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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없는 나 채은비

언덕에 앉아 밤하늘 별을 헤아리던 그시절은 가고 없어도 나의 맘속엔 지워도 지워지지 않는 슬픈사랑 하나 있었네 바람에 날리는 외로운 나뭇잎처럼 그대는 먼길을 말없이 떠나 버렸네 이작은 나의 가슴에 스미는 아픈고독은 세월가면 잊혀질까 생각하지만 다시는 만날수 없는 그대를 생각하는맘 무엇으로 달래야하나 바람에 날리는 외로운 나뭇잎처럼 그대는

가깝고도 먼사이 채은비

우리는 너무 가깝고도 먼 영원히 닿을수 없는 철길같이 곁에 있어도 다가설수 없는 우리는 슬픈 슬픈 비둘기 어둠이 내리는 외로운 이길목에서 쓸쓸이 비켜가는 두사람 보았네 할말을 잊어버려 말을 못하고 쓸쓸이 마주보는 두사람 우리는 너무 가깝고도 먼 영원히 닿을수 없는 철길같이 안타까움에 가슴태우는 우리는 가깝고도 먼사이 어둠이 내리는 외로운

내 곁엔 내 사랑이 없어요 채은비

난 모르는 슬픈 사람 때문에 웃을 듯이 울고 마는 마음에 울고 싶을 때에 웃어 버리고 웃지 못해 그만 울어 버렸네 소리 없는 웃음 속에 눈물이 소리 없는 울음 속에 미소가 울고 싶을 때에 웃어 버리고 웃지 못해 그만 울어 버렸네 슬픈 모나리자 기쁜 모나리자 당신 곁엔 누구라도 있지만 내 곁엔 내 사랑이 없어요 당신 곁엔 누구라도 있지만

내곁엔내사랑이없어요 채은비

남모르는 슬픈 사람때문에 웃을듯이 울고마는 마음에 울고싶을때에 웃어버리고 웃지못해 그만 울어버렸네. 소리없는 웃음속에 눈물이 소리없는 울음속엔 미소가 울고 싶을때에 웃어버리고 웃지못 해 그만 울어버렸네. 반복: 슬픈 모나리자 기쁜 모나리자 당신곁엔 누구라도 있지만 내곁엔 내 사랑이 없어요. 당신곁엔 누구라도 있지만 내곁엔 내 사랑이 없어요. 모나리...

당신도 나처럼 채은비

당신도 울고픈 때가있나요 나처럼 그리운 사람들 헤어져서 음~ 쓸쓸한맘 달랠길 없어답답한 그런때가 있나요 아무리 세월이 흘러갔어도 나는 잊을수 없는건 어찌하나 음~ 잊으려면 생각나는 그리움을 어두움 밝히는 불씨같은데 옛날 펼쳐놓고 뒤돌아보면 어쩌란 말인가 사랑의 여운을 눈물속에 그리움을 흘려버려도 남는건 언제나 그리움 뿐이네 당신도 울고픈 때가있나요 나...

바람같은 우리사랑 채은비

생각이 나는밤에 얼굴을 창백하던 내 얼굴을 생각은 나는밤 마지막밤을 포발빛 모래를 애타게 그리워한 서로가 많은 밤을 지새우고 우린 만나지 못하고 서로가 그렇게 지냇던밤~~~ **후렴** 내뿜는 담배연기~~~ 표정없는 그대모습~~~ 손 꼽아 기다린날~~을~~ 너무 많았는데 지워야한다 이제는 가슴에 세긴 이름 사라져야 하는가 이...

내곁엔사랑이없어요 채은비@@

남모 르는 슬픈 사랑때문에 웃을듯이 울고마는 마~음에 울고싶을때에웃어버~리고 웃지못해 그만~ 울어버~렸네. 소리없는 웃음속엔 눈물이 소리없는 울음속엔 미소가 울고 싶을때에 웃어버~리고V 웃지못해 그만~ 울어버~렸네. 반복: 슬~픈 모~나리~자 기~쁜~ 모나리~자 당신곁엔 누구~라도 있지만 내곁엔 냇사랑이 없어요. 당신곁엔 누구~라도있지만 내곁엔 냇사...

