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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생각나겠지

Tonight 그대의 눈물이 나의 입술에 닿았을 때에 다시 볼 수 없는 마지막 입맞춤인걸 알 수가 있어 지나가는 세월만이 알아요 다시 후회하지 마요 행복했던 아름다웠던 그때 그 날이 다시 올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난 그대 보면 가슴이 아파 불쌍한 그대 미안해요 정말 마지막 해 줄 수 있는 건 Goodboy 미안해요 내일 생각이 나겠죠 Goodboy

내일 또 생각나겠지 CAN

goodbye Tonight 그대의 눈물이 나의 입술에 닿았을때에 다시는 볼 수 없는 마지막 입맞춤인걸 알 수가 있어 지나가는 세월만이 알아요 다시 후회하지 마요 행복했던 아름다웠던 그때 그날이 다시 올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난 그댈보면 가슴이 아파 불쌍한 그대 미안해요 정말 마지막 해줄 수 있는 건 goodbye~ 미안해요 내일

내일 또 생각이 나겠지

Tonight 그대의 눈물이 나의 입술에 닿았을 때에 다시는 볼 수 없는 마지막 입맞춤인걸 알 수가 있어 지나가는 세월만이 알아요 다시 후회하지 마요 행복했던 아름다웠던 그때 그 날이 다시 올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난 그대 보면 가슴이 아파 불쌍한 그대 미안해요 정말 마지막 해줄 수 있는 건 Goodbye 미안해요 내일 생각이 나겠죠

내일또생각이나겠죠

눈물이 나의 입술에 닿았을 때에 다시는 볼수없는 마지막 입맞춤인걸 알수가 있어 지나가는 세월만이 알아요 다시 후회하지 마요 행복했던 아름다웠던 그때 그 날이 다시 올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난 그대 보면 가슴이 아파 불쌍한 그대 미안해요 정말 마지막 해줄 수있는건 Goodbye@ 미안해요 내일

내일 또 생각이 나겠지 캔(Can)

있는 건 Goodbye Tonight 그대의 눈물이 나의 입술에 닿았을 때에 다시는 볼 수 없는 마지막 입맞춤인걸 알 수가 있어 지나가는 세월만이 알아요 다시 후회하지 마요 행복했던 아름다웠던 그때 그 날이 다시 올수 없다는걸 알면서도 난 그대 보면 가슴이 아파 불쌍한 그대 미안해요 정말 마지막 해줄 수 있는 건 Goodbye 미안해요 내일

Party 박진호

Coffee and tea 그것들로는 내 마음은 진정되진 않아 노랫소리가 들려 내 마음이 자꾸 흔들려 잔을 비우면 생각나겠지 우린 내일 자고 일어나겠지 Oh Alarm을 꺼줘 우린 잠을 자지 않아 Woo 그녀의 눈을 봐줘 끌어안고 사랑을 외쳐 뜨거운 사랑은 대체 뭘까 아직도 나는 답을 알 수는 없어 친절한 태도에 진절머리가 나 오늘만 사랑해줘 잔을 비우면

Summer Day

함께 떠나자 불 타는 태양 아래 뜨거운 젊음이 시작 될 바다로 떠나자 꼭 나를 삼킬 듯 달려드는 거친 물결 속에 시원한 가슴으로 이겨 낼 거야 끝 없이 펼쳐진 Sunset 그댈 위한 Love song A Wonderful Summer Day 부서질 듯 저 태양도 우리 젊음 앞에 살살 녹아 흐르네 우리 내일 해야 할 일 내일 생각하자 지금은 멋진 이 순간을 맘

그대 내품에

1.얼마나 사랑했는데 매일을 만나도 보고픈 너인데 영원히 너를 볼수 없을것같아 눈물만... 2.어쩌다 생각이나면 미치게 니가보고 싶어진다면 하루도 견디지 못할것만 같아 행복했던 그순간이...

