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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크나큰

눈을 감고 떠올려 본다 달빛마저 구름에 갇힌 밤 어두워질수록 더 밝게 빛이 나는 걸 니가 떠난 후에서야 알았을까 하루가 지나고 또 하루가 지나가도 니가 없는 이 공허함은 익숙해지질 않고 시간이 지나면 잊혀 질까 무뎌질 수 있을까 어제도 난 오늘도 널 기다려 I miss you Time As time goes by 이 긴 밤이 지나고 다시 몇일이

마음씨 (Angel Heart) 크나큰

누구 보다 속이 깊고 포근해 부드럽게 나를 위로해 따뜻하게 안아주면 마냥 어린아이처럼 너에게 기대고 싶어 마음씨가 너무 예뻐 넌 하늘에서 내린 선물인걸 눈이 부신 너는 나만의 착한 Angel 아무 것도 필요 없어 난 너 만을 지켜줄게 넌 나만의 착한 Angel 우리 처음 만났던 날 기억해 가슴 떨려 말도 못했던 Oh Baby 그 누구도 본 적 없는...

요즘 넌 어때 크나큰

?I REMEMBER I REMEMBER DO YOU THINK OF ME 이젠 꽤 오래전 일이 되어버린 듯 해 어느새 혼자라는 게 익숙해졌어 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기도 하고 너에게 맞춰있던 나를 다시 찾아가고 있어 가끔은 문득 옛 생각에 우리의 시간이 담긴 길을 걷기도 해 넌 없지만 변한 게 없는 이 곳에 나 혼자 지나간 추억을 떠올려 보다가 요즘...

너무 예뻐 크나큰

Woo I\'ve been thinkin\' about you girl yeah Hey 눈이 부셔 내 숨이 멎을 듯 지금 내 두 눈엔 너 밖에 안 보여 이런 기분 처음이야 말로 설명할 수 없지만 나도 모르게 어느새 훅 네게 빠져든 거야 하루 종일 머릿속이 너로 가득 차 아무 일도 손에 안 잡혀 이러다가 큰일 나겠어 Oh No 그 동안 관심 없던 TV ...

크나큰

안개가 짙게 내린 어두운 밤 창밖에 빗소리만이 고요히 울리고 또다시 찾아온 비가 내리는 밤이면 니 생각에 또 난 무너진 마음에 (I can\'t sleep tonight) 추억 속에 남은 미련일 뿐인데 (I can\'t sleep tonight) 이젠 끝이라는 걸 알고 있는데 아직 난 아니란 말야, 널 지울 수가 없단 말야 내리는 빗속에 소리쳐도 ...

BACK AGAIN 크나큰

네가 그리워 네가 난 미워 I WANNA GO BACK AGAIN 점점 멀어져가 너의 뒷모습이 흐려져 가 너를 다시 잡으려 해도 부서지는 파도 넌 계속해 날 밀어내고 차갑게 시린 말 나를 얼어붙게 만든다 빼내려 할수록 날카롭게 더 파고 들어와 날 숨도 못 쉬게 해 UH 나에겐 너 아닌 그 어떤 그 무엇도 날 채울 수 없을 것 같아 아직도 난 널 기...

해, 달, 별 크나큰

애써 괜찮은 척 했어 아니 괜찮을 줄 알았어 시간이 지나면 희미하게 곧 사라질 것 같았어 밤이 오면 달처럼 넌 떠오르고 우리 추억이 별처럼 빛나서 눈 감으려 해도 피해보려 해도 계속해 날 비추고 있어 내 전부를 다해 사랑했던 네가 떠나간 그 순간부터 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데 어떻게 해야 해 난 아무리 벗어나려 해봐도 멀어지려 해봐도 끝없이 너의 주...

