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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무 최혁

혼자가 아니야 너 혼자가 아니야 외롭다고 울지를 마라 사나이 가는 길은 험하고도 외로운 길 돌뿌리 가시밭 길 채여서 넘어져도 너와 내가 가는 길이 사나이 길이라면 외롭지 않게 길동무 해주마 목숨 따윈 두렵지 않다 친구야 혼자가 아니야 길동무해서 가자꾸나 혼자가 아니야 너 혼자가 아니야 괴롭다고 울지를 마라 너와 나는 운명처럼 만나서 즐거웠다 고개 숙여 비겁하게

길동무 우리나라

길동무 1. 먼길을 함께 가는 동무야 그대는 나의 길동무 그대와 함께 걷는 이길은 멀어도 즐겁기만해 2. 어두운 밤길 걸어 갈때에 별빛은 나의 길동무 별빛과 함께 걷는 이 길은 멀어도 즐겁기만 해(*) * 무엇을 주저하랴 승리는 우리 것이네 콧노래 부르며 달려가리 조국이 부르는 길로

내가 너라면 최혁

내가 너라면 너라면 그렇게 안살겠소 내가 너라면 너라면 그렇게 안살겠소 길지도 않은 세상살이에 뭘 그리 자꾸 채우기만 합니까 흘러만 가는 시간살이에 백년도 못사는 우리랍니다. 이봐요 사람들아 뿌린대로 거둔답니다 구름은 비가되고 강이되어 흐릅답니다 이세상 영원한건 손안에 없다는걸 알면서 바보같이 모르고 삽니까 내가 너라면 너라면 그렇게 안살겠소 내가 너...

때가 되면 최혁

피지못한 들꽃에 아픔으로 가슴시린 이별의 아픔으로 내곁을 떠나간사람 당신을 닮아가는 이순간에 당신에 빈자리에 기대어 내 삶을 견디는 사람 이제는 당신이 있던 그 자리 그곳에 내가 서있어요 때가되면 그리운사람 미치도록 보고픈사람 때가되면 그리운사랑 가슴져린 사무친사랑 아버지 내 아버지 때가되면 그 때가되면 만나요 이제는 당신 있던 그 자리 그곳에 내가...

팽목항 최혁

팽목항 밤 부두에 비가 내린다그 누구의 눈물이 길래하염없이 내리나소리쳐 불러본들 가신 내 님이돌아올 것 같진 않지만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차마 돌아서지 못하겠네비내리는 팽목항팽목항 밤부두에 비가 내린다떠난 님의 눈물이 드냐그침없이 내리네목메어 불러본들 가신 내 님이돌아올 것 같진 않지만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차마 돌아서지 못하겠네비내리는 팽목항떨어지지 않은 ...

남태령 최혁

청계지 따라 상하 벌 길을뒤 따라 오던첫 사랑 영아는어디에서 살고 있나영원히 잊지 못 할나의 사랑아지금은 변해버려그 모습 간 데 없지만그 사람 간 곳 몰라다시 찾아 온 남태령 고갯길온온사 지나 선바위에서손가락 걸은첫 사랑 영아는그 어디로 가 버렸나내 가슴 멍이 된 나의 사랑아지금은 변해 버려그 모습 간 데 없지만행여나 만나질까다시 찾아온 남태령 고갯길...

메밀꽃 필 무렵 최혁

휘영청 달 밝은 밤에 우연히 만난 그 사람 물레방앗간 뒷전에서 맺었던 하룻밤 인연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 만날 길 없어라 메밀꽃 필 무렵에 맺었던 사랑 이십년을 찾아 헤맸다 그리운 사람아 메밀밭 하얀 꽃 피면 그리워 눈물이 난다 물레방앗간 그 자리를 맴돌다 돌아서 간다 온다 간다 말없이 떠난 무심한 사람아 메밀꽃 필 무렵에 맺었던 사랑 이십년을 찾아 헤맸다 그리운 사람아 그리운 사람아

신기루 사랑 최혁

가까이 있는 듯 멀리 있는 듯잡히지 않는 사람아조금은 가까이서눈 맞추고 싶은데언제나 저만큼 떨어져 서있네바람 같은 사람아안개 같은 사람아이 내 마음 전할 길 없네꿈에서나 내 맘대로다가갈 수 밖에 없는신기루 같은 사랑아가까이 있는 듯 멀리 있는 듯잡히지 않는 사람아조금은 가까이서말을 하고 싶은데어느새 저 멀리 걸어가고 있네바람 같은 사람아안개 같은 사람...

