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인생은 꿈 최문규

나는 지금 꿈을 찾아서 이 길을 가지만 이루기에는 너무 어렵고 힘든 것을 알면서 쉽게 포기할 수 없는 그 무엇이 내게 믿음에 힘을 주나 지금까지 살아온 내 모습에 다시 생각하네 그래 인생은 꿈으로 사는 거야 꿈은 바로 인생이야 내가 죽는 날까지 이루지 못한다 해도 후회란 내겐 없을 거야 그렇게 인생은 가는 거야 꿈을 찾아서 지금까지 살아온 내

보고싶은 여인 최문규

내가 사랑한 여인 지금 어느 곳에서 지난날의 추억을 어쩌면 생각할까 맑고 고운 눈동자 수줍었던 미소가 몇 일전에 일처럼 내 가슴이 떨려오네 아 아 먼 그 날에 슬픈 이별이 생각나 아직도 풀지 못한 오해가 마지막 우리의 모습 꽃은 피고 지듯이 많이 변했을 거야 물안개 핀 그 강변에 아름답던 사랑이여 아 아 먼 그 날에 슬픈 이별이 생각나 아직도...

소중한 기쁨 최문규

이제 겨우 하루 떨어져 있는데 내 마음은 이렇게 보고 싶을까 사랑에 빠지면 어느 누구라도 그리움에 이렇게 가슴 태울까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다 행복이라면 사랑으로 슬픈 이야기는 이 세상에 없었을 것을 쉽게 변해 가는 많은 진실 속에 내 사랑은 소중한 기쁨이어라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다 행복이라면 사랑으로 슬픈 이야기는 이 세상에 없었을 것을 ...

이별 앞에서 최문규

그대 내 곁을 떠나서 행복 할 수 있다면 나 조용히 눈감고 그대를 보내리 우리 아름답던 사랑을 다시 할 수 없다면 빈 가슴에 찬바람 아픔 되어 울겠지 이제 떠나갈 그 마음 아직도 진심일까 보내는 가슴만 소리쳐 가지 말라 애원하건만 대답 없는 메아리만 허공에 흩어지네 우리 예전처럼 다시 또 사랑할 수 있다면 두 번 다시 이별에 슬픔은 오지 않으리 이제...

해변의 사랑이야기 최문규

뜨겁던 해변에서 처음 만난 그녀 모래알에 새겨 놓은 사랑이야기 지금도 그 해변에 물새 날으고 금모래 반짝이며 나를 반기네 그리운 그대 모습 잊을 수 없어 추억에 그 바다가 홀로 쓸쓸히 거니네 오늘도 그 해변에 많은 연인들이 아름다운 추억들을 만들어 가네 그리운 그대 모습 잊을 수 없어 추억에 그 바다가 홀로 쓸쓸히 거니네 오늘도 그 해변에 많은 ...

사랑이 있어요 최문규

내 마음 나도 몰라 그녀를 생각하면 이렇게 혼자서 애타는 마음을 그녀는 모를 거야 가까이 있는데도 말 못하는 내 가슴만 또 하루 그냥 가네 만나면 다정하게 인사는 못해도 그대 향한 그리움은 이대로 포기할 수 없는 거야 돌아봐요 그대 뒤에 사랑이 있어요 생각해요 그대 곁에 사랑이 있어요 그녀는 모를 거야 가까이 있는데도 말 못하는 내 가슴만 또 ...

짧은 사랑 최문규

한 때 그대를 너무나도 사랑했던 그 기억 때문에 아직 그 모습 가슴에 남아 혼자 쓸쓸한 거리에 사랑은 이렇게도 만남에 기쁨보다 이별에 슬픔만을 내게 주고 갔을까 떠나간 그대여 나를 잊었겠지 행복해 달라고 나는 빌고 있네 잠시 왔다 가 버리는 짧은 사랑을 그때는 왜 몰랐을까 아직 그 모습 가슴에 남아 혼자 쓸쓸한 거리에 사랑은 이렇게도 만남에 기쁨...

