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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듬히 태발이형

비스듬히 기대며 살자 혼자 아닌 둘이서 말이다 나무에 기대고 바람에 기대 듯 비스듬히 기대며 살자 너나 나나 홀로 가는 길 미움으론 세월이 짧다 인생은 미완성 노래에 있듯이 사슴처럼 기대며 살자 보일 듯 안 보이는 그 길이 잡힐 듯 멀어지는 손길이 혼자 힘에 겨워 주저하지 말아요 그저 조금씩 기대어 봐요 까짓 것 속상한게 뭐라고 스치는 기억들이 뭐라고 한잔

비스듬히 너에게 성시경

비스듬히 또 기울어 나도 모르게 자꾸만 니 쪽으로 바람이 달큰해진 길을 걸어 집에 돌아오는 길 내내 너를 생각했나봐 모처럼 밝은 달이 좋아서 적당히 취한 오늘 같은 밤 너에게 휘청거리는 마음이 반가워서 몇번이나 나는 전화를 만지작 오오오오 니가 보고 싶은 밤 난 가만히 또 너를 불러봐 오 오오오오 오 오오오오 왠지 다 괜찮아 지는

비스듬히 너에게 차가을

요즘 참 이상해 특별히 뭘 하지 않아도 새로워 매일 문득 스치듯 떠오른 네 생각에 미소가 복잡해지는 마음에 고개를 저어봐도 떨려오는 마음은 혹시 너의 미소에 괜히 또 마음이 포근해져 사랑인 걸까 마음 깊은 곳에 느껴지는 이 떨림 갈수록 깊어져가 내 맘이 어느 틈에 비스듬히 너에게 기울어가고 있었던 걸까 혼자가 익숙한 나에게 하나뿐이었던

비스듬히 걸쳐 (Feat. 쥬비 트레인 of 부가킹즈) 도끼(DOK2)

모자를 비스듬히 걸쳐 비스듬히 걸쳐 비스듬히 비스듬히 비스듬히 걸쳐 비스듬히 걸쳐 비스듬히 걸쳐 비스듬히 비스듬히 비스듬히 걸쳐 모자를 비스듬히 걸쳐 비스듬히 걸쳐 비스듬히 비스듬히 비스듬히 걸쳐 비스듬히 걸쳐 비스듬히 걸쳐 비스듬히 비스듬히 비스듬히 걸쳐 난 모자를 비스듬히 걸쳐 System에 걸쳐 If you want some flash

Champion Pt.ll (Inst.) 베이직(Basick)

모자를 비스듬히 걸쳐 비스듬히 걸쳐 비스듬히 비스듬히 비스듬히 걸쳐 비스듬히 걸쳐 비스듬히 걸쳐 비스듬히 비스듬히 비스듬히 걸쳐 모자를 비스듬히 걸쳐 비스듬히 걸쳐 비스듬히 비스듬히 비스듬히 걸쳐 비스듬히 걸쳐 비스듬히 걸쳐 비스듬히 비스듬히 비스듬히 걸쳐 난 모자를 비스듬히 걸쳐 System에 걸쳐 If you want some flash

비스듬히 걸쳐 (Featuring Juvie Train) 도끼

모자를 비스듬히 걸쳐 비스듬히 걸쳐 비스듬히 비스듬히 비스듬히 걸쳐 비스듬히 걸쳐 비스듬히 걸쳐 비스듬히 비스듬히 비스듬히 걸쳐 모자를 비스듬히 걸쳐 비스듬히 걸쳐 비스듬히 비스듬히 비스듬히 걸쳐 비스듬히 걸쳐 비스듬히 걸쳐 비스듬히 비스듬히 비스듬히 걸쳐 난 모자를 비스듬히 걸쳐 System에 걸쳐 If you want some flash

