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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와서야 태라

무심코 지난 익숙한 거리에 문득 떠오른 기억 꼭 어제 일처럼 선명한 그때 그날들 난 이제 와서야 그댈 불러본다 아련한 까마득해진 꿈처럼 이젠 내게만 남아서 그댈 보고 싶다 말해봐도 더는 돌아갈 수 없어 언제나처럼 돌아서 후회만 지나버린 그 계절의 널 닮은 바람이 내게 다시 불어온다 멀어진다 늘 과분 했었던 그대가 작은 손틈

나 어쩔 수 없나 봐 태라

모르겠어 언제부터인지 너 없는 시간이 익숙해져 혼자 있다는 게 당연하게도 외롭지가 않아 그래 다 달라졌나 봐 우리 함께 보낸 모든 날들이 이제 흩어질 시간 인가 봐 미안해 이제 그만하자고 미안해 우린 여기까지라고 언제나 내가 먼저인 날 이해해 줘 나 어쩔 수 없나 봐 언제부터 널 밀어내는 게 어렵지가 않아 사랑했어 딱 지금까지만

잊으려고 해봐도 안되는 가봐 태라

우린 좀 달라졌을까 난 잘한게 뭐 하나 없어서 너를 잡지도 못 해 자주 걸었던 거리를 또 걷다가 여전히 익숙한 너를 닮은 향기가 아무도 없는 밤 새벽공기 사이로 선명한 너의 목소리 기다리고 기대하고 끝났단걸 알지만 바보같이 또 너를 기다려 같이 봤었던 영화 속 장면처럼 환하게 웃으며 돌아올 것 같아서 나를 꼭 안아준 너는 이제

이명 이디어츠 (Idiots)

끊임없이 네 귓가를 빙글빙글 너는 계속 모른 척 없는 척 들리지 않는 척 익숙하고 편했지 그런 모든 것이 그렇지만 어쩌지 계속 여기에 있었는걸 끝이 없어 네가 부정할수록 나는 더 더 더 커져가 끝이 없어 네가 부정할수록 나는 더 더 더 커져가 이제 와서야 시끄럽다니 좀 웃기지 계속해서 네 귀를 울렸었는데 이제 와서야 시끄럽다니 좀 웃기지 계속해서 그 자리에

솔매트(SolMatt)

♬ 아무것도 아니란 듯 태연하게 네 입가에 걸린 작은 미소 너를 따라 그리 쉽게 괜찮다고 난 믿어버리고 늘 곁에 있어도 내 곁이 아닌 듯한 눈을 보면서도 더 가까이 다가가지 않은 건 내 몫이 아니라 내 몫이 아니라 단 한 번 본 적 없었던 묻지도 않았던 너의 마음을 어쩌면 나는 돌아선 널 보고 나서야 이제 와서야 겨우 아주 조금

이솔이&Matt McAndrew

아무것도 아니란 듯 태연하게 네 입가에 걸린 작은 미소 너를 따라 그리 쉽게 괜찮다고 난 믿어 버리고 늘 곁에 있어도 내 곁이 아닌 듯한 눈을 보면서도 더 가까이 다가가지 않은 건 내 몫이 아니라 내 몫이 아니라 단 한 번 본 적 없었던 묻지도 않았던 너의 마음을 어쩌면 나는 돌아선 널 보고 나서야 이제 와서야 겨우 아주 조금 아무것도 아니란 듯 태연하게

이제와서 탑현

참 별일이야 너와 헤어지고 내 못된 성격이 달라졌어 홧김에 그냥 했던 말인데 이렇게 후회할 줄 몰랐어 특별한 걸 하지 않아도 행복했는데 그 사소함을 내가 잊고 살았나 봐 다시 널 사랑할 수는 없을까 너에게 참 못된 사람이지만 이제 와서 바보같이 후회를 하고 이제 와서 널 사랑할 준비를 하는 바보 같은 난 이제 와서야 슬퍼하고 있어 전부

