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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빛을 기다리며 친목도모

바람은 불어오고 나뭇잎은 흔들리고 태양은 떠오르고 햇살은 쏟아져 내리고 부채처럼 펼쳐진 빛을 맞아야지 화살처럼 날카로운 빛을 맞아야지 나를 지켜주는 너의 미소처럼 어여쁜 꽃 한 송이 바람에 흔들리고 무엇을 기다리는지 하늘만 바라보네 가려진 틈 사이로 빛이 들어오네 빛을 기다리며 춤을 추고 있었나봐 빛을 기다리며 춤을 추고 있었나봐

친목도모

거칠은 숨소리뿐 더 이상 바랄 게 없을 만큼 완벽한 희미한 몸짓이라도 내겐 전부를 준 것 같은 느낌 이제 나도 날아 아름다운 목소리에 흔들려 멍하니 바라보고 있다가 마치 흩날리는 꽃잎처럼 내게 떨어지는 미소들 다시 난 꿈꾸네 이제 가슴속에 남은 모든 것 떠올리려 멈춰진 시간들 속으로 이 길을 걷고 있네 아름다운 목소리에 흔들려 멍하니

그대 보낸뒤 친목도모

기억 하나요 내 지친 마음에 그대 향기로 미소 주는 걸 알고 있나요 내 여린 마음에 그대 사랑이 힘이 됐던 걸 멀리 저 먼 곳으로 떠나는 너에게 떠나는 너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들을 눈물 가득히 내 마음을 적어 보내 안녕이란 말 대신 눈물을 기억해요 그대 다음 세상에 만나면 기억할 수 있게요 슬퍼하지 말아요 눈물이 다 마르면 우리 다음 세상에

She's So Fine 친목도모

She's so fine, she's so fine 오늘도 어제처럼 자리에 수줍게 서있는 그녀 분홍색 스카프가 어울리는 너무나 어여쁜 그녀 She's so fine, she's so fine 때로는 새침한 듯 표정 없이 먼 곳을 바라보지만 귀엽게 쏙 들어간 보조개가 너무나 어여쁜 그녀 애타는 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She's so fine

돌아오지 않는 친목도모

하나 둘씩 잊혀져 가는 것 가슴속에 남아 있어야 할 모든 것 다 지워져도 내게 남아있는 그림 같은 떠오르는 그대의 얼굴은 지워지지 않는 걸까 모든 게 변해가고 있듯이 익숙해지는 내 모습을 볼 때면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세월의 그리움을 노래하다 흔들리듯 떨어지는 나의 눈물 속에 묻혀진 기억들 한없이 흘러가다 해가 지면 쉬고 밝은 날이 오면은

촌스러운 남자 친목도모

나는 몰라 유행이 뭔지 그냥 골라 멋 상관없이 원래 난 옷이란 게 가릴 데만 가려주면 돼 그래 난 촌스러운 남자야 나는 몰라 연애가 뭔지 그냥 좋아 남 상관없이 원래 난 정이란 게 가는 데로 보내주면 돼 그래 난 촌스러운 남자야 촌스러운 남자야 진심이 촌스럽다 말하는 세상 오늘도 촌스러운 남자는 기지개 켜련다 나도 알아 인생이 뭔지 그냥 살아 별 기대...

두근두근 친목도모

두근거리는 내 맘을 들켜버릴 것만 같아 숨기려 애쓰지만 허락하질 않네 내 심장이 못 본 척 지나치려고 먼 곳을 보며 걷는데 작은 돌부리 하나가 나를 넘어뜨렸네 그녀는 나를 보았고 나도 그녀를 보았지 그렇게 보게 되더군 내 심장은 두근두근 두근 두근 두근 두근 두근 두근 두 두근 두근 두근 두근 두근 두근 두근 두 두근 못 본 척 지나치려고 먼 곳을 보...