비스듬히 걸쳐 (Feat. Juvie Train) 도끼

모자를 비스듬히 걸쳐 비스듬히 걸쳐 비스듬히 비스듬히 비스듬히 걸쳐 비스듬히 걸쳐 비스듬히 걸쳐 비스듬히 비스듬히 비스듬히 걸쳐 x2 난 모자를 비스듬히 걸쳐 System에 걸쳐 If you want some flash listen to me suckers swag music

비스듬히 너에게 (inst.) 차가을

요즘 참 이상해 특별히 뭘 하지 않아도 새로워 매일 문득 스치듯 떠오른 네 생각에 미소가 복잡해지는 마음에 고개를 저어봐도 떨려오는 마음은 혹시 너의 미소에 괜히 또 마음이 포근해져 사랑인 걸까 마음 깊은 곳에 느껴지는 이 떨림 갈수록 깊어져가 내 맘이 어느 틈에 비스듬히 너에게 기울어가고 있었던 걸까 혼자가 익숙한 나에게 하나뿐이었던 너라는 한 사람 친구사이로만

EL RUNE

해 떨어진 거리 불 꺼진 도시 여기저기를 거닐어 헝클어진 옷을 여미고 밤을 맞이해 해 떨어진 거리 불 꺼진 도시 여기저기를 거닐어 헝클어진 옷을 여미고 밤을 맞이해 비스듬히 추는 춤 스며드는 눈 맞춤 비스듬히 추는 춤 그 사이 우리 입맞춤 비스듬히 추는 춤 스며드는 눈 맞춤 비스듬히 추는 춤 그 사이 우리 입맞춤 날아가자 높이

비스듬히 걸쳐 (Rebirth) (Feat. Donutman) 크루셜스타(Crucial Star)

Crucial Star) 난 마음을 비스듬히 걸쳐 비스듬히 걸쳐 지난 시간 겪었던 아픔이 날 덮쳐 마음을 열 수 없어 baby 어서 멈춰 이미 내 안엔 너 아닌 여자들이 넘쳐 넌 다쳐 날 믿지마 난 닫혀 열리지 않아 오늘 이 밤이 너와 나의 마지막 날 막지마 난 줄게 없어 I'll never love again baby never love again

비나이다 SHARKI

비나이다 왕께 비나이다 달처럼 하얀 떡을 베푸소서 산중의 호걸께 비나이다 금은보화로 살펴 베푸소서 저 산등성이로 가네 비스듬히 지는 해 내 엉켜버린 팔자에 산중호걸께 비네 저 산등성이로 가네 비스듬히 지는 해 내 엉켜버린 팔자에 산중호걸께 비네 여인이여 거기 아길 업은 여인이여 뭘 원하든 내게 너의 남자를 바쳐라 비나이다 왕께 비나이다 달처럼 하얀 떡을 베푸소서

비스듬히 걸쳐 (Rebirth) (Feat. Donutman) 크루셜스타 (Crucial Star)

난 마음을 비스듬히 걸쳐 비스듬히 걸쳐 지난 시간 겪었던 아픔이 날 덮쳐 마음을 열 수 없어 baby 어서 멈춰 이미 내 안엔 너 아닌 여자들이 넘쳐 넌 다쳐 날 믿지마 난 닫혀 열리지 않아 오늘 이 밤이 너와 나의 마지막 날 막지마 난 줄게 없어 I\'ll never love again baby never love again 눈물은

라리라라라 락캣츠

햇살에 유니콘을 보고 눈을 비벼 지금 내게 가자 말해 말갛게 투명한 유리 케이스 안에 나의 맘을 어서 말해 주근깨 못난이라 놀려도 괜찮아 명랑만화에서 튀어 나온 거야 나는 알아 다크호스는 슬퍼도 비스듬히 깨진 반쪽 그대 가슴에 급히 다녀간 추억일랑 어디로 가버리고 없나요 나와 그대의 마지막 시네마에 날씨 맑음 언제나 가슴 깊이 담아둔 소원이라 간절해져도

