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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 경 이 태진아

희미한 불빛아~래 마주앉은 당신은 언젠가 어디선가 본 듯한 얼굴인데 고향을 물어보~고 이름을 물어봐도 잃어버린 이야긴가 대답하지 않네요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 있~구나 너도 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아 어디서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았는지 물어도 대답없이 고개숙인 옥경이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 있~구나 너도 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아 어디서 무엇을 하며 ...

옥 경 이 태진아

희미한 불빛아~래 마주앉은 당신은 언젠가 어디선가 본 듯한 얼굴인데 고향을 물어보~고 이름을 물어봐도 잃어버린 이야긴가 대답하지 않네요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 있~구나 너도 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아 어디서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았는지 물어도 대답없이 고개숙인 옥경이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 있~구나 너도 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아 어디서 무엇을 하며 ...

태진아 태진아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를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남은 몸~ 어이하리 태진아 노래 희미한 불빛아~래 마주앉은 당신은 언젠가 어디선가 본 듯한 얼굴인데 고향을 물어보~고 이름을 물어봐도 잃어버린 이야긴가 대답하지 않네요

옥경이 Various Artists

작사 조운파 작곡 임종수 노래 태진아 희미한 불빛아래 마주앉은 당신은 언젠가 어디선가 본듯한 얼굴인데 고향을 물어보고 이름을 물어봐도 잃어버린 이야긴가 대답하지 않네요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있구나 너도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아 어디서 무엇을하며 어떻게 살았는지 물어도 대답없이 고개숙인

옥경이 ◆공간◆ 태진아

옥경이-태진아◆공간◆ 1)희미~한~불~빛~아~~래~~~~ 마~~~주~앉~은~당~신~은~~~ 언~젠~가~~~어~디~선~가~~~~ 본~~듯~한~~얼굴인데~~~~ 고향~을~물~어~보~~고~~~~ ~~~름~을~물~어~봐~도~~~ 잃어버린~~~~야~긴~가~~~~ 대~~~답~하지~~않~네~요~~~~ 바~~~라~보는~~

디스코 메들리 10 노래 현인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못하는 내 가슴은 밤도 울어야 하나 잊어야만 좋을 사람을 잊지 못한 죄이라서 말못하는 내 가슴은 밤도 울어야 하나 아~ 사랑 애달픈 내 사랑아 어이 맺은 하룻밤의 꿈 다시 못 볼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 말 것을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사랑한게 죄이라서 말못하고 돌아서는

디스코 메들리 10 노래 현인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못하는 내 가슴은 밤도 울어야 하나 잊어야만 좋을 사람을 잊지 못한 죄이라서 말못하는 내 가슴은 밤도 울어야 하나 아~ 사랑 애달픈 내 사랑아 어이 맺은 하룻밤의 꿈 다시 못 볼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 말 것을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사랑한게 죄이라서 말못하고 돌아서는

옥 이 하나로

아직도 내 사랑은 너 하나인데 사랑의 마침표를 눈물로 찍고 내 모든것을 다 주어도 모자랐나 가네 가네 떠나가네 옥이가 가네 연기처럼 바람처럼 내 영혼을 앗아간 여자 내 젊음을 꺽고 간 여자 어이해 남이 되고 말았나 옥아 아직도 내 사랑은 너 하나인데 사랑의 마침표를 눈물로 찍고 돌아서 간 옥이 옥이야 아직도 내 사랑은 너 하나인데 사랑의 마침표를 눈...

옥 이 하나로

아직도 내 사랑은 너 하나인데 사랑의 마침표를 눈물로 찍고 내 모든것을 다 주어도 모자랐나 가네 가네 떠나가네 옥이가 가네 연기처럼 바람처럼 내 영혼을 앗아간 여자 내 젊음을 꺽고 간 여자 어이해 남이 되고 말았나 옥아 아직도 내 사랑은 너 하나인데 사랑의 마침표를 눈물로 찍고 돌아서 간 옥이 옥이야 아직도 내 사랑은 너 하나인데 사랑의 마침표를 눈...

