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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러 가는 길 최윤정

괜히 구두를 신었어 발걸음이 더 어려워 무거운 내 두손 가득히 너와의 부서진 추억이 이젠 버리려해 이젠 놓아주려해 함께 있고만 싶었고 아껴주고만 싶었던 너를 버리게 될 줄이야 이게 말이 되냔 말야 우린 설레였었는데 우린 반짝였었는데 이렇게 돼버릴 줄이야 널 버리러 가는 니가 준 편지 너와의 사진 이젠 의미를 잃어버린 그저 쓰레기

버리러 가는 길 2LSON

너에게 받은 모든걸 내 방한켠에 모아서 빈 상자에 모두 무심하게 담아놓고 웃고 있는 사진 모두 찢어 버리고 아무 일없이 담담하게 우리만 아는 추억들도 이젠 멀리 떠나 보낼게 이렇게 버리고 또 비워도 왜 눈물은 차오르는지 이 가득찬 네 기억을 오늘도 어딘가 버리러 가는 아무도 몰래 써왔던 너와 나만의 일기들 한 줄 한 줄 써내려간 흔적모두 보내

정에 울고 님에 울고 (Cover Ver.) 최윤정

떠나는 당신의 손을 붙잡고 애원해도 소용없어라 그렇게 무심하게 떠나는 당신 잊으려 몸부림 쳐도 사랑은 정에 울고 이 마음은 님에 운다 우는 마음 모를 거야 우는 마음 모를 거야 가는 당신은 모르실거야 정에 울고 님에 우는 마음 떠나는 당신의 손을 붙잡고 울어 봐도 소용없어라 그토록 미련없이 떠나는 당신 차라리 잊으려 해도 사랑은 정에 울고 이 마음은 님에 운다

버리러 가는 길 (Feat. 소이 Of 라즈베리필드) 2LSON

버리러 가는 (feat.

버리러 가는 길 (Feat. 소이 of 라즈베리필드) 투엘슨(2lson)

버리러 가는 (feat.

나처럼 해봐요 최윤정

나처럼해봐요 이렇게 나처럼해봐요 이렇게 나처럼해봐요 이렇게 아이 참 재미있구나 나처럼해봐요 요렇게 나처럼해봐요 요렇게 나처럼해봐요 요렇게 아이 참 재미있구나

!** 다시 한 번**! 최윤정

다시 한번 보고 싶어서 추억의 그 카페를 찾아 왔지만 창가에 우두커니 나무 한 그루 덩그러니 외롭게 나를 반기네 그 옛날 어렴풋이 떠오르는 그대 모습 잊을 수가 없었어 생각하면 할수록 그리움만 쌓이네 아제는 잊어야 할 사람 세월도 가고 정도 가고 사랑도 모두 떠나 가고 잊어야만 될 그 사람 다시 한번 보고 싶어서 추억의 그 카페를 찾아 왔지만 창가에...

((정 때문이야)) 최윤정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사랑한 게 잘못인가요 그때에는 (그때에는) 몰랐었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세월가면 잊혀질까 낙엽 되어 흩어질까 나 없인 못산다고 매달리면 어떡해 정 때문이야 정 때문이야 모두 모두가 정 때문이야 안 보면은 보고 싶은데 참아야만 하는 건가요 마음을 (마음을) 추스리며 생각을 말아야지 세월가면 잊혀질까 낙엽 되어 흩어질까 나 없인 ...