내일 또 생각이 나겠지(100% 정확성) [캔] 3집

tonight~ 그대의 눈물이 나의 입술에 닿았을 때에 다시는 볼 수 없는 마지막 입맞춤인걸 알 수 가 있어 지나가는 세월만이 알아요 울지 후회하지 마요 행복했던 아름다웠던 그대 그 말이 다시 올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난 그대 보면 가슴이 아파 불쌍한 그대 미안해요 정말 마지막 해줄 수 있는 건 "good bye~" 미안해요 내일

원츄 (Inst.)

살아왔어 먹고살다 보니 하루하루 그냥 버티면서 그럭저럭 Want U Want U Give me dream 이젠 날 위해 살겠어 진짜 나를 원해 사회가 바라는 가식이여 이젠 바이바이 내일은 좀 나아질까 쿨한 척 웃어도 역시 변한 건 하나 없어 똑같은 삶에 똑같은 미소 날 더욱 더 힘들게 해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나에게 칭찬해도 반복된 내일

Instrumental 캔(Can)

Goodbye Tonight 그대의 눈물이 나의 입술에 닿았을 때에 다시는 볼 수 없는 마지막 입맞춤인걸 알 수가 있어 지나가는 세월만이 알아요 다시 후회하지 마요 행복했던 아름다웠던 그때 그 날이 다시 올수 없다는걸 알면서도 난 그대 보면 가슴이 아파 불쌍한 그대 미안해요 정말 마지막 해줄 수 있는 건 Goodbye 미안해요 내일

NARRATION PERFORMED BY 조민수 , 조재현

싸우고 잡혀가고 들어가 있을건가요 우리 그냥 살래요 같이 살래요 우리 같이 살아요 내가 그대를 어떻게 내는 깡패고 당신은 피아노 선생님이고 내는 시커멓고 당신은 새하얗고 내는 당신한테 구리반지 하나 해줄 돈도없는 생 알거지고 할줄 아는 거는 싸우고 맞고 패는거 밖에 모르고 할줄 하는 말은 쌍소리 밖에 모르고 비겁하고 치사하고

그대 내품에

1.얼마나 사랑했는데 매일을 만나도 보고픈 너인데 영원히 너를 볼 수 없을 것 같아 눈물만 2.어쩌다 생각이 나면 미치게 니가 보고싶어 진다면 하루도 견디지 못할 것만 같아 행복했던 그 순간이 *왜 떠나려 하니 날 사랑하면서 나보다 소중한 너를 모질게 잊어야하니 돌아올 믿음에 슬퍼도 참을게 행복했던 날을 마지막까지 내가 지킬게 날 잊은

You Are In My Arms

얼마나 사랑했는데 매일을 만나도 보고픈 너인데 영원히 너를 볼 수 없을 것 같아 눈물만 2.

Man in love…

자리를 박차고 모질게 돌어서는 널 그저 멍하니 서서 바라만 보고 있어 난 너만 보면 살아왔는데 점점 멀어지잖아 자꾸 숨이 막혀와 이 아픔 도려내어 내 안에 너를 없애면 편할까 슬픔 없도록 이별에 당당히 맞서 볼까 날 계속 밀쳐내는 너에게 무릎 꿇어 빌고 빌어 단념할 순 없어 나의 맘을 봐봐..

Man In Love

자리를 박차고 모질게 돌아서는 널 그저 멍하니 서서 바라만 보고 있어 난 너만 보면 살아왔는데 점점 멀어지잖아 자꾸 숨이 막혀와 이 아픔 도려내어 내 안에 너를 없애면 편할까 슬픔 없도록 이별에 당당히 맞서 볼까 날 계속 밀쳐내는 너에게 무릎 꿇어 빌고 빌어 단념할 순 없어 나의 맘을 봐봐 나의 맘을 이 아픔 도려내어 내 안에 너를 없애면 편할까 슬픔 없도록

하늘은 내 편이다

사랑도 명예도 나를 외면한다면 더 이상 연연하진 않겠어 언젠가 한 번쯤은 흘려야할 눈물이 지금 내 가슴에 얼룩진다 하여도 남자로 태어나 이깟 시련 때문에 약한 모습 보일 순 없잖아 세상에 밟히고 사랑에 채여도 겁날게 무어냐 내게 남은 건 나 자신 뿐인데 그 어떤 이유도 결코 날 막을 순 없어 하늘은 내편이다 넘어지고 깨지고 부서지면 어때 툭툭털고 일어나