이제 와서 (28485) (MR) 금영노래방

참 별일이야 너와 헤어지고 내 못된 성격이 달라졌어 홧김에 그냥 했던 말인데 이렇게 후회할 줄 몰랐어 특별한 걸 하지 않아도 행복했는데 그 사소함을 내가 잊고 살았나 봐 다시 널 사랑할 수는 없을까 너에게 참 못된 사람이지만 이제 와서 바보같이 후회를 하고 이제 와서 널 사랑할 준비를 하는 바보 같은 난 이제 와서야 슬퍼하고 있어 전부 내가 미안해 모두 내

영원 장들레

영원할 줄 알았던 너 익숙한 사랑에 난 능숙해져 착각하기 참 쉬웠어 그래서 더 믿은 영원 이제 와서야 너가 멀리 가서야 알게 된 영원 알게 된 영원 머지않아 만날 거야 그래서 더 믿는 영원 이제 와서야 너가 멀리 가서야 알게 된 영원 알게 된 영원 머지않아 만날 거야 나는 그렇게 믿을래 머지않아 만날 거야 나는 그렇게 믿을래

Ex Girl (Feat. 휘인 Of 마마무) 몬스타엑스

난 너의 Ex-Boy 돌이킬 순 없을까 우리가 행복하던 때로 알아 난 Ex-Girl 뒤돌아 떠나고선 이제 와서야 왜 너와의 추억에 힘겨워할까 Yeah my little princess 그냥 여친이라 하긴 뭐했지 우리 이쁜이 자기 애기 여보 말고 우리 공주님 뭐했니 근데 난 니 전 남자친구 전처럼 돌아가고 싶을 뿐이고 전 남친이란말이

한 남자 한 여자 유미 (Youme)

저기 한 남자 여기 한 여자 이제 와서야 사랑인걸 알아도 가는 한 남자 남은 한 여자 보고 싶어 목이 메어 울어도 착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고맙단 말 듣지 못해도 모든 걸 주던 그 남자 끝내 마음이 지쳤답니다 늘 혼자만 하는 사랑 같아서 저기 한 남자 여기 한 여자 이제 와서야 사랑인걸 알아도 가는 한 남자 남은 한 여자 보고 싶어

한 남자 한 여자 (내맘에비님 신청곡) 유미

저기 한 남자 여기 한 여자 이제 와서야 사랑인걸 알아도 가는 한 남자 남은 한 여자 보고 싶어 목이 메어 울어도 착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고맙단 말 듣지 못해도 모든 걸 주던 그 남자 끝내 마음이 지쳤답니다 늘 혼자만 하는 사랑 같아서 저기 한 남자 여기 한 여자 이제 와서야 사랑인걸 알아도 가는 한 남자 남은 한 여자 보고 싶어 목이 메어

한 남자 한 여자 유미(Youme)

저기 한 남자 여기 한 여자 이제 와서야 사랑인걸 알아도 가는 한 남자 남은 한 여자 보고 싶어 목이 메어 울어도 착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고맙단 말 듣지 못해도 모든 걸 주던 그 남자 끝내 마음이 지쳤답니다 늘 혼자만 하는 사랑 같아서 저기 한 남자 여기 한 여자 이제 와서야 사랑인걸 알아도 가는 한 남자 남은 한 여자 보고 싶어

Ex Girl(Feat. 휘인 Of 마마무) Monsta X

난 너의 Ex-Boy 돌이킬 순 없을까 난 너의 Ex-Boy 돌이킬 순 없을까 우리가 행복하던 때로 알아 난 Ex-Girl 뒤돌아 떠나고선 이제 와서야 왜 너와의 추억에 힘겨워할까 Yeah my little princess 그냥 여친이라 하긴 뭐했지 우리 이쁜이 자기 애기 여보 말고 우리 공주님