U 크나큰

?I hate you But I need you I hate you But I miss you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눈빛도 더는 빛이 나질 않아 포근하던 그 입술로 차갑게 말해 넌 I\'m sorry baby say good bye I hate you 내 손 끝은 널 놓지 못하는데 내 가슴은 아직 널 부르는데 아무리 뻗어 봐도 닿을 수 없을 만큼 돌아선...

DAY N NIGHT 크나큰

OH I MISS YOU BABY I\'M STILL WAITIN\' EVERY DAY N NIGHT 널 기다려 난 매일 밤 꿈에서라도 널 볼 수 있다면 I MISS YOU BABY BABY I\'M STILL WAITIN\' WAIT DAY N NIGHT ALWAYS DAY N NIGHT 네가 없인 잠들 수 없는 밤 네 생각에 또 난 DAY N NI...

Feel So Good 크나큰

뜨거운 한 여름 밤의 꿈이라면 깨지 않게 조심스럽게 네게 다가가서 속삭여줄게 내가 널 좋아해 그것도 아주 많이 진심이야 Oh 그냥 웃어넘기지 말아줘 나는 바래 이젠 내 품에 너를 꼭 안고 싶어 네 손을 꼭 잡고 싶어 너를 원해 언제나 곁에 있어줄 남자이고 싶어 I Feel so good good 난 너와 함께라면 Feel so good good 너...

KNOCK 크나큰

마음이 터질 것 같아 Why 아닌 척 해도 내 마음 모른 척 해도 시선이 머문 곳 거기 내가 있잖아 의심하지마 네 마음을 꺼내봐 줄래 내 삶에 들어와 줄래 Yeah 무심하게 지나가지마 절대 우연이란 건 없어 이미 내 마음은 너로 가뒀어 아주 독하게 무대가 들썩들썩 거린다 네 마음이 쿵쾅쿵쾅 타오른다 다들 숨소리 죽여 나가신다 우리는 크나큰

고백 크나큰

어쩌면 너무 오래 걸렸었나봐 지금 내 앞에 있는 네게 이 말을 하기까지 아직은 내가 좀 부족하겠지만 이젠 말 할 거야 그 동안 참아왔던 이 마음을 작은 네 두 손 잡고서 미소만을 가득 채워주고 싶어 사랑해 이 말론 담지 못 할 내 마음 네가 받아준다면 약속해 변하지 않을게 언제나 네 옆에 있을게 일년이 지나도 난 십년이 지나도 항상 같은 자리에 내가 ...

노력해볼게 크나큰

오랜만이라며 웃으며 인사하는 네게 아무 말 못하고 아무렇지 않은 척 오랜 친구를 만난 것처럼 하려 했었는데 그게 잘 안돼 난 아직 부족한가봐 애써 담담한척 해보지만 다시 우연히라도 널 보면 초라해지지 않게 나도 너처럼 되돌아가려해 좀 더 노력해볼게 나도 널 잊어볼게 더 이상 우리가 사랑한 적 없었던 것처럼 좀 더 노력해볼게 내게는 더 시간이 필요하겠지...

Stay 크나큰

?Stay for me baby Stay for me baby 아무리 감춰도 다 보이는 듯 해 무덤덤한 척 애써도 다 느껴지는데 이 시간이 지나면 이 손을 놓치면 다신 너를 볼 수 없단 걸 다 알고 있는데 이젠 날 사랑했던 네가 오직 나만을 바라봐주던 네가 더는 없단 걸 믿고 싶지 않아 널 잃고 싶지 않아 네가 필요해 내겐 잡은 손을 놓지마 이대로 S...

GONE 크나큰

시간이 멈춘 듯 입술만 깨물고 있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서 고개를 떨군채 내 시선을 피하는 널 바라보고만 있어 아무 말 못하고서 가지마 가지말라고 붙잡고 싶지만 생각처럼 쉽게 말이 나오지를 않아 OH 이대로 너를 보내면 다신 못 볼 것 같아 애써 잡아보려 해도 넌 날 지나쳐가 GONE 네가 멀어져가 막아보려 하지만 결국 이별은 나를 찾아와 O...

