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릿광대 철마

물무늬진 가슴 속에 뜻으로 그린 그림들 깜빡이는 별무리 흔들리는 사람들과 아물지 않은 성 하나 지리한 여정 스쳐가고 신의 노래를 부르던 광대의 눈에 빛비칠 때 허기처럼 밀려오던 번뇌의 성을 딛고올라 탈벗은 광대의 노래를 가슴 깊은 흐느낌을 마음껏 외치고 싶어 언젠가 밝은날 에미는 부서진 장고를 잡고 애비는 탈춤을 추었지만 삶은 어릿광대

장난감 기차 철마

장난감 기차가 뛰뛰 떠나간다 과자와 사탕을 싣고서 엄마방에 있는 우리 애기한테 갖다주러 갑니다 <간주중> 장난감 기차가 뛰뛰 떠나간다 사과와 포도를 싣고서 공부 많이 하는 우리 언니한테 갖다주러 갑니다

어릿광대 panic

[panic 2] 05.어릿광대 거꾸로 매달린 광대가 춤을 춘다 광대의 이마엔 표적이 그려있다 쏜살같이 지나가는 비둘기 한 마리가 뫼비우스의 곡선을 그의 머리위에 수놓고 반쯤 미친 그들이 돌을 들고 광대의 이마를 조준한다 거꾸로 매달린 광대는 더욱 급한 춤사위로 목숨을 구걸하고 격렬한 움직임에 그를 지탱하던 허약한 끈은 마침내 경쾌한

어릿광대 패닉

거꾸로 매달린 광대가 춤을 춘다 광대의 이마엔 표적이 그려있다 쏜살같이 지나가는 비둘기 한마리가 뫼비우스의 곡선을 그의 머리위에 수놓고 반쯤 미친 그들이 돌을 들고 광대의 이마를 조준한다. 거꾸로 매달린 광대는 더욱 급한 춤사위로 목숨을 구걸하고 격렬한 움직임에 그를 지탱하던 허약한 끈은 마침내 경쾌한 소리를 내며 끊어지고 만다

어릿광대 방미

텅빈 무대에 나혼자만이 관객은 없어도 춤춰야만 해 하얀 분칠에 빨간딸기코 웃음을 지며 재주를 넘는 광대 사람들은 곡예를 보고 외쳤었지 다시한번 넘어보라고 나를보고 광대라하며 웃었었지 마치 너는 아닌것 처럼 우린 모두 다 이렇게 어릿광대 나를 보고 웃음짓던 너의 모습도 내 눈속엔 또 하나의 어릿광대 마음마져 묶여있는 마리오네트 나 이렇게 너의 곁에 다가가려고

어릿광대 이재민

이리 갈까 저리갈까 바람따라 흘러갈까 갈 길 잃은 어릿광대 신세타령 어이하나 웃는 얼굴 우는 모습 알수 없는 표정이여 그 모습은 웃고 있고 그 마음은 울고 있네 사람들의웃음소리 즐거운 듯 들려오고 슬픔어린 그 표정은 허공속에 흩어지네 철새따라 날아갈까 구름따라 흘러갈까 재주넘다 엎어지고 뛰어가다 넘어지네 세월속에 울고 웃고 그모습이 변했어도 어머님의 품속으로

어릿광대 와러서커스 (What A Circus)

다 빠져 버린 머리 알 수 없는 허리 짧디 짧은 다리 남 들은 참지 못할 콤플렉스 나는 아니지 필요하지 내겐 없어선 안 될 아이템 오 나는 어릿광대 양 다리를 찢고 물구나무 서고 덤블링을 넘고 남들은 하지 못할 릴렉스 나는 잘하지 필요하지 내겐 없어선 안될 아이템 오 나는 어릿광대 내 몸에 꽉 끼는 옷 입고 걷기 불편한 큰 신 신고

어릿광대 Cinnamon Jam

여기가 내가 죽을 곳 쓰레기더미 속에서 장미꽃이 필 거라고 모든 것이 거짓말, 거짓말이 모든 것 재떨이 냄새를 풍기며 아침해를 바라봐도 부끄럽지 않은 것은 여기가 내가 죽을 곳 쓰레기더미 속에서 장미꽃이 필 거라고 모든 것이 거짓말, 거짓말이 모든 것 거울에 비친 지친 내 모습 끊이지 않는 기침, 별 없는 밤들 껍데기 속에 숨어 들어가 울지도 웃지도 않는 어릿광대

