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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 엄마 초비

헌데 어찌 저를 두고 당신 먼저 가는지요 당신 따라가고 싶어요 제발 데려가 주세요 무덤 속의 편지 보고 제 꿈속에 꼭 오세요 꼭 오세요 꼭 오세요 제 머리칼 한 올 한 올 뽑고 뽑아 엮고 엮은 미투리 신고 꼭 오세요 못갑니다 못갑니다 애원하며 잡았건만 어쩌자고 저를 두고 바삐 먼저 가시나요 어린 원이 아비 찾고 뱃속아기 태어나면

재회의 월영교 초비

여보 나 먼저 가요 나 먼저 떠나요 당신과 함께 보낸 나날 천 개의 마음은 그대 하나였고 천 가지 귀한 건 오직 그대뿐이었소 비록 먼저 가지만 아주 가지 않아요 나 죽어 푸른 소나무 되어 늘 당신 곁에서 천 년이 지나 만 년이 지나 내 혼 흩어질지라도 나는 당신 곁을 지켜주리다 우리 다시 만날 재회의 월영교에서 당신 품에 안고 기쁨의 춤추리다 행복...

제발 부탁해(Feat. 초비) 하현곤 팩토리

DuDuRuDu DuDuDu DuDuRuDu DuDuDu DuDuRuDu DuDuDu DuDuRuDu DuDuDu (현곤) 제발 부탁해 오늘은 혼자 집에가 해야할 일이 아직 너무너무 많아 힘들어 (초비) 제발 부탁해 내 애길좀 들어줘 매일 바쁘다고 나좀 혼자 내버려 두지마 (초비) 내 친구들은 우리 사이 부러워하는데 첨 만난 그날

제발 부탁해 (Feat. 초비) 하현곤 팩토리

DuDuRuDu DuDuDu DuDuRuDu DuDuDu DuDuRuDu DuDuDu DuDuRuDu DuDuDu 제발 부탁해 오늘은 혼자 집에가 해야할 일이 아직 너무너무 많아 힘들어 제발 부탁해 내 애길좀 들어줘 매일 바쁘다고 나좀 혼자 내버려 두지마 내 친구들은 우리 사이 부러워하는데 첨 만난 그날 그 반 만큼만 날 사랑해줘 둘이 손잡고 ...

제발 부탁해 (Feat. 초비) 하현곤 팩토리

DuDuRuDu DuDuDu DuDuRuDu DuDuDu DuDuRuDu DuDuDu DuDuRuDu DuDuDu 제발 부탁해 오늘은 혼자 집에가 해야할 일이 아직 너무너무 많아 힘들어 제발 부탁해 내 애길좀 들어줘 매일 바쁘다고 나좀 혼자 내버려 두지마 내 친구들은 우리 사이 부러워하는데 첨 만난 그날 그 반 만큼만 날 사랑해줘 둘이 손잡고 ...

세번의 거짓말 (Feat. 초비) 총각들

매일밤을 뒤척거려 시계는 또 째깍거려 나홀로 비틀비틀 거리며 걷는 거리는 딱 두배로 질척거려 뭐가 옳은 건지 그른 건지도 구분이 안가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난 이제 감도 안와 우린 이미 모두 다 지친건지 화내는것도 지겨워 내가 미친건지 다른사람이 눈에 들어와 이러다 말겠지가 아니야 너와 내 사이에 거리감이 꽤 멀어짐을 느꼈을때 쯤에 하루하루가 숨...

원이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원이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원이 Happy Birthday 원이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원이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원이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원이 Happy Birthday 원이 Happy Birthday

눈이 펑펑펑 초비 X 아비/초비 X 아비

흰눈이 소복 쌓인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졸린 두 눈을 비비적 대며 창밖을 바라봤지 커다란 머그컵에 채워진 우유를 홀짝거리다 불현듯이 떠오른 사실하나 오 벌써 크리스마스네 두꺼운 스웨터에 털장갑을 끼고 밖으로 가볼까 비록 내 손 잡아줄 남자친군 없어도 괜찮아 나름 당당하니까 하늘에 눈이 펑펑펑 거리에 눈이 펑펑펑 온 세상을 다 하얗게 덮어줄 하...

