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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이 천국 (Inst.) 최윤하

눈을 뜨면 당신이 있고 온 가족에 웃음이 있고 철 따라 꽃이 피고 새가 우는 집 여기가 천국 입니다 돈 보따리 하나 없어도 명품가방 하나 없어도 손 내밀면 잡아 줄 가족이 있고 껴안아 줄 가슴이 있는 우리 가족 우리 집이 우리 집이 천국 입니다 아플 때도 외로울 때도 함께 할 가족이 있고 돈으로 살 수 없는 사랑이 있는 여기가 천국 입니다 제 아무리 인생살이가

우리 집이 천국 최윤하

눈을 뜨면 당신이 있고 온 가족에 웃음이 있고 철 따라 꽃이 피고 새가 우는 집 여기가 천국 입니다 돈 보따리 하나 없어도 명품가방 하나 없어도 손 내밀면 잡아 줄 가족이 있고 껴안아 줄 가슴이 있는 우리 가족 우리 집이 우리 집이 천국 입니다 아플 때도 외로울 때도 함께 할 가족이 있고 돈으로 살 수 없는 사랑이 있는 여기가 천국 입니다 제 아무리 인생살이가

천국 (Inst.) 테이크 (TAKE)

바람 불어와 코끝에 가득 그대 향기 번져와 나는요 그대 하나만 있어주면 모든 순간이 내겐 천국일 거예요 작은 바람결에 흩날리는 하늘색 커튼 사이로 따스한 햇살이 그댈 비추면 우린 천국의 아침이죠 언제까지나 그대겠죠 그댈 거예요 내 품에 안길 사람 나는요 하루 종일 그대 생각에 바람소리에도 웃나봐요 언제까지나 그대겠죠 우리

넌 나의 집 (Inst.) 포맨 (4MEN)

힘든 날 쉬게 하고 지친 어깨를 안아 주는 단 하나 모두가 나를 떠나가도 늘 제자리에 있어 줄 변함 없이 지켜줄 단 하나 바람 시원한 창문 포근한 침대 이불 어두운 밤 내 자장가 꿈 속보다도 천국 가장 편한 곳 떠나기 싫은 넌 나의 집 내 하루 온 종일을 같이 있어도 안 질리는 단 하나 어디에 다녀와도 다시 돌아갈 수 있는 곳 변함 없이 기다려 줄 단 하나

집이 돼줄게 (Inst.) 범키

Girl It's been so long 우리 처음 만난 그날부터 참 오래 걸린 것 같아 이렇게 우리 하나 된 날까지 So what I've got to give Is more precious Than you'll ever see yeah 절대 흔들리지 않는 yeah 집이 돼줄게 힘이 들 땐 내 어깨 기대 쉬면 돼 걱정하지 마 God knows I love

천국 (Inst.) 빅마마

또 뭘 사랑은 보석보다 값진 걸 세상의 널 만날수 있던건 you wanna get it my world 그대와 하루종일 춤을 추고파 포근한 이불 속에 너와 함께 하고파 너의 향기로운 입맞춤에 잠을 깨워(숨을 쉴 수 없는 걸) (watching you)feeling you 니가 있어 내가 사는 이유 사랑은 나의 종교 넌 내게 천국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최윤하

젖은 손이 애처로워 살며시 잡아본 순간 거칠어진 손마디가 너무나도 안타까웠소 시린 손끝에 뜨거운 정성 고이 접어 다져온 이 행복 여민 옷깃에 스미는 바람 땀방울로 씻어온 나날들 나는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나는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오직 한 사람 최윤하

당신은 열쇠 나는 자물쇠 내 마음을 열어준 당신은 거문고 나는 비파 하나뿐인 내편 마주보며 우린 이렇게 여행하듯이 살았고 당신과 나 우린 이렇게 서로가 닮아가네요 고마워요 감사해요 영원토록 곁에 있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한 오직 한 사람 당신은 파도 나는 조약돌 내 마음을 만져준 당신은 피아노 나는 비올라 하나뿐인 내편 마주...

그 사람 최윤하

한강대교 불빛 마저도 외로워 잠 못 드는 밤 님을 보낸 내 마음이 괴로워 강변을 걷네 그 사랑이 그리워서 우나 그 추억이 생각나서 우나 말 없이 걷는 발길엔 오직 그 모습이 떠오르는데 아아아아 이제는 다시 올 수 없는 그 세월이여 언젠가 꼭 한번만이라도 만나고 싶은 그 사람 그때는 내가 그때는 말하리라 바보였다고 그 사랑이 그리워서 우나 그 추억이 ...

