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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고백 최진희

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 것도 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날의 내사랑을 이야기 하라합니까 당신도 옛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사랑 하나있었죠 행여나 당신의 맘 아플까봐 숨기려 했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 건지 어디까지 말하라는 건지 오래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 사랑을 다시 생각하라 하는 겁니까 지금의 난 당신만 사랑한다고 세상 누구에게...

슬픈 고백 최진희

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 것도 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 날의 내 사랑을 이야기 하라 합니까 당신도 옛 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 사랑 하나 있었죠 행여나 당신의 맘 아플까봐 숨기려 했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 건지 어디까지 말하라는 건지 오래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 사랑을 다시 생각하라 하는 겁니까~ 지금의 난 당신만 사랑한다고 세상 ...

슬픈 고백 최진희

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 것도 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 날의 내 사랑을 이야기 하라 합니까 당신도 옛 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 사랑 하나 있었죠 행여나 당신의 맘 아플까봐 숨기려 했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 건지 어디까지 말하라는 건지 오래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 사랑을 다시 생각하라 하는 겁니까~ 지금의 난 당신만 사랑한다고 세상 ...

슬픈 고백 최진희

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 것도 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날의 내사랑을 이야기 하라합니까 당신도 옛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사랑 하나있었죠 행여나 당신의 맘 아플까봐 숨기려 했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 건지 어디까지 말하라는 건지 오래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 사랑을 다시 생각하라 하는 겁니까 지금의 난 당신만 사랑한다고 세상 누구에게...

흔적 최진희

이제는 가도 되는 건가요 어두워진 거리로 오늘만은 왠지 당신 앞에서 울고 싶지 않아요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속에서 살아가야 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 날을 추억이라며 당신이 미소 지을때 기억해요 슬픈 여자 마음에 상처뿐인 흔적을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속에서 살아가야 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 날을

얼룩진 일기 최진희

나 떠날 때 혹시나 인사 없이 가더라도 가슴에 새긴 정을 지우지 마오 스쳐간 지난 일들이 우리 마음 흔들어도 그대의 일기장 속에 슬픈 사연 적지 마오 오 그대의 가슴에 내 그림자 남았거든 덧없는 추억이라 지우지 마오 스쳐간 지난 일들이 우리 마음 흔들어도 그대의 일기장 속에 슬픈 사연 적지 마오 오 그대의 가슴에 내 그림자 남았거든 덧없는 추억이라

어떤 사랑하나 최진희

한 사람을 사랑하는게 그 얼마나 힘들다는 걸 슬픈 추억 뒤에 혼자 서 있을때야 가슴 시리도록 느꼈지 두 번 다시 볼 수 없다는 그 외로움 깨달았을땐 이미 우린 너무 많은 세월을 따라 서로 다른 길 걷고 있었지 하나의 별이 떨어진 흔적도 없이 밤은 그렇게 또 다시 내게 머물고 기댈 곳 없는 난 등이 휠 것만 같은 그 아픔속의 슬픈

허공 최진희

꿈이었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아쉬움 남아 가슴 태우며 기다리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 사랑했던 마음도 미워했던 마음도 허공 속에 묻어야만 될 슬픈 옛이야기 스쳐버린 그날들 잊어야 할 그날들 허공 속에 묻힐 그날들 잊는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미련이 남아 돌아선 마음 달래 보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 설레이던 마음도 기다리던 마음도 허공 속에

사랑을 할 줄 몰라 최진희

더이상 내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마오 이밤이 지나면 떠날 사람아 흐르는 불빛 아래 엎드려 울어봐도 이 밤이 지나면 보낼 수밖에 어디에선가 만날거라고 기대하지 않아요 슬픈 눈으로 다가서지만 이제와서 생각하면 당신은 날 사랑한게 아니야 서로가 가슴아플 뿐인데 사랑을 할 줄 몰라 어디에선가 만날거라고 기대하지 않아요 슬픈 눈으로

이별을 위한 건배 최진희

이별을 위한 건배 - 최진희 사랑하는 너에게 나는 할 말 잊었어 너를 만난 뒤에 또 외로움 만날수록 멀어져 내겐 방법이 없어 나 이제 너를 보낼 수 밖에 너는 언제나 내 가슴에 너는 언제나 내 어깨에 슬픈 자세로 걸터 앉아 밤에 외로움 더해주지만 건배하자 건배하자 우리 인생은 서로 달라요 사랑하는 널 위해 안해 본 게 없었어 목숨까지 걸어 또

