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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병든 손 내밀라고 - 530 최승태

병든 내밀라고 주 예수님 말씀하네 그 말씀 을 굳게 믿고 병든 손을 내밀어라 옛날같이 오늘날 도 주 권능이 크시오니 전능하신 권능으로 만백성 을 구원하네 [후렴] 병든 내밀어 라 주 예수님 고치시리 병든 내밀어라 주님 고치시리라 2.

네 병든 손 내밀라고 (Sop.곽신형, 국립합창단) - 530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병든 내밀라고 주 예수님 말씀하네 그 말씀 을 굳게 믿고 병든 손을 내밀어라 옛날같이 오늘날 도 주 권능이 크시오니 전능하신 권능으로 만백성 을 구원하네 [후렴] 병든 내밀어 라 주 예수님 고치시리 병든 내밀어라 주님 고치시리라 2.

네 병든 손 내밀라고 김남희

1). 병든 내밀라고 주 예수님 말씀하네 그 말씀을 굳게 믿고 병든 손을 내밀어라 옛날같이 오늘날도 주 권능이 크시오니 전능하신 권능으로 병든 몸 고치시리 후렴 병든 내밀어라 주 예수님 고치시리 녜 병든 내밀어라 주 예수님 고치시리라 2).기도하는 내밀고 믿음의 내밀어라 순종의 내밀어서 주님의 붙잡아라 저 갈릴리

네 병든 손 내밀라고 손영진

병든 내밀라고 주예수님 말씀하네 그 말씀을 굳게 믿고 병든 손을 내밀어라 옛날같이 오늘날도 주권능이 크시오니 전능하신 권능으로 만백성을 구원하네 (후렴) 병든 내밀어라 주예수님 고치시리 병든 내밀어라 주님 고치시리라 기도하는 손내밀고 믿음의 내밀어라 순종의 내밀어서 주님의 붙잡아라 저 갈릴리 바다에서 주예수님 행하신일

(472장) 네 병든 손 내밀라고 CTS

병든 내밀라고 주에수님 말씀하네 그 말씀을 굳게 믿고 병든손을 내밀어라 옛날같이 오늘날도 주권능이 크시오니 전능하신 권능으로 병든 몸 고치시리 병든 내밀어라 주예수님 고치시리 병든 내밀어라 주님 고치시리라 기도하는 내밀고 믿음의 내밀어라 순종의 내밀어서 주님의 붙잡아라 저 갈릴리 바다에서

472장 - 네 병든 손 내밀라고 CTS

병든 내밀라고 주예수님 말씀하네 그 말씀을 굳게 믿고 병든 손을 내밀어라 옛날같이 오늘날도 주권능이 크시오니 전능하신 권능으로 만백성을 구원하네? (후렴) 병든 내밀어라 주예수님 고치시리? 병든 내밀어라 주님 고치시리라?

주여 나의 병든 몸을 - 528장 최승태

주여 나의 병든 몸을 지금 고쳐주소서 모든 병을 고쳐주마 약속하셨네 내가 지금 굳게 믿고 주님 앞에 구하오니 주여 크신 권능으로 곧 고쳐주소서 주여 당신뜻이라면 나를 고쳐주소서 머리위에 기름붓고 주앞에엎드려 모든 것을다바지초 간구하는 나의몸을 지금 주의 약속대로 곧 고쳐주소서 주를 위해살겠으니 나를 고쳐주소서 내게 속한 모든 것은 다 주의것이니 성령이여

비바람이 칠 때와 - 441장 최승태

전능하신 예수께 나의 소원 있으니 병든 자와 소경을 고쳐주심 빕니다 나는 죄와 악함이 가득하게 찼으나 예수께는 진리와 은혜 충만하도다 4. 나의 죄를 사하는 주의 은혜 크도다 생명수로 고치사 나를 성케 하소서 생명물은 예수니 마시게 하옵시고 샘물처럼 내 맘에 솟아 나게 하소서 아 멘

530 ¥$ 외 2명

Baby, yeahWoah, babyWho pick up when you call?Yeah, yeah, yeah5:30, the car missin'No text backs or call misses, I feel like we all victimsNights been gettin' longDrunk textin', I should not do Pat...

