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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윈 두 마음 최병일

마음 갈 곳은 멀고 멀지만 창밖에 서성이는 바람을 따라 푸른 물결 하늘로 너의 돛배 저으리 나의 마음을 그대의 가슴에 샛별의 단 꿈을 그대의 마음에 심으리 어둠을 수 놓는 나의 잔별들아 행복을 말해다오 빛을 비춰주오 빛을 거리를 떠도는 숱한 희열과 고통의 숨소리 사랑을 잃음이 이러한가 눈물을 잃음이 이러한가 하늘엔 기쁨이 땅에는

마음 수상한커튼

비뚤어진 맘에 그늘이 드리워져 쇠약해져 버린 마음은 둘 곳 없어 앙상하게 여윈 너의 얼굴은 헛도는 바람에 일그러져 주저 앉은 마음은 다스려 안고 둘 곳 없는 마음은 손에 꼭 쥐고 앙상하게 여윈 너의 얼굴은 부비고 어루만져 온기를 살아 숨 쉬는 너의 기억에 난 무너져 내려 넘어지려 해 쓰러지려 해 날 잡아줘 비뚤어진 맘에 그늘이

마음 수상한 커튼

비뚤어진 맘에 그늘이 드리워져 쇠약해져 버린 마음은 둘 곳 없어 앙상하게 여윈 너의 얼굴은 헛도는 바람에 일그러져 주저 앉은 마음은 다스려 안고 둘 곳 없는 마음은 손에 꼭 쥐고 앙상하게 여윈 너의 얼굴은 부비고 어루만져 온기를 살아 숨 쉬는 너의 기억에 난 무너져 내려 넘어지려 해 쓰러지려 해 날 잡아줘 비뚤어진 맘에 그늘이

마음 MYSTERY CURTAIN

비뚤어진 맘에 그늘이 드리워져 쇠약해져 버린 마음은 둘 곳 없어 앙상하게 여윈 너의 얼굴은 헛도는 바람에 일그러져 주저 앉은 마음은 다스려 안고 둘 곳 없는 마음은 손에 꼭 쥐고 앙상하게 여윈 너의 얼굴은 부비고 어루만져 온기를 살아 숨 쉬는 너의 기억에 난 무너져 내려 넘어지려 해 쓰러지려 해 날 잡아줘 비뚤어진 맘에 그늘이

영산강 정재일

차라리 울어 볼꺼나 이 칙칙한 어둠 몰고 소리없이 숨죽여 울어 볼꺼나 차라리 돌아 설꺼나 무너져 내린 설움 안고 여윈 허리 보듬어 돌아 설꺼나 밤마다 산마루 넘어와서 시커멓케 다가와 손 내미는 못다한 세월 차라리 돌아 설꺼나 무너져 내린 설움 안고 여윈 허리 보듬어 돌아 설꺼나 밤마다 산마루 넘어와서 시커멓케 다가와 손 내미는 못다한 세월

그대 두 눈에 있는 노리(Nori)

그대의 맑은 눈 속에 그대의 넓은 가슴에 하나 둘 사라져 가는 이제는 여윈 꿈들을 그대의 맑은 눈 속에 그대의 넓은 가슴에 하나 둘 사라져 가는 이제는 여윈 꿈들을 이제 내 노래를 들어봐 그대 눈에 있는 너무나도 아름답던 꿈들이 오늘 널 찾을 거야 그대의 고운 손에 메말라 버린 심장에 조금씩 사라져 버린 소중한 그대

그대 두 눈에 있는 노리 (Nori)

그대의 맑은 눈 속에 그대의 넓은 가슴에 하나 둘 사라져 가는 이제는 여윈 꿈들을 그대의 맑은 눈 속에 그대의 넓은 가슴에 하나 둘 사라져 가는 이제는 여윈 꿈들을 이제 내 노래를 들어봐 그대 눈에 있는 너무나도 아름답던 꿈들이 오늘 널 찾을 거야 그대의 고운 손에 메말라 버린 심장에 조금씩 사라져 버린 소중한 그대

내 친구야 임지훈

내 친구야 우리 헤어지는 날위해 나는 노래를 드립니다 여윈 너의 눈망울 잊어버리는 날 위해 나는 노래를 부릅니다.