꿈이여 최진희

이슬비에 젖어서 밤은 깊은데 당신은 어둠처럼 사라져 가고 다시 한 번 뒤돌아 바라본 거리 사랑은 어둠속에 간 곳이 없네 가슴 속에 남아 슬픈 꿈이여 고운 갈피에 접어 잠이 들어라 아름다운 나의 작은 꿈이여 고운 꿈 속에 피는 꽃이 되어라 간주중 밤바람이 떠나면 이 거리에서 우울한 이 마음을 달랠 길 없어 발걸음을 멈추고

해후 (트로트 카페) 최진희

1.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

해후 최진희

1.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최진희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 최진희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네 눈길에 얼어붙은 내 발자욱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에 안녕 안녕 목멘 그 한마디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이었기에 음- 밤새워 하얀 길을 나 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거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 질 수 있도록

댄서의 순정 최진희

댄서의 순정 - 최진희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처음 본 남자 품에 얼싸안겨 푸른 등불 아래 붉은 등불 아래 춤추는 댄서의 순정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울어라 색스폰아 간주중 새빨간 드레스 걸쳐입고 넘치는 그라스에 눈물지며 비내리는 밤도 눈 내리는 밤도 춤추는 댄서의 순정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울어라 색스폰아 간주중 별빛도 달빛도

낭만에 대하여 최진희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 사이로 짙은 섹스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만은 왠지 한 곳이 비어있는 내 가슴에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2.밤 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선창가에서 돌아올 사람은 없을지라도 짙은 뱃고동 소릴 들어보렴 첫사랑 그 소녀는 어디에서 나처럼 늙어갈까 가버린 세월이 서글퍼지는 슬픈

추억속의 한사람 최진희

내 슬픔 어디엔가 당신이 있어 오고 가지도 못하는 추억이여 사랑이 떠난 줄 모르고 그 모습 찾아 헤매 다니는 아 어쩔 수 없는 내 슬픈 사랑이여 이 거리 어디엔가 당신이 있어 나는 오늘도 거리를 걷지마는 가슴을 파고드는 그리움 당신의 떠나가던 뒷모습 아 내 아픔 속에 멈춰질 사랑이여 당신이 떠나야 했던 그 이유가 무엇 때문인지 알 수가 없었던

추억 속의 한 사람 최진희

내 슬픔 어디엔가 당신이 있어 오고 가지도 못하는 추억이여 사랑이 떠난 줄 모르고 그 모습 찾아 헤매 다니는 아 어쩔 수 없는 내 슬픈 사랑이여 이 거리 어디엔가 당신이 있어 나는 오늘도 거리를 걷지마는 가슴을 파고드는 그리움 당신의 떠나가던 뒷모습 아 내 아픔 속에 멈춰질 사랑이여 당신이 떠나야 했던 그 이유가 무엇 때문인지

슬픈 고백 한석주

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 것도 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 날의 내 사랑을 이야기 하라 합니까 당신도 옛 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 사랑 하나 있었죠 행여나 당신의 맘 아플까봐 숨기려 했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 건지 어디까지 말하라는 건지 오래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 사랑을 다시 생각하라 하는 겁니까~ 지금의 난 당신만 사랑한다고 세상 ...

슬픈 고백 김연숙

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것도 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날의 내 사랑을 이야기 하라 합니까 당신도 옛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사랑 하나있었죠 해영나 당신의 맘 아플까봐 숨기려했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건지 어디까지 말하라는건지 오래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 사랑을 다시 행각하라 하는겁니까 지금의 난 당신만 사랑한다고 세상 누구에게 말하는데

슬픈 고백 김규민

당황했단 너의 슬픈 고백에 더 이상 하고픈 말 난 할수가 없어 너를 온통~ 채우고 있는 얼굴 나는 아니라며 고개 숙이며 울고 잊혀져야 할 추억이 나 보다 너에게 크게 자리잡고 있다는 그 말 나를 좋아하지만 친구밖에 될수가 없다는 너의 그 말 날 이젠 돌릴 수 없어 너로 인해 내가 있음을 아니 너에게 갈 수 없는 나도 모를 벽들

슬픈 고백 JLIN Projet

아무일 없었듯이 너란 사람 없다고 멀어져 가는 저 노을처럼 그냥 추억이 되기를.. 사랑한다는게 왜 상처로 묻혀져야하는지 너무 야속해 하늘은 왜 우리를 스쳐가게 했는지.. 몰랐어.. 너 조금씩 야위어갈때 그렇게 많이 아파었던걸 나 죽고 싶도록 너를 찾아 헤매고만 있어.. 미안해.. 행복했다는 니말 뒤로한 채 울었어 널 지키지 못한 이 아픈 마음을 ...

