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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너에게 쿠스

언제나 나는 너의 뒤에서 널 바라보고만 서 있어 너도 언젠간 이런 나의 마음을 알아줄거라 난 생각해 하염없이 너의 뒷 모습을 보면 나의 마음을 언젠간 너에게 말할거야 그때 네가 날 보고 웃어준다면 난 세상 그 무엇도 부럽지 않을거야 너도 언젠간 이런 나의 마음을 알아줄거라 난 생각해 하염없이 너의 뒷 모습을 보면 나의 마음을 언젠간 너에게 말할거야 그때

놓치지 마요 쿠스

이토록 바라던 순간이 왔죠그대 지금 내 옆에 서 있나요참 많은 일들 우리를 괴롭혔죠하지만 난 그댈 믿어요언제 어디라도 난 그대만 있다면이 세상 끝까지 같이 갈게요그대도 나와 같다면지금 잡은 두 손을영원히 놓치지 마요언제 어디라도 난 그대만 있다면이 세상 끝까지 같이 갈게요그대도 나와 같다면지금 잡은 두 손을영원히 놓치지 마요언제 어디라도 난 그대만 있...

너에게 박광현

음 말없이 나의 눈을 바라보는 너에게 이젠 이별을 말해야 할까 마지막 내 모습을 바라보~는 너에게 나의 눈물을 보일순 없어 난 항상 너를 기억하~며 살고 싶지만 언젠간 너를 잊어야 할까 하지만 너만을 진정으로 사랑했던 그 마음을 영원히 너에게 밤 하늘에 빛나는 너와 나의 별처럼 영원히 내 마음속에 새겨진 우리의 추억을~ 먼

너에게 박광현

음 말없이 나의 눈을 바라보는 너에게 이젠 이별을 말해야 할까 마지막 내 모습을 바라보~는 너에게 나의 눈물을 보일순 없어 난 항상 너를 기억하~며 살고 싶지만 언젠간 너를 잊어야 할까 하지만 너만을 진정으로 사랑했던 그 마음을 영원히 너에게 밤 하늘에 빛나는 너와 나의 별처럼 영원히 내 마음속에 새겨진 우리의 추억을~ 먼

오롯이 헤이즈 (Heize)/헤이즈 (Heize)

너의 눈을 볼때면 괜히 또 미안해져 너에게 가는 길은 멀겠지만 불안한 너의 마음 보이지만 But I can say yes 이 밤은 길고 길어도 난 Say yes 너에게 갈거야 바람은 어딜 향해 부는지 아직 몰라도 언젠간 그곳에 불거야 너에게 시간은 참 느리고 계절은 천천히 와도 기다려주는 너를 바라볼때면 오롯이 사랑해준 맘 고마워

오롯이 헤이즈 (Heize)

너의 눈을 볼때면 괜히 또 미안해져 너에게 가는 길은 멀겠지만 불안한 너의 마음 보이지만 But I can say yes 이 밤은 길고 길어도 난 Say yes 너에게 갈거야 바람은 어딜 향해 부는지 아직 몰라도 언젠간 그곳에 불거야 너에게 시간은 참 느리고 계절은 천천히 와도 기다려주는 너를 바라볼때면 오롯이 사랑해준 맘 고마워

오롯이 ※헤이즈

너의 눈을 볼때면 괜히 또 미안해져 너에게 가는 길은 멀겠지만 불안한 너의 마음 보이지만 But i can say yes 이 밤은 길고 길어도 난 say yes 너에게 갈거야 바람은 어딜 향해 부는지 아직 몰라도 언젠간 그곳에 불거야 너에게 시간은 참 느리고 계절은 천천히 와도 기다려주는 너를 바라볼때면 오롯이 사랑해준 맘 고마워

오롯이 헤이즈

너의 눈을 볼때면 괜히 또 미안해져 너에게 가는 길은 멀겠지만 불안한 너의 마음 보이지만 But i can say yes 이 밤은 길고 길어도 난 say yes 너에게 갈거야 바람은 어딜 향해 부는지 아직 몰라도 언젠간 그곳에 불거야 너에게 시간은 참 느리고 계절은 천천히 와도 기다려주는 너를 바라볼때면 오롯이 사랑해준 맘 고마워

오롯이(79757) (MR) 금영노래방

너의 눈을 볼 때면 괜히 또 미안해져 너에게 가는 길은 멀겠지만 불안한 너의 마음 보이지만 But I can say yes 이 밤은 길고 길어도 난 say yes 너에게 갈 거야 바람은 어딜 향해 부는지 아직 몰라도 언젠간 그곳에 불 거야 너에게 시간은 참 느리고 계절은 천천히 와도 기다려 주는 너를 바라볼 때면 오롯이 사랑해 준 맘 고마워 But I can