여기, 배덕순

이상하지도 않은 일 밤 사이사이 번지는 불빛 익숙하지도 않은 일 밤 사이사이 헤매는 별빛 빛 사이사이 사라지는 빛 두터운 공기 틈 사이사이로 비스듬히 다른 계절의 바람 흐르는 구름 틈 사이사이로 희미하게 채워지는 어둠 속 바다 빛 무지개 여름밤 머무는 눈 빛 밤 빛 이상하지도 않은 일 익숙하지도 않은 일 사라지는 빛 깊어진 어둠 틈 사이사이로 비스듬히

우리는 같은 음악을 듣고 박소은

우리는 같은 음악을 듣고 비스듬히 다른 생각을 하고 넌 내 외로움 위에 앉아 우리는 같은 영화를 보고 비스듬히 다른 생각을 하고 넌 내 버거운 짐을 들어 언젠가 넌 나를 그리워하지 너와 내가 듣던 음악이 지겨워질 때 않는 날이 오겠지만 괜찮아 네가 떠나면 아마 나는 많이 울겠지만 언젠가 넌 나를 기다려주지 너와 내가 보던 영화가 지겨워질

진짜로 온희정

당신만 옆에 있으면 좋아좋아 너무나 좋아 근심 걱정 하나도 없어 당신 가슴에 비스듬히 기대여 사랑만 느끼고 싶어 당신은 나의 모든 꿈이야 당신은 나의 희망이야 당신은 닫신은 또 하나의 또 하나의 내 전부야 이세상 끝날 때까지 내옆에 있어줘 당신 없인 나는 못살아 못살아 진짜로 진짜로~ 내옆에 당신 있으면 좋아좋아 너무나 좋아 세상 걱정 하나도

Mood (Feat. Mela) SwlwBloo (스왈로블루)

푸른 바다 위 높은 곳 아무도 찾지 않는 곳에서 비스듬히 보이는 네 Mood 한 번 더 보고 싶은 어제로 너란 파도를 매일 헤엄치지 Everyday 몰라 나는 나쁜 기억들은 지울게 가끔은 이게 맞나 싶어 내가 모르게 매일 새로운 기억들로 나 채울게 저 빛이 나는 것들 전부 다 Look So what you do Girl I can fix my mind Cuz

디에세오스타 금성민들레

인디안이 나타나 질주하는 말 위에 저 대지 위를 뚫고 간다 광야를 향해서 비스듬히 공길 가르며 De-aeseohsta 매끄러운 초원 위에 뜨겁게 달린다.

나지막이 새벽공방

동이 트지 않은 어스름한 새벽녘 곤히 잠든 널 보며 사랑을 느꼈어 너의 손에 얹은 애틋한 이 마음을 혹시나 네게 들킬까 한번 더 숨긴다 주홍빛 햇살 떠오를때 너의 숨결을 느껴보는 나 비스듬히 네게 기대어 어렴풋이 느꼈던 눈부신 아침 내게 행복이었어 나지막이 나지막이 속삭이고 싶어 나에게 그치지 않는 마음을 내려주었다고 나만큼만 나만큼만 깊어지고 있다면

구두 장사익

구두 뒷굽이 닳아 그믐달처럼 기울어졌네 참 오래도 신었네 참 오래도 살았네 참 오래도 기울어졌네 돌고 도는 지구의 모퉁이만 밟고 살아온 것 아닌지 내 순수의 영혼이 한쪽으로 쏠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한사코 한쪽으로만 비스듬히 닳아 기울어가는 그 이유가 궁금하네

왜 늘 낯선사람들

오-몇시야 이렇게 벌써샇인 어둠속 그 뜨거운 숨소리 나의기억 버린도시 나를 멀리 하면서 내가 모르게 지나쳐.. 2.에-찌푸린 그런날에 무얼하나 비스듬히 (고개숙인채) 날 본듯한 일조차 (없는 그런 얼굴로) 나의 기억 버린척 나를 멀리 하면서 내가 모르게 지나쳐

