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나를 울려 차가을 & 장새벽

눈을 감아 생각해 보면 너를 보냈던 시간에 계속 맴돌고 있어 다신 돌이킬 수 없는 추억이지만 멀리서 나를 부르던 네 목소리 아직 귓가에 남아 있어서 왠지 날 부르는 것 같아 어느새 뒤 돌아 보고 있어 나는 자꾸만 멍하다 눈물이 고이면 거칠은 입술을 깨물어 꾹 참아 봐도 아무 것도 못해 하루종일 널 미워해 네가 없는 나는 하루가

나를 울려 차가을, 장새벽

눈을 감아 생각해 보면 너를 보냈던 시간에 계속 맴돌고 있어 다신 돌이킬 수 없는 추억이지만 멀리서 나를 부르던 네 목소리 아직 귓가에 남아 있어서 왠지 날 부르는 것 같아 어느새 뒤 돌아 보고 있어 나는 자꾸만 멍하다 눈물이 고이면 거칠은 입술을 깨물어 꾹 참아 봐도 아무 것도 못해 하루종일 널 미워해 네가 없는 나는 하루가 느려서 널

사랑한 만큼 ♡♡♡ 차가을

요즘 어떠니 아직 그대로야 난 그때 모습 그대로 남아있어 이별이 생각보다 더 나를 아프게 만들어 여전히 혼자 남겨져 있어 행복해 너의 그 한마디가 나오지 않길 바랐던 그날의 나를 넌 알까 사랑한 만큼 아파야 너를 잊어볼 수 있을까 아무리 불러도 보이는 건 내 눈물뿐이라서 아직은 너를 사랑한 내 모습이 널 못 잊어 천천히 지워보려

사랑한 만큼 차가을

요즘 어떠니 아직 그대로야 난 그때 모습 그대로 남아있어 이별이 생각보다 더 나를 아프게 만들어 여전히 혼자 남겨져 있어 행복해 너의 그 한마디가 나오지 않길 바랐던 그날의 나를 넌 알까 사랑한 만큼 아파야 너를 잊어볼 수 있을까 아무리 불러도 보이는 건 내 눈물뿐이라서 아직은 너를 사랑한 내 모습이 널 못 잊어 천천히 지워보려 할게 우리의 추억들을 마지막

우리 참 예뻤어 차가을

가장 행복했잖아 여유가 없어서 차가 끊길 때면 밤새 걸어가도 너와 함께라 즐거웠어 그때에 우린 참 예뻤어 가진 건 하나 없었지만 서로를 아끼는 마음과 설레임 가득한 순간이 가득했잖아 진심이었잖아 정말 예뻤잖아 세상에서 우리 가장 행복했잖아 유난히도 기운 없던 날엔 약한 날 안고서 힘내자고 그렇게 말했던 우 그때에 온기가 지금도 나를

잃어버린 별 차가을

지새우던 날들 꿈을 꾼 것 같아 어두운 내 맘을 비추던 네가 없어서 다시 또 나는 길을 잃었어 고장 나버린 나의 시간은 반대로 흘러 처음 만났던 그 때로 돌아가 언제나 전부였었던 네가 사라진 내 하루속엔 더 남아 있는 게 없어 밤하늘 별들에 우리 이름을 붙이며 지새우던 날들 꿈을 꾼 것 같아 어두운 내 맘을 비추던 네가 없어서 다시 또 나는 길을 잃었어 나를

내 안의 그대 차가을

그대가 없던 어제에 나는 없던 것과 같아요 기억조차 없는걸요 어떡하죠 내 심장이 고장 났나 봐 그대만 생각하면 터질 것만 같아요 어떡하죠 나는 그대 뒷모습에도 자꾸만 눈물이 나요 그대가 이름을 부를 때 나는 내가 나인 게 너무 행복하죠 그대가 날 보고 웃을 땐 난 모든 세상에 감사해요 난 괜찮아요 혹시 어려워 마요 다시 혼자가 된다 해도 내 안에 그대 있음이 나를

