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낮이나 밤이나 최윤진

낮에는 바람처럼낮에는 구름처럼온 종일 떠돌던 허공의 하늘에저녁노을 그려내는 사랑 사랑이여 밤에는 달처럼밤에는 별처럼온 밤을 새우던 어둠의 하늘에 아침 햇살 밝혀주는 사랑 사랑이여낮이 지나면 저녁 노을로밤이 지나면 아침 햇살로 낮이 지나면 저녁 노을로밤이 지나면 아침 햇살로 낮이 지나면 저녁 노을로밤이 지나면 아침 햇살로우리가 만드는 사랑 사랑이여사랑 ...

밤이나 낮이나 이승환

돌아선 그대의 그 이유만큼 날 미워했지만 인연이 빗겨간 그 자리는 내 뜻이 아님을 나는 알아 밤이나 낮이나 워~ 생각이 났지만 담담한 마음이 나에게는 필 요한걸* 이젠 안녕 짧은 나의 사랑아 설레인 시간도, 모아둔 가을날 그 얘기도.. 애태운 그대 이름 마저도.. 밤이나 낮이나 워~~ 생각이 났지만 말없이 저무는 계절 끝에 이젠 안녕..

밤이나 낮이나 유정=이충복

밤이나 낮이나 - 오직 당-신 생각뿐 눈을 뜨고- 눈을 감아도- 보이는건 당신 모습 어차피- 잊어야지- 잊어야할 사랑인것을 왜- 이렇게 잊지 못할까 밤이-나 낮이나. 2.

밤이나 낮이나 이오공감

듯 했어 따스함이 없는 만남 그 끝~에 열린 하늘 눈물을 온통 맞으~며 애써 날~ 떠나가는 널 잡긴 싫어서 나 먼저 얘기한 이별 목이 메어오는 슬픔 그대로 쌓이는 너의 그리운 얼굴 밤을 등에 지고 난 그때 흔적을 찾아 또~~~ 돌아선 그대의 그 이~유만큼 날 미워했지만 인연이 빗겨간 그 자리는 내 뜻이 아님을 나는 알아 밤이나

밤이나 낮이나 이오공감

돌아선 그대의 그 이유만큼 날 미워 했지만 인연이 빗겨간 그 자리는 내 뜻이 아님을 나는 알아 밤이나 낮이나 워... 생각이 났지만 담담한 마음이 나에게는 필요한 걸 목이 메어오는 슬픔 그대로 쌓이는 너의 그리운 얼굴 밤을 등에지고 난, 그때 흔적을 찾아, 또...

밤이나 낮이나 이오공감

듯 했어 따스함이 없는 만남 그 끝~에 열린 하늘 눈물을 온통 맞으~며 애써 날~ 떠나가는 널 잡긴 싫어서 나 먼저 얘기한 이별 목이 메어오는 슬픔 그대로 쌓이는 너의 그리운 얼굴 밤을 등에 지고 난 그때 흔적을 찾아 또~~~ 돌아선 그대의 그 이~유만큼 날 미워했지만 인연이 빗겨간 그 자리는 내 뜻이 아님을 나는 알아 밤이나

낮이나 밤이나 김민국

나나나난나나 짜라짜짜~ 나나나난나나 짜라짜짜~ 사랑을 하고싶어~ 난 사랑 하고싶어~ 뜨거운 이가슴을 어쩌면 좋아~ 사랑을 하고싶어~ 난 사랑하고 싶어~ 터질듯타오르는 이 마음을~ 난 어쩌면 좋아~ 두근두근 뛰는가슴~ (두근두근 뛰는가슴) 그대만이 이 마음을 달래줄사람이야~ 안아줄 사람이야~ 낮이나