귀향 최윤하

서울역을 떠나간다 타향을 떠난다 내 고향에 나 돌아간다 어머님 기다리는 곳 내 일찍이 고향 떠나 차디찬 객지를 돌며 단 하루도 행복이란 나에겐 정녕 없었다 이제는 미련도 없다 고향으로 나 돌아간다 어머님 모시고 이젠 논밭갈며 함께 살거다 서울역을 떠나간다 타향을 떠난다 내 고향에 나 돌아간다 어머님 기다리는 곳 내 일찍이 고향 떠나 차디찬 객지를 돌...

뜨거운 안녕 최윤하

또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 새긴 그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기어이 떠난다면 보내 드리리 너무도 깊이 맺힌 그 날밤 입술 긴긴 날 그리워 몸부림쳐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외로운 술잔 최윤하

그대가 내게 남긴 건차디찬 술잔과 눈물이대로 아무말 없이아픔을 갖자누구도 채울 수 없는마음의 빈 잔과 같이허공을 맴돌고 있네사랑을 비워둔 채로너는 내게 말했지샘물이 되어달라고너는 작은 돌이 되어영원히 잠겨 있겠다고그러나 덧없는 사랑이별의 아쉬움만이씁쓸한 술잔에 담겨나를 울게 하네요너는 내게 말했지샘물이 되어달라고너는 작은 돌이 되어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외로운 술잔 (MR) 최윤하

그대가 내게 남긴 건차디찬 술잔과 눈물이대로 아무말 없이아픔을 갖자누구도 채울 수 없는마음의 빈 잔과 같이허공을 맴돌고 있네사랑을 비워둔 채로너는 내게 말했지샘물이 되어달라고너는 작은 돌이 되어영원히 잠겨 있겠다고그러나 덧없는 사랑이별의 아쉬움만이씁쓸한 술잔에 담겨나를 울게 하네요너는 내게 말했지샘물이 되어달라고너는 작은 돌이 되어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너말이야 최윤하

헤이 헤이 헤이 헤이얼굴 좀 펴고 살아봐조금만 생각을 바꿔 조금만널린 게 행복이잖아헤이 헤이 헤이 헤이성질만 조금 죽이면아이고 누구십니까 선생님세상이 마중을 나와인생사 차 떼고 포 떼고 살아도나를 봐 항상 웃고 살잖아따뜻한 햇살만 비춰도웃고 살잖아책대로 살아도 안되는 건 안되지손 털고 내려와 괜찮아 끌탕하지 마돈도 밥도 떡도안되는 걱정은 왜 해썩소 한...

너말이야 (MR) 최윤하

헤이 헤이 헤이 헤이얼굴 좀 펴고 살아봐조금만 생각을 바꿔 조금만널린 게 행복이잖아헤이 헤이 헤이 헤이성질만 조금 죽이면아이고 누구십니까 선생님세상이 마중을 나와인생사 차 떼고 포 떼고 살아도나를 봐 항상 웃고 살잖아따뜻한 햇살만 비춰도웃고 살잖아책대로 살아도 안되는 건 안되지손 털고 내려와 괜찮아 끌탕하지 마돈도 밥도 떡도안되는 걱정은 왜 해썩소 한...

천국 (Paradise) (Inst.) N-White (앤화이트)

u are 나만 아는 비밀인가요 사뿐사뿐 걸어가 한참을 둘러보았죠 i do i do i do babe 네게 데려다줘 넌 나의 paradise 언제부터 시작된 꿈일까 이렇게 매일 매일 행복한걸 항상 내 곁에만 있어줘 A paradise 힘이 들땐 널 볼수있게 이곳에서 다시 만나 only you oh 쏟아지는 별빛 아래서 둘만의 천국

너=천국 (Inst.) 스누퍼 (SNUPER)

손 내밀면 항상 닿아주는너의 거리가 고마워나의 하루의 시작과 끝은오늘도 역시 너야너와 걷는 길은언제나 옳아서헤매이지 않을 수 있어지도에도 없는 곳끝을 알 수 없는 곳하나뿐인 니가내 길인 거야stop stop my ladystop내 맘을 들어봐feel so free너 있는 곳에feel for you숨 쉬는 곳에너의 웃음이 태양 같아서너의 모든게 공기 같...

