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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바다 Epilogue 진우양

부서지는 파도여 붉게 타는 노을이여 차갑게 식어 버린 내 지친 열망이여 오랜 방황의 끝에 나 다시 돌아왔소 아무도 없어라 바다 바다뿐 미칠 듯한 세상에 눈을 감고 귀를 막고 아무도 모르겠지 시를 쓰고 노래해도 쉽게 내뱉었던 말 두리번 거리던 시선 모두 다 버리리 바다 바다에 흩어지는 달빛이여 일렁이는 별빛이여 어느새 시들어버린 내 여린 꽃잎이여 오랜

밤은 생명 진우양

그리운 얼굴들 세찬 폭풍우가 몰아치던 날에도 꼭 잡은 두 손을 우린 놓지 않았지 비가 그치면 떠오르는 무지개를 바라보며 하나 둘 잊혀지는 이름들을 불러보네 밤이 오면은 노래하네 생명이 움트는 노래 숲의 정령들도 모두 모여 춤을 추네 밤이 오면 불꽃을 피우네 영혼 가득 축복을 담아 물의 정령들도 모두 모여 춤을 추네 우리는 노래하네 금빛 선율이 메아리치네

나비 진우양

부끄러운 마음 하나 하늘에 뿌리니 긴 비가 와 넓고 푸른 바다 거기로 날아가 그 비를 맞으며 웃네

내게 술과 진우양

내게 술과 장미꽃 한 송이를 줘 내게 돈과 술과 장미꽃 한 송이를 줘 내 마음은 뜨겁지만 사랑은 오질 않네 내게 꿈과 그대의 마음을 줘 달과 꿈과 그대의 마음을 줘 달은 기우는데 그대는 오질 않네 내게 십자가를 내게 성경을 내가 알지 못하는 진리를 줘 내 몸은 식어가는데 예수는 오질 않네 내게 술과 장미꽃 한 송이를 줘 내게 꿈과 달과 그대의 마음을

성산포 Epilogue 윤설희

곳이 없는 자리 그대로 천년 만년 길어서 싫다 꽃이 사람된다면 바다는 서슴지 않고 물을 버리겠지 물고기가 숲에 살고 산토끼가 물에 살고 싶다면 가죽을 훌훌 벗고 물에 뛰어들겠지 그런데 태어난대도 태어난 자리에서 산신께 빌다가 세월에 가고 수신께 빌다가 세월에 간다 성산포에서는 설교는 바다가 하고 목사는 바다를 듣는다 기도보다도 더 잔잔한 바다

우리 노래할까요 진우양

보이는 그 모든 것들 숨겨진 마음의 뒷편 사람들은 사랑을 이야기하고 우린 뒤돌아 웃네 붉은 입술로 노래하네 어딘가에 있을 무언가 빛나진 않지만 소중한 텅 빈 마음을 채워줄 그래 우린 꿈을 꾸듯 사는 거야 은빛 호숫가에 나란히 누워 오늘 하루를 이야기하네 두 손 맞잡고 밤의 커튼이 내리면 뭇별들은 서로 지줄대고 멀리 희미한 빛을 향해서 우리는 걸어가네 우리

청승 Blues 진우양

어느 밤 뒤척이며 잠 못 이루다 문득 생각나 어두운 골목 구석에서 날 기다리던 너의 모습 하루 종일 비내리는 쓸쓸한 날엔 문득 생각나 넘기는 책속엔 너의 얼굴이 어제처럼 떠오르네 우리의 푸르던 날들은 어느새 시들어가고 낙엽지는 거리엔 헛된 추억만 쌓이네 비에 젖은 어느 가을 밤 낡은 선술집 구석에선 그 시절 많은 기억들이 술에 취해 떠도네 우리의 푸르던

청승 Blues(Band) 진우양

어느 밤 뒤척이며 잠 못 이루다 문득 생각나 어두운 골목 구석에서 날 기다리던 너의 모습 하루 종일 비내리던 쓸쓸한 날에 문득 생각나 넘기는 책속엔 너의 얼굴이 어제처럼 떠오르네 우리의 푸르던 날들은 어느새 시들어가고 낙엽지는 거리엔 헛된 추억만 쌓이네 비에 젖은 어느 가을 밤 낡은 선술집 구석에선 그 시절 많은 기억들이 술에 취해 떠도네 우리의 푸르던

