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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 여름 가장 소중한 바다 코나

난 이미 틀린것 같아 우리 그만 여기서 멈추기로 생각해봐 너를 위해서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나를 너무 미안했어 네게 감사했던 만큼 자신 없잖아 새로운 시작을 꿈꾸기엔 너무 늦은걸 너 역시 느끼고 있는데 * 우리가 지나온 숨가뿐 세상을 함께했던 모든 아침을 눈부신 여름 햇살속에서 웃고 있던 너는 돌아가기엔 이미 너무나 먼 그곳에

그해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 코나

작사 : 배영준 작곡 : 배영준 편곡 : RNG 난 이미 틀린것 같아 우리 그만 여기서 멈추기로 생각해봐 너를 위해서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나를 너무 미안했어 네게 감사했던 만큼 자신 없잖아 새로운 시작을 꿈꾸기엔 너무 늦은걸 너 역시 느끼고 있는데 * 우리가 지나온 숨가뿐 세상을 함께했던 모든 아침을 눈부신 여름

그 해 여름 가장 소중한 바다 코나(Kona)

난 이미 틀린것 같아 우리 그만 여기서 멈추기로 생각해봐 너를 위해서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나를 너무 미안했어 네게 감사했던 만큼 자신 없잖아 새로운 시작을 꿈꾸기엔 너무 늦은걸 너 역시 느끼고 있는데 * 우리가 지나온 숨가뿐 세상을 함께했던 모든 아침을 눈부신 여름 햇살속에서 웃고 있던 너는 돌아가기엔 이미 너무나 먼 그곳에

Morning Call (From Beach) 코나

잘잤나요 좋은 아침이죠 5분만더 자고 싶겠지만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대 창가로 이렇게 눈부신 여름 우리를 기다리는데 이런 말 해도 화내지 않겠다고 내게 약속해 지난밤 꼬박 나는 고민했죠 솔직히 뭐 그리 그대가 예쁜가요 하지만 처음 만난 그때 알았죠 바로 내 여자라는 걸 기억하나요 그해 여름 우리가 처음 만난 그곳을 어서 옷입고

그해 여름 손혁준

버스 안에 잠이 든 널 바라보며 웃는게 처음은 아닌데 이 여름 여행에 대한 설레는 마음을 싣고 구름 위를 달려 싸울 일은 없었으면 지루해하거나 실망 않았으면 난 사실 여행보단 너와 오래 있을 수 있어 좋은걸 잊혀지지 않을 너를 작은 화면 속에 가득 담을래 우릴 위해 빛나는 바다 너와 내가 머무는 소중한여름 맑은 날이 계속 이어졌으면 네가 있는

모닝콜 코나

그대 창가로 이렇게 눈부신 여름 우리를 기다리는데 이런 말 해도 화내지 않겠다고 내게 약속해. 지난밤 꼬박 나는 고민했죠. * 솔직히 뭐 그리 그대가 예쁜가요 하지만 처음 만난 그때 알았죠. 바로 내 여자라는 걸. 기억하나요 그해 여름 우리가 처음 만난 그곳은 어서 옷입고 그곳으로 나와요 그때 그모습으로. * 유치한가요.

Morning Call 코나

그대 창가로 이렇게 눈부신 여름 우리를 기다리는데 이런 말 해도 화내지 않겠다고 내게 약속해. 지난밤 꼬박 나는 고민했죠. * 솔직히 뭐 그리 그대가 예쁜가요 하지만 처음 만난 그때 알았죠. 바로 내 여자라는 걸. 기억하나요 그해 여름 우리가 처음 만난 그곳은 어서 옷입고 그곳으로 나와요 그때 그모습으로. * 유치한가요.

