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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젠 볼 수 없지만 키니시티 (Kinicity)

그대가 곁에 없다면 여기 남고 싶지 않아요 우리 어리고 철이 없던 그때로 모든 걸 다 버리고 나 도망 갈래요 이 세상을 다 등지고서라도 날 두고 가지 말아요 나의 곳곳에 그대 향기를 가득 남겨놓고서 우리 이젠 없지만 그대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지는 밤 나 꿈속에서라도 그대 보면 바보 같았던 날 지울 거야 그대가 옆에 없다면 여긴 너무도 심심해요 어떤

미안하다는 말로는(Never Enough) 키니시티 (Kinicity)

숨 돌릴 틈 없는 답답하게 우거진 너와의 길 벗어나고 싶어 날 가두려 했던 네 마음에서 우리 둘의 내일은 없어 너를 안아주고 기다려줬던 진심이었던 나를 의심하고 또 미워한 넌 내가 알던 네가 아닌걸 미안하다는 내 말로는 채울 없는 너 어쩌다가 우린 높은 자존심 낮은 자존감이 널 갉아먹고 있어 네 곁의 나까지도 널 돌보려 했던 내 마음에서 나 얻은 것은 아무것도

사랑하고 상처 주고(Loving and Hurting) 키니시티 (Kinicity)

넘어져 무릎은 까지고 맘이 부러져도 또 거짓말처럼 사랑하고 결국 상처 주고 밤이 오면 다시 너에게로 마치 홀린 듯이 우리 마지막을 맞을 준비는 아직도 더는 니가 없다는 결말은 두려워 그 어떤 말을 듣게 된대도 되찾을 있다면 있다면 넘어져 무릎은 까지고 맘이 부러져도 또 거짓말처럼 사랑하고 결국 상처 주고 내 잘못된 버릇은 너에겐 나쁜 습관을 이랬다저랬다

반짝 키니시티 (Kinicity)

고요한 밤하늘을 보면 노란 달빛과 푸르른 별 너도 나와 같다면 그리워할까 우리 사랑했던 작은 추억들을 우 떨리듯 이내 울려 퍼지는 설익은 너를 향한 그리움 떠올린다면 아쉬워할까 우리 나누었던 모든 이야기들 우 덧없이 떠가는 너의 기억들 널 울게도 웃게도 한 날 무얼 그토록 우린 바랐던 걸까 반짝이던 작은 목걸이만 하늘빛 상자에 고이 담은 한없이 그댈 아끼는

멀어져 키니시티 (Kinicity)

울고 있는 너 애써 못 본 척 많은 날을 그저 도망가려 했어 분명히 그 누구보다 쉽게 웃던 너인데 서럽게 널 울리는 사람이 나였던 거야 아른거리는 너와 함께 잠이 들곤 했던 날들로부터 점점 멀어져 잊혀지는 건 숨 쉬듯 자연스런 기억 못 할 꿈이 되어버릴 너와의 추억들이 날 힘들게 해도 우리들은 나아가야만 해 가끔씩 네가 떠오른데도 이젠 놔줄게 아른거리는

너를 두고 오는 길(Leaving You Behind) 키니시티 (Kinicity)

누구도 쳐다보지 않는 혼자인 하루 끝에 잠들려고만 하면 아려오는 가슴 어딘가 머물던 우리 기억 내 몫까지 가져가 아픈 추억도 너를 어제에 두고 오는 길 눈물 보이지 마 아이아이야 네가 없는 시간에 남아 덩그러니 길 잃은 것처럼 뭘 해야 할지 일어나려면 잊어야 하겠지만 버틸수록 커져가 작은 추억도 너를 어제에 두고 오는 길 부디 날 잡지 마 아이아이야 네가

놓아(Let Yourself Go!) 키니시티 (Kinicity)

