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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 카혜 (Kahae)

어릴적에 말이 참 많았고 어릴적엔 항상 친구를 찾았고 기억속에 빛바랜 사진속나는 언제나 웃고있었지 어릴적에 어둠이 내려올땐 달려갔지 해가있는곳을 향해 어릴적에 아무도 바꿀수없는 난 그저 나 다운 모습 바랬었지 시간이흘러언젠가는 변해가는내 모습을 바라보며 진짜 어른이 될거라 꿈을 꾸며 세상을 모두 내 안에 담을거라 믿었는데 이제와 난 그저 사진속에 내가 그리워

어릴적에 (호반 영산강 살리기 켐페인 CF 삽입곡) 카혜 (Kahae)

어릴 적엔 말이 참 많았고 어릴 적엔 항상 친구를 찾았고기억 속에 빛 바랜 사진 속 나는언제나 웃고 있었지어릴 적에 어둠이 내려올 땐달려갔지 해가 있는 곳을 향해어릴 적엔 아무도 바꿀 수 없는 난 그저 나다운 모습바랬었지 시간이 흘러 언젠가는변해가는 내 모습을 바라보며진짜 어른이 될 거라 꿈을 꾸며세상을 모두 내 안에 담을 거라 믿었는데이제와 난 그저...

친구 카혜 (Kahae)

바람이 불어오는건 어딜까부푼 가슴 하늘향해 뛰는건 왜일까너에게 말할수 없는건내겐 더는 없어둘 사이에 비밀은 없어세상이 이해 할 수 없는 얘기부끄러운 모습다 우리의 영원한 비밀말하지 않아도 다 알 수 있어너의 눈빛이 말하고 있어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어넌 언제나 내 곁에 함께 할꺼야난 항상 기다릴꺼야흰구름이 유리창을 비출때면햇살 가득 환한 그 미소를 ...

지난 여름 카혜 (Kahae)

눈을 감아요끝없는 수평선이 보여요함께 걷던 바닷가 흰 모래 위엔아직도 파도가 치네가끔은 생각해요내가 있는 지금 그 곳은어쩌면 현실이 아닌 다른 세상에잠시 머물렀다 돌아가야 한다고하루하루 지나 그대 앞에 서면내게 말해줘요 날 그리워 했다고함께 바라봐요멀어지는 석양 아래서그대로 영원히나를 보아요내 눈 속엔 늘 그대가 있죠함께했던 그 여름이 지나간 이젠예전...

Camping Boy 카혜 (Kahae)

난 뒤돌아보지 않을래 아무 생각도 하지말고 훌쩍 떠나는거야 걱정거리는 집어쳐 준비해 코펠 버너 랜턴 접이의자 나만의 아늑한 텐트와 꼭 맞는 빨간 모자 하나 있다면 이제 길을 나서봐가는거야 답답한 도시에날 더 이상 가두긴 싫어저 푸른바다 푸른산이손짓하며 날 기다리네복잡한 생각은더 이상 의미가 없어내 눈 앞에 펼쳐진끝 없는 하늘만 바라볼거야가끔 난 혼자인...

선배 카혜 (Kahae)

지나면서 그냥 하는 말점점 더 예뻐진다는 말너에게 난 언제나 스쳐 지나지만말없이 난 미소 지으며너에겐 들리지 않는 말좋아해요 내 마음 받아줄래요이젠 많은 것을 알아요더 어른이 된걸요예전보다 많은 생각에잠 못 이루는 밤엔언제나 너의 모습을 그리며잠이 들어요달콤한 행복한 꿈을 꿔요언젠간 보여줄 거예요소중한 나에 마음을 네게그땐 그대에 맘 꼭 열어주세요얼마...