눈이 펑펑펑 초비 X 아비

?흰눈이 소복 쌓인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졸린 두 눈을 비비적 대며 창밖을 바라봤지 커다란 머그컵에 채워진 우유를 홀짝거리다 불현듯이 떠오른 사실하나 오 벌써 크리스마스네 두꺼운 스웨터에 털장갑을 끼고 밖으로 가볼까 비록 내 손 잡아줄 남자친군 없어도 괜찮아 나름 당당하니까 하늘에 눈이 펑펑펑 거리에 눈이 펑펑펑 온 세상을 다 하얗게 덮어줄 하얀 ...

Crystal Love 로맨틱 멜로디 초비

  많은 사람들 그 틈 속에 살아가는 나 오 하지만 마음 쉴 곳 없어~ 초조하게 하루 하루를 살아~ 회색 도시에 화려하게 켜진 불빛은 잠시 동안은 날 웃게 했어 하지만 딱 거기까지뿐 인거야~ 멈춰진 시간의 공간 속에 소리없이 찾아와 주고 흩어진 내 삶의 조각들을 밝은 빛으로 비춰주는 You are my Angel You\'re my Heart ...

카프카 smalltown (스몰타운)

퉁명스러운 너의 그 손톱은 나를 상처 입히기 위한 걸까 빛나는 너의 검은 눈동자는 정말 제멋대로인 것만 같아 해변에서 너를 처음 봤을 때 멍하니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지 먼 곳에서 타임머신을 타고 우릴 만나기 위해 온 거야 원이 되어 원이 되어 나의 손을 잡고 춤을 춰 모든 걸 잊고서 이것이 꿈이라면 원이 되어 원이 되어 나의 손을 잡고

원에 관한 소묘 (시인: 문덕수) 문덕수

한 개의 원이 굴러간다. 천사의 버린 지환이다. 그 안팎으로 감기는 별빛과 꽃잎들…… 금빛의 수밀도(水蜜桃)만한 세 개의 원이 천 개의 원이 굴러간다. 신의 눈알들이다. 어떤 눈알은 모가 서서 삼각형이 되어 쓰러진다. 어떤 눈알은 가로 누운 불기둥이 되어 뻗는다.

동그라미 하나를 그려보아요 (Feat. 윤지은) 지저스빌 (Jesusville)

동그라미 하나를 그려보아요 마음을 거기 원안에 내가 슬퍼하고 있네요 동그라미 하나를 더 그려보아요 감사로 거기 원안에 계신 주님 보죠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 위해선 주님의 생각 주님의 마음을 알아야 하네 그 원이 하나가 되었을때 주의 뜻을 알게 되고서 하나님뜻 이룬다네 동그라미 하나를 더 그려보아요 감사로 거기 원안에 계신 주님 보죠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 위해선

엄마 엄마 양희은

엄마 엄마 나 잠들면 앞산에 묻지말고 뒷산에도 묻지 말고 양지 바른 곳으로 비가 오면 덮어주고 눈이 오면 쓸어주 정든 그님 오시거든 사랑했다 전해주 꽃이 피고 새울거든 울지말고 웃어주 호숫가에 낙엽져도 날 잊지 말아주 비가 오면 덮어주고 눈이 오면 쓸어주 정든 그님 오시거든 사랑했다 전해주 엄마 엄마 나 잠들면 앞산에 묻지 말고

엄마…엄마! 리아

늦은 새벽이라 조용조용 대문을 열고서 들어서니 마루에서 불도 끄지 않고 날 기다린 사람 있어 미안한 맘으로 다가설때 얕은 잠 깬 그녀가 주름 가득 패인 얼굴로 나를 반겨 웃는다 미니스커트 무릎 위 25센티미터 생머리 탐스러운 그 아가씬 32년 전 빛 바랜 사진 속의 그대 모습인데 이미 지나버린 시간을 그대에게 돌려줄 수 있다면 엄마