머릿속에도 나의 마음속에도 넌 어디에나 들어있잖아 힘준 것보다 ooh 자다 깬 너가 좋아 네게서 나는 향에 취해 난 잠들어 구름 위에 날 놓아줘 yeah 떠나기 싫은 날 홀로 있는 날이면 나의 옆에 네가 필요해 예쁜 그 두 눈 안에서 잊을 있게 골치 아픈 모든 거 미련 땜에 잡고 있는 널 놓아 Baby 따분한 주말 침대에서 나흘 동안 아니 어쩌면

시월이면 키니시티 (Kinicity)

널 부르지 않았다면 아플 일도 없었을 텐데 내 삶에서 이리도 큰 슬픔은 처음이라서 잊혀져가는 네가 싫은 이유 더는 울지 마 네가 아닌 노래는 쓸 없어 왜냐면 너밖에 없으니까 내게 사랑을 알려준 내 젊은 날의 모든 아름다운 기억 오로지 너밖에 없으니까 지금은 가슴 아파도 가끔 찾아올 거야 시월이면 돌아보면 나만 미워질 텐데 널 그리면 가슴 미어질 텐데 눈에

너를 위한 선물(Only For You) 키니시티 (Kinicity)

You must be lost. You must come all the way here looking for love.Believe it or not, you can go out with anyone you like.Trust me, you're just five steps away from there.From now on, you wake up an...

혼자 하는 말 정승수

너를 잊으려 노력하면 노력할수록 지워지지 않은 추억들이 더 깊게 남아서 널 그리워하고 애틋한 마음만 더 커질 뿐이야 그 아름다운 우리 추억들 속에 넌 이제는 없겠지만 너를 사랑해 또 보고 싶단 그 흔한 말들도 이젠 혼자 하는 말이 되겠지 사랑해 너를 없어도 사랑해 이젠 들을 없어도 흐린 뒷모습조차 이젠 수가 없지만 그 그리움만이 날 위로 해주겠지

있잖아 여린

있잖아 우리 그땐 그냥 다 좋았었는데 있잖아 나 이제 어른이 됐나봐 그런가봐 사랑에 목말랐던 그때가 그대가 그리워 참 바보 같았지 난 그때 그 시절은 너무 보고픈 그대 이젠 없지만 난 참 바보같이도 함께 울고 웃었던 그때 너의 모습도 이젠 없지만 있잖아 난 정말 철이 안 드나봐 그런가봐 사랑을 몰랐었던 그때가 그런 내가 되고 싶어 참 바보 같겠지

있잖아 여예린

있잖아, 우리 그땐 그냥 다 좋았었는데 있잖아, 나 이제 어른이 됐나봐 그런가봐 사랑에 목 말랐던 그때가 그대가 그리워 참 바보 같았지 난 그때 그 시절은 너무 보고픈 그대 이젠 없지만 난 참 바보 같이도 함께 울고 웃었던 그때 너의 모습도 이젠 없지만 있잖아 난 정말 철이 안 드나봐 그런가봐 있잖아 난 아직 너를 내 마음에 두고 살아 사랑을

그 계절에 우린 영혁

텅 빈 방안에 마주 앉아서 멈춰진 우리의 추억들을 생각해 아무도 없고 밖엔 비가 내리고 창문 밖을 난 한참 동안 멍하니 본다 이젠 없어서 혼자 널 기다리다 떠오르는 그 계절에 우리 둘은 좋아서 너무 사랑해서 서로 보고 있어도 보고 싶어 기억 속에 우리 둘을 기억 속 너를 떠올리면서 좋았던 우리의 추억들을 생각해 바꿀 없고 꿈 속인 걸 알지만 잠깐이라도

눈물이 없도록 블랙소울

우리 사랑한 사이였잖아 우린 이별을 정말 모르고 살았잖아 너는 나의 행복이었어 매일 이렇게 내 손을 잡으며 같은 길을 걸어도 좋아했던 너잖아 지금 너는 어디 있는거야 눈물이없도록 슬픔이없도록 니곁에 있어야 난 살 수가있어 하나뿐인 내 사랑 이젠 없지만 워우어... 그댄 내 사랑이야 돌아와줘...