시는 어디에 진우양

시인의 언어는 달빛처럼 쏟아져 찬란히 빛났네 갈 수 없는 머나 먼 세계 거울처럼 맑게 비추었네 사라진 시인의 목소리 무너진 성당의 종소리 어둔 거리의 사람들 등불은 어디에 버려진 시인의 언어는 거리를 뒹구네 달빛은 검게 물들고 거울은 산산히 부서졌네 시인은 어디에 눈감고 귀막고 입을 닫고 오 붉은 십자가여 시인의 언어는 별빛처럼 쏟아져 찬란히 빛났네 알

동일이형 진우양

고요히 잠든 밤하늘을 향해서 미친 듯 노래를 부르던 그대의 뜨거웠던 노래소리를 잊을 순 없을 겁니다 거칠게 쏟아지는 빗소리 들으며 오늘 또 하루를 보내지만 그대의 뜨거웠던 노래소리는 여전히 그립습니다

점이 되었네 진우양

마치 말라버린 나뭇잎처럼 뽀족한 돌멩이처럼 구겨진 종이컵처럼 빈 유리병처럼 넌 접히고 또 접히고 또 접혀 점이 되었네 마치 다 써버린 건전지처럼 부서진 장난감처럼 잘려진 사진처럼 깨진 거울처럼 넌 찢기고 또 찢기고 찢겨 점이 되었네 잘 지내고 있습니까 그 곳의 빛은 따스한가요 오늘 난 노란 자전거를 타고 바다에 왔습니다 멀리엔 고깃배들의 불빛이 별처럼 빛나고

Epilogue IRO

여기도 저기도 세상 밖 어디도 똑같은 노래만 불러대지만 너와 나 둘이만 들은 그 노래들을 한가득 담아서 사랑도 불안도 믿음도 외로움도 유치한 가사도 전부 사라지지만 전부 기억해 줘요 기억해 줘요 어젯밤 들은 라디오에선 사랑 노래들이 가득낀 구름 속 내 맘을 알아주려나 여기도 저기도 세상 밖 어디도 똑같은 노래만 불러대지만 너와 나 둘이만 들은 그 노래들을

Epilogue 악동클럽

폼생폼사 세은이예요. 제가 작년 여름에 처음 사장님 뵙을때 사장님 보고 정말 놀라서 저는 숨이 멎는줄 알았어여 안녕하세요.사장님! 악동클럽 막내 윤돈이예요. 사소한 잘못도 용서치 않으시던 아저씨..첨엔 사실 겁도 많이 나고 너무 무서웠었어요.솔직히 말하자면 좀 야속한 적도 있었어요.

Epilogue 제이투 (JTWO)

봄날은 가고 다시 얼어붙은 겨울이 오면 너를 만났던 그곳 그 벤치 위엔 눈물이 흘러 두 번 다시는 이제 볼 수 없을 거란 생각으로 살지만 너와 거닐던 그곳 그 골목길은 아직 그대로인데 이제 다시는 너를 만질 수 없고 점점 다가갈수록 더욱 멀어지네 눈을 뜨면 다시 내게 돌아온다는 그 많은 약속만을 남겨둔 채 이제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는 걸 알아 이는 파도가

Epilogue 홍채아

조금만 더 시간을 붙잡아 둘 순 없겠지 이 세상은 날 기다려주기엔 너무나 바쁘니까 어디까지나 내 욕심이란 걸 알면서도 이 순간은 모든 것에 무감각해져 또 한 번의 발걸음을 내딛는 게 두려워서 멀어질수록 기억에서 잊혀질까 그게 싫어서 반짝이는 별들을 등 뒤로 세우고선 한참을 우두커니 서 있었어 지난날은 추억으로 남기라는 말들 난 모든 기억들을 손에 꼭 쥐고서

Epilogue 기민서

Epilogue - 기민서 처음 만난 그대를 사랑해요 난 정말 후회안해요 첫 눈에 반한 너를 놓칠 수 없어요 기억나니 처음 만난 그 자리 내 일생에 이런 사랑이 일어날 줄 정말 몰랐었지 어떻게 어떤 말로 고백할지 정말 모르겠어 사랑해, 그대가 내 사랑을 받아줄까 이런게 사랑의 고민일까 첫 눈에 반해버린 너 처음 만난 순간 다가오는 널 놓칠 수

애도 진우양

단단했던 그 마음이 호수에 비춰 질 때면 빛나는 햇살 눈부셔 떨어지는 눈물 방울

삶은 계속 흐르네 진우양

어느 한낮의 격정에 널브러진 마음딱딱한 바닥에 누워 헤세의 책을 펼쳤네작은 창문틈으로 푸른 잎의 냄새오 밀려드는 봄이여 생의 충만함이여오후의 단아한 햇살 너머로 꿈처럼 네가 서있네난 책을 덮었네시월 어느 고요한 밤 달을 따라 걸었네돌담 틈새로 불어오는 바람 정겨운 골목의 내음새낡은 나무 등걸에 앉아 새벽의 소리를 듣네아침을 깨우는 할머니의 기침소리달리...