지금 울리는 전화 차가을

혼자서 영활 볼 때 날 찾는 사람 그게 너였음 해서 넌 내 맘 같지 않아도 하루가 다 지나서 답이 와도 화가 났던 마음은 언제 그랬듯 웃고 있는데 부담이 되는 게 싫어서 너에게 가는 길이 멀어 이러면 안 되는데 난 그게 어려워 너의 이름 뜨기를 기다리고만 있잖아 사랑한다 말도 못 해 어딘가 꽉 막힌 듯 답답한 마음 이런 나를

차가을

어디서 또 한잔했니 왜 또 전화했어 집에 가기 싫었나 봐 왜 또 날 찾겠어 이러는 거 정말 오늘까지야 자꾸 이러면 습관 될 테니까 술 취했으면 잠이나 자지 왜 또 전화했어 술 마셨으면 집에나 가지 왜 날 찾아왔어 아쉬우니까 심심한 거니까 내일 되면 후회할걸 바보같이 우리 왜 또 이럴까 어디서 또 한잔했니 왜 또 전화했어 잘 먹지도 못하면서 왜 또 술 ...

그리움이 빛을 타고 차가을

가만히 먼 곳을 바라보면 흐르는 구름도 그대처럼 나만 남기고 멀어지는 그런 존재 같아서 눈물이 나 여전히 나는 그댈 맴도는 걸요 한 웅큼 내 맘 덜어 내려고 해봐도 그대는 멈출 수 없게 해 떠날 수 없게 해 더 깊은 곳으로 날 데려 가버리는 그대인걸 닿을 수 있나요 커지고 무거운 그리움이 저 빛을 타고 너에게 그 거리에서 우연하게 그댈 닮은 사람을 만...

코 끝이 찡하게 차가을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어 얼굴이 안 좋아 보인데 무슨 일 있냐고 물어보는 질문에 마음이 울컥해 많이 사랑했었고 그만큼 아팠었던 그때의 우리가 생각나서 눈이 붓도록 울었어 코 끝이 찡하게 사랑했던 계절이 다시 돌아와 이 슬픔이 얼른 그쳤으면 좋겠어 날씨 탓일까 마음 한 구석이 꽉 막혀서 체한 것 같이 아파와 잘 견뎌왔는데 너무 보고 ...

화장을 고치고 차가을

우연히 날 찾아와 사랑만 남기고 간 너 하루가 지나 몇 해가 흘러도 아무 소식도 없는데 세월에 변해버린 날 보면 실망할까 봐 오늘도 나는 설레이는 맘으로 화장을 다시 고치곤 해 아무것도 난 해준 게 없어 받기만 했을 뿐 그래서 미안해 나 같은 여자를 왜 사랑했는지 왜 떠나야 했는지 어떻게든 우린 다시 사랑해야 해 살다가 널 만나면 모질게 따지고 싶어...

비스듬히 너에게 차가을

요즘 참 이상해 특별히 뭘 하지 않아도 새로워 매일 문득 스치듯 떠오른 네 생각에 미소가 복잡해지는 마음에 고개를 저어봐도 떨려오는 마음은 혹시 너의 미소에 괜히 또 마음이 포근해져 사랑인 걸까 마음 깊은 곳에 느껴지는 이 떨림 갈수록 깊어져가 내 맘이 어느 틈에 비스듬히 너에게 기울어가고 있었던 걸까 혼자가 익숙한 나에게 하나뿐이었던 너라는 한 사람...

화장을 고치고 (Inst.) 차가을

우연히 날 찾아와사랑만 남기고 간 너하루가 지나몇 해가 흘러도아무 소식도 없는데세월에 변해버린날 보면 실망할까 봐오늘도 나는설레이는 맘으로화장을 다시 고치곤 해아무것도난 해준 게 없어받기만 했을 뿐그래서 미안해나 같은 여자를왜 사랑했는지왜 떠나야 했는지어떻게든우린 다시사랑해야 해살다가 널 만나면모질게 따지고 싶어힘든 세상에나 홀로 남겨두고왜 연락 한번...

