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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 나의 밤 (Feat. 정순용 of My Aunt Mary) 캐스커 (Casker)

6시 50분의 서울 하늘 조금씩 빨개져 가는 가로등 조금씩 흐려지는 시간 나도 모르게 조금 쓸쓸해져 8시 50분의 지하철엔 무표정한 사람들이 떠다니고 집으로 돌아오는 걸음 나도 모르게 조금 외로워져 익숙한 듯 낯설게 느껴져 우리 기억이 고여 있는 이길 니가 있다면 니가 곁에 있다면 조심스럽게 마음으로 외치는 말 나에게로 와 기다리는 나에게로 와 소리 ...

나의 하루 나의 밤 (Feat. 정순용 of My Aunt Mary) 캐스커(Casker)

6시 50분의 서울 하늘 조금씩 밝아져가는 가로등 조금씩 흘려지는 시간 나도 모르게 조금 쓸쓸해져 8시 50분의 지하철엔 무표정한 사람들이 떠다니고 집으로 돌아오는 걸음 나도 모르게 조금 외로워져 익숙한 듯 낯설게 느껴져 우리 기억이 고여있는 이 길 네가 있다면. 네가 곁에 있다면 조심스럽게 마음으로 외치는 말 나에게로 와. 기다리는 나에게로 와 소리...

나의 하루 나의 밤 (Feat. 정순용 Of My Aunt Mary) 캐스커

6시 50분의 서울 하늘 조금씩 빨개져 가는 가로등조금씩 흐려지는 시간 나도 모르게 조금 쓸쓸해져8시 50분의 지하철엔 무표정한 사람들이 떠다니고집으로 돌아오는 걸음 나도 모르게 조금 외로워져익숙한 듯 낯설게 느껴져 우리 기억이 고여 있는 이길니가 있다면 니가 곁에 있다면조심스럽게 마음으로 외치는 말 나에게로 와 기다리는 나에게로 와소리 없이 오는 저...

NU (Feat. kjun) 캐스커(Casker)

Everytime i alone 어느새 또 찾아오는 그 외로움과 지루하기만 한 나의 하루를 달래는 My Muzik 아무렇지 않은 Beat 보다는 훨씬 더 화려한걸 원해 Take it Slow 모두 꿈꿔왔던 Broken down Higher 아무도 모르게 다가올 freaky Higher oh ma sweet baby Higher 멍하니 서있는 날 위한

놓아줘 (Feat. 조원선) 캐스커(Casker)

날 놓아줘 이제는 너의 말을 믿을 수 없어 놓아줘 슬픔이 나의 목을 조르기 전에 눈부신 기억은 식어버린 이 찻잔처럼 이미 지난 얘기 되돌릴 수는 없어 너도 알고 있었잖아 날 놓아줘 병든 맘 이제 더는 기댈 수 없어 놓아줘 어쩌면 네겐 다행인지도 몰라 날 내려줘 절망을 향해 달리던 길 위에서 내려줘 그만해 이쯤에서 멈췄으면 해 맑은 날 환하게

놓아줘 (Feat. 조원선) 캐스커 (Casker)

날 놓아줘 이제는 너의 말을 믿을 수 없어 놓아줘 슬픔이 나의 목을 조르기 전에 눈부신 기억은 식어버린 이 찻잔처럼 이미 지난 얘기 되돌릴 수는 없어 너도 알고 있었잖아 날 놓아줘 병든 맘 이제 더는 기댈 수 없어 놓아줘 어쩌면 내겐 다행인 지도 몰라 날 내려줘 절망을 향해 달리던 길 위에서 내려줘 그만 해 이쯤에서 멈췄으면

인형 캐스커(Casker)

씻은 체 되돌릴 수 있다면지나간 후회 따윈 찢어낸 편지 처럼 지워낼 수 있을 텐데 하지만 시간에 지쳐 빛바랜 너는 다 쓰러지네 차가운 시선마저 그리워 지는 이 순간 굳게 다문 두 입술에 한숨처럼 피어나는 미련 그댄 언제나 같은 얼굴그댄 언제나 같은 속삭임 그대 메마른 무표정에 지쳐가는 난 기약없는 한숨만 커져가네 먼 하늘 흘러간 하루

인형 캐스커 (Casker)