눈물이 없도록 ↘↘Oi슬b6울↘↘♡♬ 블랙소울

우리 사랑한 사이였잖아 우린 이별을 정말 모르고 살았잖아 너는 나의 행복이었어 매일 이렇게 내 손을 잡으며 같은 길을 걸어도 좋아했던 너잖아 지금 너는 어디 있는거야 눈물이없도록 슬픔이없도록 니곁에 있어야 난 살 수가있어 하나뿐인 내 사랑 이젠 없지만 워우어... 그댄 내 사랑이야 돌아와줘...

없지만 차영환

멍하니 서있다 나도 모르게 또 너의 생각을 하고 있어 그때의 우리를 떠올리면서 멍하니 너의 사진만 보고 있어 어쩌다 여기까지 남보다 못한 거니 우리 시간은 아무것도 아니었니 영원할 줄 알았던 우리의 추억들은 우리 사랑은 아무것도 아니었니 돌아갈 순 없지만 널 다시 없지만 다시 네 손을 잡고 입을 맞추고 너를 안을 순 없지만 행복하기를 바랄게 날 떠나서

아직... 오렌지 캬라멜

어둠 속에서 숨죽여 우는 일 그것 밖엔 못해 네가 없으니까 함께 했던 시간만큼 계절이 지나가면 잊혀진다 해도 그래도 널 아직은 널 못 보내니까 모두가 떠나도 너는 남겠다고 우리 사랑하는 마음 그거 하나면 된다고 말했던 너야 그랬던 너야 이젠 조차 없지만 습관처럼 너를 찾는 날 보며 후회하고 다시 무너지고 그래도 널 아직도

함께 할 수 있도록 J

눈 감으면 그대의 향기를 느껴요 꿈인줄 알지만 깨고 싶지 않기에 그대의 손길이 날 데려간 그곳엔 나와 그대의 시간이 하나로 이어지죠 그대가 내게 한 슬픈 약속들 이젠 그대 없지만 나는 지킬 있죠 그대의 숨결 내 곁에 남아 혼자인 내 삶을 위로하지만 나를 사랑한다면 그대 마음 허락해줘요 우리 함께 할 있도록..

함께 할수 있도록[100%] 제이(J) 4집

눈 감으면 그대의 향기를 느껴요 꿈인줄 알지만 깨고 싶지 않기에 그대의 손길이 날 데려간 그곳엔 나와 그대의 시간이 하나로 이어지죠~~~ 그대가 내게 한 슬픈 약속들...이젠 그대 없지만 나는 지킬 있죠 그대의 숨결 내 곁에 남아 혼자인 내 삶을 위로하지만 WooWooWoo~ 나를 사랑한다면 그대 마음 허락해줘요 우리 함께 할 있도록.

그리움도 힘 페이퍼컷 프로젝트(Papercut Project)

차마 내게 묻지 못해 다들 내가 더 힘들까 봐 이제는 좀 괜찮은데 그래 그 마음도 고마워 아마 알지 못할 거야 그리움도 내 힘이란 걸 조금씩 나아지는 게 미안한 마음도 있지만 약속을 참 많이도 했잖아 이젠 내가 하나씩 지켜볼게 생각이 날 때면 걷기로 해 공기는 안 좋다지만 복잡한 마음이 좀 나아지는 것 같아서 힘들어질 때면

안토니오 (하늘로 보내는 편지) 엔알지 (NRG)

바로 그 시간 너와의 이별을 예감했던 나는 지금 이 순간 주체할수 없는 눈물로 너를 보낸 이 두 시간 너를 보내기엔 준비가 안된 나이기에 해맑게 웃던 너의 모습 정말 귀엽기도 해 우습기도 해 하지만 이 시간 부터는 이제는 없는 슬픔 그건 모두의 아픔 예전의 행복했던 기쁨 이젠 다시 없던 너의 하얀 얼굴과 이젠 다시 없던 너의 하얀 손가락