인생은 우명숙

무수한 아픔으로 낙엽되기 전에는 꽃보다 아름다운 단풍이었었네 앙상한 가지 속에 숨어있는 슬픔을 그 누가 알아주랴 지나간 세월 때로는 아픔의 상처뿐인 것을 지울 수 없는 외로움도 참아야했던 나의 인생길 그 세월 속에 자라온 앙상한 가지 속에 숨어있는 슬픔을 그 누가 알아주랴 지나간 세월 때로는 아픔의 상처뿐인 것을 지울 수

인생은 꿈인걸 이성자

세월이 간다고 따지지마 어차피 밤이가면 해가 뜨는데 그냥 세월이 가는데로 뒤돌아보면 한순간에 인것을 욕심 부려봤자 가지고갈 것 하나없는 상처만 주고가는 인생인걸 모든 것 다 내려놓고 가슴을 열고 나누면서 사랑하며 살아도 짧은인생 우리모두 멋지게 동행합시다 세월이 간다고 따지지마 어차피 밤이가면 해가 뜨는데 그냥 세월이 가는데로 뒤돌아보면 한순간에 인것을

인생은 아름다운 꿈 홍성욱

나의 창에 불이 꺼지면 그 모든게 아름다웠던, 한 순간의 꿈이었던걸 알게 되고 울고 말거야. 엉켜 버린 실과 같이 된 지난 날을 후회 하지마. 스쳐가는 산들 바람이 속삭이듣 내게 말하네. 밤하늘의 저 많은 별들과 서려져 있는 저 어둠들도 내게 말하네, "혼자 가는 길 서두르지마, 먼길을 가야 하니까." 나의 길을 돌아보면 그렇게 멀리 왔건만은 ...

인생은 나그네 강진

인생은 나그네 - 강진 웃고 오는 인생이냐 울고 가는 나그네냐 대장군 마루턱에 고향 집이 그립구나 짖궂은 운명 속에 떠다니는 나그네 몸 돌뿌리 사나운데 눈물 속에 길은 멀다 간주중 허무한 게 인생이냐 덧없는 게 청춘이냐 애달픈 그 사랑에 조각조각 날아간 죄 많은 이 아들을 자나깨나 기다리며 어머님 오지랖에 눈물인들 마르리오

50억년 후에 황작곡가

잠깐 졸았나 요즘 피곤했었나 커피 한잔에 잠시 기대보네 바삐 달렸나 좀 더 뛸 수 있을까 맘은 똑같지만 예전같진 않아 한번쯤 멈춰 봐야하는건지 어디 서있는지 알 수가 없네 인생은 한낮 같은 것 인생은 한낱 같은 것 50억년쯤의 시간이 흘러 태양이 지구를 삼키면 우리가 사랑했던 모든 것들도 사라지겠지 인생은 한낮 같은 것 인생은 한낱 같은 것 어딜

인생은 나그네 방운아

웃고 오는 인~생이냐 울고 가는 나~그네냐 대장~군 마~루턱에 고향집이 그~립구나 짖~궂은 운명속에 떠다니는 나그~네~~ 몸 돌 뿌리 사나운데 눈물 속에~~ 길은 멀다 허무한게 인~생이냐 덧없는게 청~춘이냐 애닯~은 그~ 사랑에 조각 조각 날~아간 죄~ 많은 이 아들을 자나 깨나 기다~리~~며 어머니 옷자락에 눈물인들~~ 마르오리

인생은 나그네 방운아

웃고 오는 인~생이냐 울고 가는 나~그네냐 대장~군 마~루턱에 고향집이 그~립구나 짖~궂은 운명속에 떠다니는 나그~네~~ 몸 돌 뿌리 사나운데 눈물 속에~~ 길은 멀다 허무한게 인~생이냐 덧없는게 청~춘이냐 애닯~은 그~ 사랑에 조각 조각 날~아간 죄~ 많은 이 아들을 자나 깨나 기다~리~~며 어머니 옷자락에 눈물인들~~ 마르오리