어릿광대(insert) 패닉

거꾸로 매달린 광대가 춤을 춘다 관대의 이마엔 표적이 그려있다 쏜살같이 지나가는 비둘리 한 마리가 뫼비우스의 곡선을 그의 머리위에 수놓고 반쯤미친 그들이 돌을 들고 광대의이마를 조준한다 거꾸로 매달린 광대는 더욱 급한 춤사위로 목숨을 구걸하고 미침내 경쾌한 소리를 내며 끊어지고 만다

나의 어릿광대 시드 사운드

사랑을 모르는 You are my own clown 까맣게 썩어버린 네 입술을 빨갛게 칠하면 그 입에서 흘러나오는 달콤한 고백 결국엔 칼날처럼 돌아올 거짓이라도 내게는 하나뿐인 진실 그러니 나의 목소리를 들어 나를 따라 말해줘 오직 나만을 나만을 바라는 건 헛된 환상처럼 언제나 깊은 나락으로 떨어져 영원한 건 내가 만들거야 오로지 나만을 위해 줄 어릿광대

Little Kingdom 안예은

나는 작은 왕국의 어릿광대 여왕을 위해 재주를 부리지 헤이 호 헤이 호 헤이 호 헤이 나는 작은 왕국의 어릿광대 나는 작은 왕국의 어릿광대 모두가 여왕을 위해 일해 헤이 호 헤이 호 헤이 호 헤이 나는 작은 왕국의 어릿광대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자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자 길가의 낡은 술집도 골목의 작은 식당도 슬픈 사람은 찾을

곡예사의 첫사랑 김란영

줄을타며 행복했지 춤을추면 신이났지 손풍금을 울리면서 사랑노래 불렀었지 공굴리며 좋아했지 노래하면 즐거웠지 흰분칠에 빨간코로 사랑얘기 들려줬지 영원히 사랑하자~ 맹세했었지 죽어도 변치말자~ 언약했었지 울어봐도 소용없고 후회해도 소용없는 어릿광대 서글픈 사랑 줄을 타며 행복했지 춤을 추면 신이났지 손풍금을 울리면서 사랑노래 불렀었지 영원히

새끼광대의 노래 김주홍

지리멸렬 구구절절 사랑소문이 뭣이 두려워 어릿광대 노래하나니, 쨍한 사랑이 극락이라 이꽃 저꽃 재채기에 붉은 달빛도 몸이 달아 밤 뻐꾸기 울음소리에 구름 적신 빗방울아 일장춘몽 생은 찰나 남녀상열이 죄가 되나 어릿광대 목청껏 외쳐 쨍한 사랑이 극락이라 꽃대궁이 숯대궁이 내 님 허리 맨발로 감아 바람 탄 듯 구름 탄 듯 놓지 않을 내 사랑아 *위 위 다로러 거디러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광대승천 어릿광대) 김동욱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내 텅 빈 방문을 닫은 채로 아직도 남아 있는 너의 향기 내 텅 빈 방 안에 가득한데 이렇게 홀로 누워 천장을 보니 눈 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잊으려 돌아 누운 내 눈가에 말 없이 흐르는 이슬 방울들 지나간 시간은 추억 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 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

삶의 길 도안

너와내가 산다는 것은 물위에 뜬그림자 세상이란 무대에서 꿈꾸는 어릿광대 사랑과 행복 부귀영화 내손안에 잡아보려고 헤메었던 그 세월 부질없는 꿈 한생각 쉬고 또 쉬고 그렇게 살아가세 뜨고지는 해와 달은 내 인생의 이정표 무심으로 마음찾는 덧없는 숙명의 길 사랑과 행복 부귀영화 내손안에 잡아보려고 헤메었던 그 세월 부질없는 꿈 한생각 쉬고 또 쉬고 그렇게 살아가세

몽유도원가 (夢遊桃源歌) 포츈쿠키

내게 말해주지 않았나요 그저 모르고 지나치던 그 순간에 왜 당신은 내게 말해주지 않았나요 이토록 오묘한 순간이 있다는 것을 바람 부는 저녁강가 강에 비친 달을 보며 하늘로 날아 무지개 다리 위에 바람의 사진사와 왈츠를 노을 속의 아이들 은하수 위의 무지개 달 속의 화성 달 속의 화성 화성위로 뜨는 별 그네 타는 어릿광대