삼천포 그 여인 최혁

낮설은 타향에서우연히 만난 그사람오다 가다 만났을 뿐인데왜 이리 생각이 나나가지말라고 잡는 손을냉정히 뿌리치고 떠나왔건만날이면 날마다 그리워지네삼천포 그 여인노산 공원 벤치에서삼천포 대교 위에서짧은 시간 만났을 뿐인데왜 이리 생각이 나나가지 말라고 잡는 손을냉정히 뿌리치고 떠나왔건만날이면 날마다 그리워지네삼천포 그 여인가지 말라고 잡는 손을냉정히 뿌리...

보리밥 최혁

장터 가신 우리 어머니언제나 돌아 오시려나산너머 기적 소리 아련한데해는 이미 기울었네이마에 박힌 땀을 닦기도 전에 아궁이에 불 지피신다한 평생을 자식 걱정살아오신 우리 어머니아 어머님이 지어 주신사랑의 꽁당보리밥읍내 가신 우리 어머니지금쯤 돌아 오시려나부엉이 울음소리 처량한데 별빛마저 흐리었네주름진 그 얼굴에 웃음 담고서 아궁이에 불 지피신다한 평생을...

영흥도 최혁

대부도 외길 따라 선재도 들어서면영흥대교 화려한 불빛가슴이 설레인다십리 포 맑은 물은 그대로인데어릴 적 동무들은 어디로 갔나노을 내린 뱃머리에서 아련히 들려오는색소폰 소리가색소폰 소리가 나를 울린다내사랑 영흥도야 나 여기 돌아왔다장경리 백사장이 반갑게 맞아주네 농어바위 개구쟁이 그대로인데내 동무 순이 옥인 어디로 갔나바람부는 진여부리에서끝없이 밀려오는...

돌아서 간다 최혁

못 잊어서 못 잊어서그 사람 못 잊어서천리 먼길 마다 않고내가 내가 찾아서왔다바람결에 들은 그 사람 소식집집마다 헤매며 찾아 봤지만목 메이게 불러봤지만찬바람 부는 이 거리를헤매 돌다 돌아서간다그리워서 그리워서그 사람 그리워서동서남북 방방곡곡물어 물어 찾아서 왔다풍문으로 들은 그 사람 소식여기 저기 헤매며 찾아 봤지만애 터져라 불러 봤지만메아리 없는 거...

용서해다오 최혁

용서해 다오 용서해 다오나를 나를 용서해 다오사랑이 무엇인지 나는 정말 몰랐다의리가 무엇인지 나는 몰랐다사랑하는 사람아 얼마나 울었니사랑하는 사람아 얼마나 원망했니인정 없어 거칠고 사정없어 갈라진 못난 내가 울고 있다 용서해 다오어리석었다 어리석었다지난 날은 어리석었다사랑이 무엇인지 나는 정말 몰랐다의리가 무엇인지 나는 몰랐다사랑하는 사람아 얼마나 울...

그대 생각뿐 최혁

눈 감아도 그대 생각 뿐눈을 떠도 그대 생각 뿐당신이 떠난 그 후로나는 한숨뿐이다온다 간다 말없이 떠난그 사람이 원망스럽다돌아 와라 돌아 와라다시 내곁에그대여 돌아 와 다오동에 가도 그대 생각 뿐서에 가도 그대 생각 뿐당신이 떠난 그 후로나는 한숨뿐이다나는 몰랐다 정말 몰랐다나를 나를 떠나 갈 줄을돌아 와라 돌아 와라 이렇게 빈다그대여 돌아 와 다오온...

정선 아리랑 열차 최혁

정선에 가는 길이 활짝 열렸어요청량리역에서 출발을 한답니다제천영월 예미 지나민둥산 넘어가요아우라지 아가씨가 나 기다리겠지너무나 가고팠던 아리랑 정선 땅타는 것만으로도 여행이 되는 열차아리랑 정선열차 신나게 달려가요정선에 가는 길이 활짝 열렸어요청량리역에서 출발을 한답니다별아곡 선평 지나 정선역 도착했죠아라리 뱃노래가 나 기다리겠지언제나 가고팠던 아리랑...