모든걸 씻은 채 되돌릴 수 있다면 지나간 후회 따윈 찢어낸 편지처럼 지워낼수 있을텐데 하지만 시간에 지쳐 빛 바랜 몸은 바스러지네 차가운 시선마저 그리워지는 이 순간 굳게 다문 두 입술에 한숨처럼 피어나는 미련 그댄 언제나 같은 얼굴 그댄 언제나 같은 속삭임 그대 메마른 무표정에 지쳐가는 난 기약 없는 한숨만 커져가네 멍하니 흘러간 하루

Discoid 캐스커(Casker)

birng me where you go tell me what you know 이 시간은 그냥 멈추진 않을걸 눈을 마주친 그 순간부터 you know wht you’re my disco machine always cheer me up and you lead the dance 이 기분을 그냥 참을 순 없을걸 잠들지 않는 이밤을 날아가 나의

Special One 캐스커(Casker)

조금씩 밝아오는 아침 햇살을 맞으며 운동화 끈을 고쳐 매고 숨이 차 오르도록 달려 모퉁이를 돌면 어김없이 만나게 되는 비타민 같은 너 힘들었던 어제의 무게를 던져버리고 너도 나의 손을 잡아 함께 뛰어볼까 you\'re my special one 수줍게 잡은 작은 손에 사랑을 실었네 차오르는 숨 벅찬 이 행복.

밤의 이야기 캐스커(Casker)

이 길을 걷고 있는 노래 서툴게 시작되던 이야기들 모두를 떠나간 그 곳에서 소리치네 마른 그 위로 얕은 찻잔에 담긴 나의 얼굴 속에 나의 두눈 맑은 나의 눈물 쉴새 없이도 이는 작은 바람 속에 나의 외출 춤추는 낡은 외투 이 길을 사랑하는 노래 서툴게 끝나버린 이야기들 모두가 소리치는 곳에서 속삭이네 나를 위해서 작은 신발에 담긴 나의

Blossom 캐스커(Casker)

모두 다른 사람들 같은 하루 속에서 무얼 생각하는지 모르겠어 말을 하지 않으니 알 수 없지 때론 같은 사람들 다른 하루 속에서 무얼 생각하는지 모르겠어 말을 하려다 보면 더욱 알 수 없네 때론 알기도 전에 떠나가버리곤 해 피지 못한 꽃처럼 오고 가는 사람들 피고 지는 하루 속 무얼 생각해 때론 다 안다 해도 변하지 않기도 해 그때 우리

Discoid (Vocal Edit) 캐스커(Casker)

bring me where you go tell me what you know 이 시간은 그냥 멈추진 않을껄 눈을 마주친 그 순간부터 you know that you're my disco machine always cheer me up and you lead the dance 이 기분을 그냥 참을순 없을껄 잠들지 않는 이 밤을 날아가 나의

너를 삭제 (With 하동균 of wanted) 캐스커(Casker)

걷다가 마주친 그 사람이 설마 너일거라곤 생각 못했어 조금 달라진 모습일거라 생각했지만 유난히 차가운 눈빛과 그 표정이 녹슨 조각처럼 굳어버린 나를 등지고 스쳐지나네 이젠 지워버릴까 너 그런것처럼 그럴 수 있을까 아마 힘겨울거야 난 아직 너와의 잔인한 게임을 벗어나지 못해서 기억의 옷을 벗고 차가운 현실은 마녀처럼 나의

빙빙 캐스커(Casker)

보여주지 말걸 그랬어 내 마음을 언제까지나 너에겐 비밀을 만들고 싶었어 하지만 나의 마음은 결국 거짓말을 못해 늘 너의 곁을 또 빙빙 들려주기를 보여주기를 창문처럼 그대를 열어줘요 바람이 불어와 햇살이 내려와 내 방안 가득히 그대가 조금 망설이긴 했었어 내 고백을 이런 이야기 어쩌면 부담이 되지는 않을까 하지만 나의 마음은 결국 거짓말을

Pluto 캐스커(Casker)

버려지기 전부터 보이지 않던 별 나는 언제나 네게 그랬던 사랑 곁을 맴돌아도 손을 내밀어도 나는 언제나 뿌리 쳐지는 사람 나 없이도 내가 없어도 아무 상관 없이 오늘이 가나요 단 하루도 순간 이라도 나의 머릴 떠나지 않을 건가요 참 이상한 기분 잠들 수 없어 내가 아닌 날 붙잡을 수 없어 우린 언제부터 여기에 섰는지 우린 언제부터 우리가

캐스커(Casker)

숨죽인 두근거림 속에서 아무 말도 못한 채 나의 눈은 계속 너를 따라가 시간은 점점 나를 가두고 어색한 침묵에 넌 연기처럼 사라질 것 만 같아 나의 얘길 들어줘 말을 하고 싶어 하지만 너의 깊은 눈을 마주칠 수 없어 나를 망설이게 해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빠져들 순 없을까 i’m watching you...