옥 이 하 나 로

아직도 내 사랑은 너 하나인데 사랑의 마침표를 눈물로 찍고 내 모든것을 다 주어도 모자랐나 가네 가네 떠나가네 옥이가 가네 연기처럼 바람처럼 내 영혼을 앗아간 여자 내 젊음을 꺽고 간 여자 어이해 남이 되고 말았나 옥아 아직도 내 사랑은 너 하나인데 사랑의 마침표를 눈물로 찍고 돌아서 간 옥이 옥이야 아직도 내 사랑은 너 하나인데 사랑의 마침표를 ...

피콕

?꺼내줘 네 방 안에 있는 나를 언제까지 놓지 않고 그렇게 꺼내줘 내 방 안에 있는 너를 언제까지 죽지 않고 이렇게 꺼내줘 네가 없어진 방에서 언제까지 나만 홀로 그렇게 꺼내줘 너로 가득한 방에서 언제까지 언제까지 이렇게 매일 너라는 방 안에 갇혀 나는 나가지도 못하고 그냥 울고만 있네 매일 너라는 방 안에 갇혀 어떻게 나갈지도 몰라 그냥 울고만 있네...

쪼~~옥 여러분 안녕♥(⌒ε⌒*)♥

왜 이제야 왔니 어디에 있었던거니 조금은 늦은 듯 이제야 만났네 넌 사랑을 믿니 이런게 운명인거니 달달한 말들이 내게 들리네 내 앞에 서있는 니가 웃고 니 옆에서 니 손을 꼭 잡고 사랑이 넘치는 눈빛으로 바라보다 유난히 가벼운 발걸음에 저절로 나오는 노래가 널 닮아 그럴까 아름다운 멜로디 왜 웃음이 날까 자꾸만 전화길 볼까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태진아

한~사-람~사-랑~하-는~게~ 왜-~렇~게~ 힘-~드-는~가~ 나-좋~다~고~ 말~해-놓~고~ 그-냥~가-면~나-는~어~쩌~나~ 나-없~인~ 못~산-다~고~ 말-해-놓~고-서~ 나-없~인~ 못~산-다~고~ 말-해~놓-고~서~ 거-짓~말--엇~나~ 나-한~테-한~말-~ 거-짓~말~-엇~나~ 사-랑~은-장-난~-아~니-야~ 사-랑~은-장-난

잘꺼야 ◆공간◆ 태진아

잘꺼야-태진아◆공간◆ 1)잘~사~는~~~날~~~올~거야~~~~ 포~기~는~~~하~지~~말아~요~~~ 저~높~은~~~하~늘~~을~봐요~~~~ 우~리~의~~~꿈~~~있잖~아~~~ ~리~보고~~~저~리~봐도~~~ 우~리~사이~~~좋~은~사이~~~~ 잘~살~거야~~~잘~살~거야~~~~ 우~리~모두~~~잘~살~거야~~~

미쓰리 태진아

세상에 한사람 하하 보고싶은 한사람 내가 사랑한 미쓰리 착하고 순진했지 내가 사랑한 미쓰리 날 두고 떠났어요 지금은 어디서 어떻게 사는지 행복하게 살고 있을까 세상에 한사람 보고싶은 한사람 사랑했던 미쓰리 세상에 한사람 하하 보고싶은 한사람 내가 사랑한 미쓰리 착하고 순진했지 내가 사랑한 미쓰리 날 두고 떠났어요 지금은 어디서 어떻게 사는지 행복하게

장미빛 스카프 태진아

내가 왜 이럴까 오지 않을 사람을 어디선가 웃으면서 와줄 것만 같은데 차라리 그 사람을 만나지 않았던들 고통 괴로움 나에겐 없을걸 장미빛 장미빛 스카프만 보면은 내 눈은 빛나네 걸음이 멈춰지네 허전한 마음을 어떻게 달래보나 내게서 떠나버린 장미빛 스카프 장미빛 장미빛 스카프만 보면은 내 눈은 빛나네 걸음이 멈춰지네 허전한 마음을