See Ya Someday 최윤정

Instrumental

Missing You 최윤정

Missing You - 최윤정 / The Melody (Instrumental - Newage Piano)

Ocean Breeze 최윤정

Instrumental

The Rose Melody 최윤정

Instrumental

The Rose Melody (Cello Ver.) (Cello by Cho Soo Jin) 최윤정

Instrumental

종이배 최윤정

돌다리 앉아서 종이배를 띄운다 까딱까딱 동동동 꽃잎실은 종이배 지금은 어디만큼 떠가고 있는 지 멀리 떠나간 내 친구 생각이 난다 도랑물은 졸졸졸 종이배가 동동동 희망의 꿈 실고서 둥실 떠간 종이배 물가에 혼자 앉아 지난날 생각하면 소꿉동무 고운얼굴 그리워 진다

영산포 아가씨 (Cover Ver.) 최윤정

산이 좋아 영산포냐 물이 맑아 영산포냐 산도 물도 좋다만은 님 없으니 눈물이다 갯바람 소금 바람 비린내로 정든 고향 영산포 내 사랑을 나는 진정 못 잊겠네 살기 좋아 영산포냐 놀기 좋아 영산포냐 살기 놀기 좋다만은 님 없으니 한숨이다 호남선 완행차로 울며 불며 떠난 님아 영산포 옛 노래를 뉘와 함께 불러보나

추억의 소야곡 (Cover Ver.) 최윤정

다시 한 번 그 얼굴이 보고 싶어라 몸부림 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주는 이 창가에서 이 밤도 너를 찾는 이 밤도 너를 찾는 노래 부른다 바람 결에 너의 소식 전해 들으면 행복을 비는 마음 애달프구나 불러도 대답 없는 흘러 간 사랑 차라리 잊으리라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 슬프다

라식 (Feat. 최윤정) 감성팔이소년

온세상이 뿌옇고 어두워 어딘가를 향한 눈빛도 밝게웃는 미소도 이 거리에 가득한 글씨도 그저 나에겐 희미한 형상일뿐 오 난 보고싶은게 많아 하지만 나 볼 수 없는게 많아 오 난 니가 보고싶은데 다시 너를 볼 수 있다면 너를 만날 수 만 있다면 이미 늦은게 아니라면 온 세상이 거짓말처럼 환하게 밝아지고 희미했던 미소도 보여 뿌옇게 보이던 거리의 글씨도...

버리러 가는 길 (Feat. 소이 Of 라즈베리필드) 2LSON

ASDF

Dying Star(Prod.BH) From The Dia

갈수록 흐려지는 sight 점점 더 꺼져가는 light 이게 내가 지폈던 불인가 아님 그간 지새웠던 밤인가 여태까지 달렸던 대로 가는 게 맞나 싶어 계속 여태까지 내가 했던 대로 뒤를 볼 새도 없이 달려갈 수 있을까 I’m like a dying star 빛나던 꿈은 getting low I’m like a dying star 길을 잃고는 추락해 난 곤두박질쳐

나를 찾아서 유리상자

답답한 도시를 떠나고 싶은 마음 가득 싣고 난 달리네 내 옆을 스치는 모르는 얼굴들이 왠지 반가워 언제부턴가 나를 조르는 가득 짜여진 시간들 지금부터 모든걸 잊고 오늘 하루를 뒤집을 거야 * 시간에게 길들여진 나를 버리러 가는 여행 낯선 세상 그 속에서 나를 찾을 거야 2.

나를 찾아서 유리상자

답답한 도시를 떠나고 싶은 마음 가득 싣고 난 달리네 내 옆을 스치는 모르는 얼굴들이 왠지 반가워 언제부턴가 나를 조르는 가득 짜여진 시간들 지금부터 모든걸 잊고 오늘 하루를 뒤집을 거야 * 시간에게 길들여진 나를 버리러 가는 여행 낯선 세상 그 속에서 나를 찾을 거야 2.

