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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찾아 가는 길(MR) 추혁진

나 밖에 몰랐던 그 사람 내 곁을 떠나 버렸네 아쉬운 미련만 남겨둔 채로 내 곁을 떠나 버렸네 어어야 무정한 사람 나를 두고 어디로 갔소 님이여 텅 빈 내 가슴 그 무엇도 채울 없어 어어야 어어야 찾아 나는 가리라 그렇게 믿었던 그 사람 날 두고 떠나 갈 줄은 이렇게 못 잊을 그리움 두고 내 곁을 떠나 버렸네 어어야 무정한 사람 나를 두고 어디로 갔소

님 찾아 가는 길 추혁진

나 밖에 몰랐던 그 사람 내 곁을 떠나 버렸네 아쉬운 미련만 남겨둔 채로 내 곁을 떠나 버렸네 어어야 무정한 사람 나를 두고 어디로 갔소 님이여 텅 빈 내 가슴 그 무엇도 채울 없어 어어야 어어야 찾아 나는 가리라 그렇게 믿었던 그 사람 날 두고 떠나 갈 줄은 이렇게 못 잊을 그리움 두고 내 곁을 떠나 버렸네 어어야 무정한

쓰러집니다 추혁진

쓰러집니다 쓰러집니다 쓰러집니다 올 때는 내게 예고 없이 다가왔다가 이제 와서 날 떠나요 말도 안 돼 핑계 어쩌면 잘 갖다 붙여 뻔뻔하게도 차라리 내가 싫어졌다 말을 한다면 잡을 나도 아니겠지만 사랑해서 떠난다는 말 지금 뭐 하자는 겁니까 쓰러집니다 쓰러집니다 그대 말을 듣고 있으면 뭐가 어때서 그런 건가요 사랑이 장난인가요 가던 그냥 떠나지 왜 돌려요

님 찾아가는 길 나훈아

먼 길을 간다네 천리길 간다네 찾아 가는 왜 이리도 먼가 산 넘어 간다네 강 건너 간다네 찾아 가는 왜 이리도 먼가 가는 길은 멀어도 발길은 가벼워 가는 길은 멀어도 찾아 내가 간다네 먼 길을 간다네 천리길 간다네 찾아 가는 왜 이리도 먼가 가는 길은 멀어도 발길은 가벼워 가는 길은 멀어도 찾아 내가

님 찾아가는 길 오진일

먼 길을 간다네 천리길 간다네 찾아 가는 왜 이리도 먼가 산 넘어 간다네 강 건너 간다네 찾아 가는 왜 이리도 먼가 가는 길은 멀어도 발길은 가벼워 가는 길은 멀어도 찾아 내가 간다네 먼 길을 간다네 천리길 간다네 찾아 가는 왜 이리도 먼가 가는 길은 멀어도 발길은 가벼워 가는 길은 멀어도 찾아 내가

님 찾아 간다네 이세찬

먼 길을 간다네 천 리 간다네 찾아 가는 왜 이리도 먼가 산 넘어 간다네 물 건너 간다네 찾아 가는 왜 이리도 먼가 가는 길은 멀어도 발 길은 가벼워 가는 길은 멀어도 찾아 내가 간다네 산 넘어 간다네 물 건너 간다네 찾아 가는 왜 이리도 먼가 가는 길은 멀어도 발 길은 가벼워 가는 길은 멀어도 찾아 내가 간다네 찾아 내가

님 찾아 가는 길 나훈아

먼 길을 간다네 천리 간다네 찾아 가는 왜 이리도 먼~가 산 넘어 간다네 강 건너 간다네 찾아 가는 왜 이리도 먼~가 가는 ~은 멀어~도 발~~은 가벼~워 가는 ~은 멀어~도 ~ 찾~아~ 내가 간다네 먼 길을 간다네 천리 간다네 찾아 가는 왜 이리도 먼~가 산 넘어 간다네 강 건너 간다네

