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우리 노래할까요 진우양

보이는 그 모든 것들 숨겨진 마음의 뒷편 사람들은 사랑을 이야기하고 우린 뒤돌아 웃네 붉은 입술로 노래하네 어딘가에 있을 무언가 빛나진 않지만 소중한 텅 빈 마음을 채워줄 그래 우린 꿈을 꾸듯 사는 거야 은빛 호숫가에 나란히 누워 오늘 하루를 이야기하네 두 손 맞잡고 밤의 커튼이 내리면 뭇별들은 서로 지줄대고 저 멀리 희미한 빛을 향해서 우리는 걸어가네 우리

양씨 쌀 상회 진우양

이름도 정겨운 간판 양씨 쌀 상회 40년동안 우리 집안을 일으켜준 우리 부부 못 배운 한을 달래준 그 무서운 4.3의 아픔 잊게 해준 양씨 쌀 상회 우리 여섯 식구 배부르고 등 따숩게 해준 양씨 쌀 상회 사남매를 대학 보내고 훌륭하게 성장 시켜준 양씨 쌀 상회 눈처럼 희고 고운 쌀 어린 시절 그토록 먹고 싶었던 쌀밥 참 많이도 만지고 많이도 팔았다 우리 부부

저 바다 Epilogue 진우양

부서지는 파도여 붉게 타는 노을이여차갑게 식어 버린 내 지친 열망이여오랜 방황의 끝에 나 다시 돌아왔소아무도 없어라 바다 저 바다뿐미칠 듯한 세상에 눈을 감고 귀를 막고아무도 모르겠지 시를 쓰고 노래해도쉽게 내뱉었던 말 두리번 거리던 시선모두 다 버리리 저 바다 저 바다에흩어지는 달빛이여 일렁이는 별빛이여어느새 시들어버린 내 여린 꽃잎이여오랜 시간 참...

애도 진우양

단단했던 그 마음이 호수에 비춰 질 때면 빛나는 햇살 눈부셔 떨어지는 눈물 방울

삶은 계속 흐르네 진우양

어느 한낮의 격정에 널브러진 마음딱딱한 바닥에 누워 헤세의 책을 펼쳤네작은 창문틈으로 푸른 잎의 냄새오 밀려드는 봄이여 생의 충만함이여오후의 단아한 햇살 너머로 꿈처럼 네가 서있네난 책을 덮었네시월 어느 고요한 밤 달을 따라 걸었네돌담 틈새로 불어오는 바람 정겨운 골목의 내음새낡은 나무 등걸에 앉아 새벽의 소리를 듣네아침을 깨우는 할머니의 기침소리달리...

울지 진우양

울지 말아요 겨울이 오면 마음은 얼어 아무것도 슬퍼 말아요 밤이 오면 빛은 사라져 아무것도 울지 말아요 잠이 들면 모두 잊혀져 아무것도

천사가 죽었다 진우양

천사가 죽었다날개를 자르고 지상으로 떨어졌다그는 인간의 삶속으로 들어왔다 사랑?사랑때문이냐고 묻자 웃으며 고개를 저었다그는 이렇게 말했다영원속에 삶은 없었다오평화와 안식속에 무감각했소온통 하얀 빛으로 둘러싸여 진정한 삶을 느낄 수는없었지가끔은 거짓을 말하기도 하고술에 취하면 신을 원망하기도 할거요물론 사랑도 하겠지천사가 죽었다영원을 버리고 순간을 선택...

나비 진우양

부끄러운 마음 하나 하늘에 뿌리니 긴 비가 와 저 넓고 푸른 바다 거기로 날아가 그 비를 맞으며 웃네

시는 어디에 진우양

시인의 언어는달빛처럼 쏟아져 찬란히 빛났네갈 수 없는 머나 먼 세계거울처럼 맑게 비추었네사라진 시인의 목소리무너진 성당의 종소리어둔 거리의 사람들등불은 어디에버려진 시인의 언어는거리를 뒹구네달빛은 검게 물들고거울은 산산히 부서졌네시인은 어디에눈감고 귀막고 입을 닫고오 저 붉은 십자가여시인의 언어는 별빛처럼 쏟아져 찬란히 빛났네알 수 없는 피안의 세계거...