낮이나 밤이나 현진우

사랑을 하고싶어(아~하) 난 사랑 하고싶어(아~하) 뜨거운 이가슴을 어쩌면 좋아 사랑을 하고싶어(아~하) 난 사랑 하고싶어(아~하) 터질듯 타오르는 이 마음을 난~어쩌면 좋아 두근 두근 뛰는 가슴 (두근 두근 뛰는 가슴) 그대만이 이 마음을 달래줄 사람이야 안아줄 사람이야 낮~ 이나 밤이나 (낮~ 이나 밤이나) 아~하 내사랑 가슴은 뛰고

밤이나 낮이나 이승환

헤어짐을 맞을듯 했어 따스함이 없는 만남 그 끝에 열린 하늘 눈물을 온통 맞으며 애써 날 떠나가는 널 잡긴싫어서 나 먼저 얘기한 이별 목이 메어오는 슬픔 그대로 쌓이는 너의 그리운 얼굴 밤을 등에 지고 난 그때 흔적을 찾아 또 돌아선 그대의 그 이유만큼 날 미워했지만 인연이 빗겨간 그 자리는 내뜻이 아님을 나는 알아 밤이나

밤이나 낮이나 빨간약

나의 소망되신 주 주를 바라봅니다 다시 오실 나의 왕 예수 주를 기다립니다 밤이나 낮이나 어제나 오늘도 영원히 주만 찬양해 괴롭고 슬플 때 낙망하여 넘어져도 언제나 주만 찬양하겠네 나의 소망되신 주 주를 바라봅니다 다시 오실 나의 왕 예수 주를 기다립니다 밤이나 낮이나 어제나 오늘도 영원히 주만 찬양해 괴롭고 슬플 때

밤이나 낮이나 현철

밤이나 낮이나 - 현철 1) 밤이나 낮이나 오직 당신 생각뿐 한 눈을 떠도 눈을 감아도 보이는 건 당신 모습 어차피 잊어야 할 잊어야 할 사랑인 것을 왜 이렇게 잊지 못할까 밤이나 낮이나 2) 밤이나 낮이나 오직 당신 생각뿐 한 눈을 떠도 눈을 감아도 보이는 건 당신 모습 이제는 끝나버린 끝나버린 사랑인 것을 왜 이렇게 잊지 못할까 밤이나

밤이나 낮이나 레베카 황

나의 소망 되신 주 주를 바라 봅니다 다시 오실 나의 왕 예수 주를 기다립니다 나의 소망 되신 주 주를 바라 봅니다 다시 오실 나의 왕 예수 주를 기다립니다 주를 기다립니다 밤이나 낮이나 어제나 오늘도 영원히 주만 찬양해 괴롭고 슬플 때 낙망하여 넘어져도 언제나 주만 찬양하겠네 밤이나 낮이나 어제나 오늘도 영원히 주만 찬양해 괴롭고 슬플 때 낙망하여

낮이나 밤이나 Bride Worship

낮이나 밤이나 어느 때든지 성령님 구하오니 이곳에 임하소서 불과 같은 성령님 내 맘 갈망하오니 불 같은 사랑으로 단단하게 하소서 우리에 마음에 우리의 영혼에 임하소서 주님 내 안에 오소서 성령의 불꽃으로 주님 내 안에 오소서 성령의 영광으로 주님 내 안에 오소서 성령의 단비같이 주님 내 안에 오소서 성령의 바람같이 오소서 하늘 문을 여시고

밤이나 낮이나 예람워십

나의 소망 되신 주 주를 바라봅니다 다시 오실 나의 왕 예수 주를 기다립니다 나의 소망 되신 주 주를 바라봅니다 다시 오실 나의 왕 예수 주를 기다립니다 밤이나 낮이나 어제나 오늘도 영원히 주만 찬양해 괴롭고 슬플 때 낙망하여 넘어져도 언제나 주만 찬양하겠네 나의 소망 되신 주 주를 바라봅니다 다시 오실 나의 왕 예수 주를 기다립니다 밤이나 낮이나 어제나