엄마…엄마! 리아

늦은 새벽이라 조용조용 대문을 열고서 들어서니 마루에서 불도 끄지 않고 날 기다린 사람 있어 미안한 맘으로 다가서니 얕은 잠 깬 그녀가 주름 가득 패인 얼굴로 나를 반겨 웃는다 미니스커트 무릎 위 25센티미터 생머리 탐스러운 그 아가씬 32년 전 빛 바랜 사진 속의 그대 모습인데 이미 지나버린 시간을 그대에게 돌려줄 수 있다면 엄마

엄마... 엄마! 리아

◇ 리아 - 엄마... 엄마! 1. 늦은 새벽이라 조용조용 대문을 열고서 들어 서니 마루에서 불도 끄지 않고 날 기다린 사람 있어 미안한 맘으로 다가설 때 얕은 잠 깬 그녀가 주름 가득 패인 얼굴로 나를 반겨 웃는다~.

엄마…엄마! 리아(RIAA)

/ 마루에서 불도 끄지 않고 / 날 기다린 사람 있어 / 미안한 맘으로 다가설때 얕은 잠 깬 그녀가 / 주름 가득 패인 얼굴로 / 나를 반겨 웃는다 / 미니스커트 무릎 위 25센티미터 / 생머리 탐스러운 그 아가씬 32년 전 빛 바랜 사진 속의 그대 모습인데 / 이미 지나버린 시간을 / 그대에게 돌려줄 수 있다면 / 엄마

엄마! 엄마! 양희은

엄마 엄마 나 잠들면 앞산에 묻지말고 뒷산에도 묻지말고 양지바른 곳으로 비가 오면 덮어주고 눈이 오면 쓸어주 정든 그님 오시거든 사랑했다 전해주 꽃이 피고 새 울거든 울지 말고 웃어주 호숫가에 낙엽져도 날 잊지 말아주 비가 오면 덮어주고 눈이 오면 쓸어주 정든 그님 오시거든 사랑했다 전해주 엄마 엄마 나 잠들면 앞산에 묻지말고 뒷산에도 묻지말고 양지바른 곳으로

엄마, 엄마 아! 엄마 양병집

엄마 엄마엄마 어디갔어요 7년전에 엄마두고 정처도없이 이 내 몸은 시베리아 넓은 뜰에서 엄마 품이 그리워서 울었답니다 압록강에 눈물뿌리고 이 나라 땅에 오기는 왔건마는 눈물 뿐이라 성조에 묻힌 백골을 밟고 앉아서 소리치는 까마귀는 뛰고 있건마는 잠에 취한 내 동생들은 깨기도 전에 엄마 엄마엄마 어디갔어요

당신에게 꼭 맞는 원이 되고 싶어요 박프레

나는 혼자인 게 익숙해요 어울리는 건 늘 어렵죠 햇살이 눈부시던 날의 첫 마디 왜 그런 말을 했을까요 수 많은 표정으로 그댄 나를 그려가고 있어요 그림 위를 떠도는 물감붓 처럼 둥실 날아갈 것 같아요 당신에게 꼭 맞는 원이 되고 싶어요 수많은 모양의 당신과 늘 어울리도록 아침 눈이 부신 햇살은 아니지만 텅 빈 방 안에 누운 달빛이라도 나는 좋아요 수많은

말아줘 재원 (Jwon)

일어나는거야 한잔 줘 비싼 술 필요없어 소맥 한잔 말아줘 Oh 말아줘 Oh 말아줘 제발 이런 나를 미워하지 말아줘 Oh 말아줘 빚졌던 사람들 내가 꼭 갚을게 시간이 걸리겠지만 내가 장담할게 돈이 안되면 명예라도 바라볼게 하늘이 무너져도 내 소신을 지킬게 친구들은 힙합을 싫어해서 조언해줄 사람 하나 없었어서 사람들은 대학을 가라했어 나 할게 남아서 못간다 했어 엄마

여이독경(女耳讀經) 컬투(Cultwo)