슬픈 고백 에메랄드케슬

<작사:지우 작곡: 강상호 > 믿을 수 없겠지만 이젠 다 소용 없지만 아직도 못다 한 말들이 내게는 너무도 많은데 웃으며 보내야 하는 걸 알지만 그래야만 하지만 자꾸 흐르는 눈물 나조차 어쩔 수 없는 걸 넌 꼭 행복해야 돼 내 눈물로 기도 할께 내게 멀리 있어 니가 행복할 수 있기를 수 많은 날 함께 했던 약속 다른 사랑에 지워진데도 후회하지 않...

슬픈 고백 김규민

당황했단 너의 슬픈 고백에 더 이상 하고픈 말 난 할수가 없어 너를 온통~ 채우고 있는 얼굴 나는 아니라며 고개 숙이며 울고 잊혀져야 할 추억이 나 보다 너에게 크게 자리잡고 있다는 그 말 나를 좋아하지만 친구밖에 될수가 없다는 너의 그 말 날 이젠 돌릴 수 없어 너로 인해 내가 있음을 아니 너에게 갈 수 없는 나도 모를 벽들

슬픈 고백 신보연

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 것도 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날의 내사랑을 이야기 하라합니까 당신도 옛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사랑 하나있었죠 행여나 당신의 맘 아플까봐 숨기려 했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 건지 어디까지 말하라는 건지 오래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 사랑을 다시 생각하라 하는 겁니까 지금의 난 당신만 사랑한다고 세상 누구...

슬픈 고백 에메랄드 캐슬(Emerald Castle)

믿을 수 없겠지만 이젠 다 소용 없지만 아직도 못다한 말들이 내게는 너무도 많은데 웃으며 보내야 하는 거라지만 그래야만 하지만 자꾸 흐르는 눈물 나조차 어쩔 수 없는 걸 넌 꼭 행복해야 되 내 눈물로 기도할께 내게 멀리 있어 니가 행복할 수 있기를 그 많은 날 함께 했던 약속 다른 사랑에 지워 지내도 후회하진 않을꺼야 함께 했던 사랑이 내겐 있으니 ...

슬픈 고백 백승태

1.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히인과 살아온 것도 꿈만 같은~흐은데 어떻게 지`난 날의~에헤 내 사`랑을 이야기 하라 합`니까 당신도 옛 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 사`랑 하`나 있었죠 행여나 당`신의 맘~아암 아플까봐 숨기려 했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 건지 어~허디까지 말하라는 건지 오~호오래전에 지`워버린 (지난)내 사`랑을 다`시 생각...

슬픈 고백 Various Artists

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것도 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 날에 내 사랑을 이야기 하라 합니까 당신도 옛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 사랑 하나 있었죠 행여나 당신에맘 아플까봐 숨기려 했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 건지 어디까지 말하라는 건지 오래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 사랑을 다시 생각하라 하는겁니까 지금에난 당신만 사랑한다고 세상 누구에게...

슬픈 고백 구자경

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 것도 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 날의 내 사랑을 이야기 하라 합니까 당신도 옛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 사랑 하나 있었죠 행여나 당신의 맘 아플까 봐 숨기려 했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건지 어디까지 말하라는 건지 오래 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 사랑을 다시 생각하라 하는 겁니까 지금의 난 당신만 사랑한다고 세상 ...

슬픈 고백 최유나

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 것도 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 날의 내 사랑을 이야기 하라 합니까 당신도 옛 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 사랑 하나 있었죠 행여나 당신의 맘 아플까봐 숨기려 했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 건지 어디까지 말하라는 건지 오래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 사랑을 다시 생각하라 하는 겁니까~ 지금의 난 당신만...

슬픈 고백 한설아

슬픈 고백 - 한설아 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 것도 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 날의 내 사랑을 이야기 하라 합니까 당신도 옛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 사랑 하나 있었죠 행여나 당신의 맘 아플까 봐 숨기려 했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건지 어디까지 말하라는 건지 오래 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 사랑을 다시 생각하라 하는 겁니까 지금의

슬픈 고백 강달님

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 것도 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 날의 내 사랑을 이야기 하라 합니까 당신도 옛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 사랑 하나 있었죠 행여나 당신의 맘 아플까봐 숨기려했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 건지 어디까지 말 하라는 건지 오래 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 사랑을 다시 생각하라 하는 겁니까 지금의 난 당신만 사랑한다고 ...

