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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젖는 그대 최예진

조용한 촛불앞에 앉아 한잔술을 놓으나니 어디서 불어온 바람인가 어디로 불어갈 바람인가 모든걸 잊은 눈동자로 촛불앞에 앉으나니 어디서 불어온 바람인가 어디로 불어갈 바람인가 그대 생각을 그리움으로 가슴에 젖고 나의 슬픔은 마셔야할 술잔에 있네 나의 마음은 외로움으로 눈물에 젖고 그대 생각은 마셔버린 술잔에 있네 어디선가 불어온 바람처럼 난 난 어디론가 불어갈

불어오는 바람속엔 최예진

불어오는 바람속엔 그대의 손 길 아주 조금 묻어나요 그대 흔적 느끼려 바람부는 들 길을 오늘도 난 홀로 걸어요 흔적없는 그댄 바람으로 다가오네 바람속에 간직한 그대 숨결 그대를 잊으려 잊으려해 바람부는 들 길을 오늘도 난 홀로 걸어요 흔적없는 그댄 바람이어라 스쳐가는 바람도 그댈 생각나게 하는데 어떻게 잊어요 우리 사랑 바람 속에도 그대 숨결 느껴져요 기다릴께요

나를 잊지마 최예진

나를 잊지마 나를 잊지마 그 냉정한 얼굴이 싫어 안녕이라 말하고 싶은 그대의 아무말도 하지않는 그 입술 나를 보내지마 나를 보내지마 그대 꼭다문 입술이 미워 안녕이라 할 바엔 차라리 그대 먼저 떠나 갈 수는 없나 사랑 사랑 사랑 사랑 똑같은 사랑 이별 이별 이별 이별 똑같은 이별 천번 만번 사랑하면 무슨 소용 있나 만남은 또 이별인걸 떠나 가지마

다시 만나기 위해 최예진

그대가 떠난 방안에 아련히 남은 그대의 향기 아쉬운 이별을 달래며 가슴 깊이 스미네 가지 말란 말 한마디도 하지 못하고 헤어졌기에 아쉬움 남겨진 마음엔 아픔 더한 외로움 잊어버리면 잊어버리면 오늘도 어제처럼 지나겠지만 나 오직 당신을 단 하나 당신을 잊을 수는 없어 다시 만날 그 순간 깊은 잠 꿈속에도 기다려 그댈 위해 내영혼은 하얗게 불밝히고 있는데 그대

어디 있나요 최예진

그대 진정 잊으리 이 술잔을 비우고 나면 아스라한 그리움 잊어주리라 언젠가 다시 한번 꼭 다시 한번 외롭지 않은 생 살아가자고 스스로 다짐해야지 어차피 깨어진 사랑이기에 돌아서면 후회는 남겠지만 아픈 가슴 따스히 어루만져줄 그 사람 어디 있나요 빈 술잔을 들고서 놓지 못하는 여인의 눈물 닦아줄 이 슬픔 안아주 그대 이제 떠나리 이 한밤을 세우고 나면 뜨거웠던

알콩달콩 최예진

그대만 둘이 알콩달콩 사랑하고 싶어요 짜 짜 짜 짜자짜 짜릿합니다 콩 콩 콩 콩콩콩 콩콩뜁니다 설레요 가슴 떨려요 그대 생각만 하면 엄마 엄마 엄마 엄마 내가 그대를 좋아 좋아 좋아하고 있나봐요 분홍빛 물든 이 가슴 정말로 어쩜 좋아요 외롭고 지어박고 싶어요 장미 꽃을 주세요 수줍은 눈빛 알고 있다면 가까이 와 주세요 짜 짜 짜자자짜