Adrenaline 캐스커(Casker)

긴시간 기다려왔던 그 beat 이 혼돈의 가득 채워줄 누군가 fill my heart with groovin 울려 퍼지는 음악 속 tonight 이 열기속에 눈을 마주친 너와 나 can't take my life without your touch can't take my mind without your song can't take

1103 (Feat. 이소은) 캐스커(Casker)

내게 와 꿈꾸길 원해 내 안에 잠들길 바래 예전에 해준 말처럼 슬픔은 잊길 바래 (나지막한 목소리로 넌 내게로 와 슬픔은 없을 테니까) (소중하게 숨겨왔던 노랠 불러봐 눈감고 기다리잖아)

Vague (Feat. Hey) 캐스커(Casker)

눈을 감으면 길은 다시 여기에 외면한만큼 무거워져 가는 꿈 이렇게 이렇게 눈을 감으면 길은 다시 여기에 외면한만큼 무거워져 가는 꿈 멈춰보려 하지만 아플수밖에 버릴수밖에 지워가려 하지만 아직 나를 잡고 있는 미련들 이렇게 여기에 이렇게 여기에 눈을 감으면 길은 다시 여기에 외면한만큼 무거워져 가는 꿈 이렇게 여기에 이렇게 여기에 이렇게 여기에 이렇...

Pluto 캐스커(Casker)

버려지기 전부터 보이지 않던 별 나는 언제나 네게 그랬던 사랑 곁을 맴돌아도 손을 내밀어도 나는 언제나 뿌리쳐지는 사람 나 없이도 내가 없어도 아무 상관 없이 오늘이 가나요 단 하루도 순간 이라도 나의 머릴 떠나지 않을 건가요 참 이상한 기분 잠들 수 없어 내가 아닌 날 붙잡을 수 없어 우린 언제부터 여기에 섰는지 우린 언제부터

Skip 캐스커(Casker)

마치 난 보이지도 않는것처럼 또 스쳐가는군 다시 내 하루는 무너져가고 또 원치 않는 ... 알수없지만 난 아직 너를 보는거겠지 넌 아무말도 하지마 지나쳐가. 사실 처음부터 알았어. 그저 멈출수가 없었어 마치 난 보이지도 않는것처럼 또 스쳐가는군 다시 내 하루는 무너져가고 또 원치 않는 ...

Your Song (Fanny Fink Remix) 캐스커(Casker)

하루 더딘 걸음 고단한 노을 고장난 마음 내 속삭임 남아있는 그리움 하지 못한 얘기들 난 오늘도 여러번 슬펐단 말이야 다시 내게 돌아와 할 얘기가 더 많아 내 안에 소리치는 널 향한 노래는 시작 조차 하지 못했어 긴 바람 느린 우리 따스한 온기 다 필요해 시간이 지났어도 계절이 바뀌어가도 난 조금도 괜찮지가 않단 말이야 다시

비밀 캐스커(Casker)

없소 이대로 날 잡아둘 뿐인지 흰꽃은 밤에 아름답단 이유를 내게도 가르쳐줄 순 없소 이대로 날 잡아둘 뿐인지 아 그 누구보다 붉게 물든 이 마음을 왜그리도 창백하다 말하는지 한낮의 빛에 눈이 먼채로 상해가는 추억의 그림따윈 기억조차 하지 않기를 당신은 밤에 아름답던 이유를 내게도 가르쳐줄 순 없소 이대로 날 버려둘 뿐인지 하이얀 꽃 나의

아무도 모른다 캐스커(Casker)