점이 되었네 진우양

마치 말라버린 나뭇잎처럼뽀족한 돌멩이처럼구겨진 종이컵처럼빈 유리병처럼넌 접히고 또 접히고 또 접혀점이 되었네마치 다 써버린 건전지처럼부서진 장난감처럼잘려진 사진처럼깨진 거울처럼넌 찢기고 또 찢기고 찢겨점이 되었네잘 지내고 있습니까그 곳의 빛은 따스한가요오늘 난 노란 자전거를 타고 바다에 왔습니다저 멀리엔 고깃배들의 불빛이 별처럼 빛나고 있군요당신그곳에...

밤은 생명 진우양

그렇게 모두가 잠든 이 곳에도꽃은 피고 계절은 다시 찾아온다떨어진 꽃잎은 나즈막히 말을 하네나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았어그저 푸른 잎이 나를 감쌌고 환한 빛이 길을 밝혀불어오는 바람은 심장을 뛰게 했지내리는 비는 나의 피 흐르고 흘러 고향으로어느 날엔 보고 픈 이의 마음에 닿겠지그립고 그리운 얼굴들세찬 폭풍우가 몰아치던 날에도꼭 잡은 두 손을 우린 놓지...

종이배 Prologue 진우양

하얀 종이배를 타고 어디로 갈까 하얀 종이배를 타고 난 떠났지 저기 먼 바다로

내게 술과 진우양

내게 술과 장미꽃 한 송이를 줘내게 돈과 술과 장미꽃 한 송이를 줘내 마음은 뜨겁지만 사랑은 오질 않네내게 꿈과 그대의 마음을 줘저 달과 꿈과 그대의 마음을 줘저 달은 기우는데 그대는 오질 않네내게 십자가를 내게 성경을내가 알지 못하는 진리를 줘내 몸은 식어가는데 예수는 오질 않네내게 술과 장미꽃 한 송이를 줘내게 꿈과 저 달과 그대의 마음을 줘내 몸...

늑대의 밤 진우양

어느 날 태양이 지고 세상이 잠이 들때너는 서울로 떠났고별들이 지는 그 찬란한 숲속의 길을 걷다가휘엉청 밝은 달을 보네오 난 달이 찾아오는 밤엔 두 눈을 크게 뜨고서내 안의 외로움을 견디네오 난 밤에 찾아오는 어느 여름날의 열병에 미친듯 그대를 불렀네어느 날 비가 내리고 세상이 젖어들 때나는 바다로 떠났고휘몰아치는 파도를 보며 홀로 울다가휘엉청 밝은 ...

청승 Blues 진우양

어느 밤 뒤척이며 잠 못 이루다 문득 생각나어두운 골목 구석에서 날 기다리던 너의 모습하루 종일 비내리는 쓸쓸한 날엔 문득 생각나넘기는 책속엔 너의 얼굴이 어제처럼 떠오르네우리의 푸르던 날들은 어느새 시들어가고낙엽지는 저 거리엔 헛된 추억만 쌓이네비에 젖은 어느 가을 밤 낡은 선술집 구석에선그 시절 많은 기억들이 술에 취해 떠도네우리의 푸르던 날들은 ...

막걸리 블루스 진우양

오늘도 하루 종일 일만 하다가집으로 가는 길은 너무 허전해친구들 불러서 술이나 마실까시청 벤치에 앉아 헤드폰 끼고지나가는 사람들 구경하고전화는 안오고 커피는 쓰다집으로 들어서니 어지러운 방날 반겨주는 건 메마른 바람뿐오늘도 외로이 마신다 막걸리한잔 마시니 이 세상이 웃네돈있고 빽있는 그런 사람들은 모를거야 막걸리오늘도 나홀로 마신다 막걸리크게 울리는 ...