너의눈에슬픈비가내리고 투투

힘들때 손을 내주던 나보다 여윈 네 손을 보았지 네가 바라던 내 모습 아니야 하지만 언제나 난 네 곁에 있어 버려진 나의 마음속에 항상 넌 기쁨 주려 했고 어쩌다 내가 웃으면 그게 바로 네 모습이이야 라고 말했지 그 말이 힘이 될 줄은 몰랐어 날 놀리는게 아닐까 착각도 했지 하지만 날 사랑하는 너의 마음인걸 이제 난 알아 너의 눈 속에 비춰진

영산강 안치환

차라리 울어 볼꺼나, 이 칙칙한 어둠 몰고 소리없이 숨죽여 울어 볼꺼나 차라리 돌아 설꺼나, 무너져내린 설움 안고 여윈 허리 보듬어 돌아설꺼나 밤마다 산마루 넘어와서 시커멓게 다가와 손 내미는 못다한 세월 밤마다 산마루 넘어와서 시커멓게 다가와 손 내미는 못다한 세월

영산강 안치환

차라리 울어 볼꺼나 이 칙칙한 어둠 몰고 소리없이 숨 죽여 울어 볼꺼나 차라리 돌아 설꺼나 무너져 내린 설움안고 여윈 허리 보듬어 돌아 설꺼나 밤마다 산마루 넘어와서 시커멓게 다가와 손 내미는 못다한 세월 밤마다 산마루 넘어와서 시커멓게 다가와 손 내미는 못다한 세월 손 내미는 못다한 세월 음 ~ ~ ~

영산강 안치환

차라리 울어 볼꺼나 이 칙칙한 어둠 몰고 소리없이 숨 죽여 울어 볼꺼나 차라리 돌아 설꺼나 무너져 내린 설움안고 여윈 허리 보듬어 돌아 설꺼나 밤마다 산마루 넘어와서 시커멓게 다가와 손 내미는 못다한 세월 밤마다 산마루 넘어와서 시커멓게 다가와 손 내미는 못다한 세월 손 내미는 못다한 세월 음 ~ ~ ~

영산강 안치환

차라리 울어 볼꺼나, 이 칙칙한 어둠 몰고 소리없이 숨죽여 울어 볼꺼나 차라리 돌아 설까나, 무너져 내린 설움안고 여윈 허리, 보둠어 돌아설까나 밤마다 산마루 넘어와서 시꺼멓게 다가와 손 내미는 못다한 세월....

영산강 안치환

차라리 울어 볼꺼나, 이 칙칙한 어둠 몰고 소리없이 숨죽여 울어 볼꺼나 차라리 돌아 설까나, 무너져 내린 설움안고 여윈 허리, 보둠어 돌아설까나 밤마다 산마루 넘어와서 시꺼멓게 다가와 손 내미는 못다한 세월....

너의 눈에 슬픈비가 내리고 (Version 1.0) 투투

힘들때 손을 내주던 나보다 여윈 네 손을 보았지 네가 바라던 내 모습 아니야 하지만 언제나 난 네 곁에 있어 버려진 나의 마음속에 항상 넌 기쁨 주려 했고 어쩌다 내가 웃으면 그게 바로 네 모습이야라고 말했지 그 말이 힘이 될 줄은 몰랐어 날 놀리는게 아닐까 착각도 했지 하지만 날 사랑하는 너의 마음인걸 이제 난 알아 워~~ 너의

너의 눈에 슬픈 비가 내리고 (Version 1.0) 투투 (Two Two)

힘들때 손을 내주던 나보다 여윈 네 손을 보았지 네가 바라던 내 모습 아니야 하지만 언제나 난 네 곁에 있어 버려진 나의 마음속에 항상 넌 기쁨 주려 했고 어쩌다 내가 웃으면 그게 바로 네 모습이야라고 말했지 그 말이 힘이 될 줄은 몰랐어 날 놀리는게 아닐까 착각도 했지 하지만 날 사랑하는 너의 마음인걸 이제 난 알아 워~~ 너의

너의눈에슬픈비가내리고(Version1 투투

힘들때 손을 내주던 나보다 여윈 네 모습 보았지 네가 바라던 내 모습 아니야 하지만 언제나 난 네곁에 있어 버려진 나의 마음속에 항상 넌 기쁨 주려 했고 어쩌다 내가 웃으면 그게 바로 네 모습이야라고 말했지 그 말이 힘이 될 줄은 몰랐어 날 놀리는게 아닐까 착각도 했지 하지만 날 사랑하는 너의 마음인걸 이제 난 알아 너의 눈 속에 비춰진

