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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 하나 태진아

가랑비 흩어지는 쓸쓸한 밤거리를 걸으며 어차피 그대 떠난다면 말없이 돌아서리요 두눈엔 이슬이 맺혀 가는 나의 길을 막아도 이마음 돌아서면 안녕이라고 말하리라 가도 가도 끝이없는 어두운 밤길에서 희미한 가로등불 하나 외로운 나를 비추네 시간은 하염없이 차가운 가을밤을 지나네 마지막 뿌린 담배연기 쓸쓸히 흩어져 가네

사랑하고 싶어 태진아

망설이다 오늘 처음 사랑한다 말했지만 무표정한 너의 얼굴 나는 울고 싶어 희미한 가로등 불빛이 너의 얼굴 살며시 비출 때 연분홍 입술 포근한 미소 넌 정말 아름다워 난 너만이 필요해 날 사랑해 주렴아 왠일인지 오늘따라 창백해진 너의 모습 너무나도 애처로워 나는 울고 싶어 희미한 가로등 불빛이 너의 얼굴 살며시 비출 때

태진아 태진아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를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 몸~ 어이하리 옥 경 이 태진아 노래 희미한 불빛아~래 마주앉은 당신은 언젠가 어디선가 본 듯한 얼굴인데 고향을 물어보~고 이름을 물어봐도 잃어버린 이야긴가 대답하지 않네요

사랑은 아무나 하나 (경음악) 태진아

1. (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눈이라도 마주 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두 사람이 만드는걸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2.

사랑은 아무나 하나 (MR) 태진아

사랑은 아무나 하나 1절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두사람이 만드는걸 걸 어느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2절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흔히 하는 애기가 아니지

사랑은 아무나 하나 (Drama Ver.) 태진아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보면 볼 수록 매력 있는 것 마음을 비우고 순정을 바쳐야 그 사람이 내 사람 되지 어느 세월에 그런 사람 만나 점 하나를 심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간주중) 사랑은 아무나 하나 그때 그때 다른 얘기지 꿈 속에 찾아와 현실이 된 후에 참아야만 꽃이 피는 것

사랑은 아무나 하나 태진아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두사람이 만드는것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흔히 하는 얘기가 아니지 만나도 만나도 느끼지

사랑은 아무나 하나 태진아

1절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두사람이 만드는걸 걸 어느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2절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흔히 하는 애기가 아니지 만나고 만나고

사랑은 아무나 하나 태진아

1) 사랑은 아무나 하나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두사람이 만드는걸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2) 사랑은 아무나 하나 흔이 하는 애기가 아니지 만나고 느끼지 못하면 외로운건 마찬가지야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사랑은 아무나 하나 태진아

사랑은 아무나 하나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두 사람이 만드는 걸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흔히하는 얘기가 아니지 만나고 만나도 느끼지 못하면 외로운 건 마찬가지야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태진아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두 사람이 만~드는 걸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바람같은 사람 김국환 노래 올때는 마음대로 왔드래도 갈때는 그냥~ 못가~요 너무나 짧

사랑은 아무나 하나 태진아

사랑은 아무나 하나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두 사람이 만드는 걸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흔히하는 얘기가 아니지 만나고 만나도 느끼지 못하면 외로운 건 마찬가지야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태진아

(둘이 둘이 단둘이서 둘이 둘이 단둘이서 월화수목금토일이 너무 너무 행복해) 이 세상을 다준다 해도 당신이 없다면 무슨 의미 무슨 꿈을 갖고 살아 가고 있나요 생각만 해도 가슴이 떨리는 그 사람 만나서 이리보고 저리봐도 틀림없는 이상형 사랑해~ 사랑해~ 하늘 만큼 땅만큼~ 사랑해~ 사랑해~ 나는 그댈 사랑해~ (둘이 둘이 단둘이서 둘이 둘이 단둘이서 ...

돌같은 아픔 하나 태진아

변명을 잊어버린 돌과 같이 말없이 살기로 했네 눈물이 말라버린 돌과 같이 울지도 않기로 했네 울고 또 웃었던 지난 일들 한 송이 눈 같은 흔적인가 하나의 그리움을 비웠을 때 미움도 이미 끝났네 끝없는 기다림만 남아버린 돌 같은 아픔 하나여.. 원망을 삼켜버린 돌과 같이 말없이 살기로 했네 추억을 잊어버린 돌과 같이 울지도 않기로 ...