인생은 아름다워 AJ

네가 지금 걷고 있는 그 길이 힘들게 느껴지고 너의 인생이 너의 밖에 있다 그렇게 느껴질 땐 네가 서있는 그곳에 잠시 멈춰 숨 고르며 지금까지 걸어 온 그 길을 돌아봐 넌 혼자가 아니야 주위를 둘러봐 느껴봐 항상 널 함께하는 사랑의 시선과 소리 없는 응원을 우리는 인생은 아름다워라는 영화의 주인공 찾아 행복 찾아 모두 함께 나가자 맘껏 웃으며

인생은 나그네 방운아

1.웃고 오는 인생이냐 울고 가는 나그네냐 대장군 마루턱에 고향집이 그립구나 짖궂인 운명속에 떠다니는 뜨내기 몸 돌뿌리 사나운데 눈물속에 길은 멀다. 2.허무한 게 인생이냐 덧없는 게 청춘이냐 애닯은 그 사랑에 조각조각 날아간 죄 많은 이 아들을 자나 깨나 기다리며 어머니 오지랖에 눈물인들 마르오리. 3.그리운 게 사랑이냐 야속한

돈키호테의 꿈 최현석

꿈을 찾아 달려와 여기 여기에 서 있네 쉰다는 건 생각할 필요도 없었어 세상의 아픔을 발견할때 더욱 큰 힘으로 날 이끌던 세상의 슬픔을 느꼈을때 더욱 찬란히 빛나는 그꿈이 깨어지리라곤 상상할 수도 없었어 너무도 아름다웠던 꿈이 후회도 하지 않는다면 거짓이겠지 하지만 잊을 수 없어라 그 꿈이 나를 속일지라도 인생은 또 다른 꿈을 향한 여행 꿈의 연속일지니

지나가 버린 하루 올라이즈 밴드

자다깨다 어느 날밤 보았던 알수 없는 또 지나가 버린 하루 아직도 인생은 길다고 말하는 사람들 나에게 내 인생은 이미 다 또 지나가버린 하루 엄마의 손을 잡은 코흘리는 해맑은 어린아이 지금은 그 손에 역겨운 담배 냄새만 나네요 니코친에 염색되어가는 황달의 두 눈동자 어쩌면 달빛에 염색되버린건지도 모르지요 간주중 차가운 마누라의

지나가 버린 하루 All Lies Band

자다깨다 어느날 밤 보았던 알수없는 또 지나가 버린 하루 아직도 인생은 길다고 말하는 사람들 나에게 내인생은 이미 다 지나가버린 하루 엄마의 손을 잡은 코흘리는 해 맑은 어린아이 지금은 그 손에 역겨운 담배 냄새만 나네요 니코친에 염색되어가는 황달의 눈동자 어쩌면 달빛에 염색 되버린 건지도 모르지요 <간주중> 차가운

인생은 승부다 강유

인생은 승부다 강민 인생은 영원한 자신과의 싸움이 다 그리고 인생은 태어나기 전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영원한 승부다 <간주중> 잡을수 없는 을 찾아 방황 하느니 하루 하루를 승 부라고 정하고 가리라 마지막 까지 오늘 하늘이 나 를 버리고 또다시 눈물을 삼켜도 내가 선택한 길 이었으니 운명을 사랑해야지 밀려오는 밀려오는 시련을 넘어서

쑈쑈쑈 황금란

작사 김태영 작곡 송결 노래 이매일 사랑도 쑈 이별도 쑈 웃음도 쑈 눈물도 쑈 세상사 모두가 텔레비전 쑈 같은것 고달픈 인생길 울면 뭘 하나 마음껏 마시고 맘껏 즐겨봐 인생은 한낮의 같은것 흐르는 세월을 누가 막으랴 돈 많다고 그렇게 잘난체마라 돈 없다고 그렇게 기죽지마라 인생은 어차피 쑈쑈쑈@ 사랑도 쑈 이별도 쑈

