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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힘내요. 최동건

고개 들어 앞을 봐요 지금 당신의 그 큰 시련은 멀어질거예요 조금 더 힘내요 괜찮아요 나는 믿어요 그대 걸어가리란걸 세상이 힘겨울때 싸늘하게 식어버린 가슴에 또 베이고 흐트러진 모습조차 힘에 겨워 쓰러져도 고개들어 앞을 봐요 눈물 흘러도 앞을 봐요 당신곁에서 항상 지켜봐줄께요 눈물 흘러도 앞을 봐요 지금 당신의 그 큰 시련은 사라질거예요

오빠 힘내요 김종민

난 원래 강한 남자라서 오빠는 이젠 괜찮아요 사는게 사는게 사는게 고단해도 기죽지 말고 버텨요 모든게 헛소리도 같애 모든게 거짓말도 같애 꽃피는 봄이 올것라 믿고 또 믿고 주문을 라차차차 (차차차) 외로운 오빠는 오늘 이를 악물고 사랑도 인생도 다시 한번 배우고 과거는 지우고 싹 다 마음을 비우고 외로운 오빠는 마지막엔 웃어요

스마트폰 (Feat. 심문기) 최동건

아침 일찍 버스타고 학교로 가고 있는데 내 뒤에서 한 아저씨 열심히 휴대폰 만지고 있네 그 아저씨 휴대폰은 최신 유행하는 스마트폰 내가 쓰는 휴대폰은 훨씬 유행지난 고물딱지 왜 우리 엄마 나의 폰을 바꿔주지 않나요 아들이 찌질 해도 되나요 왜 우리 아빠 나의 폰을 본체만체 하나요 스마트폰 비싼 건 나도 아는데 마이피플 카카오톡 나도 할 줄 아는데 ...

스마트폰(Feat. 심문기) 최동건

스마트폰 아침 일찍 버스타고 학교로 가고있는데 내 뒤에서 한 아저씨 열심히 휴대폰 만지고 있네 그 아저씨 휴대폰은 최신 유행하는 스마트폰 내가 쓰는 휴대폰은 훨씬 유행지난 고물딱지 왜 우리 엄마 나의 폰을 바꿔주지않나요 아들이 찌질해도 되나요 왜 우리 아빠 나의 폰을 본체만체 하나요 스마트폰 비싼건 나도아는데 마이피플 카카오톡 나도 할...

나의 하나님 최동건

내가 외로울 때 늘 함께 하시는 나의 하나님 참 좋은 친구라. 내가 넘어져도 늘 손 내미시는 나의 하나님 내 곁에 계시네. 세상에 그 무엇보다 더 귀하신 예수, 나의 친구라. 내가 외로울 때 늘 함께 하시는 참 귀한 친구, 나의 하나님.

주만 바라보라 최동건

내 모든 염려 주께 맡겨라. 주가 너를 도와주리라. 내 모든 염려 주께 맡겨라. 주가 너를 도와주리라. 너는 나의 그루터기가 되라. 주 만 바라보는 씨가 되어라. 주 나를 위해 기도하시네. 주 만 바라보라. 너의 처음과 끝이 되신 주. 주 만 바라보라. 모든 염려 다 내려놓고.

내가 결코 너희를 최동건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도.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낮의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 못하리라. 모든 환난을 면케 하리라, 네 영혼을 지켜 주리라. 여호와는 나를 지키시는 자, 내 우편의 그늘 되시네.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최동건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아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아라.

내일이 찾아오면 최동건

푸른 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메마른 나의 마음속에 살며시 다가오면잃어버린 시간 속에 나의 꿈들이 하나둘씩 기억 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 속에 가슴은 설레네.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 마음속에 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 줄 거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두 손 가득히 나의 꿈을 담아 두고서 이대로...

