 잃은 부모의

개구리 소년 (개구리 소년의 유가족에게 이 노래를 바칩니다.) MC 스나이퍼

사라진 소년의 운명은 미궁 속 불명 한 날 한시에 증발한 다섯 아이의 행방은 없어 전국에 붙어 나가는 전단지에도 소식이 없어 앵벌이로 팔려 갔다는 외딴 섬으로 넘겨졌다는 납북설이 나도는 한국의 무성한 소문 끝에 4200만원의 포상금이 무색하게 5년이라는 수사 끝에 96년 사건을 종결 우리가 진정 믿고 싶은 건 하늘의 진실하나 그리고 아이를 잃은 부모의

엄마...아빠... 타우, 이상

있었어 단 그 아이가 날 닮지 않았으면 하는게 내 바램이었고 말썽꾸러기인 날 키우느라 고생하시는 부모님을 봐왔기에 그런거지 뭐 내가 사랑하게 될 그 사람을 닮은 예쁜 딸이었으면 좋겠어 세상이 험해 솔직히 좀 두렵긴 하지만 내 눈동자같이 보호하며 키울 자신은 있어 내가 받고 자랐던 부모님의 사랑보다는 못하겠지만 내 가슴으로 느꼈던 부모의

고향길 부모길 『무 영』남백송

고향길 부모길(남백송 안방가요) 1.고향길은 희망의 길 산꿩이 운다 성황당 장승이 마냥 그리워 아~~~ 가고싶소 고향산천이 보고싶소 가고싶소 2.고향길은 부모의 길 머루다래 길 얼룩소 금잔디 마냥 그리워 아~~~ 가고싶소 고향산천에 가고싶소 보고싶소

구속 = 사랑 엑씽

있을까 다 커가지고 약해 빠진자들 정말 바보같애 모두가 변명 핑계거리라고 생각하는 부모에게 할말은 다 하고 살아야 하지 않을까 학원 폭력문제 심각하다고 생각하는 자들 과연 자식들 학대하는 부모생각 해봤나 성적문제 학원폭력 가정형편 지랄이고 나발이고 자살한 녀석들에게 이유 한번 물어본다면 무어라고 대답할까 열이면 절반 이상은 이기적 부모의

교육에 대하여 (프랭크린: 나무에 가위질을) 박은숙

부모의 꾸중 없이 똑똑한 아이는 만들어 지지 않는다. 겨울 추위가 한창 심한 해에 봄의 푸른 잎이 한층 푸른 것과 같다. 사람도 역경에 단련된 후에야 비로소 제 값을 할 수 있다. (프랭클린)

우리들 촛불의 바다 손병휘

여린 반딧불 이 여린 반딧불 광하문 밤거리에 가득한 촛불의 바다 눈물의 바다 기쁨의 바다 긴 세월 짓밟혀온 우리들의 자존심 우리들의 정의감 부활하는 바다 여기 어린 자식 손을 잡고 친구들이 어깨동무하며 거센 바람앞에 작은 촛불 하나 밝혀주니 광화문 밤거리에 촛불들이 춤춘다 희망들이 춤춘다 얼굴들이 춤춘다 우리를 부모의

촛불의 바다 손병휘

이 여린 반딧불 이 여린 반딧불 광하는 밤거리에 가득한 촛불의 바다 눈물의 바다 기쁨의 바다 긴 세월 짓밣혀온 우리들의 자존심 우리들의 정의감 부활하는 바다 여기 어린 자식 손을 잡고 친구들이 어깨동무하며 거센 바람앞에 작은 촛불 하나 밝혀주니 광하는 밤거리에 촛불들이 춤춘다 희망들이 춤춘다 얼굴들이 춤춘다 우리를 부모의 모래여 그 느낌은 부모의 기도여

소패왕 레이지본

아름다운 부모의 사람과 노력으로 밝은세상만 바라보며 건강히 자라나 온세상을 다가진듯 충만한 행복과 해맑은 눈빛으로 오- 호호할아버지도 두렵지 않은 옹감한 우리청년 눈부신 이땅의 부잣집 도련님들 넘쳐나는 품위와 여유를 만끽하는 부족함이란 없는 오- 땀나면 짜증나고 말만하면 돈나오고 빽써서 다빼주는 멋진아빠 존경하고 털면 먼지대신 돈나오는

소패왕 Lazy Bone

아름다운 부모의 사랑과 노력으로 밝은세상만 바라보며 건강히 자라나 온세상을 다가진듯 충만한 행복과 해맑은 눈빛으로 오~ 호호할아버지도 두렵지 않은 용감한 우리청년 눈부신 이땅의 부잣집 도련님들 넘쳐나는 품위와 여유를 만끽하는 부족함이란 없는 오~ 땀나면 짜증나고 말만하면 돈나오고 빽써서 다빼주는 멋진아빠 존경하고 털면 먼지대신 돈나오는

