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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모르는 너 최선원

1 내가 모르는 너에것은 없다면 너는 믿겠니 창가에 서서 매일같이 너를 바라보고 있어 2 가끔삭 니가 말하는 사랑의 꿈 그건 말도 안돼 나무 신비한 사랑을 꿈꾸는 넌 나를 슬프게 했지 오늘은 또 다른 널 깊숙히 숨겨진 너의 마음을 넌 얘기했어 아주 사랑스런 나를 향한 그 미소로 모든게 변해도 너는 아니라고 나에게 말하고 싶겠지

누군가에게 최선원

정말정말 잊을수없는 어제의 사랑이었어 2 그렇게 아주 오랜 시간동안 나는 이별을 준비 했는데 여전히 이밤호로 너에 사랑을 기다려 어제를 속삭일순 없겠지만 후렴> 너를 생각하는일이 내게는 가장 행복한 일이었는데 너무나도 나는 행복했는데 이런 행복에 채 익숙해지기도 전에 다시는 너를 볼수없음을 잘알지만 그럴수록 그럴수록 더욱 그리운

나를 지켜줘 최선원

지켜왔던 세상과 시간 속에서 이미 우린 너무나도 닮아진 모습 나를 지켜줘 아무 말도 하지마 많았던 추억을 내 스스로 잊을 순 없어 미래의 우리에게 감사하겠다던 네 모습이 지금은 슬픈 아이처럼 울고 있어 나를 지켜줘 떠난다는 말은 하지마 많았던 우리의 추억들을 버릴 순 없어 사랑한만큼 아파하면 되잖아 나는 널 변했다곤 한번도 생각한 적 없어

나를 지켜줘 최선원

너무나도 닮아진 모습 나를 지켜줘 아무 말도 하지마 많았던~~ 추억을 내 스스로 잊을 순 없~어 미래의 우리에게 감사 하겠다던 네 모습이 지금은 슬픈 아이처럼 울고 있어 나를 지켜줘 떠난다 말하지마 많았던~~ 우리의 추억들을 버릴 순 없~어 사랑한 만큼 아파하면 되잖아 나는 널~~ 변했다곤 한번도 생각한 적 없어

나를 지켜줘 최선원

너무나도 닮아진 모습 나를 지켜줘 아무 말도 하지마 많았던~~ 추억을 내 스스로 잊을 순 없~어 미래의 우리에게 감사 하겠다던 네 모습이 지금은 슬픈 아이처럼 울고 있어 나를 지켜줘 떠난다 말하지마 많았던~~ 우리의 추억들을 버릴 순 없~어 사랑한 만큼 아파하면 되잖아 나는 널~~ 변했다곤 한번도 생각한 적 없어

Love Virus 최선원

내가 널 만나 깨달은 소중한 사실 하나... 사랑하는 사람과는 무엇을 하든지 기쁨이 돼... 친구와 술자리 할 땐 빠진 적이 없었던 난데... 그러면 너를 못 보니 술 마시잔 전화 피하게 되고 *나에게 다가선 여자 뿌리치지 않았던 난데... 그러면 네가 슬프니 이젠 골치 아픈 문제가 되고... 내가 널 만나 깨달은 소중한 사실 하나...

혼자 남은 시간 최선원

지나는 많은 사람들 속에 표정없는 사람들 서로 다른 걸음들 그 안에 닿을수 없는 작고 초라한 내 맘 끝을 볼수 없는 시간들이 나를 더욱 지치게 해 그대를 그리워할수록 더욱 선명한 이 공간의 거리들이 내 발길 더욱 힘들게 할 뿐이라는걸 알아 그대 품에 날 다시 쉬게 해줘요 어두운 곳에 홀로 선 내 마음을 나의 곁에 느낄수 있게 해줘요 내가

어느 가을날의 시 최선원

쓸쓸한 거리에는 낙엽만큼 나의 지난 추억들이 쌓여 허탈한 가을바람 지나칠 때마다 허무하게 흩어지고 저물어 가는 계절 끝에서 푸른 하늘만 봐도 알 수 없는 사랑 그 이별에 후회 같은 눈물 흐르지만 널 사랑할 수 있던 타오르는 온 가슴을 열어 다가올 나의 남은 삶을 모두 사랑으로 후회 없이 태우리라 이제는 부르다가 내가 서러워진

슬퍼지려 하기 전에 최선원

그대 생각 할 때마다 늘 가까운 듯 멀게만 느껴져 만날 때엔 사랑한다지만 돌아서면 슬픔이 변해버린 모습은 내게 말할 수 없는 아픔을 주지만 그대 이제 그만 힘들어해 그런 너를 이해할께 나를 바라보는 그대 눈빛 말하지 않아도 우리의 마지막을 준비하려 해 나의 사랑을 속여가며 웃음지려 한건 뒤돌아 흘릴 눈물 때문이야 그대 내게 주었던 사랑 그보다 더 행복...