하 나 YELLOW

우리 헤어져 살아간다면 내가 이세상~에 없기 때문이야 그대 나없이 살 수 있지만 그대 없는 나의 삶은 없기에 이세상 누구도 나의 사랑을~ 갈라놀 수가 없는 이유로~~ 또다시 혼자서 사랑한다면~ 다시 그대를 만날거야~ 그대 잊는날부터 영원히 눈감아 깨어나지 않아 꿈을 꾸게해 그대가 있어 시작된 내삶이~ 그대 떠나서 끝이

하 나 YELLOW

우리 헤어져 살아간다면 내가 이세상~에 없기 때문이야 그대 나없이 살 수 있지만 그대 없는 나의 삶은 없기에 이세상 누구도 나의 사랑을~ 갈라놀 수가 없는 이유로~~ 또다시 혼자서 사랑한다면~ 다시 그대를 만날거야~ 그대 잊는날부터 영원히 눈감아 깨어나지 않아 꿈을 꾸게해 그대가 있어 시작된 내삶이~ 그대 떠나서 끝이

그대 없는 나 양파

미안하다 말하면 다되나요 그렇게 쉽사리 모든게 끝인건가요 사랑한다 말하던 그대 입술 그렇게 쉽사리 이별을 얘기하나요 내게 장난친거죠 나를 떠난단 그말 아니라고 말해요 *내가 그댈 아프게 했었나요 아님 그냥 내가 싫증이 났나요 난 아직 낯설기만 해 아침에 눈뜰때 혼자있는 모습 그대 없는 돌이킬 순 없다면 괜찮나요 그대는 언제나

그대 없는 나 양파

미안하다 말하면 다 되나요 그렇게 쉽사리 모든 게 끝인건가요 사랑한다 말하던 그대 입술 그렇게 쉽사리 이별을 얘기하나요 내게 장난친거죠. 나를 떠난단 그 말 . 아니라고 말해요 **내가 그댈 아프게 했었나요. 아님 그냥 내가 싫증이 났나요. 난 아직 낯설기만 해..아침에 눈 뜰 때 혼자 있는 모습.

그대 없는 나 이정민

그대 없는 어디로 가야 할 지 져녁길을 헤메이며 난 걷네 우리 소중했던 추억을 등지고 그대는 왜 왜 떠나야만 하나 어두운 하늘도 내 마음 아는 건지 흐르는 눈물 차가운 빗방울 맞으며 수 많은 세월 헤메다 그대 힘이들면 음 음 음 음~ 나에게로 돌아와 어두운 하는도 내 마음 아는 건지 흐르는 눈물 차가운 빗방울 맞으며 수 많은 세워

그대 없는 나 Yangpa

미안하다 말하면 다 되나요 그렇게 쉽사리 모든게 끝인건가요 사랑한다 말하던 그대 입술 그렇게 쉽사리 이별을 얘기하나요 내게 장난친거죠 나를 떠난단 그 말 아니라고 말해요 내가 그댈 아프게 했었나요 아님 그냥 내가 싫증이 났나요 난 아직 낯설기만 해 아침에 눈 뜰때 혼자인 내 모습 그대 없는 돌이킬 수 없다면 괜찮아요 그대는 언제나

그대 없는 나 영도

놓아주려 해요 그댈 잊으려 해요 나의 마음 안에서 혹시 그대도 이런 날 알아준다면 조금만 멀리 있어줄래요 내 맘 듣고 있다면 지금 나를 보고 있다면 이런 나를 허락한다면 이런 내 마음 알아주기를 오늘부터 나에게는 웃고 있는 기억이기를 그런 모습만 남아있기를 내일부터 그대 없는 시간들에 익숙하기를 살아야죠 이제 그대 없는

그대 없는 나 정민

그대 없느 어디로 가야 할 지 저녁길을 헤메이며 난 걷네 우리 소중했던 추억을 등지고 그대는 왜 왜 떠나야만 하나 어두운 하늘도 내마음 아는건지 흐르는 눈물 차가운 빗방울 맞으며 수 많은 세월 헤메다 그대 힘이들면 음 음 음 음 나에게로 돌아와 어두운 하늘도 내 마음 아는건지 흐르는 눈물 차가운 빗방울 맞으며 수 많은 세월 헤메다