13트랙 태진아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그사람이 만드는것 정 하나를 찍을까 ! 사랑은 아무나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만나고 만나도 느끼지 못하면 외로운건 마찬가지야 정하나를 찍을까 !

MIYA (MR) 태진아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그사람이 만드는것 정 하나를 찍을까 ! 사랑은 아무나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만나고 만나도 느끼지 못하면 외로운건 마찬가지야 정하나를 찍을까 !

사랑은 아무나 하나(ange) 태진아

사랑은 아무나 하나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두 사람이 만드는걸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간주) 사랑은 아무나 하나 흔히 하는 얘기가 아니지 만나고 느끼지 못하면 외로운 건 마찬가지야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꿈속의 사랑 태진아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못하는 내가슴은 이밤도 울어야 하나 잊어야만 좋을사람을 잊지못한 죄이라서 소리없이 내가슴은 이밤도 울어야 하나 오 사랑 애은 내사랑아 어이맺은 하루밤의 꿈 다시 못볼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 말것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소리없이 내가슴을 이밤도 울어야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경음악) 태진아

사랑은 아무나하나 흔히하는 예기가 아니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두사람이 만드는것 어느세월에 너와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하나 어느누가 쉽다고 했나

세월 태진아

언제나 아름답게 꿈꾸던 어린시절 흐르는 세월을 어느 누가 만들어 그립게 하나 물레방아 돌아가듯 해지면 달뜨고 내일은 오는데 어이해 어제는 오지 않나 그리움만 남긴 채 추억을 만들어 주나 언제나 아름답게 꿈꾸던 어린시절 흐르는 세월을 어느 누가 만들어 그립게 하나 물레방아 돌아가듯 해지면 달뜨고 내일은 오는데 어이해 어제는 오지 않나 그리움만 남긴 채 추억을

천년바위 태진아

동녘저편에 먼동이 트면 철새처럼 떠나리라 세상 어딘가 마음줄 곳을 집시되어 찾으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서산 저너머 해가 기울면 접으리라 날개를 내가 숨 쉬고 내가 있는 곳 기쁨으로 밝히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이제는 아무것도 그리워말자 생각을

무효 태진아

남자 두 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 아냐 너 하나 사랑한게 바보라서 울었다 여자란 남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남자는 여자의 여자는 남자의 사랑먹고 살아요 지난 것은 무효야 이제부터 시작이야 다시한번 돌아서서 웃어봐 여자 두 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 아냐 너 하나 믿은 내가 바보라서 울었다 남자란 여자란 무엇으로

들국화 여인 태진아

사랑에 병이나면 무슨 약이 있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당신의 그 정이 약이랍니다 세월이 흘러 가면 잊어진다 하지만 그것은 내 마음을 달래려고 하는말 아 오늘 밤도 오늘 밤도 눈물 짖는 들국화 여인 가슴에 타는 불꽃은 무엇으로 끄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그 님의 그 정이 약이랍니다 찬바람 불어오는 외진 길가 모퉁이 오늘도 서러웁하게 떨고 있는 들국화

그저 그렇게 태진아

그저 그렇게 살다가보면 그저그렇게 좋은날 오지 그저 그렇게 살다가보면 그저 그렇게 사랑도 하지 기다리는것이 사랑이라면 내가 이룬것도 사랑이겠지 세상사는게 다 그런거지 뭘그리 아둥바둥 살려고 하나 그저그렇게 살다가 살다가 살다가보면 언제가 우리사랑이뤄지겠지 그저 그렇게 살다가보면 그저그렇게 좋은날 오지 그저 그렇게 살다가보면 그저 그렇게

그저 그렇게(Feat.장윤정) 태진아

그저 그렇게 살다가보면 그저그렇게 좋은날 오지 그저 그렇게 살다가보면 그저 그렇게 사랑도 하지 기다리는것이 사랑이라면 내가 이룬것도 사랑이겠지 세상사는게 다 그런거지 뭘그리 아둥바둥 살려고 하나 그저그렇게 살다가 살다가 살다가보면 언제가 우리사랑이뤄지겠지 그저 그렇게 살다가보면 그저그렇게 좋은날 오지 그저 그렇게 살다가보면 그저 그렇게