예전처럼 최선원

멀어지는 그대의 뒷모습이 이렇게 아픈줄 몰랐지만 이미 떠난 버린 그대에게 사랑한다 말하고 싶어 사랑했던 그 모든 기억들이 자꾸 떠올라 눈물 흘리지만 이별을 준비하지 못했던 나에게 한번만 돌아와 줄수 없겠니 예전처럼 돌이킬수 없는 그대는 자꾸만 멀어져 가는데 추억속에 날 잊을수 있다면 예전처럼 다시 만나겠지~~ 사랑했던 그 모든 기억들이 자꾸 떠올...

아무렇지도 않아 최선원

아무렇지도 않아 이미느껴왔던 이별 원하지는 않지만 잡으려하지 않았어 그리움에지쳐 나의 발걸음은 너를 찾아다가설때면 너는 벌써 다른 곳에 머물며 내게서 멀어져만 갔지 슬프지않아 혼자라지만 떠나가는 너만을 사랑했다면 그대 내게 보낸 이별의 아픔까지 난이해할수 있을테니까.......그리움의 지쳐나의 발걸음이 너를 찾아나설때면 너는 벌써

슬퍼지려 하기전에.mp3 최선원

그대 생각할 때마다 늘 가까운 듯 멀게만 느껴져 만날 때엔 사랑한다지만 돌아서면 슬픔이 변해버린 모습은 내게 말할 수 없는 아픔을 주지만 그대 이젠 그만 힘들어 해 그런 너를 이해할게 나를 바라보는 그대 눈빛 말하지 않아도 우리의 마지막을 준비하려 해 나의 사랑을 속여가며 웃음지려 한 건 뒤돌아 흘릴 눈물 때문이야 그대 내게 주었던 사랑 그보다 더 행...

슬퍼지려 하기전에 최선원

그대 생각할 때마다 늘 가까운 듯 멀게만 느껴져 만날 때엔 사랑한다지만 돌아서면 슬픔이 변해버린 모습은 내게 말할 수 없는 아픔을 주지만 그대 이젠 그만 힘들어 해 그런 너를 이해할게 나를 바라보는 그대 눈빛 말하지 않아도 우리의 마지막을 준비하려 해 나의 사랑을 속여가며 웃음지려 한 건 뒤돌아 흘릴 눈물 때문이야 그대 내게 주었던 사랑 그보다 더 행...

너를 찾아서 최선원

우연히 스치고 지나간 그 순간 때문이야 오늘도 나는 여기 이렇게 또 서있게 돼 말쑥한 청바지 셔츠에 둘러 맨 작은 가방 아무리 둘러봐도 눈에 보이질 않네 이 거리에 살까 혹시 친구집에 들른걸까 자꾸만 더 커져가는 나의 호기심은 오늘따라 왠지 만나게 될 것만 같은 예감 그녀를 만나게 되면 어떤 말을 하나 그녀에게 주려던 꽃도 시들고 발밑에는...

다시 너에게 최선원

그렇지만 나 이제는 변해버렸는데 오랜 방황의 시간들 정리하고 있었지 가끔은 그대에 사진 바라보며 내 자신을 돌아보고 화를 냈지만 이제는 모두 지난 일이라고 그대에게 화도 났는 걸 모든것을 잊었다고 생각하는 그 순간 그대 전화목소리 나는 놀랐던거야 다시 그댈 만나는 날 내 마음은 냉정하게 외면하고 돌아오겠다고 그렇지만 그댈 보는 순간 ...

그 누구인가 최선원

오늘따라 희미하게 버려진 추억이 생각나면 곁에서듯 속삭이는 한사람 그누구인가 나는 또다시 깔닭도 모를 슬픔에 빠져서 세월로 숨어버리네 비에 젖은듯 떨며 다가온 그대는 자그맣고 하얀 비둘기였나 그대여 저 하늘 너머로 손에 손을 잡고서 그대는 꿈을 꾸듯 걷자했지만 가슴 가득 고여드는 그리움을 달래며 왜 그토록 많은 눈물을 흘리셨나요 그대여 ...