키가 달라요 똑똑 친구들

우리집 식구는 키가 모두 달라요 말썽쟁이 내동생 제일로 작지요 우리집 똑똑이 나는 나는 두번째 세상에서 젤 예쁜 엄마가 그 다음 높이를 잴 때는 똑바로 서지요 비스듬히 서면 안돼 똑바로 서지요 땅에서 하늘까지 숫자1이 되도록 높이를 잴때는 똑바로 서지요 우리집 식구는 키가 모두 달라요

따스해진다 전범선

어색한 정적이 어색하지 않을 때 그 사람은 정말로 특별한 사람이래 수화기 너머로 비스듬히 들리는 그 소리는 내가 애타게도 기다리고 있는 건 그 친구의 감미로운 말이 아닌 걸 이따금 들려오는 작은 숨소리 그 소리가 얋다랗게 달아올라 말라있던 볼테기마저 따스해진다 내 마음도 내 마음도 내 마음도 따스해진다

따스해진다 전범선과 양반들

어색한 정적이 어색하지 않을 때 그 사람은 정말로 특별한 사람이래 수화기 너머로 비스듬히 들리는 그 소리는 음 내가 애타게도 기다리고 있는 건 그 친구의 감미로운 말이 아닌 걸 이따금 들려오는 작은 숨소리 그 소리가 아 얄따랗게 달아올라 말라있던 볼테기마저 따스해진다 따스해진다 따스해진다 내 마음도 내 마음도 내 마음도 내 마음도 따스해진다

하늘을 달려서 하이량

자리에 앉으면 제일 먼저 네가 떠올라 꿈의 바다를 헤엄치던 그 시절 너와 함께였지 서로 가는 길 엇갈린대도 내 맘은 어째 처음 받아든 지 오래된 이 지도로 널 찾고 싶어 하늘과 바다 가르는 푸른 수평선처럼 이어질 듯 말 듯 해 세상을 거슬러 가 너를 볼 수 있게 지구본을 돌려 (하늘길을 따라서 가자) 세상에 비스듬히 기댄 내가 보는 풍경을 이해해 줄래?

산복도로 연광철

판잣집과 판잣집이 잇달아서 이웃이 되고 원수가 됐다네 판잣집과 판잣집이 잇달아서 식구가 되고 자매간이 됐다네 판잣집이 잇달아서 골목은 마당이 되고 평상은 술상이 되고 구멍가게는 사랑방이 됐다네 판잣집이 잇달아서 비탈 위에 비스듬히 서 있어도 넘어지지 않았다네 태풍이 불어와도 날아가지 않았다네 쌀이 떨어져도, 술에 취해 자빠져도 쓰러지진 않았다네 판잣집이 잇달아서

내청춘 유지나

꽃피는 이팔청춘 가지를 마라 요동치는 내청춘이 서러워 운다 오는인연 가는 인연 모두가 내 인연 오는 세월 가는 세월 모두가 내 청춘 이끼높은 바위처럼 모진 풍파에 내 청춘 내 꿈도 별수없이 간다 세월아 내월아 가지를 마라 청춘에 끓는 피가 어디쯤 끝인가 ~~ 서산에 걸려있는 붉은 저 노을 비스듬히 내 청춘에 기울어 온다 안개피는

왜 늘...? 낯선 사람들

1 오-몇시야 이렇게 벌써 쌓인 어둠속 그 뜨거운 숨소리 나의 기억 버린척 나를 멀리 하면서 내가 모르게 지나쳐 2 에-찌푸린 이런 날에 무얼하나 비스듬히(고개 숙인채) 날 본 듯한 일 조차(없는 스런 얼굴로) 나의 기억 버린 척 나를 멀리 하면서 내가 모르게 지나쳐 * 왜 그댄 늘 내곁을 맴도나 하루도 잊어 버리지 않을까 내 이름을