고이 간직하려오 윤형주

언제부터 이 비가 내리기 시작했을까 언제부터 내가 이 비 속에 서 있었을까 노을에 물들은 구름처럼 꿈많은 소녀 꿈 찾아 꿈을 찾아 저 멀리 떠나버렸네 태양을 보며 약속 했었지 언제까지나 길동무 되자고 눈물처럼 내 뺨엔 빗물이 흘러내리고 내가 왜 혼자서 이 비 속에 서 있었을까 태양을 보며 약속했었지 언제까지나 길동무 되자고 눈물처럼 내 뺨엔

자유해 자유하네 헤븐 임팩트 미니스트리

부르시네 나의 이름 자유하네 선포해 자유해 워우워 나팔소리 하늘 가득히 울리네 자유해 워우워 주님께서 나의 이름 부르시네 자유해 워우워 자유하네 예수 주님 품 안에서 자유해 워우워 자유하네 승리하신 주 자유해 자유하네 자유해 자유하네 자유해 자유하네 자유해 자유하네 자유해 Music & Lyrics 송결 Arranged by 최혁

당신을 내몸처럼 김홍조

사랑하고 싶은임도 당신뿐이고 사랑받고 싶은임도 당신뿐이고 세상에 내님이란 당신 하나 뿐인데 내맘이 어디가겠소 무엇을 찾아 세상을 혼자 헤메고 있을때 믿어주고 업어준 길동무 내 당신 하늘이 무너지고 바다물이 깡 말라도 당신을 내몸처럼 당신을 내몸처럼 사랑할래요~~ 내인생에 피는꽃도 당신꽃이고 내인생에 오는복도 당신복이고 세상에 내님이란

당신을내몸처럼-★ 김홍조

김홍조-당신을내몸처럼-★ 1절~~~○ 사랑하고 싶은님도 당신뿐이고 사랑받고 싶은님도 당신뿐이고 세상에 내님이란 당신 하나뿐인데 내맘이 어디 가겠소 무엇을 찾아 세상을 혼자 헤매고 있을때 믿어주고 업어주는 길동무 내당신 하늘이 무너지고 바닷물이 다 말라도 당신을 내몸처럼~당신을 내몸처럼 사랑할래요~@ 2절~~~○

축복하노라 김은아

그대들 앞길에 희망이 넘친다언제나 다정한 길동무 되어라축복하노라 그대들 새 가정축복하노라 오늘에 이 행복?축복하노라 그대들 새 가정축복하노라 오늘에 이 행복?2.좋은 때 좋은 날 맺어진 사랑한 쌍의 꽃으로 활짝 피었네축복하노라 그대들 새 가정축복하노라 오늘에 이 행복??

당신을 내 몸처럼 (MR) 김홍조

사랑하고 싶은 님도 당신뿐이고 사랑받고 싶은 님도 당신뿐이고 세상에 내 님이란 당신 하나 뿐인데 내 감히 어딜 가겠소 무엇을 찾아 세상을 혼자 혜매고 있을때 믿어주고 업어준 길동무 내당신 하늘이 무너지고 바닷물이 다 말라도 당신을 내몸처럼 당신을 내몸처럼 사랑할래요 내 인생에 피는꼿도 당신 꽃이고 내인생에 오는 복도 당신 복이고 세상에 내

당신을 내 몸처럼 김홍조

사랑하고 싶은 님도 당신뿐이고 사랑받고 싶은 님도 당신뿐이고 세상에 내 님이란 당신하나 뿐인데 내 맘이 어디 가겠소 무엇을 찾아 세상을 혼자 헤매고 있을때 믿어주고 업어주는 길동무 내 당신 하늘이 무너지고 바닷물이 다 말라도 당신을 내 몸처럼 당신을 내 몸처럼 사랑할래요 2.

당신을 내 몸처럼 (Inst.) 김홍조

사랑하고 싶은 님도 당신뿐이고 사랑받고 싶은 님도 당신뿐이고 세상에 내 님이란 당신하나 뿐인데 내 맘이 어디 가겠소 무엇을 찾아 세상을 혼자 헤매고 있을때 믿어주고 업어주는 길동무 내 당신 하늘이 무너지고 바닷물이 다 말라도 당신을 내 몸처럼 당신을 내 몸처럼 사랑할래요 2.