사노라면 최동건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흐린 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 게 한밑천인데 쩨쩨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비가 새는 작은 방에 새우잠을 잔데도 고운 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오손도손 속삭이는 밤이 있는 한 쩨쩨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

가을 밤 최동건

엄마가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 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꾸는 꿈은 하얀 엄마 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가을 밤 외로운 밤. 벌레 우는 밤. 초가집 뒷산길 외로워질 때. 엄마 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 마루 끝...

그리움만 쌓이네 최동건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버렸나. 예전에는 우린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는가. 아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할 줄. 난 정말 ...

나뭇잎 사이로 최동건

나뭇잎 사이로 파란 가로등. 그 불빛 아래로 너의 야윈 얼굴. 지붕들 사이로 좁다란 하늘. 그 하늘 아래로 사람들 물결.여름은 벌써 가 버렸나. 거리엔 어느새 서늘한 바람. 계절은 이렇게 쉽게 오가는데 우린 또 얼마나 어렵게 사랑해야 하는지. 나뭇잎 사이로 여린 별 하나. 그 별빛 아래로 너의 작은 꿈이.어둠은 벌써 밀려왔나. 거리엔 어느새 정다...

바람이 불어오는 곳 최동건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네. 그대의 머리결같은 나무 아래로. 덜컹이는 기차에 기대어 너에게 편지를 쓴다.꿈에 보았던 길 그 길에 서있네. 설레임과 두려움으로 불안한 행복이지만 우리가 느끼며 바라볼 하늘과 사람들. 힘겨운 날들도 있지만 새로운 꿈들을 위해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네. 햇살이 눈부신 곳 그곳으로 가네. 바람에 내 몸 맡기고 ...

사랑하게 되면 최동건

나 그대가 보고파서 오늘도 이렇게 잠못드는데 창가에 머무는 부드런 바람소린 그대가 보내준 노래일까 보고파서 보고파서 저 하늘 너머 그대를 부르면내 작은 어깨에 하얀 날개를 달고 그대 곁으로 날아오르네. 훨훨 날아가자. 내 사랑이 숨 쉬는 곳으로 훨훨 이 밤을 날아서 그댈 품에 안고 편히 쉬고파. 나를 잠못들게 하는 사람아

믿을 수 없을만큼... (Acoustic Ver.) 최동건

믿을 수 없을만큼 그대를 사랑한단걸 알았죠 이제는 그대가 내겐 너무나도 큰 의미가 되어 때론 우리 힘들어하던 그 순간도 그댈 향한 내마음 믿을 수 없을만큼 때론 우리 힘들어하던 그 순간도 그댈 향한 내마음 믿을 수 없을만큼 믿을 수 없을만큼 그댈 사랑해

길을 걷다. 최동건

그렇게 믿었어뭐든 할 수 있다고하지만 어느새 꿈들은하나둘 깨어지고현실에 부딛히고 넘어지고 나는 점점더 남루해졌어날지못하는 피터팬처럼언제나 제자리를 걸을뿐지금 내가 가고있는 이 길위에 무엇이 날 기다리고 있는지아직 난 잘 모르지만 조금만더 다가가보면언젠간 나즈막히 빛이 보이겠지어제도 오늘도난 그렇게만 믿을뿐현실에 부딛히고 넘어지고 나는 점점더 남루해졌어...

그대와 함께. 최동건

오늘도 난 이 길을 걸어요아무도 내 곁에 있어주진 않지만아직도 뛰고있는 내 심장이 그대와 함께라는걸 전해주죠내가 가고 있는 이 작은 길이 언젠가 당신과 함께 할거라는걸 믿어요그때 다시 한번 더 안녕이라 인사해요내가 다시 한번 더 그리웠다고 얘기할께요그때 다시 한번 더 보고싶다 얘기해요내가 다시 한번 더 사랑한다고 얘기할께요오늘도 난 이 길을 걸어요아무...