가슴에 젖는 그대 예진

조용한 촛불앞에 앉아 한잔술을 놓으나니 어디서 불어오는 바람인가 어디로 불어갈 바람인가 모든걸 잊은 눈동자로 촛불앞에 앉으나니 어디서 불어온 바람인가 어디로 불어갈 바람인가 그대 생각을 그리움으로 가슴에 젖고 나의 슬픔을 마셔야할 술잔에 있네 나의 마음은 외로움으로 술잔에 젖고 그대 생각은 마셔버린 술잔에 있네 어디선가 불어오는 바람처럼

가슴에 젖는 그대 예진

조용한 촛불앞에 앉아 한잔술을 놓으나니 어디서 불어오는 바람인가 어디로 불어갈 바람인가 모든걸 잊은 눈동자로 촛불앞에 앉으나니 어디서 불어온 바람인가 어디로 불어갈 바람인가 그대 생각을 그리움으로 가슴에 젖고 나의 슬픔을 마셔야할 술잔에 있네 나의 마음은 외로움으로 술잔에 젖고 그대 생각은 마셔버린 술잔에 있네 어디선가 불어오는 바람처럼

가슴에 젖는 그대 예진(YeJin)

조용한 촛불앞에 앉아 한잔술을 놓은 나는 어디서 불어오는 바람인가 어디로 불어갈 바람인가 모든걸 잊은 눈동자로 촛불앞에 앉은 나는 어디서 불어 오는 바람인가 어디로 불어갈 바람인가 그대생각은 그리움으로 가슴에 젖고 나의 슬픔은 마셔야 할 술잔에 있네 나의 마음은 외로움으로 눈물에 젖고 그대 생각은 마셔버린 술잔에 있네 어디선가

찍고 (MR) 최예진

1절 .... ((쨔리라리라.ㅡㅡ.챠챠리ㅡ라ㅡ라ㅡㅡㅡ))) 야야야.....야야야..야야야..ㅡㅡ 14초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ㅡ아하ㅡ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ㅡ아하 21초) 보고싶어서 ㅡㅡ찾아 헤맸지ㅡ 서울 대전 대구 부산을ㅡ ㅡㅡ 그ㅡ리ㅡ워ㅡ서ㅡ((찍고 찍고 찍고ㅡ)) 34초) ㅡ이ㅡ제서 ㅡ야ㅡ서ㅡ 만ㅡ났네ㅡ 내가 찾아 헤맨 ...

찍고 최예진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 보고 싶어서 찾아 헤맸지 서울 대전 대구 부산을 그리워서 (찍고 찍고 찍고) 이제서야 만났네 내가 찾아 헤맨 그 사람 돌아온다 믿었어요 그대를 믿었어요 (찍고) 봄이 가고 여름 가고 가을 지나 겨울이 와도 사랑하는 마음 하나 변치 않았죠 (찍고 찍고 찍고) 이제 이제 다시는 떨어지지 않을거예요 아무...

사랑의 DNA 최예진

살금 살금 내 심장에~ 몰래 들~어와 사랑의 DNA 심어준 사람 당신을 무지 사랑해 (당신을 무지 사랑해) 당신을 진짜 사랑해 (당신을 진짜 사랑해) 매력적인 당신 정말로 좋아 사랑의 DNA 꿀물이 들어 행복의 DNA 꽃이 피~었어 내 몸 속의 세포 하나하나가 당신을 원하고 있어 분홍빛 가슴 안아주세요 당신을 영원히 사랑합니다 살금 살금 내 심장에~...

사랑의 DNA (트로트) 최예진

살금 살금 내 심장에~ 몰래 들~어와 사랑의 DNA 심어준 사람 당신을 무지 사랑해 (당신을 무지 사랑해) 당신을 진짜 사랑해 (당신을 진짜 사랑해) 매력적인 당신 정말로 좋아 사랑의 DNA 꿀물이 들어 행복의 DNA 꽃이 피~었어 내 몸 속의 세포 하나하나가 당신을 원하고 있어 분홍빛 가슴 안아주세요 당신을 영원히 사랑합니다 살금 살금 내 심장에~...