사랑해 영원토록 최승태

우리 처음 만났던 포장마차 술 한 잔 하며 참 좋은 느낌이던 너 늘 생각했었어 언젠가 너와 결혼할 거라 난 믿어왔었지 항상 결혼은 안 한다 하며 투정 부리던 모습도 이제 평생을 함께 할 너로 사랑할게 믿어 주겠니 더 잘해 줄게 너의 옆에서 내가 꼭 안아줄게 아무 말 없이 너를 오늘이 지나고 다가올 많은 날들이 더 행복하도록 늘 울지 않도록 고마운 너에게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 218장 최승태

1.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날 붙들어 주시고 내 마음에 새 힘을 주사 늘 기쁘게 합소서 2.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내 소원 다 아시고 내 무거운 짐 맡아 주사 맘 편하게 합소서 3.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날 정결케 하시고 그 은혜로 내 맘에 채워 늘 충만케 합소서 4.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내 앞길 인도하여 이 세상을 심판할 때에 날 흠...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 217장 최승태

1.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진흙과 같은 날 빚으사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2.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 발 앞에 엎드리니 나의 맘 속을 살피시사 눈보다 희게 하옵소서 3.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병들어 몸이 피곤할 때 권능의 손을 내게 펴사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4.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온전히 나를 주장하사 주님과 함께 동거함을 ...

어려운 일 당할 때 - 342장 최승태

1. 어려운 일 당할 때 나의 믿음 적으나 의지하는 내 주를 더욱 의지합니다 2. 성령께서 내 맘에 밝히 비춰 주시네 인도하심 따라서 주만 의지합니다 3. 밝을 때에 노래며 어둘 때에 기도와 위태할 때 도움을 주께 간구합니다 4. 생명 있을 동안에 예수 의지합니다 천국 올라 가도록 의지할 것 뿐일세 [후렴]세월 지나 갈수록 의지할 것 뿐일세 아무 일을...

너 근심 걱정 말아라 - 432장 최승태

1.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날개밑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2. 어려워 낙심될 때에 주 너를 지키리 위험한 일 당할 때 주 너를 지키리 3. 너 쓸 것 미리 아시고 주 너를 지키리 구하는 것을 주시며 주 너를 지키리 4. 어려운 시험 당해도 주 너를 지키리 구주의 품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후렴]주 너를 지키리 아무때나 어디서나...

저 장미꽃 위에 이슬 - 499장 최승태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아직 맺혀 있는 그 때에 귀에 은은히 소리 들리니 주 음성 분명하다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그 청아한 주의 음성 울던 새도 잠잠케 한다 내게 들리던 주의 음성이 늘 귀에 쟁쟁하다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

빈 들에 마른 풀같이 - 172장 최승태

1. 빈 들에 마른 풀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의 허락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2.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3. 철따라 우로를 내려 초목이 무성하니 갈급한 내 심령위에 성령을 부으소서 4. 참되신 사랑의 언약 어길 수 있사오랴 오늘에 흡족한 은혜 주실 줄 믿습니다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불길 같은 성신여 - 173장 최승태

1. 불길 같은 성신여 갈구하는 우리게 지금 강림 하셔서 영광 보여 줍소서 2. 주의 제단 불위에 우리 몸과 영혼과 우리 가진 모든 것 지금 바치옵니다 3. 모든 것 다 바치고 비고 비인 마음에 주의 이름 위하여 성신 충만 합소서 4. 구속하신 주께서 허락하신 성신을 믿고 간구 하오니 지금 내려 줍소서 성신이여 임하사 내 영혼의 소원을 만족하게 합소...