거기가 정동길 어디쯤이라면 카혜 (Kahae)

은행나무 아름드리 양 옆으로엷은 그늘이 지고여학생들 웃음소리꽃바람에 흐부끼는그 날의 우리의 노래처럼푸른 담쟁이 늙은 이파리가붉은벽을 감싸고너와 나의 웃음소리정동길 돌담 위에 흩날리던그 날의 노래처럼거기가 정동길 어디쯤이라면 좋겠어돌담길 지나는 수많은 발걸음그 속에 우연히 너를 본다면마주치지 않게 바라볼 수 있길아무도 모르게 나만 볼 수 있길흐르던 눈물...

크게 숨을 쉬어봐요 카혜 (Kahae)

푸른 하늘을 바라 볼 땐 크게 숨을 셔 봐요 파란 풀잎을 바라 볼 때도 크게 숨을 셔 봐요 바람이 내게 불어 올 때면 크게 숨을 셔 봐요 한적한길을 걸을 때에도 크게 숨을 셔 봐요 아 숨을 깊게 마시고 천천히 내셔요 생각 날 때 마다 크게 숨을 셔 봐요 코끝에 스치는 숨결을 느껴요 생각은 멈춰요 크게 숨을 셔 봐요 아 좋은 사람과 헤어질 ...

직지사역 카혜 (Kahae)

좁은 기차길 따라 저 언덕 너머 작은 시골 간이역 드넓은 포도밭 사이 보일 듯 말듯 수줍은 기차역포도알 주렁주렁 탐스럽게 어여쁜 정다운 마을 어귀오늘도 포근히 내 맘 안아주는 그 이름은 기차역 직지사역루루 랄라 루루 라 라라라라라라 라 라라 라라라라 라 라 라라라라 랄 라라라라라라 라 라라라라라이곳은 우리 할머니 우리 할아버지 이야기가 있는 곳 그 옛...

캠핑보이 (현대 엘레베이터 예절 캠페인 CF 삽입곡) 카혜 (Kahae)

난 뒤돌아보지 않을래아무 생각도 하지 말고 훌쩍 떠나는 거야 걱정거리는 집어쳐준비해 코펠 버너 랜턴 접이 의자 나만의 아늑한 텐트와 꼭 맞는 빨간 모자 하나 있다면 이제 길을 나서봐가는 거야 답답한 도시에 날 더 이상 가두긴 싫어저 푸른 바다 푸른 산이 손짓하며 날 기다리네복잡한 생각은 더 이상 의미가 없어내 눈앞에 펼쳐진 끝없는 하늘만 바라 볼거야가...

지난 여름 (Remix) 카혜 (Kahae)

눈을 감아요끝없는 수평선이 보여요함께 걷던 바닷가 흰 모래 위엔 아직도 파도가 치나요가끔은 생각해요 내가있는 지금 이곳은어쩌면 현실이 아닌 다른 세상에잠시 머물렀다 돌아가야 한다고하루 하루 지나 그대 앞에서면내게 말해줘요 날 그리워했다고함께 바라봐요 멀어지는 석양아래서그대로 영원히나를 보아요내 눈 속엔 늘 그대가 있죠함께했던 그 여름이 지나간 이젠예전...

친구 (Remix) (동탄신도시 CF 삽입곡) 카혜 (Kahae)

바람이 불어 오는 곳 어딜까부푼 가슴 하늘 향해 뛰는 건 왜일까너에게 말할 수 없는 건내겐 더는 없어둘 사이에 비밀은 없어세상이 이해할 수 없는 얘기부끄러운 모습다 우리의 영원한 비밀 말하지 않아도 다 알 수 있어너의 눈빛이 말하고 있어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어넌 언제나 내 곁에 함께 할거야난 항상 기다릴 거야흰 구름이 유리창을 비출 때면햇살 가득 ...