낡은 구두 (시간의 얼굴) (With 노영심) 이해인

낡은 구두 내가 걸어다닌 수많은 장소를 그는 알고있겠지 내가 만나본 수많은 이들의 모습도 아마 기억하고 있겠지 나의 말과 행동을 지켜보던 그는 내가쓴 시간의 증인 비스듬히 닳아버린 뒷축처럼 고르지 못해 부끄럽던 나의 날들도 그는 알고있겠지 언제나 편안하고 언제나 참을성많던 한켤레의 낡은구두 이제는 더신을수없게 되었어도 선뜻 내다 버릴수가 없다 몇년동안 나와

TresTres (Birthday) G-UHONG

she wanna birthday fuck with me ok 손엔 wine 손에 면세점 sake drivin with ma friends 우린 해결하지 case buen diaz, tres tres official holiday verse1 i just wanna sippin with me and my friends, 전부 비스듬히 정신을 비스듬히 밤새는데

6 (Feat. 백현진, 이혜원) 모임 별(Byul.org)

난, 난 말이지 나중에 커서 벌새가 될거야 아주 작고 예쁜 벌새가 될거라구 난 꽃잎 사이에 숨겨진 달콤할 꿀을 마시고 바람결 틈으로 날아다닐거야 예쁜 무지개 위에 비스듬히 걸터앉아 흘러가는 구름의 탄식을 들어줘야지 내가 벌새가 되면 모두가 날 좋아하고 인사를 건넬거야 인사를 건네겠지 하지만, 하지만 그런 건 중요한게 아니야 그런 건 중요한게

6 (feat. 백현진, 이혜원) 모임 별 (Byul.org)

난, 난 말이지 나중에 커서 벌새가 될거야 아주 작고 예쁜 벌새가 될거라구 난 꽃잎 사이에 숨겨진 달콤할 꿀을 마시고 바람결 틈으로 날아다닐거야 예쁜 무지개 위에 비스듬히 걸터앉아 흘러가는 구름의 탄식을 들어줘야지 내가 벌새가 되면 모두가 날 좋아하고 인사를 건넬거야 인사를 건네겠지 하지만 하지만 그런 건 중요한게 아니야 그런 건 중요한게 아니야 중요한게

Moon Flower TILDE (틸더)

나를 안아줘요 밤에 핀 꽃처럼 비스듬히 누워 오후 4시부터 아침까지 비가 온대도 나를 바라봐요 밤에 핀 꽃처럼 부끄러워 말고 깊은 속삭임을 들어봐요 밤이 깊도록 Moon Flowers coming back, in radiant bloom.

선탠 이한철

뜨거울 생각, 타오를 생각뿐 너를 보면 따가웁게, 화끈거리게 불에 댄 듯 오오오오오 뜨겁게 타올라 오오오오오 까맣게 타올라 오오오오오 모처럼 끓어올라 오오오오오 뜨겁게 타올라 오오오오오 까맣게 타올라 오오오오오 그렇게 물들어가 이것 봐 비스듬히 네 아래 누워 난 익어가네 심장은 두근, 숨이 턱 밑까지 차 사랑이 온 듯

飛上 (비상) 롤러코스터

단 한숨에 바람을 제치고 비스듬히 하늘을 가르네 늙고 병든 태양을 멈추고 별의 바다 너의 품 속으로 데려가다오 나의 마음을 가르쳐다오 나의 이름을 향기롭게 들뜬 몸살처럼 푸른 달빛 너의 품 속으로 데려가다오 나의 마음을 가르쳐다오 나의 이름을 별들의 고운 춤사위 달빛의 노래 한 자락 언젠가 눈부신 아침 새로운 나를 찾도록

飛上 롤러코스터

단 한숨에 바람을 제치고 비스듬히 하늘을 가르네 늙고 병든 태양을 멈추고 별의 바다 너의 품 속으로 데려가다오 나의 마음을 가르쳐다오 나의 이름을 향기롭게 들뜬 몸살처럼 푸른 달빛 너의 품 속으로 데려가다오 나의 마음을 가르쳐다오 나의 이름을 별들의 고운 춤사위 달빛의 노래 한 자락 언젠가 눈부신 아침 새로운 나를 찾도록