미별(아름다운 이별) 김승직 외 2명

그 여린 봄날 수줍던 그대 이제 다시 볼 수 없어라 여름 햇살로 뜨겁던 그대 지금 내 곁에 없어 가을 하늘 빛 꿈꾸던 그대 여기 내 마음만 남았나 겨울 눈빛에 빛나던 그대 아름답게 떠났네 그대와 나눈 웃음 끝없는 이야기 시간이 멈춘 그날 함께 사라져 그대의 환한 얼굴 따스한 미소도 세상이 멈춘 그곳 모두 사라져 그대 없는 , 없는 그대 슬프도록 아름다운

미별(아름다운 이별) 최정원 외 2명

그 여린 봄날 수줍던 그대 이제 다시 볼 수 없어라 여름 햇살로 뜨겁던 그대 지금 내 곁에 없어 가을 하늘 빛 꿈꾸던 그대 여기 내 마음만 남았나 겨울 눈빛에 빛나던 그대 아름답게 떠났네 그대와 나눈 웃음 끝없는 이야기 시간이 멈춘 그날 함께 사라져 그대의 환한 얼굴 따스한 미소도 세상이 멈춘 그곳 모두 사라져 그대 없는 , 없는 그대 슬프도록 아름다운

미별: 아름다운 이별 라포엠 (LA POEM)

그 여린 봄날 수줍던 그대 이제 다시 볼 수 없어라 여름 햇살로 뜨겁던 그대 지금 내 곁에 없어 가을 하늘빛 꿈꾸던 그대 여기 내 마음만 남았나 겨울 눈빛에 빛나던 그대 아름답게 떠났네 그대와 나눈 웃음 끝없는 이야기 시간이 멈춘 그날 함께 사라져 그대의 환한 얼굴 따스한 미소도 세상이 멈춘 그곳 모두 사라져 그대 없는 , 없는 그대 슬프도록 아름다운

그대 떠난뒤 이요한

온종일 비가 온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 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 하면서 한 없이 이 길을 걸었지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나를 떠난 뒤 스쳐가는 지난 일들은 비처럼 내 맘을 적시네 지울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와 생각해보네 비를 맞으며

그대 떠난뒤 나얼

지울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와 생각해보네 이 비를 맞으며 걷던 이길을 나홀로 걸어가 보네 그대 떠난뒤 온종일 비가 온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 허무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 하면서 한없이 이 길을 걸었지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나를 떠난 뒤

그대 이름입니다 용석

하루의 길 그끝에서 그대의 눈가에 비친 무언간 하염없이 내리는 빗물이 그대 눈물입니다. 울어도 눈물이 없고 가슴으로 울수밖에 없는 그누구 보다 강한게 아버지라 했던가 이제 당신이 되어 그 사랑이 보입니다. 험한 세월 이겨낸 아버지 바로 그대 이름입니다.

그대 없는 난 마치 (My Life without you) 신비나 (CINBina)

내가 어두운 길을 헤매고 있을 때 별 하나가 보여 별은 비록 희미하지만 아직도 날 비추네 그대 없는 난 마치 향기가 없는 꽃같기에- 그 향기는 잠시일 지라도 삶의 끝에 서성이네 내가 어두운 길을 헤매고 있을 때 달 하나가 보여 달은 비록 희미하지만 아직도 날 비추네 그대 없는 난 마치 나무가 없는 산같기에- 그 나무는 잠시일 지라도 삶의 끝에 뿌릴 내려 결말은

사라진 그대 이윤주

마주할 수조차 없는 그대의 기억 속에 차마 해가 뜨지 못하는 외로운 어디 있어요 이 세상에 여기 있는데 어디 있어요 여기 있는데 이 회색빛 마음에 우 마주할 수조차 없는 그대의 기억 속에 차마 해가 뜨지 못하는 외로운 어디 있어요 이 세상에 여기 있는데 어디 있어요 여기 있는데 이 회색빛 마음에 돌아올 수는 없나요 사라진 그대 되돌릴 수도 없잖아요

그대 떠난후 이근식

안녕이란 말 그말도 하지 못한채 그대 그렇게 내 곁을 떠나가던 날 참을 수 없는 슬픔을 나의 가슴에 하염없이 비가 되어 흐르네 어쩔 수 없는 이별이라면 아무말 없이 떠나가세요 그대 떠난 후 나홀로 남아 살아갈 수 있을까 이제 그대를 떠나 보내고 남겨진 당신의 그 기억들 사노라면 또 잊을 날 잊겠지마는 어쩌다가 또 못잊어 생각나겠지 어쩔 수 없는 이별이라면