날마다 좋은날 카혜 (Kahae), 살래마을우주합창단

방문을 열고 나오면 넓고 넓은 마당에별 생각없이 이리저리 서성거린다오 흙이다 바람이다오 구름이다 숨이 쉬어진다오 배롱꽃이다 천왕봉이다오 나를 둘러싼 높은 산 봉우리들 오~ 눈부시게 빛난다스치는 순간 순간이오 좋은 날이다 좋은 날이다 날마다 좋은 날이다방문을 열고 나오면 넓고 넓은 마당에 별 생각없이 이리저리 서성거린다오 풀이다 이슬이다 오 느껴본다 촉...

살래마을 우주나무 카혜 (Kahae), 살래마을우주합창단

지리산 산내숲에 숨은듯 드러나지 않은 한울아비 소나무하나 천년의 별빛으로 우릴 깨우는우주나무여 우주나무여세상과 한몸인 우주나무여빛은 어디로부터 오는가무엇으로부터 오는가우주여 마음이여 빛이여사랑이여지리산 산내숲에 숨은듯 드러나지 않은 한울아비 소나무하나 천년의 별빛으로 우릴 깨우는우주나무여 우주나무여세상과 한몸인 우주나무여빛은 어디로부터 오는가무엇으로부...

미처 몰랐네 카혜 (Kahae), 살래마을우주합창단

미처 몰랐네 그대가 나임을 그대가 나임을 그대가 나이었음을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이제 알았네 그대가 나임을 그대가 나임을 그대가 나이었음을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미처 몰랐네 그대가 나임을 그대가 나임을 그대가 나이었음을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이제 알았네 그대가 나임을 그대가 나임을 그대가 나이었음을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미처 몰랐네 그대...

천년의 품속에서 (Feat. 박예원) 카혜 (Kahae) 외 2명

노고단 골짜기를 넘어구비구비 아침안개 걷히면저멀리 아름드리 느티나무 한그루 천년을 서있네그곁을 지키고 있는 넓은 절지리산 실상사에 마당엔오늘도 등굽은 노스님 한 분밤낮으로 풀을 뽑고있네내가 언제까지 살지 모르지만 우리 함께한 날들은 빛났지천 년을 지켜온 넓은 품에서내가 잠시 쉬었다 간다네새벽 예불 소리 울려퍼지면풀벌레 산새들도 따라울고맑은 물 흐르는 ...

어릴적에 제인(Jane)

어릴 적엔 말이 참 많았고 어릴 적엔 항상 친구를 찾았고 기억 속에 빛 바랜 사진 속 나는 언제나 웃고 있었지 어릴 적에 어둠이 내려올 땐 달려갔지 해가 있는 곳을 향해 어릴 적엔 아무도 바꿀 수 없는 난 그저 나다운 모습 바랬었지 시간이 흘러 언젠가는 변해가는 내 모습을 바라보며 진짜 어른이 될 거라 꿈을 꾸며 세상을 모두 내 ...

어릴적에 제인

어릴 적엔 말이 참 많았고 어릴 적엔 항상 친구를 찾았고 기억 속에 빛 바랜 사진 속 나는 언제나 웃고 있었지 어릴 적에 어둠이 내려올 땐 달려갔지 해가 있는 곳을 향해 어릴 적엔 아무도 바꿀 수 없는 난 그저 나다운 모습 바랬었지 시간이 흘러 언젠가는 변해가는 내 모습을 바라보며 진짜 어른이 될 거라 꿈을 꾸며 세상을 모두 내 ...

나 어릴적에 사람과 나무

1.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달라고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 달라고 작은 손위에 젖은 모래를 덮고 조심스레 두드리며 외치는 소리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 달라고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달라고 머시진 새집을 마음속에 그리며 모래속에 작은 손 살그머니 빼어보니 애써지은 나의 집은 허무하게 무너져도 다시 한번 모래속에 손 넣으며 비는 소리 두껍...

나 어릴적에 Various Artists

1.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달라고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 달라고 작은 손위에 젖은 모래를 덮고 조심스레 두드리며 외치는 소리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 달라고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달라고 머시진 새집을 마음속에 그리며 모래속에 작은 손 살그머니 빼어보니 애써지은 나의 집은 허무하게 무너져도 다시 한번 모래속에 손 넣으며 비는 소리 두껍...