공주는 깊이 잠들고 코나

너 이리 와서 노래나 불러보렴 잠들 수 없어라 이밤(princess voice 박경림) 다 알고 있죠 우리 공주님 마음 나이때는 누구나 그래요 자 이리 와요 눈감고 하나 둘 셋 노래할께요 그대를 위해 잘못해도 웃지마 나의 마음만 들어줘요 가장 맑고 빛나는 목소리로 우리 공주님 당신을 위해서 내가 줄 수 있는건 이것뿐이죠 잘 자요 나의 공주

공주는 깊이 잠들고 코나

공주는 깊이 잠들고 (featuring 박경림) made by 배영준 한재원 너 이리 와서 노래나 불러보렴 잠들 수 없어라 이밤(princess voice 박경림) 다 알고 있죠 우리 공주님 마음 나이때는 누구나 그래요 자 이리 와요 눈감고 하나 둘 셋 노래할께요 그대를 위해 잘못해도 웃지마 나의 마음만 들어줘요 가장 맑고 빛나는

동그라미 코나

아침 햇살 동그라미로 퍼져 간다 여름은 수많은 동그라미 귀여운 노출 너의 어깨조차 동그라미 맑은 너의 땀방울 고운 눈망울 온 세상 가득 너의 웃음도 동그라미 인생이란 시험지 차마 말 못할 점수지만 단 하나 맞은 동그라미 그게 바로 너야 별의 바다 동그라미로 흘러간다 하늘엔 모든 게 동그라미 달빛에 반짝 너의 무릎조차 동그라미 맑은

비가와 코나

비가와 거리위에 비가와 날 적셔주는 지금도 갖고 있나 파란 우산을 널 처음 만난날 갖고 있었던 기억나 오 하루종일 하늘은 하얀 비를 내려 널 자꾸 생각나게 이렇게 잠이 들어 있던 기억들을 아~ 비가와 따뜻한 한숨에 담긴 그대 하얀 입김처럼 가만히 내눈가를 적셔주는 비가와

비가 와 코나

비가와 거리위에 비가와 날 적셔주는 지금도 갖고 있나 파란 우산을 널 처음 만난날 갖고 있었던 기억나 오 하루종일 하늘은 하얀 비를 내려 널 자꾸 생각나게 이렇게 잠이 들어 있던 기억들을 아~ 비가와 따뜻한 한숨에 담긴 그대 하얀 입김처럼 가만히 내눈가를 적셔주는 비가와

비가와 코나

작사 : 배영준 작곡 : 배영준 편곡 : 박성식,배영준 비가와 거리위에 비가와 날 적셔주는 지금도 갖고 있나 파란 우산을 널 처음 만난날 갖고 있었던 기억나 오 하루종일 하늘은 하얀 비를 내려 널 자꾸 생각나게 이렇게 잠이 들어 있던 기억들을 아~ 비가와 따뜻한 한숨에 담긴 그대 하얀 입김처럼 가만히 내눈가를 적셔주는 비가와

그해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 Kona

난 이미 틀린것 같아 우리 그만 여기서 멈추기로 생각해봐 너를 위해서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나를 너무 미안했어 네게 감사했던 만큼 자신 없잖아 새로운 시작을 꿈꾸기엔 너무 늦은걸 너 역시 느끼고 있는데 * 우리가 지나온 숨가뿐 세상을 함께했던 모든 아침을 눈부신 여름 햇살속에서 웃고 있던 너는 돌아가기엔 이미 너무나 먼 그곳에

코나 정키(Junkie)

그렇게 내 마음을 아프게 한 나의 사랑하는 너를 잊지못해 오늘 울 고 있는 이밤 나의 눈물과 함께 더 넌 멀어지 는 나의 눈물들 그렇게 나의 전부인 너를 냥...

해변 라이더 (Ahn Maru Remix) Eukk

같잖은 이유라도 대며 여름 바다를 공원으로 미끄러지지만 않으면 그래도 밤새 울다 웃는 날들 중 그중 가장 슬픈 모습을 바다가 가지고 있는 물성으로 저기 가득하게 채우네 같잖은 이유라도 대며 여름 바다를 공원으로 미끄러지지만 않으면 그래도 바다 같은 체 오는 서울과 물끄러미 바라보던 장면들 믿겨지지 않을 만큼 어린아이 모두 함께 떠나면 네가 날 네가 날 거짓

다시 처음부터 코나

Bridge 당신도 인정해야만 . 그런 눈으로 보진 마. 내가 좀 건방지다는 건 나도 알아. Rock 다시 또 처음 부터, 그렇게 쉽진 않겠지. 다시 또 처음 부터, 이미 사랑은 이렇게. (WE wanna do play it and again) Verse 2 이제는 나도 가만히 있진 않겠어. 나를 가지고 놀지마.