하고 싶은 말이 있어 너무 속상해하지마 전에부터 느껴 왔던 거야 너는 살을 좀 빼야 돼 툭 튀어나온 그 아랫배 넌 신경 좀 써라 창피해서 어디 같이 다니겠니 가끔씩은 사양할 줄 알아야지 사준다고마다 않고 다 받아먹니 제가 요즘 다이어트하거든요 너에게 이런 말 한 번만 들었으면 원이 없겠다 너 왜 그래 기분 나빠 살은 빼면 되는 거야 지금 당장

꼭두각시 박채림

잠이 들면 그때서야 찾아준 그림자 말없이 떠난 그 손에 한 움큼 쥐여 주고파 오 나에게 실을 매달아 이쪽 저쪽 떠다니는 꼭두각시처럼 내키는 대로 당겨봐요 그대 마음에 들 때까지 뭐가 그리 또 거슬렸을까 긴 옷고름인가 치맛자락인가 아무래도 난 그대에게 눈엣가시인가 봐 오 나에게 실을 매달아 이리저리 휘청이는 꼭두각시처럼 날 마음대로 굴려봐요 그대 원이

개미굴 QM

너만 조용히 하면 돼, 미니카 박스를 몸에 숨겨 뛰쳐나온 동네 형과 마주친 난 몸이 굳고 말하면 죽인다며 맞은 명치 한 대가 나을 때쯤 머리가 커 엄마 지갑에 손댔다 백만 원이 필요한데 이거론 턱없지 그때부터 가방에 넣고 다닌 건 절단기 자전거 훔쳐 팔아 모은 돈으로 피시방 그쯤 만난 누나 났던 향기 담배 에쎄원 꼴렸지, 홀린 듯 누나 따라 간 자취방 보일러

엄마, 우리 엄마 - 엄마 생일날 김민기

오늘은 엄마 생일날이다 만둣국을 먹고 학교가는 길 고개위에 외따로 떨어진 초가집 텅빈 외양간 썩은 지붕 옥이네 사는 초가집 내짝 옥이는 엄마도 없이 할아버지하고만 사는데 설거지도 하고 뽕도 따고 머리를 못 빗어서 까치집 옥이 머리에다 까치집 짓고 까치집 속에다가 알을 낳아서 나도 하나 너도 하나 놀리지만 내짝 옥이가 나는 좋아 옥아 학교 가자 안가 왜 할아버지

엄마 엄마 돌아와요 오은주

엄마 엄마 돌아와요 어서 빨리와요~ 엄마 없는 우리 집은 찬바람만 불어요~ 아버지가 손수지은 밥상 머리에~ 우리들은 목이 메여 눈물밥을 생키면서 오늘도 울며 울며 학교에 갑~니다. 엄마 어디갔어요 오늘도 우리들은 엄마를 기다리고 있어요 어제는 철이가 어찌나 울기에 학교로 데리고 갔었어요.

가을밤/엄마 엄마 이연실

엄마 일 가는길엔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보는 꿈은 하얀 엄마 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엄마 엄마 나 죽거던 앞산에 묻지말고 뒷산에도 묻지말고 양지 좋은 곳 묻어주

가을밤 (엄마 엄마) 이연실

엄마 일 가는길엔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보는 꿈은 하얀 엄마 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엄마 엄마 나 죽거던 앞산에 묻지말고 뒷산에도 묻지말고 양지 좋은 곳 묻어주 비오면 덮어주고 눈오면 쓸어주

가을밤 엄마 엄마 이연실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 곳에서 껄껄껄 웃던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 곳으로 찾아오라던 이왕이면 더 큰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 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혀 보자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하려마 가장 멋진 웃음으로 화답해줄께 오늘도 목로주점 흙바람 벽엔 삼십촉 백열등이 그네를 ...

엄마…엄마! (Inst.) 리아(RIAA)

/ 마루에서 불도 끄지 않고 / 날 기다린 사람 있어 / 미안한 맘으로 다가설때 얕은 잠 깬 그녀가 / 주름 가득 패인 얼굴로 / 나를 반겨 웃는다 / 미니스커트 무릎 위 25센티미터 / 생 머리 탐스러운 그 아가씬 32년 전 빛 바랜 사진 속의 그대 모습인데 / 이미 지나버린 시간을 / 그대에게 돌려줄 수 있다면 / 엄마

엄마 라디(Ra. D)

Verse 1 -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 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왔네요 Hook -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엄마 도신스님

엄마 작사 도신.