울지 진우양

울지 말아요 겨울이 오면 마음은 얼어 아무것도 슬퍼 말아요 밤이 오면 빛은 사라져 아무것도 울지 말아요 잠이 들면 모두 잊혀져 아무것도

천사가 죽었다 진우양

천사가 죽었다날개를 자르고 지상으로 떨어졌다그는 인간의 삶속으로 들어왔다 사랑?사랑때문이냐고 묻자 웃으며 고개를 저었다그는 이렇게 말했다영원속에 삶은 없었다오평화와 안식속에 무감각했소온통 하얀 빛으로 둘러싸여 진정한 삶을 느낄 수는없었지가끔은 거짓을 말하기도 하고술에 취하면 신을 원망하기도 할거요물론 사랑도 하겠지천사가 죽었다영원을 버리고 순간을 선택...

종이배 Prologue 진우양

하얀 종이배를 타고 어디로 갈까 하얀 종이배를 타고 난 떠났지 저기 먼 바다로

늑대의 밤 진우양

어느 날 태양이 지고 세상이 잠이 들때너는 서울로 떠났고별들이 지는 그 찬란한 숲속의 길을 걷다가휘엉청 밝은 달을 보네오 난 달이 찾아오는 밤엔 두 눈을 크게 뜨고서내 안의 외로움을 견디네오 난 밤에 찾아오는 어느 여름날의 열병에 미친듯 그대를 불렀네어느 날 비가 내리고 세상이 젖어들 때나는 바다로 떠났고휘몰아치는 파도를 보며 홀로 울다가휘엉청 밝은 ...

막걸리 블루스 진우양

오늘도 하루 종일 일만 하다가집으로 가는 길은 너무 허전해친구들 불러서 술이나 마실까시청 벤치에 앉아 헤드폰 끼고지나가는 사람들 구경하고전화는 안오고 커피는 쓰다집으로 들어서니 어지러운 방날 반겨주는 건 메마른 바람뿐오늘도 외로이 마신다 막걸리한잔 마시니 이 세상이 웃네돈있고 빽있는 그런 사람들은 모를거야 막걸리오늘도 나홀로 마신다 막걸리크게 울리는 ...

세상 사람들아 진우양

세상 모든 사람들아 이제 그만 이 빛을 거둬 주겠니못 견디게 쓸쓸한 밤에 나 홀로 울 수 있게세상 모든 사람들아 이제 그만 시간을 멈춰 주겠니바라만 봐도 눈이 부시던 그 시절 잊을 수 있게세상 모든 사람들아 이제 그만 이 빛을 거둬 주겠니난 눈물조차 말라 버렸어 이 밤을 지새려나세상 모든 사람들아 이제 그만 시간을 멈춰 주겠니난 아무 말도 할 수가 없...

동백꽃 타령 진우양

나는 봤지 피처럼 붉은 꽃 한 겨울에도 꿋꿋이 피는 꽃 따스한 봄이 오니 그 잎을 떨구네 나는 봤지 해지는 들녘에 내던져진 내 아들의 주검을 펴보지 못한 삶 애끓는 이 마음아 살아도 산게 아니여 먹어도 먹은게 아니여 자도 잔게 아니여 어떵 그날을 잊으커니 할머닌 내게 텅빈 눈으로 말했네 착헌 시상이 와신난 너네랑 잘 살라고

양씨 쌀 상회 진우양

이름도 정겨운 간판 양씨 쌀 상회40년동안 우리 집안을 일으켜준우리 부부 못 배운 한을 달래준그 무서운 4.3의 아픔 잊게 해준양씨 쌀 상회우리 여섯 식구 배부르고 등 따숩게 해준양씨 쌀 상회사남매를 대학 보내고훌륭하게 성장 시켜준양씨 쌀 상회눈처럼 희고 고운 쌀어린 시절 그토록 먹고 싶었던 쌀밥참 많이도 만지고 많이도 팔았다우리 부부 이제 힘겨워 간...

