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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머물지 않은 너의 계절은 최유진

내가 머물지 않은 너의 계절은 어땠는지 여전히 같은지 나를 스치는 계절은 언제나 너로 가득한걸 너도 아는지 처음 내게 사랑을 가르쳐준 너라서 서툴렀던 어린 나에게 나밖에 모르던 내 이기적인 마음이 사랑을 알게 됐어 우리가 예전처럼 사랑하진 못해도 나 없는 너의 시간 더 찬란하길 바래 처음 내게 사랑을 가르쳐준 너라서 서툴렀던

그때 알았더라면 최유진

하루 종일 멍하니 널 생각해 텅빈 맘이 채워지질 않아 오늘도 너의 사진 꺼내보면서 생각해 또 그리워 그때는 왜 그렇게 힘들었는지 부족했던 내가 후회가 돼 그땐 내가 너의 맘을 몰랐어 내가 전부였던 너였는데 너무 서툴렀던 나의 사랑 미안해 이 말 밖에 흔적만 남은 네 빈자리 너의 향기 그대로인데 이제는 다시 올 수 없는 너라서 그리워 눈물이 나 추억 속에 선명해진

있잖아 (Mr.Right) 최유진

계속 휴대폰만 보고 있는데 내가 부르고 또 니가 부르면 만나 어디서든 따뜻한 날에 같이 걷자 (어디든 좋아) 바람도 좀 쐬자 (언제든 좋아) 맛있는 것도 마주보며 먹자 예쁜 것도 많이 보자 (뭐든지 좋아) 껴안고 꼭 있자 (너라면 좋아) 모두 같이 해줘 바로 지금 내 옆에서 (oh oh oh) 있잖아 나 조금 답답해 (답답해) 애매한

난 참, 아이참 최유진

네 앞에 선 나를 보면 자꾸만 더 작아져 내 맘은 더 자신이 없어 내 앞에 선 너를 보면 자꾸만 더 화가나 괜히 난 더 빨개지는데 이런 내가 나도 참 어이가 없어 나도 참 한심해 보여 정말 이런 날 보는 넌 또 왜 그렇게 또 멋진 건데 넌 그냥 있는데 별 거 안했는데 눈 깜빡깜빡 고개만 또 까딱까딱 하는데도 내게 뭘 했는데 네 눈

사랑을 마시고 최유진

사랑해 당신을 사랑해 운명처럼 다가온 사람 낯설지 않았던 그대의 첫 느낌은 오랜 친구 같았죠 마음 둘 곳 없던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줬고 메마른 가슴을 적셔준 그댄 내게 행복을 주었죠 당신과 사랑을 마시고 당신과 함께 추억을 마시고 달콤한 칵테일처럼 우리 사랑은 서로 촉촉이 젖어듭니다 2) 사랑해 당신을 사랑해 운명처럼 다가온 사람 낯설지 않았던 ...

&***어쩌면 좋아***& 최유진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오빠가 오빠가 멋지게보여 새까만 눈동자 우뚝한콧날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오빠가 오빠가 남자로보여 넒은 가슴에 안기고 싶어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가슴이 두근두근 터질것만같아 불같은 사랑의 빠지고 싶어 내마음은 타들어가는데 난몰라 난몰라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오빠의 미소에 빠져 버렸어 내마음 ...

Lonely, Love Me (Feat. 최유진, C.Park) 계림

Lonely Lonely Lonely 이별을 말하는 너 Love me Love me Love me 사랑을 말하는 나 헤어지지 말자는 말 불장난 같았던 사랑 아직도 끝나지 않은 미련한 사랑 넌 내게 소중하고 특별해서 헤어진 다는 건 상상도 못했어 그날 내게 이별을 말하던 그 순간에 당황해 아무 말도 못하고 벙쪘어 넌 내가 너를 더

수수꽃다리(최유진) Various Artists

산들산들풀바람 불어오는 봄언덕위 시골학교교실앞에 키작은나무하나 한낮에도 초록잎사이 작은별들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하늘가득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별꽃이피는나무 우리들의푸른꿈을 하늘로나르는나무

Nothing (Feat. 최유진) ANDME (앤드미)

바보처럼 혼자 울었죠 그 사람과 내가 너무 달라서 친구들의 얘기처럼 이젠 잊어야죠 나도 달라지려 노력해요 그냥 다른 사람 남자로 인정 할게요 내가 미치도록 사랑하고 죽을 만큼 갖고 싶은 그대가 내 존재 조차 몰라도 난 할 수 있죠 그대 잊을 수 있죠 넌 지금 그 사람과 행복하니까 I'm nothing I'm nothing I'm no hu