다시처음부터 코나

Bridge 당신도 인정해야만 . 그런 눈으로 보진 마. 내가 좀 건방지다는 건 나도 알아. Rock 다시 또 처음 부터, 그렇게 쉽진 않겠지. 다시 또 처음 부터, 이미 사랑은 이렇게. (WE wanna do play it and again) Verse 2 이제는 나도 가만히 있진 않겠어. 나를 가지고 놀지마.

다시 처음부터 코나

Bridge 당신도 인정해야만 . 그런 눈으로 보진 마. 내가 좀 건방지다는 건 나도 알아. Rock 다시 또 처음 부터, 그렇게 쉽진 않겠지. 다시 또 처음 부터, 이미 사랑은 이렇게. (WE wanna do play it and again) Verse 2 이제는 나도 가만히 있진 않겠어. 나를 가지고 놀지마.

비단구두 코나

이 곳을 떠나던 밤 나는 돌아온다고 땐 이 세상을 우리가 다 가질거라고 영원보다 더 먼 날들을 함께 할 거라던 만큼 순진했던 우리는 이대로 끝인가요 그댄 더 이상 자신 없나요?

여름 동화 비타민 엔젤

lover lover) 나 오늘이 오길 기다려왔죠 그대랑 단둘이 떠나는 여행 (oh oh i\'m in love) 햇살도 아름답게 빛나죠 (forever love) 우리 둘이 함께 (Love) 슈크림 같은 (Love) 달콤하고 아름다운 (Love) 이야기로 만들어가요 우리 사랑 영원히 나 간직할게요 너와 함께 거니는 바닷가 눈앞의 바다

비단구두 코나

너무 늦었나요 어느새 내일인것 그대 잊은건가요 생각해봐요 우린 약속했죠 이곳을 떠나던 밤 나는 돌아온다고 그땐 이 세상을 우리가 다 가질거라고 영원보다 더 먼 날들을 함께 할거라던 만큼 순진했던 우리는 이대로 끝인가요 그댄 더이상 자신 없나요 오랜 약속을 믿은건 나 혼잔가요 그대도 이렇게 차가워질 수 있다는 건 처음 알았죠

비단구두 코나

너무 늦었나요 어느새 내일인것 그대 잊은건가요 생각해봐요 우린 약속했죠 이곳을 떠나던 밤 나는 돌아온다고 그땐 이 세상을 우리가 다 가질거라고 영원보다 더 먼 날들을 함께 할거라던 만큼 순진했던 우리는 이대로 끝인가요 그댄 더이상 자신 없나요 오랜 약속을 믿은건 나 혼잔가요 그대도 이렇게 차가워질 수 있다는 건 처음 알았죠

마녀 여행을 떠나다 코나

자 지금부터 내 말 잘 들어요 적어도 하루에 한 번씩은 수정 구슬 닦아주기 아침 일찍 일어나 하얀 우유 한잔씩 마시기 레몬 사탕은 하루에 세 개 자기 전엔 꼭 이 닦기 잊지 말아요 떠나는 그대를 위해 새로운 바람이 부네요 이제 그대 작은 빗자루를 들어 저 파란 하늘을 날아올라요 두려워 말고 생각해봐 어떤 마법보다 더

고백 코나

변해버린 내 모든 것은 너를 위해 해줄 수 있는 마지막인걸 많은 기억 내 마음속에 묻어두고 살아가는 게 잘 하는 건지 언제라도 널 위해서 멈출 수 있는 그런 나를 나 죽어도 나의 사랑 잊을 수 없어 모든 걸 이런 나를 용서하지마 네가 가득 안고 가야할 기억마저도