나 어릴적에 사랑의 듀엣

두꺼바두꺼바 헌집 줄게 새집달라고 두꺼바두꺼바 헌집 줄게 새집달라고 작은 손위에 두꺼바두꺼바 헌집 줄게 새집달라고 두꺼바두꺼바 헌집 줄게 새집달라고 멋진새집을 멋진새집을 마음속에 그리며

아빠 엄마 어릴적에 똑똑 친구들

할아버지 할머니 어릴 적에 뭘 하고 놀았게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게 새집다오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보인다 아빠 엄마 어릴 적에 뭘 하고 놀았게 우리집에 왜왔니 왜왔니 왜왔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 즐겨하던 전래놀이 우리도 한번해볼까

내 마음에는 신희범

내 마음에는 내마음에는 아름다운 빛이 살고 있다 나 어릴적에어릴적에 처음보았던무지개 비바람 검은 구름 몰아내는 눈부신 해가 파란 언덕위에 수놓는 일곱빛깔 무지개 내 마음 곱게 내 마음 곱게 물들이는 예쁜 무지개야 어른 되어도 언제나 그 곳에 살고 있어라 = 그곳에 살고 있어라

내 마음에는 동요 친구들

내 마음에는 내 마음에는 아름다운 빛이 살고있다 나 어릴적에어릴적에 처음보았던 무지개 비바람 검은구름 몰아내는 눈부신 해가 파란언덕 위에 수놓는 일곱 빛깔 무지개 내 마음 곱게 내 마음 곱게 물들이는 예쁜 무지개야 나 어른 되도 언제나 그 곳에 살고 있어라 그 곳에 살고 있어라

가족사진 My Aunt Mary

가족사진 나 어릴적에 내 예살던 꼭대기 작은 언덕. 나 떠나올 때 나 두고온 사진이 있어. 나의 아버지의 두 눈속에 담겨있는 내 어머니의 그 미소가 나 어릴적에 내 예살던 꼭대기 작은언덕 나 그곳을 나 그곳을 떠나올 때 두고온 사진이 있어 나의 아버지의 그 긴머리 담겨있는. 내 어머니의 두눈속에...

가족사진 마이 앤트 메리

어릴적에 내 예살던 꼭대기 작은 언덕. 나 떠나올 때 나 두고온 사진이 있어. 나의 아버지의 두 눈속에 담겨있는 내 어머니의 그 미소가 나 어릴적에 내 예살던 꼭대기 작은언덕 나 그곳을 나 그곳을 떠나올 때 두고온 사진이 있어 나의 아버지의 그 긴머리 담겨있는. 내 어머니의 두눈속에...

가족 사진 공동경비구역 OST

가족사진 나 어릴적에 내 예살던 꼭대기 작은 언덕. 나 떠나올 때 나 두고온 사진이 있어. 나의 아버지의 두 눈속에 담겨있는 내 어머니의 그 미소가 나 어릴적에 내 예살던 꼭대기 작은언덕 나 그곳을 나 그곳을 떠나올 때 두고온 사진이 있어 나의 아버지의 그 긴머리 담겨있는. 내 어머니의 두눈속에...

내마음에는 유시원

내 마음에는 내 마음에는 아름다운 빛이 살고 있다 나 어릴적에어릴적에 처음 보았던 무지개 비 바람 검은 구름 몰아내는 눈 부신 해가 파란 언덕 위에수 놓는 일곱 빛깔 무지개 내 마음 곱게 내 마음 곱게 물들이는 예쁜 무지개야 어른 되어도 언제나 그곳에 살고 있어라 <반복> 그곳에 살고 있어라