축복하노라 김은아 (Kim Eun Ah)

축복하노라 그대들 새 가정 축복하노라 오늘의 이 행복 좋은 때 좋은 날 맺어진 사랑 한 쌍의 꽃으로 활짝 피었네 축복하노라 그대들 새 가정 축복하노라 오늘의 이 행복 그대들 앞길에 희망이 넘친다 언제나 다정한 길동무 되어라 축복하노라 그대들 새 가정 축복하노라 오늘의 이 행복 축복하노라 그대들 새 가정 축복하노라 오늘의 이 행복 좋은 때

꿈의세월 엄지와검지

1.세월속 흐르는 구름 따라서 나 여기 찿아왔네 길동무 하러 끝없이 추구하는 우리 꿈속에 인생의 무상함을 지워버리지 인생은 나에게 슬픔을 주고 인생은 나에게 기쁨도 주며 희노애락 세월속에 나 여기 있네 에헤야 뜬구름아 사랑을 주는 단비를 듬뿍담아 네게 뿌리려~어~어~어 봄 여름 가을 겨울 세월은 가고 인생길 방랑속에 나

달아 강혜정

첩첩이 둘러 선 산에 어둠이 찾아오네 높기도 하거니와 무섭기도 하여라 재 넘어 학교 길이 시오리 길 밖인데 아이 혼자 넘는 산길 두렵고 숨찰레라 아이가 재를 넘을 때 달아 환히 뜨거라 산 여치 노래를 풀어 길동무 되게 하고 네눈이 내 눈이 되어 우리아이 길 밝혀라 가벼운 달음박질로 나의 품에 안길 아이 달아!

축복하노라 Unknown

축복하노라 그대들 새가정 축복하노라 오늘의 이 행복 1.좋은때 좋은날 맺어진 사랑 한쌍의 꽃으로 활짝 피었네 2.그대들 앞길에 희망이 넘친다 언제나 다정한 길동무 되어라 축복하노라 그대들 새가정 축복하노라 오늘의 이행복

축복하노라 리분희

노래: 김광숙,전혜영,리분희 1 좋은때 좋은날 맺어진 사랑 한쌍의 꽃으로 활짝 피였네 (후렴) 축복하노라 그대들 새가정 축복하노라 오늘의 이 행복 2 그대들 앞길에 길망이 넘친다 언제나 다정한 길동무 되여라 (후렴) 축복하노라 그대들 새가정 축복하노라 오늘의 이 행복

비와 나 윤형주

언제부터 이 비가 내리기 시작했을까 언제부터 이 빗속에 내가 서 있었을까 노을에 물들은 구름처럼 꿈 많은 소녀 꿈 찾아 꿈을 찾아 저 멀리 떠나 버렸네 태양을 보며 약속했었지 언제까지나 길동무 되자고 눈물처럼 내 뺨엔 빗물이 흘러 내리고 내가 왜 혼자서 이 빗속에 울고 있을까

비와나 황은미/문채지

*비와 나.........황은미,문채지* 언제부터 이 비가 내리기 시작했을까 언제부터 내가 이 빗속에 서 있었을까 노을에 물들은 구름처럼 꿈 많은소녀 꿈 찾아 꿈을 찾아 떠나버렸네 (태양을 보며 약속했었지 언제까지나 길동무 되 자고 눈물처럼 내 뺨에 빗물이 흘러내리고 내가 왜 혼자서 이 비속에 서 있었을까) 반복구간

いい日旅立ち / Iihi Tabidachi (좋은 날의 여행) Tanimura Shinji

혼자서 여행을 떠난다 ああ 日本のどこかに 아아 니혼노 도코카니 아~ 일본의 어딘가에 私を待ってる人がいる 와타시오 맛테루 히토가 이루 나를 기다리는 사람이 있어 いい日旅立ち 夕燒けをさがしに 이이히 타비다치 유우야케오 사가시니 여행하기 좋은 날 저녁놀을 찾으러 母の背中で聞いた歌を 道連れに 하하노 세나카데 키이타 우타오 미치즈레니 어머니의 등에 업혀 들었던 노래를 길동무

いい日旅立ち (이이히타비다치, 여행 떠나기 좋은 날) 야마구치 모모에

와타시오 맏테루 히토가 이루 나를 기다리는 사람이 있을 테니깐 いい日 旅立ち 夕燒けを さがしに 이이히 타비다치 유-야케오 사가시니 여행하기 좋은 날 저녁노을을 찾으러 갈 거야 母の 背中で 聞いた 歌を 道連れに 하하노 세나카데 키이타 우타오 미치즈레니 어머니 등에서 들었던 노래를 길동무 삼아서. 2)