잘해

더이상 뭘 바라는거니 볼때마다 내게 투정부릴거면 왜 날 만났어 나 비록 잘난건 없지만 다른 사람들과 나를 비교하지마 잘해주진 못했지만 못해 준것도 없잖아 내게 무슨 불만이 그렇게도 많은거야 사랑이 멀어져 가기전에 나 있을 때 잘해 내게도 마지막 하나뿐인 자존심이 있어 그래도 이세상에 나밖에 누가 있어 떠난뒤에 후회하지마 얼마나

멍하나

정신 없이 마구 쏟아졌다 소나기는 어느새 걷히고 이 가슴에 멍 하나 있는 게 그게 씻기질 않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어 그냥 작은 멍 하나 뿐인데 숨 조차 쉬질 못하겠어 너무 아파 혼자 울었어 얼마나 많이 아팠을까 그 눈물모아 삼킨 자국마저 감춰보려했던 그런 널 나는 모질게도 너를 계속 울리기만했어 작은 멍이 들도록 아프도록

멍하나 (Radio Edit)

정신 없이 마구 쏟아졌다 소나기는 어느새 걷히고 이 가슴에 멍 하나 있는 게 그게 씻기질 않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어 그냥 작은 멍 하나 뿐인데 숨 조차 쉬질 못하겠어 너무 아파 혼자 울었어 얼마나 많이 아팠을까 그 눈물모아 삼킨 자국마저 감춰보려했던 그런 널 나는 모질게도 너를 계속 울리기만했어 작은 멍이 들도록 아프도록

사랑받지 못해서

시릴 만큼 니가 보고 싶은 오늘 밤 한 숨도 난 못 잔 채 뒤척이며 헤매는 걸 세상 모든 사람들 내게 준 이만큼의 사랑조차도 널 대신 하지 못 하는데 사랑받지 못해서 맘이 시려 내 맘은 모질게 널 잊으라 잊으라 잊으라 말하지만 숨을 쉴 수조차 없는 난 어떡하라고 가슴이 미어져 온다 스치듯 날 바라보는 무심한 시선 이미 내 것 아님을

소나기

~ 뜨거운 태양 한낮에 열기로 지친 거리 검은 먹구름 예고 없이 하늘로 다가올 때 세상은 지친 회색 빛으로 이내 거친 빗줄기 속으로 묻혀 버렸지 짧은 순간에 메마른 내 맘까지 비에 젖은 세상이 아름다워 아무 생각없이 나 빗속으로 뛰어들어 무작정 마냥 비에 젖어 뛰놀던 나의 어린 시절 하염없이 빗속을 걸어 금방이라도 잊어 버렸던 내 꿈들이 다시

어떡해요

가나요 내게 사랑한다던 그 말 남긴 채 혹시나 나를 떠나는 건 아니죠 바랬나 봐 나에 대한 미련이 남아있기를 무서워 먼저 말도 못해 내 맘 비춰 마음 변해 그대 날 떠나간다면 혼자 남아 아픈 사랑 두려워 가지 말아요 소중한 내 사랑 후회할 걸 알면서 선택한 나잖아요 이제와 날 떠나가면 사랑한다 말 못한 나 이제 어떡해요 바랬나 봐 나에

내생에 봄날은(Remix)

비린내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chorus)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내생에 봄날은...

1.비린내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2.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내생에 봄날은 (드라마 `Piano` OST)

비린내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2.

