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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가 가득한 밤 투앤비, 석승민, 시하, 별은, 파스텔 (PASTEL), by me, 옐로우벤치, 제령

유난히 길게 느껴진 하루 코끝이 시려와 마음도 얼어붙어 이 겨울 따뜻한 한마디가 나에게는 항상 힘이 되는 걸 수고했어요 그대 마음을 녹여줄게요 이 노래가 너의 맘에 위로가 되길 바라 잘 자요 오늘도 좋은 꿈에서 만나요 오늘 위로가 가득한 너의 하루를 안아줄게요 나에게 달려와 품에 기대도 돼요 언제나 따뜻한 한마디가

있잖아 옐로우벤치&투앤비

있잖아 내가 내가 내가 너를 좋아해 내가 내가 내가 너를 사랑해 우리 둘 영원토록 이 맘 다하도록 falling in love 갑자기 너를 만나게 돼 너를 사랑하고 내 마음이 두근두근거려 하루 종일 너만 떠올리고 보고 싶어 보고 싶어 사랑이 전부 바꿔 놓죠 뭐든 행복하게 보이게 돼 떨려오는 이 마음 너와 함께 나는 어디든지 가고 싶어 가고 싶어 있잖아...

어떤 하루 투앤비

조용한 밤하늘의 별빛 저 멀리서 내게 비춰오면 소리 없이 다가오는 머나먼 옛 기억들이 시원한 바람에 기대어 낮은 목소리로 불러본 너 무심코 잊은 줄 알았던 그때 우리가 생각나 그저 그런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다가오면 울 것 같은 저녁노을 위로 그리움이 번져가고 저기 이름 없는 저 별은 내 맘 알까?

나를 도와줘 파스텔(Pastel)

파스텔(Pastel)..나를 도와줘 그대에게 짐이 되었던 나의 사랑을 이제 없던것으로 돌리기로 해 사람들이 얘기하듯이 시간에 치유하는 힘을 우리 한번 믿어 보기로 해.. 이제 우리 다시 만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기로 해.. 그댈 바라보는것 만으로도 난 허물어 질 수 있어 그대 다시 만나는 일이 없도록 나를 도와줘..

그 어느 봄날에 파스텔 (PASTEL)

눈물이 흐르죠 허무한 마음에 그대를 부르고 불러도 대답 없는 하늘만 바라볼 뿐 잠이 들죠 마음이 지쳐서 꿈속에서라도 너를 부르고 싶어 you are 사랑했었어 너를 그리고 그리며 살아 아직도 눈물이 흐르고 흘러도 널 기억해 마음은 널 사랑한다 하는데 잊지 못해 널 나를 마음에 품고 살아줘 슬픔이 나의 맘을 어루만질 때까지 기억해줘 날 그 어느 봄날에 ...

널 좋아해 (Love You) 파스텔 (PASTEL)

햇살 가득 눈부시던 날 너와 함께 걷고 싶은 나 괜스레 부끄러운 내 맘이 너를 향하고 있는 것만 같아 지금 넌 나를 떠올릴까 내 하루는 온통 너인데 이런 내 맘을 네게 달려가 말하고 싶어 보고 싶어 너무 보고 싶어 눈을 감고 네 생각에 빠져서 아무도 오지 못하는 곳에서 우리 둘만 있었으면 좋겠어 오늘부터 사랑하고 싶어 마음이 외치고 싶어 하는 걸...

슬픈 밤 시하

가방을 놓고 잠시 자리에 누워 변할 리 없는 천장을 봤어 창밖에 있는 나무는 그림자로도 무성한 잎들을 흔들어 찬 바람 부는 걸 내가 알게 해 그저 내 옆에 니 온기가 니 눈빛이 너의 미소가 없게 된 그건 그림자보다 더 뚜렷이 알게 해주니 내 옆에 없을 때조차 너의 존잰 더욱 내 곁으로 또 술 한 잔에 나의 꿈속을 맡겨 흐려진 너를 봐 주머니에...