Delete 친목도모

Click 맨 처음 건 냈던 말 Click 두 손을 맞잡은 그림 다시 Click 한없이 따듯한 품 Click 바다를 보았던 기억 Click 끝없이 이어진 키스 모두 Click 수없이 나눴던 마음 이렇게 지우고 또 지워 봐도 손에 닿지 않는 저 구석 여전히 날 뒤흔드는 네 모습 푸른 망각 이어 퍼져라 남은 삶에 이유와 같던 기억까지도 모두 지워줘 지우...

하이하이 친목도모

뚜벅 뚜벅 뚜벅 뚜벅 뚜벅 뚜벅 터벅 터벅 터벅 터벅 터벅 터벅 오늘도 같은 곳을 향해가지 비틀 비틀 비틀 흔들 흔들 흔들 가끔은 취해 보기도 하자고 언제나 우리 같을 수는 없지 이젠 나를 믿어보자 달려보자 뛰어보자 날아오르자 사랑도 하자 이별도 하자 그리고 이젠 웃어버리자 툭툭 털고 일어날 수 있게 힘을 내자 소리쳐보자 하이 하이 하이 하이 하이 ...

우리가 함께 해야 할 나날들 친목도모

함께 지내온 많은 날들이 이젠 기억 속에서 잊혀져 가고만 있네 슬퍼하지 마 잊혀진대도 어차피 모든 것들이 떠나가 버릴 테니까 우리에게 남아있는 나날들을 가꿔 가야 해 미련조차도 둘 필요 없어 앞으로의 수많은 날들이 너와 나를 기다리고 있어 우리에게 남아있는 나날들을 가꿔 가야 해 밝게 빛나고 있는 햇살 아래서 우리 함께 서있네 우리에게 남아 있는 나날...

달빛을 기다리며 유주애

눈을 감으면 깊은 어둠이 내려요 밤이 나를 찾아왔나 봐요 그럴 때마다 나는 물고기가 되는 상상을 하곤 해요 맑은 바닷속을 헤엄치는 상상 따스해 보여도 사실은 너무나 차가운 온도 해일 속에 휩쓸려 손을 뻗으면 닿을듯한 형체는 점점 더 희미해져 등대조차도 보이지가 않는걸 어둠 속에서 발견한 밤하늘에 가장 빛나는 별 북극성에게 손을 뻗어 밤하늘에 별

다시 그 빛을 향하여 (Feat. 안지현) Second Worship

오늘이 언젠지도 모르는 삶에 보이지 않는 내일로 아등바등 허우적대다 가장 밝지만 멀리 떠나 아득해져 버린 가리어진 빛 그리워져 버렸네요 다시 내게로 돌아와 언제나 거기 빛나고 계신 빛이 다시 내게로 돌아오라고 아직 거기 기다리며 나를 부르시는 빛을 향해 지금 돌아갑니다 오늘이 언젠지도 모르는 삶에 보이지 않는 내일로 아등바등 허우적대다 가장 밝지만 멀리

주님만을 기다리며 박정훈

나에게는 아무이도 없으니 주님 항상 친구가 되주시네 나에게는 외로움만 있으니 주님 항상 위로해 주시네 나에게는 기쁨이 없으니 주님 항상 행복을 채워주시네 괴로움에 어둠 속에 있으니 주님 항상 빛을 주시네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 깊이 새겨 살려해도 언제나 홀로 남아 있는 세상 울어 줄이 하나없네 세상에서 외로운 이들은 하늘에선 외로울 일없고 세상에서

해바라기 이안, 하하오

네가 떠난 후에도 나는 여전히 여기 너를 향해 한결같이 피어 있는 해바라기 비바람이 몰아쳐도 꺾이지 않아 너의 빛을 기다리며 여기 서 있어 매일 같은 자리에서 너를 바라보며 지나가는 계절 속에 너 만을 기다려 해바라기처럼, 너 만을 바라보며 너 없는 하루도 너로 가득 채워 해바라기처럼, 너 만을 기다리며 이별 속에서도 너 만을