믿을 수 없을만큼... 최동건

믿을 수 없을만큼 그대를 사랑한단걸 알았죠 이제는 그대가 내겐 너무나도 큰 의미가 되어 때론 우리 힘들어하던 순간도 그댈 향한 내마음 믿을 수 없을만큼 믿을 수 없을만큼 그댈 사랑해 믿을 수 없을만큼 그대를 사랑한단걸 알았죠 이제는 그대가 내겐 너무나도 큰 의미가 되어 때론 우리 힘들어하던 순간도 그댈 향한 내마음 믿을 수 없을만큼 믿을 수 없을만큼 그댈 사랑해

살면서 최동건

살면서 웃음 짓는 날이 몇번 있겠니 그저 이렇게 살다가 또 헤어지면 혼자 또 그리워하고이렇게 웃음 짓는 날이 몇번 있겠니어쩌다 이리 만나고 또 헤어지면 언제 또 볼 수 있겠니넌 항상 그 자리에 있어 주렴살다 살다 웃음 짓는 이유가 바로 니가 될 수 있도록넌 항상 언제까지나 그 자리에 있어주렴살면서 웃음 짓는 날이 몇번 있겠니 그저 이렇게 살다가 또 헤...

바람이 내게... 최동건

바람이 내게 봄이다 얘기 하고 지나 간다바람아 너는 어디로 가고 오고 지나 가는지무심한 바람이 스쳐 지나갈 때마다 아침에 피어오른 꽃잎들이조그만 아이처럼 떠든다 들떠 고개 돌린다그렇게 바람이 스쳐 지날 때마다 간밤에 떨어진 꽃잎들도어디론가 떠나간다 바람의 노래 소리에 춤 춘다바람이 내게 봄이다 얘기 하고 지나 간다무심한 바람이 스쳐 지나갈 때마다아침에...

좋은 날 최동건

한참을 거닐었던것 같아목이 타오르고 짜증이 나여기 잠시 앉았다 걷자고아무 말없이 먼 곳만 바라보네바람이 내 귀에 속삭이네무얼하고 있냐고이 좋은 날 햇살 가득한 날그녀가 옆에 있다고아주 많이 널 좋아한다고말도 못하는 내가 미워서잠시 내게 화가 났을 뿐야여기 잠시 앉았다 걷자고지금 너에게 할 얘기가 있다고바람이 내 귀에 속삭이네무얼하고 있냐고이 좋은 날 ...

사랑은... 최동건

서로가 아파한 만큼 커져만 가는 사랑은 상처가 아닌 다짐이죠보이지 않는 어두운 길에 홀로 있을때 내맘 깊은 곳에 그댈 보았죠시간이 지나 갈수록 두려워 지는 사랑은 이해가 아닌 변화겠죠느낄 수 없던 기나긴 시간 뒤돌아보면 서로의 모습이 닮아 왔었죠기억 하나요 그 많은 날들을가슴 속에 묻었던 얘기들그대와 함께 했던 지난 날들은 내겐 행복이죠그대가 멀리 있...

옛생각 최동건

언제나 내꿈속에 함께 뛰놀던 그 고향길 언덕 머나먼 하늘새소리 지저귀면 휘파람 불며 내고향 옛친구 함께 모여서느티나무 가지위에 새집을 뒤지다가 어미새에 놀라 떨어지곤 했던그 꿈에 깨어나 또 나의 생활에 익숙해진 모습으로 하루를 보낸다앞산에 노을지는 풍경을 볼때 내 어머니 나를 부르시던 음성부엉이 울어대면 미역을 감던 내고향 시냇가 가재를 잡던서로의 거...

그리 멀지 않은 날에 최동건

그리 멀지 않은 날 마주 앉아서 내 입가에 주름 미소로 물들고따스한 햇살 한 줌 그대 눈가에고이 고이 데려다주리다.비 오시면 그대 두손 꼭 잡고젖어 드는 저녁 빗길을 거닐다떨어지는 빗방울 소리를 담아나즈막히 노래하리다하루 또 하루 지나가고우리 함께 할 시간도 지나면따스한 햇살 한 줌 되어 그댈 비추리고이 고이 그댈 기억하리비 내리는 날이면 빗소리 되어...