이곳은 무서워 Various Artists

작은 새들 지저귀던 푸른 하늘 사라지고 검은 먼지 가득 덮힌 황무지가 되었네 어릴적에 거닐던 숲속과 향기로운 꽃들이 반기던 들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슬픔만 남았네 어릴적에 거닐던 숲속과 향기로운 꽃들이 반기던 들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슬픔만 남았네 이곳에서 우리 언제까지 살아야하나 이곳에서 우리 살아야만 하나 이곳에 살 수 없어 너무 그리운 나의 고향 가고 싶은

알프스의 장미 Various Artists

어릴적에 잃어버린 기억을 다시 떠 올릴수는 없을까 슬픔을 딛고 일어서 살아가는 주디가 너무 외로워보여 아아아~~ 주디 주디는 알프스의 장미~~ 푸른초원 위에 날아가는 새들처럼 평화로운 자유에 그날이 오면 잊었던 소중한 기억들 생각나겠지 어릴적에 잃어버린 기억을 다시 떠 올릴수는 없을까 슬픔을 딛고 일어서 살아가는 주디가

굴비 신재동

어릴적에 우리 아버지 구워주신 굴비 한마리 먹는것만 보아도 배부르시다며 가시발라 먹여 주셨네. 애지중지 키워 주시며 기죽지 말아라 세상에 지지 말아라. 굽이굽이 길었던 그세월 굽이굽이 가시밭길 걷던 아버지.

내마음에는 박상진, 박한샘

내마음에는 내마음에는 아름다운 빛이 살고 있다 나 어릴적에 나어릴적에 처음 보았던 무지개 비바람 검은구름 몰아내는 눈 부신 해가 파란 언덕위에 수놓는 일곱 빛깔무지개 내마 음곱게 내마음 곱게 물들이는 예쁜 무지개야 어른되어도 언제나 그곳에 살고 있어라 내마음에는 내마음에는 아름다운 빛이 살고 있다 나 어릴적에 나어릴적에 처음 보았던 무지개 비바람

집으로 간다 풍경4

집으로 간다 기차에 몸을 싣고 음~ 집으로 돌아가는 길 떠나오던 그 날이 생각이 나네 가만히 눈을 감으면 그리운 얼굴 이름들 우리 엄만 또 얼마나 좋아하실까 나 어릴적에 뛰어놀던 곳 지금은 또 누가 놀고 있을까 저기 보이네 커다란 느티나무도 멀리 들리네 교회탑 종소리도 옆집 짱호도 저기보이네 얼마만이야 눈물이 솟네 눈물이 솟네

다 거짓이요 올라이즈 밴드

우리가 어릴적에 보아왔던 말도 안되는 로보트태권브이 마징가제트 짱가 등의 공상과학 만화영화 우리에게 꿈을 심어주겠다고 다가와서 말도 안되는 허상만 심어주고 우주속으로 도망갔지 그러면서 우리들은 우리들의 아이들에게 오늘도 변함없이 거짓말만 하고 있지 영화에나 만화에나 우리가 알고 있는구전동화에도 착한 사람들은 반드시 승리한다지만 내가 알고 있는 현실은~~~~~

다 거짓이요 올라이즈밴드

우리가 어릴적에 보아왔던 말도 안되는 로보트태권브이 마징가제트 짱가 등의 공상과학 만화영화 우리에게 꿈을 심어주겠다고 다가와서 말도 안되는 허상만 심어주고 우주속으로 도망갔지 그러면서 우리들은 우리들의 아이들에게 오늘도 변함없이 거짓말만 하고 있지 영화에나 만화에나 우리가 알고 있는구전동화에도 착한 사람들은 반드시 승리한다지만 내가 알고

서툴렀던 사랑 민해경

아직도 난 꿈결속에서 널 이렇게 밤마다 잠들때마다 생각하지 너무나 어릴적에 만나 서툴렀던 사랑 남겨진 기억들은 마음을 아직도 아프게 하고 있네 Listen everybody Shake it everybody More it to the Rhythm all night long Listen everybody Shake it everybody