유성우 (流星雨) 현해든

누군가를 기다리며 밤하늘을 아른 해진 내 마음은 흩어져 가는 그날의 꿈들을 기억하고 싶을 뿐인 걸 어두운 밤하늘에 널 그려 넣다 떨어진다 쏟아져 내린다 부딪히며 깨진 기억들은 별이 되고 떨어지는 유성우처럼 속에 네가 있고 닿을 듯 가까워 그대에게 들려오는 저 바람은 떨어지는 빛을 따라 손을 하늘에 흩어져 가는 너의 모습을 기억하고 싶을 뿐인 걸 어두운

깊은 밤 (Feat. 범준, 강서) 공기남

찬바람이 불어오는 거리에 눈부신 햇살이 없는 텅 빔에 한줄기 빛이 내게 다가오길 늘 바라고 바라왔어 나의 네가 되고 또 우리가 된다면 늘 함께 웃고 울을 수 있다면 기적인지 몰랐던 지난날 늘 바라고 바라왔어 외로운 별을 가고 슬픈 달은 지고 나만의 빛이 되어 널 기다리고 슬픈 밤이여 안녕 새롭게 오길 너의 빛을 기다리며 깊은 밤 거리의 밤 아름다운 밤 그리워지는

새로워집니다 주진명

불평만 하던 내가 새로워집니다 그전의 죄를 씻고 새로워집니다 주님이 나를 사랑하듯이 주님을 만나 세상을 사랑합니다 나는 쓸모없고 연약하지만 주님을 만나 강해지고 담대해집니다 어둠 속에 묻혀 빛을 볼 수 없었던 내가 주님을 만나 견고한 믿음이 자라고 주님의 뜻을 알 수 없지만 기다리며 인내하며 주님 뜻 따라갑니다 홀로가 아니라고 나를 불러주신 주님 음성

세상 끝에서 꿈을 그리며 제이에스

세상 끝 에서 꿈을 그리며 세상 끝에 서서 내 꿈을 그리워 하네 바람 은 속삭이고 별빛은 눈물처렴 흐르며 어둠속에서 빛을 찾아 희망의 불씨를 지피며 내 마음은 여전히 꿈을 향해 달리네 시간은 멈추고 기억은 희미해져도 내꿈은 영원히 가슴속에 살아있네 세상 끝에서 내몸을 그리워하며 다시 만날그날을 기다리며 살아가네 세상끝에서 꿈을 그리며

Dive (Feat. 이지(EZ)) 오희진

정신없는 악몽과 공포에 시달리고 해매는 나의 세상 가파오는 숨결에 창문을 붙잡고 떨리는 두 손을 감추고 있어 눈 감으면 나타나는 지독한 환상에 다시 두 눈을 뜨게 되고 더 잔인한 상상만 자꾸 하고 있는 이 현실에 또 한숨이 나 밖은 점점 어두워져 가는데 여전히 잠 못 이루고 있네 이 시간을 꼭 잊어내려고 난 다시 몸부림쳐가며 뛰어들어 뜨거운 태양을 기다리며

가인을 기다리며 한선욱

나 아직 그댈 사랑합니다 이 맘 여전히 단 한 곳만 봅니다 거친 비바람 내 발길을 막아도 난 행복합니다 난 웃고 삽니다 난 기다림도 익숙합니다 언제 오던지 상관 없을 겁니다 그대 함께 한 맘 그대로 난 사랑합니다 난 기다립니다 미움은 시간에 맡겨 두고 원망은 등뒤로 남겨 두고 알 수 없는 아픈 길이라도 기억의 흔적 따라 사랑을 했던 날로

Love of my Life 2Letter (Bijou+1)

사랑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어디서 부터 어떻게 말해줄까요 바다보다도 더 넓고 달콤하고 무엇도 두렵지 않게 만드는 이 힘 그건 바로 당신이 내게 가져온 사랑인거죠 oh love me tender 내곁에서 영원히 oh love of my life 그대를 나 사랑해 사랑이 얼마나 계속될까 시간으로 측정할 순 없겠죠 하지만 나의 눈빛을 보면