RIDE 크나큰

하루 종일 너야 모든 것이 너를 보는 순간 홀린듯이 끝도 없이 머릿속을 어지럽혀 계속 위험해 다시 불타오르지 내 눈에 불은 Fire Fire Wow wow wow 나를 당기네 Pow wow wow 한 순간에 단숨에 Gotcha 네 안에 갇혀 Thinkin' about Ya Everytime Now wow wow 그래 너를 원해 Pow wow wow 네...

BACK AGAIN (Inst.) 크나큰

네가 그리워네가 난 미워I WANNA GO BACK AGAIN점점 멀어져가너의 뒷모습이 흐려져 가너를 다시 잡으려 해도부서지는 파도넌 계속해 날 밀어내고차갑게 시린 말나를 얼어붙게 만든다빼내려 할수록날카롭게 더 파고 들어와날 숨도 못 쉬게 해 UH 나에겐 너 아닌 그 어떤그 무엇도 날 채울 수없을 것 같아아직도 난 널 기다리고 있어내게서 제발 멀어지지...

요즘 넌 어때 (Inst.) 크나큰

I REMEMBER I REMEMBERDO YOU THINK OF ME이젠 꽤 오래전 일이되어버린 듯 해어느새 혼자라는 게익숙해졌어 난새로운 사람들을만나기도 하고너에게 맞춰있던나를 다시 찾아가고 있어가끔은 문득 옛 생각에우리의 시간이 담긴길을 걷기도 해 넌 없지만변한 게 없는 이 곳에나 혼자 지나간추억을 떠올려 보다가요즘 넌 어때잘 지내고 있는지난 그...

해, 달, 별 크나큰 (KNK)

?애써 괜찮은 척 했어 아니 괜찮을 줄 알았어 시간이 지나면 희미하게 곧 사라질 것 같았어 밤이 오면 달처럼 넌 떠오르고 우리 추억이 별처럼 빛나서 눈 감으려 해도 피해보려 해도 계속해 날 비추고 있어 내 전부를 다해 사랑했던 네가 떠나간 그 순간부터 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데 어떻게 해야 해 난 아무리 벗어나려 해봐도 멀어지려 해봐도 끝없이 너의 ...

크나큰 (KNK)

?안개가 짙게 내린 어두운 밤 창밖에 빗소리만이 고요히 울리고 또다시 찾아온 비가 내리는 밤이면 니 생각에 또 난 무너진 마음에 I can\'t sleep tonight 추억 속에 남은 미련일 뿐인데 I can\'t sleep tonight 이젠 끝이라는 걸 알고 있는데 아직 난 아니란 말야 널 지울 수가 없단 말야 내리는 빗속에 소리쳐도 네게 닿을 ...

KNOCK 크나큰(KNK)

마음이 터질 것 같아 Why 아닌 척 해도 내 마음 모른 척 해도 시선이 머문 곳 거기 내가 있잖아 의심하지마 네 마음을 꺼내봐 줄래 내 삶에 들어와 줄래 Yeah 무심하게 지나가지마 절대 우연이란 건 없어 이미 내 마음은 너로 가뒀어 아주 독하게 무대가 들썩들썩 거린다 네 마음이 쿵쾅쿵쾅 타오른다 다들 숨소리 죽여 나가신다 우리는 크나큰

BACK AGAIN 크나큰 (KNK)

네가 그리워 네가 난 미워 I WANNA GO BACK AGAIN 점점 멀어져가 너의 뒷모습이 흐려져 가 너를 다시 잡으려 해도 부서지는 파도 넌 계속해 날 밀어내고 차갑게 시린 말 나를 얼어붙게 만든다 빼내려 할수록 날카롭게 더 파고 들어와 날 숨도 못 쉬게 해 UH 나에겐 너 아닌 그 어떤 그 무엇도 날 채울 수 없을 것 같아 아직도 난 널 기다리...