이렇게 지쳐갈 날 넌 그렇게 너무 잘 알면서 날 어떻게 어떻게 넌 왜 이렇게 우린 또 이렇게 저렇게 흔들릴 바람속에 아무도 모르게 저마다 흔들리면서 다친 마음의 노래를 부르고 있어 우린 또 말없이 말없이 흐르는 눈물속에 붉어진 두 눈 애써 모른척 외면해야지 널 더이상 지울수 있을까 다신 내게 지워지지 않을 너의 무게 가벼워질 나의

Mocha 캐스커(Casker)

하는 바람이 그대의 창가에도 불어 온다면 살며시 입맞춰줘요 내일쯤 다시 내게 돌아 올테니 혹시 알고 있나요 지금 내 하루는 그대라는 시계로 돌아가고 있죠 하루에도 몇 번을 바라보는지 몰라요 그대를 그리고 내 마음을 바람이 그대 창을 두드린다면 그안에 내 향기가 느껴진다면 천천히 내게로 와요 어둡고 작은 내 밤을 밝혀줘요 힘든 하루

Mocha 캐스커 (Casker)

하는 바람이 그대의 창가에도 불어 온다면 살며시 입맞춰줘요 내일쯤 다시 내게 돌아 올테니 혹시 알고 있나요 지금 내 하루는 그대라는 시계로 돌아가고 있죠 하루에도 몇 번을 바라보는지 몰라요 그대를 그리고 내 마음을 바람이 그대 창을 두드린다면 그안에 내 향기가 느껴진다면 천천히 내게로 와요 어둡고 작은 내 밤을 밝혀줘요 힘든 하루

너를 삭제 (Vocal by 하동균 from wanted) 캐스커(Casker)

구겨버린 밤거리를 걷다가 마주친 그 사람이 설마 너일거라곤 생각 못했어 조금 달라진 모습일거라 생각했지만 유난히 차가운 눈빛과 그 표정이 녹슨 조각처럼 굳어버린 나를 등지고 스쳐지나네 이젠 지워버릴까 너 그런것처럼 그럴 수 있을까 아마 힘겨울거야 난 아직 너와의 잔인한 게임을 벗어나지 못해서 기억의 옷을 벗고 차가운 현실은 마녀처럼 나의

잔혹한 여행 (Original Song 한희정) 캐스커(Casker)

떠나가네 사랑, 오 사랑 잔혹했던 여행 내 마지막 여정아 함께한 그 무엇이 우릴 헤어지게 만들었던 걸까 다만 그 모든 걸 너와 나누고 싶었던 것 뿐이었는데 사람, 오 사람 여행같던 사람 눈부신 날에 나를 떠나가네 사랑, 오 사랑 잔혹했던 여행 내 마지막 여정아 안녕 그 땐 다만 그 모든 걸 함께 나누고 싶었지 그리운 나의

편지 캐스커(Casker)

굳어져가는 내 맘에선 메마른 풀잎 향이 나요 슬픔뿐인 나의 하루를 그대는 아는가요 한때는 나도 원망했어요 돌아서 버린 그대 차마 하지 못했던 말 그냥 이대로 묻어둘게요 돌아갈 수 없는데 이제 와 무슨 소용 있나요 하지만 많이 고마웠어요 날 사랑해준 그대 전하지도 못할 편지 또 써봤어요 안녕

창밖은 겨울 캐스커(Casker)

얘기를 나누었지 너의 자린 없어 이제는 정말 괜찮아 웃으며 창밖을 보면 겨울 늦은밤 집에 들어와 따뜻한 침대에 누웠지 지금도 난 좋아 졸린척 감은 두눈에 나도 모르게 흐르는 내 꿈속엔 찾아 와줘 기억하는 모습 그대로 내 꿈에선 날 사랑해 떠나지 않겠다고 말해줘 온종일 거릴 걸으며 괜시리 두리번 거렸지 어디에도 넌 없어 힘없는 나의

Your song 캐스커(Casker)

하루 더딘 걸음 고단한 노을 고장난 마음의 속삭임 남아있는 그리움 아직 하지 못한 얘기들 난 오늘도 여러번 슬펐단 말야 다시 내게 돌아와 아직 할 얘기가 더 많아 내 안에 소리치는 널 향한 노래는 시작조차 하지 못했어 긴 바람 느린 우리 따스한 온기가 필요해 남아있는 그리움 아직 하지 못한 얘기들 난 오늘도 여러번 슬펐단 말야 다시