구주여 크신 인애를 - 170장 최승태

1. 구주여 크신 인애를 내 맘에 채우사 그 거룩하신 뜻대로 다 행케 하소서 2. 불같은 성령 임하사 내 맘을 밝히고 이 추한 맘과 생각을 다 태워 주소서 3. 저 연단하실 성령불 날 정케 하시고 온 맘에 두루 비추어 다 밝게 하소서 4. 한 평생 나의 소원은 주 예수뿐일세 내 약한 영혼 붙드사 늘 인도하소서 아 멘

주여 지난 밤 내 꿈에 - 542장 최승태

주여 지난 밤 내 꿈에 뵈었으니 그 꿈 이루어 주옵소서 밤과 아침에게 서로 보여 주사 항상 은혜를 주옵소서 나의 놀라운 꿈 정녕 믿기는 장차 큰 은혜 받을 표니 나의 놀라운 꿈 정녕 이루어져 주님 얼굴을 뵈오리라 마음 괴롭고 아파서 낙심될 때 내게 소망을 주셨으며 내가 영광의 주님을 바라보니 앞길 환하게 보이도다 나의 놀라운 꿈 정녕 믿기는 장차 큰 ...

달고 오묘한 그 말씀 - 235장 최승태

1. 달고 오묘한 그 말씀 생명의 말씀은 귀한 그 말씀 진실로 생명의 말씀이 나의 길과 믿음 밝히 보여 주니 2. 귀한 그 말씀 내 노래 제목이 되도다 모든 사람에 복 주는 생명의 말씀을 값도 없이 받아 생명길을 가니 3. 널리 울리고 퍼지는 생명의 말씀은 맘에 용서와 평안을 골고루 주나니 다만 예수 말씀 들어 복을 받네 [후렴]아름답고 귀한 말씀 생...

주 나에게 주시는 - 207장 최승태

1. 주 나에게 주시는 은혜가 크도다 그 대속의 보혈로 정결케 하시니 이 타락한 죄인이 중생케 되었네 그 넓고도 큰 사랑 나 어찌 말하랴 2. 이 세상의 사람들 교만한 맘으로 그 진리를 배반한 무리가 아닌가 주 우리의 영혼을 곧 건져 주시려 이 세상에 오신 것 참 놀라웁도다 3. 그 보좌를 떠나서 사람이 되시고 그 몸으로 희생의 제물이 되셨네 나 예수...

내가 매일 기쁘게 - 427장 최승태

내가 매일 기쁘게 순례의 길 행함은 주의 팔이 나를 안보함이요 내가 주의 큰 복을 받는 참된 비결은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내가 매일 기쁘게 순례의 길 행함은 주의 팔이 나를 안보함이요 내가 주의 큰 복을 받는 참된 비결은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성령이 계시네 할렐루야 함께 하시네 성령이 계시네 할렐루야 함께 하시네 좁은 길을 걸으며 밤낮 기뻐하는 것...

성령이여 강림하사 - 177장 최승태

제177장 성령이여 강림하사 1. 성령이여 강림하사 나를 감화 하시고 애통하며 회개할 맘 충만하게 합소서 2. 성령이여 강림하사 크신 권능 줍소서 원하옵고 원하오니 충만하게 합소서 3. 힘이 없고 연약하나 엎드려서 비오니 성령 강림 하옵소서 충만하게 합소서 4. 정케 하고 위로하사 복을 받게 합소서 충만하게 하시오니 무한 감사합니다...

이 기쁜 소식을 - 179장 최승태

1. 이 기쁜 소식을 온 세상 전하세 큰 환난 고통을 당하는 자에게 주 믿는 성도 들 다 전할 소식은 성령이 오셨네 2. 만왕의 왕께서 저 사로 잡힌자 다 구원하시고 참 자유 주셨네 승리의 노래 가 온 성에 들리니 성령이 오셨네 3. 한없는 사랑과 그 크신 은혜를 늘 의심하면서 안 믿는 자에게 내 작은 입으 로 곧 증거하리니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

이 죄인을 완전케 하옵시고 - 215장 최승태

1. 이 죄인을 완전케 하옵시고 내 맘 속에 거하심 원합니다. 죄 가운데 빠졌던 몸과 맘을 흰눈 보다 더 희게 하옵소서 눈 보다 더욱 희어지게 곧 씻어서 정결케 하옵소서 2. 저 보좌에 앉으신 주 예수여 몸 드리는 일까지 도우소서 내 온 몸과 지식도 드리오니 흰눈 보다 더 희게 하옵소서 눈 보다 더욱 희어지게 곧 씻어서 정결케 하옵...