별 헤는 밤 part 2 임태웅

소학교 때 책상을 같이 했던 아이들의 이름과, 패, , , 나레이션 이런 이국 소녀들의 이름과, 벌써 아기 어머니 된 계집애들의 이름과, 가난한 이웃 사람들의 이름과, 비둘기, 강아지, 토끼, 노새, 노루, '프랑시스 장', '라이너 마리아 릴케' 이런 시인의 이름을 불러 봅니다. 이네들은 너무나 멀리 있습니다. 별이 아스라이 멀듯이.

당신은 몰라 태진아

1 여기에 당신의모습이 보인다 가슴에 기대어 수줍던 그 모습이 세월은 흘러서 당신은 떠났고 남겨진 마음에 눈물이 흐르는데 아 당신은 마음 몰라 어두운 밤 지새는 마음 세월이 흐르면 당신을 잊을까 눈물이 마르면 당신이 잊혀질까 2 세월은 흘려서 당신은 떠났고 남겨진 마음에 눈물이 흐르는데 아 당신은 마음 몰라 어두운

안돼요 안돼 태진아

무슨말을 해야만이 내게로 오시렵니까 아무말도 하지않는 내 맘을 모르시나요 이렇다 할 말도없이 떠나려만 하신답니까 가슴에 새긴 정을 그대 어찌 모르십니까 안돼요 안돼 그리는 못합니다 울면서 애원했건만 스쳐간 세월이 나를 울리면이몸 홀로 어이합니까 그리워도 보고파도 만날 수는 없는겁니까 마음 주고 떠나시면 이내 몸은 어이 하나요 이렇다할 말도

아쉬운 이별 태진아

안개비 쏟아지는 거리에서 아쉬운 두 그림자 떠나지 못해 희미한 가로등도 울먹이면서 자꾸만 깜박거리네 내 진정 그대만을 사랑했는데 한없이 가슴속에 그려왔는데 한 마디 말도 없이 떠나 버리면 쓸쓸해지는 마음 *아쉬운 이별이라 그것이 서러운데 떠나는 창 밖으로 손짓은 너무 싫어 사랑이 무엇인지 대답을 해줘야지 모르는

경 계 개똥이

계 박노해 시. 문정자 곡 과거를 팔아 오늘을 살지마 현실이 미래를 잡아 먹지마 미래름 말하며 과거를 묻어버리지마 과거를 묻지마 미래를 내세워 오늘의 할일을 흐리지 말고 살아야해 (후렴) 진정 그대는 그러한 삶을 살고 있나 그 한 때의 뜨거움으로 차가운 세상을 연명하지는 않나

가버린 사랑 태진아

백-년~해로맺~은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예~두고~ 어-디-갔-나~ 그대~-왕-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은두고~ 몸만~가니~ 남-은--몸~어~~하리~ 백년~해로맺~은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예두고 어디 갔나~ 그대~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사랑인지 이별인지 태진아

지금이 그 마지막인가요 예전의 5년을 얘기 했었죠 사랑인지 이별인지 난 알 수 없어요 나 없이 살아 갈 수 있나요 세상이 우리를 갈라놓네요 누가 너를 나만큼 가슴이 아프게 사랑해 줄까 고왔던 그 모습이 술잔 위에 다시 떠오르면 또 다시 잔을 비워 그대를 가슴에 담고서 난 꿈을 꿉니다 당신을 사랑해요 생명 다하는 날까지 고왔던 그 모습이

아내에게 태진아

그댄 평생을 모두 바쳐서 나만을 사랑해준 단 한 사람 그 마음이 너무 깊어서 이제껏 못 봤나 보오 이제 내가 그대를 위해서 지난 날 갚으려 하는데 뭐가 그리 그대는 바쁜지 사랑을 사랑을 떠나려 하오 내 하나의 사랑 그댄 나의 전분데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그대인데 내 가슴이 무너져 내 가슴이 찢어져 그대를 볼 수가 없는데 그대를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 태진아