그대를 기다리며 황선형

잊지말자던 약속이 찻잔속에 아물아물 새로워지면 소중한것을 간직하는 작은가슴에 외로움을 그대 알리라 깊은물처럼 잔잔한 나의 사랑아 밀려오는 고독은 어이해 잠드나 곱게 흐르는 이눈물 씻을 내사랑아 따스한 손길을 따스한 손길을 오직 그대만을 기다리면서 솟아오른 이 눈물 나의 기쁨이여 오직 그대만을 생각하면서 솟아오른 이 눈물 나의 사랑이여 오직

다시첫차를 기다리며 정태춘

비에 젖은 전단들이 차도에 한번더 나부낀다 막차는 질주하듯 멀리서 달려오고 너는 아직 내 젖은 시야에 안 보이고 무너져, 나 오늘 여기 무너지더라도 비참한 내 운명에 무릎 꿇더라도 너 오늘 어둔 길모퉁이 돌아 나오려나 졸린 승객들도 모두 막차로 떠나가고 그해 이후 내게 봄은 오래 오지 않고 긴 긴 어둠속에서 나 깊이 잠들었고 가끔씩 꿈으로

너를 기다리며 김현식

별빛 찬란한 고요한 이 밤에 너를 그리며 이 밤을 지새네 멀리 떠나간 너를 생각하며 오늘밤도 쓸쓸히 생각에 젖어 보네 돌아온다는 말 남긴채 떠나버린 너를 생각하며 보고파지는 이 맘 달래며 오늘밤도 쓸쓸히 너를 기다리네 아 다정했던 너와 나의 시절 너무 그리워 아 잊지못할 너와 나의 시절 너무 그리워라 별빛 찬란한 고요한 이

너를 기다리며 김현식

별빛 찬란한 고요한 이 밤에 너를 그리며 이 밤을 지새네 멀리 떠나간 너를 생각하며 오늘밤도 쓸쓸히 생각에 젖어 보네 돌아온다는 말 남긴채 떠나버린 너를 생각하며 보고파지는 이 맘 달래며 오늘밤도 쓸쓸히 너를 기다리네 아 다정했던 너와 나의 시절 너무 그리워 아 잊지못할 너와 나의 시절 너무 그리워라 별빛 찬란한 고요한 이

기다리며 서호석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며 길을 걷다보면 너의 집이 나와 이제는 너와 같이 온것보다 혼자온게 더 많아 너를 계속 기다리고 있는 나 하지만 여기 네 모습 보이지 않아 이렇게 슬프게 너를 사랑하고 있나 이런게 바보같은 내 마음 나를 사랑하고 있지도 않은 널 보면서 널 기다려 첫눈이 내리는걸 보며 나는 단지 그눈을 너와 맞고싶어 비가오나 눈이 오나 난 니 ...

기다리며 로맨틱 모먼트

노을이 붉게 물든 이 저녁 거리에 서서 나 그댈 기다리며 이 노랠 부르고 있소 그대 혹시 내 노래 귓가에 들리신다면 바람에게 살며시 미소를 지어주겠소 이렇게 불어오는 바람들 사이로 흔들리는 나뭇잎 사이로 조금씩 조금씩 느껴지는 그대의 향기 햇살이 살살 드는 좁은 골목 위에 앉아 나 그댈 기다리며 이 노랠 부르고 있소 그대

기다리며 로맨틱 모먼트(Romantic Moment)

노을이 붉게 물든 이 저녁 거리에 서서 나 그댈 기다리며 이 노랠 부르고 있소 그대 혹시 내 노래 귓가에 들리신다면 바람에게 살며시 미소를 지어주겠소 이렇게 불어오는 바람들 사이로 흔들리는 나뭇잎 사이로 조금씩 조금씩 느껴지는 그대의 향기 햇살이 살살 드는 좁은 골목 위에 앉아 나 그댈 기다리며 이 노랠 부르고 있소 그대 혹시 내 노래