고양이와 나 pt.2 캐스커(Casker)

너를 첨 본 날 싹튼 설렘은 긴 시간 지난 후에도 여전히 나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어 조용히 창가에 앉은 조금은 쓸쓸한 너는 어디를 보니 누구를 찾니 살며시 내게 다가와 내발에 머릴 부비며 무얼 말하니 그런 눈으로 너를 사랑해 사랑해 망설임 하나 없이 말할 수 있는 걸 사랑해 널 커다란 눈에 빠져 들어가 난 그냥 웅크린 채로 하늘을

말할 수 없는 이야기 캐스커(Casker)

너라는걸 알면서도 모르는 척 외면하네 네겐 말할 수 없는 이야기 작은 모퉁이 돌아 마주친 낯 익은 모습 난 놀라지 않아 널 갖고 싶어 말하고 싶지만 애꿎은 시선만 하늘에 머무는 내 바보 같은 마음은 널 닮은 타인이라 말하지 돌아선 나의 발걸음 뒤에 미련은 긴 그림자처럼 날 따라와 스쳐가네...

다시 내게 캐스커(Casker)

차가운 그 입술 나에게 던져버린 얘기 now it’s over 한순간에 모든게 이토록 무너질 수 있을까 (한번만)한번만 (또 한번만) 또 한번만 다시 내게 와줘 날 안아줘 (한번의) 한번의 기회도 없다는 너의 말을 걸어줘 너와 함께 걷던 거리는 차갑게 부는 바람뿐 너는 없는걸 헤매이다 돌아오는 길 끊임없이 웃음짓다가 울어버려 술에 취한 늦은

New World 캐스커(Casker)

나른한 오후 따스한 햇살 이대로 어딘가 떠나고 싶어 매일 반복된 오늘 속에서 모두가 조금 더 새롭기를 원해 so i feel free with you because you are my world i'll always be with you oh i feel love with you 가까이 다가와 oh you'll be my wonder

Soul:Free 캐스커(Casker)

My eyes are sleeping now ne meshai The calm is coming down now I lay me down to sleep Dark vision in my heart hold it down I see the drifting souls but I wonder where it's from So I fly high And

Soul:free 캐스커(Casker)

my eyes are sleeping now (ne meshai) the calm is coming down now i lay me down to sleep dark vision in my heart(hold it down) i see the drifting souls but i wonder it`s from so i fly high and throw

우리 사랑하지만 (feat. 지선) My Aunt Mary

닫혀있던 내맘 차가웠던 내맘 그댈 향해 열리고 멈춰버린 나의 심장 전체는 점점 심하게 뛰어와 꿈 속의 키스 깨고나면 슬픔만 남아 널 그리고 그릴수록 나를 울리는 너무 두려운 이말 나 그대를 사랑해 알 수 없는 이맘 터질듯한 이맘 거짓말로 감춰도 뜨거워진 나의 가슴속에선 온통 그대로 가득해 깊숙이 패인 상처 뿐인 나의 가슴은 널 바라면 바랄수록

그대 없는 그대 곁에 캐스커(Casker)

조용한 밤을 지나 새벽이 올때엔 지친 눈물로 마른 기도로 잠드네요 수많은 오해들로 그댄 떠나지만 다시 한번만 발을 멈추고 돌아봐요 내맘을 (숨길수 없던) 내눈을 (그대만 보던) 날 아끼던 그대안의 자신을 내게 돌아와줘요 힘껏 날 안아줘요 가눌수 없는 내 맘 받아요 나는 여기 있어요 변한것 하나 없이 그대로 이자리에 그대 없는 그대곁에 별들도 모두 떠난...

꼭 이만큼만 캐스커(Casker)

꼭 이만큼 이만큼만 너도 날 미워하기를 나 처럼 나 처럼만 너도 날 미워하기를 미안해 어쩔 수 없잖아 미워 할 수밖에 없잖아 이렇게 널 보내 주려면 천천히 터벅 터벅 사랑은 끝을 향해 가네 다시 돌아 올 수 없는 길을 걸어 가네. (내가 널 미워할 수 있을까) 서슴없이 성큼 성큼 사랑을 끝을 향해 가네 이제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을 길을 꼭 이...