여전히 너와 나 우리사이

그날 너와 내가 걸었던 거리 같이 걸어가 너와 함께 보냈던 그 추억 나에겐 정말 행복한 너 너에겐 항상 늘 고마웠어 잊지 않을게 영원히 너의 길을 걸어가 한걸음 또 한걸음 이젠 다시 없지만 한걸음 또 한걸음 아래 추억들을 간직하자 그때 그곳에서 우리 같이 걸어보자 나도 많이 고민했어 너와 함께 걷던 곳 그리고 늘 날 보고 있는 너의 모습 나에겐 정말

비의 노래 - 윤지은 윤지은

비가와 일년 전 그 날처럼 내리는 빗물보다 더 많이 울었었자나 그땐 니가 너무 미웠는데 오늘은 이 비와 함께 좋았던 기억들만 생각 나 눈부시게 빛나던 그때 너무나 내겐 아름다웠어 우리 함께한 소중한 추억 아름답게 간직할게 잘 지내니 어디쯤 있니 가끔은 너도 날 생각하니 이제 다시는 없지만 언제나 행복하게 잘 지내 비가와 오랜만에 포근하게

비의 노래 ★ 윤지은

비가와 일년 전 그 날처럼 내리는 빗물보다 더 많이 울었었잖아 음 그땐 니가 너무 미웠는데 오늘은 이 비와 함께 좋았던 기억들만 생각 나 눈부시게 빛나던 그때 너무나 내겐 아름다웠어 우리 함께한 소중한 추억 아름답게 간직할게 잘 지내니 어디쯤 있니 가끔은 너도 날 생각하니 이제 다시는 없지만 언제나 행복하게 잘 지내 비가와

비의 노래 윤지은

1 비가와 일년 전 그 날처럼 내리는 빗물보다 더 많이 울었었자나 그땐 니가 너무 미웠는데 오늘은 이 비와 함께 좋았던 기억들만 생각 나 눈부시게 빛나던 그대 너무나 내겐 아름다웠어 우리 함께한 소중한 추억 아름답게 간직할게 잘 지내니 어디쯤 있니 가끔은 너도 날 생각하니 이제 다시는 없지만 언제나 행복하게 잘 지내

별이 되어 한영주

[00:15.20]널 사랑해 하늘의 별이 되어도 [00:21.90]널 기억해 눈 감아도 [00:27.30]이젠 없지만 너를 내 마음속에 [00:33.80]평생 간직하며 기억할께 [00:40.70]사랑해 [00:48.80]기억나죠 처음 너를 본 그날 [00:55.80]난 아무런 말도 못했었죠 [01:01.30]그리움에 잠 못 이루고 [01

그때 그날에 박소연 (bora)

작사,작곡,편곡 박소연 기억하니 나와 함께 걷던 그 길 웃으며 얘기했던 그 길 너무 좋은데 서로 말은 하지 못하고 끙끙 앓던 일 누구보다 널 사랑한다 느낀 날 너와 내가 하나 된 그날에 요릴 배우며 하루하루 행복한 미소짓던 날 그때 그날에 돌아갈 수는 없지만 너무 그때가 생각나 보고 싶어도 없어 지나가버린 추억속에 사랑했던

회상 Ecobridge

사랑 그것보다 좀 더 달콤한 예쁜 추억들이 가득한 지난날 햇살 그것보다 좀 더 화사한 맑은 눈빛으로 날 보던 니 모습 이젠 없지만 다시 돌이킬 없지만 지친 기억력만이 희미하게 너의 사랑만 찾아 헤매이네 이젠 없지만 다시 돌이킬 없지만 지친 기억력만이 희미하게 너의 사랑만 찾아 헤매이네