요즘 넌 어때 크나큰 (KNK)

?I REMEMBER I REMEMBER DO YOU THINK OF ME 이젠 꽤 오래전 일이 되어버린 듯 해 어느새 혼자라는 게 익숙해졌어 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기도 하고 너에게 맞춰있던 나를 다시 찾아가고 있어 가끔은 문득 옛 생각에 우리의 시간이 담긴 길을 걷기도 해 넌 없지만 변한 게 없는 이 곳에 나 혼자 지나간 추억을 떠올려 보다가 요즘...

너무 예뻐 크나큰 (KNK)

?Woo I\'ve been thinkin\' about you girl yeah Hey 눈이 부셔 내 숨이 멎을 듯 지금 내 두 눈엔 너 밖에 안 보여 이런 기분 처음이야 말로 설명할 수 없지만 나도 모르게 어느새 훅 네게 빠져든 거야 하루 종일 머릿속이 너로 가득 차 아무 일도 손에 안 잡혀 이러다가 큰일 나겠어 Oh No 그 동안 관심 없던 TV...

Think About You 크나큰 (KNK)

?Think About You girl 자꾸 네가 보고싶어 I wanna hold you tight 이젠 더 가까워지고 싶어 yeah 조금씩 너와 나의 거리를 좁혀 가고 싶어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넌 너무 예뻐 예뻐 You You 나 이런 적은 처음이야 You You 믿을지 모르겠지만 하루 종일 너의 생각으로 일도 제대로 하지를 못해 못해 You Y...

마음씨 (Angel Heart) 크나큰(KNK)

?누구 보다 속이 깊고 포근해 부드럽게 나를 위로해 따뜻하게 안아주면 마냥 어린아이처럼 너에게 기대고 싶어 마음씨가 너무 예뻐 넌 하늘에서 내린 선물인걸 눈이 부신 너는 나만의 착한 Angel 아무 것도 필요 없어 난 너 만을 지켜줄게 넌 나만의 착한 Angel 우리 처음 만났던 날 기억해 가슴 떨려 말도 못했던 Oh Baby 그 누구도 본 적 없는 ...

Good Night 크나큰 (KNK)

?별처럼 하얗게 반짝이며 내게 날아오던 너 숨처럼 가볍게 짧은 인사하고 날 떠나가던 널 천천히 잊어 보려해 이 밤과 보내려고 해 내게서 매일 함께였던 밤 행복하게 얘기하던 우리도 바람처럼 흘러 사라질 이 밤 내 모든 곳에 너의 흔적들과 추억은 남지만 Good Night 이 밤이 지나가면 웃는 널 볼 수 없겠지 우린 닿을 수 없겠지 Good Night ...

Feel So Good 크나큰 (KNK)

?뜨거운 한 여름 밤의 꿈이라면 깨지 않게 조심스럽게 네게 다가가서 속삭여줄게 내가 널 좋아해 그것도 아주 많이 진심이야 Oh 그냥 웃어넘기지 말아줘 나는 바래 이젠 내 품에 너를 꼭 안고 싶어 네 손을 꼭 잡고 싶어 너를 원해 언제나 곁에 있어줄 남자이고 싶어 I Feel so good good 난 너와 함께라면 Feel so good good 너도...

Once In A Lifetime 크나큰 (KNK)

Everyday I Pray To help me through the day to make myself stronger.. And I Pray 그 오랜 꿈들이 조금씩 다가와 눈앞에 펼쳐지는 지금 난 눈을 감고서 가슴 속으로 전해 오는 누군가의 기돌 듣고 있어 수많은 별들과 약속했던 모든 꿈들은 언젠간 이뤄진다고 믿어 땀과, 이 눈물과 소중한 사랑...