세상 사람들아 진우양

세상 모든 사람들아 이제 그만 이 빛을 거둬 주겠니못 견디게 쓸쓸한 밤에 나 홀로 울 수 있게세상 모든 사람들아 이제 그만 시간을 멈춰 주겠니바라만 봐도 눈이 부시던 그 시절 잊을 수 있게세상 모든 사람들아 이제 그만 이 빛을 거둬 주겠니난 눈물조차 말라 버렸어 이 밤을 지새려나세상 모든 사람들아 이제 그만 시간을 멈춰 주겠니난 아무 말도 할 수가 없...

동백꽃 타령 진우양

나는 봤지 피처럼 붉은 꽃 한 겨울에도 꿋꿋이 피는 꽃 따스한 봄이 오니 그 잎을 떨구네 나는 봤지 해지는 들녘에 내던져진 내 아들의 주검을 펴보지 못한 삶 애끓는 이 마음아 살아도 산게 아니여 먹어도 먹은게 아니여 자도 잔게 아니여 어떵 그날을 잊으커니 할머닌 내게 텅빈 눈으로 말했네 착헌 시상이 와신난 너네랑 잘 살라고

청승 Blues(Band) 진우양

어느 밤 뒤척이며 잠 못 이루다 문득 생각나어두운 골목 구석에서 날 기다리던 너의 모습하루 종일 비내리던 쓸쓸한 날에 문득 생각나넘기는 책속엔 너의 얼굴이 어제처럼 떠오르네우리의 푸르던 날들은 어느새 시들어가고낙엽지는 저 거리엔 헛된 추억만 쌓이네비에 젖은 어느 가을 밤 낡은 선술집 구석에선그 시절 많은 기억들이 술에 취해 떠도네우리의 푸르던 날들은 ...

동일이형 진우양

고요히 잠든 밤하늘을 향해서 미친 듯 노래를 부르던 그대의 뜨거웠던 노래소리를 잊을 순 없을 겁니다 거칠게 쏟아지는 저 빗소리 들으며 오늘 또 하루를 보내지만 그대의 뜨거웠던 노래소리는 여전히 그립습니다

Hey! Mr.Blues 진우양

헤이 미스터 블루스 그댄 갔지만내 방을 가득 채웠던 음악들은 남아비오는 이 밤 기타치며 홀로 그댈 그리네헤이 미스터 블루스 그댄 없지만불면의 밤을 함께 했던 날들은 남아외로운 이 밤 노래하며 온통 그댈 그리네오 미스터 블루스 왠지 우울한 밤조용히 다가온 어둠 속 숨죽여나지막히 말하지 너의 기타를 치라고오 미스터 블루스 변치 않는 건내 맘 가득 울리던 ...

블루스를 들어요 진우양

난 힘이 들 때 블루스를 들어요블루스를 들어요그대도 우울한 날엔 블루스를 들어요블루스를 들어요어제는 힘들었지만지금 난 참 즐거워요그대 슬픔이 다가올 때면 블루스를 들어요이 노래를 들어요삶에 지쳐갈때면 블루스를 들어요블루스를 들어요슬픔이 비처럼 가슴을 적실 때 이 노래를 들어요 블루스를 들어요그대를 안아줄 순 없지만그댈 위해 이 노래를 불러요난 힘이 들...