Your Song 캐스커(Casker)

긴하루 더딘 걸음 고단한 노을 고장난 마음 내속삭임 남아있는 그리움아직 하지못한 예기들 난오늘도 여러번 슬펐단말야 다시내게 돌아와아직 할예기가 더많아 내안에소리치는 널향한 노래는 시작조차 하지못했어 긴바람 느린우리 따스한온기 다필요해 남아있는 그리움 아직 하지못한예기들 난 오늘도 여러번 슬펐단말야 다시내게 돌아와 아직 할예기가 더많아 내안에 소리치는 ...

물고기 캐스커(Casker)

외로워질 때 누군가 생각이 날 때 언제든 전화 해줘요 이유도 없이 괜시리 눈물이 날 때 언제든 날 불러줘요 내 맘은 내 눈은 늘 그댈 향해 열려있어요 원하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요 장난이라도 좋으니 내게 연락해줘요 이렇게 말한 적이 없어요 이런맘 가진적이 없어요 잔존심 상하는 일 인건 알지만 난 그대가 필요해요 이렇게까지 말하느는 내가 ...

정전기 캐스커(Casker)

거리를 나서려 문을 열다 한 순간 흠칫 놀라 버렸어 바람은 어느새 차가워져 메마른 하늘을 보네 이렇게 걷다 우연으로 너를 마주칠수 있을까 마치 감전된 사람처럼 난 그냥 멈춰서겠지 그럴지도, 그럴수도 용기없는 말만 입안에 맴돌아 그렇다면 아니 그런데도 나는 아무렇지 않아 말없이 찾아든 슬픔으로 또다시 주저앉아 버렸어 기억은 고장난 시계처럼 그대로 변하...

캐스커(Casker)

망설이던 넌 바보다 바보다 아직 너를 담아둔 채 혼자걷는 넌 느리다 느리다 느린 걸음 그 어디로 가려했는지 말을하려 했지만 떼어지지 않던 입술을 안아보려 했지만 내밀수가 없던 두 손을 알아주길 지독히도 어리석은 나였음을 하지만 옷자락에 스쳐간 지워지지 않은 향기에 무너져 내린 마음 무너져 내린 이내 한숨을 다시 한 번 다시 한 번 너에게 잊어가는...

캐스커(Casker)

1. 너야말로 왜 나를 이렇게 대할껀 없잖아 깨진 약속은 이젠 어떻게도 돌릴 순 없잖아 정말 많은 시간동안 우리 원망 속에도 기대었지만 결국 너와는 달라질게 없다는 걸 이제는 잘 알아 넌 완전히 다른 사람 다른 곳을 보고 있어 둘만의 시간 중 그 어딘가 잘못된걸까 넌 완전히 다른 사람 이기심으로 가득차 엇갈린 방황을 그 어디서 끝내야하는지 2. ...

Ela (Bajo De La Luna) 캐스커(Casker)

Que tengo miedo a perderte Ojos que no ven Estar junto A ti ye tengo en corazon dejo que hare sin ti donde estas mi amor oh estas mi amor estas mi amor donde estas mi amor bajo de la luna donde est...

흩어진 나날들 캐스커(Casker)

- 아무일 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의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체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 없는 그런 사람들에게 이별이란 없을테니까     어두운 마음의 불을 켠 듯한 이름...

나비부인 캐스커(Casker)

Casker 나비부인 날 바라보며 사랑은 죽었다 말하고선 다시 그 위태로운 사랑의 곡예에 몸을 맡긴 그대를 축복할 수 없어 내 눈물을 밟고서 가려는 그댈 용서할 수 없어 나 또 다시 꼭 한번만 눈부시던 그대와 춤을 추고서 그 가슴에 새기고픈 날 닮은 눈물 추억도 그리움도 이제 너와는 나눌 수 없어 싸늘한 내 상처의 향기만을

2월 캐스커(Casker)

어쩌면 첨부터 알고 있던 말 길게 준비했던 날 그래도 차마 하지 못했던 말 심장에 삼켰던 날 혹시 너라면 아직도 기다려 줄 것만 같아서 못내 한번 더 참았던 그 말을 기다리다 기다리다 겨울은 끝났고 기약없이 변함없이 사랑은 끝났다 낯설은 거리를 혼자 걷다가 몇번을 생각해도 돌이킬수는 없었다는걸 우린 알고 있었지 혹시 아직도 미련이 조금은 남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