서툴렀던 사랑 민해경

아직도 난 꿈결속에서 널 이렇게 밤마다 잠들때마다 생각하지 너무나 어릴적에 만나 서툴렀던 사랑 남겨진 기억들은 마음을 아직도 아프게 하고 있네 Listen everybody Shake it everybody More it to the Rhythm all night long Listen everybody Shake it everybody

강남 어린이 장필순

어릴적에 뛰어 놀던곳 바람지나 간뒤에 낯선 모습만 내가 품었던 어린날의 꿈 바람따라 떠나고 나만 외로이 엄마손을 흔들며 걸어가던길 개울건너 들리던 아이들 노래 무성했던 언덕엔 높은 건물들 네온 불빛 사이로 퍼져 버린 꿈 * 돌아가리라 푸른 하늘 건너 옛 친구들 어울려 노래하는 곳

빛으로 리본(Reborn)

그리려 별을 봤어 내가 너에게 빛을 보여줄래 나 어리석다고 내게 말하지마 나는 빛이 돼 어둠으로 갈래 내가 그렸던 어둠속의 별의 희미해서 사라진꿈 터져버릴듯 내게 왔던 별이 식어가네 어둠속 내가 가네 빛이 되어가네 그 그림속으로 내가 그려질래 가장 밝은 어둠의 꿈이야 결국 빛으로가 어둠으로 가이야 별이 되어 갈래 나는 빛이 되어 갈래 나는 어릴적에

잊어가네 Various Artists

새하얀 눈 위에 내 맘 적으면 어느새 차갑던 내 맘 따스해 소중한 나의 꿈 이제 점점 잊혀지네 눈속을 뛰놀던 나를 이젠 잊어가네 아주 어릴적에 동화책 속에 산타가 되어 꿈을 나눠주고 해맑던 나를 포근히 안아준 우리 어머니 너무 그리워져 감사해 이렇게 많은 기쁨 내게 줘서 순수한 어릴적 내 맘 이젠 내게 없네 아주 어릴적에 그대 나와 함께 놀던 이 거리

내마음에는 남진희

내 마음에는 내 마음에는 아름다운 빛이 살고있다 나 어릴 적에 나 어릴적에 처음보았던 무지개 비 바람 검은구름 몰아내는 눈부신 해가 파란 언덕 위에 수놓는 일곱빛깔 무지개 내 마음 곱게 내 마음 곱게 물들이는 예쁜 무지개야 어른 되어도 언제나 그 곳에 살고 있어라 그 곳에 살고 있어라

거짓말 흐른

어릴적에 사먹었던 빨간사탕 자전거보다 더 좋아했지 다시 먹는 그 빨간사탕은 이젠 맛없는 싸구려일뿐 잊지 못한다고 소릴 질러도 벌써 잊고 영원히 사랑한다 말을 해도 변해가네 쉬어버린 밥을 먹긴 늦었지만 어김없이 아침을 먹네 잊지 못한다고 소릴 질러도 벌써 잊고 영원히 사랑한다 말을 해도 변해가네 쉬어버린 밥을 먹긴 늦었지만 어김없이 아침을 먹네 아침을 먹네

천년친구 신달래

어릴적에 함께 놀던 동네친구들 숨바꼭질 함께하며 놀던 친구야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함께한 친구야 너는 나의 벗이요 동반자요 니가 있어 행복하고 함께 있어 즐거운 우린 영원한 영원한 친구야 내가 지쳐 힘들 때도 언제나 항상 곁에 있어주던 친구야 주름살이 늘어나니 천년 친구라네 우리 함께 뛰어보자 친구야 함께 꿈을 펼쳐보자