언젠간 그대도 이규석

사랑을 생각했던 내 맘이 변하게 될 줄은 정말 몰랐지만 이제는 (이제는) 예전처럼 너에게 사랑을 얘기한다 해도 그건 거짓일 뿐 나 그대에게 원했던 것은 진실한 마음 그 뿐이었지 또 다른 아무 것도 난 필요 없었지 하지만 그대 나에게 너무도 많은 것을 원했던 거야 지금 내겐 힘에 겨워 용기가 나질 않아 다시 또 그대를 만나고파도 (

너에게 전기승

찬란한 햇빛 사이 왜 난 늘 외로워 이젠 다 그만두고 싶어 외면 받은 내 마음 마주하는 건 창문에 비친 나의 시간 전부 지우려 했지만 반복되는 기억 하지만 너의 미소 그릴 수 없었네 포근하게 들리는 작은 목소리 웅얼거리는 말투, 내 사랑이 되어 일렁이는 내 눈물 만들었지 위태로이 매달려 있는 내 모습 손을 조금 뻗으면 닿을 수 있나 너에게 너에게 머뭇거리다

Closer Slumber Line (슬럼버라인)

입술 안 쪽까지 벅차 올랐었던 그 말 삼킬 수도 없고 뱉을 수도 없는 그 말 너에게 말하지 못해 가슴에 메아리로만 언젠간 닿을 날 오길 별로라는 그 말 관심 없다는 말 또는 시끄럽다는 말 그만 하라는 말 또는 너에게 말하지 못해 가슴에 메아리로만 언젠간 닿을 날 오길 먼 길을 돌고 또 돌아 이제야 너에게 닿네

느리게 잊기 손담비

오 ~ 사랑은 늘 시간을 잊게 하고 시간은 또 사랑을 잊게 해 언젠간 언젠간 모두 잊혀져 갈텐데 오 ~ 하루만 더 그리워해도 되니 조금만 더 사랑해도 되니 느린 마음은 더딘 가슴은 한걸음도 못떼 아직 난 너에게 . . 추억들은 무지개처럼 눈물뒤에 더욱 빛나고 고운 사랑은 내마음에 아름다운 무늬를 남겨..

느리게 걷기 손담비

사랑은 늘 시간을 잊게 하고 시간은 또 사랑을 잊게 해 언젠간 언젠간 모두 잊혀져 갈텐데.. 오.. 하루만 더 그리워해도 되니 조금만 더 사랑해도 되니 느린 마음은 더딘 가슴은 한걸음도 못떼 아직 난 너에게.. 추억들은 무지개처럼 눈물뒤에 더욱 빛나고 고운 사랑은 내마음에 아름다운 무늬를 남겨..

느리게잊기 손담비

1.시간이 널 지우개처럼 사각사각 지워낼 까봐 나의 마음속 서랍아래 고이 감춘 너의 기억들 사랑할 땐 쉴 틈도 없이 부지런히 뛰던 가슴이 돌아서는 일, 잊는 일엔 어쩜이리 게으른 건지 오 사랑은 늘 시간을 잊게 하고 시간은 또 사랑을 잊게해 언젠간 언젠간 모두 잊혀져 갈텐데 오 하루만 더 그리워해도 되니 조금만 더 사랑해도 되니 느린 마음은 더딘

천사가 된 너에게 김도균

이미 바람에 묻은 널~~ 만나려는 맘에 걷는 새벽길 닿는 찬공기에 너의 체온이 더욱 그리워~~ 처음 내 생각 같아선~~ 벌써 그 곳으로 가야 했는데 이 세상이 아직 나를 붙잡고 놓지 않는 걸~~ 마른 땅을 애태워도~~~~ 언젠간 내려주는 비처럼~~~ 기다려도 좋은 일~~ 돌아올 수 있는 너라면 오늘도~ 난~~ 너에게로 하루만큼

천사가 된 너에게 김도균

이미 바람에 묻은 널~~ 만나려는 맘에 걷는 새벽길 닿는 찬공기에 너의 체온이 더욱 그리워~~ 처음 내 생각 같아선~~ 벌써 그 곳으로 가야 했는데 이 세상이 아직 나를 붙잡고 놓지 않는 걸~~ 마른 땅을 애태워도~~~~ 언젠간 내려주는 비처럼~~~ 기다려도 좋은 일~~ 돌아올 수 있는 너라면 오늘도~ 난~~ 너에게로 하루만큼