나 땜에 울지 말고 차가을

우리 헤어지고 아니 네가 날 떠나고너무 많이 아파서 한참을 앓다가술을 마셔보면 좀 나을까매일 취해도 봤지만머리만 아프고 나아지는 게 없었어나 땜에 울지 말고나 땜에 아파하지도 마전부 잊어버리고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하나둘씩 지워가면그럭저럭 견뎌내면언젠가 잊혀질거야괜찮아질 거야내가 그랬던 것처럼전활 걸어도 받지 않는 널미워도 해보고너 잘해줬던 일 또 고마...

나 땜에 울지 말고 (inst.) 차가을

우리 헤어지고 아니 네가 날 떠나고너무 많이 아파서 한참을 앓다가술을 마셔보면 좀 나을까매일 취해도 봤지만머리만 아프고 나아지는 게 없었어나 땜에 울지 말고나 땜에 아파하지도 마전부 잊어버리고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하나둘씩 지워가면그럭저럭 견뎌내면언젠가 잊혀질거야괜찮아질 거야내가 그랬던 것처럼전활 걸어도 받지 않는 널미워도 해보고너 잘해줬던 일 또 고마...

비스듬히 너에게 (inst.) 차가을

요즘 참 이상해특별히 뭘 하지 않아도 새로워 매일문득 스치듯 떠오른 네 생각에미소가복잡해지는 마음에 고개를 저어봐도떨려오는 마음은 혹시너의 미소에 괜히 또 마음이 포근해져사랑인 걸까마음 깊은 곳에 느껴지는 이 떨림갈수록 깊어져가내 맘이 어느 틈에 비스듬히 너에게기울어가고 있었던 걸까혼자가 익숙한 나에게 하나뿐이었던너라는 한 사람친구사이로만 보였던 너를...

그때는 우리가 차가을

꽤 오래전 일이잖아이젠 나도 익숙해진 것 같아가끔 들려온 너의 소식에도웃으며 안부를 묻곤 해지나보니 아득하게잊혀져버린 우리가 다툰 날들별거 아닌 일들로 왜 그리 울었는지나도 참 어렸었나 봐그때는 우리가 사랑할 시간이마치 영원할 것만 같았어가끔 슬퍼도 헤어지진 말자손가락 걸고 약속했었던 모든 날도언젠가 너와 나 시간이 흘러도우리 사랑은 변치 말자던니가 ...

Dear Fall 차가을

널 잃어버린 그날 밤또 생각나 가끔은짙푸른 새벽 끝 제법 쌀쌀한바람이 불어와너는 또 불어와내 맘 깊숙이 넣어두고차오르지 말라고 억지로 삼켜냈던 나의 밤들한숨만 쉬어본다코끝에 스치는너와 나 사이 그 공기가너를 떠올리게 해바보처럼어느새 또 찾아온 계절은 널 불러난 그리워지잖아떠오른 추억에 잠시 머물다지나가면 돼 이 가을처럼 빛나고 빛났던 시간들 그때의 우...

너무 사랑해서 (feat. 장새벽) 성재

그리 놀랍진 않았어 헤어지잔 너의 그 말이 언제라도 넌 나를 떠날 것처럼 준비했었잖아 널 잡지 않을 거라고 다짐해왔지만 멀어진 네 모습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고 있었어 너무 사랑해서 내가 싫어진 거라면 참아볼게 널 조금은 미워해 볼게 이런 날 알잖아 너 없인 하루도 버티지 못하는 바보야 익숙한 너의 집 앞도 마지막이겠지 매일

TIMELESS 경서예지, 차가을

내 마음속에서 널 보낼 것 같아 너를 잊을 순 없지만 붙잡고 싶지만 이별 앞에서 할 수 있는 건 좋은 기억이라도 남도록 편히 보내주는 일 이젠 멀어져 가지만 잠시였지만 태어나 처음 잘한 듯한 건 내겐 아무리 생각해봐도 너를 사랑했던 일 서로가 하나씩 이별의 선물을 나눠간 거잖아 난 마음을 준 대신 넌 내게 추억을 준 거야 다시 또 나를