가까이 있어서 몰랐어 2am

가까이 있어서 몰랐어 철이 없어서 몰랐어 그땐 사랑이 뭔지도 몰라서 소중한 건지도 몰라서 그땐 부족한 부분만 보이고 트집만 잡고 싶었나 봐 그땐 바보처럼 그렇게도 좋은 사람 나만 생각해 준 사람 잡아야만 했던 그 사람을 난 보내고 나서야 이렇게 울고 있어 울어보고서야 소중한 게 뭔지 아나 봐 이제 와서야 후회하는 내가 바보

가까이 있어서 몰랐어 (23338) (MR) 금영노래방

가까이 있어서 몰랐어 철이 없어서 몰랐어 그땐 사랑이 뭔지도 몰라서 소중한 건지도 몰라서 그땐 부족한 부분만 보이고 트집만 잡고 싶었나 봐 그땐 바보처럼 그렇게도 좋은 사람 나만 생각해 준 사람 잡아야만 했던 그 사람을 난 보내고 나서야 이렇게 울고 있어 울어 보고서야 소중한 게 뭔지 아나 봐 이제 와서야 후회하는 내가 바보 같지만 이번 한 번만 돌릴 순 없을까

기억 (Feat. Grey Kei) 호기(Hoggy)

자주 가던 길을 하루 종일 애써 헤매어 봐도 느껴지지 않는 그때의 설렘 생각이 안 나서 하루 종일 기억해 보려 해도 떠오르지 않는 우리 마지막 사진 속 우리는 웃고만 있는데 기억 속 흐릿한 그늘진 네 얼굴 그때 너는 왜 나를 왜 나는 왜 이제 와서야 말해 너는 왜 나를 왜 나는 왜 한참 동안을 기억해 보려 해도 떠오르지

기억 (Feat. Grey Kei) Hoggy

자주 가던 길을 하루 종일 애써 헤매어 봐도 느껴지지 않는 그때의 설렘 생각이 안 나서 하루 종일 기억해 보려 해도 떠오르지 않는 우리 마지막 사진 속 우리는 웃고만 있는데 기억 속 흐릿한 그늘진 네 얼굴 그때 너는 왜 나를 왜 나는 왜 이제 와서야 말해 너는 왜 나를 왜 나는 왜 한참 동안을 기억해 보려 해도 떠오르지 않는 우리 마지막 사진 속의 너는 웃고만

White Road (눈물보다 슬픈 미소) 임태경

지난날의 기억 모두다 지워버린 줄로만 알았는데 이젠 웃어도 웃는 게 아니란 걸 고통속에서 난 변해 가나봐 너무나도 따스했던 지난 날들이 그리워도 돌아갈 수 없는데 제발 돌아보지마 울고 있는 너 눈에 밟혀도 나 이렇게 널 두고 떠나갈 수 밖에 없는 날 용서하지는 마 넌 나를 믿어 줄 순 없겠니 삶의 끝에서 너와 함께이기를 나 이제

군조 이혜미

햇살같은 그대 모습 물결 속에 오 사라지고
나만 홀로 걸어보는 지난 여름 추억 속의 바닷가

세월이 흐른 이제 와서야 나는 알았어 너의 의미를
이젠 당신만한 사람을 만날 순 없겠지 후회해도 소용이 없어

이 순간도 어디선가 날 부르며 올 것만 같아
돌아보면 텅 빈 자리 물새들의 울음 소리 처량해

세월이 흐른

군조 (MR) 이혜미

햇살같은 그대 모습 물결 속에 오 사라지고
나만 홀로 걸어보는 지난 여름 추억 속의 바닷가

세월이 흐른 이제 와서야 나는 알았어 너의 의미를
이젠 당신만한 사람을 만날 순 없겠지 후회해도 소용이 없어

이 순간도 어디선가 날 부르며 올 것만 같아
돌아보면 텅 빈 자리 물새들의 울음 소리 처량해

세월이 흐른

안녕.. (Vocal By 주보라) 디스토리

우리 헤어지자 더이상 나는 버틸 자신이 없다 여기서 끝내자 서로를 놓아주자 그렇게 내게 말했어 날 사랑한다고 꼭 잡은 이 두손 놓지 않을꺼라고 슬픔은 없다고 아픔도 없다고 그렇게 넌 내게 말했잖아 왜 이제 와서야 내 맘 다 주고 나서야 나를 떠나가니 오랜 시간은 아녀도 우린행복했었잖아 상처따윈 두렵지 않도록 날 안아줬잖아