님 찾아 가는 길 나훈아

먼 길을 간다네 천리 간다네 찾아 가는 왜 이리도 먼~가 산 넘어 간다네 강 건너 간다네 찾아 가는 왜 이리도 먼~가 가는 ~은 멀어~도 발~~은 가벼~워 가는 ~은 멀어~도 ~ 찾~아~ 내가 간다네 먼 길을 간다네 천리 간다네 찾아 가는 왜 이리도 먼~가 산 넘어 간다네 강 건너 간다네

님찾아가는길 나훈아

1절) 먼 길을 간다네 천리 간다네 찾아 가는 왜 이리도 먼~가 산 넘어 간다네 강 건너 간다네 찾아 가는 왜 이리도 먼~가 가는 ~은 멀어~도 발~~은 가벼~워 가는 ~은 멀어~도 ~ 찾~아~ 내가 간다네 2절) 먼 길을 간다네 천리 간다네 찾아 가는 왜 이리도 먼~가 산 넘어

님 찾아가는 길 옥상달빛

비바람 세차고 눈보라 쌓여도 향한 굳은 마음은 변할 없어라 향한 굳은 마음은 변할 없어라 어두운 밤 길에 준령을 넘으며 찾아 가는 이 길은 멀기만 하여라 찾아 가는 이 길은 멀기만 하여라 험난한 세파에 괴로움 많아도 맞을 그 날 위하여 끝까지 가리라 험난한 세파에 괴로움 많아도 맞을 그 날 위하여 끝까지 가리라

평행선(MR) 김용필, 추혁진

나는 나밖에 모르고너는 너밖에 모르고그래서 우리는똑같은 길을 걷지 평행선나는 나밖에 몰랐지너는 너밖에 몰랐지그래서 우리는만날 수 없는 거야 평행선아직 사랑하고 있는데서로 바라보고 싶은데나는 다가서지 못하고다른 길을 가고 있어우리 서로 다시 만날 수 없는가캄캄한 미로를 헤매이네우리 서로 사랑할 수는 없는가끝없는 평행선 걷고 있네나는 나밖에 몰랐지너는 너...

대왕의 길 (트롯트) 지우성

화산 가는 길은 걸음마다 눈물이더냐 기다려도 오지 않는 정든 찾아 가는 해가 뜨면 꽃이 피고 달이 뜨면 꽃 지듯이 사랑도 한때더라 미움도 한때더라 부귀도 소용 없고 영화도 간 곳 없네 아~~~ 인생은 이슬 같이 바람 같이 사라지는가 ♬ 간주중 ♬ ♣ dhlfhdns ska ♣ 가신 그 길은 걸음마다 슬픔이더냐 세월보다 앞서 가신

토요일 밤에 (MR) 추혁진(230924)

18초) 오ㅡ늘ㅡㅡ 밤만ㅡㅡ은ㅡㅡ 오늘만은ㅡㅡㅡ 그대 나ㅡㅡ를 떠나ㅡㅡㅡ가지 마라아아ㅡㅡ 깊어가ㅡㅡ는ㅡ 이ㅡ 밤 목요일 밤ㅡㅡ엔ㅡ 그ㅡㅡ대 ㅡㅡㅡ이 순간을ㅡㅡ ㅡ느ㅡㅡㅡ껴ㅡㅡ 44초) 날 버리ㅡㅡ고 ㅡ떠ㅡㅡ난ㅡ 성ㅡㅡ훈ㅡㅡ과 지ㅡㅡ현ㅡ 다정했던 해ㅡㅡ성과 상ㅡㅡ도ㅡㅡㅡ오오ㅡㅡ 오ㅡㅡ늘 ㅡㅡ밤만ㅡㅡ은 ㅡㅡ 모ㅡㅡ두 ㅡㅡ잊어ㅡㅡ요ㅡ 목요ㅡㅡㅡㅡ일ㅡㅡ...

