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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안녕하세요,,방가워요~~

죽어도 이젠 사랑 따윈 다시는 하지 않을 거라 했었는데 단 한번의 상처로 충분해 두 번 다시는 못 할거야 한 사람 떠나 보내는 게 얼마나 아픈 절망인지 알기나 해 미칠 것 같은 그리움 때문에 찢어질 것 같은 가슴을 Set me free 세상아 날 건들지 좀 마 제발 나를 흔들지 좀 마 그냥 내버려둬 제발 좀 No no no Set me

제주도의 푸른 밤 태연/태연

떠나요 둘이서 모든 걸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별 아래 이제는 더이상 얽매이긴 우리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벼락보다는 바달 볼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푸른밤 별아래

태연

눈물나고 쉽게 아프던 날 기억하나요 지금도 그래요 여전히 같아요 이런 날 보면 어떨까요 쉽게 돌아서도 쉽게 멀어져도 쉽게 잊지 못할 그댈 알아요 여전히 이런 날 아직도 이런 나를 본다면 바보라 하겠죠 원하고 원해요 그리고 하나 아프고 아파도 그래도 한번 닳고 닳아진데도 눈물이 마르지 않아도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처음 마주쳤던 그때

그리고 하나 태연 /태연

눈물나고 쉽게 아프던 날 기억하나요 지금도 그래요 여전히 같아요 이런 날 보면 어떨까요 쉽게 돌아서도 쉽게 멀어져도 쉽게 잊지 못할 그댈 알아요 여전히 이런 날 아직도 이런 나를 본다면 바보라 하겠죠 원하고 원해요 그리고 하나 아프고 아파도 그래도 한번 닳고 닳아진데도 눈물이 마르지 않아도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처음 마주쳤던 그때

사랑 그 태연

모르게 나조차 모르게 언제부터인지 그대가 내 맘에 어제도 눈물이 오늘도 눈물이 흘러 고개를 숙인 채로 난 그댈 보내 사랑은 그렇게 그대가 모르게 아무 이유 없이 그대를 내 맘에 홀로 이렇게 이말 되뇌이며 우는 나를 그대는 아는지 넌 내 안에 그려놓은 한마디 늘 내안에 숨겨왔던 한마디 그대를 바라보고 있는데 늘 곁에 있는데 사랑

사랑 그 한마디 태연

모르게 나조차 모르게 언제부터인지 그대가 내 맘에 어제도 눈물이 오늘도 눈물이 흘러 고개를 숙인 채로 난 그댈 보내 사랑은 그렇게 그대가 모르게 아무 이유 없이 그대를 내 맘에 홀로 이렇게 이말 되뇌이며 우는 나를 그대는 아는지 넌 내 안에 그려놓은 한마디 늘 내안에 숨겨왔던 한마디 그대를 바라보고 있는데 늘 곁에 있는데 사랑

사랑 그 한마디 태연

모르게 나조차 모르게 언제부터인지 그대가 내 맘에 어제도 눈물이 오늘도 눈물이 흘러 고개를 숙인 채로 난 그댈 보내 사랑은 그렇게 그대가 모르게 아무 이유 없이 그대를 내 맘에 홀로 이렇게 이말 되뇌이며 우는 나를 그대는 아는지 넌 내 안에 그려놓은 한마디 늘 내안에 숨겨왔던 한마디 그대를 바라보고 있는데 늘 곁에 있는데 사랑

사랑 그 한마디* 태연

모르게 나조차 모르게 언제부터인지 그대가 내 맘에 어제도 눈물이 오늘도 눈물이 흘러 고개를 숙인 채로 난 그댈 보네 사랑은 그렇게 그대가 모르게 아무 이유 없이 그대를 내 맘에 홀로 이렇게 이말 되뇌이며 우는 나를 그대는 아는지 넌 내 안에 그려놓은 한마디 늘 내 안에 숨겨왔던 한마디 그대를 바라보고 있는데 늘 곁에 있는데 사랑

애인있어요 태연

1 아직도 넌 혼잔거니 물어보네요 난 그저 웃어요 사랑하고 있죠 사랑하는 사람있어요 그대는 내가 안쓰러운 건가봐 좋은 사람있다며 한번 만나보라 말하죠 그댄 모르죠 내게도 멋진 애인이 있다는 걸 너무 소중해 꼭 숨겨두었죠 사람 나만 볼 수 있어요 내 눈에만 보여요 내 입술에 영원히 담아둘거야 가끔씩 차오르는 눈물만 알고 있죠