Midnight 박지훈

울리지 않을 걸 잘 알지만 하지만 괜히 오늘 밤은 괜히 기다려지네 솔직히 뭐랄까 잊은 것보단 참았던 거랄까 속으론 다시 마주치길 이 밤에 혹시 바랬던 건 아닐까 이 길을 걸어 까만 도시가 그땐 왜 이리 아름다워 끝나는 나를 마중 나와준 네가 고마워 12시 10분이었지 그땐 막차 시간이 왜 이리도 야속하던지 그토록 많이 불렀던 그대 이름이 이제

사기 유대용 (DY)

모른 척 지냈나 봐 이제는 특별해진 기억들 모든 순간이 꿈만 같았어 하루에 시작을 매일 우리 함께 했는데 네가 얼마나 사랑스럽고 예쁜지 몰랐었어 너의 말에 울었고 너의 말에 웃었어 너는 나에게 내 평생 전부였었어 하루에 시작을 매일 우리 함께 했는데 내가 얼마나 고집스럽고 나쁜지 몰랐었어 나의 말에 울었고 나의 말에 떠난 너 미안해 미안해 이제

원래 그렇잖아요 (Feat. 이건일, 서민우, 정명환, 이선영) 혹시몰라준비한팀

그런 눈으로 나를 바라보지 말아요 뭐라도 본 듯한 표정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이십 년하고도 몇 년을 그렇게 살아왔는데 음 왜 그런 눈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는 건가요 그럴 줄 몰랐단 표정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당신이 나를 알게 된 건 길어야 3년일텐데 음 원래 그렇잖아요 그렇게 살아왔잖아 이제 와서야 당신이 원하는 대로 살아갈 필요 없잖아

원래 그렇잖아요 혹시몰라준비한팀

그런 눈으로 나를 바라보지 말아요 뭐라도 본 듯한 표정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이십 년하고도 몇 년을 그렇게 살아왔는데 음 왜 그런 눈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는 건가요 그럴 줄 몰랐단 표정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당신이 나를 알게 된 건 길어야 3년일텐데 음 원래 그렇잖아요 그렇게 살아왔잖아 이제 와서야 당신이 원하는 대로 살아갈 필요 없잖아

원래그렇잖아요 혹시몰라준비한팀

그런 눈으로 나를 바라보지 말아요 뭐라도 본 듯한 표정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이십 년하고도 몇 년을 그렇게 살아왔는데 음 왜 그런 눈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는 건가요 그럴 줄 몰랐단 표정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당신이 나를 알게 된 건 길어야 3년일텐데 음 원래 그렇잖아요 그렇게 살아왔잖아 이제 와서야 당신이 원하는 대로 살아갈 필요 없잖아

원래 그렇잖아요 (Feat. 이건일, 서민우, 정명환, 이선영) 혹시몰라

그런 눈으로 나를 바라보지 말아요 뭐라도 본 듯한 표정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이십 년하고도 몇 년을 그렇게 살아왔는데 음 왜 그런 눈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는 건가요 그럴 줄 몰랐단 표정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당신이 나를 알게 된 건 길어야 3년일텐데 음 원래 그렇잖아요 그렇게 살아왔잖아 이제 와서야 당신이 원하는 대로 살아갈 필요 없잖아 나는 원래 그런