소패왕 (小覇王) 레이지 본

아름다운 부모의 사랑과 노력으로 밝은세상만 바라보며 건강히 자라나 온세상을 다가진듯 충만한 행복과 해맑은 눈빛으로 오~ 호호할아버지도 두렵지 않은 용감한 우리청년 눈부신 이땅의 부잣집 도련님들 넘쳐나는 품위와 여유를 만끽하는 부족함이란 없는 오~ 땀나면 짜증나고 말만하면 돈나오고 빽써서 다빼주는 멋진아빠 존경하고 털면 먼지대신 돈나오는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Part. 2 UMC/UW

주제에 우리가 무슨 말을해 부탁 하나만 할께 평소에 뭐라고 해두 괜찮은데 청첩장 돌리는 날은 제발 시비걸지마 친구들이 우리 어떻게 보겠어 부탁할께 내가 주변 눈치만 보고 사는 거 같애 남눈치 보고 사는게 그렇게 나빠보여 너랑 너희 어머님은 눈치 안보고 살아서 그 정도 가방도 못사줄 집안이랑은 대화안된다구 하셨나 똑같이 다 속물이잖아 대충 타협하자 내일 봐 부모의

개구리 소년 MC Sniper

소년의 운명은 미궁 속 불명한 날 한시에 증발한 다섯 아이의 행방은 없어 전국에 붙어 나가는 전단지에도 소식이 없어 앵벌이로 팔려 갔다는 외딴 섬으로 넘겨 졌다는 납북설이 나도는 한국의 무성한 소문 끝에 4200만원의 포상금이 무색하게 5년이라는 수사 끝에 96년 사건을 종결 우리가 진정 믿고 싶은건 하늘의 진실하나 그리고 아이를 잃은 부모의

小覇王(소패왕) 레이지본

아름다운 부모의 사랑과 노력으로 밝은 세상만 바라보며 건강히 자라나 온 세상을 다 가진듯 충만한 행복과 해맑은 눈빛으로 오 호호할아버지도 무섭지 않은 용감한 우리청년 눈부신 이땅의 부잣집 도련님들 넘쳐나는 품위와 여유를 만끽하는 부족함이란 없는 오 땀나면 짜증나고 말만하면 돈나오고 빽써서 다 빼주는 멋진아빠를 존경하고 털면 먼지대신

오마리 (feat. 닭발) 빅스몰

끊어진 인연 계속되는 시련 방한칸으로 내몰린 4식구에 비명 파출부 아줌마 죄인된 아빠 2명의 아들은 철없이 부모를 구박~ 무엇때문이었을 어긋나 버린 고리 꼬리에 꼬리를 물며 엉켜버린 쇠고리 내부모 몰골이 일그러져 버렸어 이꼴이 뭐냐고 첫째는 가출해버렸어 사람이 무서웠을까 요강을 갖다 넣으며 용변을 보라던 부모의 말 이해하지 못한 둘째의 표정

낙태 영푸

말도안되 나는 반대 엄마 아빠란 세상 가장 쉬운 표현도 그에겐 허락이 안되 먼저 떠나란 부모의 결정에 오늘도 대정맥을 긎네.

시봉일기 도신스님

늦은밤 화소대에 오르노라면 스님의 웃는 얼굴 떠오르네요 부모의 정 받지 못한 철부지에게 가르치고 타이르며 길러주셨죠 저 달이 심술굿게 나를 흔드네 가슴속 맺힌 슬픔 어찌하라고 이제 겨우 철이들어 모실만 한데 우리스님 어디가고 안계시나요 (후렴) *커다란 자비 커다란 사랑 온세상 베푸시고 떠나가셨죠 그 누가 뭐라해도 저는 압니다 관음보살

Beat The Devil 문효진

태초의 이상은 떨어져 짓밟히고 님의 보좌는 일기지욕 유린 되고 마귀는 적반하장 혈통은 주객전도 지성이면 감천이라는데 어찌하여 회개하는 마음을 이끌어 탕감의 길을 걷지 못했던고 수수께끼였던 하늘의 뜻을 풀어헤치셔 사심 없이 저희에게 부모의 심정으로 종의 몸을 쓰시고 무지 속을 헤메이는 무리를 일깨우시랴~ 십자가를 놓지 못하신 부모님의 희생을

널 버리지마 양현석

Danny - 갈라선 부모의 갈등, 남몰래 흘려왔었던 눈물, 외면속에 묻혀 분노로서 타올랐었지 네가 헤메였던건 시린 마음 속에 따스함을 찾아~서 떠나온 힘겨웠던 너의 미소, 애타는 기도, 그렇지만 마침 너에게로 다가온 건 또다른 너로 까맣게 바꿔 줄 거짓뿐 아직도 못다핀 하얀 너의 수줍은 미소, 제발 널 버리지마 Teddy - (Uh!)