슬픈 고백 채은옥

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살아온 것도 꿈만 같은데어떻게 지난 날의 내 사랑을이야기하라 합니까당신도 옛사랑이 있었듯이내게도 그런 사랑 하나 있었죠행여나 당신의 맘 아플까 봐숨기려했던 사랑이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 건지어디까지 말하라는 건지오래 전에 지워버린내 지난 사랑을다시 생각하라 하는겁니까지금의 난 당신만 사랑한다고세상 누구에게나 말하는데내게서 무얼 ...

슬픈 고백 김다영

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 것도 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날에 내 사랑을 이야기 하라 합니까 당신도 옛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 사랑 하나 있었죠 행여나 당신에 맘 아플까봐 숨기려 했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 건지 어디까지 말하라는 건지 오래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 사랑을 다시 생각하라 하는 겁니까 지금에 난 당신만 사...

슬픈 고백 투엔

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 것도 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날의 내 사랑을 이야기 하라 합니까 당신도 옛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 사랑 하나 있었죠 행여나 당신의 맘 아플까 봐 숨기려 했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건지 어디까지 말하라는 건지 오래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 사랑을 다시 생각하라 하는 겁니까 지금의 난 당신만 ...

슬픈 고백 가영

슬픈 고백 - 가영 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 것도 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날에 내 사랑을 이야기 하라 합니까 당신도 옛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 사랑 하나 있었죠 행여나 당신에 맘 아플까봐 숨기려 했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 건지 어디까지 말하라는 건지 오래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 사랑을 다시 생각하라 하는 겁니까 지금에

슬픈 고백 신건호

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살아온 것도 꿈만 같은데어떻게 지난날의 내 사랑을 이야기 하라 합니까당신도 옛사랑이 있었듯이내게도 그런 사랑 하나 있었죠행여나 당신의 맘 아플까 봐숨기려 했던 사랑이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건지어디까지 말하라는 건지오래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 사랑을다시 생각하라 하는 겁니까지금의 난 당신만 사랑한다고세상 누구에게나 말하는데 내게서 ...

슬픈 고백 안소정

1.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 것도 꿈만 같~앗은데 어떻게 지난 날의 내` 사랑을 이야기 하라 합니까 당신도 옛~헤엣 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 사랑 하나 있었죠 행여나 당신의 맘 아플까봐 숨기려 했~헤엣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 건지 어디~이이까지 말`하`라는 건지 오래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 사랑을 다시 생각하라 하는 겁니까 @지금...

슬픈 고백 오희라, 손정희

1.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 것도 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 날의 내 사랑을 이야기 하라 합니까 당신도 옛 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 사랑 하나 있었죠 행여나 당신의 맘 아플까봐 숨기려 했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 건지 어디까지 말`하라는 건지 오래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 사랑을 다시 생각하라 하는 겁니`까 @지금의 난 당신만 사랑한다...

고백 인스마인

사랑한단 어렵게 꺼낸 말이 어색 하지는 않을까~ 걱정속에서 많이 힘겨웠어요~ 그대 곁에서 오랫동안 함께 서있겠다고 고백하죠~~사실떨려요 아주 많이 수줍은 고백을 들어볼래요 당신이 외로울때면 곁에 있어줄께요 가끔 우울할때면 함께 걸어줄께요 사는게 지루하다 느껴질땐 혼자 들을수있게 노랠 불러줄께요 몸이 많이 아플때 내가 지켜줄께요 슬픈

고백 이다래

맘도 따라 가네요 바람이 말을 하네요 떠나 보낼 시간이라고~ ~ 세월이 흘러 가네요 내 마음도 따라 가네요 사랑이 말을 하네요 떠나보낼 시간이라고~ *철 없다는 이유로 잡지 말기를 어쩔 수 없었다는 말도 말기를 한두 번의 용서가 짐이 될 줄은 나와 당신은 알고 있었는데 사랑해서 아픈 건 참을 수 있어요 사랑해서 슬픈

고백 위일청

아픔이 지나가버린 그 많은 흔적들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 버렸지 당신이 떠나가버린 도시의 혼동들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 버렸지 나의 죽음 보다도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더 슬펐던거야 그렇게 말 하고픈 나 쓸쓸히 이시간을 말없이 지켰던거야 사랑은 슬픈 거라고 짐작은 했었지만은 나는 또 다시 잊어버렸지