어느 아버지의 인생 이애란

인생이란 두글자에 수많은 사연 사연마다 제목붙혀 노래을 만들면 사흘밤낮 노래해도 못다할 노래들 이것이 우리네 인생인가요 어릿광대 춤추듯이 살아온 세월들 뜬구름 잡으려고 발버둥쳣지 이제는 모두가 꿈같은 이야기 세월의 흔적을 지우지못해 눈물의 술잔을 든다 인생이란 두글자에 수많은 사연 사연마다 제목붙혀 소설을 쓴다면 사흘밤낮 얘기해도 못다할

Revolution 베이비필

거짓과 가식 속에 눈을 감아 버린 나 차디찬 너의 시선 속에 삶에 지친 어릿광대 거리에 성난 파도 두려움에 손을 잡고 촛불의 꽃이 하늘을 수 놓아 귓가에 들려오는 너의 작은 목소리 찣겨진 그림 속에 더러워진 세상을 멈춰버린 시간 속에 나 깊은 바다 속에 잠겨 세상을 등지고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서 철장 안에 갇혀버린 사람들의 함성을

다롱디리 김주홍

만두집에 만두사러 갔더니만 회회아비 내 손목을 쥐더이다 이 소문이 밖에 돌면 삼장사에 불을켜러 갔더니만 그절사주 내 손목을 쥐더이다 이 소문이 밖에 돌면 어릿광대 니가 퍼트린 말이지 새끼상좌 니가 퍼트린 말이지 우물가에 물을길러 갔더니만 우물용이 내 손목을 쥐더이다 이 소문이 밖에 돌면 선술집에 술을사러 갔더니만 그 집주인 내 손목을 쥐더이다이 소문이 밖에

방바닥 이상은

방바닥에 오늘도 엑스레이 찍던 환자 방바닥에 오늘도 엑스레이 찍던 환자 애물단지 또는 어릿광대 마른땅에 활짝 필 꽃이되어 떠나갔나 구겨진 맘 피러 떠나갔나 이제야 널 찾아 더 높이 날아가 누구보다 높이 한숨뿐인 너의 목소리가 사라지잖아 의미없는 너의 시간들이 지나가잖아 떠나가 떠나가 떠나가 떠나갔나 구겨진 맘 피러 떠나갔나 이제야 널 찾아 더 높이 날아가

인생무정 백승태

인생무정 1.인생이란 두글자에 수많은 사연~ 사연마다 제목붙혀 노래를 만들면 사흘밤낮 노래해도 못다할 노래들 이것이 우리네 인생인가요~~ 어릿광대 춤추듯이 살아온 세월들 뜬구름 잡으려고 발버둥 쳤~지 이제는 모두가 꿈같은 이야기 세월의 흔~적을 지우지 못해 눈~물의 술잔을 비운다~~ 2.인생이란 두글자에 수많은 사연~ 사연마다 제목붙혀

행복 찾기 전영진

다른 걸 몰랐나 봐 내 삶의 축복은 시작일뿐인데 Bridge) 지금 이 순간 놓칠 순 없잖아 나 만족하지 못할 것도 없는데 지금 이 생각 숨길 순 없잖아 조금 더 내게 솔직해질래 Chorus) 이젠 내가 진짜 원하는 것 그 누구도 갖지 못하는 것 내 모든 걸 다 바꿔서라도 찾아 나설래 Verse 2) 누군가 내게 비웃었나 봐 현실도 모르는 어릿광대

나와나 술래

힘들어도 오늘하루만은 어기여차 외줄타는 광대 난 리듬타는 술래 떨어질듯 말듯 아슬아슬하게 집에서는 부모님의 눈치를 또 슬쩍 새벽까지 놓지못하는 술잔을 홀짝 들이키고 쓰거나 달거나 무조건 삼키고 흐릿한 내 두눈가를 닦으면서 훌쩍 웃고 울고 불고 난 병나발을 불고 입에는 또 줄담배를 어김없이 물고 생각은 머릿속 꼬리에 꼬리를 물어도 난 무대위에서는 춤을추는 어릿광대

내 노동으로 (시인: 신동문) 황원

그 눈물을 달래던 내 어릿광대 표정은 다 무엇인가. 이 야이고 흰 손가락은 다 무엇인가. 제 맛도 모르면서 밤새워 마시는 이 술버릇은 다 무엇인가. 그리고 친구여 모두가 모두 창백한 얼굴로 명동에 모이는 친구여 당신들을 만나는 쓸쓸한 이 습성은 다 무엇인가.