엄마 라디(Ra.D)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왔네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 걸 주고 더 주지 못해 아쉬워하는 당신께 나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왜 이렇게 눈물이

엄마 이트라이브(E-Tribe)

힘에 부쳐 창밖을 보다 생각나는 따뜻한 그 손길 천년만년 함께 살자고 약속했던 그대는 그래요 어머니 엄마 너무 힘이 들어서 너무 너무 보고 싶어서 오 난 이렇게 불러봅니다 어머니 세상에 휘말려 너무 너무나도 지쳐서 우워워 너무 생각이 나서 오 난 이렇게 불러봅니다 엄마 아~ 아플 때면 더 생각나요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서

엄마 라디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 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괴로워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 왔네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걸 주고 더 주지 못해 아쉬워 하는 당신께 더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왜이렇게 눈물이

엄마 소찬휘

아직도 내 귓가에 들릴 것 같은 당신의 그 잔소리를 언제부턴지 들을 수 없지 이제는 그리워져요 콩나물 한주먹에 실갱이 하시던 당신의 그 모습들이 좀 희미하지만 늘 따뜻하게, 내안에 남아 있어요 엄마뿐이죠, 어느 누구보다 이 세상에 내가 닮은 오직 단 한사람 우~ 엄마 사랑해.

엄마 Victor Choi

씨앗이 땅위에 떨어졌네 씨앗은 물을 원하네 그들에겐 비가 필요해 내 가슴을 가르고 내 안을 들여다봐 넌 보게 될거야 거기에는 온통 불바다야 하루가 지나면 늦으리 한시간이 지나면 늦으리 이 순간이 지나면 이미 부활하지 못하리 열쇠가 문에 맞지 않으면 어깨로 문을 부숴버려 엄마 우린 모두 많이 아파요 엄마 나는 우리가 모두 미친걸 알아요

엄마 서정희

작사 : 고윤석 / 작곡 : 안정모 참 모진 삶을 살아온 나의 사랑하는 엄마는 그래도 세상에서 꼭 나 하나만은 아끼고 싶으셨나봐 이 못난 날 뭔 죄가 그리 많은지 무슨 덕을 그리 보겠다 그 힘든 고생 마다 않고 날 키워 주신 내겐 하나뿐인 그대 엄마 사랑해요! 왜 그때는 그 마음 몰랐는지 너도 시집가서 너같은 딸 키워봐라!

엄마 아니타 최

난 밤에 꿈속에서 검은 하늘을 보았어오 소년 하나가 별빛이 쏟아지는 창에 하얀 날개가 달린 말을 타고 있었지요 어슴포레한 꿈의 안개 속에서 내게 그의 손을 내밀었어요 그의 입에서 조용히 이야기가 흘러나왔고 파도처럼 내 마음에 와 부딛혔어요 (후렴) 엄마, 어디에 있어요 어디에 있어요 엄마 이세상에 엄마 없이 전 혼자에요 엄마 어디에 있어요

엄마 타카피

엄마 내 양말은 어딨죠 분명 여기 있었는데 엄마 내 가방은 어딨죠 제발 내게 보여주세요 엄마 나의 길은 어딨죠 길이 사라졌어요 눈앞이 캄캄해요 제발 내게 보여주세요 엄마는 뭐든지 찾죠 내가 뭘 잃어버리든 내 꿈도 울 엄마는 다 알고 있죠 아마 지금도 다 알고 계시는게 분명해 엄마 친구들이 없어요 분명 여기있었는데 엄마 바람은 어딨죠

엄마 맥작

속에서 이제는 그대를 불러볼께요 지금껏 나를 만든 부모님 사랑해요 Hook dear mam 나를 용서하세요 항상 기도할께요 dear mam 영원히 사랑해요 나를 지켜주세요 verse3 우연히 길을 가다가 멀리서 오는 그대만보면 남들이 볼까 창피해 또다른 길로 돌아서 가던 그때는 내가 정말 한심해 눈에 넣어도 아픔도 느끼지 못하는 엄마

엄마 Ra.D

A³A½ ´c½AA≫ ¸¸³μAO ¸¸³ªAU¸¶AU ¿i¾uAO ±a≫μ¼­ ±×·¨´AAo ½½ÆU¼­ ±×·¨´AAo ±a¾iμμ ³ªAo ¾E³×¿a μa¸± °IAI ¾ø¾u±a¿¡ ±×Au ¹Þ±a¸¸ CßAO ±×·?°...