찐하게 최예진

찐하게 한 번 찐하게 두 번 찐하고 화끈하게 사랑해줘 넌 나의 오빠야 나만의 오빠야 그댄 나의 에너지 오빠야 오늘은 오빠야 자기 당신 부르진 않을 거야 처음 본 그때로 돌아가 설레 이고 싶은데 사랑이 넘쳐서 그랬나 사랑하다 무뎌 지는 건 싫어 처음 본 그때 그날처럼 짜릿하고 싶은데 찐하게 한 번 찐하게 두 번 찐하고 화끈하게 사랑해줘 넌 나의 오빠야 ...

찐하게 (EDM Ver.) 최예진

찐하게 한번~ 찐하게 한번~ 찐하게 한번~ 찐하게 한번 찐하게 두 번 찐하고 화끈하게 사랑해줘 넌 나의 오빠야 나만의 오빠야 그댄 나의 에너지 오빠야 오늘은 오빠야 자기 당신 부르진 않을 거야 처음 본 그때로 돌아가 설레이고 싶은데 사랑이 넘쳐서 그랬나 사랑하다 무뎌 지는 건 싫어 처음 본 그때 그날처럼 짜릿하고 싶은데 찐하게 한번 찐하게 두 번 찐하...

울아빠 최예진

예쁜 꽃 한 아름 따다가 당신 품에 안겨 드리고 자라난 머리도 어여쁘게 다듬어 주면 반갑다 고맙다는 그 말 단 한 번만 듣고 싶은데 인사도 아무 말도 없이 바람만 부누나 어릴 적 날 안아주던 그 품이 너무 그리워서 찾아왔는데 살아도 내 가슴 한편 어딘가 늘 허전함이 있는데 보 고파 너무 보고파서 흘린 눈물 보고 있거든 꼭 한 번 꿈에서 라도 날 안아 ...

찐하게 (CLUB Ver.) 최예진

찐하게 한번 찐하게 두 번 찐하고 화끈하게 사랑해줘 넌 나의 오빠야 나만의 오빠야 그댄 나의 에너지 오빠야 오늘은 오빠야 자기 당신 부르진 않을 거야 처음 본 그때로 돌아가 설레이고 싶은데 사랑이 넘쳐서 그랬나 사랑하다 무뎌 지는 건 싫어 처음 본 그때 그날처럼 짜릿하고 싶은데 찐하게 한번 찐하게 두 번 찐하고 화끈하게 사랑해줘 넌 나의 오빠야 나만의...

사랑에 미치면 최예진

당신을 처음 본 순간 나는 그냥 꽂혀버렸어 완전 좋아서 너무 좋아서 속마음을 모두 보였어 커피 한잔 하면 어때요 이런 내가 나도 놀랐어 사랑에 미치면 다 그런가봐 내 눈에는 너만 보였어 당신도 내게 무척 관심 있잖아 내 감정 숨기지는 마 쿨한게 좋아 재는건 싫어 한마디로 내게 말을 해 기다리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내 마음 애가 타잖아 말을 하기가 쑥...

서울 대전 대구 부산 2 최예진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 보고 싶어서 찾아 헤맸지 서울 대전 대구 부산을 그리워서(찍고찍고찍고) 이제서야 만난네 내가 찾아 헤맨 그 사람 돌아온다 믿었어요 그대를 믿었어요(찍고) 봄이 가고 여름 가고 가을지나 겨울이 와도 사랑하는 마음하나 변치 않았죠(찍고찍고찍고) 이제 이제 다시는 떨어지질 않을거예요 아무리 힘들어도 놓아...

수은등 최예진

1.어스름 저녁길에 하나 둘 수은등 꽃이 피며는 그대와 단둘이서 거닐던 이 길을 서성입니다 수은등 은은한 빛 변함 없어도 당신은 변했구려 보이질 않네 아~~~ 수은등 불빛아래 이 발길은 떠날 줄 몰라 <<간주>> 2.어두운 밤 거리에 하나 둘 오색불 깜빡거리면 그대의 웃음소리 들려 올듯 내 가슴은 설레이네 바람부는 이 거리는 변함이 없건...