천국 시노래풍경

가까이 와요 조금만 더 가까이 다가와 그대의 거친 숨결 느끼고 싶어 밤이 깊어 가면 우리 사랑도 깊어져 마음속에 항상 그렸던 우리 둘 만의 시간 속으로 여행을 떠나요 가슴속 가득 아름다운 그대 가까이 다가와요 그대의 부드러운 손길로 이끌어 포근히 감싸안아 그 곳으로 함께 가요 한 걸음만 더 가까이 다가와요 다가와 그대의 거친 숨결 느낄 수 있게 밤이 깊어가면

천국 갓스타

천국 갓스타 천국 그 곳은 기쁨 있는 곳 천국 그 곳은 사랑 있는 곳 천국 그 곳은 아름다운 곳 우리 하나님 계 시는 그 곳 너는 들어 봤니 (그럼 사랑과 기 쁨의 나라) 너는 알고 있니 (그럼 믿기만 하 면 갈 수 있는 걸) 너는 믿고 있니 (그럼 나도 구원 받은 걸) 우리는 하나님 백성 <간주중> 천국은 기쁨 있 는 곳 천국은

니네집에서 (Inst.) 유세윤

이제는 때가 왔어 그 곳에 가고 싶어 그토록 숨겨왔던 그 곳에 어디에 사는지 누구랑 사는지 눈으로 확인해야 되겠어 니네 집에 갈래 니 집에서 잘래 엄마도 없고 아빠도 안 계시면 좋겠어 니네 집이 좋아 니 집에서 살래 엄마가 되고 아빠가 되었으면 좋겠어 이 비누였구나 이 샴푸였구나 그토록 설렜던 그 향기 칫솔이 왜 두 갤까 면도기는 뭘까 내가 올 것을 예감했나

신혼집 임소란

처음 만난 그날 기억하나요 눈빛 속에 반짝이는 사랑이요 손을 잡고 걸었던 그 길 위에 우리 집이 펼쳐지네요 작은 방 두 개 나란히 있고 창문 너머 햇살이 비추고 당신과 내가 함께 있을 때 모든 게 완벽해 보여요 신혼집 우리만의 천국 사랑과 행복 가득한 곳 매일 아침 당신 옆에서 다시 시작해요 사랑을 저녁엔 둘이서 요리할까요 단순한 것들이 소중해요 웃으며 함께

천국 Ciel

끝없이 펼쳐진 저 숲속에 끝에 그 속에 우리가 꿈꾸던 곳이 있을까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고개저어도 견딜 수 있는 천국과 같은 곳이 있을까 숲에서 길을 잃고 땅을 보지 못해도 그곳을 찾아서 떠나는 우리 Yeah~~ 좁은 줄 위에 서서 떨어지지 않으려 더러운 손을 꼭 잡아야 하나 부서진 모퉁이를 돌아 고갤 돌리면 환한 빛으로 우리를 밝혀줄

천국 씨엘

끝없이 펼쳐진 저 숲속에 끝에 그 속에 우리가 꿈꾸던 곳이 있을까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고개저어도 견딜 수 있는 천국과 같은 곳이 있을까 숲에서 길을 잃고 땅을 보지 못해도 그곳을 찾아서 떠나는 우리 Yeah~~ 좁은 줄 위에 서서 떨어지지 않으려 더러운 손을 꼭 잡아야 하나 부서진 모퉁이를 돌아 고갤 돌리면 환한 빛으로 우리를 밝혀줄

천국 씨엘(Ciel)

끝없이 펼쳐진 저 숲속에 끝에 그 속에 우리가 꿈꾸던 곳이 있을까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고개저어도 견딜 수 있는 천국과 같은 곳이 있을까 숲에서 길을 잃고 땅을 보지 못해도 그곳을 찾아서 떠나는 우리 Yeah~~ 좁은 줄 위에 서서 떨어지지 않으려 더러운 손을 꼭 잡아야 하나 부서진 모퉁이를 돌아 고갤 돌리면 환한 빛으로 우리를 밝혀줄

죄 많은 이 세상은 내 집이 아니네 Various Artists

죄 많은 이 세상은 내 집 아니네 모든 보화는 저 하늘에 있네 저 천국 문을 열고 나를 부르네 나는 이 세상에 정 들 수 없도다 오 주님같은 친구없도다 저 천국없으면 난 어떻게하나 저 천국문을 열고 나를 부르네 나는 이 세상에 정 들 수 없도다 저 천국에서 모두 날 기다리네 내 주 예수 피로 죄 씻음 받았네 나 비록 약하나 주님 날 지키리

그 사람 성빈(최윤하)

한강대교 불빛 마저도 외로워 잠 못 드는 밤 님을 보낸 내 마음이 괴로워 강변을 걷네 그 사랑이 그리워서 우나 그 추억이 생각나서 우나 말 없이 걷는 발길엔 오직 그 모습이 떠오르는데 아아아아 이제는 다시 올 수 없는 그 세월이여 언젠가 꼭 한번만이라도 만나고 싶은 그 사람 그때는 내가 그때는 말하리라 바보였다고 그 사랑이 그리워서 우나 그 추억이 생...