엄마 도신스님

♡ 나도 갈래 나도 갈래 엄마따라 나도 갈래 엄마 혼자 외로워서 어떻게 보내요 불쌍하신 우리엄마 어떡하면 좋아요 나도 갈래 나도 갈래 엄마따라 갈테야 땅을 치고 하늘을 보며 피눈물을 흘려도 한번 가신 우리 엄마 돌아올 줄 모르네 엄마 엄마 우리엄마 어떡하면 좋아요 보고싶어 보고싶어 우리엄마 보고싶어 떠나가신 우리엄마 보고싶어 어허어허~~~

엄마 이트라이브

힘에 부쳐 창밖을 보다 생각나는 따뜻한 그 손길 천년만년 함께 살자고 약속했던 그대는 그래요 어머니 엄마 너무 힘이 들어서 너무 너무 보고 싶어서 오 난 이렇게 불러 봅니다 어머니 세상에 휘말려 너무 너무나도 지쳐서 우워워 너무 생각이 나서 오 난 이렇게 불러 봅니다 엄마 아 아플 때면 더 생각나요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서 빛바랜

엄마 홍인성

그댄 아무말 없이 언제나 웃고 있죠 힘든 고통 속에도 밝은 웃음지어 보이며 나를 웃게 하죠 정말 알지 못했죠 나는 바보였어요 이제야 알것 같아 그대를 보는 내 마음을 너무 늦었나요 조금만 기다려요 내가 닿을수 있게 그대 없는 난 없잖아요 나를 위해 조금만 제발 내가 그대 그 웃음소리 다시 드릴 수 있게 나는 볼수 없었죠 그대 아픈 모습을 지금 이...

엄마 강아솔

?딸아 사랑하는 내 딸아 엄마는 늘 염려스럽고 미안한 마음이다 날씨가 추워 겨울이불을 보낸다 딸아 사랑하는 내 딸아 엄마는 늘 염려스럽고 미안한 마음이다 귤을 보내니 맛있게 먹거라 엄마는 늘 말씀하셨지 내게 엄마니까 모든 것 다 할 수 있다고 그런 엄마께 나는 말했지 그 말이 세상에서 제일 슬픈 말이라고 남들이 뛰라고 할 때 멈추지...

엄마 엑스틴

찹찹한) 나의한 모습으로 바라볼 수밖에(따라울 수밖에 없네) SONG: 날 잊을순 없겠죠 나하나만 사랑한 그기억들은 모두 당신께 남을테니 이대로 어디로 흘러가야하나 벌거벗은 채로 누구하나 없이 난 찬란하게 펼쳐져야 할 내 날개를 꺽여 내몸에 박힌고통의 피조각들 가늘게 떨리던 줄을 놓아 당신의 고통을 모르고 살던 날 목놓아 부르시던 내어머니(엄마

엄마 맥작(MacJoc)

속에서 이제는 그대를 불러볼께요 지금껏 나를 만든 부모님 사랑해요 Hook dear mam 나를 용서하세요 항상 기도할께요 dear mam 영원히 사랑해요 나를 지켜주세요 verse3 우연히 길을 가다가 멀리서 오는 그대만보면 남들이 볼까 창피해 또다른 길로 돌아서 가던 그때는 내가 정말 한심해 눈에 넣어도 아픔도 느끼지 못하는 엄마

엄마 박수민

어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그 이름, 엄마 부르고 또 불러도 부르고 싶은 이름, 엄마 미안해요 나 그댈 지키지 못해서 다시 만나는 날까지.. 잘 있어요.. 엄마 2년이란 시간동안 고통과 눈물속에 파묻혀 또 갇혀 잃어갔던 그 웃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