돈키호테의 꿈 노래공장

꿈을 찾아 달려라 여기 여기에 서있네 쉰다는 건 생각할 필요도 없었어 세상의 아픔을 발견할 때 더욱 큰힘으로 날 이끌던 세상의 슬픔을 느꼈을 때 더욱 찬란히 빛나는 그 꿈이 깨어지리라곤 상상할 수도 없었어 너무도 아름다웠던 꿈이 후회도 하지 않는다면 거짓이겠지 하지만 잊을 수 없어라 그 꿈이 나를 속일지라도 인생은 또다른 꿈을 향한 여행 꿈의

인생=꿈 송지훈

예~ 인생은 한편의 꿈입니다 하룻밤 사이 몇번씩이나 꾸게 되는 그런 가끔 내가 사는게 확실한지 긴가민가 의심하곤 하지 마치 꿈이 현실인양 착각해 오히려 현실을 망각해 어떻게 이런게 가능하다 생각해? 나도 그 답이 궁금해 죽음에 다다르면 혹시 꿈에서 깨어나 다른 인생을 다시 사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하하.

일장춘몽 : 인생은 한바탕 꿈 도하랑

Live life like the river flows Die like the flame gose out Love like you never been blow Oh but the life's like uh waves breaking on a cliff Can't hold in my hand and vanish like a wind 인생은 한바탕 온지도 모르게

쑈쑈쑈 유지나

사랑도 쑈 이별도 쑈 웃음도 쑈 눈물도 쑈 세상사 모두가 텔레비전 쑈 같은것 고달픈 인생길 울면 뭘하나 마음껏 마시고 마음껏 즐겨봐 인생은 황홀한 같은것 흐르는 세월을 누가 막으랴 돈 많다고 그렇게 잘난체 마라 돈 없다고 그렇게 기죽지 마라 인생은 어차피 쑈쑈쑈 사랑도 쑈 이별도 쑈 웃음도 쑈 눈물도 쑈 세상사 모두가

쇼쇼쇼 반주곡

사랑도 쑈 이별도 쑈 웃음도 쑈 눈물도 쑈 세상사 모두가 텔레비전 쑈 같은것 고달픈 인생길 울면 뭘하나 마음껏 마시고 마음껏 즐겨봐 인생은 황홀한 같은것 흐르는 세월을 누가 막으랴 돈 많다고 그렇게 잘난체 마라 돈 없다고 그렇게 기죽지 마라 인생은 어차피 쑈쑈쑈@ ---------------------- 사랑도 쑈 이별도

천상화 박태일

돌아보면 아름답지만 가다보면 허무한 것이 세월 속에 묻혀가는 인생이 아니더냐 가져갈 수 없는 행복 가져갈 수 없는 사랑 허무한 채우려는 채우려는 내 청춘의 빈 잔이여 인생은 인생은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천상화야 아름답게 살다가야지 내 인생의 마지막 종점 눈 앞에 보이는데 흘러 가는 저 세월은 잡을 수가 없더라 다시 필 수 없는 인생 다시

추억 속에서 박태일

돌아보면 아름답지만 가다보면 허무한 것이 세월 속에 묻혀가는 인생이 아니더냐 가져갈 수 없는 행복 가져갈 수 없는 사랑 허무한 채우려는 채우려는 내 청춘의 빈 잔이여 인생은 인생은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천상화야 아름답게 살다가야지 내 인생의 마지막 종점 눈 앞에 보이는데 흘러 가는 저 세월은 잡을 수가 없더라 다시 필 수 없는 인생 다시

쑈쑈쑈 (Cover Ver.) 박제니

사랑도 쑈 이별도 쑈 웃음도 쑈 눈물도 쑈 세상사 모두가 텔레비전 쑈 같은 것 고달픈 인생길 울면 뭘하나 마음껏 마시고 마음껏 즐겨봐 인생은 황홀한 같은 것 흐르는 세월을 누가막으랴 돈많다고 그렇게 잘난체마라 돈없다고 그렇게 기죽지마라 인생은 어차피 쑈쑈쑈 사랑도 쑈 이별도 쑈 웃음도 쑈 눈물도 쑈 세상사 모두가 텔레비전 쑈 같은 것 가슴이 답답해 눈물이