귀향 성빈(최윤하)

서울역을 떠나간다 타향을 떠난다 내 고향에 나 돌아간다 어머님 기다리는 곳 내 일찍이 고향 떠나 차디찬 객지를 돌며 단 하루도 행복이란 나에겐 정녕 없었다 이제는 미련도 없다 고향으로 나 돌아간다 어머님 모시고 이젠 논밭갈며 함께 살거다 서울역을 떠나간다 타향을 떠난다 내 고향에 나 돌아간다 어머님 기다리는 곳 내 일찍이 고향 떠나 차디찬 객지를 돌...

그 사람 (신곡 트로트) 성빈 (최윤하)

한강대교 불빛 마저도 외로워 잠 못 드는 밤 님을 보낸 내 마음이 괴로워 강변을 걷네 그 사랑이 그리워서 우나 그 추억이 생각나서 우나 말 없이 걷는 발길엔 오직 그 모습이 떠오르는데 아아아아 이제는 다시 올 수 없는 그 세월이여 언젠가 꼭 한번만이라도 만나고 싶은 그 사람 그때는 내가 그때는 말하리라 바보였다고 그 사랑이 그리워서 우나 그 추억이 ...

그 사람 성빈 (최윤하)

한강대교 불빛 마저도 외로워 잠 못 드는 밤 님을 보낸 내 마음이 괴로워 강변을 걷네 그 사랑이 그리워서 우나 그 추억이 생각나서 우나 말 없이 걷는 발길엔 오직 그 모습이 떠오르는데 아아아아 이제는 다시 올 수 없는 그 세월이여 언젠가 꼭 한번만이라도 만나고 싶은 그 사람 그때는 내가 그때는 말하리라 바보였다고 그 사랑이 그리워서 우나 그 추억이 ...

외로운 술잔 성빈 (최윤하)

그대가 내게 남긴 건 차디찬 술잔과 눈물 이대로 아무말 없이 아픔을 갖자 누구도 채울 수 없는 마음의 빈 잔과 같이 허공을 맴돌고 있네 사랑을 비워둔 채로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달라고 너는 작은 돌이 되어 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그러나 덧없는 사랑 이별의 아쉬움만이 씁쓸한 술잔에 담겨 나를 울게 하네요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

너말이야 성빈 (최윤하)

헤이 헤이 헤이 헤이 얼굴 좀 펴고 살아봐 조금만 생각을 바꿔 조금만 널린 게 행복이잖아 헤이 헤이 헤이 헤이 성질만 조금 죽이면 아이고 누구십니까 선생님 세상이 마중을 나와 인생사 차 떼고 포 떼고 살아도 나를 봐 항상 웃고 살잖아 따뜻한 햇살만 비춰도 웃고 살잖아 책대로 살아도 안되는 건 안되지 손 털고 내려와 괜찮아 끌탕하지 마 돈도...

보고 싶다 내 사랑 전종혁,최윤하

가로등 불빛이 꺼져가는 서울의 밤 갈 곳을 잃은 이 마음 추억에 젖은 채 이 거리를 걸어 봐도 눈물이 앞을 가리네 돌이킬 수 없는 그 세월 돌아올 수 없는 그 여자 우연히 어디서라도 꼭 한번 보고 싶은 그때 그 여자 아 아 밤은 깊어 가는데 외로워 너무 외로워 사랑아 내 사랑아 보고싶다 내 사랑아 화려한 불빛이 쏟아지는 서울의 밤 갈 곳을 잃...

고별주 이수호, 최윤하

빗소리만 주룩주룩아무 말없는 두 사람숨소리조차 두려워입가에서 맴도는 침묵긴 세월이 흐른 지금다시 마주한 두 사람타인인 줄 알면서도어느샌가 한 줄기 눈물아주 오랜 그 옛날내가 사랑한 당신아주 오랜 그 옛날내가 버렸던 당신행복하냐 그 물음에울컥 쏟아지는 눈물대답 대신 웃음으로쓸쓸하게 고하는 이별아주 오랜 그 옛날내가 사랑한 당신아주 오랜 그 옛날내가 버렸...