님 찾아 가는 길 반주곡

님찾아가는길 박우철 1.바람아 불지마라 님을찾아 가는길에 사나이 한목숨바쳐 사랑했든 님인데 너마저 내갈길을 가로막는다면은 나는 어디로가나 바람아 불지마라 님찾아 가는길에 사랑찾아가는길에 2.바람아 불지마라 님을찾아 가는길에 사나이 진정으로 좋아했든 님인데 너마저 내발길을 가로막는다면은 나는어이 하란말이냐 바람아 불지마라 님찾아 가는길에 사랑찾아가는길에

님 찾아 가는 길 진성

나밖에 몰랐던 그 사람 내 곁을 떠나버렸네 아쉬운 미련만 남겨둔 체로 내 곁을 떠나버렸네 어어야 무정한 사람 나를 두고 어디로 갔소 님이여 텅 빈 내 가슴 그 무엇도 채울길 없어 어어야 어어야 찾아 나는 가리라 그렇게 믿었던 그 사람 날 두고 떠나갈 줄은 이렇게 못 잊을 그리움 주고 내 곁을 떠나버렸네 어어야 못 잊을 사람 이 마음을

님 찾아 가는 길 정슬

나 밖에 몰랐던 그 사람 내 곁을 떠나 버렸네 아쉬운 미련만 남겨둔 채로 내 곁을 떠나 버렸네 어어야 무정한 사람 나를 두고 어디로 갔소 님이여 텅 빈 내 가슴 그 무엇도 채울 없어 어어야 어어야 찾아 나는 가리라 그렇게 믿었던 그 사람 날 두고 떠나갈 줄은 이렇게 못 잊을 그리움 두고 내 곁을 떠나 버렸네 어어야 못 잊을 사람 이 마음을 어떡하라고

망부석(MR) 송도현

간밤에 울던 제비 날이 밝아 찾아보니 처마 끝엔 빈 둥지만이 구구 만리 머나먼 다시 오마 찾아 가나 저 하늘에 가물거리네 에헤야 날아라 헤이야 꿈이여 그리운 내 계신 곳에 푸른 하늘의 구름도 둥실 둥실 떠가네 높고 높은 저 산 너머로 내 꿈마저 떠가라 두리둥실 떠가라 오매불망 내 님에게로 깊은 밤 잠 못이뤄 창문 열고 밖을 보니 초생달만 외로이 떴네

화산 (花山) (MR) 김수련

화산 가는 길은 걸음마다 눈물이더냐 기다려도 오지않는 정든 찾아가는 해가뜨면 꽃이 피고 달이뜨면 꽃지듯이 사랑도 한 때더라 미움도 한 때더라 부귀도 소용없고 영화도 간곳없네 아 인생은 이슬같이 바람같이 사라지는가 가신 그 길은 걸음마다 슬픔이더냐 세월보다 앞서가신 정든 찾아가는 살아온 날 돌아보니 이다지도 짧은 것을 사랑도 한 때더라 행복도

님의 침묵 박준아

인생 험하다고 탓하지 마라 가다 보면 쉬어갈 곳 기다리고 있나니 내 님이 계시는 곳 여기일까 저기일까 장미꽃 피어난 이 길이겠지 간다 간다 나는 간다 찾아간다 가는 그 곳 험할지라도 찾아 떠나련다 한 고개 넘어 가면 또 고갯길 살다보면 가슴앓이 한두 번만 있겠니 인생은 어디론가 자꾸자꾸 가고 있다 이제는 모두 다 하늘을 보아라 간다 간다 나는

님의 침묵 황금도

인생 험하다고 탓하지 말아 가다 보면 쉬어갈 곳 기다리고 있나니 내 님이 계시는 곳 여기일까 저기일까 장미꽃 피어난 이 길이겠지 간다 간다 나는 간다 찾아간다 가는 그 곳 험할지라도 찾아 떠나련다 한 고개 넘어 가면 또 고갯길 살다 보면 가슴앓이 한 두 번만 있겠니 인생은 어디론가 자꾸 자꾸 가고있다 이제는 모두 다 하늘을 보아라 간다 간다 나는