키 작은 보헤미안 최선원

언제쯤이면 어둠은 걷힐까 힘겨운 날들 이젠 잊고 싶어 어지러운 세상 속에 멀어진 꿈이 아쉬워 아쉬워하지마 다시 시작하는 거야 이렇게 난 너의 곁에 함께 있어 어쩌면 이 세상은 너의 생각들처럼 어둡지 만은 않을걸 자 시작해봐 손을 내밀어 내 손을 잡으면 난 너의 사랑안에서 사랑을 해 이젠 너와 함께 할 수 많은 시간속에 난 따스한 아침을 맞을꺼야...

모두 다른 사람들 최선원

가질 수 없는 모든 것들을 애써 가지려 하지만 가만히 그댈 Touch 조금씩 움직여봐 변할 수 없는 그대 모습 애써 변하려 하지마 가만히 그댈 Touch 조금씩 움직여봐 오호 그대여 다시 한 번 미소를 오호 그대여 잠시 눈을 감아봐 오호 그대여 사랑한다 말해봐 우리 서로를 거울 보듯이 안다지만 그건 단지 착각이야 머리속에 스치는 찬 바람일뿐...

나의 작은 사랑에게 최선원

아주 오랜 이별이었어 너를 다시 만난 건 내게는 우연 이었지 이 밤엔 지나쳐간 시간들 속에 다시 본 너의 모습은 아프게 여겨졌었지 슬픈듯 어설픈 나의 주저 속에 너는 떠나고 생각나 아쉬운듯이 나를 바라보던 너의 슬픈 눈빛 너만을 사랑할꺼야 남은 추억들이 살아 숨쉬는 이곳에 사람들 누구도 모를 나와 그대만에 세상 속에서 오 그대 영원히 지나...

사랑할 수 있어 최선원

1 그대 떠나던 슬픈 그 기억들 속에 희미해져가는 그 모습 하지만 난 아직도 그대향한 마음 지울 수가 없어요 영원히 나의 마음이 너무 아파오기에 나때론 그댈 미워하지,하지만 이 사랑을 멈출 순 없어요 사랑하고 있어요 나느 기다릴꺼야 더많은 슬픔에도 저 하늘이 날 부를 때까지 나는 사랑할꺼야 그대만을 지금에 슬픔까지 난 사랑할 수 있어 2 ...

아무렇지도 않아 - 최선원 신화 OST

아무렇지도 않아 이미느껴왔던 이별 원하지는 않지만 잡으려하지 않았어 그리움에지쳐 나의 발걸음은 너를 찾아다가설때면 너는 벌써 다른 곳에 머물며 내게서 멀어져만 갔지 슬프지않아 혼자라지만 떠나가는 너만을 사랑했다면 그대 내게 보낸 이별의 아픔까지 난이해할수 있을테니까.......그리움의 지쳐나의 발걸음이 너를 찾아나설때면 너는 벌써

변하지 않는 사랑 찾아요 유리나

변하지 않는 사랑 찾아요 미소 짓던 너의 모습 떠올라 너를 사랑해 떨린 목소리 친구들이 우릴 보며 얘기해 보기 좋다며 부럽다고 해 친구처럼 연인처럼 설레던 우리 함께 웃던 그 시간들 나만 행복했니 차가운 너의 모습 헤어지자며 냉정한 말투 차가운 눈빛 내가 모르는 그 뻔한 이별 얘기 너와 그 여자 사랑이라며 운명이라며 내가 모르는

나밖에 모르는 내가

빨리약속해 보고 싶어 따스한 너의 손을 잡을수가 없어 so so hate you baay 이렇게 못난 날 나에게도 다른사람이 와 날버려 주겠니 왜 이렇게 당당해 그걸믿어 어떻게 울기는 왜 울어 왜 왜 나를 지워줘 제발 또 어리석은 내가 영원을 약속했던 그 시간 정말 미칠것만 같아 미안해 나도 똑같은 사람인걸 커플티에 커플반지 모든것