Last Scene 코나

1절 이제는 정말 난 아무렇지 않아 언제간 너의 이름도 느낌없이 지워질 날이 오기를 모든 걸 그저 멈추고 싶을 때도 우리가 함께한 날이 내 마음에 아무위로도 될 수 없기를 원했지만 너의 눈부신 웃음으로 힘이 되어 주던 많은 날 영원을 볼 수 있던 너의 눈빛 지금쯤 어느 곳에서 넌 또 다른 누군가의 맘에 어떤 기쁨이 되고 있는지 2절

후회 코나

변해버린 내 모든 것은 너를 위해 해줄 수 있는 마지막인걸 많은 기억 내 마음속에 묻어두고 살아가는 게 잘 하는 건지 언제라도 널 위해서 멈출 수 있는 그런 나를 나 죽어도 나의 사랑 잊을 수 없어 모든 걸 이런 나를 용서하지마 네가 가득 안고 가야할 기억마저도 <my.netian.com/~sinwho>

LAST SCENE 코나

이제는 정말 난 아무렇지 않아 언젠가 너의 이름도 느낌없이 지워질 날이 오기를 모든걸 그저 멈추고 싶을 때도 우리가 함께한 날이 내 마음에 아무 위로도 될 수 없기를 원했지만 너의 눈부신 웃음으로 힘이 되어 주던 많은날 영혼을 볼 수 있던 너의 눈빛 지금쯤 어느 곳에서 넌 또다른 누군가의 맘에 어떤 기쁨이 되고 있는지 지금 내곁에

비단구두 코나

이곳을 떠나던 밤 나는 돌아온다고 그때 이세상을 우리가 다 가질거라고 *영원보다 더 먼 날들을 함께 할거라던 그만큼 순진했던 우리는 이대로 끝인가요 그댈 더이상 자신없나요 오랜 약속을 믿은건 나 혼자가요 그대도 이렇게 차가워 질순 있다는걸 처음 알았죠 낯선 표정이 내게는 너무 두려운데 * 뭐라고 말을 좀 해봐요 너무 늦었나요

비단 구두 코나

이곳을 떠나던 밤 나는 돌아온다고 그때 이세상을 우리가 다 가질거라고 *영원보다 더 먼 날들을 함께 할거라던 그만큼 순진했던 우리는 이대로 끝인가요 그댈 더이상 자신없나요 오랜 약속을 믿은건 나 혼자가요 그대도 이렇게 차가워 질순 있다는걸 처음 알았죠 낯선 표정이 내게는 너무 두려운데 * 뭐라고 말을 좀 해봐요 너무 늦었나요 어느새

여름? 정은채

긴 여행을 마치고 또 돌아가야 할 시간 참 그리울거야 너와 함께 보낸 지난 여름의 바다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이젠 서툰 인사를 건네볼께 너 돌아서면 울거야 고마웠었어 지난 여름의 바다 날 어루만지던 미소 늘 위로하던 눈?

새로운 시작 코나

Oh-e-o-o-oh- 모든 걸 다시 찾아서 이렇게 (Oh- Give it up! Hoo- Do it!) Verse 우리 사랑은 Oh-e-o-o-oh- 이미 이렇게 너무 변해 버린걸.

여름 바닷가 김준기

다시 찾은 바닷가 바위섬엔 이름 모를 새들이 춤추고 부딪치는 파도와 시원한 바람 변함없이 여전한 모습들 햇살처럼 뜨거운 해변가에는 울긋불긋 화려한 사람들 밀려오는 파도에 젊은 연인들 즐거운 듯 웃음소리 뿐 나즈막히 들려오는 조개들에 노래소리는 내 마음을 아프게한 그대 모습 살며시 떠오르게 한여름 밤 바다 해변의 여인들