어거스틴의 고백 제네시스

매일 밤 나는 외쳤네 왜 난 죄와 함께 살까 도시를 헤매는 나의 삶은 지쳐있는 어릿광대 다른 사람에게 함부로 하는 것 그것들을 통제못해 우리는 벽을 원하고 서로서로 노려보네 X2 **하지만 영혼의 한 부분이 떨어져 나갔네 정말 공허한 이 영혼 그래 소중한 나의 영혼 사라져 버렸지 이 공허한 영혼 왜 난 영혼의 소중함을 모르고 살았나

D SKIT 은지원3집

헤이 나는 클라운 어릿광대 윤에인(?) 힙합에 미친 내게는 쿵..탁.. 박자에 맞춰 내뱉는 꽉막힌 속마음 뚫어볼래 훔..한숨도 시원하게 뱉어볼래 훔.. 헤이 나 은지원 오랜만이네 시원시원하게 내 속마음 털어보려네 아이돌 머리허리 업 다운 난 클라운.. 소 여기저기 힙할래(?) 헤이 나는 클라운 나는 클라운...

D Skit ( Freestyle ) 은지원

Hey 나 은지원 오랜만이네 시원시원하게 내 속맘 털어보려네 Idol 머리허리 Up Down 나는 클라운 I So, 여기저기 팔린 Hey 나는 클라운 어릿광대 연예인 힙합에 미친 내게는 쿵, 따 박자에 맞춰 내뱉는 꽉 막힌 속마음 뚫어볼래 Humm, 한숨도 시원하게 뱉어볼래 Humm.

나누고 싶은 이야기 하나 곽재혁

난 뒤 혼자 주님 앞에 앉으면 마치 무대 뒤에 혼자 앉아서 화장을 지우는 어릿광대처럼 밀려드는 공허함을 느끼며 흐르는 눈물 감추인다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찬양을 드렸는지 주님보다 내 모습이 더 나타나진 않았는지 때론 많은 사람들 앞에 주의 이름을 전하고 난 뒤 혼자 주의 이름 부르면 마치 어둠속에 혼자 남아서 텅빈 무대위의 어릿광대

Abstruse Theory (Feat. MC 성천) DJ Son

지나버린 미래 속 정령과 칠정 지나친 심성 끝내 눈감은 소경 가름의 미성과 다른 변성의 변명 복화된 낮은음자리 가시없는 장미 전자의 신시 천자의 인지 보내지 않을 편지 토해낸 먼지 내손에서 이미 놓아버린 별천지 적의 낙조 빛난 가얏고 남은 생의 여로는 이제 겨우 삼보 짧은 장고에 치우친 장조 뒤쳐진 잎가에 피운 창조의 산조 반어의 수사 길 잃은 철마

Abstruse Theory DJ Son (Feat. mc 성천)

지나버린 미래 속 정령과 칠정 지나친 심성 끝내 눈감은 소경 가름의 미성과 다른 변성의 변명 복화된 낮은음자리 가시없는 장미 전자의 신시 천자의 인지 보내지 않을 편지 토해낸 먼지 내손에서 이미 놓아버린 별천지 적의 낙조 빛난 가얏고 남은 생의 여로는 이제 겨우 삼보 짧은 장고에 치우친 장조 뒤쳐진 잎가에 피운 창조의 산조 반어의 수사 길 잃은 철마

Abstruse Theory DJ Son

지나버린 미래 속 정령과 칠정 지나친 심성 끝내 눈감은 소경 가름의 미성과 다른 변성의 변명 복화된 낮은음자리 가시없는 장미 전자의 신시 천자의 인지 보내지 않을 편지 토해낸 먼지 내손에서 이미 놓아버린 별천지 적의 낙조 빛난 가얏고 남은 생의 여로는 이제 겨우 삼보 짧은 장고에 치우친 장조 뒤쳐진 잎가에 피운 창조의 산조 반어의 수사 길 잃은 철마

Abstruse Theory (Feat. Mc Sungchun) 디제이 손

정령과 칠정 지나친 심성 끝내 눈감은 소경 가름의 미성과 다른 변성의 변명 복화된 낮은음자리 가시없는 장미 전자의 신시 천자의 인지 보내지 않을 편지 토해낸 먼지 내손에서 이미 놓아버린 별천지 적의 낙조 빛난 가얏고 남은 생의 여로는 이제 겨우 삼보 짧은 장고에 치우친 장조 뒤쳐진 잎가에 피운 창조의 산조 반어의 수사 길 잃은 철마

겨울편지 이성일

결코 다정하지도 않았던 당신의 모든것을 원점으로 돌아가게한 모두의 슬픔입니다 겨울 모퉁이에 서서 시린 발길을 따라 외면했던 자신을 돌아보고 어릿광대 같은 우스꽝스러운 얼굴들이 얼음 발자국처럼 피어있습니다.

