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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지다 충반장

언제쯤 널 잊을 수 있을지 아직도 그댈 놓지 못해 얼마나 더 아파야 하는지 더는 견딜 수가 없어 알잖아 매일 밤 그댈 그리워 하는데 이런 날 그저 바라만 볼껀지 이렇게 우리 멀어져 가는데 아무 것도 할 수 없는지 얼마나 많은 사랑 그대 원했는지 얼마나 많은 상처 그날 받았는지 이제와 돌이킬 수 없다는 걸 알지만 한번만 안아줄 수 없니 새벽은 또 ...

지워지다 이다

되돌릴 수 없는 거라고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더 미워하지 말자고 Umm~ 우린 이제 끝이라고 더는 기대하지 말자 해도 외면하려 애쓰는 날 바라봐도 돌아가지 않아 우린 헤어져야만 해 아무렇지 않은 척해도 널 잊을 수 있어 너도 조금씩 날 지울 거야 한 번 더 말해도 여전히 너에게 기억되고 싶은 내가 너무 싫다 가질 수 없는 거라고 Umm~ 우린 ...

지워지다.. 유에

시린 말들로 이별을 고하던 그 모습 보다 변명할 겨를도 없이 지나버린 인연보다 더 잔인하게 다가오는 것은 상실의 과정을 온전히 놓치지 않고 홀로 느껴야 할 때이다.

지워지다 Lexit

기억이라는 단어 속 점점 희미해 지는 너 귓가에 계속 맴돌던 너의 음성마저 미안해 하던 니 모습 멈춘 듯 찢어진 가슴 결코 오지 않을 것 같던 그 이별 속에 우린 한동안 바보처럼 멍하니 지내 왔던 결코 잊혀 지지 않을 것 같던 너의 기억 희미해 져 가는데 오레오 오레오 어쩔 수 없나 봐 나도 이제 널 보낼 수밖에 오레오 오레오 그리움이 더 컸던 만큼...

잊혀지다, 지워지다 박창근

내가 사랑했던 것들이 잊혀지다 잊혀지다 흔적도 없이 지워져 버릴까봐 그럴까봐 나는 시를 쓴다 내가 슬퍼했던 것들이 지워질까 지워질까 흘렸던 눈물이 말라져 버릴까봐 그럴까봐 나는 노래한다

지워지다 (Feat. 안성미) 우디 (Woody)

언제쯤 널 잊을 수 있을지 아직도 그댈 놓지 못해 얼마나 더 아파야 하는지 더는 견딜 수가 없어 알잖아 매일 밤 그댈 그리워 하는데 이런 날 그저 바라만 볼껀지 이렇게 우리 멀어져 가는데 아무 것도 할 수 없는지 얼마나 많은 사랑 그대 원했는지 얼마나 많은 상처 그날 받았는지 이제와 돌이킬 수 없다는 걸 알지만 한번만 안아줄 수 없니 새벽은 또 멀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