너의 눈에 슬픈 비가 내리고 (Ver. 1) 투투

힘들때 손을 내주던 나보다 여윈 네 손을 보았지 네가 바라던 내 모습 아니야 하지만 언제나 난 네 곁에 있어 버려진 나의 마음속에 항상 넌 기쁨 주려 했고 어쩌다 내가 웃으면 그게 바로 네 모습이야라고 말했지 그 말이 힘이 될 줄은 몰랐어 날 놀리는게 아닐까 착각도 했지 하지만 날 사랑하는 너의 마음인걸 이제 난 알아 워~~ 너의 눈 속에 비춰진 초라한

너의 눈에 슬픈 비가 내리고 (Ver. 2) 투투

힘들때 손을 내주던 나보다 여윈 네 손을 보았지 네가 바라던 내 모습 아니야 하지만 언제나 난 네 곁에 있어 버려진 나의 마음속에 항상 넌 기쁨 주려 했고 어쩌다 내가 웃으면 그게 바로 네 모습이야라고 말했지 그 말이 힘이 될 줄은 몰랐어 날 놀리는게 아닐까 착각도 했지 하지만 날 사랑하는 너의 마음인걸 이제 난 알아 워~~ 너의 눈 속에 비춰진 초라한

떠도는 별 신형원

떠도는 별 나는 너를 믿는다 해맑은 너의 눈빛을 나는 너를 사랑한다 꿈 꾸는 너의 마음을 서투른 방황은 하지 말아라 아- 그것은 너무 외로워 너무 외로워 추운 마음 속에 불을 피우자 여윈 너의 마음에 우우우-

너의 눈에 슬픈 비가 내리고

[얍(Yab) - 너의 눈에 슬픈 비가 내리고]..결비 힘들때 손을 내주던 나보다 여윈 네 손을 보았지 네가 바라던 내 모습 아니야 하지만 언제나 난 네 곁에 있어~ 버려진 나의 마음속에 항상 넌 기쁨 주려 했고 어쩌다 내가 웃으면 그게 바로 네 모습이이야 라말했지~ 너의 눈 속에 비춰진 초라한 나의 모습도 보았지 변함없이 날

열애 이미자

그대의 그림자에 쌓여 이 한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 여윈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 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진주처럼 영롱한 사랑을 피우리라

물망초 문주란

이토록 그리움에 사무쳐 호젓한 호숫가에서 그대를 기다리며 마음 조이며 외로이 홀로 피는 나는 물망초 하염없는 오랜 세월 기다리다 지쳐서 여윈마음 이토록 그대를 기다리는 내 마음을 님은 아실까 그토록 오랜 세월 나 혼자 쓸쓸한 호숫가에서 님 없는 서러움에 흐느끼면서 외로이 홀로 피는 나는 물망초 시름없이 흘러가는 그 세월을 손꼽아 헤아리면서 그토록

어머니 최진희

마음 하나 편할때는 가끔씩은 잊었다가 괴롭고 서러울때 생각나는 어머니 지난 여름 정든 고향 개울가에서 어머님을 등에 업고 징검다리 건널때 너무나도 가벼워서 서러웠던 내 마음 아직도 나는 나는 잊을수가 없습니다 젖줄따라 자란 키는 당신보다 크지만 지금도 내 마음은 그 팔베개 그립니다 내 팔베개 의지하신 여윈 얼굴에 야속하게

바람은 강물을 만났을까 고찬용

바람은 저 들녘 끝에서 불어와 세상 이야기를 들려줄까 혹시나 잊었을까 강물은 저 산정 돌틈에서 내려와 사랑이야기를 들려줄까 혹시나 잃었을까 조금은 아름답게 조금은 여윈 듯이 조금은 아름답게 조금은 여윈 듯이 잊을 수 없는 사람들 잃을 수 없는 발자욱 가만히 고개 짓 하면 혹시나 바람은 강물을 만났을까 조금은 아름답게 조금은 여윈 듯이 조금은 아름답게 조금은

못다한 이야기 예울림

세상에 오직 한 사람 어머니 그 여윈 가슴에 피눈물 못박으며 떠나는 날 용서하소서 흐르는 세월에 서리서리 고통이어도 허나 어머니 크신 사랑만큼 피어날 웃음 위해 2. 진달래 피고 진대도 변치 않을 마음 있다면 그것은 꺾이지 않는 너와나 사랑이라오 동지여 가슴에 뜨겁게 흐르는 눈물 해방 그 날에 민중의 세상에