Railroad (Feat. Shina-E From 허밍어반스테레오) Ugly Picture

Hook> im never never never know 난 알지 못해도 i never never never go 꿈 에서 본 길로 don`t give up give up cheer up oh~ 때론 눈물흘러도 Im WALKING ON THE RAIL GO Stay this way oh~ forever Room9> 난 인생이라는 레일을 달리고 있는 철마

Railroad (Feat. Shina-E From 허밍어반스테레오) 어글리 픽쳐(Ugly Picture)

Hook> im never never never know 난 알지 못해도 i never never never go 꿈 에서 본 길로 don`t give up give up cheer up oh~ 때론 눈물흘러도 Im WALKING ON THE RAIL GO Stay this way oh~ forever Room9> 난 인생이라는 레일을 달리고 있는 철마

I QUIT 오종혁

, every time you did cheat, 혀끝으론 it's sweet, 날을 숨긴 붉은 lip 천사같던 눈빛, 나만 알던 몸짓, 그 모든 게 완벽히, 나만 몰랐던 거짓 축하해 딴 사람인 것 같애 머리부터 발가락 끝까지 번쩍이는데 몰라 보겠네 너의 친구 부모 형제 눈 앞에서 뉘신지 물을 땐 웃어나 줄래 기분이 어때 흔해 빠진 어릿광대

I QUIT 오종혁(OJ)

, every time you did cheat, 혀끝으론 it's sweet, 날을 숨긴 붉은 lip 천사같던 눈빛, 나만 알던 몸짓, 그 모든 게 완벽히, 나만 몰랐던 거짓 축하해 딴 사람인 것 같애 머리부터 발가락 끝까지 번쩍이는데 몰라 보겠네 너의 친구 부모 형제 눈 앞에서 뉘신지 물을 땐 웃어나 줄래 기분이 어때 흔해 빠진 어릿광대

Parade (내가 쉴곳) (2008 Parade Remix) 소닉(Sonick)

눈초리 반대 우린 안된단 말 너무 가슴 아팠니 널위한 어릿광대 너 울적할때 마다 미소 짓게 만들었잖아 끝이 보이지 않던 방황의끝에서 눈부신 사랑의 빛을 보여준게 너야 그 흔한 사랑 아닌 참사랑 (oh) 넌 나의 paradise 내곁에 머물러줘 *So I wanner be living for the love of you 내곁에 머물러줘

Railroad (Feat. Shina-E From 허밍어반스테레오) 어글리 픽쳐

) im never never never know 난 알지 못해도 i never never never go 꿈 에서 본 길로 don`t give up give up cheer up oh- 때론 눈물흘러도 Im WALKING ON THE RAIL GO Stay this way oh- forever Room9) 난 인생이라는 레일을 달리고 있는 철마

덫 Various Artists

내 주머니를 털기 위해 떠들어대지 모두가 속아버렸어 눈이 뒤집혀버렸지 이젠 좀 바꿔 더는 썩게 두면 안돼 아무도 심각하게 생각않네 오늘도 똑같은 모습의 립씽크 마네킹들 예쁘게 화장을 한 에어로빅 체조 값싼 미소를 사는 너를 보내 너희가 들고 있는 실증이란 무기와 더러운 장사꾼들 나를 이용했지 예쁜 가면을 쓴 어릿광대 이건 모두 어른들이 깔아놓은 지저분한 상업주의의

This Is Me 메이린

당황스런 니 표정 be off from me, be off from me, be off from me 멀 더 망설여 네게 맞춘 내 모습 니가 원했던 내 모습 wanna hate me, wanna hate me, wanna hate me, 이젠 끝났어 니 속에서 나를 잃던 긴 시간도 전부 어리석던 나의 선택인걸 너의 기분대로 울고 웃던 약해빠진 어릿광대

This Is Me 메이린(Meilin)

당황스런 니 표정 be off from me, be off from me, be off from me 멀 더 망설여 네게 맞춘 내 모습 니가 원했던 내 모습 wanna hate me, wanna hate me, wanna hate me, 이젠 끝났어 니 속에서 나를 잃던 긴 시간도 전부 어리석던 나의 선택인걸 너의 기분대로 울고 웃던 약해빠진 어릿광대