영덕친구야 (MR) 태진아

복사꽃 피는 계절이 오면 버릇처럼 생각나는 영덕 친구야 팔각산 넘어가는 달 그림자에 지금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나 해풍에 날개 젖은 흰 갈매기도 해풍에 날개 젖은 흰 갈매기도 돌아 오라 돌아 오라 목이 매어 너를 부른다 복사꽃 피는 계절이 오면 눈물처럼 보고 싶은 영덕 친구 오십 천 흘러가는 잔물결 위에 지금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나

비켜간 사랑 (리메이크) 태진아

변한 건 없었지 늘 그대로지 걸어온 그 길을 되돌아 가는 것뿐 너무도 멀어서 늘 암담했던 내가 머물러야 하는 곳 아직도 몰라 그댈 향한 내 눈물은 우연처럼 나를 떠나주길 그저 이대로 기다릴 수 밖에 어쩔 수 없는 거야 어쩌면 그렇게 그대는 멀리서 안타까운 얼굴로 손짓만 하나 어쩌면 이렇게 이 세상 모든게 내 곁을 비켜만 가는가 그댈 향한

영덕 친구야 태진아

돌아오라 돌아오라 목이 메어 너를 부른다 복사꽃 피는 계절이 오면 버릇처럼 생각나는 영덕 친구야 팔각산 넘어가는 달 그림자에 지금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나 해풍에 날개 젖은 흰 갈매기도 해풍에 날개 젖은 흰 갈매기도 돌아오라 돌아오라 목이 메어 너를 부른다 돌아오라 돌아오라 목이 메어 너를 부른다 복사꽃 피는 계절이 오면

영덕친구야 태진아

돌아 오라 돌아 오라 목이 매어 너를 부른다 복사꽃 피는 계절이 오면 버릇처럼 생각나는 영덕 친구야 팔각산 넘어가는 달 그림자에 지금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나 해풍에 날개 젖은 흰 갈매기도 해풍에 날개 젖은 흰 갈매기도 돌아 오라 돌아 오라 목이 매어 너를 부른다 복사꽃 피는 계절이 오면 눈물처럼 보고 싶은 영덕 친구야 오십 천

영덕 친구야 태진아

돌아오라 돌아오라 목이 메어 너를 부른다 복사꽃 피는 계절이 오면 버릇처럼 생각나는 영덕 친구야 팔각산 넘어가는 달 그림자에 지금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나 해풍에 날개 젖은 흰 갈매기도 해풍에 날개 젖은 흰 갈매기도 돌아오라 돌아오라 목이 메어 너를 부른다 돌아오라 돌아오라 목이 메어 너를 부른다 복사꽃 피는 계절이 오면

그저 그렇게 (feat. 가수 장윤정) 태진아

그저 그렇게 살다가 보면 그저 그렇게 좋은 날 오지 그저 그렇게 살다가 보면 그저 그렇게 사랑도 하지 니가 잃은 것이 사랑이라면 내가 잃은 것도 사랑이겠지 세상 사는게 다 그런 거지 뭘 그리 아둥 바둥 살려고 하나 그저 그렇게 살다가 살다가 살다가 보면 언젠간 우리사랑 이루어 지겠지 그저 그렇게 살다가 보면 그저 그렇게 좋은 날 오지

그저 그렇게(Feat. 김희정, 이태원) 태진아

그저 그렇게 살다가 보면 그저 그렇게 좋은 날 오지 그저 그렇게 살다가 보면 그저 그렇게 사랑도 하지 니가 잃은 것이 사랑이라면 내가 잃은 것도 사랑이겠지 세상 사는게 다 그런 거지 뭘 그리 아둥 바둥 살려고 하나 그저 그렇게 살다가 살다가 살다가 보면 언젠간 우리사랑 이루어 지겠지 (그저 그렇게 살다가 보면 그저 그렇게 좋은 날 오지

그저 그렇게(Feat. 장윤정) 태진아

태진아)그저 그렇게 살다가 보면 그저 그렇게 좋은 날 오지 그저 그렇게 살다가 보면 그저 그렇게 사랑도 하지 니가 잃은 것이 사랑이라면 내가 잃은 것도 사랑이겠지 세상 사는게 다 그런 거지 뭘 그리 아둥 바둥 살려고 하나 그저 그렇게 살다가 살다가 살다가 보면 언젠간 우리사랑 이루어 지겠지 장윤정)그저 그렇게 살다가 보면 그저 그렇게 좋은