내장산 (MR) 김용임

♣ 내장산 - 김용임 ♣ ♣ 29 ♣ `동녘~바람/ `불어~오면 곱게~물든 내~ 장~산~아 `저녁~노을 `붉게~타~면 `고운~애기 `단풍~은 `어이해 `떨어~지~ 나 망~ 부석~ 의 `사연~인~ 가 서리~`서리~`눈물~인가↓ `내장사 `쇠북~소리 밤~`새워 둥지~를찾아 `날~개를 접~ 는~ 다~ 가을~`빛`물들~면/ 애기단풍`지면은 찾아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MR) 최수호, 길병민

나는 몰라요 어디로 가야할지 당신의 마음으로 가는 물어 보아도 애원해봐도 당신은 웃음만 짓네 설레이는 이 내 가슴 갈 곳을 잃어 이리저리 둘러보아도 당신만한 사람이 이 세상엔 없는데 어디로 가야 될까요 모르는데 어찌가오 내게 말해주면 뛰어갈텐데 누구없소 말해 줄 이 그대 마음속으로 가는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 말해 주세요 어디로 가야할지 당신의 마음으로

대왕의 길 (MBC 드라마 대왕의 길 주제곡) 김란영

화왕산 가는 길이 걸음 마다 슬픔이건만 세월보다 앞서 가신 정든 찾아 가는데 살아 온 날 돌아보니 이다지도 짧은 것을 사랑도 잠시드라 행복도 잠시드라 영예도 소용없고 충신도 간곳 없네 아아~ 인생은 이슬같이 바람같이 사라 지는가 2.

사랑 찾아 칠백리 남강수

산을 넘고 강을 건너 찾아 칠백리 찾아 본 곳곳마다 뜬소문이 나를 속이네 눈보라 치던 그 밤 움켜잡던 두 손길이 회오리 눈바람에 끊어졌네 헤어졌네 전라도라 경상도라 떠도는 칠백리 가는 곳 타관땅에 꿈자리만 마냥 외로워 지는 해 뜨는 달만 속절없이 오고 가니 언제나 그대 만나 반겨보리 웃어보리

사랑 찾아 칠백리 손인호

1.산을 넘고 강을 건너 찾아 칠백리 찾아 본 곳곳마다 뜬소문이 나를 속이네 눈보라 치던 그 밤 움켜잡던 두 손길이 회오리 눈바람에 끊어졌네 헤어졌네. 2.전라도라 경상도라 떠도는 칠백리 가는 곳 타관땅에 꿈자리만 마냥 외로워 지는 해 뜨는 달만 속절없이 오고 가니 언제나 그대 만나 반겨보리 웃어보리.

종이배..Q..(MR).. 김태정(반주곡)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마음은 종이-배가 될--터-이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 사랑도 흘--러흘러 저-바다로 저-바다로 님과 함께 가 오-리다...

고독한 런너(1963) (MR) 금영노래방

어느 하늘에 꿈이 있을까 어느 바다에 사랑 있을까 꿈을 찾아 사랑 찾아 뛰어가네 어두운 밤에 숲속을 지나 비 바람 부는 언덕을 넘어 낯설은 거리 낯선 시간을 뛰어가네 서로 사랑한 친구가 있었네 내가 사랑한 도 있었네 이제는 모두 떠나버리고 홀로 남아 시작이라는 신호도 없고 마지막이란 표시도 없이 인생이란 고독한 길을 뛰어가네 사랑도 미움도 스쳐간 꿈속에

사랑님 추혁진

몇 굽이 돌고 돌아 사랑님을 보았을까 새벽안개 이슬 되어 알알이 맺혔구나 한 올 한 올 타는 가슴 어디에 둘까 그리운 맘 사랑에 젖네 아아아 아아아 안타까운 내 님이여 저 구름에 몸을 실어 둥실둥실 띄워볼까 저 바람은 내 맘 알까 먹물 같은 이내 심정 사랑님은 아시려나 몇 굽이 돌고 돌아 사랑님을 보았을까 새벽안개 이슬 되어 알알이 맺혔구나 한 올 한...