뒤뚱뒤뚱걷네 디함

뒤뚱뒤뚱 걷네 허름한신 을 구겨 신고 oh 조금 답답해서 집 앞에서 산은 좀 멀고 건들건들 걷네 걷네 어제밤 산 복권을 찢고 꿈자리가 나빠서 정신 사나와서 침을 탁 뱉고 뒤뚱뒤뚱 걷네 걷네 털어버리러 이망할 번뇌 번뇌 갖다 버리러 몇일 전 부터 내 머리를 딱다구리 부리가 쪼아대는것 같이 아파도 다 나 때 문이다 건들건들 걷네 걷네 털어버리러 이망할 번뇌 번뇌

뒤뚱뒤뚱걷네 (Piano Ver.) (With 날자오뇽, Mr.Tak) 디함

뒤뚱뒤뚱 걷네 허름한신 을 구겨 신고 oh 조금 답답해서 집 앞에서 산은 좀 멀고 건들건들 걷네 걷네 어제밤 산 복권을 찢고 꿈자리가 나빠서 정신 사나와서 침을 탁 뱉고 뒤뚱뒤뚱 걷네 걷네 털어버리러 이망할 번뇌 번뇌 갖다 버리러 몇일 전 부터 내 머리를 딱다구리 부리가 쪼아대는것 같이 아파도 다 나 때 문이다 건들건들 걷네 걷네

겨울 여행 스윗소로우

늦은 밤 술 취한 너를 데리러 울먹인 듯한 네 목소리를 따라간다 지난 밤 갈라진 맘을 에둘러 꺼내놓았던 네 목소리가 떠오른다 아름다운 나의 사랑이 떠나려 해 멀어져 가는 널 불러세울 수 없는 나를 미워해 꿈결 같은 나의 사랑 따뜻했던 내 사랑아 차가운 눈물이 흘러 견딜 수 없는 내가 미안해 검은 밤 널 잃은 나를 버리러 끊어진 듯한

겨울 여행 (Inst.) 스윗소로우

따라 불러보아요~ ♪ 늦은 밤 술 취한 너를 데리러 울먹인 듯한 네 목소리를 따라간다 지난 밤 갈라진 맘을 에둘러 꺼내놓았던 네 목소리가 떠오른다 아름다운 나의 사랑이 떠나려 해 멀어져 가는 널 불러세울 수 없는 나를 미워해 꿈결 같은 나의 사랑 따뜻했던 내 사랑아 차가운 눈물이 흘러 견딜 수 없는 내가 미안해 검은 밤 널 잃은

겨울 여행 스윗 소로우(Sweet Sorrow)

늦은 밤 술 취한 너를 데리러 울먹인 듯한 네 목소리를 따라간다 지난 밤 갈라진 맘을 에둘러 꺼내놓았던 네 목소리가 떠오른다 아름다운 나의 사랑이 떠나려 해 멀어져 가는 널 불러세울 수 없는 나를 미워해 꿈결 같은 나의 사랑 따뜻했던 내 사랑아 차가운 눈물이 흘러 견딜 수 없는 내가 미안해 검은 밤 널 잃은 나를 버리러 끊어진 듯한

버리러간다 (feat. Ibig Band) 정완명

종일 내린 비는 그쳐 가고 어느새 땅은 말라 미뤘던 내 방에 니가 남긴 물건들을 모아 버리러 간다 오늘이 너와 나 마지막 이기를 참았던 눈물 이제는 흘리고 다시는 울지 않겠다 니 안에 가둬 둔 바보같았던 오래 된 나는 죽으러 간다 이제야 괜찮아 괜찮아 지기를 밤이 오면 잊었던 너와 나의 망가진 추억들 그 안에 다시 헤메며 죽어간다

사막 하늘 끝에 박혜경

내 안엔 날 죽이려는 욕심이 살아 또 내 속엔 날 망치려는 질투가 많아 내 미소를 나의 마음을 회색빛으로 점점 물들이고 있어 사막 하늘 끝에 왔어 날 버리러 왔어 내 욕심 내 질투 모두다 잠든 내 속의 바다로 날 찾으러 왔어 내 웃음 내 온기 내 모습을 내 미소를 나의 마음을 회색빛으로 점점 물들이고 있어 사막 하늘