DAYHOUR (Feat. 최유진) 데이아워

rapping 따윈 내려놨어 Bass 드럼위로 소리치며 아우성 더 크게 질러 톤은 역시 low톤 Yeah i'm ready 어서 준비들좀 hater 같잖은 rapping 따윈 내려놨어 그래 오래못할거 같다고 내 평생을 바칠꺼야 모르면 좀 닥쳐봐 Yeah 쟤가 훨신 잘한다고 난 끝없이 성장중 but 저놈은 성장판 닫혀버렷지 곧있으면 내가

주님을 느껴요 (Feat. 최유진, 래퍼프레이즈) Praise Sound

Hello guy I just wanna tell you about my Lord My Lord is loving you and praying for your mind all the time The God is Love why don't you come here ok come on Let's Go 너의 마음 속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느끼니 언제나 네곁에

사랑을 마시고 [방송용] 최유진

사랑해 당신을 사랑해 운명처럼 다가온 사람 낯설지 않았던 그대의 첫 느낌은 노랜 친구 같았죠 마음 둘 곳 없던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줬고 메마른 가슴을 적셔준 그댄 내게 행복을 주었죠 당신과 사랑을 마시고 당신과 함께 추억을 마시고 달콤한 칵테일처럼 우리 사랑은 서로 촉촉이 젖어듭니다

왜 널 사랑하는지 박남정

그 누가 붙잡을 수 있을까 너의 미소는 너의 눈빛은 내마음을 흔들지만 그 누가 곁에둘 수 있을까 한곳에 오래 머물지 않은 바람같은 그마음을 잠시 다가왔다 멀어지고 잊으려면 다시 다가와 내게 아픔만을 남겨 주는 널 왜 널 사랑하는지 벗어날 수 없는 그 누가 곁에둘수 있을까 한곳에 오래 머물지 않은 바람같은 그마음을 그대의 사랑을 너무 외로워보여

기다릴게, 그곳에서 (See U There) 최유진 외 2명

아득한 어둠 속에 빠져가 기억도 희미해진 네 얼굴이 저 멀리 작은 빛을 따라가 조금씩 선명해져 너의 눈동자 수많은 갈림길 어디로 난 갈까 아직은 몰라도 우린 결국 또 만나 두발 맞춰 우리 서로 이 길 걸으며 같이 바라본 하늘 Think of u 내일을 기다렸던 순간 shining light on my way Dream of u 내일은 오늘이

Better Girl (feat. 최유진) 우주인

You little friend, 너만의 Eye line You little friend, 어여쁜 미소 You little friend, 널 맴도는 녀석들 You little friend, 뾰족한 내 맘 왜 이리 나만 더운 거 같죠 나 이제 쿨쿨한 척 할래요 오묘해진 내 맘은 길을 헤메이고 있는데 거울에 비친 저 사람은 (no no) 숨겨두고 싶어...

끝으로 향한 이야기 윤상

내게 들려주던 지난 일들이 먼 얘기처럼 느껴져도 아무런 말 하지 못하는 날 기다린 이별 너의 젖은 눈속엔 나 아닌 또 다른 모습이 머물지 않은 환상으로 모두 쉽게 변하게 한거야 널 위해 남겨진 슬픔만이 숨소리 너머 느껴져 잠들지 않은 나의 사랑을 이제 떠나 보낼 수 있을까

머물지 말아줘 유원

하나 둘 꽃잎이 떨어져요 우리의 시간이 무너져요 꺼내지 못한 말을 삼켜 그저 바라봐요 눈이 흐려져요 고요한 당신 입술 끝에 단정한 끝이 걸렸네요 이제 뒤 돌아 걸어가면 우린 없을거야 다신 없을거야 반짝이는 너의 곁에 서면 나도 별이 된 것만 같아서 불안에 잠긴 날 외면하곤했죠 아무렇지 않은듯 떠나가줘 멀리가줘 나를 부르던 목소리도 흐려지게 사라져줘 머물지 말아줘

단풍,물들다 더 브라더스 (The Brothers)