악기들의 오케스트라 PHRAMUSE(프레뮤즈)

친구들 악기들의 연주회가 열렸데요 누가 가장 멋진 소리를 낼까요 우리 함께 들어 볼까요 노래해요 노래해요 랄랄랄라 악들이 노래해요 빵빵빵빵 멋진 노래 연주해요 멋진 노래 들어볼까요 누가누가 노래할까요 큰소리로 큰소리로 작은소리로 작은소리로 노래해요 노래해요 악기들이 노래해요 연주해요 연주해요 멋진노래 연주해요 한번 더 들어볼까요 노래해요 노래해요 랄랄랄라

하느님과 하나되는 하루 오후의 정원

오늘은 햇살보다 눈이 부신 하느님과 함께 하나되는 시간 우리 서로 손을 잡고서 하느님 주신 사랑을 느껴봐요 언제나 별빛보다 반짝이는 너에게 하느님의 사랑이 가득하기를 두 눈 꼭 감고 기도해요 천사처럼 아름다운 그대에게 때로는 외로웠고 힘들던 시간들 서로를 미워했던 날 있지만 주님 함께라면 이겨낼 수 있죠 (이겨낼 수 있어요 난) 사랑해 세상에서 가장 예쁜

별의 노래 윈디캣(WindyCat)

무엇을 바라보나요 무엇을 기다리나요 무엇에 취해 있나요 어디로 가야하나요 그대를 바라봅니다 그대를 위해 우린 항상 이곳에서 빛났죠 언제나 무엇을 노래할까요 무엇을 보여줄까요 아무도 가지 못한 길 그 길에 뿌려져 있던 까만 밤 별들의 노래 무엇을 노래할까요 무엇을 보여줄까요 아무도 가지 못한 길 그길 에 뿌려져 있던 까만 밤 별들의 노래

우리의 노래 (Feat. Branch) 그레이스 힐

하늘 위 작은새들 주님을 노래하네 나무와 풀잎모두 주님께 감사하네 시냇물 노래하고 산들은 춤을추네 즐거운 노래모아 우리찬양해요 따스한 햇살속에 주님을 바라보며 포근한 구름속에 주님을 그려보네 사랑을 노래하고 기쁨의 춤을추네 즐거운 노래모아 우리 찬양해요 눈이 닿는 우주공간에 손이 닿는 구석구석에 우리 주님 주신열매를 감사찬양

우리의 노래 Heroes Worship

하늘 위 작은새들 주님을 노래하네 나무와 풀잎모두 주님께 감사하네 시냇물 노래하고 산들은 춤을추네 즐거운 노래모아 우리찬양해요 따스한 햇살속에 주님을 바라보며 포근한 구름속에 주님을 그려보네 사랑을 노래하고 기쁨의 춤을추네 즐거운 노래모아 우리 찬양해요 눈이 닿는 우주공간에 손이 닿는 구석구석에 우리 주님 주신열매를 감사찬양 노래 할까요 눈이 닿는 우주공간에

별의 노래 윈디캣

노을빛 기타를 안고 하늘을 보니 구름이 흩뿌려져 별이 되네요 초록빛 잎새에 맺힌 이슬에 비춰 밤하늘 별들에게 물어봅니다 무엇을 바라보나요 무엇을 기다리나요 무엇에 취해 있나요 어디로 가야하나요 그대를 바라봅니다 그대를 위해 우리는 항상 이 곳에서 빛났죠 언제나 무엇을 노래할까요 무엇을 보여줄까요 아무도 가지 못한 길 그 길에 뿌려져

별의 노래 윈디캣 (WindyCat)

노을빛 기타를 안고 하늘을 보니 구름이 흩뿌려져 별이 되네요 초록빛 잎새에 맺힌 이슬에 비춰 밤하늘 별들에게 물어봅니다 무엇을 바라보나요 무엇을 기다리나요 무엇에 취해 있나요 어디로 가야하나요 그대를 바라봅니다 그대를 위해 우리는 항상 이 곳에서 빛났죠 언제나 무엇을 노래할까요 무엇을 보여줄까요 아무도 가지 못한 길 그 길에 뿌려져 있던 까만 밤 별들의 노래