안토니오 (하늘로 보내는 편지) N.R.G

Uh uh uh 바로 그 시간 너와의 이별을 예감했던 나는 지금 이 순간 주체할 없는 눈물로 너를 보낸 이 72시간 너를 보내기엔 준비가 안된 나이기에 해맑게 웃던 너의 모습 정말 귀엽기도 해 우습기도 해 하지만 이 시간부터는 이제는 없는 슬픔 그건 모두의 아픔 예전의 행복했던 기쁨 이젠 다시 없던 너의 하얀

안토니오 (하늘로 보내는 편지) N.R.G

Uh uh uh 바로 그 시간 너와의 이별을 예감했던 나는 지금 이 순간 주체할 없는 눈물로 너를 보낸 이 72시간 너를 보내기엔 준비가 안된 나이기에 해맑게 웃던 너의 모습 정말 귀엽기도 해 우습기도 해 하지만 이 시간부터는 이제는 없는 슬픔 그건 모두의 아픔 예전의 행복했던 기쁨 이젠 다시 없던 너의 하얀

그때 그날에 박소연

[박소연 - 그때 그날에]..결비 기억하니 나와 함께 걷던 그 길~ 웃으며 얘기 했던 그 길 너무 좋은데 서로 말은 하지 못하고 끙끙 앓던 일 그 누구보다 누구보다 널 사랑한다 느낀 날 너와 내가 하나된 그날에 요릴배우며 하루하루 행복한 미소짓던 날~ 그때 그날에 돌아갈 수는 없지만 너무 그때가 생각나~ 보고싶어도 수가 없어 지나가

함께 할 수 있도록 제이

눈감으면 그대의 향기를 느껴요 꿈인줄 알지만 깨고 싶지 않기에 그대의 손길이 날 데려가 그곳엔 나와 그대의 시간이 하나로 이어지죠 그대가 내게 한 슬픈 약속들 이젠 그대 없지만 나는 지킬 있죠 그대의 숨결 내 곁에 남아 혼자인 내 삶을 위로하지만 나를 사랑한다면 그대 마음 허락해줘요 우리 함께 할 있도록 그대의 손길이 날 데려가 그곳엔 나와

회상 에코 브릿지(Eco Bridge)

이젠 없지만 다시 돌이킬 없지만 지친 기억력만이 희미하게 너의 사랑만 찾아 헤매이네.. 이젠 없지만 다시 돌이킬 없지만 지친 기억력만이 희미하게 너의 사랑만 찾아 헤매이네.. ♤ 내 눈물 가진 사람...

친구도 될 수 없잖아 심 신

그냥 보고만 있을 밖에 내가 무엇을 할 수가 있나 헤어지기 싫은 마음이지만 친구도 될 없잖아 그냥 보고만 있을 밖에 내가 무엇을 할 있나 헤어지기 싫은 마음이지만 친구도~~ 될 없잖~아 그저 바라만 봐도 이렇게 마음이 떨릴수가~ 있나 헤어지기 싫은 마음이지만 만날 없는 걸 알아 말도 하지 않았어

친구도 될 수 없잖아 심 신

그냥 보고만 있을 밖에 내가 무엇을 할 수가 있나 헤어지기 싫은 마음이지만 친구도 될 없잖아 그냥 보고만 있을 밖에 내가 무엇을 할 있나 헤어지기 싫은 마음이지만 친구도~~ 될 없잖~아 그저 바라만 봐도 이렇게 마음이 떨릴수가~ 있나 헤어지기 싫은 마음이지만 만날 없는 걸 알아 말도 하지 않았어

비밀 이야기 아이즈(Eyes)

비밀 이야기 너에게 말 못할 나의 비밀 이야기 아직 너를 생각해 이렇게 혼자 남아도 나는 너를 기억해 아직 너를 그리워해 이젠 다시 없지만 너에게 말 못한 나의 비밀 이야기 너에겐 설명 못할 그런 슬픈 이야기 아직 너를 생각해 이렇게 혼자 남아도 나는 너를 기억해 아직 너를 그리워해 이젠 다시 없지만 아직 너를 기다려 영원히