그 누가 뭐래도 쟈니리

그 누가 뭐래도 나 그대 그림자 낮이나 밤이나 나 그대 그림자 멀리 떨어져도 내 곁에 있어도 행복한 마음에 내 가슴 부푸네 해뜨는 낮이나 달 밝은 밤이나 그 누가 뭐래도 나 그대 그림자 그 누가 뭐래도 나 그대 그림자 낮이나 밤이나 나 그대 그림자 멀리 떨어져도 내 곁에 있어도 행복한 마음에 내 가슴 부푸네

낮이나 밤에 노래해 슈퍼리치밴드

별을 사랑하네 아무런 말도 못하고 그저 바라만 보고 있어 누구나 들었으면 해 진실의 노래 소리를 누구라도 좋아 단 그대라면은 낮이나 밤이나 낮이나 밤에 노래해 들어주는 이 없지만 낮이나 밤이나 낮이나 밤에 노래해 들어주는 이 없지만 별 별 그대 속에 별이 달 달 그대 속에 달이 바라만 보고 있지만 언젠가 꼭 닫아줄거야 낮이나 밤이나 낮이나 밤에 노래해 들어주는

내 맘의 주여 소망되소서 시냇가에 심은 나무

내 맘의 주여 소망 되소서 주 없이 모든 일 헛되어라 밤이나 낮이나 주님 생각 잘 때나 깰 때나 함께 하소서 내 맘의 주여 소망 되소서 주 없이 모든 일 헛되어라 밤이나 낮이나 주님 생각 잘 때나 깰 때나 함께 하소서 밤이나 낮이나 주님 생각 잘 때나 깰 때나 함께 하소서 내 맘의 주여 소망 되소서 주 없이 모든 일 헛되어라 밤이나 낮이나

뛰어 문성우 (문태라)

세상은 맘먹기~ 달렸잔아~~ 낮이나 밤이나 뛰는거야~ (합창: 낮이나 밤이나 뛰는거야~) 한눈 팔지말고 뛰는 거야~ (합창: 한눈 팔지말고 뛰는 거야~) 누가 뭐라해도~ 내일은 있어~ 누가 뭐라해도~ 희망은 있어~ 꿈을 갖고 뛰어 가면 모두 내꺼야~ (2절 반복) 세상이 이렇게도~ 힘든 줄 몰랐어요...

뛰어 문성우

세상은 맘먹기~ 달렸잔아~~ 낮이나 밤이나 뛰는거야~ (합창: 낮이나 밤이나 뛰는거야~) 한눈 팔지말고 뛰는 거야~ (합창: 한눈 팔지말고 뛰는 거야~) 누가 뭐라해도~ 내일은 있어~ 누가 뭐라해도~ 희망은 있어~ 꿈을 갖고 뛰어 가면 모두 내꺼야~ (2절 반복) 세상이 이렇게도~ 힘든 줄 몰랐어요...

나의 아버지여 (My Lord) (Feat. 신동윤) 홀리즈

나의 발걸음이 무거워지고 지친 내 어깨가 느껴질 때에 텅 빈 마음속을 채워주실 나의 아버지 세상 모든 것이 내 안에 부어진대도 주와 동행하는 것 보다 큰 기쁨은 없죠 나의 아버지여 나의 모든 순간이 주와 동행하길 소망합니다 밤이나 낮이나 언제나 당신과 함께 그 길 걸어가길 소망합니다 나의 발걸음이 무거워지고 지친 내 어깨가 느껴질 때에

일기예보 치즈 (CHEEZE)

유리조각 같은 하늘의 별들은 저마다 이름 모를 누군가의 이야기가 되고 우리는 그에 어울리는 낭만적인 사람이 되려 하죠 사소한 순간의 기억도 은은하게 빛나는 행복이 되고 싶어요 그대도 내 맘과 같다면 한여름 꺼지지 않던 바닷가의 모닥불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그대와 밤새 얘길 나눌래요 나 그대의 하늘에 별이 될 거에요 낮이나,