사랑의 등불 박지연

사랑의 등불 - 박지연 지난 날로 갈 수 없는 서글픈 마음 속의 여윈 가슴 가냘픈 미련만이 창가에 휘날리어 하염없는 서러움에 그리운 그대 이름 부르다 지쳐 눈물로 밝혔어요 사랑의 등불 간주중 지난 날로 갈 수 없는 서글픈 인생길에 조인 가슴 조각난 추억만을 못내 그리면서 하염없는 그리움에 보고픈 그대 이름 부르다 지쳐 눈물로 밝혔어요 사랑의

달에게 (Feat.문채지) 황은미

구름 장막 새로 파리한 달 그림자멀리 희미한 골짜기를어렴푸르게 채우네공허한 내 심장 여윈 소망의 근심이젠 소리 없이 흩어져내 영혼 갈 바를 몰라내 뜰에 넘친 그대 눈빛그리운 눈매 닮았네즐거운 날 서글픈 날들의 아쉬움들을나 홀로 방황했었네내 마음 그대 보다가인생의 설움 알았네증오에서 떠나서 세상을 외면할 적엔가슴 잠기는 사람아별빛 흐린 새벽 그대에게 말했네한

바람개비 박재우

선명하고 찬란했던 따스하게 날 안아주던 날들 그 좋았던 순간은 어디로 간 걸까 음 길을 잃은 걸까 조용하게 불어오는 너를 닮은 바람결은 내게 흩어진 줄 알았던 기억의 조각을 다시 손에 쥐여준다 바람 분다 여윈 마음 새로 따사로움이 분다 그 바람에 굳게 잡고 있던 마음이 휘청인다 쉴 새 없이 불어오는 너를 담은 바람결은

홀로 견딜 시간 속에서 김태영

아무도 원치않는 이별이였기에 지난날 잠겨있다보면 그대 그리움에 부서지네 아직도 느껴지는 그대 가는 숨소리 멀리서 날 보는것 같아 여윈 나의 마음 더 슬프게 해 ** 난 익숙해질까 그대의 이름을 불러도 이젠 소용없다는 것에 나에게 남은건 무얼까 허기진 그리움에 지쳐버린 내모습 그 아픈 미련만이 그대를 대신하여 내게 남아있는 것인가 ** 그대의

4210301 (Feat. Jeppet) Jeppet

고개를 저으며 나마저 떠나면 괴로이 울먹일 내 사랑 어쩔 수가 없어 세상은 우리를 축복하지만은 않는걸 우리를 감싸던 별빛마저 안타까이 멀리 떠나버리고 짙은 안개와 흐린 물속에 우린 모두 사라지지 여윈 내 모습도 (쓰라린 그리움 속으로) 잊혀지는 거야 (아무리 원하지 않아도) 여윈 내 모습도 (쓰라린 그리움 속으로) 잊혀지는 거야 (아무리 원하지

4210301 공일오비

아~~ 예예~ 예~~ 아아 고개를 저으며 나마저 떠나면 괴로이 울먹일 내사랑 어쩔 수가 없어 세상은 우리를 축복하지만은 않는 걸 우리를 감싸던 별빛마저 안타까이 멀리 떠나 버리고 짙은 안개와 흐린 물속에 우린 모두 사라지지~ 여윈 내 모습도 쓰라린 그리움 속으로 잊혀지는 거야 아무리 원하지 않아도 아~~ 예예~ 예~~ 아아

4210301 공일오비

아~~ 예예~ 예~~ 아아 고개를 저으며 나마저 떠나면 괴로이 울먹일 내사랑 어쩔 수가 없어 세상은 우리를 축복하지만은 않는 걸 우리를 감싸던 별빛마저 안타까이 멀리 떠나 버리고 짙은 안개와 흐린 물속에 우린 모두 사라지지~ 여윈 내 모습도 쓰라린 그리움 속으로 잊혀지는 거야 아무리 원하지 않아도 아~~ 예예~ 예~~ 아아

4210301 (Feat. Jeppet) 015B

고개를 저으며 나마저 떠나면 괴로이 울먹일 내 사랑 어쩔 수가 없어 세상은 우리를 축복하지만은 않는걸 우리를 감싸던 별빛마저 안타까이 멀리 떠나버리고 짙은 안개와 흐린 물속에 우린 모두 사라지지 여윈 내 모습도 쓰라린 그리움 속으로 잊혀지는 거야 아무리 원하지 않아도 여윈 내 모습도 쓰라린 그리움 속으로 잊혀지는 거야 아무리 원하지 않아도 구부러진 너의 씁씁한