비밀 이야기 Eyes

너에게 말 못할 나의 비밀 이야기 아직 너를 생각해 이렇게 혼자 남아도 나는 너를 기억해 아직 너를 그리워해 이젠 다시 없지만 너에게 말 못한 나의 비밀 이야기 너에겐 설명 못할 그런 슬픈 이야기 아직 너를 생각해 이렇게 혼자 남아도 나는 너를 기억해 아직 너를 그리워해 이젠 다시 없지만 아직 너를 기다려 영원히 너 하나만을 나는 바라볼꺼야 항상

가슴에 묻는다 디데이 빛나/손병의

저 어둠 속에서 저 파도 속에서 꽃 피우지 못한 이름 대답없는 내 아들아 불러봐도 들리지 않게 우릴 가로막은 푸른 어둠아 저 꽃들이 피어나게 이제 그만 잠잠해라 미안하다 사랑한다 네 손끝에 맺혀있는 미랠 향한 간절한 소망 이젠 없지만 이젠 이젠 아픔없는 곳에서 너의 소망과 나의 사랑을 눈물 없이 꽃피우거라 나의 사랑하는

가슴에 묻는다 디데이 빛나 & 손병의

저 어둠 속에서 저 파도 속에서 꽃 피우지 못한 이름 대답없는 내 아들아 불러봐도 들리지 않게 우릴 가로막은 푸른 어둠아 저 꽃들이 피어나게 이제 그만 잠잠해라 미안하다 사랑한다 네 손끝에 맺혀있는 미랠 향한 간절한 소망 이젠 없지만 이젠 이젠 아픔없는 곳에서 너의 소망과 나의 사랑을 눈물 없이 꽃피우거라 나의 사랑하는

가슴에 묻는다 디데이 빛나, 손병의

저 어둠 속에서 저 파도 속에서 꽃 피우지 못한 이름 대답없는 내 아들아 불러봐도 들리지 않게 우릴 가로막은 푸른 어둠아 저 꽃들이 피어나게 이제 그만 잠잠해져라 미안하다 사랑한다 네 손끝에 맺혀있는 미랠 향한 간절한 소망 이젠 없지만 이젠 이젠 아픔없는 곳에서 너의 소망과 나의 사랑을 눈물 없이 꽃피우거라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꼭 잡은 두손에

우리 선생님 김민아

우리 우리 선생님은 내 마음의 예술가 날마다 내 마음에 그림을 그려요. 아름다운 세상에서 오순도순 사랑가는 나를 무지개 빛깔로 사랑으로 놓아요. 하늘도 없지만 나는 나는 알아요. 내 마음에 그려지는 눈부신 그림을 2. 우리 우리 선생님은 내 마음에 에술가 내 마음에 꿈을 그려요.

바보처럼 미르

서랍속에 감춰두었던 사진을 보며 웃다가 갑자기 눈물이 나와서 예전에는 우리 이렇게 함께였는데 어쩌다가 우리 헤어졌는지.. 안돼 안돼 이젠 전화하지마 나를 두고 멀리 떠나간 사람이잖아 안돼 안돼 그리워도 하지마 마음변해 떠난 사람이잖아..

아직도 널 (Inst.) 올댓(All That)

잘 견뎌내고 있는지 상처는 괜찮아졌는지 가끔은 내가 그립다고 생각 하는지 아직 난 잘 모르겠어 이렇게 눈 올 때 마다 새하얀 너의 미소 같이 맞던 첫눈을 생각해 울고 있는 너의 눈을 보지 못해 힘에 겨워 너의 맘을 읽지 못해 혼자 죽을 거 같다고 널 생각하지 못했어 다신 널 순없지만 한번만이라도 제발 아직도 기억하는지 어디 아픈