내 생애 봄날은 (Remix)

비린내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chorus)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절망(絶望)

하루 하루 햇빛에 타 죽어가고 있다 취한 눈으로 밖엔 볼 수 없는 내 얼굴은 정말 슬펐다 세상에 사랑을 지켜낼 수 있는 건 아무 것도 없다 사랑이 무너지는 건 정말 순간이었다 넌 내 망가져가는 모습을 그렇게도 보고 싶었을까 그내 어쩜 넌 전새에 내가 너무도 많이 아프게 만든 그 사람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이게 그때의 댓가인지도 사랑으로

Good Luck

아무것도 필요없어 그대곁에 있는것만으로 그저 바보같은말 사랑해 느낄수만 있었다면 우리 사랑했던 이유를 정말 하기 싫은말 미안해 처음 널 봤던 그날이 여지껏 겪어왔던 슬픔 아픔보다 더 큰걸 내겐 그런 걸 그날로 돌아간다면 그냥 모른척 스쳐 지났을 텐데 다시 밤이 다 지나고 난 조용히 울다지쳐 잠이 들어가 다시는 깨지 않기를

절망 (絶望)

하루 하루 햇빛에 타 죽어가고 있다 취한 눈으로 밖엔 볼 수 없는 내 얼굴은 정말 슬펐다 세상에 사랑을 지켜낼 수 있는 건 아무 것도 없다 사랑이 무너지는 건 정말 순간이었다 넌 내 망가져가는 모습을 그렇게도 보고 싶었을까 그내 어쩜 넌 전새에 내가 너무도 많이 아프게 만든 그 사람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이게 그때의 댓가인지도 사랑으로

실버벨

거리마다 오고가는 사람들의 물결 기쁜 크리스마스 찾아왔네 어린이도 노인들도 모두 다 함께 웃음소리 끊이질 않네 종소리 울려라 아름다운 종소리를 종소리 울려라 크리스마스의 종소리 종소리 울려라 아름다운 종소리를 종소리 울려라 크리스마스의 종소리

Silver Bell

거리마다 오고가는 사람들의 물결 기쁜 크리스마스 찾아왔네 어린이도 노인들도 모두 다 함께 웃음소리 끊이질 않네 종소리 울려라 아름다운 종소리를 종소리 울려라 크리스마스의 종소리 종소리 울려라 아름다운 종소리를 종소리 울려라 크리스마스의 종소리

Siver Bell

거리마다 오고가는 사람들의 물결 기쁜 크리스마스 찾아왔네 어린이도 노인들도 모두 다 함께 웃음소리 끊이질 않네 종소리 울려라 아름다운 종소리를 종소리 울려라 크리스마스의 종소리 종소리 울려라 아름다운 종소리를 종소리 울려라 크리스마스의 종소리

COME BACK TO LOVE FOR ME

Baby what can I do 사랑했던 너를 잊어 볼께 쉽진 않겠지만 마지막 너를 위해 그래 아닌 척 떠날 께 Baby what can I do 행복했던 순간 잊혀질까 다른 사랑에 혹시 너는 모든 걸 잊겠지만 그리운 만큼씩 난 널 기억할텐데 *Come back to love for me 내게 다시 돌아와 부족한 내가 눈물로 살지 않도록

내 생에 봄날은...

비릿내 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주먹으로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해메고 다녀도 내상처를 끌어 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사랑 내한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모두 잊었다 다 버렸다 거친 세상에 던져졌다 끝이 없는 길을 한없이 헤매었지만 꽉 막힌 서글픔에 갇혔다 비틀거리며 걸어왔지만 남은건 부서진 내 꿈일뿐 잊어 보려고 다시또 지워보려고 쓰디쓴 아픔을 삼킨다 아주먼 꿈속을 헤맸다고 생각하자

絶望

그래서 이게 그 때의 댓가인지도...... " 사랑으로 힘든 줄 몰랐어 아니 알면서 난 잊었어 못난 그리움 제발 끝나주면 안될까 하루하루 숨쉬기도 힘겨워 어리석은 나의 바램이었어 처음부터 사랑은 없었어 이젠 맑은 눈으로 해를 볼 수가 없어 어둠에 난 지쳐서야 잠들어 슬프면 그냥 슬픈대로 살꺼야 눈물나면 그냥 나는대로 흘리며

내생에봄날은간다

비린내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 생애 봄날은

비린내 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 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하루를 겁 없이 살아 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 보며 이 서러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사랑 내 한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겄만 저

내생에 봄날은 (Remix)

비린내 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 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하루를 겁 없이 살아 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사랑 내 한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내생에 봄날은 (Remix) 캔?