떨어지는 낙엽에도 불어오는 바람에도 느껴요 울긋불긋 물든 계절은 아름다운데 눈물이 왜 날까요 어깨에 내린 따스한 햇살 짙게 물든 계절을 지나 그대가 머무는 곳 가을은 아직 꽤 남았는데 내 마음은 차가운 겨울 옷깃을 여며도 그대가 불어 스치듯이 왔지만 전부가 됐는걸 난 아직도 이 계절에 멈춰있어 여전히 나는 그대 꿈을 꾸고 그리운 만큼

마음아, 안녕? 낮도깨비밴드

지쳐있던 나의 마음에 멈춰있던 나의 시간에 아무렇지 않은듯 다가와 다시 갈 수 있는 길이 되었네 차가워진 나의 마음에 얼어붙은 나의 시간에 아무렇지 않은 듯 다가와 사랑할 수 있는 내가 되었네 꽃이 지고 다시 피어나는 것처럼 나의 계절은 사랑으로 피어나 그 향기가 마음 하나하나 가득차 이제는 더 이상 시들지 않겠어 내가 나를 사랑할 수 있어서 흔들리는 나의

끝을 향한 이야기 윤상

3분 56초 내게 들려주던 지난 일들이 먼 얘기처럼 느껴져도 아무런 말 하지 못하는 날 기다린 이별 너의 젖은 눈속엔 나 아닌 또 다른 모습이 머물지 않은 환상으로 모두 쉽게 변하게 한거야 널 위해 남겨진 슬픔만이 숨소리 너머 느껴져 잠들지 않은 나의 사랑을 이제 떠나 보낼 수 있을까 Guitar 손무현 Chorus 장혜진

이슬비 위노베이션

조금씩 난 널 잃어갔지 우리의 시간이 바래지듯이 평생 네 곁을 지켜주고 싶었는데 후후 예정에 없던 소나기 이슬 맺힌 거리에 함께 물들어진 우리가 그대로 남아 걷어가줘 가리워진 너 Mv love 이 계절은 너의 세상에 온 것 같아 조각난 감정들이 사라지지 않은 체 내 안에 남아 My love 더 이상 힘이 안되어도 좋아 머물러줘 좀 더 지켜내려 할 게 점점 더

나, 너 그리고 우리 김휘철

늦은 밤 바람결 따라 달빛이 흘러가듯 너에게 흐른 내 맘도 널 향해 가고 있어 흩날린 빗물이 모여 흐르는 강물이 되고 널 향해 흐른 내 맘도 바다가 될 거야 계절은 변하겠지만 난 여기 이 자리에서 조금도 변치 않은너의 손을 잡아줄게 너와 나였던 두 사람 우리가 된 오늘부터 비가 오던 눈이 오던 내 세상은 너야 쉼 없이 흘러만

Love Is 올웨이즈

이젠 너와 헤어져야 한다는 걸 알아 언젠가 내가 너에 대한 모든 걸 원할 때 너의 눈속엔 또다른 다른 사랑이 있다는걸 느꼈지만 믿지 않았어 사랑이란 아픔이 시작되기 위한 과정 널 알게된 후에 슬픔을 잊은채로 모든걸 사랑하길 바랬지 항상 내곁에 있는 널 바라보면서 사랑했지만 이젠 잊어 볼께 너의 미소와 달콤한 그 입맞춤을 기도 할께 우리

Love Is Always

이젠 너와 헤어져야 한다는 걸 알아 언젠가 내가 너에 대한 모든 걸 원할 때 너의 눈속엔 또다른 다른 사랑이 있다는걸 느꼈지만 믿지 않았어 사랑이란 아픔이 시작되기 위한 과정 널 알게된 후에 슬픔을 잊은채로 모든걸 사랑하길 바랬지 항상 내곁에 있는 널 바라보면서 사랑했지만 이젠 잊어 볼께 너의 미소와 달콤한 그 입맞춤을 기도 할께 우리

계절은 봄 에이알

봄 낡은 계단을 흐르는 빗소리에 잠에서 깨면 오늘도 따뜻할 것 같아 그댈 닮아 좋은 아침 예전 같지 않은 날들에 봄이 짧게 스쳐 지나면 조금은 알게 된 것 같아 설레임은 귀하단 걸 계절은 봄이었고 그대는 나를 안고 느리던 걸음 끝에 입을 맞추고 이름을 부른다면 그대이길 바라서 오래된 시를 다시 꺼내보는 날 봄 낮은 지붕을 오르는 고양이 나란한 발끝에 그대가