꽃씨 태진아

내가슴속에 심어논 꽃씨 당신품에서 꽃피고 싶어 당신없이는 피지가 않아 당신없이는 피울수 없어 당신없이는 희망도 없고 당신없이는 사랑도 없어 떠나가지마 떠나가지마 내가슴 꽃씨 어떻해 하나 인생 별거있나 인생 별거있나 우리 둘이서 꽃을 피워바 항상 사랑했어 항상 행복했어 항상 사랑했어 당신 하나만을

태진아

변한건 없었지 늘 그대로지 걸어온 그길을 되돌아 가는것뿐 너무도 멀어서 늘 암담했던 내가 머물러야 하는 곳 아직도 몰라 그댈 향한 내 눈물은 우연처럼 나를 떠나주길 그저 이대로 기다릴 수 밖에 어쩔수 없는거야 어쩌면 그렇게 그대는 멀리서 안타까운 얼굴로 손짓만 하나 어쩌면 이렇게 이세상 모든게 내곁을 비켜만 가는가

비켜간 사랑 태진아

변한건 없었지 늘 그대로지 걸어온 그길을 되돌아 가는것뿐 너무도 멀어서 늘 암담했던 내가 머물러야 하는 곳 아직도 몰라 그댈 향한 내 눈물은 우연처럼 나를 떠나주길 그저 이대로 기다릴 수 밖에 어쩔 수 없는거야 어쩌면 그렇게 그대는 멀리서 안타까운 얼굴로 손짓만 하나 어쩌면 이렇게 이 세상 모든게 내 곁을 비켜만 가는가

초연 태진아

변한건 없었지 늘 그대로지 걸어온 그길을 되돌아 가는것 뿐 너무도 멀어서 늘 암담했던 내가 머물러야 하는 곳 아직도 몰라 *그댈 향한 내 눈물은 우연처럼 나를 떠나주길 그저 이대로 기다릴 수 밖에 어쩔 수 없는거야 어쩌면 그렇게 그대는 멀리서 안타까운 얼굴로 손짓말 하나 어쩌면 이렇게 이세상 모든게 내 곁을 비켜만 가는가

꿈꾸는 사랑 태진아

지나간 과거는 묻지마세요 지나간 과거는 묻지마세요 당신이 정말 나를 사랑한다면 더이상은 묻지마세요 누구나 한번쯤은 살아가면서 말못할 사연 하나 있지 사연이 있지 이제는 당신 품에서 사랑을 꿈꾸고 싶어 사랑을 꿈꾸고 싶어 (간 주) 사랑이 이렇게도 아픈거라면 차라리 만나지나 말걸 만나지 말걸 이제는 당신품에서 사랑을 꿈꾸고 싶어

태진아 - 사랑은 아무나 Remix

사랑은 아무나 하나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두 사람이 만나는 걸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흔히 하는 얘기가 아니지 만나고 만나고 느끼지 못하면 외로운 건 마찬가지야

사랑은 아무나 하나 태진아 & 이찬원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두사람이 만드는걸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흔히하는 얘기가 아니지 만나고 만나도 느끼지 못하면 외로운건

가로등 이필원

가로등 거리에 어둠 내리고 가로등 하나 둘 켜지고 갈길이 외로운 서러운 나그네 빛나는 가로등불이 내맘을 멈추게 해도 나는야 돌아서는 외로운 나그네 수많은 사람들은 오고 가는데 그녀의 그모습은 지금 어디에~~

사랑은 돈보다 좋다 태진아/태진아

사랑에 미쳐는 봤니 사랑에 올인해 봤니 사랑에 울어는 봤니 사랑에 웃어는 봤니 세상 다 준다해도 사랑과 바꿀순없어 아무리 돈이 좋아도 사랑과 바꿀순없어 사랑은 사랑은 사랑은 사랑은 사랑은 돈보다 좋다 사랑에 미쳐는 봤니 사랑에 올인해 봤니 사랑에 울어는 봤니 사랑에 웃어는 봤니 세상 다 준다해도 사랑과 바꿀순없어 아무리 돈이 좋아도 사랑과 바꿀순없어 ...