내게 들려주고 싶은 말 (Dear Me) 태연

날 놓아줘 숨 쉴 수 있게 이 스쳐 가는 풍경 속에 자유롭게 노래하듯 나에게도 들려주고 싶은 말 I love myself I trust myself 내겐 없었던 말 날 가둬줘 깊은 이 밤에 잠들지 않을 외로움만 남겨둔 채 노래하듯 나에게도 들려주고 싶은 말 I love myself I trust myself

내게 들려주고 싶은 말 . 태연

날 놓아줘 숨 쉴 수 있게 이 스쳐 가는 풍경 속에 자유롭게 노래하듯 나에게도 들려주고 싶은 말 I love myself I trust myself 내겐 없었던 말 날 가둬줘 깊은 이 밤에 잠들지 않을 외로움만 남겨둔 채 노래하듯 나에게도 들려주고 싶은 말 I love myself I trust myself 내겐 없었던

내게 들려주고 싶은 말 태연

날 놓아줘 숨 쉴 수 있게 이 스쳐 가는 풍경 속에 자유롭게 노래하듯 나에게도 들려주고 싶은 말 I love myself I trust myself 내겐 없었던 말 날 가둬줘 깊은 이 밤에 잠들지 않을 외로움만 남겨둔 채 노래하듯 나에게도 들려주고 싶은 말 I love myself I trust myself 내겐 없었던

Blue 태연

하얀 밤 아름답지만 더 차가운 밤 오늘 한 번만 다시 눈 맞춰줘 나를 좀 더 푸르게 번져가던 맘이 어느새 시들어버린 향기가 된 채 불러도 대답 없는 네 이름이 메아리처럼 울려 넌 나의 Blue 늘 그랬듯이 넌 나의 Blue 그리움만 가득 채워 번져도 아름다워 사랑이라는 말 너를 닮은 말 여전해 나의 하루는 너로 가득한 미로

먼저 말해줘 태연

노래가 좋은 게 거리가 좋은 게 아냐 아냐 같이 듣던 노래가 함께 걷던 거리가 좋아 정말이야 첨부터 이런 못난 모습을 초라한 날 먼저 보여줄걸 먼저 말해줘 애매하게 말고 좀 더 확실하게 바보처럼 난 잘 지내란 말 고마웠다는 말 나 어떡해요 아무것도 몰라요 어떤 이유도 없이 혼자 걷는 사람들 나와 같을까 오늘은 절대 안기지

먼저 말해줘 (Farewell) 태연

노래가 좋은 게 거리가 좋은 게 아냐 아냐 같이 듣던 노래가 함께 걷던 거리가 좋아 정말이야 첨부터 이런 못난 모습을 초라한 날 먼저 보여줄걸 먼저 말해줘 애매하게 말고 좀 더 확실하게 바보처럼 난 잘 지내란 말 고마웠다는 말 나 어떡해요 아무것도 몰라요 어떤 이유도 없이 혼자 걷는 사람들 나와 같을까 오늘은 절대 안기지

가까이 태연

하지 못한 말이 너무 많아요 한번도 당신은 듣지 못했지만 내 앞에 보여진 누군갈 아무나 사랑할 그런 사람은 아니에요 세상의 많은 사람들 속에 내겐 오직 그대가 보여졌기에 그대만 보며 서 있는걸요 이 사랑 후엔 난 잘 모르겠어요 아주 어린 아이가 항상 그러하듯이 지금 이순간 따스히 안아줄래요 언젠간 낯선 이름이 되어도

가까이 (Closer) 태연

하지 못한 말이 너무 많아요 한번도 당신은 듣지 못했지만 내 앞에 보여진 누군갈 아무나 사랑할 그런 사람은 아니에요 세상의 많은 사람들 속에 내겐 오직 그대가 보여졌기에 그대만 보며 서있는걸요 이 사랑 후엔 난 잘 모르겠어요 아주 어린 아이가 항상 그러하듯이 지금 이순간 따스히 안아줄래요 언젠간 낯선 이름이 되어도 내 가슴이 추억이

가까이* 태연

하지 못한 말이 너무 많아요 한번도 당신은 듣지 못했지만 내 앞에 보여진 누군갈 아무나 사랑할 그런 사람은 아니에요 세상의 많은 사람들 속에 내겐 오직 그대가 보여졌기에 그대만 보며 서있는걸요 이 사랑 후엔 난 잘 모르겠어요 아주 어린 아이가 항상 그러하듯이 지금 이순간 따스히 안아줄래요 언젠간 낯선 이름이 되어도 내 가슴이

가까이 태연?