텅 빈 마음 한 구석 (feat. 유아루) 로만티코

허전한 마음 뭔가 채워지지 않은 비어 있는 나의 맘 한 구석 시간은 지나 계절은 계속 바뀌는데 나만 여기 멈춰있네 생각에 잠겨 잠시 커피 한 잔 마시고 창 밖으로 바쁜 사람들 보며 지금 나는 무얼 하는지 텅 빈 마음 한 구석 따뜻한 날의 텅 빈 마음 누군가의 따뜻한 봄 누군가의 포근한 날 왜 나에겐 아무 의미 없는 것 같아

여름은 깊어가고 진수하 (Jinsuha)

누운 채로 창밖을 보았어 난 다시 아무 생각도 하기 싫으니까 기다렸던 너의 연락에도 아무 생각이 없어 날 찾게 하지 마 깊어지는 이 여름밤에 난 무너진다 쓸데없이 깊은 이 고요를 기억해 아아 여름 또 여름 미워할 수 없어 뜨거운 이 계절은 내 사랑을 태우니까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가는 상처들도 어쩌면 추억들이 하나둘 쌓여 가는 걸 테니까 어떻게 해야 날 찾을까

내가 아는 것들 원 펀치(One Punch)

지금 내가 아는 많은 것들을 너를 만날 때도 알았더라면 나는 좀 더 좋은 사람이 되고 너는 여전히 내 곁에 있을까 가끔은 궁금해져 지금 네가 곁에 있다면 네게 약속했던 많은 것들을 이제서야 지켜가지 하나 둘 어디선가 나를 우연히 보면 너의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어 이제는 알게 됐어 네가 말하던 좋은 것들 우리는 어리고 난

내가 아는 것들 원펀치(Onepunch)

지금 내가 아는 많은 것들을 너를 만날 때도 알았더라면 나는 좀 더 좋은 사람이 되고 너는 여전히 내 곁에 있을까 가끔은 궁금해져 지금 네가 곁에 있다면 네게 약속했던 많은 것들을 이제서야 지켜가지 하나 둘 어디선가 나를 우연히 보면 너의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어 이제는 알게 됐어 네가 말하던 좋은 것들 우리는 어리고 난 너보다 더 어렸어

내가 아는 것들 원펀치

지금 내가 아는 많은 것들을 너를 만날 때도 알았더라면 나는 좀 더 좋은 사람이 되고 너는 여전히 내 곁에 있을까 가끔은 궁금해져 지금 네가 곁에 있다면 네게 약속했던 많은 것들을 이제서야 지켜가지 하나 둘 어디선가 나를 우연히 보면 너의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어 이제는 알게 됐어 네가 말하던 좋은 것들 우리는 어리고 난 너보다 더 어렸어 많은 시간에 지루하기도

계절 (Feat. Chan & Sun) 공기남

넌 어떻게 지냈을까 습관처럼 생각나 쉽게 지워지지 않은 기억들이 바람결에 스쳐가 겨울에 찾아왔던 내겐 꿈만 같았던 너를 만났던 거야 너무 따뜻했는데 너와 함께 보냈던 크리스마스 밤 그 거리 It\'s gotta be you 그 계절은 다시 또 It\'s gotta be you 나를 찾아왔는데 It\'s gotta be you 내가

계절 (feat. Chan, Sun) 공기남

넌 어떻게 지냈을까 습관처럼 생각나 쉽게 지워지지 않은 기억들이 바람결에 스쳐가 겨울에 찾아왔던 내겐 꿈만 같았던 너를 만났던 거야 너무 따뜻했는데 너와 함께 보냈던 크리스마스 밤 그 거리 It\'s gotta be you 그 계절은 다시 또 It\'s gotta be you 나를 찾아왔는데 It\'s gotta be you 내가 기다리는

계절(21440) (MR) 금영노래방

넌 어떻게 지냈을까 습관처럼 생각나 쉽게 지워지지 않은 기억들이 바람결에 스쳐 가 겨울에 찾아왔던 내겐 꿈만 같았던 너를 만났던 거야 너무 따뜻했는데 너와 함께 보냈던 크리스마스 밤 그 거리 It's gotta be you 그 계절은 다시 또 It's gotta be you 나를 찾아왔는데 It's gotta be you 내가 기다리는 건 아마도 너였던 거야

애원(愛願) 고준형

다가갈수록 멀어지는 것만 같아 애써 잡으려고 해도 멀리 있는 너 가슴속 깊이 스며드는 너의 모습 너를 보내야만 하는 아픈 기억을 갖긴 싫어.. 나를 떠나려고 하지마 그런 힘든 표정 짓지마 너를 잊어야만 하는게 싫어 나를 혼자 버려 두지마 이젠 외면하려 하지마 한순간 만이라도 나는 너의 품에 안겨 머물고 싶어..