최동건

외로워서 너무 외로워서 마음 담아 두지 못한 채 음오며가는 저 실 바람 끝에도 띄워두었죠 그대 모습한여름 새벽 내리는 비에도 젖어오네요 그대 향기가 되어이제 갈게요 그리 멀진 않죠 마음속 깊은 그곳에외로운 섬 하나 그대죠외로운 섬 하나 그대죠< 간주 >그리워서 너무 그리워서 가슴 담아 두지 못한 채 음~부서지는 파도 달빛 속에도 걸어두었죠 그대 모습한...

그대를 만나면 최동건

그대를 만나면 나를 만나고하루가 지나고 계절이 바뀌고노을이 보이고 기다려 지고혼자 웃기도 하고 안 보던 하늘도 보고아침을 맞는 게 수월해 지고괜히 하지 않던 저녁밥을 지어도 보고혼자서 걷는 것도 당당해지고아무도 없듯이 큰소리로 노랠 부르고그대를 만나면 또 다른 나를 만나고바람만 불어도 기다려 지고하루가 지나도 계절이 바뀌어도그대를 만나서 그대를 만나서...

077. 오빠 힘내요 김종민

춤추자~) 난 원래 강한 남자라서 오빠는 이젠 괜찮아요 사는 게 사는 게 사는 게 고단해도 기죽지 말고 뛰어요 모든 게 헛소리도 같애 모든 게 거짓말도 같애 꽃 피는 봄이 올 꺼라 믿고 또 믿고 주문을 으랏차차차 (차! 차! 차!)

힘내요

힘내요. 그댄 내가 있어요. 지친 그대 마음 내게 쉬어 가도록.. 이제 웃으며 여기 두팔을 벌린 한 사람이 그대 앞에 서있을테니.. 이렇게... (후렴) 웃어요. 모든 건 그대 것이죠. 이젠 내손을 잡아요. 힘내요. 그댄 내가 있어요. 지친 그대 마음 내게 쉬어 가도록..

힘내요 HUE

누구나 한번쯤은 꿈꾸던 영원한 사랑의 비밀 알고 있나요 언젠가 그대 눈에 흐르던 지나간 기억의 그늘 드리워지고 하지만 그대 슬픈 그 사랑은 그대 웃음에 모두 지워봐요 힘내요 그대 내가 있어요 지친 그대 마음 내게 쉬어가도록 이제 웃으며 여기 두 팔을 벌린 한 사람이 그대앞에 서있을테니 이렇게 하지만 그대 슬픈 그 사랑은

힘내요 HUE(휴)

vocal:정지찬 누구나 한번쯤은 꿈꾸던 영원한 사랑의 비밀 알고 있나요 언젠가 그대 눈에 흐르던 지나간 기억의 그늘 드리워지고 하지만 그대 슬픈 그 사랑을 그대 웃음에 모두 지워봐요 힘내요 그댄 내가 있어요 지친 그대 마음 내게 쉬어 가도록 이제 웃으며 여기 두팔을 벌린 한 사람이 그대 앞에 서있을테니 이렇게...

힘내요 유하영(Hayeong Ryu)

어깨가 축~ 늘어져 있네요 뒷모~습, 기운 없어 보여요 오늘하루도 그 누~구보다도 숨가쁘게 달려왔죠~ 이마~에 땀방울, 흐르네요 내 맘~속 눈물도 흐르네요 나를 위해서 우리를 위해서 모든걸 다바친 내 사~ 랑~ 힘내요 내사랑 힘내요~ 당신위해 나도 힘이될게요.

힘내요 유하영 (Ha-yeong, Ryu)

어깨가 축~ 늘어져 있네요 뒷모~습, 기운 없어 보여요 오늘하루도 그 누~구보다도 숨가쁘게 달려왔죠~ 이마~에 땀방울, 흐르네요 내 맘~속 눈물도 흐르네요 나를 위해서 우리를 위해서 모든걸 다바친 내 사~ 랑~ 힘내요 내사랑 힘내요~ 당신위해 나도 힘이될게요.