일기예보 CHEEZE

유리조각 같은 하늘의 별들은 저마다 이름 모를 누군가의 이야기가 되고 우리는 그에 어울리는 낭만적인 사람이 되려 하죠 사소한 순간의 기억도 은은하게 빛나는 행복이 되고 싶어요 그대도 내 맘과 같다면 한여름 꺼지지 않던 바닷가의 모닥불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그대와 밤새 얘길 나눌래요 나 그대의 하늘에 별이 될 거에요 낮이나 밤이나

일기예보 CHEEZE치즈

유리조각 같은 하늘의 별들은 저마다 이름 모를 누군가의 이야기가 되고 우리는 그에 어울리는 낭만적인 사람이 되려 하죠 사소한 순간의 기억도 은은하게 빛나는 행복이 되고 싶어요 그대도 내 맘과 같다면 한여름 꺼지지 않던 바닷가의 모닥불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그대와 밤새 얘길 나눌래요 나 그대의 하늘에 별이 될 거에요 낮이나,

일기예보 CHEEZE (치즈)

유리조각 같은 하늘의 별들은 저마다 이름 모를 누군가의 이야기가 되고 우리는 그에 어울리는 낭만적인 사람이 되려 하죠 사소한 순간의 기억도 은은하게 빛나는 행복이 되고 싶어요 그대도 내 맘과 같다면 한여름 꺼지지 않던 바닷가의 모닥불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그대와 밤새 얘길 나눌래요 나 그대의 하늘에 별이 될 거에요 낮이나 밤이나 항상 그 자리에 잠들고파

일기 예보(90016) (MR) 금영노래방

유리 조각 같은 하늘의 별들은 저마다 이름 모를 누군가의 이야기가 되고 우리는 그에 어울리는 낭만적인 사람이 되려 하죠 사소한 순간의 기억도 은은하게 빛나는 행복이 되고 싶어요 그대도 내 맘과 같다면 한여름 꺼지지 않던 바닷가의 모닥불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그대와 밤새 얘길 나눌래요 나 그대의 하늘의 별이 될 거예요 낮이나 밤이나 항상 그 자리에 잠들고파

어이오소 태란

나나나~나나나~ 낮이나 밤이나 비나이다 낭군님아 어이오소 살며시 두손잡아 맹세하고 길떠난 님이시여 송죽바람 지극정성 언약하고 님의 성공 빌고 빌어 몇몇해가 되었던가 노심초사 하였노라 야스름한 꽃향기에 님의자락 나플대고 먼길에서 지친님아 깜빡깜빡 잊지마오 어이하여 긴긴밤에 문고리에 눈이 갈꼬 낮이나 밤이나 님생각 홀로새긴 날밤일세

그 누가 뭐래도 장미화

그 누가 뭐래도 나 그대 그림자 낮이나 밤이나 나 그대 그림자 멀리 떨어져도 내 곁에 있어도 행복한 마음에 내 가슴 부푸네 해뜨는 낮이나 달 밝은 밤이나 그 누가 뭐래도 나 그대 그림자 멀리 떨어져도 내 곁에 있어도 행복한 마음에 내 가슴 부푸네 해뜨는 낮이나 달 밝은 밤이나 그 누가 뭐래도 나 그대 그림자 나 그대 그림자 나 그대 그림자

그 누가 뭐래도 이쁜이들

그 누가 뭐래도 나 그대 그림자 낮이나 밤이나 나 그대 그림자 멀리 떨어져도 내 곁에 있어도 행복한 마음에 내 가슴 부푸네 해뜨는 낮이나 달 밝은 밤이나 그 누가 뭐래도 나 그대 그림자 멀리 떨어져도 내 곁에 있어도 행복한 마음에 내 가슴 부푸네 해뜨는 낮이나 달 밝은 밤이나 그 누가 뭐래도 나 그대 그림자 나 그대 그림자 나 그대 그림자

밤이나 낮이나 (Feat. 하니) 박지현

나의 소망 되신 주 주를 바라봅니다 다시 오실 나의 왕 예수 주를 기다립니다 나의 소망 되신 주 주를 바라봅니다 다시 오실 나의 왕 예수 주를 기다립니다 주를 기다립니다 밤이나 낮이나 어제나 오늘도 영원히 주만 찬양해 괴롭고 슬플 때 낙망하여 넘어져도 언제나 주만 찬양하겠네 나의 소망 되신 주 주를 바라봅니다 다시 오실 나의 왕 예수 주를 기다립니다 주를 기다립니다