하지 못한 말이 너무 많아요 한번도 당신은 듣지 못했지만 내 앞에 보여진 누군갈 아무나 사랑할 그런 사람은 아니에요 세상의 많은 사람들 속에 내겐 오직 그대가 보여졌기에 그대만 보며 서있는걸요 이 사랑 후엔 난 잘 모르겠어요 아주 어린 아이가 항상 그러하듯이 지금 이순간 따스히 안아줄래요 언젠간 낯선 이름이 되어도 내 가슴이 추억이

[태연] 사랑 그 한마디 [태연]

아무도 모르게 나조차 모르게 언제부터인지 그대가 내 맘에 어제도 눈물이 오늘도 눈물이 흘러 고개를 숙인 채로 난 그댈 보내 사랑은 그렇게 그대가 모르게 아무 이유 없이 그대를 내 맘에 홀로 이렇게 이말 되뇌이며 우는 나를 그대는 아는지 넌 내 안에 그려놓은 한마디 늘 내안에 숨겨왔던 한마디 그대를 바라보고 있는데 늘 곁에 있는데 사랑

사랑 그 한 마디 태연

아무도 모르게 나조차 모르게 언제부터인지 그대가 내 맘에 어제도 눈물이 오늘도 눈물이 흘러 고개를 숙인 채로 난 그댈 보네 사랑은 그렇게 그대가 모르게 아무 이유 없이 그대를 내 맘에 홀로 이렇게 이말 되뇌이며 우는 나를 그대는 아는지 넌 내 안에 그려놓은 한마디 늘 내안에 숨겨왔던 한마디 그대를 바라보고 있는데 늘 곁에 있는데 사랑

사랑 그 한마디 [너희들은포위됐다ost] 태연

모르게 나조차 모르게 언제부터인지 그대가 내 맘에 어제도 눈물이 오늘도 눈물이 흘러 고개를 숙인 채로 난 그댈 보내 사랑은 그렇게 그대가 모르게 아무 이유 없이 그대를 내 맘에 홀로 이렇게 이말 되뇌이며 우는 나를 그대는 아는지 넌 내 안에 그려놓은 한마디 늘 내안에 숨겨왔던 한마디 그대를 바라보고 있는데 늘 곁에 있는데 사랑

사랑 그 한마디 [너희들은포위됐다ost] 태연?

모르게 나조차 모르게 언제부터인지 그대가 내 맘에 어제도 눈물이 오늘도 눈물이 흘러 고개를 숙인 채로 난 그댈 보내 사랑은 그렇게 그대가 모르게 아무 이유 없이 그대를 내 맘에 홀로 이렇게 이말 되뇌이며 우는 나를 그대는 아는지 넌 내 안에 그려놓은 한마디 늘 내안에 숨겨왔던 한마디 그대를 바라보고 있는데 늘 곁에 있는데 사랑

사랑 그 한마디(너희들은 포위됐다 OST Part.2) 태연

아무도 모르게 나조차 모르게 언제부터인지 그대가 내 맘에 어제도 눈물이 오늘도 눈물이 흘러 고개를 숙인 채로 난 그댈 보내 사랑은 그렇게 그대가 모르게 아무 이유 없이 그대를 내 맘에 홀로 이렇게 이말 되뇌이며 우는 나를 그대는 아는지 넌 내 안에 그려놓은 한마디 늘 내안에 숨겨왔던 한마디 그대를 바라보고 있는데 늘 곁에 있는데 사랑

사랑 그 한마디.14 [너희들은 포위됐다.OST] 태연

모르게 나조차 모르게 언제부터인지 그대가 내 맘에 어제도 눈물이 오늘도 눈물이 흘러 고개를 숙인 채로 난 그댈 보내 사랑은 그렇게 그대가 모르게 아무 이유 없이 그대를 내 맘에 홀로 이렇게 이말 되뇌이며 우는 나를 그대는 아는지 넌 내 안에 그려놓은 한마디 늘 내안에 숨겨왔던 한마디 그대를 바라보고 있는데 늘 곁에 있는데 사랑