나 그대 떠나 보낸 뒤에는 잠 못 이루는 밤 많았답니다 사랑했었다는 이유만으로 그토록 아픈 상처 드린 까닭에 나 그대 홀로 떠난 뒤에는 눈물 하염 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 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 없이 두 눈에 차네 흘러내리는 빗줄기 속에서 가슴 부여 안고 홀로 서있네 흘러넘치는 눈물 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섰지만

당신에게 태진아

그댄 평생을 모두 바쳐서 나만을 사랑해준 단 한 사람 그 마음이 너무 깊어서 이제껏 못 봤나 보오 이제 내가 그대를 위해서 지난 날 갚으려 하는데 뭐가 그리 그대는 바쁜지 사랑을 사랑을 떠나려 하오 내 하나의 사랑 그댄 나의 전분데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그대인데 내 가슴이 무너져 내 가슴이 찢어져 그대를 볼 수가 없는데

부탁해요 (정수니님 신청곡) 태진아

그댄 평생을 모두 바쳐서 나만을 사랑해준 단 한 사람 그 마음이 너무 깊어서 이제껏 못 봤나 보오 이제 내가 그대를 위해서 지난 날 갚으려 하는데 뭐가 그리 그대는 바쁜지 사랑을 사랑을 떠나려 하오 내 하나의 사랑 그댄 나의 전분데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그대인데 내 가슴이 무너져 내 가슴이 찢어져 그대를 볼 수가 없는데 그대를

아내에게 (Inst.) 태진아

따라 불러보아요~ ♪ 그댄 평생을 모두 바쳐서 나만을 사랑해준 단 한 사람 그 마음이 너무 깊어서 이제껏 못 봤나 보오 이제 내가 그대를 위해서 지난 날 갚으려 하는데 뭐가 그리 그대는 바쁜지 사랑을 사랑을 떠나려 하오 내 하나의 사랑 그댄 나의 전분데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그대인데 내 가슴이 무너져 내 가슴이 찢어져 그대를

아내에게 (리메이크) 태진아

그댄 평생을 모두 바쳐서 나만을 사랑해 준 단 한사람 그 마음이 너무 깊어서 이제껏 못 봤나보오 이제 내가 그대를 위해서 지난 날 갚으려 하는데 뭐가 그리 그대는 바쁜지 사랑을 사랑을 떠나려하오 내 하나의 사랑 그댄 나의 전분데 누구도 대신 할수 없는 그대인데 내 가슴이 무너져 내 가슴이 찢어져 그대를 볼 수가 없는데 그대를

아내에게 (Remixes) 태진아

그댄 평생을 모두 바쳐서 나만을 사랑해 준 단 한사람 그 마음이 너무 깊어서 이제껏 못 봤나보오 이제 내가 그대를 위해서 지난 날 갚으려 하는데 뭐가 그리 그대는 바쁜지 사랑을 사랑을 떠나려하오 내 하나의 사랑 그댄 나의 전분데 누구도 대신 할수 없는 그대인데 내 가슴이 무너져 내 가슴이 찢어져 그대를 볼 수가 없는데 그대를

티나에게 태진아

그댄 평생을 모두 바쳐서 나만을 사랑해준 단 한 사람 그 마음이 너무 깊어서 이제껏 못 봤나 보오 이제 내가 그대를 위해서 지난 날 갚으려 하는데 뭐가 그리 그대는 바쁜지 사랑을 사랑을 떠나려 하오 내 하나의 사랑 그댄 나의 전분데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그대인데 내 가슴이 무너져 내 가슴이 찢어져 그대를 볼 수가 없는데

사랑은 장난 이 아니야. 태진아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진실인거야 한사람 사랑하는게 왜 이렇게 힘이드는가 나좋다고 말해놓고 그냥가면 나는 어쩌나 나없이 못 산다고 말해놓고서 나없이 못 산다고 말해놓고서 거짓말이었나 나한테한말이 거짓말이었나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진실인거야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진실인거야 당신을 사랑...