봄처럼 woOnim

겨울이 지나가면 봄처럼 올래 벛꽃이 피면 너랑 발 맞춰 걷게 낮이나 밤이나 너만 그리다가 이어폰을 끼고 이 노래를 써버린거야 겨울이 지나가면 봄처럼 올래 힘들었던 날들이 눈처럼 녹게 낮이나 밤이나 널 기다리다가 이어폰을 끼고 이 노래를 써버린거야 알고 있겠지만 벌써 그 다음으로 넘어갔어 떨리는 마음을 누르고 설레는 말들을 장전해 오늘 고른 옷들도 완벽 오늘은

아빠 엄마 힘내세요 송호 (Song Ho)

싱글벙글 힘내세요 웃어보아요 내가 더 잘 할 거에요 낮이나 밤이나 나를 위해서 고생하는 부모님 나도 알아요 부모님 마음 더 이상 어리지 않아요 낮이나 밤이나 나를 위해서 고생하신 부모님 아빠 엄마 힘내세요 내가 있어요 더 이상 어리지 않아요 아빠 엄마 힘내세요 내가 있어요 내가 내가 더 잘할게요 싱글벙글 웃으면서 노래 할게요 나를 보며

가을 최윤진

가을입니다해질 먼 으스름이 내 눈 안에 들어왔습니다.윗녁 아랫녁 온 들녘이 모두 샛노랗게 눈물겹습니다.말로 글로 다할 수 없는 내 가슴 속의 눈물겨운 인정과 사랑의 정감을 당신은 아시는지요 당신은 아시는지요해지는 풀섶 아우는 풀 벌레 울음따라길이 살아나고 먼 들 끝에서불빛을 찾았습니다. 불빛을 찾았습니다.내가 가고 해가 가고 꽃이 피는 흙 길에 저녁 ...

바람이 붑니다 최윤진

바람이 붑니다창문이 덜컹댑니다어느 먼 땅에서 누군가 또나를 생각하나 봅니다바람이 붑니다낙엽이 굴러 갑니다어느 먼별에서 누군가 또나를 슬퍼하나 봅니다춥다는 것은 내가 내가아직도 아직도숨 쉬고 있다는 증거외롭다 외롭다는 것은앞으로 내가 혼자 아닐거란 약속 약속바람이 바람이 붑니다창문에 불이 켜집니다어느 먼 하늘 밖에서누군가 한 사람 나를 위해 기도를 챙기...

가을햇살 등에 기대어 최윤진

버리는 것이 기대는 것 이었다.저 갈대 숲 울음강에 모두 다 던져 버리는 것이 포근한 가을 햇살 등에 기대는 것이었다 기대는 것 이었다. 가벼워지면 가벼워지면 깃털마냥 더욱 가벼워지면하늘 향기 가득한 나라 발 아래 초록세상 펼쳐지는걸버려야 하리 버려야 하리 더욱 가벼워야 하리버려야 하리 버려야 하리 더욱 가벼워야 하리아 나를 버리는 버리는 것이 포근한...

린하아빠에게 최윤진

린하가 처음으로아빠라 불렀다고 감격한 네 모습보며그 옛날 생각났다.엄마라 부르며 아장 걸어오던 너 힘껏 안아 주면서환호했던 그날린하가 밤새 아파서 잠을 못 이루었다고 걱정하는 너를 보며 그날 밤 생각 났었다너 대신 내가 아프길간절히 기도했던 밤린하가 똑똑하다며자랑하는 너를 보며 그 옛날 영특했던 너 천재라 생각 했었다.내 사랑 아들아내 기쁨 아들아언젠...