첫차 추혁진

새벽안개 헤치며 달려가는 첫차에 몸을 싣고 꿈도 싣고 내마음 모두 싣고 떠나갑니다 당신을 멀리 멀리~ 이루지 못할 사랑이라면 내가 먼저 떠나가야지~ 꿈 같은 세월 짧았던 행복 생각이 나겠지만 아쉬운 정도 아쉬운 미련도 모두 다 잊겠어요~~~~ 새벽안개 헤치며 달려가는 첫차에 몸을 싣고 꿈도 싣고 내마음 모두 싣고 떠나갑니다 당신을 멀리 멀리~ 이루지...

보고 싶다 내 사랑 추혁진

가로등 불빛이 꺼져가는 서울의 밤 갈 곳을 잃은 이 마음 추억에 젖은 채 이 거리를 걸어 봐도 눈물이 앞을 가리네 돌이킬 수 없는 그 세월 돌아올 수 없는 그 여자 우연히 어디서라도 꼭 한번 보고 싶은 그때 그 여자 아 아 밤은 깊어가는데 외로워 너무 외로워 사랑아 내 사랑아 보고 싶다 내 사랑아 화려한 불빛이 쏟아지는 서울의 밤 갈 곳을 잃은 이 ...

토요일 밤에 추혁진

오늘 밤만은 오늘만은 그대 나를 떠나가지 마라 깊어가는 이 밤 목요일 밤엔 그대 이 순간을 느껴 날 버리고 떠난 성훈과 지현 다정했던 해성과 상도 오늘 밤만은 모두 잊어요 목요일 밤 목요일 밤에 날 따라 해봐 미친척하고 소릴 질러봐 삶이 나 나를 힘들게 하고 열받게 해도 이 시간이 간이 다 가기 전에 내 품에 안겨 안겨 봐 날 괴롭히는 반고와 재하 사...

아내에게 추혁진

그댄 평생을 모두 바쳐서 나만을 사랑해 준 단 한 사람 그 마음이 너무 깊어서 이제껏 못 봤나 보오 이제 내가 그대를 위해서 지난날 갚으려 하는데 뭐가 그리 그대는 바쁜지 이 사랑을 이 사랑을 떠나려 하오 내 하나의 사랑 그댄 나의 전분데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그대인데 내 가슴이 무너져 내 가슴이 찢어져 그대를 볼 수가 없는데 그대를 놓을 수가 없는...

암연 추혁진

내겐 너무나 슬픈 이별을 말할 때그댄 아니 슬픈 듯 웃음을 보이다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 할 때는그땐 꼭 잡은 손을 놓지 않았어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끝내 참지 못하고 내 품에 안겨와마주 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질 때는나도 참지 못하고 울어 버렸어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 주고내 마음속에는 멍울로 다가와우리가 잡으려 하면 이미 먼 곳에그...

하얀 밤에 추혁진

비 쏟아지는 밤에먼 추억으로 나는 가리비세차게 내려다오내 뺨 위에 흐르는 눈물을 감추도록 눈물을바람 불어오는 밤에먼 추억으로 나는 가리바람 세차게 불어다오헝클어진 머리가아무도 모르게 아무도비바람이 불어와모든 것이 날아가 버릴지라도빗소리만 하얗게 나를 감싸네그대 떠난 이 밤에하염없이 눈물이 흘러내려도빗소리만 하얗게 나를 감싸네감싸네비 쏟아지는 밤에먼 추...