이별 미노우 랜드 (MEKNOW LAND)

사랑했던 너와 이제 작별해야 하는 시간 순간 흩어진 추억 잊혀짖 않는 기억을 잊으려고 했지만 뜨겁던 너의 온기가 떠오르네 더이상은 볼수 없어 떠오르는 너의 환상 거짓말이여도 따라갈래 너를 더이상 볼수 없겠지만 나는 널 언제나 보고싶어 꿈에서 만나도 달려갈게 언젠간 다시보자 영원한 이별이 아닐거야 마지막에 너에게 한말 언젠간 다시 보자고 언젠간 다시 만자고 그

너에게(3434) (MR) 금영노래방

음 말없이 나의 눈을 바라보는 너에게 이젠 이별을 말해야 할까 마지막 내 모습을 바라보-는 너에게 나의 눈물을 보일순 없어 난 항상 너를 기억하-며 살고 싶지만 언젠간 너를 잊어야 할까 하지만 너만을 진정으로 사랑했던 그 마음을 영원히 너에게 밤 하늘에 빛나는 너와 나의 별처럼 영원히 내 마음속에 새겨진 우리의 추억을- 먼 훗날 너에게로 다시- 돌-아올-때까지

아프지 말고 잘 있어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다가오면 멀어지고 멀어지면 다가오던 말도 안 되는 시간들은 우리의 서투름을 말해줬다 우릴 멀어지게만 했다 함께 듣던 노래를 혼자 들으면서 자꾸 더 아파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언젠간 한 번쯤 우리 마주칠 것 같아 어떤 말과 어떤 표정 지어야 할지 매일 떠올린 너에게 난 기대어본다 아프지 말고 잘 있어 늘 가던 음식점을 지나치면서 자꾸

You On U 우주나비

우주나비 너무나 오랬동안 나 너만을 기다렸던거야 운동화 앞꿈치가 다 닳아서 없어질 때 그렇게 내가 너를 지워갈 때쯤 익숙해져 갈때쯤 투명한 비누방울처럼 넌내게 살짝 다가와 만지면 어느새 사라져 버린거야 첫눈이 너무 예쁜날 새벽에 널 기다릴거야 첫눈이 녹아 없어지면 난 널 다신 못 볼 것 같아 너의 속눈섭이 나의볼 닿을수 있을 만큼 조금 더 너에게

언젠간 이성지

참 오랜 세월 동안 우린 꿈꾸어 왔지 꿈의 빛깔과 내음도 모르면서 파란 봄날의 철없던 느낌만을 믿으며 한땐 우린 미친 듯 세상을 살았어 짙은 여름의 싱그럼 사이를 훨훨 다니며 미래란 항상 푸르고 아름다운 줄만 알았지 평등하게 뻗어 가는 하늘처럼 바다처럼 언젠간 언젠간 언젠간 우리 꿈꾸던 그 모습 그대론 아닐지라도 가슴

언젠간 이범준

언젠간, 언젠간 돌아보면 달이 뜬 뒤, 난 거릴 걸었지 뭐 의지할 곳 없던 내게 익숙해진 차가운 공기가 예전처럼 잠깐 왔다 떠나가 버린 찰나의 인기가 조여오지 내 맘 여전히 바보같이 살아 난 틱탁, 시계 소린 틱탁 유명해져야 했어 중2 때 음악을 시작 시간이, 너무 빨라 시간이 정신 차릴 때쯤 됐어 어른이, 잠깐 있잖아 난 너의 추억 속에 언제까지 남아있을까

Paradise 할리퀸

(Dream fantasy) 너와나 함께 할 수 있는 여기가 나만의 paradise 언젠간 너에게 말할거야 널 사랑한다고 기다려줘 1절 기다린 시간이 온거야 그렇게 바랬던 너와의 만남이 오늘 내게로 다가오는데 가끔 너에게 보인 어색한 모습을 이제는 버리고 너에게 다가갈께 CHORUS (Dream fantasy) 너와나 함께 할 수 있는 여기가 나만의 paradise