그대 떠난뒤 박정현

온종일 비가 온 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 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 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 하면서 한없이 이 길을 걸었지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나를 떠난 뒤 스쳐가는 지난 일들을 비처럼 내 맘을 적시네 지울 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와 생각해 보네 비를

비 내리는 오후 이재성

비내리는 오후에는 혼자 길을 걸어요 그 사람을 생각하면서 길을 걸어요 약속없는 찻집에서 혼자 앉아 있어요 지난날을 생각하면서 앉아 있어요 우울해 그대 없는 나날 우울해 그대 떠난 시간 우울해 사랑 없는 나날 우울해 사랑 떠난 시간 비내리는 오후에는 혼자 길을 걸어요 지난날을 생각하면서 길을 걸어요 우울해 그대 없는 나날 우울해 그대 떠난 시간 우울해

외로운 나 마로니에

울리지 않는 전화기에 서성이는 거울속의 내 모습은 초라했어 없이도 기뻐할 수 있는 그대 그 입자의 이기심도 생각해봤어 오늘도 난 꿈이 없는 인형처럼 의미없이 하루를 보내고 외로워해 사랑은 슬픔의 시작이라고 하지만 그대의 사랑을 주저하지 않아 그대의 모습은 떠나가도 없지만 내 주위 어느 곳에 남아았는 그대 울리지 않는 전화기에 서성이는

그대 조경수

작사 : 김상만 작곡 : 장욱조 이름도 모르는 그대 항상 못잊을 그대 언제나 내 맘속에 그림자 서 있는 그대 사랑을 하고픈 그대 그리움 안겨준 그대 빛나는 두 눈동자 언제나 못잊을 그대 * 그리움 타는 가슴 달랠길 없는 마음 사랑한다 말한마디 어이해 못하는가 사랑을 하고픈 그대 그리움 안겨준 그대 빛나는 두 눈동자 언제나 못잊을 그대

잊을수 없는 사랑 백소연

단 하루를 살아도 난 그대 없이 살 수가 없어요 그대가 내 가슴을 다 가져가 버린 후에 내 모든 신경은 온통 당신만을 기억합니다 내 모든 감각은 온통 당신에게 집중되었죠 가슴이 답답해도 가슴이 아파와도 그대가 내 사랑을 알아준다면 그것으로 행복해요 그것으로 만족해요 이렇게 가슴 시린 사랑 이렇게 가슴 저미는 사랑 내 인생

젊은 태양 심수봉

햇빛 쏟는 거리에 선 그대 그대 고독을 느껴 보았나 그대 그대 우리는 너 없는 이방인~~ 왜 서로를 사랑하지 않나 햇빛 쏟는 하늘보며 웃자 웃자 외로움 떨쳐버리고 웃자 웃자 우리는 너 없는 나그네~~ 왜 서로를 사랑하지 않나 종소리~ 바람소리 고이 고이 잠들던 날 먼 하늘에 저 태양이 웃는다 햇빛 쏟는 거리에 선

떠나버린 그대 김용덕

[김용덕 - 떠나버린 그대]..결비 떠나버린 그대 어떡게 잊나요 나의 마음속에 당신은 남아 있는데 이젠 멀리 ~~ 떠나야만 하나 어쩔 줄 모르는 난..

내겐 그대 김나영/김나영

내겐 그대 작사: 강민선 작곡: 1601, 안수완 편곡: 1601, 안수완 그댄 내가 보이지 않는거죠 그대 그림자에 숨은 한걸음만 가면 그대 닿는데 꿈처럼 아득해요. 지금처럼 숨쉴만큼만 한조각 그대 품고 살고 싶은데 그대만 아프게 해.

내겐 그대 김나영

내겐 그대 작사: 강민선 작곡: 1601, 안수완 편곡: 1601, 안수완 그댄 내가 보이지 않는거죠 그대 그림자에 숨은 한걸음만 가면 그대 닿는데 꿈처럼 아득해요. 지금처럼 숨쉴만큼만 한조각 그대 품고 살고 싶은데 그대만 아프게 해.