いい日旅立ち(이이히다비다치) 다니무라 신지(谷村新司)

와타시오 맏테루 히토가 이루 나를 기다리는 사람이 있을 테니깐 いい日 旅立ち 夕燒けを さがしに 이이히 타비다치 유-야케오 사가시니 여행하기 좋은 날 저녁노을을 찾으러 갈 거야 母の 背中で 聞いた 歌を 道連れに 하하노 세나카데 키이타 우타오 미치즈레니 어머니 등에서 들었던 노래를 길동무 삼아서. 2)

시인의 마을 (1978) 박은옥

않는 번민의 시인이라도 좋겠소 나는 일몰의 고갯길을 넘어가는 고행의 방랑자처럼 하늘에 빗긴 노을 바라보며 시인의 마을에 밤이 오는 소릴 들을테요 우산을 접고 비 맞아봐요 하늘은 더욱 가까운 곳으로 다가와서 당신의 그늘진 마음에 비 뿌리는 젖은 대기의 애틋한 우수 누가 내게 다가와서 말 건네주리오 내 작은 손 잡아주리오 누가 내 운명의 길동무

시인의마을 햇빛촌

번민의 시인이라도 좋겠소 나는 일몰의 고갯길을 넘어가는 고행의 방랑자처럼 하늘에 빗긴 노을 바라보며 시인의 마을에 밤이 오는 소릴 들을테요 우산을 접고 비 맞아봐요 하늘은 더욱 가까운 곳으로 다가와서 당신의 그늘진 마음에 비 뿌리는 젖은 대기의 애틋한 우수 누가 내게 다가와서 말 건네주리오 내 작은 손 잡아주리오 누가 내 운명의 길동무

いい日旅立ち.西へ 鬼束ちひろ(onitsuka chihiro)

(이이히 타비다치 후타타비노 카제노나카) 今も聞こえるあの日の歌を道連れに 지금도 들리는 그 날의 노래를 길동무 삼아. (이마모 키코에루 아노히노 우타오 미치즈레니) 螢の光は 遠い日の送り火か 반딧불빛은 먼 날의 오쿠리비인가.

시인의 마을 정태춘, 박은옥

벗들의 말발굽 소리 누가 내게 손수건 한 장 던져 주리오 내 작은 가슴에 얹어 주리오 누가 내게 탈춤의 장단을 쳐 주리오 그 장단에 춤추게 하리오 우산을 접고 비 맞아 봐요 하늘은 더욱 가까운 곳으로 다가와서 당신의 그늘진 마음에 비 뿌리는 젖은 대기의 애틋한 우수 누가 내게 다가와서 말 건네 주리오 내 작은 손 잡아 주리오 누가 내 운명의 길동무

시인의 마을 김광주

방황의 친구 상념끊기지 않는 번민의 시인이라도 좋겠소 나는 일몰의 고갯길을 넘어가는 고행의 방랑자 처럼 하늘에 빗긴 노을 바라보며 시인의 마을에 밤이오는 소릴 들을테요 우산을 접고 비 맞아봐요 하늘은 더욱 가까운 곳으로 다가와서 당신의 그늘진 마음에 비뿌리는 젖은 대지의 애틋한 우수 누가내게 다가와서 말 건네 주리오 내 작은 손 잡아 주리오 누가 내 운명의 길동무

시인의 마을 (원곡가수 정태춘) 김건모

고갯길을 넘어가는 고행의 방랑자처럼 하늘에 비낀 노을 바라보며 시인의 마을에 밤이 오는 소릴 들을테요 우산을 접고 비 맞아봐요 하늘은 더욱 가까운 곳으로 다가와서 당신의 그늘진 마음에 비 뿌리는 젖은 대기의 애틋한 우수 누가 내게 다가와서 말 건네주리오 내 작은 손 잡아 주리오 누가 내 운명의 길동무

시인의 마을 (정태춘) 김건모

고갯길을 넘어가는 고행의 방랑자처럼 하늘에 비낀 노을 바라보며 시인의 마을에 밤이 오는 소릴 들을테요 우산을 접고 비 맞아봐요 하늘은 더욱 가까운 곳으로 다가와서 당신의 그늘진 마음에 비 뿌리는 젖은 대기의 애틋한 우수 누가 내게 다가와서 말 건네주리오 내 작은 손 잡아 주리오 누가 내 운명의 길동무