환희 김완선 & 크나큰

어느 날 그대 내 곁으로 다가와 이 마음 설레이게 했어요 어느 날 사랑은 우리 두 가슴에 머물러 끝없이 속삭이고 있어요 그대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 이 순간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여요 이제 나의 기쁨이 되어주오 이제 나의 슬픔이 되어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 하면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것 이제 그대 기쁨을 말해주오 이제 그대 슬픔을 말해...

편히 봐요, 우리 (Vocal 서현진) 구혜선

분홍빛이 되려 했던 게 크나큰 잘못인가요 함께 걷고 싶은 오늘이 크나큰 잘못인가요 기다림에 목이 탄 것이 크나큰 잘못인가요 잊지 못해 노래한 것이 크나큰 잘못인가요 왜 나를 미워하나요 왜 나를 그리도 밀어내는가요 왜 나를 사랑하지 않나요 자꾸자꾸 비워 편히 봐요, 우리 언제나 편히 봐요, 우리 언제나 시간이 가더라도 변치

나의 자비와 사랑은 하늘바라기

산들이 밀려나고 언덕이 무너져도 너를 향한 나의 사랑은 결코 너를 떠나지 않는다 나의 자비와 사랑은 너에게서 밀려나지 않고 내 평화의 계약은 흔들리지 않으리라 두려워 말아라 즐거워하며 기뻐 소리쳐라 내가 너를 크나큰 자비로 다시 안아주리라 산들이 밀려나고 언덕이 무너져도 너를 향한 나의 사랑은 결코 너를 떠나지 않는다 나의

Chance FleXer

나는 멀리 저높을곳을 바라보니 자유와 꿈만 가득한 쪽으로 나라가리 생의 여유로움이 가득한 그곳으로 나의 미랠향한 길이 열린 저곳으로 아직 까지 닿지 않는 좁은길이 시간이 변해 지날수로 열리는 시간의길 많이 와닿지는 않는 지금의 Me 바로 잡는 생각으로 to the change for me dream come true 변함없는 포부 미랠향해 나아가는 best time

Loving You Zenith Blue

이제는 너에게로 다가갈꺼야 너와 함께 모든걸 같이할꺼야 그동안 널 힘들게 했었던 그건 나의 크나큰 실수였어 우연히 만나서 너와 나 하지만 네가 날 좋아하는건 몰랐어 그 맘도 몰르고 난 정말 바보였어 네 맘을 아프게한 걸 용서해 이제는 너에게로 다가갈꺼야 너와 함께 모든걸 같이할꺼야 그동안 널 힘들게 했었던 그건 나의 크나큰 실수였어 이제야 알겠어 내가 널 생각하는

한 마음 있음이여 E&I 중창단

어둠속 나를 밝히려 밝히려 기도하오니 크나큰 열림 크나큰 열림 한마음 있음이여 아아 님을 우러러 님을 우러러 밝아오는 마음 깨달음이여 깨달음이여 님을 우러러 님을 우러러 밝아오는 마음 깨달음이여 깨달음이여 헤맴속 나를 세우려 세우려 기도하오니 드높은 열림 드높은 열림 한마음 있음이여 아아 님을 우러러 님을 우러러 차오르는 마음 깨달음이여 깨달음이여

욕심 수정

무던하게 지나가는 법을 몰라 늘 감정에 휩쓸리고 네 마음의 선을 넘어 너를 뒤흔들지 숨 가쁘게 사랑을 준 너에게 숨넘어갈 사랑을 바라는 나 내 행복을 찾아줄 너에게 너의 삶을 앗아간 나 미안해 사실 지금도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 크나큰 파도에 휩쓸려 우리 사랑의 욕심을 부리나 봐 그마저도 안아주겠다는 너에게 또 욕심을 부리나 봐 숨 가쁘게 사랑을 준 너에게