힘내요 유하영

어깨가 축~ 늘어져 있네요 뒷모~습, 기운 없어 보여요 오늘하루도 그 누~구보다도 숨가쁘게 달려왔죠~ 이마~에 땀방울, 흐르네요 내 맘~속 눈물도 흐르네요 나를 위해서 우리를 위해서 모든걸 다바친 내 사~ 랑~ 힘내요 내사랑 힘내요~ 당신위해 나도 힘이될게요.

힘내요 정지찬

힘내요. 그댄 내가 있어요. 지친 그대 마음 내게 쉬어 가도록.. 이제 웃으며 여기 두팔을 벌린 한 사람이 그대 앞에 서있을테니.. 이렇게... (후렴) 웃어요. 모든 건 그대 것이죠. 이젠 내손을 잡아요. 힘내요. 그댄 내가 있어요. 지친 그대 마음 내게 쉬어 가도록..

힘내요 아도르

[힘내요]는 평소 꿈꿔왔던 여행지로 떠나는 자신을 상상하게끔 해주며 그 길위를 마음껏 질주하는 상쾌함을 담은 곡이다.

힘내요 송봉수

힘내요 좀 더 힘내요 힘내요 좀 더 힘내요 힘없이 꺾어지는 고개를 들어봐요 그리고 날 봐요 나이 탓 말고 세월 탓 말고 열심히 뛰다보면은 그까짓 시련쯤이야 무엇이 두렵겠는가 힘내요 힘을 내요 두 주먹 불끈 쥐고 다시 시작해봐요 힘내요 좀더 힘내요 힘내요 좀 더 힘내요 시작도 안 해보고 겁부터 먹다보면 맨날

** 투명인간님님 신청곡 ** 오빠 힘내요

난 원래 강한 남자라서 오빠는 이젠 괜찮아요 사는게 사는게 사는게 고단해도 기죽지 말고 버텨요 모든게 헛소리도 같애 모든게 거짓말도 같애 꽃피는 봄이 올거라고 믿고 또 믿고 주문을 라차차차 (차차차) 외로운 오빠는 오늘 이를 악물고 사랑도 인생도 다시 한번 배우고 과거는 지우고 싹 다 마음을 비우고 외로운 오빠는 마지막엔 웃어요

오빠 힘내요♡ 애교여우♡ 김종민

난 원래 강한 남자라서 오빠는 이젠 괜찮아요 사는게 사는게 사는게 고단해도 기죽지 말고 버텨요 모든게 헛소리도 같애 모든게 거짓말도 같애 꽃피는 봄이 올꺼라 믿고 또 믿고 주문을 라차차차 차차차 외로운 오빠는 오늘 이를 악물고 사랑도 인생도 다시 한번 배우고 과거는 지우고 싹 다 마음을 비우고 외로운 오빠는 마지막엔 웃어요 눈을 뜨자

힘내요 그대 윤석

힘내요 그대 이미 그대 선택한 길인것을 난 얼마나 더 힘들었겠니 그동안에... 나 달려가 혼을 내줄까 이렇게 너를 울게 하는 사람 나 한번만 너를 안아봐도 돼?

힘내요 그대 윤석

힘내요 그대 이미 그대 선택한 길인 것을 난 얼마나 더 힘들었겠니 그동안에.. 나 달려가 혼을 내줄까 이렇게 너를 울게 하는 사람 나 한번만 너를 안아봐도 돼?

힘내요 빠샤! 미스임

즐거웠었죠 신났잖아요 오늘은 그러지 말란법 없어요 어깨 딱 펴고 든든하게 미소 딱 짓고 상큼하게 이 좋은 날씨에 오늘도 기운내세요 세상은 속 모르고 흘러가는데 이래 저래 잡을 수 없어요 시간은 충분하니 웃어보세요 이 맘 저 맘 편해질 거에요 힘을 내세요 (빠샤) 힘을 내세요 (빠샤) 이 세상이 내꺼인 것처럼 힘을 내세요 (빠샤) 힘내요

힘내요 노량진박 사이(Sai)

서울의 하늘은 참 맑아 내 추리닝 바지는 꼬질꼬질 나는 왜 고향을 떠나와 차가운 주먹밥을 먹나 흰 벽에 창문을 그려본다 저기 갈매기떼가 날 부르는 것만 같아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려 한 평짜리 나의 꿈, 나의 우주 힘내요 노량진 박, 당신 아직 젊잖수?