비린내 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 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하루를 겁 없이 살아 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사랑 내 한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10% Lady

oh~baby baby~ 아가씨 oh~ very very prety girl 새가 되어 떠나버린 너 너의 거짓된 눈빛 속아주지만 그까짓것 나는 괜찮아 아픈 밤이 이렇게 길어도 내일이면 다시 저달은 뜨니까

내 생애 봄날은-DJMix유민

비린내 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 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하루를 겁 없이 살아 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 보며 이 서러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사랑 내 한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겄만 저

내생에 봄날은...(Inst.)

비린내 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해메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 생에 봄날은

NARRATION PERFORMED BY 고수 , 김하늘

어떤 미친새끼한테 아빠라 카는 어떤 곰만한 새끼 생각도 하고 그 새끼가 내 새끼라 카이 속이 많이 씹어 상하이 에이 그라고 어떤 여자 눈만 생각하면 심장이 억울하고 콕 속이 상하다 니 내 챙피하나? 싫어 죽겄나? 그란데 와 따라왔어? 내도 임마 니 델고오기 싫었어 임마 어 미친넘이 넙죽 받아오겠노?

너를 지켜줄 거야 (Theme From '유리구두')

널보는게 난 힘들어 너무 아파하지마 웃고있지만 울고있는 널 그저 난 바라볼 뿐 이제 내게 다가와줘 내가 여기 있잖아 네 모든 아픔 서러움 모두 내가 잊게 해줄게 힘겨워도 넘어져도 난 괜찮아 널 위해서면 영원히 널 기다릴게 널 사랑하니까 이제 내게 기대기를 너의 아픔까지도 이세상 모든 슬픔속에서 너를 지켜 줄꺼야

남겨질 사람에게

자고 나면 모두 괜찮아 질 거야 슬픔도 함께 잠이 들테니 사랑이란 어차피 보낸후에야 찾아 올 수 있는 거니까 니가 날 미워하길 바래 내가 떠나도 울지 않을 수 있게 아름답게만 보인 사랑이란게 결국 널 아프게할 잘못임을 몰랐어 다른 사람 보며 웃는 널 원하지만 나를 너무 빨리 잊지마 깨고 나면 모두 괜찮아 질거야 슬픔은 내가 가져갈테니

남겨진 사람에게

자고 나면 모두 괜찮아 질거야 슬픔도 함께 잠이 들 테니 사랑이란 어차피 보낸 후에야 찾아올 수 있는 거니까 * 니가 날 미워하길 바래 내가 떠나도 울지 않을 수 있게 아름답게만 보인 사랑이란게 결국 널 아프게 할 잘못임을 몰랐어 다른 사람 보며 웃는 널 원하지만 나를 너무 빨리 잊진마 깨고 나면 모두 괜찮아 질거야 슬픔을 내가

Endless Love

어떻게 너를 잃고 살아갈 수 있을런지 모든게 끝났다고 믿었었어 미안한 듯 돌아선 너를 잡지도 못한 채 멍하니 뒷모습만 바라봤지 **언제까지 너없는 슬픔에 죽을 만큼 힘들 줄 알았어 자꾸만 내 주윌 맴돌며 흐르는 시간이 깊은 상처까지도 다 가져가 난 괜찮아 다시 볼 수 없대도 다른 누군갈 사랑 못해도 내 영원히 가슴속에 그대를 사랑해

핸드폰애가 (Full Ver.)

하루하루 전화가 안 와 등록 건수 그럭저럭 늘었는데 친구아닌 그냥아는 사람들만 가득해 새로 나온 핸드폰 한번 사봤어 아직까지 완벽하게 사용도 못해봤어 영상통화라니 뭐에 쓰는 건가요 컬러링 바꿔도 누구 하나 몰라주는데 착신내역에는 엄마 부장 엄마 엄마 엄마 어제 새벽3시에는 발신자 표시금지 그러다 지하철에서만 부르 부르르 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