Hey! Mr.Blues 진우양

헤이 미스터 블루스 그댄 갔지만내 방을 가득 채웠던 음악들은 남아비오는 이 밤 기타치며 홀로 그댈 그리네헤이 미스터 블루스 그댄 없지만불면의 밤을 함께 했던 날들은 남아외로운 이 밤 노래하며 온통 그댈 그리네오 미스터 블루스 왠지 우울한 밤조용히 다가온 어둠 속 숨죽여나지막히 말하지 너의 기타를 치라고오 미스터 블루스 변치 않는 건내 맘 가득 울리던 ...

블루스를 들어요 진우양

난 힘이 들 때 블루스를 들어요블루스를 들어요그대도 우울한 날엔 블루스를 들어요블루스를 들어요어제는 힘들었지만지금 난 참 즐거워요그대 슬픔이 다가올 때면 블루스를 들어요이 노래를 들어요삶에 지쳐갈때면 블루스를 들어요블루스를 들어요슬픔이 비처럼 가슴을 적실 때 이 노래를 들어요 블루스를 들어요그대를 안아줄 순 없지만그댈 위해 이 노래를 불러요난 힘이 들...

順 Epilogue 진슬아

새녁 바람에 놀란 작은 새는 떠나고 기다리던 그 님은 조막 가슴만을 태웠네 더디지던 달도 서쪽마루 걸리고 새벽창을 비비는 여린 햇살이 살갑구나 음음 그 처럼 곱던 어진 박꽃이 지고 음음 찬들에 누운

Epilogue 김연우

그땐 아무것도 몰랐던 거죠 나를 위한 사랑을 떠나버린 그대를 후회해도 소용 없는데 그대 소중함을 알지 못했던 내가 바보 였어요 너무 가까이 있어 그대 사랑을 난 느낄 수 없었어요 나 어떻해 하죠 끝인걸 알지만 너무 아쉬워 나 눈물이 나요 그대 사랑 받기만 했었던 날 용서해 줄 수는 없나요 돌아와요 내게로 사랑 받는 것에 익숙지 못한 내가 미안 했어요 ...

Epilogue royal hunt

Sailin' away - alone in the ships of time, Wanderin' bout the past - stayin' lost in line. Never ending story of both night and day, Everything's been lost along the way... Over the years all the...

Epilogue Les Miserables Cast

?M\'sieur I bless your name I am ready Fantine M\'sieur lay down your burden At the end of my days You raised my child in love She\'s the best of my life And you will be with god Papa papa I do not...

EPILOGUE Samael

EPILOGUE In a world of sorrow, A tormented soul dreams of vengeance, Through man she will live, Through blood she will rule

Epilogue 전진

★전진 - Epilogue ..........

Epilogue Jean Ferrat

La vie aura passé comme un grand château triste que tous les vents traversent Les courants d'air claquent les portes et pourtant aucune chambre n'est fermée Il s'y assied des i...

Epilogue タッキ-&翼

Epilogue - タッキ-&翼 終りを告げるベルが僕らに降り注ぐ (오와리오츠게루베루가보쿠라니후리소소구) 끝을알리는벨이우리들에게울려요 時間よ止まれこのままで yeah 傳えたい事がある (지칸요토마레코노마마데 yeah 츠타에타이코토가아루) 시간이여멈추어이대로 yeah 전하고싶은것이있어 こんな時に限って何も出來ないけど (콘나토키니카깃테나니모데키나이케도

Epilogue 노영심

또다시 사랑할순 없는 건가요 난 그저 지금이면 될것같은데 조금만 다가서도 꺼지는 사랑 그대가 너무나 아파요 묻지마요 내가 어디 서있는 지를 지금은 갈수없는 시간 같은데 나없는 그곳에서 날기다리는 그대가 너무나 아파요 내가 쫐던 사랑은 무엇일까요 더이상 닿을 수 없는 꿈만 같은데 또다시 누군가 나를 미는소리 그댄 지워지지않...

Epilogue 고스트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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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logue 학교 OST

2b 안녕하세요 저는 강우혁역을 맡은 장혁 입니다

Epilogue 유승준

안녕하세요~ 안녕~하하하 와~ 아,오늘은 제가 2년만에 처음으로 여러분 콘서트 날인데요.. 제가 이거 준비 하면서.. 많이 힘들었지만 여러분들이 이 자리에 나와주시니깐요 저희들은요 너무나도 큰힘이 되구요 아,진짜..너무나도 감사하다는 말쓴 드리고 싶어요 왜냐면 오늘 밖에서 비도 되게 많이 왔잖아요 제가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해서 진짜 죄송하단 말씀 드리...