낙엽 장디모데

내가 꿈꾸던 계절은 이젠 너무 차가워서 뒤돌아서 또 추억해 봐도 나의 계절은 없네 낙엽이 쌓이던 날에 미소 짓던 너의 기억 단풍이 물들어 가듯이 서서히 잊혀지네 내가 꾸었던 그날은 이젠 추억이 되어서 뒤돌아서 다시 돌아가 봐도 나의 계절은 없네 낙엽이 쌓이던 날에 미소 짓던 너의 기억 단풍이 물들어 가듯이 서서히 잊혀지네

오늘이 그래 (Feat. 서민우) 리원

아직 채 마르지 않은 비 가려진 체 비춰지지 않는 빛 어둠이 걷히면 곧 만날 거야 괜찮아 I see you 웅크리고 있니 나도 그랬었는데 불안해 하지 않아도 돼 내가 네 귀에 속삭이잖아 괜찮아 baby 많이 힘들었던 하루 일찍 찾아온 네 맘에 밤 너의 계절은 겨울 달지 않은 그 맛 온몸으로 느끼는 밤이야 온몸으로 느끼는 바람 온몸으로 느끼는 밤이야 온몸으로

모든 계절은 너였다 길구봉구

우릴 추억이나 하듯이 멍하니 또 어제가 그리워져 떠나간 네가 아직까지 받아들여지지 않아 바람이 따듯해서 네가 보고 싶어지는 날 보면 이제 그만 힘들고 싶다고 새어 나온 너를 하염없이 덮어보려 해도 아무것도 난 지워지지가 않아 나의 모든 계절에 네 흔적들이 남아서 난 여기 없는데 매일 이별하는 것만 같아 짙어져 가 내게 다가왔던 너의

여행의 마음 캐비넷 싱얼롱즈

머물지 않은 자의 여유 미련을 두고 떠나는 마음 걷는 기쁨 (내리쬐는 태양) 걷는 기쁨 (타는 목마름) 모험심 가득한 눈빛 보이지 않는 외로움 미지의 설레임 일상의 그리움

안녕 온백 (ON100)

날 떠나지마 날 떠나지마 날 떠나지마 날 떠나지마 날 떠나지마 너무 외롭잖아 사진을 보지만 그 속에 난 없잖아 미칠 것 같아 난 사랑을 몰라 잘 아프기만 하니까 몸에 나쁜건가봐 몸에 나쁜건가봐 우리 추억들을 모아 사진첩을 만들게 내가 삶에 지쳐 포기하려 하기 전에 매일 너의 아이같은 눈웃음을 기억하려 해 여전히 철 없고 세상을 몰랐었어 그래 baby I don

비밀기지 그니

사람에 치여 어느새 쌓여만간 내 발자국 계절은 오고 가고 나 역시 그렇게 지나 갔었어 한참을 헤매이다가 발견한 내 비밀의 숲 그곳엔 아직 변하지 않은 오랜 친구가 있었어 저기 쓰르라미야 나를 인도 해줄래 그리고 잃어버린 기억들을 다시 되찾아 줄래 한번더 문을 열수 있을까 현실과 타협하며 살던 나를 용서해줄까 지금도 너의 비밀기지엔 잃어버린

비밀기지 그니

사람에 치여 어느새 쌓여만간 내 발자국 계절은 오고 가고 나 역시 그렇게 지나 갔었어 한참을 헤매이다가 발견한 내 비밀의 숲 그곳엔 아직 변하지 않은 오랜 친구가 있었어 저기 쓰르라미야 나를 인도 해줄래 그리고 잃어버린 기억들을 다시 되찾아 줄래 한번더 문을 열수 있을까 현실과 타협하며 살던 나를 용서해줄까 지금도 너의 비밀기지엔 잃어버린

아이야 해인

천사같던 아이는 움츠리고 서있고 환하게 웃질 않네 세상 환히 비추던 아인 멍하니 서있을 뿐야 그립고 그리운 좋은 꿈 그린 그 아이 빈 종이에 다시 널 그려 본다 아이야 머물지 말고 이리와 안아주겠니 돌아갈 필요 없는 품이 되줄게 아이야 뒤돌지 말고 이리와 안아주겠니 따스한 빛이 되는 내가 될게 그립고 그리운 좋은 꿈 그린 그 아이 빈 종이에 다시 널 그려 본다