능하신 주의 손 람파스콰이어 합창단

우리 주님의 손길 닿는 곳에 나사로가 다시 살아나듯 죄로 죽게 된 영혼 건져 내사 다시 살리신 내 주의 - 능력의 보혈 흐르는 최후 승리로 우리 영생 얻네. 병든 자들께 찾아오면 깨끗함 얻네. 이 생명 살린 능하신 주의 영광중에 계신 주여-.

능하신 주의 손 서울 모테트 합창단(Seoul Motet Choir)

우리 주님의 손길 닿는 곳에 나사로가 다시 살아나듯 죄로 죽게 된 영혼 건져 내사 다시 살리신 내 주의 - 능력의 보혈 흐르는 최후 승리로 우리 영생 얻네. 병든 자들께 찾아오면 깨끗함 얻네. 이 생명 살린 능하신 주의 영광중에 계신 주여-.

89장 능하신 주의 손 Great Messiah

우리 주님의 손길 닿는 곳에 나사로가 다시 살아나듯 죄로 죽게 된 영혼 건져 내사 다시 살리신 내 주의 - 능력의 보혈 흐르는 최후 승리로 우리 영생 얻네. 병든 자들께 찾아오면 깨끗함 얻네.

베데스다의 우물가에서 임영애

그 어디론가로 떠나고 싶어도 나는 갈 수가 없었네 죄로 병든 나의 몸 그 때 그 병든 나에게 주님이 찾아 오셔서 지친 잡아 주시며 병든 날 일으키셨네 베데스다 연못가에서 능력의 주님을 만났네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었던 내게 베데스다 사랑의 주님 내 잡아 일으 키셨네 눈물 속에 좌절하고 쓰러진 나를 늘 텅빈 내 마음 용기를 잃은 내

능하신 주의 손 횃불 합창단

우리 주님의 손길 닿는곳에 나사로가 다ㅏ시 살아나듯 죄로 죽게된 영혼 건져내사 다시 살리진 내 주의손 능력의 보혈 흐르는 죄로 죽게된 우리 영생얻네 병든자 주께 찾아 오면 깨끗함을 얻네 뭇 생명 살린 능하신 주의손 영광중에 계신 주여 우리 주님의 손길 닿는곳에 나사로가 다시 살아나듯 죄로 병든 내영혼 건져 내사 구원해 주신 내

능하신 주의 손 Various Artists

우리 주님의 손길 닿는곳에 나사로가 다시 살아나듯 죄로 죽게된 영혼 건져내사 다시 살리진 내 주의손 능력의 보혈 흐르는 죄로 죽게된 우리 영생얻네 병든자 주께 찾아 오면 깨끗함을 얻네 뭇 생명 살린 능하신 주의손 영광중에 계신 주여 우리 주님의 손길 닿는곳에 나사로가 다시 살아나듯 죄로 병든 내영혼 건져 내사 구원해 주신 내 주의손 구원의 능력 임하셔서

베데스다우물가에서 임영애

그 어디론 가로 떠나고 싶어도 나는 갈 수가 없었네 죄로 병든 나의 몸 그때 그 병든나에게 주님이 찾아오셔서 지친 잡아 주시며 병든 날 일으키셨네 베데스다 연못가에서 능력의 주님을 만났네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었던 내게 베데스다 사랑의 주님 내 잡아 일으키셨네 눈물속에 좌절하고 쓰러진 나를 늘 텅빈 내 마음 용기를 잃은 내 모습 무엇도

시작해 볼래, 산하

냉장고에 지난 과일처럼 창문 앞에 병든 나무처럼 끝이 보인대도 상관없어 우리 녹아버린 꺼낸 얼음처럼 젖어버린 얇은 종이처럼 끝이 보인대도 상관없어 지금 마음이 흔들려 많이 시작해 우리 놓치지 마 끝이 보인다 해도 괜찮아 난 시작해 볼래 시작해 볼래, 내 잡아 줘 냉장고에 지난 과일처럼 창문 앞에 병든 나무처럼 시든대도 상관없어 지금 끝이 보여 너를 놓친다면

아메리칸 마도로스 최세월

(530)