가로등 남진

어두운 밤 거리에 외롭게 혼자 서있는 은빛 가로등 하나 그 누구를 기다리다 밤은 깊어 가는데 외로운 나그네 가슴을 젖시는 밤 이슬이 차가워 가버린 사람을 못 잊어 헤매도는 나그네 발길 가로등 불빛처럼 희미한 옛추억을 가슴에 깊이 묻어놓고 이밤도 홀로 걸어가네 <간주중> 그 누구를 기다리다 밤은 깊어 가는데 외로운 나그네

가로등 차우주

어려우니 아니 아팠던 만큼은 안아주기로 미안하다고 말해요 그저 나만을 위했던 게 아니였다는 걸 넌 알길 바라 이 가면을 써 난 망가져야만 했어 널 잊지 않으려면 날 부숴가야만 했어 더는 알기 싫었어 라는 말을 뒤로 돌아가는 뒷모습에서 난 나를 잃었어 이 가면을 써 난 망가져야만 했어 널 떠나보낼 행동을 다시 할 뻔했어 더는 하기 싫었어 내 거울 속이 미워서 하나

가로등 RAASKIA (라스키아)

세게 흘려 나의 시 넘치도록 흘린피 종말이란 삶이 가벼웠지 상상이 다른 하나 나에게 싫어하는 묵신지 모든것이 나에게 겨울에 난 절망이 망상 속 두계단 걸어갔지 다른길 허망의 걸음이 쫒아갔지 반드시 슬픔 속 변화의 파멸이 날 바뀌는 시간은 허공 죽지않는 것들의 시 아무도 꿈 같은 저 말들은 날 주지 보답해 희망을 준다는데 하늘이 인간들만 쓸어내 필요없는

두 여인..Q..(MR).. 태진아(반주곡)

받을-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난-데.. 나는 왜 두 여인을 사랑 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 건 잊어야지요 까맣게 잊어야지요.. 모든 것--을, 묻어 버-리--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하나만 사깁시다..ㅋㅋ 둘이 사기면 죄가 됩니다..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소녀와 가로등 허성희

조용한 밤이었어요 너무나 조용했어요 창가에 소녀 혼자서 외로이 서 있었지요 밤하늘 바라보았죠 별 하나 없는 하늘을 그리곤 울어버렸죠 아무도 모르게요 창 밖의 가로등불은 소녀를 알고 있을까 괜시리 슬퍼지는 이 밤에 창백한 가로등만이 소녀를 달래주네요 조용한 이 밤에 슬픔에 지친 소녀를 살며시 달래주네요 밤하늘 바라보았죠 별 하나 없는 하늘을 그리곤 울어버

아줌마 태진아

아줌마 너무 좋아 볼수록 너무 좋아 꽃보다 아름다운 아줌마 정말 좋아 좋아 좋아 너무 좋아 아줌마가 너무 좋아 사는게 힘들어도 아줌마가 정말 좋아 아줌마 가는 길에 행복과 사랑주네 꽃보다 아름다운 아줌마 정말 좋아 간 주 중 ~ ♪ 아줌마 너무 좋아 볼수록 너무 좋아 꽃보다 아름다운 아줌마 정말 좋아 좋아 좋아 너무 좋아 아줌마가 너무 좋아 사는...

애인 태진아

사랑해선 안되나요 정이 들면 안되나요 주고싶은 사랑도 받고싶은 그 정도 우리들은 안되나요 *이미 엎질러진 물인걸 이미 깨진 유리잔인걸 이제와서 어떡해요 이미 사랑해 버린걸 알아요 나도 알아요 맺지못한다는 걸 조금만 시간을 줘요 내가 돌아설 수 있게 *반복 조금만 시간을 줘요 내가 돌아설수 있게

동반자 태진아

당신은 나에 동반자 영원한 나에 동반자 내생에 최고에선물 당신과 만남 이었어 잘살고 못사는건 타고난 팔자지만 당신만을 사랑해요 영원한 동반자여 당신은 나에 동반자 영원한 나에동반자 내생에 최고에선물 당신과 만남이었어 잘살고 못사는건 타고난 팔자지만 당신만을 사랑해요 영원한 동반자여 당신은 나에 동반자 영원한 나에동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