고백 에스더

이젠모두 말한대도 부끄러울 이윤없어 처음부터 사랑한건 나인데 작은 너의 손길이 내게 닿은 날부터 너를 채우던 가슴만 있었지 창문넘어 아이들 소리에 니가 오는 좁은 골목길 내몸을 숨기곤 우연처럼 마주치길 바라며 늦도록 그 길에 가슴졸이다 울어버린 기억들 나를 바라봐 차마 말을 못했던 내안 의 슬픈 바램을 혼자 지켜왔던 날 너를 사랑해 세상 누구나

고백 최성수

사랑한다고 말을 하면서 다른 사람을 생각 했었다오 사랑한다고 편질 쓰면서 또 다른 엽서를 보내었다오 잊기위해서 인지는 몰라도 하지만 진심은 아니었었네 전화 안받고 모른척 할때는 정말로 가슴은 타버렸다오 2절 알면서도 당신 마음을 정말로 아프게 했~었는데 나도 모르게 모~르면서 얼마나 당신만 아프게했나 당신이 내게 슬픈

고백 ESTHER

# 고백 작사:김영아 / 작곡:한창훈 이젠모두 말한대도 부끄러울 이윤없어 처음부터 사랑한건 나인데 작은 너의 손길이 내게 닿은 날부터 너를 채우던 가슴만 있었지 창문넘어 아이들 소리에 니가 오는 좁은 골목길 내몸을 숨기곤 우연처럼 마주치길 바라며 늦도록 그 길에 가슴졸이다 울어버린 기억들 나를 바라봐 차마 말을 못했던 내안 의 슬픈 바램을

고백 박삿갓

슬픈 사슴 눈으로 위장한...어설픈 진지함으로 치장한.. 거짓의 몸짓과 그릇된 고집. 보이기 위한 행동은 늘 자연스럽지 못하지. 선배들에게는 충실한 개. 바닥을 기며 떨어진 콩고물은 찾아 방황하네. 마음 속 밑바닥에 깔린 음흉한 탐욕에 오늘도 많은 사람이 놀아나네. 사람 사귀기는 곧 사람 속이기.. 이리 저리 눈치보며 굴리는 뻔한 대가리.

고백 강타

그래요 그대 마음 나에게 다가와 주길 바래요 그대의 슬픈 눈빛 속에 내가 들어가길 바래요 안되겠죠 내맘을 그렇게 쉽게 받아줄순 없겠죠 하지만 그대 문을 열고 날 받아주길 바래요 * 많은 날들을 그댈위해 포기할수 있어요 소중한건 그대 하나 뿐인 걸 이해할수 있나요 수많은 내 사람이 별되어 그대 곁에 지켜줄께요 포근한 밤 그대와 함께 잠들고 싶은데 부족한게

고백 김이곤

오늘은 당신 어께 기대어 말못한 얘기 나누다 서러움 밀려오면은 흐느껴 울고 싶어요 지난번 여행갔을때 얘기해 보려했지만 너무 슬픈 얘기라서 못하고 돌아왔어요 미안해요 날 용서치 말아요 내게 다른남자가 생겼어요 별빛 맞으며 떠나갈께요 당신 아프지말고 사랑이 변해가는 순간은 아무도 멈출수 없어 마법처럼 시작되는 새로운 삶을 꼭 한번 느끼고싶어

고백 강타(KANGTA..

그래요 그대 마음 나에게 다가와 주길 바래요 그대의 슬픈 눈빛 속에 내가 들어가길 바래요 안되겠죠 내 맘을 그렇게 쉽게 받아줄 순 없겠죠 하지만 그대 문을 열고 날 받아주길 바래요 * 많은 날들을 그댈 위해 포기할 수 있어요 소중한 건 그대 하나 뿐인 걸 이해 할 수 있나요 수많은 내 사랑이 별 되어 그대 곁에 지켜줄께요 포근한 밤 그대와 함께

고백 비니(B-ni)

고백 B-ni (비니) 마주칠 때마다 난 웃는 너를 보았 죠 따뜻한 햇살이 나를 향한 미소 처럼 아름답죠 슬픈 눈에 가득 찬 너의 눈물이 내 가슴을 도려내는듯이 아프게하죠 이제 고백 하겠 어 내눈에 새겨진 너 누구보다 너를 사랑한다고 이제 놓지않겠어 두 번 다시는 너를 혼자 두지 않을께 <간주중> 살아 숨 쉴때까 지 웃는 너를 보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