Paradise 할리퀸

(Dream fantasy) 너와나 함께 할 수 있는 여기가 나만의 paradise 언젠간 너에게 말할거야 널 사랑한다고 기다려줘 1절 기다린 시간이 온거야 그렇게 바랬던 너와의 만남이 오늘 내게로 다가오는데 가끔 너에게 보인 어색한 모습을 이제는 버리고 너에게 다가갈께 CHORUS (Dream fantasy) 너와나 함께 할

paradise 할리퀸

(Dream fantasy) 너와나 함께 할 수 있는 여기가 나만의 paradise 언젠간 너에게 말할거야 널 사랑한다고 기다려줘 1절 기다린 시간이 온거야 그렇게 바랬던 너와의 만남이 오늘 내게로 다가오는데 가끔 너에게 보인 어색한 모습을 이제는 버리고 너에게 다가갈께 CHORUS (Dream fantasy) 너와나 함께 할

너에게로 우진희

너에게 향하는 내 맘을 늘 숨겨왔지만 잠 못들던 수많은 밤을 울어야 했어 바람에 지나가는 네 모습 그리웠어도 태연한듯 언제나처럼 네곁에 서있는 변함없는 친구로 나 하지만 너를 기다릴게 언젠간 날 바라볼 너를 위해 늘 그 자리에 나 서있을게 널 사랑하는 맘 그대로 네 맘에 단 한 사람 내가 될 수는 없는건지 그토록 먼 시간을

Time 2D

아주 작은 눈빛 하나로 너를 잊어가면서 나를 보고 있지만 그렇다고 널 볼 순 없어 이제 아주 오래된 영화처럼 느껴질 뿐 하지만 너에게 보여주고 싶은 게 가슴 속에 남아있는데 이제는 너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 너를 얘기했어 떠나가는 널 보고있지만 아프지는 않아 언젠간 다시 내 품에 돌아오겠지 그렇게 널 믿고싶었던 널 좋아하는 마음이 아직

Time 투디(2D)

아주 작은 눈빛 하나로 너를 잊어가면서 나를 보고 있지만 그렇다고 널 볼 순 없어 이제 아주 오래된 영화처럼 느껴질 뿐 하지만 너에게 보여주고 싶은 게 가슴 속에 남아있는데 이제는 너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 너를 얘기했어 떠나가는 널 보고있지만 아프지는 않아 언젠간 다시 내 품에 돌아오겠지 그렇게 널 믿고싶었던 널 좋아하는 마음이 아직

너에게로 우진희

너에게 향하는 내 맘을 늘 숨겨왔지만 잠 못들던 수많은 밤을 울어야 했어 바람에 지나가는 네 모습 그리웠어도 태연한듯 언제나처럼 네곁에 서있는 변함없는 친구로 나 하지만 너를 기다릴게 언젠간 날 바라볼 너를 위해 늘 그 자리에 나 서있을게 널 사랑하는 맘 그대로 네 맘에 단 한 사람 내가 될 수는 없는건지 그토록 먼 시간을

시간이 가면 이자람, 임태경

언젠간 알게다 시간이 가면 차라리 죽여줘요 미워 평생을 미워 할꺼야 언젠간 알게다 모든건 시간이 알게할게다 이제 난 떠나갈꺼야 초라한 자신을 보게 할꺼야 언젠가~ 한때는 멀리 떠나려 했지만 너를(너에게) 찾고말꺼야(묶였단다) 언젠간(자유는) 알게다(자유는) 시간이(혼자있는) 가면(외로움) 언젠간(한때는 다른 인생을 꿈꿨지만) 너를(

천사가 된 너에게 김도균

이미 바람에 묻은 널 만나려는 맘에 걷는 새벽길 닿는 찬공기에 너의 체온이 더욱 그리워 처음 내생각 같아선 벌써 그곳으로 가야했는데 이 세상이 아직 나를 붙잡고 놓치 않는걸 마른 땅을 애태워도 언젠간 내려주는 비처럼 기다려도 좋으니 돌아올 수 있는 너라면...

이러지마 제발 보이스

이럴거면 왜 날 만났니 돌아서서 그만 잊어버릴걸 난 너에게 모든걸 줬잖아 니가 없으면 난 아무것도 아닌데 아니라고 애를써봐도 이미 너는 내곁에 없는 사람 널 지우려해봐도 잊으려해도 바보처럼 눈물만 흘러내려 너 돌아오라고 너 언젠간 돌아온다고 매일 주문을걸고 멍하니 시계만 보고 왜 난 바보같은지 왜 널 지울수없는지 아직도 줄 사랑이

이러지마 제발 보이스 (Voice)