내겐 그대 김나영 (Kim Na Young)

그댄 내가 보이지 않는 거죠 그대 그림자에 숨은 한 걸음만 가면 그대 닿는데 꿈처럼 아득해요 지금처럼 숨쉴 만큼만 한 조각 그댈 품고 살고 싶은데 그대만 아프게 해 내가 그댈 너무 큰 욕심이죠 내겐 그대 얼마나 많은 시간을 같은 눈빛으로 아프게 담아왔던 그대와 그대 없는 어디도 없는 거죠 모든 순간들이 바로 너 내 세상은 온통

젊은 태양 유상록

젊은 태양 - 유상록 햇빛 쏟는 거리에서 그대 그대 고독을 느껴 보았나 그대 그대 우리는 너 없는 이방인 왜 서로를 사랑하지 않나 햇빛 쏟는 하늘보며 웃자 웃자 외로움 떨쳐 버리고 웃자 웃자 우리는 너 없는 나그네 왜 서로를 사랑하지 않나 종소리 바람소리 고이고이 잠들던 날 먼 하늘에 저 태양이 웃는다 햇빛 쏟는 거리에서 그대 그대

그대 없는 하루 류아

그대 없는 하룰 또 난 견디죠 바보처럼 나는 그대만을 그려요 변한건 없는걸요 아직도 나는 그대로인데 널 지우려 해도 정말 안되는걸요 보고 싶은 마음 어쩔 수 없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를 탓하죠 이건 아니잖아요 그대도 너무 잘 알잖아요 그대 맘 나와 같겠죠 괜찮아요 나를 잊는다해도 함께했던 사랑을 난 믿어요 내게로 돌아올거란걸 돌아와요

나홀로 혜은이

홀로 - 혜은이 홀로 이길을 걸으면 잊혀져간 그대 따스함이 그리워 들리지 않는 먼 곳에 있어도 허공 속에 그대 이름을 부르네 빈하늘 가득히 낙엽은 날리고 텅빈 어둠속에 메아리만 슬퍼져 이제는 말이 없는 그대 추억에 아픔만 주는 다시 올 수 없는 너 아~ 그렇게 우리 사랑한 날들 잊을 수 없는 흔적이 되어 아름다웠던 지난 날들은 아직

젊은 태양 심수봉

햇빛 쏟는 거리에 선 그대 그대 고독을 느껴 보았나 그대 그대 우리는 너 없는 이방인~~ 왜 서로를 사랑하지 않나 햇빛 쏟는 하늘보며 웃자 웃자 외로움 떨쳐버리고 웃자 웃자 우리는 너 없는 나그네~~ 왜 서로를 사랑하지 않나 종소리~ 바람소리 고이 고이 잠들던 날 먼 하늘에 저 태양이 웃는다 햇빛 쏟는 거리에 선

젊은 태양 .. 심수봉

젊은 태양 노래 : 심수봉 작사,작곡/박광주 햇빛 쏟는 거리에선 그대, 그대 고독을 느껴보았나 그대, 그대 우리는 너, 없는 이방인 왜 서로를 사랑하지 않나 햇빛 쏟는 하늘보며 웃자, 웃자 외로움 떨쳐버리고 웃자, 웃자 우리는 너, 없는 나그네 왜 서로를 사랑하지 않나 종소리, 바람소리, 고이 고이 잠들던 날 먼

먼 그리움 여진

내 깊은 외로움 속에도 꽃피는 사월이 있었네 그대 무심한 눈망울 속에도 아픈 세월 감싸주는 향기가 있었네 우우우우우 하지만 그대와 알 수가 없어 이렇게 가까워도 더는 아닌가 아직도 먼 그리움 남으니 그대 마음 닿을 수 없는 꽃구름인가 그대 저 들을 스쳐가는 꽃바람인가 그대 마음 닿을 수 없는 꽃구름인가 영원히 그대와 하나일 때까지

그대 떠난 뒤 장범준

온종일 비가 온 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 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 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하면서 한없이 이 길을 걸었지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나를 떠난 뒤 스쳐가는 지난 일들은 비처럼 내 마음을 적시네 지울 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 와 생각해보네