머나먼 고향 최예진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간주중> 천리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여우야 최예진

남자 마음 몰라주는 곰같은 여자가 좋나요 남자 마음 알아주는 여우같은 여자가 좋나요 당신이 힘들때 애교섞인 목소리 간드러지죠 멋드러지죠 당신의 한숨 빨아들이죠 여우 여우 여우 손 잡으면 당신의 온 몸 뜨거워지죠 여우 여우 당신의 사랑만 먹고 사는 나는 예쁜여우 세상에 남자 많고 많지만 당신만 아는 나는 깜찍한 여우 여우골에 데어버린 당신 여우굴에 갇혀...

짝사랑 최예진

좋아하면 안되는 줄 알면서 자꾸만 마음이 가네요 생각치 않으려 다짐을 해도 도무지 알 수 없는 내 마음 당신에게로 끝없이 당신에게로 향해요 사랑하면 안되나요 사랑해도 된다면 당신도 사랑해줘요 내가 싫지는 않나요 닿을 듯 닿지 않는 당신을 생각하지만 아득히 멀기만 한 당신의 마음을 오직 내게로만 올 순 없나요 이러는 내가 두려워요 모두 다 주어도 아...

갑자기 최예진

갑자기 당신이 나를 보면서 정든 이름을 불렸답니다 당황하는 당신도 순웃음치며 아무말도 못 하고 뒤돌아보네 지금도 당신의 지갑속 깊이 누군가에게 사진을 넣어 놨지요 아무것도 모른 줄 아시나봐요 당신 마음 모든 것 다 알고 있는데 언젠가 이별이 올거라고 마음속에 준비는 하고 있지만 너무나 같이 사랑하기엔 아무런 얘기도 할 수가 없네 간 ~ 주 ~ 중 갑자...

스토커의 꿈 최예진

오늘도 하루종일 너의 곁을 맴돌았어 얻은 것은 하나 없고 다리만 아파와 왜 이렇게 너의 곁엔 여자들만 많은거야 눈물이 핑 돌면서 질투만 나네 행복하게 잘 살라며 톡톡 털고 돌아서지만 왜 눈앞에는 너의 얼굴이 어른거리고 있는지 모든 사람들 날 자꾸 가라고 미는 것 같아 밀지마 하고 큰소리 치며 돌아서 버렸어 그랬었나봐 그랬었나봐 아마 내게 용기가 필요한...

엄마의 청춘(아빠의 청춘 Remake) 최예진

예진 이 세상에 부모 마음 다 같은 마음 아들 딸이 잘 되라고 행복 하라고 마음으로 빌어 주는 윤여사인데 치마 바람 일으킨다 욕하지 마라 나에게도 아직까지 청춘은 있다 원더풀 원더풀 엄마의 청춘 부라보 부라보 엄마의 인생 세상 구경 외국 구경 참 좋다만은 돈 있어야 제일이지 없으면 산통 마음 착한 며느리를 내 몰라 보고 요리 조리 트...

자존심 최예진

이렇게 매력있는 이 나를 놓친다면당신은 이 세상에 둘도 없는 바보야어디를 가더라도 나 같은 여자는 없어당신은 알면서도 떠나간다면절대로 용서 못해 자존심이 무너져내 마음 너는 알고 있잖아그런 줄 알면서도 굳이 떠나간다면아무렇지 않게 웃고 말거야안돼 안돼 안돼 떠나면 안돼하늘 같은 자존심이 상처받잖아안녕안녕 안녕 영원히 안녕하늘 같은 내 자존심 건드리지마...