5월 이야기 안다은

실고 올까요 따스한 햇살에 초록빛깔 풀잎이 눈뜨면 향긋한 커피 한잔을 버스정거장에 서서 그대를 기다려요 오늘은 또 어떤 행복이 올까요 설레는 5월의 노랑빛깔 꽃잎이 물들면 바람 좀 쐬고 올까요 산등성이 위에 나무 가지 가지 마다 싱그러움이 보여요 넯게 트인 들판으로 갈까 졸졸졸 흐르는 시냇가로 갈까 뚜뚜뚜 뚜루뚜뚜뚜 가만히 들어봐요 오늘은 또 어떤 새들이 노래할까요

달링 위치스(Witches)

달링 오 마이 달링 첫눈에 반했던 그날을 떠올려봐요 이럴 순 없어 잘못했어 그대가 원하는 모든게 여기있어요 달링 오 마이 달링 어떻게 한 순간 내곁을 떠나려해요 그럴 순 없어 날 좀 봐줘 거봐요 그대도 나처럼 울잖아요 오늘 날 만나줘요 행복한 미소로 날 맞이 해줘요 빨간장미를 줄께요 그대여 창문을 열어봐요 그대앞에 서 있어요 나 어떡할까요 나 노래할까요

알콩달콩 정슬아

우리 둘이 단둘이서 소근소근 사랑 얘기할까요 우리 둘이 단둘이서 알콩달콩 사랑 노래할까요 아 생각만 해도 나는 녹아요 그대 품에 안길 수 있다면 저 하늘 빛나는 별을 따다 줄게요 그건 우리의 사랑이니까요 내게 미소 짓나요 나 하고픈 말 있어요 맘속으로 천번만번 더 연습했죠 나는 그댈 사랑해 아 어느날 그대 날 떠난다면 내마음 쓸쓸해 질거야 눈물이 쏙 빠지게

Blue Stars 씨엔블루

미래 Let's go Thank you all Come on 누가 누가 사랑할까 (Say yeah) 내가 좀 더 사랑한다 Thank you fans Make me dance 모든 게 고마워 누가 누가 오래갈까 (Say yeah) 내가 좀 더 오래간다 Thank you fans Make me change Na na na na na na na 우리

새들의 아침인사 PHRAMUSE(프레뮤즈)

맑고 푸른 아침에 숲속 새들이 노래해요 쪼롱쪼롱 쪼로롱 쪼로롱 맑은 소리 종달새가 쪼롱쪼롱 쪼로롱 쪼로롱 맑고 푸른 아침에 숲속 새들이 노래해요 뛰리뛰리 뛰리리 뛰리리 고운 소리 파랑새가 뛰리뛰리 뛰리리 뛰리리 와 다음은 어떤 친구가 노래할까요 맑고 푸른 아침에 숲속 새들이 노래해요 딱딱딱딱 딱딱딱 기쁜소리 딱따구리가 딱딱딱딱 딱딱딱딱 딱 맑고 푸른

Turn oN The Radio 김지선/안찬섭

순간이죠 이렇게 함께웃으며 또 울어주며 세상향해 소리칠까요 우리가 함께하는 순간 이렇게 행복할수는 없죠 인생을 노래하면서 깨달아요 더큰 희망을 나 어렸을적 들었던 고물라디오에서 꿈을 꾸었죠 사랑이 가득했던 멋진 꿈을 comes on my dream ** 이제는 여행을 떠나봐요 세상이 나를 힘들게해도 상처에 맘이 다쳐서 아파진대도 세상향해 노래할까요

Turn oN The Radio 안찬섭

상처에 맘이 다쳐서 아파진대도 세상향해 노래할까요? 라디오 볼륨을 높이고 이길을 힘껏달려보아요? 음악에 내 몸을 맡기고 근심걱정 다 날려보내요 for my life? * 반복? 늘 기억 저편 어딘가 몰래 숨겨놓았던 비밀추억들? 나 이제 사연담아 띄워보죠 away my heart? ** 반복?