꽃사슴 (차은상과 최영도) 스쿠터 다이어리

꽃사슴이야 너는 내게 꽃사슴이야 꽃사슴이야 꽃사슴이야 너는 내게 꽃사슴 꽃사슴 그 어떤 것도 걱정하지마 힘든 일은 내가 다 할게 넌 그저 곁에 있어 주기만해 그게 내가 바라는 단 한 개야 삶은 그리 만만하지 않아 우린 아직 모르는 게 많아 이러는 거 엄마도 알아 아마 모를걸 아마 모를걸 삶은 그리 만만하지 않아 우린 아직

너와 (산체스 Solo) 팬텀

음- 오늘도 생각에 한숨도 못 잤어 아마 넌 모를 거야 사랑도 모르는 못난 내가 월세도 간신히 내는 내가 너만 보면 밝아지고 때문에 웃게 됐어 어디든 가고 싶어 너와 상상도 못할 거야 얼마큼인지 얼만큼 떨리는지 사랑도 모르는 못난 내가 월세도 간신히 내는 내가 너만 보면 밝아지고 때문에 웃게 됐어 어디든 가고 싶어

무심코 이윤하

나의 마음을 너만을 보는 내 눈을 넌 왜 그리 모르는지 나의 눈물을 땜에 흘린 눈물을 언제쯤 알게 될런지 좀 더 다가와 멀리서 바라 보지 않도록 늘 가까이 내 곁에 있어줘 무심코 널 바라 보다가 마주치면 늘 고갤 돌리지 아직까지 모르는 거야 눈치 없는 내가 너를 좋아한단 말이야 너의 마음을 날 바라 보는 마음을 언제쯤 보여 줄거니

이젠 어떻게 살아 고아라

밤 늦게 술도 마시고 혼자서 영화도 보고 그 동안 못보던 친구도 만나고 밀렸던 지난 드라마 한번에 몰아서 보고 평생을 안하던 미팅도 했는데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아 괜찮아질꺼라고 혼자 다짐해봐도 그대만 떠올리면 무너져버리는데 이런 내가 밖에 모르는 내가 이젠 어떻게 살아 그대 없이 어떻게 두 눈을 감아 보아도 자꾸만 니가 보이고 두 귀를

이젠 어떻게 살아 고아라

밤 늦게 술도 마시고 혼자서 영화도 보고 그 동안 못보던 친구도 만나고 밀렸던 지난 드라마 한번에 몰아서 보고 평생을 안하던 미팅도 했는데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아 괜찮아질꺼라고 혼자 다짐해봐도 그대만 떠올리면 무너져버리는데 이런 내가 밖에 모르는 내가 이젠 어떻게 살아 그대 없이 어떻게 두 눈을 감아 보아도 자꾸만 니가 보이고 두 귀를

이젠 어떻게 살아 고아라

밤 늦게 술도 마시고 혼자서 영화도 보고 그 동안 못보던 친구도 만나고 밀렸던 지난 드라마 한번에 몰아서 보고 평생을 안하던 미팅도 했는데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아 괜찮아질꺼라고 혼자 다짐해봐도 그대만 떠올리면 무너져버리는데 이런 내가 밖에 모르는 내가 이젠 어떻게 살아 그대 없이 어떻게 두 눈을 감아 보아도 자꾸만 니가 보이고 두 귀를

이젠 어떻게 살아 고아라 [Ballad]

밤 늦게 술도 마시고 혼자서 영화도 보고 그 동안 못보던 친구도 만나고 밀렸던 지난 드라마 한번에 몰아서 보고 평생을 안하던 미팅도 했는데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아 괜찮아질꺼라고 혼자 다짐해봐도 그대만 떠올리면 무너져버리는데 이런 내가 밖에 모르는 내가 이젠 어떻게 살아 그대 없이 어떻게 두 눈을 감아 보아도 자꾸만 니가 보이고 두 귀를

범인은 너 (콧등위에타투님 희망곡)퓨어킴(Puer Kim)

다들 꺾고 싶어 하는 꽃이라 불안 불안해 집으로 데려가 꺾어 보는 맘 난 더 불안해 집이 싫다는 말이 아니라 억지로 가기 싫단 말인데 그 정도도 몰라요 당신 눈에 보이는 내가 많이 예뻐서 남도 그럴 줄 알고 어찌할 바를 모르는 그 맘을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는 건 좀 전에 지나갔던 그 여자를 슬그머니 본 걸 봐서야 다들 물을 주려

범인은 너 퓨어킴(Puer Kim)