믿는 자에게서 나타나는 헤븐즈워십

믿는 자에게서 나타나는 놀라운 능력 믿는 자에게서 드러나는 놀라운 기적 그것은 바로 주님의 권능 그것은 바로 주님의 기적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어떤 독 마셔도 해 받지 않으며 병든 자에게 얹은즉 낫는 놀라운 기적 믿는 자에게서 나타나는 놀라운 능력 믿는 자에게서 드러나는 놀라운 기적 그것은 바로

병든 꽃 이다오

커튼 뒤켠에 유학하는 노을빛이 내방 구석엔 나를 사랑하고 있는 병들은 꽃 날아볼까나 저위엔 어딘가에 모든 기억이 사라진 그 또 어딘가에 저 위에 내가 보여 밤새워 날 재우고 있는 내가 꼬이게 걸린 아픔 많은 그 때로 꿈을 꾼 날엔 내 앞에 온기를 커츤 뒤켠에 내가 모를 하나의 빛 내 방 구석엔 나 역시 널 사랑해 병들은 꽃 날아볼까나 저 위엔 어딘...

주여 이 죄인이 아름드리

세상에서 방황할때 나 주님을 몰랐네 맘대로 고집하며 온갖 죄를 저질렀네 예수여 이 죄인도 용서 받을수 있나요 벌레 만도 못한 내가 용서 받을 수 있나요. 많은 사람 찾아와서 나의 친구가 되어도 병든 몸과 상한 마음 위로 받지 못했다오 예수여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의지 할 곳 없는 이몸 위로 받기 원합니다.

흐르는 장미(薔微) 고복수

정에 속고 돈에 우는 내 신사를 아느냐 네온 아래 우는 가슴 구비구비 탄식인데 하염없는 기타 소리 가슴에 사무치네 간주중 호소 묻혀 병든 마음 달랠 길이 없구나 넘쳐나는 일만 시름 아롱아롱 눈물인데 무정할 밤비 소리 추억에 스며드네 간주중 몸 둘 곳이 가이 없어 흘러가는 주마등 의지가지 없는 몸이 오락가락 푸념인데 야속할

그 이름 예수 아름다운세상

죽은 나사로 그의 형제 앞에 한 사람 서 있네 찟긴 마음 울고 있는 그들에게 내미는 한 사람 귀신 들린 자 간음한 자 앞에 한 사람 서 있네 비천한 자 홀로 있는 그녀에게 내미는 한 사람 * 그 이름 예수 예수 나의 위로자 그 이름 예수 예수 그는 나의 힘 상한 마음 병든 내 앞에 한 사람 서 있네 깨어진 마음 울고 있는 내게 내 미는

소녀악시대 천지희락밴드

몇 해전에 한 소녀의 얘길 들었지 눈이 맑고 뽀얀 얼굴에 그 소녀 내게 말하던 그녀의 눈빛은 너무도 슬펐어 너무 에처러 웠어 그녀는 사슬에 얽혀져 있었고 풀어 줄 사람조차 찾을 수 없었지 누구 에게도 뻗을 수 없는 안타까운 그녀 빨간 일을 하는 여자였어 수 많은 횟수와 그 세월 동~안 그 괴로움에 병든 겉..

믿는 자에게서 나타나는 헤븐즈워십(Heavens Worship)

믿는 자에게서 나타나는 놀라운 능력 믿는 자에게서 드러나는 놀라운 기적 그것은 바로 주님의 권능 그것은 바로 주님의 기적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어떤 독 마셔도 해 받지 않으며 병든 자에게 얹은즉 낫는 놀라운 기적

Je T'aime 하와이

바닥에 버려진 뒤꿈치 뒤엉켜진 빗방울 무거워진 내 눈동자 쥬뗌므 가늘어진 어깨 움켜진 바지자락 점점 느려지는 시계 쥬뗌므 희미해지는 너를 끌어안으려 팔을 벌려 허공을 감싸도 병든 세상이 나와 이 하늘을 품는다 쥬뗌므 네가 남기고 간 칫솔 베개에 스민 향기 입술에 맴도는 온기 쥬뗌므 희미해지는 너를 끌어안으려 팔을 벌려 허공을

Talk Talk 일라 (illa)