Turn On The Radio 김지선, 안찬섭

켜봐요 모두가 함께할 순간이죠 이렇게 함께웃으며 또 울어주며 세상향해 소리칠까요 우리가 함께하는 순간 이렇게 행복할수는 없죠 인생을 노래하면서 깨달아요 더큰 희망을 나 어렸을적 들었던 고물라디오에서 꿈을 꾸었죠 사랑이 가득했던 멋진 꿈을 comes on my dream ** 이제는 여행을 떠나봐요 세상이 나를 힘들게해도 상처에 맘이 다쳐서 아파진대도 세상향해 노래할까요

달링 위치스

봐요 그대 앞에서 있어요 나 어떡할까요 나 노래 할까요 내 이름 불러줘요 내게로 달려와 날 안아줘요 달링 오 마이 달링 첫눈에 반했던 그 날을 떠올려봐요 이럴 순 없어 잘못했어 그대가 원하는 모든게 여기있어요 오늘 날 만나줘요 행복한 미소로 날 맞이 해줘요 빨간 장미를 줄께요 그대여 창문을 열어봐요 그대 앞에 서 있어요 나 어떡할까요 나 노래할까요

달링 WITCHES

열어 봐요 그대 앞에서 있어요 나 어떡할까요 나 노래 할까요 내 이름 불러줘요 내게로 달려와 날 안아줘요 달링 오 마이 달링 첫눈에 반했던 그 날을 떠올려봐요 이럴 순 없어 잘못했어 그대가 원하는 모든게 여기있어요 오늘 날 만나줘요 행복한 미소로 날 맞이 해줘요 빨간 장미를 줄께요 그대여 창문을 열어봐요 그대 앞에 서 있어요 나 어떡할까요 나 노래할까요

Berlin 백예린

In Berlin, 베를린에서 what do we do 우린 무얼 할까요 In November, 11월에 in this weather 이런 날씨에 In this room 이 방 안에서 what do I sing 난 무엇을 노래할까요 only for you 오직 당신 만을 위해서 I’m such an outsider 난 외부인이죠

달링 위치스

있어요 나 어떡할까요 나 노래 할까요%D 내 이름 불러줘요 내게로 달려와 날 안아줘요%D 달링 오 마이 달링 첫눈에 반했던 그 날을 떠올려봐요%D 이럴 순 없어 잘못했어 그대가 원하는 모든게 여기있어요%D 오늘 날 만나줘요 행복한 미소로 날 맞이 해줘요%D 빨간 장미를 줄께요 그대여 창문을 열어봐요%D 그대 앞에 서 있어요 나 어떡할까요 나 노래할까요

우리 우리 우리 (Band Ver.) 어바웃 (ABOUT)

눈을 감아버리면 모두 끝난 것처럼 음악이 멈출 때 모두 내뱉어 먼저 가는 발끝을 애태우며 따라 오는 손을 기다리자 우리 햇빛이 걸치는 언덕에서 만나 같이 가면 우리 마음이 걸치는 언덕에서 맞춰 따라가면 우리 우리 내리쬐는 목소릴 받으며 마음을 가득 피워내고 내려오는 시선의 따듯함을 이곳에 담아 가자 우리 햇빛이 걸치는 언덕에서 만나

우리 우리 주님은 소리엘

우리 우리 주님은 사랑의 주님 나보다 나를 더 사랑 하시는 주님 우리 우리 주님은 임마누엘의 주님 우리와 함께 계시는 임마누엘의 누님 그는 살아계신 분 너무나 좋으신 분 나의 이름 부르며 다시 오실 우리 우리 주님은 사랑의 주님 나보다 나를 더 사랑 하시는 주님