푸른 눈동자 Pastels

이제 너에게 아무 느낌도 가질수 없어 넌 고갤 숙이며 내게 잘못했다 말하지만 지금에 와서야 그런말은 아무 의미가 없어 너에대한 증오조차 사라진지 오래니까 그렇게 다가오지마 그런니가 부담스러워(너무 늦은거야) 아무런 기대하지마 차가워진 내눈을 보면(알수가있쟎니) 그렇게 울먹이지마 그저 안쓰러울뿐이야(그 이상은 없어) 제발 억지부리지마 정말 이제

시간을 건너가 요비 (YOBi)

어둡게 내려온 앞머리 자주 만났던 그 다리 주말에 다가온 너의 향기 다 간직했어 언제나 난 너의 뒷자리 이뻤던 긴 생머리 내 귀에 들린 목소리 다 간직했어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그때 난 널 붙잡고서 이렇게 말하고 싶었어 난 널 좋아한다고 이제 와서야 말하지만 그때 난 널 붙잡고서 이렇게 말하고 싶었어 난 널 사랑한다고 너와 더 가까이 지내고 싶었지 고장 난

왜 이제 왔어 (2012 Ver.) 하춘화

이제 왔어 왜 늦게 왔어 꼬여버린 내 인생에 조금만 일찍 나를 찾아왔던들 이 고통 없었을 것을 날 지키는 사람이 생겨나 어쩔 수 없는 이제야 왜 내 맘을 흔드는 거야 어떡하라고 사랑한 시간보다 혼자 살아온 시간이 너무 길었어 왜 이제 나타난 거야 왜 이제 왔어 왜 늦게 왔어 하늘도 무심하시지 외로워 울때 혼자 방황할 때는 내

왜 이제왔어 하춘화

이제 왔어 왜 늦게 왔어 꼬여버린 내 인생에 조금만 일찍 나를 찾아왔던들 이 고통 없었을 것을 날 지키는 사람이 생겨나 어쩔 수 없는 이제야 왜 내 맘을 흔드는 거야 어떡하라고 사랑한 시간보다 혼자 살아온 시간이 너무 길었어 왜 이제 나타난 거야 왜 이제 왔어 왜 늦게 왔어 하늘도 무심하시지 외로워 울며 혼자 방황할 때는 내 눈에 보이지 않더니 날 지키는

Where Was You KABI

근데 그 마저도 사라지고 난 알았어 지나간 나를 잊어서 남아있는 하루들을 전부 밝게 비춰서 내 곁에 있는 너를 더 아껴줘야겠다고 이제야 알아버렸던 거야 그건 그렇고 넌 왜 나를 안 원해 더 사랑한다면서 필요할 때만 연락해 넌 나를 바라봐 줘 내가 더 노력해 볼게 진부하게 말할게 Love You Where Was You 내가 그렇게 힘들 땐 어디서 뭐 하고 이제

왜이제왔어 하춘화

없었을것을 날지키는 사람이생겨나 어쩔수없는 이제야 왜 내맘을흔드-는거야 어-떡하라고 사랑한시간보다 혼자살아온시간이너무길었어 왜이제 나타-난-거야 >>>>>>>>>>간주중<<<<<<<<<< 왜이제왔-어 왜늦게왔어 하늘도무심-하시지 외로워울며 혼자방황할때는 내눈에 보이지않더니 날지키는 사람이생겨나 때늦은이제 와서야

왜이제왔어(MR) 하춘화

없었을것을 날지키는 사람이생겨나 어쩔수없는 이제야 왜 내맘을흔드-는거야 어-떡하라고 사랑한시간보다 혼자살아온시간이너무길었어 왜이제 나타-난-거야 >>>>>>>>>>간주중<<<<<<<<<< 왜이제왔-어 왜늦게왔어 하늘도무심-하시지 외로워울며 혼자방황할때는 내눈에 보이지않더니 날지키는 사람이생겨나 때늦은이제 와서야