천상화(58097) (MR) 금영노래방

돌아보면 아름답지만 가다 보면 허무한 것이 세월 속에 묻혀 가는 인생이 아니더냐 가져갈 수 없는 행복 가져갈 수 없는 사랑 허무한 채우려는 채우려는 내 청춘의 빈 잔이여 인생은 인생은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천상화야 아름답게 살다 가야지 내 인생의 마지막 종점 눈앞에 보이는데 흘러가는 저 세월을 잡을 수가 없더라 다시 필 수 없는 인생 다시 필 수 없는 청춘

돈키호테의 꿈 노래공장

돈키호테의 꿈을 찾아 달려와 여기 여기에 서 있네 쉰다는 건 생각할 필요도 없었어 세상의 아픔을 발견할때 더욱 큰 힘으로 날 이끌던 세상의 슬픔을 느꼈을때 더욱 찬란히 빛나는 그 꿈이 깨어지리라곤 상상할 수도 없었어 너무도 아름다웠던 꿈이 후회도 하지 않는다면 거짓이겠지 하지만 잊을 수 없어라 그 꿈이 나를 속일지라도

꿈의 세월 엄지와 검지

세월이 흐르는 구름 따라서 나 여기 찾아왔네 길동무하러 끝없이 추구하는 우리 속에 말 없이 흘러가는 세월이 있어 인생의 무상함을 지워버리지 인생은 나에게 슬픔을 주고 인생은 나에게 기쁨도 주며 희노애락 세월 속에 나 여기 있네 2.

쑈쑈쑈 전국구

사랑도 쇼 이별도 쇼 웃음도 쇼 눈물도 쇼 세상사 모두가 텔레비전 쇼 같은 것 고달픈 인생길 울면 뭘하나 마음껏 마시고 마음껏 즐겨봐 인생은 황홀한 같은 것 흐르는 세월을 누가 막으랴 돈 많다고 그렇게 잘난체 마라 돈 없다고 그렇게 기죽지 마라 인생은 어차피 쇼 쇼 쇼 사랑도 쇼 이별도 쇼 웃음도 쇼 눈물도 쇼

청춘아 멈추어 다오Ⅱ 양부길

청춘아 멈추어다오 - 양부길 지나온 세월이 허망도 했지만 꿈이 많은 청춘이었다 내 삶의 노래와 추억들은 무너진 모래성 같지만 새벽에 떠오르는 저 태양처럼 많은 인생은 좌절이 없다 멈추지 않는 젊은 용기와 사랑이 내게 있는 한 나머지 내 인생은 내가 책임진다 청춘아 청춘아 멈추어다오 간주중 지나온 세월이 허망도 했지만 꿈이 많은 청춘이었다

자유로 센티멘탈 노브레인

홀로 걸었던 아스팔트길 답답한 마음에 하늘을 보니 차가운 달빛에 물들어있는 밤하늘을 품은 눈동자 엑셀을 밟고 달리며 봤던 거리는 붉은 물결에 취해 외로움들과 어두운 상처 애써 가리며 웃는 사람들 높게 펼쳐져 있는 빌딩숲 화려한 그 모습에 숨겨진 파란하늘을 바라보면서 내일을 노래했던 우리의 모습 아~아~ 그대와 우리의 인생은 한번밖에 볼

자유로 센티멘탈 No Brain

홀로 걸었던 아스팔트길 답답한 마음에 하늘을 보니 차가운 달빛에 물들어있는 밤하늘을 품은 눈동자 엑셀을 밟고 달리며 봤던 거리는 붉은 물결에 취해 외로움들과 어두운 상처 애써 가리며 웃는 사람들 높게 펼쳐져 있는 빌딩숲 화려한 그 모습에 숨겨진 파란하늘을 바라보면서 내일을 노래했던 우리의 모습 아~아~ 그대와 우리의 인생은 한번밖에