널버리지마 양현석

Danny - 갈라선 부모의 갈등, 남몰래 흘려왔었던 눈물, 외면속에 묻혀 분노로서 타올랐었지 네가 헤메였던건 시린 마음 속에 따스함을 찾아~서 떠나온 힘겨웠던 너의 미소, 애타는 기도, 그렇지만 마침 너에게로 다가온 건 또다른 너로 까맣게 바꿔 줄 거짓뿐 아직도 못다핀 하얀 너의 수줍은 미소, 제발 널 버리지마 Teddy - (Uh!)

Sorry my Younger brother FYULEE(퓨리)

부모의 바람은 역시 빛나는 나였어 챙겨준 것에 비해 빛나지 않아서 建아 형은 말했지 매는 사람을 만든다고 근데 매로도 사람은 못 고치더라고 형이 미안해 난 정말 반성해 建아 행복해하는 모습 보기 좋네 전엔 아픈 상처가 정답인 줄만 알았어 과거의 날 난 정말 미워해 thanks mam thanks papa 과거의 날 난 정말 원망해 과거의 넌 날 정말 미워했지만

햇살같이 살아봐 Ann

햇살같이 살아봐 우리와 얘기 하지마 마주쳐도 모른척 해버려 네 주위엔 아무도 네게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들 뿐인데 걱정마 너는 반드시 이 빌어먹을 곳에 필요해 네 부모의 아주 훌륭한 조언인데 벗어나려 하지마 (그래도 할 수 없어) 덜 떨어진 놈인데 걱정마 필요없어 용기도 또 희망도 멋진 인생을 살아봐 (양심이란 없었던 거야) 멋진 인생을

난 사랑을 몰라 god

희영 혜영 영애 수정 수진 미연 진숙 윤계상)사랑사랑사랑 말도안되지 너랑 나랑 자랑스러운 연인사이 애인사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그건 다 잊어버려야할 생각들을 아 주 많이 터무니 없이 하는거야 너의 꿈이 행복한 사랑이라면 제발 내가 나이를 먹으면 다시 돌아와 그때 다시 돌아와 혹시 알아 노는 게 지겨울지 하하 내가 노는게 지겨울지

미행 Tune Up (튠업)

천천히 다가오는 발소리 숨죽인 짧은 순간에 가냘픈 어깨에 삶에 찌들은 마치 먹이를 찾듯 굶주린 하이에나 처럼 다가간다 살며시 천천히 느끼지 못할 만큼 가까이 그렇게 시작되는 악마의 사냥놀이 양심과 영혼을 버리고 인간이기를 버리고 돈을 빨아먹으려는 인간의 탈을 쓴 흡혈귀 부모의 피눈물 나게 하는 한 맺힌 소리 울다 지쳐 희망마저 포기하는 소리

난 사랑을 몰라 지오디(god)

희영, 혜영, 영애, 수정, 수진, 미연, 진숙 사랑 사랑 사랑 말도 안되지 너랑 너랑 자랑스러운 여인사이 애인사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그건 다 잊어버려야할 생각들을 아주 많이 터무니 없이 하는거야 너의 꿈이 행복한 사랑이라면 제발 내가 나이를 먹으면 다시 돌아와 그때 다시 돌아와 혹시 알아 노는게 지겨울지 하하 내가 노는게 지겨울지

햇살같이 살아봐!

우리와 얘기 하지마 마주쳐도 모른척 해버려 네 주위엔 아무도 네게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들 뿐인데 걱정마 너는 반드시 이 빌어먹을 곳에 필요해 네 부모의 아주 훌륭한 조언인데 벗어나려 하지 마 (그래도 할 수 없어) 덜 떨어진 놈인데 걱정 마 필요없어 용기도 또 희망도 멋진 인생을 살아봐 (양심이란 없었던 거야) 멋진 인생을 살아봐!