사랑은 장난 이 아니야 태진아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진실인거야 한사람 사랑하는게 왜 이렇게 힘이드는가 나좋다고 말해놓고 그냥가면 나는 어쩌나 나없이 못 산다고 말해놓고서 나없이 못 산다고 말해놓고서 거짓말이었나 나한테한말이 거짓말이었나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진실인거야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진실인거야 당신을 사랑...

~아내에게~ *태진아*

1절) 그댄 평생을 모두 바쳐서 나만을 사랑해준 단 한 사람 그 마음이 너무 깊어서 이제껏 못 봤나 보오 이제 내가 그대를 위해서 지난 날 갚으려 하는데 뭐가 그리 그대는 바쁜지 사랑을 사랑을 떠나려 하오 내 하나의 사랑 그댄 나의 전분데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그대인데 내 가슴이 무너져 내 가슴이 찢어져 그대를 볼 수가

가버린 사랑 (리메이크) 태진아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예두고 어데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은 두고 몸만 가니 남은 몸 어이하리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예두고 어데갔나 그대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남은 몸 생각 말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Miya 태진아

당~신-~돌-아-서-서~ 가-는~모~습-을~ 멀-리-서~ 지-켜~보-는~ 나-의~두-눈-엔~ 나-도~몰-래~ 흘-러~내-린~ 눈~물-~앞-을~가-렸~오~ 미-야~ 당~신-은~나-의~꿈~ 미-야~ 미-야~ 당~신-은~내-영~혼~ 사-랑~했~기~에~ 보-내~는~마-음-을~ 당~신-은~알-고~있-는~가~ 당~신-~돌-아-서-서~ 가-는~모

가버린 사랑(ange) 태진아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 예두고 어디로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은 두고 몸만 가니 남은 몸 어이하리 (간주)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 예두고 어디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남은 몸 생각 말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내 아들아 태진아

성현아 너를 보면 행복이 넘쳐 흐른다 하늘보다 바다보다 높고 넓은 뜻을 펼쳐라 어둠속에 빛이되어 세상을 밝혀다오 성현아 내 아들아 너만을 사랑한다 2.

가버린 사랑 태진아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를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남은 몸~ 어이하리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를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남은 몸 생각 말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가버린 사랑 태진아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를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남은 몸~ 어이하리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를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남은 몸 생각 말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무정 블루스 태진아

이제는 애원해도 소용없겠지 변해버린 당신이기에 내 곁에 있어 달라 말도 못하고 떠나야 할 마음 추억 같은 불빛들이 흐느껴 우는 이밤에 상처만 남겨두고 떠나갈 길을 무엇하러 왔느냐 자꾸만 바라보면 미워지겠지 믿어왔던 당신이기에 쏟아져 흐른 눈물 가슴에 안고 돌아서는 발길 사랑했던 기억들이 갈 길을 막아서지만 추억이 아름답게 남아있을

선희의 가방 태진아

선희야 가방을 왜 쌌니 선희야 서울이 싫더냐 그리움이 나를 불러 왔는데 너의 모습 보이지 않아 누가 너를 곳에서 떠나가게 그냥 두었나 내가 자주 널보러 못~간게 떠나갈 이유가 되었나 선희야 선희야 어디서 가방을 또열어 사~랑을 담을래 선희야 가방을 왜 쌌니 선희야 서울이 싫더냐 그리움이 나를 불러 왔는데 너의 모습

사랑의 이름표(Remake) 태진아

이름표를 붙여 내 가슴에 확실한 사랑에 도장을 찍어 세상 끝까지 나만 사랑한다면 확실하게 붙잡아 놓치면 깨어지는 유리알같은 사랑도 아픔인거야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주고 이제는 더 이상 남남일 수 없잖아 너만 사랑하는 내 가슴에 이름표를 붙여줘 이름표를 붙여 내 가슴에 확실한 사랑에 도장을 찍어 세상 끝까지 함께 갈 수 있다면 확실하게