해변라이더 향우회

밤새 울다 웃던 날들 그중 그중 가장 슬픈 노래로 각자가 가지고 있는 물성으로 저기 가득하게 채우네 같잖은 이유라도 대며 여름 바다를 공원으로 미끄러지지만 않으면 그래도 바다가 된 채 오는 서울과 물끄러미 바라보던 장면들 믿겨지지 않을 만큼 어린아이 이제 떠나자 네가 날 네가 날 거짓 없게 거짓 없게 이렇게 바다가 된 채 오는 서울과 물끄러미 바라보던

겨울이 와도 코나

마음속에서 날 바라보는 너의 눈빛 잊을 수 없어 영원히 내 맘속에 지친 하루 말라가는 내 맘 평온케 하는 너의 숨결 모두를 간직해 추운 겨울날 두렵지 않아 네가 있으니 항상 나의 마음 속에서 남아 있어줘 겨울이 와도 포근하도록 (제발) 모진바람 난 견딜수 있어 네가 있으니 항상 나의 마음 속에서 남아 있어줘 겨울이 와도 포근하도록  

겨울이와도 코나

마음속에서 날 바라보는 너의 눈빛 잊을 수 없어 영원히 내 맘속에 지친 하루 말라가는 내 맘 평온케 하는 너의 숨결 모두를 간직해 추운 겨울날 두렵지 않아 네가 있으니 항상 나의 마음 속에서 남아 있어줘 겨울이 와도 포근하도록 (제발) 모진바람 난 견딜수 있어 네가 있으니 항상 나의 마음 속에서 남아 있어줘 겨울이 와도 포근하도록

서천화무 코나

그리고 나는 여기서 사랑을 멈추기로 했네 회색빛 하늘 사이로 쓸쓸한 여름의 끝 이젠 널 다시 보리란 희망도 남아있지 않아 나는 노래 하네 이젠 사랑하지 않는다고 아무도 엔젠가 너의 이름과 너의 낮은 목소리와 날카로운 처음 입맞춤의 기억도 모두 잊었다 말할수 있는 그런날이 내게 오길 모든데 거짓이라고 그렇게 생각하진 않아

西天花舞 (서천화무) 코나

그리고 나는 여기서 사랑을 멈추기로 했네 회색빛 하늘 사이로 쓸쓸한 여름의 끝 이젠 널 다시 보리란 희망도 남아있지 않아 나는 노래 하네 이젠 사랑하지 않는 다고 아무도 엔젠가 너의 이름과 너의 낮은 목소리와 날카로운 처음 입맞춤의 기억도 모두 잊었다 말할수 있는 그런날이 내게 오길 모든데 거짓이라고 그렇게 생각하진 않아 너에겐 이젠 더 이상

사천화무 코나

그리고 나는 여기서 사랑을 멈추기로 했네 회색빛 하늘 사이로 쓸쓸한 여름의 끝 이젠 널 다시 보리란 희망도 남아있지 않아 나는 노래 하네 이젠 사랑하지 않는 다고 아무도 엔젠가 너의 이름과 너의 낮은 목소리와 날카로운 처음 입맞춤의 기억도 모두 잊었다 말할수 있는 그런날이 내게 오길 모든데 거짓이라고 그렇게 생각하진 않아 너에겐 이젠 더 이상

슬픔이여 안녕 코나

작사 : 배영준 작곡 : 배영준 편곡 : RNG 나눠먹는 한조각 케익처럼 너무 달콤하고 부드러운 밀크티처럼 깊고 향기로운 새로운 날들을 그대에게 어울 리는 부끄럽지 않은 나를 보여 줄께 아무것도 걱정말고 나를 따라와줘요 지금 마음으로 생각보다 쉽지 않고 힘든날이 더 많겠지만 우리가 함께라면 슬픔이여 안녕 (그대와 나) 잠에

서천화무 (西天花舞) 코나

제목 : 서천화무 (西天花舞) 가수 : 코나 그리고 나는 여기서 사랑을 멈추기로 했네 회색빛 하늘 사이로 쓸쓸한 여름의 끝 이젠 널 다시 보리란 희망도 남아있지 않아 나는 노래 하네 이젠 사랑하지 않는다고 아무도 엔젠가 너의 이름과 너의 낮은 목소리와 날카로운 처음 입맞춤의 기억도 모두 잊었다 말할수 있는 그런날이