사랑 그 한마디 [\'14 너희들은 포위됐다 OST Part. 1] 태연

모르게 나조차 모르게 언제부터인지 그대가 내 맘에 어제도 눈물이 오늘도 눈물이 흘러 고개를 숙인 채로 난 그댈 보내 사랑은 그렇게 그대가 모르게 아무 이유 없이 그대를 내 맘에 홀로 이렇게 이말 되뇌이며 우는 나를 그대는 아는지 넌 내 안에 그려놓은 한마디 늘 내안에 숨겨왔던 한마디 그대를 바라보고 있는데 늘 곁에 있는데 사랑

사랑 그 한마디( 너희들은 포위됐다 ) 태연

모르게 나조차 모르게 언제부터인지 그대가 내 맘에 어제도 눈물이 오늘도 눈물이 흘러 고개를 숙인 채로 난 그댈 보내 사랑은 그렇게 그대가 모르게 아무 이유 없이 그대를 내 맘에 홀로 이렇게 이말 되뇌이며 우는 나를 그대는 아는지 넌 내 안에 그려놓은 한마디 늘 내안에 숨겨왔던 한마디 그대를 바라보고 있는데 늘 곁에 있는데 사랑

사랑 그 한마디 ★````°³Aяonia™ 태연

아무도 모르게 나조차 모르게 언제부터인지 그대가 내 맘에 어제도 눈물이 오늘도 눈물이 흘러 고개를 숙인 채로 난 그댈 보네 사랑은 그렇게 그대가 모르게 아무 이유 없이 그대를 내 맘에 홀로 이렇게 이말 되뇌이며 우는 나를 그대는 아는지 넌 내 안에 그려놓은 한마디 늘 내안에 숨겨왔던 한마디 그대를 바라보고 있는데 늘 곁에 있는데 사랑

사랑 그 한마디[14 너희들은 포위됐다OST].mp3 태연

모르게 나조차 모르게 언제부터인지 그대가 내 맘에 어제도 눈물이 오늘도 눈물이 흘러 고개를 숙인 채로 난 그댈 보내 사랑은 그렇게 그대가 모르게 아무 이유 없이 그대를 내 맘에 홀로 이렇게 이말 되뇌이며 우는 나를 그대는 아는지 넌 내 안에 그려놓은 한마디 늘 내안에 숨겨왔던 한마디 그대를 바라보고 있는데 늘 곁에 있는데 사랑

사랑 그한마디 (너희들은 포위됐다 OST) 태연

모르게 나조차 모르게 언제부터인지 그대가 내 맘에 어제도 눈물이 오늘도 눈물이 흘러 고개를 숙인 채로 난 그댈 보내 사랑은 그렇게 그대가 모르게 아무 이유 없이 그대를 내 맘에 홀로 이렇게 이말 되뇌이며 우는 나를 그대는 아는지 넌 내 안에 그려놓은 한마디 늘 내안에 숨겨왔던 한마디 그대를 바라보고 있는데 늘 곁에 있는데 사랑

사랑 그 한마디*(연우님)(신청곡) 태연

언제부터인지 그대가 내 맘에 어제도 눈물이 오늘도 눈물이 흘러 고개를 숙인 채로 난 그댈 보네 사랑은 그렇게 그대가 모르게 아무 이유 없이 그대를 내 맘에 홀로 이렇게 이말 되뇌이며 우는 나를 그대는 아는지 넌 내 안에 그려놓은 한마디 늘 내 안에 숨겨왔던 한마디 그대를 바라보고 있는데 늘 곁에 있는데 사랑

사랑 그한마디 태연

아무도 모르게 나조차 모르게 언제부터인지 그대가 내 맘에 어제도 눈물이 오늘도 눈물이 흘러 고개를 숙인 채로 난 그댈 보내 사랑은 그렇게 그대가 모르게 아무 이유 없이 그대를 내 맘에 홀로 이렇게 이말 되뇌이며 우는 나를 그대는 아는지 넌 내 안에 그려놓은 한마디 늘 내안에 숨겨왔던 한마디 그대를 바라보고 있는데 늘 곁에 있는데 사랑

사랑그한마디 태연

모르게 나조차 모르게 언제부터인지 그대가 내 맘에 어제도 눈물이 오늘도 눈물이 흘러 고개를 숙인 채로 난 그댈 보내 사랑은 그렇게 그대가 모르게 아무 이유 없이 그대를 내 맘에 홀로 이렇게 이말 되뇌이며 우는 나를 그대는 아는지 넌 내 안에 그려놓은 한마디 늘 내안에 숨겨왔던 한마디 그대를 바라보고 있는데 늘 곁에 있는데 사랑