사랑보다 깊은상처 HS Family

오랫동안 기다려 왔어 내가 원한 너였기에 슬픔을 감추며 널 보내줬었지 날 속여가면서 잡고 싶었는지 몰라 너의 눈물속의 내모습 아직까지 남아있어 추억을 버리긴 너무나 아쉬워 난 너를 기억해 이젠 말할께 내 오랜 기다림 너 떠나고 너의 미소 없지만 항상 기억할께 너의 그 모든걸 사랑보다 깊은 상처만 준 난 이젠 깨달았어 후회하고 있다는

널 바래다주던 길 마인드유

우연히 너의 집으로 가던 버스를 탔어 개의치 않았지 정류장 너의 손을 꼭 붙잡고 손등을 호호 불던 그곳 창가엔 우리가 보여 행복한 모습 그대로 아무도 없는 늦은 밤 촉촉한 그때의 공기가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서 이 버스를 탔나봐 함께 듣던 노래가 들려 널 보러 달려가던 길 널 만나기 전 기다리던 길 만약 널 있다면

빈자리 (Feat. 정지은) 0134

난 이제 조금씩 그댈 잊어가나 봐요 텅 빈 집안에 혼자 앉아 있을 때면 그대가 날 위해 불러주던 노래마저도 이젠 들을 없네요 빈자릴 찾아서 왔던 그곳엔 빈자릴 채울 없는 내가 있었고 빈자릴 채우기 위한 나의 욕심은 그댈 더 멀리 떠나게 했네요 이별보다 사랑보다 더 힘들었던 건 우리의 시간 속에 멈춰있는 날 때 미워도 했지만 다시

떠나간 그대에게 최완규

그대 떠나는 뒷모습이 한없이 쓸쓸해보여 조금만 다가가면 닿을 것만 같은데 멀어져 가는 뒷모습에 앞서가는 널 바라보면 너무나 보고싶어 참아왔던 눈물을 감출 순 없죠 안녕 떠난 내 사람아 부디 날 잊지마요 사랑에 사랑을 더해서 이제는 보낼게요 안녕 떠난 내 사람아 다시는 없지만 부디 나 없이도 행복하게 살아요 우리 함께했던 여기에 그대 온기만 남아

버릇처럼 이선준

이젠 보고 싶어도 없어 나에게 남은 건 후회뿐이야 시간이 흐를수록 계속 그리워져 끝없는 미련들만 남아 널 잊을 있을까 널 지울 있을까 꿈에서라도 너를 있을까 그리움에 그저 눈물만 흘러 버릇처럼 이젠 없는 너를 그리워해 바보처럼 부를 없는 널 소리쳐 불러봐 그리움이 버릇처럼 남아서 너를 잊지 못할 거 같아 널 그리워하면서 아무렇지

지나온 기억은 이별이 되어 슬로디 (Slou.D)

안녕, 지난 추억이 된 너에게 지난밤 꿈처럼 옅어져간 우릴 떠올려 보다가 아름다웠던 너의 기억, 서로 돌아서던 마지막까지도 모든 순간이 소중했던 그날의 우리 추억을 꺼내 지나온 기억은 이별이 되어 사랑했던 널 없지만 너라서 좋았던 그 시간들은 아직도 그대로 머물 테니 사랑한 만큼 놓을 없었던 그런 널 이젠 여기 남기려 해 너와 나 좋았던 그 시간들을

놓지말아줘 손민우

어색한 사람들 속에서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 아마도 그 순간에 넌 나의 마음속으로 들어왔나봐 우린 사랑을 했고 서로를 생각했고 내 손을 잡았고 너무나 따뜻했어 이젠 잡을 없지만 헤어지는 그 순간까지 놓지 않았던 우리 두 손 힘없이 놔버리는 네 손을 바라만 밖에 없었어 제발 가지 말아줘 내 손 놓지 말아줘 눈물이 핑 돌아 이젠 정말로 끝인것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