좋은 얘길 더 많이 해줄 걸 그랬어 한동근

우리 헤어질 때 기억나니 꼭 너 같은 사람 만나란 말 그땐 네가 했던 말이 잘 이해가 안 됐었어 요즘 날 닮은 사람을 만나 우리가 꼭 만났을 때처럼 같은 얘기로 다투면서 널 떠올리게 됐어 내가 좋은 얘길 더 많이 해줄 걸 그랬어 힘들다며 투덜댈 때마다 나도 지금 힘들다고 되려 네게 화만 냈었는데 그래서 부쩍 생각났나 봐 지금에 와서야 후회돼서 괜찮다며 받아주던

친구에게 이홍기

한참을 헤매어 왔나봐 돌아가기에 늦은 건 아닌지 한번쯤 누구나 힘든 아침이 찾아오겠지 괜찮아 걱정은 하지 마 너의 뒤에는 항상 내가 있으니 한번쯤 쓰러져야만 다시 일어설 수 있는걸~~ 다시 일어나 널 지켜 줄 거야 이대로 쓰러진다 해도 내손을 잡아줄 니가 내 곁에 있다면 이제 두렵지 않아 괜찮아 걱정되겠지만 이제 와서야 깨닫게 된 거야

Dear My Friend 이홍기

한참을 헤매어 왔나봐 돌아가기에 늦은 건 아닌지 한번쯤 누구나 힘든 아침이 찾아오겠지 괜찮아 걱정은 하지 마 너의 뒤에는 항상 내가 있으니 한번쯤 쓰러져야만 다시 일어설 수 있는걸~~ 다시 일어나 널 지켜 줄 거야 이대로 쓰러진다 해도 내손을 잡아줄 니가 내 곁에 있다면 이제 두렵지 않아 괜찮아 걱정되겠지만 이제 와서야 깨닫게

나디아 엔딩 Unknown

가슴깊은 곳엔 언제나 안타까운 마음 어떡하나 너를 사랑하고 있지만~ 나 모든 것이 투덜대는 아이였어~~~ 그 때 너~의 위로가~ 나에겐 필요없다 생각했~었지~ 하~지만 나 이제 와서야 불안한 마음 커져가는데~~예~ I'll ready for you just be maind(?)

소중한 시간 김현미

무덤덤하게 보냈던 사라진 날의 소중함을 이제 와서야 느낀 나에게 화가 나 못 견디겠어 우린 서로가 진실한 모습만으로 사랑할 수 있을 거라고 믿는 맘으로 말하고 싶어요 나의 눈을 바라다 봐 진실한 내 모습을 그대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할 수 없는 건가요 나의 눈을 바라다 봐 진실한 내 모습을 그대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할 수 없는 건가요 나의 눈을 바라다

그대에게 맥듀

외롭진 않았나요 외면했던 내가 미워지네 지금도 잘 모르겠지만 사랑하단 말 부족하지만 늦었겠지만 많이 못 해준 말인데 정말 사랑해요 한평생 잘 모르고 지나 보낸 그 시간들 속 나만을 바라봐 주던 그 눈이 웃음기 가득 마냥 봐 주던 힘들진 않았나요 몰랐었던 내가 미워지네 지금도 잘 모르겠지만 사랑하단 말 부족하지만 늦었겠지만 많이 못 해준 말인데 정말 나는 이제

꽃 (Prod. Inf) 안재우

시절에 날 만나 시간 낭비한건 아닌지 내 괜한 걱정이겠지 그래야만 해 반드시 누가 널 대신하겠어 그냥 좀 돌아와 이 말을 반복했던 작년 이 맘 때쯤엔 분명 네가 내 전부라고 내 말이 맞다고 어린애 마냥 떼를 썼는데 이젠 아냐 네 말대로 네가 다가 아니었어 근데 네가 준 사진첩은 내 보물 1호야 널 맘에서는 못 지워 네가 좋아하던 내 이별 노래의 주인공은 이제

왜? 이현도

너는 왜 이제 와서야 내게 사랑을 말하는거야? 이렇게 시간이 흐리니 이제와 후회가 되는거니? 어떻게야해 너무 복잡해 내 마음이 다시 흔들려 이제야 겨우 잊을 만한데 왜 또 괴롭히는 거야 내겐 너와 같진 않지만 새 여자친구가 생겨버렸어 널 잊고 말겠다는 나의 노력의 결과라고 할 수 있지 여자. 다 잊어버린거니? 넌 함께했던 그때를 되돌릴 수 없니?