사랑 태연

아무도 모르게 나조차 모르게 언제부터인지 그대가 내 맘에 어제도 눈물이 오늘도 눈물이 흘러 고개를 숙인 채로 난 그댈 보내 사랑은 그렇게 그대가 모르게 아무 이유 없이 그대를 내 맘에 홀로 이렇게 이말 되뇌이며 우는 나를 그대는 아는지 넌 내 안에 그려놓은 한마디 늘 내안에 숨겨왔던 한마디 그대를 바라보고 있는데 늘 곁에 있는데 사랑

Four Seasons 태연

사계절이 와 그리고 또 떠나 내 겨울을 주고 또 여름도 주었던 온 세상이던 널 보낼래 정말 너를 사랑했을까 언제야 봄이던가 맞아 그땐 한참 서로가 셰익스피어의 연극 같은 마지막이 될 사랑 마주한 듯 둘밖에 안 보였나 봐 다른 걸 좀 보고파 I gave you the world 너만이 전부라 내 겨울을 주고 또 여름도 주었지 뜨겁고 차갑던

사계 (Four Seasons) 태연

사계절이 와 그리고 또 떠나 내 겨울을 주고 또 여름도 주었던 온 세상이던 널 보낼래 정말 너를 사랑했을까 언제야 봄이던가 맞아 그땐 한참 서로가 셰익스피어의 연극 같은 마지막이 될 사랑 마주한 듯 둘밖에 안 보였나 봐 다른 걸 좀 보고파 I gave you the world 너만이 전부라 내 겨울을 주고 또 여름도 주었지 뜨겁고 차갑던

사계 태연

사계절이 와 그리고 또 떠나 내 겨울을 주고 또 여름도 주었던 온 세상이던 널 보낼래 정말 너를 사랑했을까 언제야 봄이던가 맞아 그땐 한참 서로가 셰익스피어의 연극 같은 마지막이 될 사랑 마주한 듯 둘밖에 안 보였나 봐 다른 걸 좀 보고파 I gave you the world 너만이 전부라 내 겨울을 주고 또 여름도 주었지 뜨겁고 차갑던

사계 ※태연

언제야, 봄이던가 맞아 그땐 한참 서로가 셰익스피어의 연극 같은 마지막이 될 사랑 마주한 듯 둘밖에 안 보였나 봐 다른 걸 좀 보고파 I gave you the world 너만이 전부라 내 겨울을 주고 또 여름도 주었지 뜨겁고 차갑던 계절에 정말 너를 사랑했을까? 내가 너를 사랑했을까?

별처럼 태연

태연] 세상 어느곳에 그대 숨더라도 나는 그댈 찾아낼 수가 있어요 그대가 없다면 그대가 없다면 내 심장은 뛰지 않으니까 사랑이라 굳이 말하지 않아도 마음으로 나는 알수가 있죠 그대만 있다면 그대만 있다면 아무것도 난 필요 없는데 You\'re my everything to me You\'re my everything to me

별처럼* 태연

태연) 세상 어느곳에 그대 숨더라도 나는 그댈 찾아낼 수가 있어요 그대가 없다면 그대가 없다면 내 심장은 뛰지 않으니까 사랑이라 굳이 말하지 않아도 마음으로 나는 알수가 있죠 그대만 있다면 그대만 있다면 아무것도 난 필요 없는데 You\'re my everything to me You\'re my

그리고 하나 (그 겨울 바람이 분다 OST) 태연

그리고 하나〈 겨울 바람이 분다 OST〉 - 태연 쉽게 상처 받고 쉽게 눈물나고 쉽게 아프던 날 기억하나요 지금도 그래요 여전히 같아요 이런 날 보면 어떨까요 쉽게 돌아서도 쉽게 멀어져도 쉽게 잊지 못할 그댈 알아요 여전히 이런 날 아직도 이런 나를 본다면 바보라 하겠죠 원하고 원해요 그리고 하나 아프고 아파도 그래도 한

그대품에 영원히 (Inst.) 태연

4월의 꽃비 타고 내게 왔던가 저 바다 물결따라 밀려 왔는가 두 눈빛 마주치던 순간부터 사랑은 내 모든 것 태워버렸네 하늘이 맺어준 우리들의? 사랑인데 이 세상 다 하도록 변치말고 사랑해요 그대 품에 영원히?