느림보 거북이 세발자전거

어릴적에 체육 시간은 자신 없었어 모두 들뜬 가을 운동회 때 마저도 난 언제나 최선을 다해 달려 보았지만 내 뒤에는 아무도 보이지 않았어 다들 앞서가 느림보라 놀렸지만 세상은 모두에게 주어진 삶이있어 난 조금은 느리지만 욕심은 내지 않아 더 많은걸 원하니 쉬지도 않는거야 주위를 봐 한번만 여유를 갖고 세상을 봐 어제와는 다른 삶이

우리집 개구리 올라이즈밴드

내가 아주 어릴적에 우리집개구리 통통한 뒷다리로 막 날라 다녔지 내가 학교 갔다 오면 반갑다고 펄쩍펄쩍 뛰어다니며 조아 했었지 내가 아주 어렸을적 우리집 개구리 앞마당을 주름 잡는 멋진 내친구 학교갔다 돌아오면 개굴 개굴 펄쩍뛰면 반갑다고 개골 개골 개골 개골 개골개골~~~~~~~~ 처음만났었던 곳은 학교교문앞 하얀봉다리속에 널 담아

우리집 개구리 All Lies Band

내가 아주 어릴적에 우리집개구리 통통한 뒷다리로 막 날라 다녔지 내가 학교 갔다 오면 반갑다고 펄쩍펄쩍 뛰어다니며 조아 했었지 내가 아주 어렸을적 우리집 개구리 앞마당을 주름 잡는 멋진 내친구 학교갔다 돌아오면 개굴 개굴 펄쩍뛰면 반갑다고 개골 개골 개골 개골 개골개골~~~~~~~~ 처음만났었던 곳은 학교교문앞 하얀봉다리속에 널

우리집 개구리 올라이즈 밴드

내가 아주 어릴적에 우리집 개구리 통통한 뒷다리로 막 날라다녔지 내가 학교갔다오면 반갑다고 펄쩍펄쩍 뛰어다니며 좋아했었지 내가 아주 어렸을적 우리집 개구리 앞마당을 주름잡는 멋진 내 친구 학교갔다 돌아오면 개굴 개굴 펄쩍뛰면 반갑다고 개골 개골 개골 개골개골~~~~~ 처음 만났었던 곳은 학교교문앞 하얀봉다리속에 널 담아왓었지 집에 가는길에

우리집 개구리 올라이즈 밴드

내가 아주 어릴적에 우리집개구리 통통한 뒷다리로 막 날라 다녔지 내가 학교 갔다 오면 반갑다고 펄쩍펄쩍 뛰어다니며 조아 했었지 내가 아주 어렸을적 우리집 개구리 앞마당을 주름 잡는 멋진 내친구 학교갔다 돌아오면 개굴 개굴 펄쩍뛰며 반갑다고 개골 개골 개골 개골 개골개골~~~~~~~~ 처음만났었던 곳은 학교교문앞 하얀봉다리속에 널 담아

아버지와 아들 김신우

아버지와 아들이 손을 잡고 걸어요 너무 예쁜 아이는 왕자처럼 굴어요 어릴적에 내 아버지 나를 무척 사랑하셨지 늦은 밤에 잠잘 때도 나만 보고 계셨지 세월 지나 어른이 되고 혼자라고 느낄 때 나즈막한 소리로 들려주시던 노래 생각나요 아버지와 아들이 손을 잡고 뛰어요 너무 예쁜 아이가 넘어질까 보네요 아버지와 아들이 공원길을 가네요 너무 예쁜 아이는 목말 타고

아버지와 다들 김신우

* * * 아버지와 아들 * * * 아버지와 아들이 손을 잡고 걸어요 너무 예쁜 아이는 왕자처럼 굴어요 어릴적에 내 아버지 나를 무척 사랑하셨지 늦은밤에 잠 잘때도 나만 보고 계셨지 세월지나 어른이 되도 혼자라고 느낄때 나즈막한 소리로 들려주시던 노래 생각나요 아버지와 아들이 손을잡고 뛰어요 너무 예쁜 아이가 넘어 질까 보네요 아버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