기다리며 로맨틱모먼트

노을이 붉게 물든 이 저녁 거리에 서서 나 그댈 기다리며 이 노랠 부르고 있소 그대 혹시 내 노래 귓가에 들리신다면 바람에게 살며시 미소를 지어주겠소 이렇게 불어오는 바람들 사이로 흔들리는 나뭇잎 사이로 조금씩 조금씩 느껴지는 그대의 향기 햇살이 살살 드는 좁은 골목 위에 앉아 나 그댈 기다리며 이 노랠 부르고 있소 그대 혹시 내 노래 귓가에

뒤에서 기다리며 백인수

함께 했던 순간이 얼마나 행복했던가요 난 아직도 순간을 잊지 못하네요 나는 그대의 미소를 떠올리고 있죠 아마 평생에 잊혀지지 않는 미소일거에요 어디에서 무얼하나요 내 생각도 나는지 가끔 궁금하죠 그대는 내 생각나는지 다시 언제든 나의 품이 그립다면 돌아와요 내 옆 그대 빈자리가 항상 남아있어요 그대를 위해서 난 그대 하나만을 위해서 살죠 그댈 기다리며

부활을 기다리며 Ref

아닌거지 그렇지 말해봐 다시 돌아오는 여행일 뿐이지 내일이면 이밤이 지나고 나면 어제 미소로 아무일 없어던 것처럼 내 이름 부르며 날 안아줄꺼지 조금 길어져도 난 괜찮아 아무리 길어진데도 절 기다릴거야 언제라도 돌아와 준다면 *대답해봐 답답해 대답 좀 해봐 꼭 돌아올거지 그렇지 돌아올거지 다시는 못보는 이별은 아니지 기다릴께 너만을

산타를 기다리며 임소란

눈이 내려 바람 타고 산타클로스 언제 오나 창밖에는 별이 반짝 따뜻한 밤이 다가와 양말 속에 꿈을 담고 반짝이는 트리를 두고 내 마음은 두근대고 산타할아버지 오세요 산타를 기다려요 꿈같은 날 와요 모두가 행복해지는 산타가 오는 날 아이들 웃음 소리에 온 세상이 환해지고 아이들의 소원들이 산타의 선물이 되요 빙글빙글 눈이 내려 반짝이는 밤하늘에 내 마음은

부활을 기다리며... R. EF

내일이면 (이밤이 지나고 나면 ) 어제 미소로(아무일 없던 것처럼 ) 내 이름 부르며 날 안아 주는거지 조금 길어져도 난 괜찮아(아무리 길어진데도 널 언제나 기다릴거야) 언제라도 돌아와 준다면... # 대답해봐(아니지 우린 아니지) 꼭 돌아올거지? (끝낼수 업는 우리지) 다시는 못보는 이별은 아니지?

Love Of My Life 투 레터(2Letter)

사랑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해줄까요 바다보다도 더 넓고 달콤하고 무엇도 두렵지 않게 만드는 이힘 그건 바로 당신이 내게 가져온 사랑인거죠 oh love me tender 내곁에서 영원히 oh love of my life 그대를 나 사랑해 사랑이 얼마나 계속될까 시간으로 측정할순 없겠죠 하지만 나의 눈빛을 보면 알수있죠

널 기다리며 전일식

또 다른 세상을 내가 느낀건 널 잃고 헤매던 그때 널 이해한다고 말해왔지만 나만의 생각이었어 어둔 세상속에 내가 날 버리던 시간들 다시 그리울거야 너를 느끼던 눈빛 익숙했던 자리 그대로인걸 내가 줄 수 없었던 니가 찾아 다니던 화려한 너의 모습 하지만 이 자리가 그리워질때 그때 내게로 다시 돌아와 널 알지 못했지 너의