Epilogue 김종서

?우연히 너를 보았지 그토록 기도했지만 다시는 만나지 않게 해 달라고 한때는 내 안의 너를 또 다른 나라 믿었어 지금은 운명이 달라 서로 다른 두 길을 가지만 네가 행복하길 바랄께 아주 먼 곳에서 보이지 않게 내게 전부였던 널 혼자 지키고 살면 돼 내가 싫어져 떠났다면 좋은 기억마저 가져가 버려 미움만이 남아서 제발 널 지울 수 있게 해 한때는 내...

Epilogue 에이첼 인 어 스토리

기억이란 이름으로 빈 여백을 남긴 채 이야긴 끝을 맺겠죠 수많은 변명만 버려진 페이지 속에 난 이대로 남겨둔 채로 Story is not end 마지막 기대 속에 그곳에 나를 기억해 My story it's my story 힘든 내 시간의 기억들은 다시 별이 될 거야 My story it's my story 함께 한 모든 그 시간들은 다시 별이 될 ...

Epilogue Swansong

편곡, 피아노 : 건드려양"기억해줄래"

Epilogue 박종훈

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는 없다. 더듬어보면 우리가 만난 짧은 시간 만큼 이별은 급속도로 다가올 지도 모른다. 사랑도 삶도 뒤지지 않고 욕심내어 소유하고 싶을 뿐이다. 서로에게 커져가는 사랑으로 흔들림 없고, 흐트러지지 않는 사랑으로 너를 사랑할 뿐이다. 외로움의 나날이 마음에서 짖궂게 떠나지 않는다 해도 내 너를 사랑함에는 변함이 없다. 그래도...

Epilogue Tackey&Tsubasa

終りを告げるベルが僕らに降り注ぐ 오와리오츠게루베루가보쿠라니후리소소구 끝을알리는벨이우리들에게울려요 時間よ止まれこのままで yeah 傳えたい事がある 지칸요토마레코노마마데 yeah 츠타에타이코토가아루 시간이여멈추어이대로 yeah 전하고싶은것이있어 こんな時に限って何も出來ないけど 콘나토키니카깃테나니모데키나이케도 이런때에는아무것도할수없지만 たった一つだけ誓うよ...

Epilogue 킬러들의 수다 OST

이제 맘 편해졌어 누구도 사랑하지 않기로 한 거야 항상 상처뿐인데~ 구속따윈 필요없어 이제부터 늦더라도 아무 부담 없어 애써 전화보고 할 일도 없잖아 누굴 만나든지 어디를 가든지 이젠 내 맘대로 야 다가라 Hey Boys 다신 내 삶을 사랑이란 말로 가둬 두지마 다가라 Hey Guys 다신 내 눈에 그런 눈물 따윈 없을 테니까 모두...

Epilogue 김성욱

it's time to go it's end of the show had you feeling grooves but it's time to end the flow we should the flava for the ear do you hear wating for the time to come again cause it's hear

Epilogue Steve Raiman

아주 짧은 순간이였는데. 너랑 행복했던 시간 정말 짧은 순간이였는데. 난. 너무 길게 울어. 너무 많이 아파하고. 네 기억속에 나란 존재 이미 없을텐데.     나와 지냈던 시간들 이미 지우고 없을텐데. 난. 너무 길게 울고. 너무 길게 아파한다.

Epilogue 량현량하

It has been over 3 years, since our first album. There were lot of ups and downs, good things and bad things, laughs and cries. We prayed and prayed for the strength and there were people praying ...

Epilogue 디스코텍

그대 떠나가던 그 밤을 나는 잊지 못하네 떡 벌어진 허리 튼튼한 허벅지의 그녀를 잊지 못 해 먼지 낀 세상 속에 내가 사는 이유 떡 벌어진 허리 튼튼한 허벅지의 그녀도 살기에... 그대 떠나가던 그 밤을 나는 잊지 못하네 떡 벌어진 허리 튼튼한 허벅지의 그녀를 잊지 못 해 먼지 낀 세상 속에 내가 사는 이유 떡 벌어진 허리 튼튼한 허벅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