이현도

너는 왜 이제 와서야 내게 사랑을 말하는 거야? 이렇게 시간이 흐르니 이제와 후회가 되는 거니?

아름다웠던 프렌치 프라이 (French Fry)

별도 떠난 이 거리 홀로 남은 공간에 외로움만 가득 차 있어 나를 가둔 나의 삶 비어버린 가슴속 나는 누구인 걸까 미안해 널 잡지 못해 미안해 피하진 못해 이번이 마지막일까 아쉬움에 손을 뻗었지 미안해 내 모든 걸 걸지 못한 나약함 후회해 지난날 나태했었던 밤들 이 밤에 이 곡에 실어 보내 줄 테니 이제 그만 나를 용서해

아름다웠던 프렌치 프라이

별도 떠난 이 거리 홀로 남은 공간에 외로움만 가득 차 있어 나를 가둔 나의 삶 비어버린 가슴속 나는 누구인 걸까 미안해 널 잡지 못해 미안해 피하진 못해 이번이 마지막일까 아쉬움에 손을 뻗었지 미안해 내 모든 걸 걸지 못한 나약함 후회해 지난날 나태했었던 밤들 이 밤에 이 곡에 실어 보내 줄 테니 이제 그만 나를 용서해 어딘지도 모른 채 뛰어가던 중간에

푸른 눈동자 Pastel

이제 너에게 아무 느낌도 가질수 없어 넌 고갤 숙이며 내게 잘못했다 말하지만 지금에 와서야 그런말은 아무 의미가 없어 너에 대한 증오조차 사라진지 오래니까 그렇게 다가오지마 그런 니가 부담스러워 (너무 늦은거야) 아무런 기대하지마 차가워진 내 눈을 보면 (알수가 있잖니) 그렇게 울먹이지마 그저 안쓰러울뿐이야 (그 이상은 없어) 제발

너에게 (feat. 고도형) 김몽실

텐데 서툴렀던 어린 우리 그때의 서로가 그리워서 나만의 그대였음을 작은 실수로 잃어버린 그날에 다시 너에게 돌아가서 한 번만 안아볼게 그 순간의 감정들 습관처럼 숨 쉬듯 생각나 서툴렀던 어린 시절 내 옆에 네 모습 그리워서 나만의 그대였음을 작은 실수로 잃어버린 그날에 다시 너에게 돌아가서 한 번 더 안아줄게 너의 손잡던 그 때로 돌아갈 수 있을까 미안해 이제

이홍기

했나봐 이젠 알지만 너무 늦은 건가봐 너만 보인단 말이야 널 사랑한단 말이야 눈을 감아도 너만 보인단 말야 너만 부른단 말이야 널 사랑한단 말이야 입을 막아도 너만 부른단 말야 바보 같은 사랑에 아파서 이기적인 사랑만 내게 줬나봐 사랑했다는 한마디 못하고 그저 바라만 봤던게 후회가 돼 미안하단 말 사랑한단 말 들을 수 가 없는데 이제

열차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양나심

한 번 들어가 볼걸 내 하루 중에 가장 바쁜 곳이에요 사람은 많은데 이렇게 조용하네요 창문 밖은 온통 새까만 벽이에요 덜컹이는 기차만 나를 달래주네요 이럴 줄 알았으면 비집고 타지 말걸 바닥만 보는 이 사람들은 집으로 가는 걸까요 이번에 내려야 하는데 누구한테 얘기해야 할까요 내 말을 들어주기엔 다들 너무 바빠 보이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천천히 기다릴걸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