너라는 계절은 장혜진

봄 피어나는 우리의 마음 널 기다리는 설레는 마음 흩날리는 우리의 눈빛들 여름 간지러운 감정의 속삭임 이마에 맺힌 그리움 모두 그대가 주는 새로움 가을 짙게 물드는 우리의 마음 선선한 바람을 닮은 너의 미소와 처음 보는 표정들 너라는 계절은 살아본 적 없는 낯선 풍경 마주한 적 없는 아름다움 다시없을 줄 알았는데 이 설렘들 겨울 멀어질까

겨울잠 노티스노트

날 감싸는 하얀 이불 일어나야 해 지금 얼어붙은 세상 속에서 한동안 잠들었으니 지긋했던 안녕은 계절에 묻고서 이제 한 번 나가 볼까 가만히 있어도 지구는 돈다 누워만 있어도 시간은 흐른다 끝나지 않은 계절은 어느새 또 널 불러와 쌓이고 쌓여도 내리는 눈처럼 버리고 버려도 쌓이는 맘처럼 너는 내게 깨지 않는 겨울잠 날 깨우는 푸른 아침

겨울잠 노티스노트 (Notice Note)

날 감싸는 하얀 이불 일어나야 해 지금 얼어붙은 세상 속에서 한동안 잠들었으니 지긋했던 안녕은 계절에 묻고서 이제 한 번 나가 볼까 가만히 있어도 지구는 돈다 누워만 있어도 시간은 흐른다 끝나지 않은 계절은 어느새 또 널 불러와 쌓이고 쌓여도 내리는 눈처럼 버리고 버려도 쌓이는 맘처럼 너는 내게 깨지 않는 겨울잠 날 깨우는 푸른 아침 눈을

³I Aرa A§CØ ¿¬

많은 시간이 흘렀어 네가 날 떠나간지도 내가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는 오직 너뿐이었기에 이별이 있을 오늘을 상상할 수 없어 아픈 기억들만이 떠올라 너 없는 아침에 불러보는 아쉬움들 차라리 너의 이름조차 희미해지길 사랑했던 기억만을 간직해왔던 나의 하루는 힘겹게 지나가고 슬퍼하지 않을 거야 눈물도 흘리지 않아 내가 간절히 기도하는

놓아줘 ♡♡♡ 제이민 (J.min)

네가 아닌 누구라도 괜찮아 맘에도 없는 말을 뱉었어 그게 더 나을 것만 같아서 어차피 우린 다 끝난 거잖아 괜히 더 미련 남을 말들로 복잡해지고 싶지 않아서 그랬어 아마도 난 이제 너를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아 의미 없는 그 이유들을 묻지는 말아 줘 그냥 모두 다 싫증이 났어 그보다 행복하지가 않은 내가 보기 싫어서 난 이별을 말해야겠어

놓아줘 규리

네가 아닌 누구라도 괜찮아 맘에도 없는 말을 뱉었어 그게 더 나을 것만 같아서 어차피 우린 다 끝난 거잖아 괜히 더 미련 남을 말들로 복잡해지고 싶지 않아서 그랬어 아마도 난 이제 너를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아 의미 없는 그 이유들을 묻지는 말아 줘 그냥 모두 다 싫증이 났어 그보다 행복하지가 않은 내가 보기 싫어서 난 이별을 말해야겠어

When I Was Your Man 박상혁

더는 너의 시덥잖은 농담은 내 게 아니지만 더는 너의 걱정 어린 잔소리들은 내 게 아니지만 내가 너의 옆에 있을 때 내가 너의 남자였을 때 더욱 아름다울 수 있게 내게 주어졌던 기회 혹시 지금 너의 옆엔 새로운 행복이 찾아와 있을지 모르지만 아름다웠기에 When I was your man Time is too fast 너무 빨리 지나간 시간은 벌써 너를 위해

Till The End 에이보키드(AVOKID)

Alright 아무런 말 없이 보이지 않을 만큼 멀리 날 떠나가도 돼 아득한 길위엔 처음부터 너의 흔적은 없던걸 사라져 상관없어 떨어지는 꽃처럼 머물지 못해 영원같은건 없어 이 바람끝에 내가 들려온대도 모르게 Alright 길을 잃은걸까 진심없는 웃음에 숨어 다 흘려 보낼래 참 쉽게 보여 거짓가득한 Your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