이럴거면 왜 날 만났니 돌아서서 그만 잊어버릴걸 난 너에게 모든걸 줬잖아 니가 없으면 난 아무것도 아닌데 아니라고 애를써봐도 이미 너는 내곁에 없는 사람 널 지우려해봐도 잊으려해도 바보처럼 눈물만 흘러내려 너 돌아오라고 너 언젠간 돌아온다고 매일 주문을걸고 멍하니 시계만 보고 왜 난 바보같은지 왜 널 지울수없는지 아직도 줄 사랑이

이렇게 좋은 날 위치스

이렇게 좋은 날 갈 곳이 없어 난 그저 방안에 앉아 하늘만 바라봐 이제는 싫어요 나누고 싶어요 모든걸 이제는 너에게 다가갈게 기다려 아무것도 못 했던 난 이젠 없을 거야 언젠간 너에게 손을 내밀어 줄 거야 너무 길게만 느껴지던 하루 아무말도 하기 싫었던 어제도 모두 버릴 거야 꿈을 꿀 거야 사랑 할거야 우우우우우 잊혀지네

이렇게 좋은 날 위치스(Witches)

이렇게 좋은 날 갈 곳이 없어 난 그저 방안에 앉아 하늘만 바라봐 이제는 싫어요 나누고 싶어요 모든걸 이제는 너에게 다가갈게 기다려 아무것도 못 했던 난 이젠 없을 거야 언젠간 너에게 손을 내밀어 줄 거야 너무 길게만 느껴지던 하루 아무말도 하기 싫었던 어제도 모두 버릴 거야 꿈을 꿀 거야 사랑 할거야 우우우우우 잊혀지네 너의 숨소리 따뜻했던 손길이 기억이

Cooki

너에게 파리같이 빈다해도 너에게 개미같이 긴다해도 절대 바뀌지가 않아 너 얼레봐도 달래봐도 모두 소용없어 튕기지마 튕기지마 튕기튕기 튕기지마 그 렇게 니가 나에게 많은 것을 바래 역시 나도 너에게 많은 것을 바래.

이러지마 제발 보이스(Voice)

이럴거면 왜 날 만났니 돌아서서 그만 잊어버릴걸 난 너에게 모든걸 줬잖아 니가 없으면 난 아무것도 아닌데 아니라고 애를써봐도 이미 너는 내곁에 없는 사람 널 지우려해봐도 잊으려해도 바보처럼 눈물만 흘러내려 너 돌아오라고 너 언젠간 돌아온다고 매일 주문을걸고 멍하니 시계만 보고 왜 난 바보같은지 왜 널 지울수없는지 아직도 줄 사랑이

진실한 사랑 Position

너무나 잘난 체하며 남자를 우습게 보는 너라는 여자는 대체 어떤 여자야 영화속 주인공 같이 보이려 노력하는 넌 진실보다는 순간적 사랑을 원해 난 하지만 그런 너를 사랑하고 있어 나도 모르게 마음을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고 있었지 딴 남자와 비교도 했어 나에 대한 모든 것을~ 항상 넌 그렇듯 내게도 구속받기는 싫겠지 하지만 시간이 지난후 언젠간

나의 아이에게 톰토미 (TOMTOMI)

너의 예쁜 눈망울을 보고 있으면 엄마는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아 새근새근 잠이 든 천사 같은 너의 얼굴 엄마는 우주를 다 가진 것 같아 너에게 실수할 때도 혼낼 때도 있지만 돌아서면 누구보다 마음이 너무나 아픈걸 이 세상 그 무엇보다 네가 소중해 이 마음을 다 보여주지 못하지만 언젠간 알아주겠니 세상 무엇보다 네가 가장 빛나는 나의 보석인 걸 너에게 실수할

반전 보그(VOGUE )

RAP> 내가 너에게 그렇게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어 알수도 없고 알고 싶지 않았지 가식, 위선, 거짓으로 서로를 왜 무장해야만 하는지도 너의 그렇고 그런 역겨운 위선을 내게 보일 때마다 너에게 화를 낼수도 없었지 그저 그렇게 대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지 이렇게 저렇게 살아가면 그만이라고 난 생각했어 내눈물 너에게 감추며 언제까지

반전 보그

RAP> 내가 너에게 그렇게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어 알수도 없고 알고 싶지 않았지 가식, 위선, 거짓으로 서로를 왜 무장해야만 하는지도 너의 그렇고 그런 역겨운 위선을 내게 보일 때마다 너에게 화를 낼수도 없었지 그저 그렇게 대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지 이렇게 저렇게 살아가면 그만이라고 난 생각했어 내눈물 너에게 감추며 언제까지 널