너무 사랑해서 (feat. 장새벽)♡♡♡ 성재

그리 놀랍진 않았어 헤어지잔 너의 그 말이 언제라도 넌 나를 떠날 것처럼 준비했었잖아 널 잡지 않을 거라고 다짐해왔지만 멀어진 네 모습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고 있었어 너무 사랑해서 내가 싫어진 거라면 참아볼게 널 조금은 미워해 볼게 이런 날 알잖아 너 없인 하루도 버티지 못하는 바보야 익숙한 너의 집 앞도 마지막이겠지 매일

화장을 고치고(mr-미니) 차가을 Ver. Wax

(00:19) 우연히 날 찾아와 사랑만 남기고 간 너 하루가 지나 몇해가 흘러도 아무 소식도 없는데 세월에 변해버린 날 보며 실망할까봐 오늘도 나는 설레이는 맘으로 화장을 다시 고치곤 해 아무것도 난 해준게 없어 받기만 했을뿐 그래서 미안해 나같은 여자를 왜 사랑했는지 왜 떠나야 했는지 어떻게든 우린 다시 사랑해야해 ==================...

추억이 울려 케이윌(K.will)

주르륵 주르륵 두 눈에 숨겨 논 추억은 미끄러져 손등을 때리고 스르륵 스르륵 두 눈을 감아도 기억은 선명해져 그 이름 그 얼굴 말이 없는 전화길 들고 내 손이 기억하는 대로 전화를 걸어 추억이 울려 뚜루뚜뚜뚜 내 맘을 울려 뚜루뚜뚜뚜 붙잡고 싶은 마지막 1분 1초가 나를 울려 미안해 나라서 미안해 늦어서 그 때는 몰랐었어 아팠지 그랬겠지

추억이 울려 케이윌

주르륵 주르륵 두 눈에 숨겨 논 추억은 미끄러져 손등을 때리고 스르륵 스르륵 두 눈을 감아도 기억은 선명해져 그 이름 그 얼굴 말이 없는 전화길 들고 내 손이 기억하는 대로 전화를 걸어 추억이 울려 뚜루뚜뚜뚜 내 맘을 울려 뚜루뚜뚜뚜 붙잡고 싶은 마지막 1분 1초가 나를 울려 미안해 나라서 미안해 늦어서 그 때는 몰랐었어 아팠지 그랬겠지

울려 퍼져라 다나

조용히 귓가에 울려 퍼져라 아련히 가슴에 울려 퍼져라 숨소리마저 애달픈 메아리 훨훨 날아가 저 별빛에 닿기를 그 어떤 찰나에도 간절하지 않았던 적 없기에 푸른 날의 눈부신 꿈 이 바람에 싣는다 애타게도 부른다 지금 이 노래 오랜 내 꿈에 숨결을 담는 기적 만만찮은 삶의 현실 앞에 해지고 바래져 닳아진 맘 지쳐만 갈 때 나를 어루만져

울려 미소

혼자 남겨진 방 안에 덩그러니 누워 뒤척이다 너도 나 같은지 나와의 추억 잊을 수 없는지 다시 아침이 오면 잊을 수 있을지 묻고 싶어 전화기를 보며 네 번호를 눌러 받지 않을 걸 알면서도 저 하늘을 보며 네 이름을 불러 대답할 너는 없지만 우 이 바람에 내 눈이 예쁘다던 내 웃음이 좋다던 우 그 목소리 다시 귓가에 들려 또 다시 날 울려

나를 왜 울려 허송

가세요 멀리 멀리 나 당신 잡지 않을게요 인연이란 사람의 힘으로 어쩔수 없는 건가요 가끔씩 사람의 살다가 이별도 하고 그래야지 추억조차 없다면 나 눈감을때 외로워서 어떡해요 오세요 언제라도 나 다시 그리워지거든 마치 어제 만난 사람처럼 웃으며 안아줄테니 @@얼마나 사랑했었는지 당신은 알기나 하나요 다시 내게 되돌아 올수 없다면 행복하길 바랄께요