마지막 사랑 최예진

마치 지금 이 순간 같은 밤이었어멀어져 가는 저 길 따라서 가듯이외로운 어깨에 나를 태우고선아주 머나먼 밤 하늘로 음-지금 이 순간만큼 행복했었다고항상 내 옆에 있던 널 느끼며천 가지 약속 중 하날 지키지 못한그 시간이 아쉬울 뿐 음-난 괜찮아아름다운 너라서 보낸 뒤에 더욱 더소중한 사람이 되고이렇게 혼자라도 행복할 수 있는 건날 지키던 추억이 남아서...

벨소리 최예진

우연히 만났다고 놀라는 척 한다고당신이 자주가는 카페에 갔죠누군가와 다정한 너의 모습을 보고머리 속엔 시끄럽게 벨소리가 울렸죠딩동댕 딩동 딩동댕 역시 너는 나뿐 만이 아니었구나의심은 했지만 설마설마 했더니이렇게 나를 배신 할 줄이야너에 대한 용서라곤 없어머리 속엔 끊임없는 벨소리뿐딩동댕 딩동 딩동댕 딩동 딩동 딩동댕너에대한 미련조차없어머리 속엔 끝내라...

엄마의 청춘 (아빠의 청춘 Remake) 최예진

이 세상에 부모 마음 다 같은 마음아들 딸이 잘 되라고 행복 하라고마음으로 빌어 주는 윤여사인데치마 바람 일으킨다 욕하지 마라나에게도 아직까지 청춘은 있다원더풀 원더풀 엄마의 청춘부라보 부라보 엄마의 인생세상 구경 서울 구경 참 좋다만은돈 있어야 제일이지 없으면 산통마음 착한 며느리를 내 몰라 보고요리 조리 트집 잡다 큰 코 다쳤네나에게도 아직까지 꿈...

비 젖는 나그네 이미자

비 젖는나그네 - 이미자 비가 오네 바람 부네 휘날리는 옷자락에 나그네의 눈시울은 빗물에 젖어 아~ 빗방울 흘러 내 머리를 쓰다듬고 정처 없는 이 가슴에 태풍이 분다 간주중 그 누가 불러 주나 슬픈 저 노래는 나그네의 가슴 속을 울려만 주네 아~ 오늘 밤은 어디가서 지새나 정처 없는 밤거리에 비만 나리네

눈의 꽃 Various Artists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모래에 젖는 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잃어버린 정 김부자

사랑이 눈물이라면 두번 다시 하지를말자 야윈 두뺨에 흘러 젖는 눈물을 그대 알고 있을까 별빛 찬란한 이 한밤에 울고 가는 외기러기 너도 나 처럼 나도 너처럼 님 그리워 울고 가겠지 사랑이 눈물이라면 두번다시 하지를말자 가슴에 상처 남기고간 당신은 알고있을까 이 눈물 별빛 찬란한 이 한밤에 울고 가는 외기러기 너도 나 처럼 나도 너 처럼 님

강남야곡 김선양

가로등 꺼진 골목길에 밤비에 젖는 그림자 불 꺼진 창문마다 외로운 밤이 흐른다 사랑의 마지막 잔 속에 아련히 비친 추억들 눈물을 함께 타 마신 그 밤을 잊을 수 없어 짧았던 행복이지만 가슴에 상처는 영원히 남아 지금도 못 잊어 못 잊어 그 곳에 다시 찾아온 강남의 밤이여 가로등 꺼진 골목길에 밤비에 젖는 그림자 불 꺼진 창문마다 외로운 밤이 흐른다

밤비의 블루스 안정애

1.어느 땐가 그 언젠가 비오던 그날 밤 그대와 단 둘이서 우산을 같이 받고 헤매던 그날 밤에 헤매던 그날 밤에 흘러간 로맨스 이 밤도 눈물에 젖는 비의 블루스. 2.어느 때나 그 언제나 추억은 애달퍼 비오는 거리에서 행복을 서로 빌며 헤어진 그날 밤에 헤어진 그날 밤에 흘러간 로맨스 이 밤도 가슴에 젖는 비의 블루스.