한마음 있음이여 하윤주

어둠 속 나를 밝히려 밝히려 기도하오니 크나큰 열림 크나큰 열림 한마음 있음이여 아-아- 님을 우러러 님을 우러러 밝아오는 마음 깨달음이여 깨달음이여 님을 우러러 님을 우러러 밝아오는 마음 깨달음이여 깨달음이여 헤-맴 속 나를 세우려 세우려 기도하오니 드높은 열림 드높은 열림 한마음 있음이여 아-아- 님을 우러러 님을 우러러 차오르는 마음 깨달음이여

To My Brilliant 시드 사운드

크나큰 미래 향해 나아가는 소망은 그 무엇보다도 값진 것인걸 난 꿈꾸고 있었어 blooming on my stage 이 작은 세계 속에 내 꿈을 담고 싶었어 나의 꿈, 나를 바라보는 꿈 스테이지를 바라보는 내 모습 이루어질 수 있는 꿈은, 이루어지는 그 순간 찬란한 빛은 자기 색을 잃겠지 나에게 꿈이 있기에 나는 빛날 수 있어 그 꿈을 이뤄낼 수

會者定離 (회자정리) MC 신건

인정하고 싶지 않았고 받아들이기까지는 말할 수 없는 고통과 고뇌의 시간을 미리 치러야 했고 수많은 방황과 허무함 속의 바다 속에서 허우적대고 어차피 측량 할 수도 없을 만큼의 깊이 인정하지 못하고 기피 언젠가는 이 세상 모든 것과 헤어져야 한다는 걸 마음 한구석에 다 처박아 두고 살아가지 세상 모든 사람들이 (chorus) 만남이란 이별이라는 크나큰

지하 단칸방 Uncle B (엉클비)

보잘것없이 초라함에도 너무 소중했었던 맘속 차오르던 나의 바다 너울거렸었던 자리 이제 와 보니 정말로 빛이 났던 시절 작은 것 하나 행복했는데 oh 나 아직도 잊지 못해 그 지하 단칸방 시절을 uh 끝내 바래질 기억이래도 있는 힘껏 응원할래 지하 단칸방 아래 그 좁은 방에 누워서 크나큰 꿈을 꿨던 지하 단칸방 하나 그 시절 모든 게 좋았던 나를 두 손에 쥔

말괄량이 앤지 만화영화주제가

어느날 갑자기 알 수 없는 이상한 사건들이 벌어지네 여왕에게 보낼 보석이 없어지고 황실로 선물할 차가 사라지고 음악 상자에 비밀과 황금가면 크나큰 무서운 음모의 범인들의 숨겨짐 보네 앤지는 벌써 알고 있지 귀엽고 사랑스런 도적 명탐정 우리 친구 앤지 말괄량이 앤지 어느날 갑자기 알 수 없는 이상한 사건들이 벌어지네

눈물이 흐른 뒤에 데이앤나잇

Lr우★ 알 수 없는 허전함에 잠에서 깨려고 하니 가슴이 아렸죠 멍하니 앉아 있던 나 그래 어제 헤어진 우리 그제서야 그대가 나의 곁에 없다는 걸 알았죠 어제 까진 맘이 아파도 사랑은 아닌 줄로만 알았죠 그때 내 뺨에 터져버린 눈물 아파했던 만큼 힘겨웠던 만큼 내 맘 크나큰 사랑이라는 걸 너무 늦었지만 이제야 깨달았죠 눈물이 흐른

가혹행위 연남동 덤앤더머

울고 싶은 사람의 뺨을 때리네 찢겨 버린 내 맘에 멘소래담 바르고 여길 가도 저길 봐도 내 편은 없고 위로 받고 싶은데 똥만 뿌려대네 갈래 사랑 찾아 갈래 가자 엄마 보러 가자 갈래 반쪽 찾아갈래 가자 그냥 집에 가자 아 아 아 아 좋은 오빠로만 남는 건 나에게 크나큰 가혹행위 차라리 꺼지라고 말해 줘 돈도 없고 미래 없다 말해 줘 엄마랑 4살 차이라 말해