시인의 마을 (원곡가수 정태춘) 난향님청곡-김건모

고갯길을 넘어가는 고행의 방랑자처럼 하늘에 비낀 노을 바라보며 시인의 마을에 밤이 오는 소릴 들을테요 우산을 접고 비 맞아봐요 하늘은 더욱 가까운 곳으로 다가와서 당신의 그늘진 마음에 비 뿌리는 젖은 대기의 애틋한 우수 누가 내게 다가와서 말 건네주리오 내 작은 손 잡아 주리오 누가 내 운명의 길동무

시인의 마을 김건모

시인이라면 좋겠소 나는 일몰의 고갯길을 넘어가는 고행의 방랑자처럼 하늘에 비낀 노을 바라보며 시인의 마을에 밤이 오는 소릴 들을테요 우산을 접고 비 맞아봐요 하늘은 더욱 가까운 곳으로 다가와서 당신의 그늘진 마음에 비 뿌리는 젖은 대기의 애틋한 우수 누가 내게 다가와서 말 건네주리오 내 작은 손 잡아 주리오 누가 내 운명의 길동무

시인의 마을 (원곡정태춘) 김건모

고갯길을 넘어가는 고행의 방랑자처럼 하늘에 비낀 노을 바라보며 시인의 마을에 밤이 오는 소릴 들을테요 우산을 접고 비 맞아봐요 하늘은 더욱 가까운 곳으로 다가와서 당신의 그늘진 마음에 비 뿌리는 젖은 대기의 애틋한 우수 누가 내게 다가와서 말 건네주리오 내 작은 손 잡아 주리오 누가 내 운명의 길동무

시인의 마을 (KFC모레아님 신청곡) 김건모

시인이라면 좋겠소 나는 일몰의 고갯길을 넘어가는 고행의 방랑자처럼 하늘에 비낀 노을 바라보며 시인의 마을에 밤이 오는 소릴 들을테요 우산을 접고 비 맞아봐요 하늘은 더욱 가까운 곳으로 다가와서 당신의 그늘진 마음에 비 뿌리는 젖은 대기의 애틋한 우수 누가 내게 다가와서 말 건네주리오 내 작은 손 잡아 주리오 누가 내 운명의 길동무

시인의 마을 (Studio Ver.) 정태춘

상념 끊기지 않는 번민의 시인이라도 좋겠소 나는 일몰의 고갯길을 넘어가는 고행의 방랑자 처럼 하늘에 비낀 노을 바라보며 시인의 마을에 밤이 오는 소릴 들을테요 우산을 접고 비 맞아 봐요 하늘은 더욱 가까운 곳으로 다가와서 당신의 그늘진 마음에 비 뿌리는 젖은 대기의 애틋한 우수 누가 내게 다가와서 말 건네 주리오 내 작은 손 잡아 주리오 누가 내 운명에 길동무

맨오브라만차 Man of La Mancha 조승우

(주인님을 보좌하는 자랑스런 길동무) 그 어느 곳이라도 영광을 위해 가자.

맨오브라만차 Man of La Mancha 권형준

(주인님을 보좌하는 자랑스런 길동무) 그 어느 곳이라도 영광을 위해 가자.

맨오브라만차 Man of La Mancha 조승우,이훈진

(주인님을 보좌하는 자랑스런 길동무) 그 어느 곳이라도 영광을 위해 가자.

Something In The Past Tru D

흐르는 삶속에 조금씩 나를 찾아가네 늦은밤 귀가하는 차에 나를 기대 흘러가는 이 도시의 주홍물결속에 잠시 고뇌 빠져보네 지나왔던 잃어왔던 나를 찾아야 하기에 지난날 돌아보면 후회 하지만 남아있는 기회 어둔 거리위에 흘러가는 이 밤 다시 지나간 시간들을 돌아보며 짧은 미소짓지 난 하하 다른 곳을 바로보고 있지 모두 하지만 인생길을 같이가는 길동무

CRUSH GEAR FIGHT!! JAM Project

信(しん)じあえる笑顔(えがお)と 道連(みちづ)れさ 시은지아에루에가오토 미치즈레사 웃는 얼굴로 믿으며 함께하는 길동무 (Crush! CRUSH!) Crush Allright!(Yeah!) CRUSH on Hippy! CRUSH gear Fight! 夢(ゆめ)の中(なか)の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