밤비의 블루스--안정애 ?

밤비의 블루스-안정애 어느 땐가 그 언젠가 비 오던 그 날밤 그대와 단둘이서 우산을 같이 받고 헤매던 그날 밤에 헤매던 그날 밤에 흘러간 로맨스 이 밤도 눈물에 젖는 비의 블루스 어느 때나 그 언제나 추억은 애달퍼 비오는 거리에서 행복을 서로 빌며 헤어진 그날 밤에 헤어진 그날 밤에 흘러간 로맨스 이 밤도 가슴에 젖는 비의 블루스

밤비의 블루스-안정애 ?

밤비의 블루스-안정애 어느 땐가 그 언젠가 비 오던 그 날밤 그대와 단둘이서 우산을 같이 받고 헤매던 그날 밤에 헤매던 그날 밤에 흘러간 로맨스 이 밤도 눈물에 젖는 비의 블루스 어느 때나 그 언제나 추억은 애달퍼 비오는 거리에서 행복을 서로 빌며 헤어진 그날 밤에 헤어진 그날 밤에 흘러간 로맨스 이 밤도 가슴에 젖는 비의 블루스

밤비 부르스 신상희

어느 땐가 그 언젠가 비오던 그날 밤 그대와 단둘이서 우산을 같이 받고 헤메던 그날 밤에 헤메던 그날 밤에 흘러간 로맨스 이 밤도 눈물에 젖는 비의 부르스 ~ 간 주 중 ~ 어느 때나 그 언제나 추억은 애달퍼 비 오는 거리에서 행복을 서로 빌며 헤어진 그날 밤에 헤어진 그날 밤에 흘러간 로맨스 이 밤도 가슴에 젖는 비의 부르스

밤비의 부르스 조미미

어느 땐가 그 언젠가 비오던 그날 밤 그대와 단 둘이서 우산을 같이 받고 헤메던 그날 밤에 헤메던 그날 밤에 흘러간 로맨스 이 밤도 눈물에 젖는 비의 부르스 ~ 간 주 중 ~ 어느 때나 그 언제나 추억은 애달퍼 비오던 거리에서 행복을 서로 빌며 헤어진 그날 밤에 헤어진 그날 밤에 흘러간 로맨스 이 밤도 가슴에 젖는 비의 부르스

밤비 부르스 안정애

어느 땐가 그 언젠가 비오던 그날 밤 그대와 단둘이서 우산을 같이 받고 헤메던 그날 밤에 헤메던 그날 밤에 흘러간 로맨스 이 밤도 눈물에 젖는 비의 부르스 ~ 간 주 중 ~ 어느 때나 그 언제나 추억은 애달퍼 비 오는 거리에서 행복을 서로 빌며 헤어진 그날 밤에 헤어진 그날 밤에 흘러간 로맨스 이 밤도 가슴에 젖는 비의 부르스

비 내리는 항구 방운아

1.비 나리는 이 항구에 내 어이 왔던가 미련도 그 옛날에 던져버린 항구련만 사나이 가슴속에 스며드는 테프에 나도 몰래 찿아온 꿈길속에 찾아온 순정에 살던 항구 비에 젖는 이 항구. 2.비 나리는 이 항구에 내 어이 왔던가 다시는 생각말자 맹서 남긴 항구련만 사나이 내 가슴에 새겨놓은 모습에 나도 몰래 끌려온 꿈길속에 끌려온 희망에 살던

비 내리는 항구 방운아

1.비 나리는 이 항구에 내 어이 왔던가 미련도 그 옛날에 던져버린 항구련만 사나이 가슴속에 스며드는 애수에 나도 몰래 찿아온 꿈길속에 찾아온 순정에 살던 항구 비에 젖는 이 항구 2.비 나리는 이 항구에 내 어이 왔던가 다시는 생각말자 맹서 남긴 항구련만 사나이 내 가슴에 새겨놓은 모습에 나도 몰래 끌려온 꿈길속에 끌려온 희망에 살던 항구