자유로 센티멘탈 노 브레인

홀로 걸었던 아스팔트 길 답답한 마음에 하늘을 보니 오~차가운 달빛에 물들어 있는 밤 하늘을 품은 나의 눈동자 엑셀을 밟고 달리며 봤던 거리는 붉은 물결에 취해 오~외로움들과 어두운 상처 애써 가리며 웃는 사람들 높게 펼쳐져 있는 빌딩 숲 화려한 그 모습에 숨겨진 오~파란 하늘을 바라보면서 내일 노래했던 우리의 모습 아아~그대와 우리의 인생은

자유로 센티멘탈 노브레인 (NoBrain)

홀로 걸었던 아스팔트길 답답한 마음에 하늘을 보니 오 차가운 달빛에 물들어있는 밤하늘을 품은 나의 눈동자 엑셀을 밟고 달리며 봤던 거리는 붉은 물결에 취해 오 외로움들과 어두운 상처 애써 가리며 웃는 사람들 높게 펼쳐져 있는 빌딩숲 화려한 그 모습에 숨겨진 오 파란하늘을 바라보면서 내일을 노래했던 우리의 모습 아 아 그대와 우리의 인생은 한번밖에 볼 수 없는

인생은 아름다워 디바

오늘은 즐겨 인생은 짧은거야 이순간은다신 오지 않아 OH YEAH 편하게 살아 쉽게 가는거야 더 욕심내봤자 머리만 아프잖아 EVERYBODY 내일은 내일 생각해 GET DOWN, GET DOWN EVERYBODY 함께 어울려봐 GET ON STOP GO ON EVERYBODY신나게 한번 놀아봐 COME ON, COME ON EVERYBODY 맘껏 즐기는거야

인생은 아름다워 디바

오늘을 즐겨 인생은 짧은거야 이 순간은 다시 오지않아 OH YEAH 편하게 살아 쉽게 가는거야 더 욕심내봤자 머리만 아프잖아 EVERBODY 내일은 내일 생각해(GET DOWN, GET DOWN) EVERBODY 함께 어울려봐(GET ON STOP GO ON) EVERBODY 신나게 한번 놀아봐(COME ON, COME ON)

남아일생 채용기

사나이 진한 그 언제나 이루어지나 멀고도 먼 길을 가고 오건만 험하고 험한 길 가고 왔건만 기다리는 사나이 푸른 꿈은 언제나 이루어진다 가슴속에 미래에 꿈은 내가 바라던 인생 진정한 내 인생은 언제나 찾아오려나 가슴에 진한 그 언제나 이루어지나 멀고도 먼 길을 가고 오건만 험하고 험한 길 가고 왔건만 바라는 사나이 푸른 꿈은 언제나 이루어질까 가슴속에

지나가버린 하루 올라이즈 밴드

자다깨다 어느날밤 보았던 알수없는 또지나가 버린 하루 아직도 인생은 길다고 말하는 사람들 나에게 내인생은 이미다 지나가버린 하루 엄마의 손을 잡은 코흘리는 해맑은 어린아이 지금은 그 손에 역겨운 담배 냄새만 나네요 니코친에 염색되어가는 황달의 눈동자 어쩌면 달빛에 염색되버린건지도 모르지요 차가운 마누라의감기같은 잔소리 해질녘의가로등같은

천상화 박준아

돌아보면 아름답지만 가다보면 허무한 것이 세월 속에 묻혀 가는 인생이 아니더냐 가져갈 수 없는 행복 가져갈 수 없는 허무한 채우려는 내 청춘의 빈 잔이여 인생은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천상화야 아름답게 살다 가야지 내 인생의 마지막 종점 눈앞에 보이는데 흘러가는 저 세월은 잡을 수가 없더라 다시 필 수 없는 인생 다시 필 수 없는 청춘