걸어오네 걸어오네 바스라진 울음소리 깨져있는 유리사이 작은발이 도망가네 숨을곳이 작아지네 뱉지못해 삼킨울음 까만맘이 커져가고 외로움이 집을짓고 작은발은 숨어드네 eh eh Ohh Just, Say you love me 비틀비틀 걸어오네 외로움을 집어삼킨 한남자가 아버지가 서글프게 걸어오네 외로움이 말을거네 그저두손 내밀라고

파미미 소유붕

전화상에서 엿볼수 있어. 03358 530(너 내 생각하니 난 생각해) 그러나 옆에는 여전히 예쁜 아가씨 한명을 끼고 있죠. 그만 두는 편이 낫겠어. 전화하지마. 그녀를 기다리게 할 순 없어요. 남자는 나쁘진 않아요. 여자들이 정말 지당한 이치와 명언들을 좋아하지 않을 따름이지요. 예쁜 아가씨~ 남자들은 체면을 중시하죠.

작은 예수님 되어 앤프랜즈

예수님 우리에게 말씀하셨죠 지극히 작은 자에게 베풀어준 것 예수님께 베푼 것이라고 우리에게 말씀하셨죠 에수님 우리에게 보여주셨죠 아프고 병든 자들을 고쳐주시고 가난과 소외된 자를 보살펴준 것 우리에게 보여주셨죠 내가 작은 예수되어 내밀고 내가 작은 예수되어 섬김 베풀어 예수님께 받은 사랑을 내가 전해요 예수님께 받은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때 김희석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때 외롭고도 쓸쓸한 모습 말없이 홀로 걸어가신 길은 영광을 다 버린 나그네 정녕 그 분이 내형제 구원 했나 나의 영혼도 구원하려나 의심 많은 도마처럼 물었네 내가 주를 처음 만난 날 내가 다시 주를 만났을 때 죄악으로 몹쓸 병든 몸 조용히 내 잡아 이끄시며 병든 자여 일어 나거라 눈물 흘리며 참회하였었네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때 최수진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때 외롭고도 쓸쓸한 모습 말없이 홀로 걸어가신 길은 영광을 다 버린 나그네 정녕 그 분이 내형제 구원 했나 나의 영혼도 구원하려나 의심 많은 도마처럼 물었네 내가 주를 처음 만난 날 내가 다시 주를 만났을 때 죄악으로 몹쓸 병든 몸 조용히 내 잡아 이끄시며 병든 자여 일어 나거라 눈물 흘리며 참회하였었네 나의 믿음이 뜨거웠었네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때 옥탑방과 천사들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때 외롭고도 쓸쓸한 모습 말없이 홀로 걸어가신 길은 영광을 다 버린 나그네 정녕 그 분이 내형제 구원 했나 나의 영혼도 구원하려나 의심 많은 도마처럼 물었네 내가 주를 처음 만난 날 내가 다시 주를 만났을 때 죄악으로 몹쓸 병든 몸 조용히 내 잡아 이끄시며 병든 자여 일어 나거라 눈물 흘리며 참회하였었네 나의 믿음이 뜨거웠었네

한 남자의 Diary 먼데이 키즈

다시 돌아보지 말잔 다짐으로 하루하루를 또 보내고 그래 차라리 나에겐 잘된 일이야 매일 같은 혼잣말을 해 또 다른 사랑에 너를 지워보려 자꾸 나에게 거짓말해 그때야 알았어 나의 가슴앓이 결국 나에겐 너뿐인걸 널 찾고 싶어 지친 내 가슴이 널 안고 싶어 병든 내 심장이 이젠 너 아니면 정말 안된다고 내게 소리치고 있는걸 다시 닫혀둔 내 맘을

한 남자의 Diary 먼데이 키즈(Monday Kiz)

다시 돌아보지 말잔 다짐으로 하루하루를 또 보내고 그래 차라리 나에겐 잘된 일이야 매일 같은 혼잣말을 해 또 다른 사랑에 너를 지워보려 자꾸 나에게 거짓말해 그때야 알았어 나의 가슴앓이 결국 나에겐 너뿐인걸 널 찾고 싶어 지친 내 가슴이 널 안고 싶어 병든 내 심장이 이젠 너 아니면 정말 안된다고 내게 소리치고 있는걸 다시 닫혀둔 내 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