자녀에 대하여 최윤진

당신의 자녀는 당신의 자녀는당신 것이 아니랍니다. 그들은 삶을 열망하는 큰 생명의 아들 딸입니다.그들은 당신을 거쳐거쳐 왔을 뿐 당신으로부터 오지 않았습니다.육신의 집을 줄 수 있어도 영혼의 집을 줄 수 없습니다. 사랑을 줄 수는 있어도 생각을 강요할 수 없습니다. 그들과 함께 살아도, 그들과 같이 지내도 당신따라 살도록 만들 수 는 없습니다.인생은...

&***산처녀***& 전수지

실바람에 날아갔나 보고싶은 내 사랑아 바윗돌에 맹세하고 새긴 그이름 맑은물속 산찬어 사랑을 속삭이는데 멀어져간 사랑 어이해 못오나요 길잃은 사슴처럼 서러운 산처녀 떨어지는 봄꽃들이 애간장 타는구나 애간장만 낮이나 밤이나 기다리는 산처녀 구름따라 실려갔나 보고싶은 내 사랑아 진달래꽃 꽂아주며 새긴 그이름 깊은산속 산새들 사랑을

귀여운 여자 홍자

잘해줄께요 최고로 최고로 잘해줄께요 슬픈 노래 부르지 마요 내 사랑 노래처럼 될까 두려워 낮이나 밤이나 잘해줄땐 몰랐어 (낮이나 밤이나 잘해줄땐 몰랐어) 당연히 그렇게 해주는 줄 알았어 (당연히 그렇게 해주는 줄 알았어) 나 당신 소중함을 몰랐어 철 없는 여자 속 없는 여자 귀여운 여자 당신을 위해 예쁘게 살께요 날마다

사랑에 푹 빠졌나봐 현철

잔잔한 그 미소에 내가슴 녹아내리고 천사같은 너의 모습에 내마음을 빼앗겼네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애를 써봐도 잊을수가 없는걸 낮이나 밤이나 나는 너만 보고 싶어 사랑에 푹 빠졌나봐 잔잔한 눈웃음에 내가슴 녹아내리고 천사같은 너의 모습에 내영혼을 빼앗겼네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애를 써봐도 잊을수가 없는걸 낮이나 밤이나 나는 너만 보고 싶어

밤이나 낮이나 (Vocal 짐니) 달빛마을

나의 소망 되신 주 주를 바라 봅니다 다시 오실 나의 왕 예수 주를 기다립니다 나의 소망 되신 주 주를 바라 봅니다 다시 오실 나의 왕 예수 주를 기다립니다 밤이나 낮이나 어제나 오늘도 영원히 주만 찬양해 괴롭고 슬플 때 낙망하여 넘어져도 언제나 주만 찬양하겠네 나의 소망 되신 주 주를 바라 봅니다 다시 오실 나의 왕 예수 주를 기다립니다

낮이나 밤이나 (Feat. 정다정) Bride Worship

낮이나 밤이나 어느때든지 성령님 구하오니 이 곳에 임하소서 낮이나 밤이나 어느때든지 성령님 구하오니 이 곳에 임하소서 불과 같은 성령님 내 맘 갈망하오니 불 같은 사랑으로 단단하게 하소서 우리의 마음에 우리의 영혼에 임하소서 주님 내 안에 오소서 성령의 불꽃으로 주님 내 안에 오소서 성령의 영광으로 낮이나 밤이나 어느때든지

사랑은 이다음에 현숙

내 이름 그렇게도 알고싶나요 그 보다 궁금한게 많찮아요 고향도 어디냐고 묻지마세요 보고픈 얼굴들이 너무 많아 때로는 외로움에 젖어들죠 사랑도 할나이가 됬으니까 하지만 더귀한건 그게아니죠 나에겐 못다이른 꿈이있죠 낮이나 밤이나 내얼굴은 땀에젖어 낮이나 밤이나 책속에서 꿈을 펴요 아~~사랑은 이다음에 말해줘요 아~~내맘을 유혹하지 말아요