사막하늘 끝에 박혜경

내 안엔 날 죽이려는 욕심이 살아 또 내 속엔 날 망치려는 질투가 많아 내 미소를 나의 마음을 회색 빛으로 점점 물들이고 있어 사막 하늘 끝에 왔어 날 버리러 왔어 내 욕심 내 질투 모두다 잠든 내 속의 바다로 날 찾으러 왔어 내 웃음 내 온기 내 모습을 내 미소를 나의 마음을 회색 빛으로 점점 물들이고 있어 ** 사막 하늘

반미출정가 2002 우리나라

어깨 걸고 나가자 미국놈 쫓아 버리러 투쟁! 자! 하나 되어 나가자 민족의 이름으로 이 허리 잘린 조국 상처 보듬고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꺾이지 않는 들꽃 영혼을 모아 힘차게 달려 나가자 싸우리라 우리 하나가 되어 애국의 기치 드높이 승리하리라 우리 춤을 추리라 통일의 노래로 2. 자!

진산풍월

이 길로 가면 저 길이 궁금하고 저 길로 가면 이 길에 미련이 남지 이 길로 갈까 저 길로 갈까  한없이 고민해도 아무도 몰라 그 길이 어떤 길일지 내 마음이 가는대로 내 발길이 가는대로 나를 믿고 가는 거야 미련 없이 가는 거야 이 길로 가나 저 길로 가나 언젠간 닿을 테고 눈비가 왔다 꽃비가 왔다 가는  잠시 다를 뿐 바람 불면 부는 대로  꽃이 피면 

가는 길 유준

갈곳도 없이 떠나야 한다 반겨줄 사람 아무도 없는데 꿈길 가듯이 나홀로 떠나네 미련도 없이 떠나가네 비가 내리면 그 비를 맞으리 눈이 내리면 두 손을 벌리리 그대를 두고 떠나는 마음 가는길에 묻어두리 머무는 그곳이 어딘지 몰라도 내 외롭지 않다네 언젠가는 떠나야 할 그날 빨리도 왔을 뿐이여라 비가 내리면 그비를 맞으리 눈이 내리면 두손을 벌리리 그대를...

가는 길 김원경

그립다 말을 할까 하니 그리워 그냥갈까 그래도 다시 더 한 번 저 산에는 까마귀 들에 까마귀 남산에는 해진다고 지저귑니다 앞 강물 뒷 강물 흐르는 물은 어서 따라 오라고 따라가자고 흘러도 연달아 흐릅디다려

[ ] 가는 길 도라리(Dorari)

조금씩 따뜻해지는 온기로 나와 함께 미래로 가보자 좋아- 한 걸음 다가갈게 다음이 기다려져 함께 더 새로운 내일 만들고 싶어 이제 손잡아줘 어둠이 삼켜버려 빛이 보이지 않아 길을 헤매는 나를 네가 밝혀줄래 함께 가는 걸음이 이 길을 밝힌 담에 이제 고갤 들어 계속 걸어갈래 먹구름에 세차게 내리는 비 필요해 난, 너의 미소 온 세상 찬란히 무지개 빛

우성민

  우리 어디로 가는 거에요 어디로 갈까요 이 길은 어디로 갈까 이 길이 멈추는 곳에 다른 만남이 있나 되돌아 가는 기로일까 늘 해가 지고 지듯이 계절이 가고 가듯이 끝이 없는 이 길은 멈출 수 없는 운명인가 날 잡아주던 기억들 어디로 간 걸까 하얗게 눈에 덮힌 이 길을 따라 어떡하면 네게로 갈까 사랑 끝이 없는 결국엔

김상일

이길은 어디로 갈까 이길이 멈추는곳에 다른 만남이 있나 되돌아 가는 기로일까 늘 해가 지고 지듯이 계절이 가고 가듯이 끝이 없는 이길은 멈출수 없는 운명인가 날 잡아주던 기억들 어디로 간걸까 하얗게 눈에 덮힌 이길을 따라 어떻하면 네게로 갈까 사랑 끝이 없는 결국엔 만날 우리였어(우린) 이길은 어디로 갈까 이길이 멈추는곳에 다른