고별주 (MR) 이수호, 최윤하

빗소리만 주룩주룩아무 말없는 두 사람숨소리조차 두려워입가에서 맴도는 침묵긴 세월이 흐른 지금다시 마주한 두 사람타인인 줄 알면서도어느샌가 한 줄기 눈물아주 오랜 그 옛날내가 사랑한 당신아주 오랜 그 옛날내가 버렸던 당신행복하냐 그 물음에울컥 쏟아지는 눈물대답 대신 웃음으로쓸쓸하게 고하는 이별아주 오랜 그 옛날내가 사랑한 당신아주 오랜 그 옛날내가 버렸...

뜨거운 안녕 박민수, 최윤하

또다시 말해 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 새긴 그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기어이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너무나 깊이 맺힌 그날 밤 입술 긴긴날 그리워 몸부림쳐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뜨거운 안녕 (MR) 박민수, 최윤하

또다시 말해 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 새긴 그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기어이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너무나 깊이 맺힌 그날 밤 입술 긴긴날 그리워 몸부림쳐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STAY HOME 앤씨아 & 조섭

아프다 해 봐 좀 바쁘다고 잠수 타 버려 거짓말은 싫은데 나가긴 더 싫어 하루쯤은 괜찮아 그냥 나는 집에 있고 싶어 오늘 하루 쉬어 어차피 나가면 고생 안 봐도 뻔해 집이 최고야 아주아주 편한 옷을 입고서 침대 위에 누워서 뒹굴거리면 여기가 천국 Stay home stay home stay home stay home stay home

STAY HOME 앤씨아 (NC.A), 조섭 (Josub)

아프다 해 봐 좀 바쁘다고 잠수 타 버려 거짓말은 싫은데 나가긴 더 싫어 하루쯤은 괜찮아 그냥 나는 집에 있고 싶어 오늘 하루 쉬어 어차피 나가면 고생 안 봐도 뻔해 집이 최고야 아주아주 편한 옷을 입고서 침대 위에 누워서 뒹굴거리면 여기가 천국 Stay home stay home stay home stay home stay home

처음처럼 (Inst.) 타린, LITO

처음처럼 나를 더 바라봐줄래 그 설레는 눈빛으로 어 너 하나면 다 좋아 난 너무 행복해 난 너 뿐이야 baby 난 널 사랑해 나도 그래 봄에서 다시 봄으로 널 만난지 일년이됐어 오늘로 벚꽃을 따라 오는 넌 내 눈에 여전히 아름답고 다 고마워 항상 우리 함께였던 소중한 시간 니가 만들어준거야 행복의 시작 이런 표현들이 난 어색하지만 지금이라도

넌 나의 천국 (Inst.) SS501

today 사랑해 사랑해 너만 love tonight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love for you only one for me oh my love for you ** 사랑은 미칠듯 어지러운 기쁨 한아름 향기로 채워준 사람 그런 너를 사랑해 너를 기다려왔어 이제는 더이상 참을수가 없는 내 마음 RAP)형준 넌 내게 행복을가져다준 나의 천국

작은 천국 최창국 & 임은영

하나님 주신 선물 서로 사랑하며 위로해 하나님 주신 사랑 서로 바라보며 주 닮아가는 우리 하나님 시선으로 서로 바라보며 감사해 세상과 다른 손길 속에 품어주며 주 향해가는 우리 아빠의 모습 속에 주 보게 되고 엄마의 사랑에 조건 없는 주님의 사랑 느끼죠 주의 이름으로 언제나 변함없이 사랑해 주의 발걸음 따라가는 우리 하늘아래

마음의 천국 김미현

서로 시기하고 서로 미워할 때 우리의 마음은 병들어 가지만 서로 위로하고 서로 사랑할 때 우리의 마음에 평화의 강이 흐른다오 이 세상 모든 사람이 서로를 사랑한다면 세상은 바로 천국이 될텐데 이 세상 모든 사람이 주님을 닮아 간다면 세상은 바로 천국이 될텐데 우리 모두가 기도한다면 세상은 점점 사랑이 넘치고 우리 모두가 사랑할 때 그