사랑에 푹 빠졌나봐 김준규

잔잔한 그미소에 내가슴 녹아내리고 천사같은 너의 모습에 내마음을 빼앗겼네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애를 써봐도 잊을수가 없는걸 낮이나 밤이나 나는 너만 보고싶어 사랑에 푹빠젔나봐 잔잔한 눈웃음에 내마음 녹아내리고 천사같은 너의 모습에 내영혼을 빼앗겼네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애를 써봐도 잊을수가 없는걸 낮이나 밤이나 나는 너만 보고싶어 사랑에 푹빠젔나봐

기도에 응답이 없을지라도 김성민

기도에 응답이 없을지라도 실망하지 마세요 기도의 눈물바다 깊어가도 가라앉지 말아요 주님의 얼굴 바라보면서 믿음으로 걸어요 따스한 바람을 불어주시니 바다 위를 걸어요 낮이나 밤이나 기도하면서 우리 낙심하지 말아요 풍랑을 재우신 주님을 믿고 믿음으로 걸어요 기도에 응답이 없을지라도 포기하지 마세요 기도의 눈물바람 불어와도 넘어지지 말아요 주님의 시간 기다리면서

Insert coin (Feat. 정문) 크리스피 크런치(Crispi Crunch)

밤이나 낮이나 Insert coin 밤이나 낮이나 Insert coin 얼씨구 씨구 들어간다 (Thumbs Up ~ Thumbs Up) 절씨구 씨구 들어간다 (Better bet better~ ) Two Thumbs Up 크리스피 크런치 죽지도 않고 또 Wassup (Yo hands in the air) Insert coin (We rock the

Insert Coin (Feat. 정문) Crispi Crunch (크리스피 크런치)

하고 나타났죠 막차타고 집에 가려고 하는 이쁜이들 버스카드 말고 전화번호를 찍어 겁내지 말고 경계 하지마요 맛있는거 우리 먹으러가요 그러자 그녀 미소 대신 썩소를 짓고 잡네 택시 Show me what you got 다가와 조금만 더 오래 기다려왔어 쟤말고 얘 얘 나 지금 외로워 꼬마들 장난질 No 진짜를 보여줘 짐승같이 와우 밤이나

Insert coin (Feat. 정문) Crispi Crunch(크리스피 크런치)

밤이나 낮이나 Insert coin 밤이나 낮이나 Insert coin 얼씨구 씨구 들어간다 (Thumbs Up ~ Thumbs Up) 절씨구 씨구 들어간다 (Better bet better~ ) Two Thumbs Up 크리스피 크런치 죽지도 않고 또 Wassup (Yo hands in the air) Insert coin (We rock the

사랑에 푹 빠졌나봐 민승아

잔잔한 그 미소에 내가슴 녹아내리고 천사같은 너의 모습에 내마음을 빼앗겼네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애를 써봐도 잊을수가 없는걸 낮이나 밤이나 나는 너만 보고 싶어 사랑에 푹 빠졌나봐 잔잔한 눈웃음에 내마음 녹아내리고 천사같은 너의 모습에 내영혼을 빼앗겼네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애를 써봐도 잊을수가 없는걸 낮이나 밤이나 나는 너만 보고

사랑에푹빠졌나봐 장춘화

잔잔한 그 미소에 내 가슴 녹아내리고 천사같은 너의 모습에 내마음을 빼앗겼네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애를 써봐도 잊을 수가 없는 것 낮이나 밤이나 나는 너만 보고싶어 사랑에 푹 빠졌나봐 잔잔한 그 미소에 내 가슴 녹아내리고 천사같은 너의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겼네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애를 써봐도 잊을 수가 없는 것 낮이나 밤이나 나는 너만 보고싶어

사랑에푹빠졌나봐(골든히트) 현철

잔잔한 그 미소에 내가슴 녹아내리고 천사같은 너의 모습에 내마음을 빼앗겼네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애를 써봐도 잊을 수가 없는걸 낮이나 밤이나 나는 너만 보고 싶어 사랑에 푹 빠졌나봐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