성현아! 유명아! 태진아

성현아 너를 보면 행복이 흘러 넘친다 하늘 보다 바다 보다 높고 넓은 꿈을 펼쳐라 어둠 속에 빛이 되어 세상을 밝혀 다오 성현아 내 아들아 너만을 사랑한다 유명아 너를 보면 웃음이 흘러 넘친다 하늘 보다 바다 보다 크고 깊은 꿈을 꾸어라 어둠 속에 빛이 되어 세상을 밝혀 다오 유명아 내 아들아 너만을 사랑한다

성현아 태진아

성현아 너를 보면 행복이 흘러 넘친다 하늘 보다 바다 보다 높고 넓은 꿈을 펼쳐라 어둠 속에 빛이 되어 세상을 밝혀 다오 성현아 내 아들아 너만을 사랑한다 유명아 너를 보면 웃음이 흘러 넘친다 하늘 보다 바다 보다 크고 깊은 꿈을 꾸어라 어둠 속에 빛이 되어 세상을 밝혀 다오 유명아 내 아들아 너만을 사랑한다

사랑하는이에게 ◆공간◆ 태진아

사랑하는이에게-태진아◆공간◆ 1)강~물~처~럼~~~유유히흘러~온~세월~~~~ 구름~처럼~~~흘러간내~인~생~아~~~ 낯~설~기만한~~~하루또하루~가~가고~~~~ ~내~쉴곳은~~~사~랑하~는~당~신~뿐~~~ 세~월~지~~~나~니~~후회가~~~되~오~~~ 조금더따~~~뜻하게~~해~줄~것을~~~ 모~두~다~~~주고~싶은데~~

보내는 마음 태진아

너의 고운 두눈에 이별의 아~픔이 별빛 눈물 맺혀 방울되어 흐르면 보내는 마음도 너무나 아프지만 가는 너~의 행복을 빌어 주네 웃으며 보내고 돌아선 두뺨에 사랑했~던 추억들~ 눈물되어 흐르네 너의 고운 두눈에 이별의 아~픔이 별빛 눈물 맺혀 방울되어 흐르면 보내는 마음도 너무나 아프지만 가는 너~의 행복을 빌어 주네

목마른 여인 태진아

내손은 잡아요 오늘밤 사랑에 목마른 여인아 나의 사랑을너의 가슴에 가득 채워줄게 거리를 지날대 너를 보았지 꽃을 들고 서있었지 누구를 못잊어 누구를 못잊어 기다리고 있었나 오늘 밤에는 내가 달래마 목마른 여인아 나에게 기대요 오늘밤 사랑에 목마른 여인아 나의 향기로 너의 가슴을 흠벅 적셔줄게 거리를 지날때 너를 보았지 꽃을들고 서있었지 누구를 못잊어

보내는 마음 태진아

너의 고운 두눈에 이별의 아~픔이 별빛 눈물 맺혀 방울되어 흐르면 보내는 마음도 너무나 아프지만 가는 너~의 행복을 빌어 주네 웃으며 보내고 돌아선 두뺨에 사랑했~던 추억들~ 눈물되어 흐르네 너의 고운 두눈에 이별의 아~픔이 별빛 눈물 맺혀 방울되어 흐르면 보내는 마음도 너무나 아프지만 가는 너~의 행복을 빌어 주네

해바라기꽃 태진아

해바라기꽃 1)내 사랑은 해바라기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밤 하얀밤 달빛속을 지새며 순정을 먹고 사는 꽃 아침해가 뜰때까지 당신을 그리며 이슬 맞고 피어나는 꽃 밤이 새면 태양을 바라보며 일편담심 님 그리는 꽃 해바기꽃을 아시나요 2)내 사랑은 해바라기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밤 하얀밤 고독으로 지새며 순정을 먹고 사는 꽃 한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