그대 떠난 뒤 장범준/장범준

온종일 비가 온 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 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 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하면서 한없이 이 길을 걸었지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나를 떠난 뒤 스쳐가는 지난 일들은 비처럼 내 마음을 적시네 지울 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 와 생각해보네

떠나버린 나 D-TRO 밴드

어디에 있나요 볼 순 없나요 그대 보고 싶죠 언젠가 말없이 그대를 무심하게 떠나버린 그 땐 내가 생각이 짧았나봐요 이렇게 아파할 줄 몰랐나봐요 지금와서 그댈 그리워 한들 이미 떠나간 그대여 나의 맘이 아픈 걸 보면 그대 맘도 찢어질 듯 아팠을 텐데 쉽게 잠이 들 수 없는 긴 긴 밤 그대도 눈물로 지샛겠죠 우리가 함께 했던 그 시간 그 때로 돌아간다면

오! 나 루팡

지쳐 쓰러질때도 그대 곁에 있어줘 정말 감사드려요 오 그대여 그대 잡고 싶지만 나를 보이기 싫어 보내 드릴꺼예요 하지만 그댄 알고 있나요 내가 준 상처는 내맘이 아닌데 더는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알 수 없던 날 이해해 주기를 나의 사랑인걸 알기에 그댈 보낼께요 아무말도 할 수 없는 내가 정말 미웠지만 다시 날 만나도 나를 기억하지 말아야 해 마지막 서로를

그대 때문에 정종훈

그대 때문에 작사 정종훈(Nemyeong), 작곡 이영채, 편곡 이영채 널 사랑하니까 헤어져야 한다는 그런 얘기 난 믿기 싫어 당신이 어렵게 만든 조각난 사랑 하나하나를 이해하려고 해요 사랑이라고 그게 사랑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가요 정말 미안해요 아픈 마음 알지만 나를 잊고 살아

나 오직 그대만을 서재인

오직 그대만을 위해 진정 그댈 사랑한다해도 이제 나는 사랑할수 없는 이 한숨의 세월 떠나보내리 지금 슬픔속에 묻혀 그대만을 생각한다해도 의미없는 시간들속에서 이 한숨의 세월 보내야하나 그리움은 멀리 떠나버리고서 행복했던 순간 이제는 가야해 사라져간 그대 뒤로 한 채 로 웃을수도 없는 나의모습은 이제 돌아올수 없는 마음에

그대 앞의 나 두리안

그대 앞에서 축하한다고 말했죠 들었나요 할수 없었죠 두 사람 보고 웃으며 아무 일 없듯이 눈물이 흘러도 참아야 하는 걸 (내 힘으로 그댈 잡을 수 없는 걸) 난 자신 있었죠 그대도 날 사랑할 거라 믿었지만 노력만으로 될 수 없나요 우리 서로 사랑한다는 일 안되나요 내가 그렇게 간절히 원한대도 안되죠 이미 그댄 또 다른 사랑에 빠져버린걸 알아요

그대 앞의 나 김희진

그대 앞에서 축하한다고 말했죠 들었나요 할수 없었죠 두 사람 보고 웃으며 아무 일 없듯이 눈물이 흘러도 참아야 하는 걸 (내 힘으로 그댈 잡을 수 없는 걸) 난 자신 있었죠 그대도 날 사랑할 거라 믿었지만 노력만으로 될 수 없나요 우리 서로 사랑한다는 일 안되나요 내가 그렇게 간절히 원한대도 안되죠 이미 그댄 또 다른 사랑에 빠져버린걸 알아요 (

그대 떠난뒤 나얼

지울 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와 생각해보네 이 비를 맞으며 걷던 이 길을 나홀로 걸어가보네 그대 떠난 뒤 온종일 비가 온 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 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 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하면서 한없이 이 길을 걸었지 이제 외로움을

그대 때문에 디자인

널 사랑하니까 헤어져야 한다는 그런 얘기 난 믿기 싫어 당신이 어렵게 만든 조각난 사랑 하나하나를 이해하려고 해요 사랑이라고 그게 사랑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가요 정말 미안해요 아픈 마음 알지만 나를 잊고 살아 가줘요 이제 더 이상은 나는 없는 거죠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걸 알아야 해요 널 잊으려 해도 잊어보려 해도 어쩔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