힘내요 (Inst.) 송봉수

힘내요 좀 더 힘내요 힘내요 좀 더 힘내요 힘없이 꺾어지는 고개를 들어봐요 그리고 날 봐요 나이 탓 말고 세월 탓 말고 열심히 뛰다보면은 그까짓 시련쯤이야 무엇이 두렵겠는가 힘내요 힘을 내요 두 주먹 불끈 쥐고 다시 시작해봐요 힘내요 좀더 힘내요 힘내요 좀 더 힘내요 시작도 안 해보고 겁부터 먹다보면 맨날 꼴찌랍니다 변명도 말고 핑계도 말고

힘내요 노량진박 사이

서울의 하늘은 참 맑아 내 추리닝 바지는 꼬질꼬질 나는 왜 고향을 떠나와 차가운 주먹밥을 먹나 흰 벽에 창문을 그려본다 저기 갈매기떼가 날 부르는 것만 같아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려 한 평짜리 나의 꿈, 나의 우주 힘내요 노량진박 당신 아직 젊잖수 힘내요 노량진박 네버 네버 기브업 힘내요 노량진박 당신 꿈이 있잖수 힘내요 노량진박 네버네버 기브업

힘내요 사장님 최윤

코로나로 힘들어하는 자영업자분들에게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멜빵바지 소녀에게 이 노래를 부릅니다 힘내요 우리 코로나로 모두 떠난 손님 막막해진 내 마음도 울컥 난 이대로 가게 접어야하나 포기 못 해 모두가 힘든걸 일어 설 수 있어 우리는 자 내 손을 잡아요 함께 이겨보아요 코로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 멜빵바지 소녀여 이노래 들리나요 떠나버린 멜빵바지

힘내요 (interlude) Space Oddity

그대가 전하는 응원과 스스로 하는 다짐들이 얼마나 도움이 되겠어 했는데 정말 힘이 되네요

위로 리유

무너져서 그대를 많이 아프게 했나요 참던 마음이 터졌죠 티를 낼 수도 없는데 울고 싶어서 또 답답했나요 자존심 때문에 울 수도 없는데 서러움이 넘쳐서 아팠나요 여기에서 여기에서 내 노랠 듣고 함께 울래요 그대 아픈 맘 모두 숨기지 마요 그대 지금 함께 울래요 속이 모두 다 풀릴 때까지 지금 나랑 함께 울어도 돼요 그대 많이 아팠을 테니까 그대 많이 답답했나요 괜찮아요

Fight YUI

壊れそうな空だって (코와레소오나 소라닷테) 무너질 것만 같은 하늘이라도 あたしは受け入れるから (아타시와 우케이레루카라) 난 받아들일 수 있으니까 大丈夫よ (다이죠오부요) 괜찮아요. 優しい嘘 (야사시이 우소) 상냥한 거짓말 大人になりたい (오토나니 나리타이) 어른이 되고 싶어요.

Fight ('제79회 NHK 전국 학교 음악 콩쿨-중등부' 과제곡, NHK '민나노 우타(모두의 노래)'(2012년 8,9월 노래)) YUI

壊れそうな空だって (코와레소오나 소라닷테) 무너질 것만 같은 하늘이라도 あたしは受け入れるから (아타시와 우케이레루카라) 난 받아들일 수 있으니까 大丈夫よ (다이죠오부요) 괜찮아요. 優しい嘘 (야사시이 우소) 상냥한 거짓말 大人になりたい (오토나니 나리타이) 어른이 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