비상(飛上) 롤러코스터

단 한숨에 바람을 제치고 비스듬히 하늘을 가르네 늙고 병든 태양을 멈추고 별의 바다 너의 품 속으로 데려가다오 나의 마음을 가르쳐다오 나의 이름을 향기롭게 들뜬 몸살처럼 푸른 달빛 너의 품 속으로 데려가다오 나의 마음을 가르쳐다오 나의 이름을 별들의 고운 춤사위 달빛의 노래 한 자락 언젠가 눈부신 아침 새로운 나를 찾도록 다시 한 번

비상(飛上) 롤러 코스터

단 한숨에 바람을 제치고 비스듬히 하늘을 가르네 늙고 병든 태양을 멈추고 별의 바다 너의 품 속으로 데려가다오 나의 마음을 가르쳐다오 나의 이름을 향기롭게 들뜬 몸살처럼 푸른 달빛 너의 품 속으로 데려가다오 나의 마음을 가르쳐다오 나의 이름을 별들의 고운 춤사위 달빛의 노래 한 자락 언젠가 눈부신 아침 새로운 나를 찾도록 다시 한 번 나의 마음을

다시 한번만 한혜진

가슴에 박아놓고 내가 보고 싶을 때마다 아무도 모르게 꺼내보고 내 가슴에 다시 담는 그 사람 어디선가 다시 한번 만날수만 있다면 답답한 가슴 털어놓고 다시 한번만 다시 한번만 사랑하고 싶다 말하리 사람아 내 사람아 보고 싶은 사랑아 다시 한번만 만나고 싶어 <간주중> 하얀 물안개 피어나는 저녁 강가에 앉아 그 사람 어깨에 비스듬히

그대와 나 10cm

오래된 찻집에 비스듬히 앉아 메뉴판을 집어 나에게 건네던 어떤 걸로 할까 아무거나 좋아 난 잘 모르니까 너와 같은 걸로 익숙한 자리에 익숙한 음료는 다 그대로지만 사실은 우리 헤어지던 날 그대와 나 그대와 나 그대와 나 한참을 기다려 너와 나 사이에 커피잔이 놓여 이제야 따뜻해 난 잘 모르겠어 네가 하는 말들 왜 그리 차가워 나는 좀

그대와 나 십센치(10cm)

오래된 찻집에 비스듬히 앉아 메뉴판을 집어 나에게 건네던 어떤 걸로 할까 아무거나 좋아 난 잘 모르니까 너와 같은 걸로 익숙한 자리에 익숙한 음료는 다 그대로지만 사실은 우리 헤어지던 날 그대와 나 그대와 나 그대와 나 한참을 기다려 너와 나 사이에 커피잔이 놓여 이제야 따뜻해 난 잘 모르겠어 네가 하는 말들 왜 그리 차가워 나는 좀

그저 그런 오후 소요

그저 나른한 어느 주말 오후 멍하니 창 밖만 계속 바라보다 따스하던 햇살은 누워만 지내기엔 미안하게 만드네 딱히 정해진 약속도 없고 비스듬히 쇼파에 기대 누워 속삭이는 노랫소리따라 흥얼거려보네 오늘 같이 그저 그런 오후엔 무얼 하지 않아도 귓가에 흐르는 노래소리 따스한 햇살이면 괜찮은 듯 해 그저 별일 없는 하루에는 무거웠던

My Cinema Paradise 윤상

성큼성큼 앞만보며 걷던 그 모습 지금도 눈에 선해 비스듬히 한 발 너의 뒤를 따라 걷던 일도 마치 어제 일만 같아 바람에 나풀거리는 짧은 머리카락 이따금 나를 돌아보는 그 눈빛 참 우린 많이도 웃고 참 많이도 울었지만 왠일인지 좋았던 일만 생각 나 참 많이도 걸었지 얼마만큼 걸었을까 이 세상을 절반쯤은 들렀을까 곳곳마다 너의 기억들