4210301(4432) (MR) 금영노래방

아-- 예예- 예-- 아아 고개를 저으며 나마저 떠나면 괴로이 울먹일 내사랑 어쩔 수가 없어 세상은 우리를 축복하지만은 않는 걸 우리를 감싸던 별빛마저 안타까이 멀리 떠나 버리고 짙은 안개와 흐린 물속에 우린 모두 사라지지- 여윈 내 모습도 쓰라린 그리움 속으로 잊혀지는 거야 아무리 원하지 않아도 아-- 예예- 예-- 아아 구부러진 너의 쓸쓸한 미소는 우리를

달에게 황은미, 문채진

구름 장막 새로 파리한 달 그림자 멀리 희미한 골짜기를 어렴푸르게 채우네 공허한 내 심장 여윈 소망의 근심 이젠 소리없이 흩어져 내 영혼 갈 바를 몰라 내 뜰에 넘친 그대 눈빛 그리운 눈매 닮았네 즐거운 날 서글픈 날들의 아쉬움들을 나홀로 방황했었네 음~~ 내 마음 그대 보다가 인생의

달에게 황은미 문채진

구름 장막 새로 파리한 달 그림자 멀리 희미한 골짜기를 어렴푸르게 채우네 공허한 내 심장 여윈 소망의 근심 이젠 소리없이 흩어져 내 영혼 갈 바를 몰라 내 뜰에 넘친 그대 눈빛 그리운 눈매 닮았네 즐거운 날 서글픈 날들의 아쉬움들을 나홀로 방황했었네 음~~ 내 마음 그대 보다가 인생의 설움 알았네 즐거움에서 떠나서

달에게 (78년 입상) 황은미, 문채지

구름 장막 새로 파리한 달 그림자 멀리 희미한 골짜기를 어렴푸르게 채우네 공허한 내 심장 여윈 소망의 근심 이젠 소리없이 흩어져 내 영혼 갈 바를 몰라 내 뜰에 넘친 그대 눈빛 그리운 눈매 닮았네 즐거운 날 서글픈 날들의 아쉬움들을 나홀로 방황했었네 음~~ 내 마음 그대 보다가 인생의 설움 알았네 즐거움에서 떠나서 세상을 외면할 적에

사랑하는 사람들만 무정한 세월을 이긴다 박하나

사랑하는 사람들만 무정한 세월을 이긴다 나란히 선 키 큰 나무가 되어 세월을 이긴다 추운 겨울이 와서 온 산과 들이 비워진다해도 여윈 얼굴 마주보며 빛나게 웃어라 그루 나무의 하늘 쪽 머리에는 벌써 포근한 봄빛이 앉아있고 어깨에 기댄 들풀이 되어 바위그늘 땅속 깊이 이른다 사랑하는 사람들만 무정한 세월을 이긴다 어깨기댄 들풀이 되어 바위

너의 또다른 모습에 강수지

너의 창 흐려진 불빛을 보며 어딘가 기대어 여린 숨 쉴 때 알 수 없는 그리움에 나는 그냥 뒤돌아서서 눈물흘리네 고개를 들어서 하늘을 보니 흐려진 불빛에 그대 보이네 비에 젖어 나를 보던 그대 여윈 나의 어깨를 무겁게 하네 슬픔속에 젖은 목소리 들을 수는 없을 테지 잊으려고 애써도 잊을 수 없다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

너의또다른모습에 강수지

너의 창 흐려진 불빛을 보며 어딘가 기대어 여린 숨 쉴 때 알 수 없는 그리움에 나는 그냥 뒤돌아서서 눈물 흘리네 고개를 들어서 하늘을 보니 흐려진 불빛에 그대 보이네 비에 젖어 나를 보던 그대 여윈 나의 어깨를 무겁게 하네 슬픔 속에 젖은 목소리 들을 수는 없을 테지 잊으려고 애써도 잊을 수 없다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 너와 함께 있어주지

달에게 황은미, 문채지

구름 장막 새로 파리한 달 그림자 멀리 희미한 골짜기를 어렴푸르게 채우네 공허한 내 심장 여윈 소망의 근심 이젠 소리 없이 흩어져 내 영혼 갈 바를 몰라 내 뜰에 넘친 그대 눈빛 그리운 눈매 닮았네 즐거운 날 서글픈 날들의 아쉬움들을 나 홀로 방황했었네 내 마음 그대 보다가 인생의 설움 알았네 증오에서 떠나서 세상을 외면할 적엔 가슴 잠기는 사람아 별빛 흐린