밤비의 블루스 안정애

어느땐가 그 언젠가 비오던 그날~~밤 그대와 단둘이서 우산을 같~이 받고 헤매던 그~날밤의 헤매던 그날~밤의 흘러~간 로~맨~~스 이 밤도 눈물에 젖는 비의~ 부르~~스 어느때나 그 언제나 추억은 애달~~퍼 비오는 거리에서 행복을 서~로빌며 헤어진 그~날밤의 헤어진 그날~밤의 흘러~간 로~맨~~스 이 밤도 가슴에 젖는 비의

밤비의 블루스 안정애

어느땐가 그 언젠가 비오던 그날~~밤 그대와 단둘이서 우산을 같~이 받고 헤매던 그~날밤의 헤매던 그날~밤의 흘러~간 로~맨~~스 이 밤도 눈물에 젖는 비의~ 부르~~스 어느때나 그 언제나 추억은 애달~~퍼 비오는 거리에서 행복을 서~로빌며 헤어진 그~날밤의 헤어진 그날~밤의 흘러~간 로~맨~~스 이 밤도 가슴에 젖는 비의

밤비의 블루스 조미미

1.어느 땐가 그 언젠가 비오던 그날 밤 그대와 단 둘이서 우산을 같이 받고 헤매던 그날 밤에 헤매던 그날 밤에 흘러간 그 추억 이 밤도 눈물에 젖는 비의 블루스 2.어느 땐가 그 언젠가 추억은 애달퍼 비오는 거리에서 행복을 서로 빌며 헤어진 그날 밤에 헤어진 그날 밤에 흘러간 그 추억 이 밤도 가슴에 젖는 비의 블루스

밤비의 부르스 안정애

---------------------------------------------------------------------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1.어느 땐가 그 언젠가 비오던 그날 밤 그대와 단 둘이서 우산을 같이 받고 헤매던 그날 밤에 헤매던 그날 밤에 흘러간 로맨스 이 밤도 눈물에 젖는

사랑에 빠지고 싶다 정소진

사랑에 빠지면 양귀비도 보이질 않아 오로지 단 한 사람 오직 한 사람 비가와도 좋아요 그대 하고 둘이서 라면 바람에 뒹구는 낙엽만 보아도 낭만에 젖는 구나 사랑이 밥보다 좋더라 사랑에 빠지고 싶다 사랑에 빠지면 양귀비도 보이질 않아 오로지 단 한 사람 오직 한 사람 비가와도 좋아요 그대 하고 둘이서 라면 바람에 뒹구는 낙엽만 보아도 낭만에

보고싶어보고싶어 민영후

언제 내가 당신께 안녕이라 했나요 내가 언제 그 밤을 이별하자 했나요 그댄 잊을 수 있나봐 셀 수 없던 우리 사랑을 진정 지울 수 있나봐 나도 그렇게 잊을까 이별 바다 비에 젖는 밤 정말 아파했는데 아무리 목놓아 불러도 어쩜 이리도 모르나 바람처럼 흘러간 세월이야 그냥 잊는다 하지만 보고 싶어 보고 싶을 때 그대 역시 울거야 나도 그렇게 잊을까 이별 바다 비에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정희선

새악시 볼에 떠오는 부끄럼같이 시의 가슴에 살포시 젖는 물결같이 보드레한 에메랄드 얇게 흐르는 실비단 하늘을 바라보고 싶다.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시인: 김영랑) 고은정, 구민, 박일, 정경애, 장혜선, 김성천, 이현걸, 주성현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 풀 아래 웃음 짓는 샘물같이 내 마음 고요히 고운 봄 길 위에 오늘 하루 하늘을 우러르고 싶다 새악시 볼에 떠오는 부끄럼같이 시의 가슴에 살포시 젖는 물결같이 보드레한 에메랄드 얇게 흐르는 실비단 하늘을 바라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