그대품에 영원히 태연

4월의 꽃비 타고 내게 왔던가 저 바다 물결따라 밀려 왔는가 두 눈빛 마주치던 순간부터 사랑은 내 모든 것 태워버렸네 하늘이 맺어준 우리들의 사랑인데 이 세상 다 하도록 변치말고 사랑해요 그대 품에 영원히 이대로 영원히 잠들고 싶은 내 사랑 꽃바람 향기 타고 날아왔던가 저 바다 물결따라 밀려 왔는가 당신을 처음 만난 순간부터 사랑은 내 모든 것 태워버렸네

스트레스 (Stress) 태연

화가나 왠지 Oh 내 맘 깊숙이 꼭 감춰온 말이 떠올라 머릴 맴도는 널 톡 쏘는 한마딜 내뱉지 못해 나답지 않게 널 둘러싼 모두의 말 Oh Blah Blah Blah 누가 봐도 넌 넌 너무 나쁜 남잔데 바보처럼 난 왜 끌린 걸까 Ah 네 진실은 다를 지 몰라 Ah 내 진심을 들려줄까 You got me smoking cigarettes

Stress 태연

화가나 왠지 Oh 내 맘 깊숙이 꼭 감춰온 말이 떠올라 머릴 맴도는 널 톡 쏘는 한마딜 내뱉지 못해 나답지 않게 널 둘러싼 모두의 말 Oh Blah Blah Blah 누가 봐도 넌 넌 너무 나쁜 남잔데 바보처럼 난 왜 끌린 걸까 Ah 네 진실은 다를 지 몰라 Ah 내 진심을 들려줄까 You got me smoking cigarettes

스트레스 태연

화가나 왠지 Oh 내 맘 깊숙이 꼭 감춰온 말이 떠올라 머릴 맴도는 널 톡 쏘는 한마딜 내뱉지 못해 나답지 않게 널 둘러싼 모두의 말 Oh Blah Blah Blah 누가 봐도 넌 넌 너무 나쁜 남잔데 바보처럼 난 왜 끌린 걸까 Ah 네 진실은 다를 지 몰라 Ah 내 진심을 들려줄까 You got me smoking cigarettes

사계(Four Seasons) 태연

사계절이 와 그리고 또 떠나 내 겨울을 주고 또 여름도 주었던 온 세상이던 널 보낼래 정말 너를 사랑했을까 언제야 봄이던가 맞아 그땐 한참 서로가 셰익스피어의 연극 같은 마지막이 될 사랑 마주한 듯 둘밖에 안 보였나 봐 다른 걸 좀 보고파 I gave you the world 너만이 전부라 내 겨울을 주고 또 여름도 주었지 뜨겁고 차갑던

태연 &

(태연) 세상 어느곳에 그대 숨더라도~ 나는 그댈 찾아낼 수가 있어요~ 그대가 없다면~ 그대가 없다면~ 내 심장은 뛰지 않으니까~ 음~음~ 사랑이라 굳이 말하지 않아도~ 마음으로 나는 알수가 있죠~ 그대만 있다면~ 그대만 있다면~ 아무것도 난 필요 없는데~ You re my everything to me(그대는 나의 모든 것) You

별처럼.mp3 태연

(태연) 세상 어느곳에 그대 숨더라도~ 나는 그댈 찾아낼 수가 있어요~ 그대가 없다면~ 그대가 없다면~ 내 심장은 뛰지 않으니까~ 음~음~ 사랑이라 굳이 말하지 않아도~ 마음으로 나는 알수가 있죠~ 그대만 있다면~ 그대만 있다면~ 아무것도 난 필요 없는데~ You\'re my everything to me(그대는 나의 모든 것)

별처럼(ft더원) 태연

(태연) 세상 어느곳에 그대 숨더라도~ 나는 그댈 찾아낼 수가 있어요~ 그대가 없다면~ 그대가 없다면~ 내 심장은 뛰지 않으니까~ 음~음~ 사랑이라 굳이 말하지 않아도~ 마음으로 나는 알수가 있죠~ 그대만 있다면~ 그대만 있다면~ 아무것도 난 필요 없는데~ You re my everything to me(그대는 나의 모든 것)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