다들 꺾고 싶어 하는 꽃이라 불안 불안해 집으로 데려가 꺾어 보는 맘 난 더 불안해 집이 싫다는 말이 아니라 억지로 가기 싫단 말인데 그 정도도 몰라요 당신 눈에 보이는 내가 많이 예뻐서 남도 그럴 줄 알고 어찌할 바를 모르는 그 맘을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는 건 좀 전에 지나갔던 그 여자를 슬그머니 본 걸 봐서야 다들 물을 주려

범인은 너 퓨어킴(Puer Kim)/퓨어킴(Puer Kim)

다들 꺾고 싶어 하는 꽃이라 불안 불안해 집으로 데려가 꺾어 보는 맘 난 더 불안해 집이 싫다는 말이 아니라 억지로 가기 싫단 말인데 그 정도도 몰라요 당신 눈에 보이는 내가 많이 예뻐서 남도 그럴 줄 알고 어찌할 바를 모르는 그 맘을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는 건 좀 전에 지나갔던 그 여자를 슬그머니 본 걸 봐서야 다들 물을 주려

범인은 너 퓨어 킴 (Puer Kim)

다들 꺾고 싶어 하는 꽃이라 불안 불안해 집으로 데려가 꺾어 보는 맘 난 더 불안해 집이 싫다는 말이 아니라 억지로 가기 싫단 말인데 그 정도도 몰라요 당신 눈에 보이는 내가 많이 예뻐서 남도 그럴 줄 알고 어찌할 바를 모르는 그 맘을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는 건 좀 전에 지나갔던 그 여자를 슬그머니 본 걸 봐서야 다들 물을 주려 하는

남자이고 싶어 루그

조금은 서운해 잡지 속 사진을 멍하니 보는 니 모습보며 그런 남자 없냐고 왜 날 보며 묻니 더 아프게 부족한 나지만 그런걸 알지만 한번만 날보면 안되겠니 니가 바라는 만큼 멋지진 않지만 하난 지켜줄께 힘들어도 널 보며 웃어주는 무서워도 널보면 강해지는 철없이 널 바라보며 세상 모든게 행복해지는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있어 너밖에 모르는

과일 말고 너 THE PIECES & SHILOH

내가 정말 좋아하는 건 과일 말고 자꾸만 채워지는 과일 타투들 사랑으로만 꽉 채워지고 싶은데 애꿎은 과일만 자꾸 늘어 체리 멜론 딸기 키위 포도 레몬 망고 자몽 사과들도 난 너무 좋은데 바나나 라즈베리 블루베리 자두 모과 한라봉들도 난 좋아 그래도 너보단 달콤하지 않아 그래도 너보다 맛있지도 않아 그런 내 맘 정말 넌 모르는 거야

모르는 사람 건방진웅이

지울 수 없는 네 얼굴 저 멀리 사라진 더이상 볼 순 없어도 나는 괜찮아 그렇게 널 잊을거야 마음은 아프지만 나는 꼭 그래야만 해 네가 잊을 수 있게 모르는 사람이 된 추억에 선물이 된 내 곁을 지켜줬던 이제 못보지만 그때 우리 함께 했었던 시간을 돌릴 순 없겠지 나만을 사랑했던 스쳐 지나가네 믿을 수 없는 내 모습 조금씩 변해간 나 더이상

그렇게 너와 헤어지고 우이경 (Woo Yi Kyung)

공기마저 무거워 발걸음조차 떨어지지 않아 후회할 걸 알면서도 더 이상은 견뎌내기 힘들어 그렇게 너와 헤어지고 내가 어땠는지 내 맘도 모르는 사랑한다는 말 차라리 하지 말 걸 그렇게도 나를 아끼던 나 니가 미워 왜 이렇게 아프니 답답한 마음 어떡해야 하니 너와 함께 했던 그때 행복했던 너와 나는 없잖아 그렇게 너와 헤어지고 내가 어땠는지 내 맘도 모르는

데려가줘 안미선

나를 데려가줄래 더 어둡고 나서 이세상의 어느 곳으로 이젠 두렵지 않아 너와 함께라면 그것만으로 충분할거야 왜 난 그걸 몰랐을까 널 위해 내가 숨쉬고 있다는 걸 혼자서 갈 수 없어 나도 모르는 그 길을 혼자서 가야하니 여기 내가 울고 있는데 이제는 데려가줘 너도 생각해봐 늘 없는 이곳에서 혼자 남겨진다는 걸 <간주중>