엮음 지름시조 (時調) '창 (窓) 내고자' 조일하

창내고자 창내고자 이내 가삼에 창내고자 광창이나 들창이나 벼락다지 미다 지나 쌍창이나 열장자 밀장자 가루장자 세루장자 돌철접은 걸 분합 암돌 저귀 숫돌 저귀를 맞춰 걸쇠 배목 고리 사슬 박을 설주에다 뿌리긴 박옷을 대고 크나큰 장도리로 땅뚱 땅뚱 눌러박아 이내 가슴에 창내여고자 두었다 임생각나서 가삼이 답답 하올적에 여닫쳐나 볼까 (하노매라) 창

우리는 하나 온누리에 법광 & 카르마

새 아침에 창을 열듯이 넓고 푸른 대지의 서듯이 목매인 그리움 안고서 긴 겨울을 지내왔네 우리가 하나가 되기까지는 크나큰 아픔도 있었네 이제는 영원히 지우지 못할 이름되어 한 없이 타오르려네 우리의 힘 대통한 희망의 불꽃이여 자 이제가자 열린세계로 미래로 들풀이되어 한없이 타거라 민족융성 향한 아우성으로 그 곳엔 가슴태울 진실 평화가 모두를 기다리고 있으니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 송지훈

못했던 이야기 들려드릴께요 항상 늘 곁에 있어서 고마움을 모르고 살았어 이제야 나이를 먹고서 소중함을 깨달았네 바보같은 불효자 못난이 맹목적인 사랑주신 어머니 어머니란 단 세글자 입안에서 메아리 쳐나가 그럼 내눈엔 눈물이 고여 아하- sabi) 쑥쓰러워 여자친구에게만 했던 사랑한단 이야기 이제 어머니께 드려야지 한 평생 어머니께서 주셨던 크나큰

Vintage Love (Feat. Legit Goons) Blnk-Time

유행들을 찍어내 군중들은 비워내 통장 느낌없는 송장들은 거릴 활보 그들의 눈초리 담긴 가용를 조심할 것 내 눈을 가리게 콧등 위에 올려 아버지 잠자리 테를 그냥 말을 말을게 비대칭된 돈과 멋에 요새 허세 멋의 잣대를 거세 (lord have a mercy) 컨버스 엄청 촌스러운 연청 통바지를 펄럭 동묘역 신사 할배들과 인사해 난 크나큰

도산 중교 교가 Various Artists

진리의 보석을 캐내는 예지 누리를 밝혀 나갈 찬란한 횃불 용두산 낙동강 가려낸 이 터 크나큰 그 보람 도산중학교 참되게 착하게 더 아름답게 조국의 일꾼이 여기 자란다

지금껏 그랬듯 앞으로도 계속 구름

아마 널 생각함에는 정해진 이유가 없나 봐 아직 널 생각함에는 그게 내겐 최선의 이유일 거야 조금씩 불안하던 마음에 덧칠을 하는 게 나도 모르는 순간인 게 너무나 아프고 늘 수동적인 생각에 나도 잘 모르던 날 알게 돼 지금껏 그랬듯 앞으로도 니가 없는 낮의 길거리에 피어난 꽃만 봐도 설레이겠지 지금의 난 니가 없는 밤의 크나큰

지금껏 그랬듯

아마 널 생각함에는 정해진 이유가 없나 봐 아직 널 생각함에는 그게 내겐 최선의 이유일 거야 조금씩 불안하던 마음에 덧칠을 하는 게 나도 모르는 순간인 게 너무나 아프고 늘 수동적인 생각에 나도 잘 모르던 날 알게 돼 지금껏 그랬듯 앞으로도 니가 없는 낮의 길거리에 피어난 꽃만 봐도 설레이겠지 지금의 난 니가 없는 밤의 크나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