뭐 하는 거야 태란

뭐하는 거야 뭐하는 거야 나를울려 나를울려 뭐하는 거야 당신은 언제는 왕비처럼 사랑한다고 믿으라고 애원하고 그렇게 그렇게 매달리더니 이제 와선 이게 뭐야 나를 꼭 묶어두고 뭐하는 거야 뭐하는 거야 나를울려 나를울려 뭐하는 거야 당신은 하늘엔 해가 있고 당신 곁엔 내가 있어요 이 마음을 몰라주고 외면하지 말아요 뭐하는 거야

그리움의 노래 11 Monkeys

보고파 보고파서 너를 찾아 헤메이는 슬픈 나를 봐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어 하루 종일, 너만 생각하게 하네 하네 이렇게 힘들게 널 떠나보내야해 그리움의 노래, 내 마음에 울려 울려 사랑한단 말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어 하루 종일, 너만 생각하게 하네 하네 이렇게 힘들게 널 떠나보내야해 그리움의 노래, 내 마음에 울려 울려 보고파 보고파서 너를 찾아 헤메이는

남자를 왜 울려 박찬우

간다는 말이나 말지 왜 자꾸 마음 흔들어 떠나려거든 어서 떠나지 남자를 왜 울려 저 멀리 고동소리 내 슬픈 마음 아는지 아 사랑은 한 잔의 술보다도 못한 것인가 아 철지난 부둣가에 나를 울리고 가는 여자 간다는 말이나 말지 왜 자꾸 마음 흔들어 떠나려거든 어서 떠나지 남자를 왜 울려 저 멀리 갈매기는 내 슬픈 사연 아는지 아 사랑은 한 잔의 술보다도 못한 것인가

남자를 왜 울려 김상배

간다는 말이나 말지 왜 자꾸 마음 흔들어 떠나려거든 어서 떠나지 남자를 왜 울려 스치는 바람만이 내 마음 알고 있는지 아 아 사랑은 한잔에 술 보다 못한 것인가 아 아 철없는 아이처럼 나를 울리고 가는 사람 아무런 말을 안 해도 이별은 알 수가 있어 떠나려거든 어서 떠나지 남자를 왜 울려 지나 간 시간들을 잊어야 하는 것인지 아 아

무엇이 날 울려 염수연

무엇이 무엇이 무엇이 무엇이 무엇이 나를 울리나 아무리 참고 참으려해도 자꾸 눈물이 흘러 나 하나 행복하게 해주지도 못해 달아나듯 떠나가던 그 사람 날두고 떠나버린 당신때문에 잡았다 놓쳐버린 사랑때문에 아니 아냐 아니 아냐 잊혀진 내가 미워서 무엇이 무엇이 무엇이 무엇이 무엇이 나를 울리나 눈물 하나로 잊혀진다면 사랑했던게 아냐 내맘도 모르면서

진달래 진달래 밴드

어둔 밤이 나를 찾아 어둔 밤이 나를 찾아 어둔 밤이 나를 찾아 어둔 밤이 나를 찾아 눈물 흘려 나를 울려 어둔 밤이 나를 또 찾아 나는 어쩔 수 없어 눈물 흘려 나를 울려 어둔 밤이 나를 또 찾아 나는 어쩔 수 없어 눈물 흘려 나를 울려

Hard Crying Again (Feat. 대가) July

왜 넌 또 나를 울려 펑펑 울려 자꾸 비가온날 니가 날 떠나던날 자존심 때문에 널 버렸던날 날 떠나지 말라고 니가 그랬잖아 이쯤에서 끝내자고 너 먼저 말했잖아 우리 이제 헤어지자고 서로가 받은 상처 나쁜 생각도 않고 왜 넌 또 나를 울려 펑펑 울려 자꾸 미련보다 내 자존심이 나를 밀쳐내 시련보다 추억의 순간들이 날 울게해 미워서 널 떠나보낸게 아니였는데 잊었어라면서도