Fan S'Max

아침에게 처음 만났던 믿음으로 영원할 수 있기를 늘 따뜻한 손길이 필요하죠 우리 시간 앞엔 난 믿어요 그 사랑이 곁에 머물 수 있기를 사랑한다는 말 그 짧은 세 글자의 말처럼 부끄럽지 않게 난 너를 위해 저 파란하늘 구름뒤에 숨어 그대만의 하얀 눈이 되어줄께 힘에 겨워 눈물짓게 되면 어두운 그늘 아래 혼자라 느낀다며 두려워 마 울지 않아도 돼 춤추며 노래하는 어릿광대

요즘 너 달라 샤플라

욕심내지 않았더라면 나 차라리 사랑하지 않았다면 너를 만나지 않았다면 어렵게 시작했는데 끝이 이리 쉽다는 게 받아들이기도 전에 이별은 찾아오네 막이 내린 후에 모두 자릴 뜨지만 난 홀로 미련하게 남은 관객 아프게 사랑했는데 끝이 더 아프다는 게 익숙해질 때쯤에 그리움이 찾아오네 불이 꺼진 무대 위 텅 빈 그 자리에 난 홀로 남아있는 어릿광대

긴 인생에 대한 짧은 보고서 블루

모두 다 누구에게나 똑같아 영원히 반복되는 이 세상과의 게임 언제나 승자는 내가 아닌것 같아 하지만 그 누구도 인정하려 하진 않아 모두 다 마치 어릿광대 같아 외줄로 올라서는 내 자신과의 게임 모두가 나를 비웃는것 같아 하지만 그 위에 또 한발을 내딛어 어차피 인생이란 똑같이 한번씩 주어지는 공통적인 기회지 행복을 누리겠다는 똑같은 분모로 누구도 잘못된

요즘 너 달라 (97127) (MR) 금영노래방

아니었다면 다투지 않았다면 욕심내지 않았더라면 나 차라리 사랑하지 않았다면 너를 만나지 않았다면 어렵게 시작했는데 끝이 이리 쉽다는 게 받아들이기도 전에 이별은 찾아오네 막이 내린 후에 모두 자릴 뜨지만 난 홀로 미련하게 남은 관객 아프게 사랑했는데 끝이 더 아프다는 게 익숙해질 때쯤에 그리움이 찾아오네 불이 꺼진 무대 위 텅 빈 그 자리에 난 홀로 남아 있는 어릿광대

Atlantis Is Calling Mordern Talking

oh you\'re dancing in my mind 오 내 맘속에서 춤 추고 있는 당신 Ohoho, little queenie 오호호, 작은 여신 I\'m your fool 난 당신의 어릿광대(바보) come on, teach me the rules 이리와요, 내게 룰을 가르쳐봐요 I will send a S.O.S. for love 난 사랑의

Only Girl (Dance With Me?) 수호

건조했던 내심장은 oh 촉촉해 맘속엔 둘만의 왈츠 party time L.O.V.E let's love time 음악에 맞춰 리듬을 타고 춤추며 노래하는 어릿광대 그대 귓가에 사랑노래 부르죠 이런 날 받아 주겠죠?

Only Girl (Feat. D`zell) 수호

웨이트레스에게 먼저 주문해 그대에게 장미꽃을 건네주네 시간은 째깍째깍 결정의 순간 내맘은 뒤죽박죽 오리무중 로미오와 줄리엣 이수일과 심순애 비극적인 결말은 아니래 사랑찾아 삼매경은 이제 그만 건조했던 내심장은 oh 촉촉해 맘 속엔 둘만의 왈츠 party time LOVE let's love time 음악에 맞춰 리듬을 타고 춤추며 노래하는 어릿광대

鬱病の道化師 犬神サ-カス團

[犬神サ-カス團]【赤描】2.鬱病の道化師 鬱病の道化師 우울증의 어릿광대 血の海に浮き上がる　お前の顔は冷たく (치노우미니우키아가루 오마에노카오와쯔메타쿠) 피바다에 떠오르는 너의 얼굴은 차갑고 裂けた肉　剝き出しの骨が夜を突き破る (사케타니쿠 무키다시노호네가요루오쯔키야부루) 찢어진 고기 노출된 뼈가 밤을 찢는다 燒けるような激痛に　網膜は燃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