우리에게 하덕규

우리에게 작사,곡: 하덕규 고요히 떨리는 당신의 어깨 잔잔하게 흔들리는 당신의 여윈 어깨 울지 마세요, 울지 마세요 버려진 것 아니잖아요 버려진 것 아니잖아요 그래도 우리에겐 사랑이 안개처럼 피어나는 사랑이 그래도 우리에겐 사랑이 눈물속에 피어나는 사랑이 울지 마세요, 울지 말아요 고요히 떨리는 당신의 어깨 잔잔하게 흔들리는

우리에게 하덕규

우리에게 작사,곡: 하덕규 고요히 떨리는 당신의 어깨 잔잔하게 흔들리는 당신의 여윈 어깨 울지 마세요, 울지 마세요 버려진 것 아니잖아요 버려진 것 아니잖아요 그래도 우리에겐 사랑이 안개처럼 피어나는 사랑이 그래도 우리에겐 사랑이 눈물속에 피어나는 사랑이 울지 마세요, 울지 말아요 고요히 떨리는 당신의 어깨 잔잔하게 흔들리는

너의 또 다른 모습에 강수지

너의 창 흐려진 불빛을 보며 어딘가 기대어 여린 숨쉴때 알 수 없는 그리움에 나는 그냥 뒤돌아 서서 눈물 흘리네 고개를 들어서 하늘을 보니 흐려진 불빛에 그대 보이네 비에 젖어 나를 보던 그대 여윈 나의 어깨를 무겁게 하네 슬픔속에 젖은 목소리 들을 수는 없을테지~~ 잊으려고 애써도 잊을 수 없다는 그런 생각을 하고있어

너의 또 다른 모습에 강수지

너의 창 흐려진 불빛을 보며 어딘가 기대어 여린 숨쉴때 알 수 없는 그리움에 나는 그냥 뒤돌아 서서 눈물 흘리네 고개를 들어서 하늘을 보니 흐려진 불빛에 그대 보이네 비에 젖어 나를 보던 그대 여윈 나의 어깨를 무겁게 하네 슬픔속에 젖은 목소리 들을 수는 없을테지~~ 잊으려고 애써도 잊을 수 없다는 그런 생각을 하고있어

너의 또 다른 모습에(2076) (MR) 금영노래방

너의 창 흐려진 불빛을 보며 어딘가 기대어 여린 숨쉴때 알 수 없는 그리움에 나는 그냥 뒤돌아 서서 눈물 흘리네 고개를 들어서 하늘을 보니 흐려진 불빛에 그대 보이네 비에 젖어 나를 보던 그대 여윈 나의 어깨를 무겁게 하네 슬픔속에 젖은 목소리 들을 수는 없을테지-- 잊으려고 애써도 잊을 수 없다는 그런 생각을 하고있어 너와 함께 있어주지 못하는건 얘기하기

인연 야다

그러나 언젠가 여윈 우리의 사랑 지친 몸짓으로 만나 언제나 날 위한 그대의 사라으로 내모습 이젠 지킬수 잇어 사랑해 너의 눈빛 만으로 내모든걸 알수있게해 늘 힘들어 햇던 삶에 마지막 인연 이라는걸...

인연★ ★야다

이세상에 어느것도 내겐 허락되지 않던 내가 미처 알지못한 시간 그속에 너의사랑을 그대곁에 바로서며 나를 지켜야하지만 내안에서 날 흔드는 슬픔 아직은 모두 두려워 그러나 언젠가 여윈 우리의 사랑 지친 몸짓으로 만나 언제나 나위한 그대에 사랑으로 내모습 이제 지킬수 있어 사랑해 너의 눈빛만으로 내모든걸 알수있게해

달에게 황은미/문채지

구름 장막 새로 파리한 달 그림자 멀리 희미한 골짜기를 어렴푸르게 채우네 공허한 내 심장 여윈 소망의 근심 이젠 소리 없이 흩어져 내 영혼 갈 바를 몰라 내 뜰에 넘친 그대 눈빛 그리운 눈매 닮았네 즐거운 날 서글픈 날들의 아쉬움들을 나 홀로 방황했었네 우 후 우후 우 후 우 후 우 후 우후 내 마음 그대 보다가 인생의 설움 알았네 증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