느낌 아니까 추혁진

니들이 느낌을 알아?느낌 아니까 느낌 아니까 음~ 미스터추느낌 아니까 느낌 아니까리듬에 따라 비트에 따라느낌 아니까뜨거운 터치에 오늘 밤 사랑이불타는 신호 러브콜외로운 사람들 (이리 와)재미없는 사람들 (들이대)느낌 따라 모여봐one two follow follow mefollow follow me신나는 춤을 섹시한 춤을follow follow me ...

느낌 아니까(Inst.) 추혁진

니들이 느낌을 알아?느낌 아니까 느낌 아니까 음~ 미스터추느낌 아니까 느낌 아니까리듬에 따라 비트에 따라느낌 아니까뜨거운 터치에 오늘 밤 사랑이불타는 신호 러브콜외로운 사람들 (이리 와)재미없는 사람들 (들이대)느낌 따라 모여봐one two follow follow mefollow follow me신나는 춤을 섹시한 춤을follow follow me ...

갈매기 사랑 추혁진

갈매기야 갈매기야부산항 갈매기야내 청춘이 흘러가도너는 아직 변함이 없구나수많은 저 배들은오고 가는데내 사랑 그 님은언제쯤 올까밤이면 부둣가에서오늘도 기다린단다갈매기 내 갈매기야내 님은 언제 오겠니갈매기야 갈매기야인천항 갈매기야내 인생이 흘러가도너는 아직 그대로구나수많은 무역선은오고 가는데내 사랑 그 님은언제쯤 올까밤이면 부둣가에서오늘도 기다린단다갈매기...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추혁진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강한눈빛 내게로 왔어혹시나 했는데 역시나내 눈빛만 바라보았어혹시나 했는데 역시나마법처럼 끌려들었어혹시나 했는데 역시나바람처럼 나를 흔드네그래그래그래 나에게바람처럼 나를 흔드네찾아왔어 다가왔어 따스한 너혹시나 했는데 역시나그여자가 그여자였어혹시나 했는데 역시나만남 이별 부질이없네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지난일은 지난일이야혹시나 했는데 역시...

서강 (MR) 성노

아리랑 그 고개를 넘어서 구비구비 흘러가는 서강의 강물 무슨 사연 실고 흐르나 다시 만날이 고개 구절초는 피는데 구름처럼 흘러 기약도 없이 세월만 가고 생각에 외로워 홀로 우는 밤 두견새 나와 같이 님을 찾아 하염없이 하염없이 밤을 지샌다 서강이여 흘러라 계신 곳으로

사랑 찾아 칠백 리 손인호

★1956년 작사:강사랑 작곡:박춘석 1.산을 넘고 강을 건너 찾아 칠백 리 찾어 본 곳곳마다 뜬소문이 나를 속이네 눈보라 치던 그 밤 움켜잡던 두 손길이 회오리 눈바람에 끊어졌네 헤어졌네 2.전라도라 경상도라 떠도는 칠백 리 가는 곳 타관땅에 꿈자리만 마냥 외로워 지는 해 뜨는 달만 속절없이 오고 가니 언제나 그대 만나 반겨보리

울산아리랑 (MR) 오은정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 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엔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 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오시려나 아 울산아리랑 석양을 품에 안고 사랑 찾는 문수산아

님 찾아 천리길 유만복

산을 넘고 강을 건너 흰구름 흘러가는 곳 언제나 가고 싶은 얼룩소 내 고향 너무나도 그리워서 머나먼길 찾아왔건만 반겨줄 내 사랑은 만날 없구나 지나버린 추억이 가슴 아파라 왜 왔던가 천리 길을 바람같이 잡을수도 막을수도 없는 세월 못 잊어서 찾아왔네 물방아 내 고향 너무나도 못잊어서 첫사랑을 찾아왔건만 반겨줄 내 사랑은 찾을 없구나 지나버린 세월이