Atlat순수

어릴 적 소망 하나 있었지 아주 작은 꿈 그 길을 걸어왔어 눈 뜨면 들려오는 노래 동화 속 주인공처럼 그렇게 살고 싶어 이른 새벽에도 해지는 저녁에도 쉬지 않고 가는 거야 그렇게 살고 싶어 언제나처럼 그 길을 걷고 있어 언제나처럼 눈 뜨면 들려오는 노래 동화 속 주인공처럼 그렇게 살고 싶어 이른 새벽에도 해지는 저녁에도 쉬지 않고 가는 거야 그렇게 살고 싶어

한태진

1 절 가는 세월아 가지 말아라 뭐가 그리 바쁘다더냐~ 니가 가면 내 님도 가니 잠시 쉬었다 가려무나 짝을 잃고 날아가는 기러기 처럼 이내 맘 눈물 밭이니 어디가서 그런 사람 다시 만난단 말이오 한번 가버리면 영영 그만인것이 사랑 말고 뭐가 또 있어리 2.절 가는 세월아 가지 말아라 뭐가 그리 바쁘다더냐 바람 처럼 왔다갈 인생

산들 & 조선영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 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 지 그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 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산들 (B1A4), 조선영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 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 지 그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 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산들, 조선영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 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 지 그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 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얼스 (Earls)

찾아 갈것만 같아 나도 와 말을 잃은 날들 너를 잃은 날들 철없던 어제를 거듭하지 않으리 이제 다시 널 보내지 않으리 조금 멀다 해도 내일이 있음을 나는 조금 돌아 와서 다시 네게로 다가 가는길 말을 잃은 나를 너를 잃은 나를 철없던 어제를 거듭하지 않으리 이제 다시 널 보내지 않으리 조금 멀다 해도 내일이 있음을 나는 조금 돌아 와서 다시 네게로 다가 가는

김태우, 박주현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여행스케치

알 순 없어도 우리가 가야하는 어느 누구도 대신 가주지 않는 이 해뜨는 아침 별이 빛나는 밤에도 한 줌의 흙으로 사라져 가는 날까지 가끔은 참을 수 없는 슬픔 속에 흐르는 눈물이 앞을 흐린다 해도 언젠가 웃으며 우린 얘기하겠지 이런게 우리네 인생이었던 거라고 길은 어둡고 바람을 불어와 우리의 노래 허공에 날려도 부르리 어둠 속에

김태우 & 박주현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11시11

정해진 목적지 찾아 발걸음을 내딛고 정해진 시간은 없이 무작정 떠나왔어 내가 알던 길은 잃고 누군가가 말해 주던 그 길들은 무의미한 발걸음 같아 가지 말란 지금 이 길도 위험하단 저 앞길도 솔직히 난 두려워 하지만 I know my way 누가 뭐라 해도 상관없어 나는 나의 길을 가는 거야 I take my way I know

권용욱

- 권용욱 묻지말고 가 지난온 시간들을 허망하게 널쫓던 숯한 날들도 묻어두고가 그리운 시간속에 무거운 니마음 다 흐뿌리고가 널 다치게 했었던 서툰말들도 없는 듯 기억에 두지마 내 너를 흔들었던 추혹한 사랑도 저강물에 흘려보내고 날 떠나가버려 눈물 짖지마 숨가쁘게 나를 사랑했던 나를 모두버리고 떠나가버려 서러운 시간들을 이제 다 잊어

Musica Nube

아무 생각 없이 그냥 걸었어 이 따라..

뮤지카누베(Musica Nube)

아무 생각 없이 그냥 걸었어 이 따라..

뮤지카누베

아무 생각 없이 그냥 걸었어 이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