귀향 김 세레나

능금 꽃 목련향기 자욱한 봄이오면
말없는 달래강은 실바람에 은은히 흐르네
고향산천 잊었나 서울로 간 친구야
사립문에 어머니가 기다리신다

인생은 한 바탕 곡예사의 슬픈 연가
인양 세월 가니 돌아 오라
친구야 돌아 오라

은물결 갈대밭엔 물새들 노래하고
산 노을 꽃단풍이 타는 듯이 그림만 같단다
고향산천

Bravo 이특

펼쳐봐 네 꿈의 날개를 더 높이 날 수 있게 (인생은 타타타 간다 으라차차) 그려봐 내일의 더 크게 볼 수 있게 (인생은 타타타 간다 으라차차) 이러쿵저러쿵 날 비웃고 씹어봐라 가진건 배짱만 난 난 난 아파도 다쳐도 네가 있어 행복하다 상처는 또 아문다 다 다 머지않아 열릴거야 빛나는 내가 주인공이 될거야 눈앞에 펼쳐질거야 나만의 전성시대

Bravo 이특 (슈퍼주니어) & Key (샤이니)

펼쳐봐 네 꿈의 날개를 더 높이 날 수 있게 (인생은 타타타 간다 으라차차) 그려봐 내일의 더 크게 볼 수 있게 (인생은 타타타 간다 으라차차) 이러쿵저러쿵 날 비웃고 씹어봐라 가진건 배짱만 난 난 난 아파도 다쳐도 네가 있어 행복하다 상처는 또 아문다 다 다 머지않아 열릴거야 빛나는 내가 주인공이 될거야 눈앞에 펼쳐질거야 나만의

Bravo 이특(슈퍼주니어) & Key(샤이니)

펼쳐봐 네 꿈의 날개를 더 높이 날 수 있게 인생은 타타타 간다 으라차차 그려봐 내일의 더 크게 볼 수 있게 인생은 타타타 간다 으라차차 이러쿵저러쿵 날 비웃고 씹어봐라 가진건 배짱만 난 난 난 아파도 다쳐도 네가 있어 행복하다 상처는 또 아문다 다 다 머지않아 열릴거야 빛나는 내가 주인공이 될거야 눈앞에 펼쳐질거야 나만의 전성시대

Bravo 이특 (LEETEUK), 키 (KEY)

펼쳐봐 네 꿈의 날개를 더 높이 날 수 있게 (인생은 타타타 간다 으라차차) 그려봐 내일의 더 크게 볼 수 있게 (인생은 타타타 간다 으라차차) 이러쿵저러쿵 날 비웃고 씹어봐라 가진건 배짱만 난 난 난 아파도 다쳐도 네가 있어 행복하다 상처는 또 아문다 다 다 머지않아 열릴거야 빛나는 내가 주인공이 될거야 눈앞에 펼쳐질거야

Bravo (Inst.) 키(Key)

펼쳐봐 네 꿈의 날개를 더 높이 날 수 있게 (인생은 타타타 간다 으라차차) 그려봐 내일의 더 크게 볼 수 있게 (인생은 타타타 간다 으라차차) 이러쿵저러쿵 날 비웃고 씹어봐라 가진건 배짱만 난 난 난 아파도 다쳐도 네가 있어 행복하다 상처는 또 아문다 다 다 머지않아 열릴거야 빛나는 내가 주인공이 될거야 눈앞에 펼쳐질거야 나만의 전성시대

이제 이혜경

그 길고 긴 방황의 늪을 지나 다시 주님 품에 안겼네 상한 나의 이 몸 찢기어진 나의 마음 모두 가진 채로 나의 욕심 때문에 나의 헛된 때문에 그렇게 방황했던 나의 인생은 이제 주께 맡기려네 그 멀고 먼 근심의 계곡을 지나 이제 평안의 집에 왔네 그 아무도 내게 참된 평안 줄 수 없어 얼마나 괴로웠었는지 나의 욕심 때문에 나의 헛된 때문에 그렇게 방황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