서울 아리랑 김중배

밤낮 없이 돌아가는 숨가쁜 거리 서울 고향 떠난 사람들의 임시 정거장 임시 정거장 꿈 찾아 님을 찾아 사랑을 찾아 세월을 달려가는 너도 나도 나그네 고향 사람 타향 사람 끈끈한 정 나누며 낯선 사람 정든 사람 함께 걸어가는 굽이 굽이 인생 아 아 서울 아리랑 님이 되고 남도 되는 숨가쁜 거리 서울 오고 가는

영산홍 (MR) 김용임

영산홍 붉게 핀 언덕 기슭에 가신 불러도 대답은 없고 세월만 무심히 흘러 가더라 애타는 내 마음 님은 알 리 없건만 영산홍 붉은 꽃잎 하도 고와서 가신 그리워 눈물 뿌렸소 영산홍 곱게 핀 언덕 기슭에 가신 불러도 대답은 없고 석양의 노을 빛만 검게 타더라 애타는 내 가슴 님은 알 리 없건만 영산홍 붉은 꽃잎 하도 예뻐서 가는 봄 잡고서 혼자

님 찾아 가는길 양지은

나 밖에 몰랐던 그 사람 내 곁을 떠나 버렸네 아쉬운 미련만 남겨둔 채로 내 곁을 떠나 버렸네 어어야 무정한 사람 나를 두고 어디로 갔소 님이여 텅 빈 내 가슴 그 무엇도 채울 없어 어어야 어어야 찾아 나는 가리라 그렇게 믿었던 그 사람 날 두고 떠나 갈 줄은 이렇게 못 잊을 그리움 두고 내 곁을 떠나 버렸네 어어야 못 잊을

님 찾아가는 길 이수진

나밖에 몰랐던 그 사람 내 곁을 떠나버렸네 아쉬운 미련만 남겨둔 채로 내 곁을 떠나버렸네 어어야 무정한 사람 나를 두고 어디로 갔나 어어야 텅 빈 내 가슴 그 무엇도 채울 없네 어어야 어어야 찾아 나는 가리라 그렇게 믿었던 그 사람 날 두고 떠나갈 줄은 이렇게 못 잊을 그리움 주고 내 곁을 떠나버렸네 어어야 못 잊을 사람 내 마음을 어떡하라고

월악산..Q..(MR).. 이진아(반주곡)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 해다오 그님의 소-식-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금강-산 천리먼- 흘러-가는 저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많은 사연..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쓰고..

님 찾아 가는길 @양지은@

양지은 - 찾아 가는길 00;27 나 밖에 몰~~랐던 그~~사람 내 곁을 떠나 버렸네 아~쉬운 미~~련만 남겨둔 채로 내 곁을 떠나 버렸네 어허야~~ 무~정한 사람 나를 두고 어디로 갔소~~~ 님이여~~ 텅~빈 내 가슴 그 무엇도 채울 없어~~ 어~허야~~ 어~허야~~ 찾아 나는 간다 01;56 그렇게 믿~~었던 그~~사람 날

요사이(MR) 전승희

요사이 변해 버린 것 같은 달라진 그대 모습 바라볼 뿐 한 마디 말 못하고 서러운 눈물만 가득 아 나는 당신 없이는 살 수 없어요 이대로는 헤어질 수 없는데 자꾸만 변해만 가는 야속한 어떡해야 하나요 가슴 조이며 지내온 수많은 날 운명이라 여기며 왔는데 이제와 남이 될 순 없습니다 헤어질 순 없어요 아 나는 당신 없이는

정동대감 심수경

영을 넘고 강을 건너 남도 천리를 헤어져 그린 그 찾아 가는 철 없이 따라 오는 어린 손이 차갑구나 자장 자장 잘 자거라 아가야 잠 들어라 이슬내려 젖은 길이 멀기 만 하다 사랑 찾아 임을 찾아 운명의 길은 천리라도 만리라도 찾아 가련다 등에 업힌 어린 자식 칭얼칭얼 우는데 자장 자장 잘자거라 아가야 잠 들어라 눈물에 젖은 길이 멀기 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