널 기다리며 전일식

또 다른 세상을 내가 느낀건 널 잃고 헤매던 그때 널 이해한다고 말해왔지만 나만의 생각이었어 어둔 세상속에 내가 날 버리던 시간들 다시 그리울거야 너를 느끼던 눈빛 익숙했던 자리 그대로인걸 내가 줄 수 없었던 니가 찾아 다니던 화려한 너의 모습 하지만 이 자리가 그리워질때 그때 내게로 다시 돌아와 널 알지 못했지 너의

부활을 기다리며... Ref

내일이면 (이밤이 지나고 나면) 어제 미소로 (아무일 없던것 처럼) 내 이름 부르며 날 안아 주는거지 조금 길어져도 난 괜찮아 (아무리 길어진데도 널 언제나 기다릴거야) 언제라도 돌아와 준다면... 대답해봐 (아니지? 우린 아니지) 꼭 돌아올거지? (끝낼수 없는 우리지) 다시는 못보는 이별은 아니지?

널 기다리며 최재훈

다시 그리울 거야 너를 느끼던 눈빛 익숙했던 자리 그대로인걸 내가 줄 수 없었던 네가 찾아다니던 화려한 너의 모습 하지만 이자리가 그리워질 때 그때 내게로 다시 돌아와.. 널 알지 못했지 너의 눈 속에 비춰진 나의 모습을 널 이해한다고 말해왔지만 나만의 생각이었어.. 어둔 세상 속에 내가 날 버리던 시간들..

널 기다리며 최재훈 (M4)

또 다른 세상을 내가 느낀 건 널 잃고 헤매던 그때 널 이해한다고 말해왔지만 나만의 생각이었어 어둔 세상 속에 내가 날 버리던 시간들 다시 그리울 거야 너를 느끼던 눈빛 익숙했던 자리 그대로 인걸 내가 줄 수 없었던 네가 찾아다니던 화려한 너의 모습 하지만 이자리가 그리워질 때 그때 내게로 다시 돌아와 널 알지 못했지 너의 눈

그날을 기다리며 장철웅

가슴속에서 떠나지않는 나의 그리운 얼굴 너를 잊겠다던 나와의 약속들은 모래성처럼 무너지고 차창밖으로 내리는 비는 나의 추억을 닮아 지워버리려해도 지울수 없는 눈물처럼 흘러내리네 너도 나처럼 지금 어디에선가 내리는 저 빗소리를 듣고 있겠지 지난 시간이 다시 오지 않아도 우리의 추억이 너무 아름답기에 우리가 사랑한 길었던 인연 너를 다시

첫눈을 기다리며 하늘호

[하늘호 - 첫눈을 기다리며]..결비 까만 하늘에 하얀 별들이 빛나던 때 그때 순간을 나는 기억해요 온세상이 하얗게 덮일것만 같다고 지금 눈을 함께 맞자던~ 찬바람에 날려 흩어지던 눈들이 어딘가 함께 있을거란 생각에 아쉬움을 달래며 맞주 잡은 두손에 떨어지던 포근한 눈송이~~ 매일 아침 창문을 열며 그리워 하는 하얀눈으로

행복을 기다리며 마이 앤트 메리

어디인가 하늘 끝엔 언제나 푸른 꿈처럼 아름다운 사람들의 작은 별 하나가 있단다 맑은 미소 고운 눈빛 뛰노는 아이들처럼 오래 전의 기억들을 간직하고 있는 작은 별 이젠 찾을 수 없는 걸까 빛나던 햇살의 추억 우리가 숨쉬던 작은 곳을 세상이라 했지 변한 것은 없어 모두 그대로인 걸 먼 곳이 아니야 가까이 있는 걸 맑은 미소 고운

널 기다리며 Ruth (루스)