그저 그런 오후 소요

그저 나른한 어느 주말 오후 멍하니 창 밖만 계속 바라보다 따스하던 햇살은 누워만 지내기엔 미안하게 만드네 딱히 정해진 약속도 없고 비스듬히 쇼파에 기대 누워 속삭이는 노랫소리따라 흥얼거려보네 오늘 같이 그저 그런 오후엔 무얼 하지 않아도 귓가에 흐르는 노래소리 따스한 햇살이면 괜찮은 듯 해 그저 별일 없는 하루에는 무거웠던

그대와 나 십센치

오래된 찻집에 비스듬히 앉아 메뉴판을 집어 나에게 건네던 어떤 걸로 할까 아무거나 좋아 난 잘 모르니까 너와 같은 걸로 익숙한 자리에 익숙한 음료는 다 그대로지만 사실은 우리 헤어지던 날 그대와 나 그대와 나 그대와 나 한참을 기다려 너와 나 사이에 커피잔이 놓여 이제야 따뜻해 난 잘 모르겠어 네가 하는 말들 왜 그리 차가워 나는 좀

그대와 나 10cm(십센치)

오래된 찻집에 비스듬히 앉아 메뉴판을 집어 나에게 건네던 어떤 걸로 할까 아무거나 좋아 난 잘 모르니까 너와 같은 걸로 익숙한 자리에 익숙한 음료는 다 그대로지만 사실은 우리 헤어지던 날 그대와 나 그대와 나 그대와 나 한참을 기다려 너와 나 사이에 커피잔이 놓여 이제야 따뜻해 난 잘 모르겠어 네가 하는 말들 왜 그리 차가워 나는 좀

그대와 나 (이쁜슈슈님청곡)10cm

오래된 찻집에 비스듬히 앉아 메뉴판을 집어 나에게 건네던 어떤 걸로 할까 아무거나 좋아 난 잘 모르니까 너와 같은 걸로 익숙한 자리에 익숙한 음료는 다 그대로지만 사실은 우리 헤어지던 날 그대와 나 그대와 나 그대와 나 한참을 기다려 너와 나 사이에 커피잔이 놓여 이제야 따뜻해 난 잘 모르겠어 네가 하는 말들 왜 그리 차가워 나는 좀 놀랬어

그대와 나. 10cm

오래된 찻집에 비스듬히 앉아 메뉴판을 집어 나에게 건네던 어떤 걸로 할까 아무거나 좋아 난 잘 모르니까 너와 같은 걸로 익숙한 자리에 익숙한 음료는 다 그대로지만 사실은 우리 헤어지던 날 그대와 나 그대와 나 그대와 나 한참을 기다려 너와 나 사이에 커피잔이 놓여 이제야 따뜻해 난 잘 모르겠어 네가 하는 말들 왜 그리 차가워 나는 좀 놀랬어

Intro (시동) 비엔더블유(BNW)

GZ a.k.a 62> okay bnw 시동을 걸어 우리만의 색깔에 가진 신념을 걸어 이미 걸린 시동 묵묵히 우리 길을 걸어 항상 새로운 시도로 만들어 낸 BNW컬쳐 SimVol a.k.a 55> 모자는 비스듬히 걸쳐 바지도 엉덩이에 걸쳐 뒤늦은 시작만큼이나 거쳐 얻은것도 많아 BNW color GZ a.k.a 62> 이번 시도는

온시디움 (Oncidium) (Feat. Kasane Teto) 테루

도망치듯 내린 시선들이 비스듬히 스쳐 지나가 이제 와서 내린 거짓들은 조금씩 비추며 눈을 감아 이제 와서 바라본 너의 모습 어딘가 안 좋아 보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