우리 우리 주님은 Various Artists

우리 우리 주님은 사랑에 주님 나보다 나를 더 사랑 하시는 주님 우리 우리 주님은 임마누엘에 주님 우리와 함께 계시는 임마누엘에 주님 그는 살아 계시는 분 너무나 좋으신 분 나의 이름 부르며 다시 오신~ 우리 우리 주님은 사랑에 주님 나보다 나를 더 사랑 하시는 주님 "우리 우리 주님은 임마누엘에 주님 우리와

우리 이수영

나 니가 숨쉴때 나 니가 걸을때 나 니가 지쳐서 눈물 흘릴때도 나 아무말 없이 널 지켜 봤지만 끝내 너는 해낼꺼라고 믿었었지 나는 항상 너를 사랑하네 나는 항상 너를 축복하네 어두웠던 이 밤이 지나면 아무일도 없었다며 웃을테니 나 니가 숨쉴때 나 니가 걸을때 나 니가 지쳐서 눈물 흘릴때도 나 아무말 없이 널 지켜 봤지만 끝내 너는 해낼꺼라고 믿었었...

우리 이승철

그냥 그런대로 내 버려둬 손대면 안될그걸 애써 꼭쥐는 그 손다친 바보 또 맘다친 바보 우린 여기까지니까 사랑해서 사랑하면 그게 전부인데 안녕 그말 안해도 되는데 눈물은 그만 눈물은 그만 그냥 그런데로 그렇게 그냥 그런데로 내버려둬어 설레던 그맘 애써 감추려 말고 늘 그럴듯 안겨 가벼운 입맞춤 우린여기까지니까 사랑해서 사랑하면 그게 전부인데 안녕 그말...

우리 들국화

그대 가슴속에 숨었던 파란싹들 다시 돋아나고 기댈 곳 없었던 그대 사랑 그대 곁에 피어날때 우리 우리 다시 가야 할 길 진정한 자유로 시작되고 기댈 곳 없었던 그대 사랑 모두 함께 피어날때 우리 오월의 날개를 움추리고 시월의 가슴으로 서로 달래며 바라고 바라던 자유로 숨쉬고 싶었던 우리 우-우- 그대 가슴속에 숨었던 파란싹들 다시 돋아나고

우리 지플라

1. 차갑게 돌아 섰지 내 떨리는 손을 니가 보지 못하게 내 아픈마음도 네 슬픈 눈물도 생각나면 못견디게 될까봐 니가 보란 듯 누군갈 만나 애써 바쁘게 보내고 사랑했던 널 기억속에 가둔 채 잊혀지길 기다린거야 *) 꿈이라면 좋겠어 나조차도 내가 믿어지지 않아 사랑했었던 만큼 시간이 지나면 정말 잊혀 질까봐 ....아파와 2. 우연히 다시 본날 태...

우리 G.Fla

차갑게 돌아섰지 떨린 손을 내다보지 못하게 내 아픔만도 슬픈 눈물도 생각나면 못견디게 될까봐 니가 보란 듯 누군가 만나 애써 바쁘게 보내고 사랑했던 널 기억속에 가둔채 잊혀치길 기다린거야 꿈이라면 좋겠어 나조차도 내가 믿어지지 않아 사랑했었던만큼 시간이 지나면 정말 잊혀질까봐 아파와.... 우연이 다시 보면 태연한척 인사 나누었지만 가슴속에 떨...

우리 이수영

나, 니가 숨쉴때 나 니가 걸을때 나 니가 지쳐서 눈물 흘릴때도 나 아무말 없이 널 지켜 봤지만 끝내 너는 해낼꺼라고 믿었었지 나는 항상 너를 사랑하네 나는 항상 너를 축복하네 어두웠던 이 밤이 지나면 아무일도 없었다며 웃을테니 나 니가 숨쉴때 나 니가 걸을때 나 니가 지쳐서 눈물 흘릴때도 나 아무말 없이 널 지켜 봤지만 끝내 너는 해낼꺼라고 믿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