사랑보다깊은상처 더레드

*항상 내곁에 기다리고 있어 언젠간 너에게 말할거야 새롭게 달라진 모습으로 널 사랑할거라는걸 난 생각없이 지내왔었지 나의 길을 찾지못한채 흘러가는대로 날 내던졌어 넌 그런 내게 실망을 했고 이젠 곁에없어 이제야 나 후회하고있어 한번쯤 기회는 있을거야 너의 마음 돌릴수있다면 이제부터 나는 달라질거야 널다시찾기위해 *항상

시간이 가면 서범석 외 3명

유봉/ 언젠간 알게다 시간이 가면 송화 / 차라리 죽여줘요 미워 평생을 미워할꺼야 유봉 / 언젠간 알게다 모든건 시간이 알게할게다 동호 / 이제 난 떠나갈꺼야 초라한 자신을 보게 할꺼야 언젠가 동호모 / 한때는 멀리 떠나려 했지만 (동호 / 너를 찾고 말꺼야) 난 너에게 묶였단다 유봉 / 언젠간 알게다 시간이 가면 동호 /

사랑보다 깊은상처 더레드

항상 내곁에 기다리고 있어 언젠간 너에게 말할거야 새롭게 달라진 모습으로 널 사랑할거라는걸 난 생각없이 지내왔었지 나의 길을 찾지못한채 흘러가는대로 날 내던졌어 넌 그런 내게 실망을 했고 이젠 곁에없어 이제야 나 후회하고있어 한번쯤 기회는 있을거야 너의 마음 돌릴수있다면 이제부터 나는 달라질거야 널다시찾기위해 항상 내곁에

사랑보다 깊은상처 더레드(The Red)

항상 내곁에 기다리고 있어 언젠간 너에게 말할거야 새롭게 달라진 모습으로 널 사랑할거라는걸 난 생각없이 지내왔었지 나의 길을 찾지못한채 흘러가는대로 날 내던졌어 넌 그런 내게 실망을 했고 이젠 곁에없어 이제야 나 후회하고있어 한번쯤 기회는 있을거야 너의 마음 돌릴수있다면 이제부터 나는 달라질거야 널다시찾기위해 항상 내곁에

너를 떠나야 하는 슬픔 박순일

슬픈듯 창밖을 바라보는 그대 조금씩 내곁을 떠나가는 마음을 난 느낄 수 있어 이제는 너를 떠나야 한다는걸 그것만이 너를 오래토록 잃치 않는 것임을 알고 있어 아 세상의 모든 밤보다 더 깊이 잠들어 있는 너 워우워어어 아 안녕 그 외로운 이별의 말을 가슴에 되뇌이면서 언젠간 언제간 추억의 밤길 걷다가 다시 나를 만난다면 너에게 우리에게 소중한 사랑이었다고 사랑했다고

빙해 cotoba (코토바)

올라가 마주 보는 낭떠러지 놓아지지 않아도 이 몸은 괜찮아요 존재란 게 있다면 언젠가 닿을 테니 어느새 아무도 아무도 마주치지 않고 이 몸은 어딘가 어딘가 가고 있네 차갑고 비어있는 얼음 바다 속에 잠이 든 너를 찾아 건져 올리고 싶어 따스한 물을 머리 위에 끼얹어 식어버린 숨결을 웃음으로 채우고파 눈을 뜨지 않아도 이 몸은 괜찮아요 존재란 게 있다면 언젠간

추억은 없어 차호석

그래 지금 이순간이 우리 마지막 이야 울지마 슬픈 눈물이 흐르려해도 차라리 우릴 버린 운명 앞에서 차가운 미소를 지어봐 알고 있니 내게 일생모둘 걸었던 너를 하지만 이젠 널 잊기 위해 나를 버렸지 언젠간 너에게 올 또 다른 사랑을 위해 알겠니 너 와 난 추억은 없어 안을 수가 없어서 미안해 널 사랑하지 않는게 아냐 마지막으로 그것도 결국에는

Imaginary Love Blue Chord

내가 널 만난 날 그날 함박눈이 내렸어 나리던 눈 속으로 흩날리던 너의 미소 머플러 휘두르며 좋아서 날 뛰던 너 두근거리는 가슴안고 너에게 다가가 말을 걸려 할 때 가까이 들려 온 우직한 발소리 너를 데려갔어 펑펑 내리던 흰 눈 속으로 사라져간 내 하나의 사랑 언젠간 다시 보고파지겠지 언젠간 다시 만날 수 있겠지 우우- imaginary love 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