Cry Again 대가

Cry Again 대가 왜 넌 또 나를울려 펑펑 울려 자꾸 <간주중> 비가 온날 니가 떠나가던 날 자존심 때문에 널 보냈던 나 날 떠나지 말라고 니가 그랬잖아 이쯤에서 끝내자고 너 먼저 말했잖아 우리 이제 헤어지자고 서로가 받을 상처따위 생각도 않고 왜 넌 또 나를울려 펑펑 울려 자꾸 미련보다 내 자존심이 나를 밀쳐내 시련보다 추억의

새벽을 흔들어 깨우리라 신상옥과 형제들

어둠과 칠흑이 덮여있는 땅에 눈물과 한숨이 나를 묻었네 나 항상 아무도 찾지 않았었고 진실된 무엇도 구하지 않았네 이제 주님이 나를 부르시고 마련된 땅으로 가라 하시니 비파와 거문고 울려 퍼지리라 새벽을 흔들어 깨우리라 비파와 거문고 울려 퍼지리라 새벽을 흔들어 깨우리라 어둠과 칠흑이 덮여있는 땅에 눈물과 한숨이 나를

잔향 (Vocal By D. bear) 속눈썹프로젝트

무거운 발걸음 한 발 자국 씩 걸어 나갈 때 내 귓가에 어디선가 울려 너의 목소리 네가 나에게 해줬던 그 말들 하지만 점점 들려오는 너와 나의 이별 소리가 내게 너를 남겨두고 떠나가던 날 나를 잡았던 너의 목소리가 내 맘에 아직도 울려 잠 못 드는 밤이 되서야 생각을 해 울려 너의 목소리 네가 나에게 해줬던 그 말들 하지만 점점

잔향 (Acoustic Guitar Ver.) 속눈썹프로젝트

걸어 나갈 때, 내 귓가에 어디선가 울려 너의 목소리. 네가 나에게 해줬던 그 말들. 하지만 점점 들려오는 너와 나의 이별 소리가 내게, 너를 남겨두고 떠나가던 날. 나를 잡았던 너의 목소리가 내 맘에, 아직도 울려 잠 못 드는, 밤이 되서야 생각을 해. 울려 너의 목소리.

강현민

늘 너의 숨소리가 보여 감은 나의 두 눈에 항상 널 욕하고 미워하지만 생각의 끝은 너야 네 사랑은 언제나 나를 아프게만 해 곁에서도 멀리서도 늘 이렇게 나를 울려 늘 너의 목소리가 들려 잠든 나의 귓가에 매일 밤 다신 널 찾지 않겠다고 내게 거짓을 말해 네 사랑은 언제나 나를 힘들게만 해 곁에서도 멀리서도 늘 이렇게 나를 울려 가질수도

강현민

늘 너의 숨소리가 보여 감은 나의 두 눈에 항상 널 욕하고 미워하지만 생각의 끝은 너야 네 사랑은 언제나 나를 아프게만 해 곁에서도 멀리서도 늘 이렇게 나를 울려 늘 너의 목소리가 들려 잠든 나의 귓가에 매일 밤 다신 널 찾지 않겠다고 내게 거짓을 말해 네 사랑은 언제나 나를 힘들게만 해 곁에서도 멀리서도 늘 이렇게 나를 울려 가질수도

봄비 (이정화) 박완규

이슬비 나리는 길을 걸으며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며 나 혼자 쓸쓸히 빗방울 소리에 마음을 달래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 없이 적시는 내 눈 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 봄비 나를 울려 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 마음마저 울려 주네 봄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 없이 내리는 내 눈 위에는 빗방울

뭐하는거야 이송희

뭐 하는 거야 나를울려 뭐 하는 거야 당신은 언제는 왕비처럼 사랑 한다고 믿으라고 애원 하고 그렇게 그렇게 매달리더니 이제와선 이제 뭐야 나를 꼭 묶어 놓고 뭐 하는 거야 나를울려 뭐 하는 거야 당신은 하늘엔 해가 있고 당신 곁엔 내가 있어요 이 마음을 몰라주고 외면하지 말아요 뭐 하는 거야 나를울려 뭐 하는 거야 당신은 언제는 왕비처럼