출사표 (Opening New Age / 훈민정음) 비단

나도 몰래 어른이 되어 바라보는 이 거리의 하루 이젠 나를 떠나갈 시간 부모의 품속에서 어리광만 피우던 온실 속 화초인 나를 나도 이제 나이가 들어 변해가는 이 거리의 하루 이젠 나를 돌아볼 시간 내 방 거울 속에서 슬피 울고만 있던 등잔 촛불 같은 나를 깨워 깨워 일으켜 세워 너른 대지를 달려서 내 가슴에 이 세상을 담으리 나도

小覇王 (소패왕) Lazybone

아름다운 부모의 사랑과 노력으로 밝은 세상만 바라보며 건강히 자라나 온 세상을 다 가진듯 충만한 행복과 해맑은 눈빛으로 오 호호할아버지도 두렵지 않은 용감한 우리청년 눈부신 이땅의 부잣집 도련님들 넘쳐나는 품위와 여유를 만끽하는 부족함이란 없는 오 땀나면 짜증나고 말만하면 돈나오고 빽써서 다 빼주는 멋진아빠를 존경하고 털면 먼지대신 돈나오는

출사표 (Inst.) (Feat. 이명훈) 비단

나도 몰래 어른이 되어 바라보는 이 거리의 하루 이젠 나를 떠나갈 시간 부모의 품속에서 어리광만 피우던 온실 속 화초인 나를 나도 이제 나이가 들어 변해가는 이 거리의 하루 이젠 나를 돌아볼 시간 내 방 거울 속에서 슬피 울고만 있던 등잔 촛불 같은 나를 깨워 깨워 일으켜 세워 너른 대지를 달려서 내 가슴에 이 세상을 담으리 나도 그래 깨닫고 있어

대통령의 꿈 최은석

아주 어렸을 때 대통령이 되려 했었지 하지만 세상을 알아간 후엔 차라리 선거 날 투표했었지 아주 어렸을 때 성직자가 되려 했었지 하지만 자신을 알아간 후에 차라리 무릎 꿇고 기도했지 꿈은 무얼까 타인의 시선 부모의 기대 또는 내 욕심 속에 비춰진 것 이건 아닌데 꿈이 아닌데 시선과 기대 또는 욕심 속에 꿈은 자라지 않아 스물하고 스물 꿈조차도 꿀

잘난 사람들아 (Vocal. AI 석이) 이천우

지붕삼고 푸른들을 베게삼아 세상풍파 상관없네 여보시게 청춘들아 내가원해 백발인가 나도본래 청춘일세 제아무리 잘났어도 세월피해 못가는데 천년만년 살것처럼 건들건들 살고있나 나도몰래 세월가네 세상나서 바른일을 못하며는 후생에서 고생한다 알고있네 축생으로 태어나서 죽을날만 고대하니 어이아니 불쌍터냐 잘난맛에 사는사람 제잘나서 잘사느냐 조상님의 은혜이고 니 부모의

All About You 빅스몰(Big Small)

어머님 울기도 많이 울었어 내 생각만 하고선 부모 따위 필요없다 그러면서 필요할때만 찾았어 돈없어 몰라 하며 방문을 쿵 닫고서 친구만이 내맘을 알꺼라 친구들만 찾았어 담배를 입에 물던 사춘기 알아도 모른 척 넘겼을 내 아버지 해준게 없으니 건강하게만 자라달라던 부탁을 반항심으로 태웠죠 못난 당신 자식이 내 몸이 내 몸이 아닐걸 내 몸은 부모의

널 버리지마 (Feat. 1tym, Perry) 양현석

Clan the H the Y the U the N Relax Your Feet Take Heed What We'bout To Do It Get Down Baby To My Sound Baby We Got The Heat We Ain't Ever Gotta Be Discrete We In The 98 eh I Gets Mine 갈라선 부모의

All About You 빅스몰

어머님 울기도 많이 울었어 내 생각만 하고선 부모 따위 필요없다 그러면서 필요할때만 찾았어 돈없어 몰라 하며 방문을 쿵 닫고서 친구만이 내맘을 알꺼라 친구들만 찾았어 담배를 입에 물던 사춘기 알아도 모른 척 넘겼을 내 아버지 해준게 없으니 건강하게만 자라달라던 부탁을 반항심으로 태웠죠 못난 당신 자식이 내 몸이 내 몸이 아닐걸 내 몸은 부모의

All About You (Feat. 루디) 빅스몰

어머님 울기도 많이 울었어 내 생각만 하고선 부모 따위 필요없다 그러면서 필요할때만 찾았어 돈없어 몰라 하며 방문을 쿵 닫고서 친구만이 내맘을 알꺼라 친구들만 찾았어 담배를 입에 물던 사춘기 알아도 모른 척 넘겼을 내 아버지 해준게 없으니 건강하게만 자라달라던 부탁을 반항심으로 태웠죠 못난 당신 자식이 내 몸이 내 몸이 아닐걸 내 몸은 부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