내 모든 걸 다 주어도 넌 멀어져만 가던 게 자꾸 떠올라 기억 속에 살아 할 수 있는 게 없는데 마음을 다잡아 봐도 향기 속에 아직도 나는 남아 난 여기 있어 널 기다리며 지금 멍하니 혼자 남아 시간을 보내고 있어 난 여기에서 또 쓰러지며 이젠 더 할 말 없이 그저 너만을 기다리고 있어 달려갈게 며칠을 지내봐도 달라지는 건

동지를 기다리며 노동가요 공식음반 2집

동지를 기다리며 이 못난 가슴도 세상을 조금씩 배우면서 제일 처음 눈뜬건 사랑 참으로 진실한 사랑이 얼마나 아픈지를 이 작은 가슴도 알았소 아침에 눈을 뜰때면 열려진 작은 창문으로 열린만큼 쏟아지는 햇살 우리 사랑도 만큼만 쌓인다고 하던데 내 가슴은 얼마나 열어 놓았는지

널 기다리며 예성

너에게 하지 못한 말들이 눈 감으면 자꾸 떠올라 기억을 담은 채로 멈춰둔 나의 사랑 너를 생각해 곁에 두고 방황했던 날들을 후회하고 있어 나의 진심이 들리지 않니 너를 기다려 세상이 끝날 때까지 널 기다려 운명이 막을 순간까지 이젠 내가 너에게 모두 줄 수 있는데 내게로 다가올 수 없니 소중한 내 사람 함께 한 기억들을

널 기다리며 슈퍼주니어 예성

너에게 하지 못한 말들이 눈 감으면 자꾸 떠올라 기억을 담은 채로 멈춰둔 나의 사랑 너를 생각해 곁에 두고 방황했던 날들을 후회하고 있어 나의 진심이 들리지 않니 너를 기다려 세상이 끝날 때까지 널 기다려 운명이 막을 순간까지 이젠 내가 너에게 모두 줄 수 있는데 내게로 다가올 수 없니 소중한 내 사람 함께 한 기억들을

널 기다리며 강수지

너를 기다리며 지쳐 눈물조차 잊고 살아가는 내게 달려오렴 나의 품으로 이제라도 (나의 품으로) 지나간 나날들 내게 어떤 의미로 남을수도 없지 너도 이젠 나의 모습 잊을텐데 우리 이제는 기억속에 살아가야 하겠지만 너만을 그리워하면서 기다릴께 너의 모습을 찾으려고 내가 어딘가에 서성이고 있다는걸 알고 있는지 언젠가

널 기다리며 전일식

또 다른 세상을 내가 느낀건 널 잃고 헤매던 그때 널 이해한다고 말해왔지만 나만의 생각이었어 *어둔 세상 속에 내가 날 버리던 시간들 다시 그리울거야 너를 느끼던 눈빛 익숙했던 자리 그대로인걸 내가 줄 수 없었던 니가 찾아다니던 화려한 너의 모습 하지만 이자리가 그리워질때 그때 내게로 다시 돌아와 널 알지 못했지 너의 눈속에서 비춰진

하루의 끝에서 미라엘

(Verse 1) 눈을 뜨면 다시 시작되는 하루 어제와 다르지 않은 길을 걸어가 익숙한 풍경 속에 가려진 새로운 의미를 찾아 헤매지 (Pre-Chorus) 가끔은 잊고 살아가는 것들 너무 당연하게 지나쳤던 시간들 속에 숨어있던 작은 빛을 이제야 내가 알 것 같아 (Chorus) 하루의 끝에서, 비로소 깨달아 오늘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흐르는 시간 속에 담긴

새벽을 기다리며 유가화

돌아가는 길은 길이 아닌가 아무도 뒤돌아보려 않네 내려가는 길은 길이 아닌가 아무도 비켜서려 않네 해가 졌다고 저녁이라 했던가 밤이 깊어져서 어둠이라 했던가 해는 저 서산을 넘어도 사랑은 가슴 속에 있으니 새벽은 거기에 거기에 가면 들을 수 있을까 아무도 가까이서 들어본 적 없는 잠 못 이루고 서성이는 소리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목소리 몸을 던져서 사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