Pride 코나

몇번의 실수는 다만 책임질수 있는 나를 이젠 보여주는 거야 커다란 믿음을 * 후회와 절망은 나 스스로가 감당할 몫인걸 (워우 예에) 알고 있었잖아 언제까지나 피할수는 없어 (순간으로 다가오는 미래) 이젠 두렵지 않아 (끝내 포기하지 않는 마음) 처음 그때처럼 Brave!

Kiss The Sky 코나

그대가 데리고 놀 던 햇살아래 작고 귀여운 웃음. 알고 있는지.얼마나 그대가 아름다운지, 그리고 또 난 얼마나 설레이는지.

마녀! 여행을 떠나다 코나

자 지금부터 내 말 잘 들어요 적어도 하루에 한번씩은 수정 구슬 닦아주기 아침 일찍 일어나 하얀 우유 한잔씩 마시기 레몬 사탕은 하루에 세개 자기전엔 꼭 이닦기 잊지말아요 *떠나는 그대를 위해 새로운 바람이 부네요 이제 그대 작은 빗자루를 들어 저 파란 하늘을 날아 올라요 두려워 말고 생각해봐 ** 어떤 마법 보다 더 신비롭던 우리의

Dreams 코나

언제나 곁에서 널 지켜준 하늘에 손이 닿을 때까지 골목 끝에서 였을꺼야. 아버지의 옷을 입고 주춤거리며 힘겹게 걷는 키작은 꼬마아일 보았지 꿈을 쫓는 것만 같았어.

초감각실연 코나

한심했을 나의 사랑을 하지만 나보다 더 잘나가는 사람을 만나고 있다는 그런 얘기를 Oh *그렇게도 자세하고 친절하게 (Oh) 내게 말해주는 이유를 (난 알수가 없어) 듣고 싶지 않아 그래 잘해주렴 (Oh) 더 이상 할 말이없어 이젠 그만해둬 (This is psychic) 네게 아무런 가치 없는 그런 나의 작은 사랑도

Dream 코나

언제나 곁에서 널 지켜준 하늘에 손이 닿을 때까지 골목 끝에서 였을꺼야. 아버지의 옷을 입고 주춤거리며 힘겹게 걷는 키작은 꼬마아일 보았지 꿈을 쫓는 것만 같았어.

새로운시작 코나

Woo 이젠 모든걸 잊을 수 있어 Yey yeh What's up Yo *이젠 아무 oh-e-o-o-oh 미련없이 새로운 시작할 수 있어 oh-e-o-o-oh 모든 걸 다시 찾아서 이렇게 (Oh Give it up Hoo Do it) 우리 사랑은 h-e-o-o-oh 이미 이렇게 너무 변해버린 걸 우리 사랑은 0h-e-o-o-oh

소중한 친구 바다 최성주

바다는 바다는 마음이 커다란 친구 언제나 나의 이야기 귀 담아 듣죠 바다는 바다는 미소가 따뜻한 친구 변함없이 나를 바라보아요 산과들의 재미난 이야기들을 뭉게구름 가득히 실어오면 반짝 반짝 아기별님들과 밤새도록 얘기 나눠요 바다는 바다는 엄마 닮은 친구 다정스레 나를 안아 주어요 바다는 바다는 가장 좋은 친구 소중하게 아껴 줄래요 산과들의 재미난

초감각 실연 코나

Hook 네게 아무런 가치 없는 그런 나의 작은 사랑도 나름대로 내겐 너무 소중해. 더 이상 난 그렇게 무시당할 이유가 없어. Verse 2 뭐가 더 필요할까. 그저 약간의 눈물 보였으니 이젠 된 거야. 하지만 너보다 더 괜찮은 니 친구를 소개시켜 주겠다는 얘기를 o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