그대라는 사치 (inst.) 임창정

그림 같은 집이 뭐 별거겠어요 어느 곳이든 그대가 있다면 그게 그림이죠 빛나는 하루가 뭐 별거겠어요 어떤 하루던 그대 함께라면 뭐가 필요하죠 나 그대가 있지만 힘든 세상이 아니라 힘든 세상 이지만 곁에 그대가 있음을 깨닫고 또 감사해요 또 기도해요 내 곁에서 변치 않고 영원하길 기도 드리죠 무려 우리 함께 눈뜨는 아침과 매일 그댈 만나 돌아오는 집 앞 나 만의

돼지들의 천국 블루 니어 마더

돼지들의 농담 한마디는 왜곡된 진실이 되고 우리들의 진실된 한마디는 어설픈 변명이 되지 굳게 다문 나의 입술 속엔 빌어먹을 울분만 넘치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우리는 썩어빠진 하늘에 기도 하고 있네 우리 침묵하는 법을 배워야 하네 우리 체념하는 법을 배워야 하네 우리 굴복하는 법을 배워야 하네 우리 타협하는 법을 배워야 하네 우리의 천국은

교복을 벗고 (Inst.) 써니힐

그 때마다 생각나죠 교복 입은 그 때 뭘 입을지 고민하지 않았지 명찰 잊지 않고 머릴 빗던 꿈꾸던 소녀 행복한 그 때로 그 때로 돌아가고 싶어 가고파 화장 안 하고도 깨끗했었던 철부지 소녀야 하루 하루 매일 변해가네 난 다시 돌아가고 싶어 꺄르르 웃던 행복했던 그 시간들이 그리워 엄마 품에 안겨 잠들었지 그 땐 좁았어도 아늑했던 우리

교복을 벗고 (inst.) 써니힐 (Sunny Hill)

그 때마다 생각나죠 교복 입은 그 때 뭘 입을지 고민하지 않았지 명찰 잊지 않고 머릴 빗던 꿈꾸던 소녀 행복한 그 때로 그 때로 돌아가고 싶어 가고파 화장 안 하고도 깨끗했었던 철부지 소녀야 하루 하루 매일 변해가네 난 다시 돌아가고 싶어 꺄르르 웃던 행복했던 그 시간들이 그리워 엄마 품에 안겨 잠들었지 그 땐 좁았어도 아늑했던 우리

알탕 (Inst.) 풍뎅이 (PDE)

ayo 풍뎅이가 떳심데이 야들아 준비됐나 준비됐다 진짜 준비됐나 준비됐다 OK 여기가 핫플레이스 신사동 가로수길이라고 어디가 제일 괘안노 알탕 잘하는 집이 있다고 글로가자 내가 대구에서 쪼매 유명했다 아이가 오빠야 알탕에 한잔해요 우리캄 오빠들 쓰러진다 들어가자 우리캄 내말만 믿어라 일단 가서 보자 들어가서 얘기해라 시간업데이 내 대구서 기차타고

알탕(Inst.) 풍뎅이 (PDE)

ayo 풍뎅이가 떳심데이 야들아 준비됐나 준비됐다 진짜 준비됐나 준비됐다 OK 여기가 핫플레이스 신사동 가로수길이라고 어디가 제일 괘안노 알탕 잘하는 집이 있다고 글로가자 내가 대구에서 쪼매 유명했다 아이가 오빠야 알탕에 한잔해요 우리캄 오빠들 쓰러진다 들어가자 우리캄 내말만 믿어라 일단 가서 보자 들어가서 얘기해라 시간업데이

넌 나의 집 포맨

힘든 날 쉬게 하고 지친 어깨를 안아주는 단 하나 모두가 나를 떠나가도 늘 제자리에 있어줄 변함없이 지켜줄 단 하나 바람 시원한 창문 포근한 침대 이불 어두운 밤 내 자장가 꿈 속 보다도 천국 가장 편한 곳 떠나기 싫은 넌 나의 집 내 하루 온종일을 같이 있어도 안 질리는 단 하나 어디에 다녀와도 다시 돌아갈 수 있는 곳

³I ³ªAC Ay Æ÷¸C

힘든 날 쉬게 하고 지친 어깨를 안아주는 단 하나 모두가 나를 떠나가도 늘 제자리에 있어줄 변함없이 지켜줄 단 하나 바람 시원한 창문 포근한 침대 이불 어두운 밤 내 자장가 꿈 속 보다도 천국 가장 편한 곳 떠나기 싫은 넌 나의 집 내 하루 온종일을 같이 있어도 안 질리는 단 하나 어디에 다녀와도 다시 돌아갈 수 있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