민지야 크리스

작사:주용 작곡:신상호 편곡:박용진 1.사랑한다 한마디에 목숨을 걸었다 너에게 내 인생을 걸었다 너의 표정 하나에 너의 눈짓 하나에 나는 나는 울고 웃는다 ※ 아니면 안되는 내가 한심하지만 아니면 그 누구도 사랑할 줄 모르는 내가 내가 내가 바보 같지만 니가 니가 나는 좋아 정말 좋아 사랑하는 민지야 사랑하는 민지야 니가 원하면 뭐-든지

너와(산체스 Solo) 팬텀

나 많이 고민했어 어떻게 너에게 내 마음을 보여줄까 난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가는데 너는 어디에 음 오늘도 생각에 한숨도 못 잤어 아마 넌 모를 거야 사랑도 모르는 못난 내가 월세도 간신히 내는 내가 너만 보면 밝아지고 때문에 웃게 됐어 어디든 가고 싶어 너와 상상도 못할 거야 얼마큼인지 얼만큼 떨리는지 사랑도 모르는 못난 내가

내꿈꿔 버스터즈

커피 내가 한잔 사줄까요 왠지 힘든 표정 지쳐보여 내 맘을 받아요 샤르르르 샤르르르 녹아 고민 고민 너무 하지마요 내가 너의 옆에 있잖아요 뭘해도 나뿐이지 쭉쭉쭉쭉 찍 이쁜 사랑 한 가득 주문 들어가요 모두 줄께요 나에겐 딱 하나만 줘 내 꿈을꿔요 오늘부터 하나만 기억해줘 잘때조차 내 생각 눈 뜨자마자 날 찾아줘요 이제부터

전할수없는이야기 휘성

나너를 사랑하나봐 아주오래전부터 이말 전해주고 싶었어 이말을 하고싶어서 오늘도 네 주위를 하루종일 맴돌고 있어 이런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혹시 니가 알아줄수만있다면 someday, I'll shwo you all mind 항상 내가 있었다고 언제나 머물러지내는 곳엔 Just let me cry for you tonight.

전할수없는 이야기 휘성

나 너를 사랑하나봐 아주 오래전부터 이말 전해주고 싶었어 이 말을 하고 싶었어 오늘도 니 주위를 하루 종일 맴돌고 있어 이런 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혹시 니가 알아 줄 수만 있다면 Someday I show you want my mind 항상 내가 있었다고 언제나 머물러 지내는 곳에 just let me cry for you tonight

전할 수 없는 이야기 휘성

항상 내가 있었다고 언제나 머물러 지내는 곳엔 Just let me cry for you tonight.

전할 수 없는 이야기 (부제:시티 오브 엔젤) 휘성

나 너를 사랑하나봐 아주 오래전부터 이말 전해주고 싶었어 이 말을 하고 싶었어 오늘도 니 주위를 하루 종일 맴돌고 있어 이런 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혹시 니가 알아 줄 수만 있다면 Someday I show you want my mind 항상 내가 있었다고 언제나 머물러 지내는 곳에 just let me cry for you tonight 아무말

전할수없는 이야기 휘성

나 너를 사랑하나봐 아주 오래전부터 이말 전해주고 싶었어 이 말을 하고 싶었어 오늘도 니 주위를 하루 종일 맴돌고 있어 이런 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혹시 니가 알아 줄 수만 있다면 Someday I show you want my mind 항상 내가 있었다고 언제나 머물러 지내는 곳에 just let me cry for you tonight

전할 수 없는 이야기 (City of Angels) 휘성

나 너를 사랑하나봐 아주 오래전부터 이 말 전해주고 싶었어 이 말을 하고 싶어서 오늘도 네 주위를 하루종일 맴돌고 있어 이런 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혹시 니가 알아줄 수만 있다면 Someday I'll show you all my mind 항상 내가 있었다고 언제나 머물러 지내는 곳엔 Just let me cry For

전할 수 없는 이야기 (City of Angels) 휘성

나 너를 사랑하나봐 아주 오래전부터 이 말 전해주고 싶었어 이 말을 하고 싶어서 오늘도 네 주위를 하루종일 맴돌고 있어 이런 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혹시 니가 알아줄 수만 있다면 Someday I'll show you all my mind 항상 내가 있었다고 언제나 머물러 지내는 곳엔 Just let me cry For

전할 수 없는 이야기 (City of Angel) 휘성

항상 내가 있었다고 언제나 머물러 지내는 곳엔 Just let me cry for you to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