뭐하는거야 숙희

뭐 하는 거야 나를울려 뭐 하는 거야 당신은 언제는 왕비처럼 사랑 한다고 믿으라고 애원하고 그렇게 그렇게 매달리더니 이제와선 이게 뭐야 나를 꼭 묶어 놓고 뭐 하는 거야 나를울려 뭐 하는 거야 당신은 하늘엔 해가 있고 당신 곁엔 내가 있어요 이 마음을 몰라주고 외면하지 말아요 뭐 하는 거야 나를울려 뭐 하는 거야 당신은 언제는 왕비처럼 사랑

네가 너무 멀어 Seven Sweet

나도 알아 그래 너 한참 티비 나오더라 사실 너 볼 때마다 가슴이 찢어져 웃고 있는 너를 보며 행복한 척하지만 내 속은 멍들어 가 너무 아파 너무 아파 네가 너무 멀어 손 닿을 수 없어서 보고 싶은 마음 잡을 수 없어 나도 몰래 찾게 돼 너의 미소 눈 속에 번져가는 기억들 나를 울려 나를 울려 네가 너무 멀어 나를 울려 네가 멀어 네가 너무 멀어 손 닿을 수

네가 너무 멀어 2 Seven Sweet

나도 몰래 찾게 돼 너의 미소 눈 속에 번져가는 기억들 나를 울려 나를 울려 네가 너무 멀어 손 닿을 수 없어서 보고 싶은 마음 잡을 수 없어 이제는 널 보낼게 더 이상 아프지 않게 사랑했던 그 날들 꿈처럼 사라져 나도 알아 그래 너 한참 티비 나오더라 사실 너 볼 때마다 가슴이 찢어져 웃고 있는 너를 보며 행복한 척하지만 내 속은 멍들어 가 너무 아파 너무

화난여자! 김혜연

사랑한다고 나를 좋아한다고 뜨겁게 맹세해놓고 몇년됐다고 다른 여자의 꽁무닐 쫓아다녀 진짜 오해야 정말 잘 못 본거야 눈뜨면 거짓말이야 믿고 싶지만 참고 싶지만 요번엔 딱 걸렸어 못나갈때 바리바리 거둬서 인간 만들어 놨더니 먹고 살만 하니까 나를 배신해 에라 몹쓸 사람아 앞으론 국물도 없다 싫어지는 인생사가 나를 울려 버리네

추억이 울려 (Memories Ringing) 케이윌

주르륵 주르륵 두 눈에 숨겨 논 추억은 미끄러져 손등을 때리고 스르륵 스르륵 두 눈을 감아도 기억은 선명해져 그 이름 그 얼굴 말이 없는 전화길 들고 내 손이 기억하는 대로 전화를 걸어 추억이 울려 뚜루뚜뚜뚜 내 맘을 울려 뚜루뚜뚜뚜 붙잡고 싶은 마지막 1분 1초가 나를 울려 미안해 나라서 미안해 늦어서 그 때는 몰랐었어 아팠지 그랬겠지

추억이 울려 (Memories Ringing) 케이윌(K.Will)

주르륵 주르륵 두 눈에 숨겨 논 추억은 미끄러져 손등을 때리고 스르륵 스르륵 두 눈을 감아도 기억은 선명해져 그 이름 그 얼굴 말이 없는 전화길 들고 내 손이 기억하는 대로 전화를 걸어 추억이 울려 뚜루뚜뚜뚜 내 맘을 울려 뚜루뚜뚜뚜 붙잡고 싶은 마지막 1분 1초가 나를 울려 미안해 나라서 미안해 늦어서 그 때는 몰랐었어 아팠지 그랬겠지

추억이울려 케이윌

주르륵 주르륵 두 눈에 숨겨 논 추억은 미끄러져 손등을 때리고 스르륵 스르륵 두 눈을 감아도 기억은 선명해져 그 이름 그 얼굴 말이 없는 전화길 들고 내 손이 기억하는 대로 전화를 걸어 추억이 울려 뚜루뚜뚜뚜 내 맘을 울려 뚜루뚜뚜뚜 붙잡고 싶은 마지막 1분 1초가 나를 울려 미안해 나라서 미안해 늦어서 그 때는 몰랐었어 아팠지 그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