다시 나란히 옐로우벤치

변한 게 없어 여전히 넌 예전 모습 그대로인 걸 멋쩍은 웃음 가벼운 농담 속에 추억들이 떠오르는 그리워하다 너를 떠올리며 이별 노랠 부르곤 했어 흔한 사랑 이야기처럼 우리 다시 만날 줄은 몰랐어 설레어 조심스러워 내 마음이 쏟아질까 봐 궁금해 너와 나 사이에 그 어떤 바람이 불어오게 될지 바래다주던 이 골목을 다시 나란히

Pink Lady 제령

자꾸 밟히는 길 따라 나 걸어볼까 Daylight 손가락 틈새로 보이는 햇살과 긴 밤이 찾아와도 좋아 날 비추는 달빛에 서서 인사해 줄게 Time 이 시간의 끝에서 널 만났을 때 알아볼 수 있어 나를 비춰줄 Spotlight 그 잔을 내게 건네줘요 저 높이 부딪히며 나를 불러줘요 Oh better day 연극의 끝 수많은 조명 아래 가장 빛나는 주인공...

사랑후 파스텔블루 (By 파스텔)

작.편곡 PasteL 작사 BLUE (Piano, AcousticGuitars, ElectricGuitars, Bass, DrumPrograming,, String, & All Arrangement by PasteL ) 그이후로 잘지내는 거니 혹시내 생각을 하곤하니 그이후로 잘지내고 있어 혹시나 보고싶어 할까봐 나없이도 잘지내고있니 혹시 힘들어하진

여기 내 마음 옐로우벤치

누구보다 바래 왔는지 몰라 헤어졌다는 너의 이별 얘기를 설명할 수 없는 감정들로 밤새도록 뒤척였는데 함께 걸었었던 그 거리 맴돌기만 했던 내 마음 하늘에 뜬 이름 모를 저 별처럼 외로웠었는데 처음 널 본 순간 사랑하고 그날 이후로 멀리서 바라보던 나 참 오래 간직해온 여기 내 마음 이젠 너에게 다 주고 싶어 거릴 두던 나의

속마음 옐로우벤치

늦은 날 불러 내는 너란 사람 술 마시면 기대 자는 그런 사람 매번 전화를 해서 남자친구 얘길 하는 내겐 너무 아픈 한 사람 항상 니 주윌 맴도는 나란 사람 니 맘속엔 늘 조연인 그런 한 사람 다른 사람들에게 친구라 소개를 하는 그저 너에겐 좋은 사람 왜 늘 난 이 모양인 건지 다른 건 다 되는데 넌 포기가 안되는 지 슬픈 엔딩인

동성로 그 길 따라 석승민

멈춰 서 있어 우리가 거닐던 따뜻한 동성로 그 거리아직도 눈 감을 때면 니가 생각나넌 이미 잊었겠지선명해지는 너와의 기억을이제는 다 잊으려고 해너를 지우기 위해 다시 한번가보는 그 길에서또 널 떠올린다바보처럼 힘없이 거릴 맴돌다가너와 자주 가던 식당 앞에 멈춰 서 있다흔적을 따라 걷다보면 또 그때의 너와다시 마주친다잊을만하면 이 곳을 지나가너와 자주 ...

위로가 필요한 나에게 투앤비 & by me

수고했다고 말해줘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미래와 무엇이든 해낼 거라는 열정만 난 지금 어디쯤 있는 걸까 가끔은 모두 내려놓고 떠나고 싶어 너무 무거워진 짐을 떠넘기고 싶어 저기 흔들리는 나뭇잎처럼 바람에 맡긴 채 멀어진 나의 꿈과 바램들은 희미 해지고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나 그대가 내 기댈 곳이 되어줘 지친 마음 쉬어갈 위로가

너로 써 내려간 날들 시하

불 꺼진 창문 외로운 내 발걸음 멈추게 해 아름다웠던 그 추억들 모두 지워내기엔 내 하루는 짧기만 해 쓸쓸해지는 이 밤에 함께 들었던 그 노래가 흘러 익숙한 그 멜로디 낮게 불러주던 따스한 그대 목소리 슬프지 않아 추억 하나면 돼 내 모든 걸 다 줬던 사랑 너였으니 온 세상 너로 물들었던 시절 저무는 노을 문득 그대 보고 싶은

어떤 하루 투앤비 (2NB)

조용한 밤하늘의 별빛 저 멀리서 내게 비춰오면 소리 없이 다가오는 머나먼 옛 기억들이 시원한 바람에 기대어 낮은 목소리로 불러본 너 무심코 잊은 줄 알았던 그때 우리가 생각나 그저 그런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다가오면 울 것 같은 저녁노을 위로 그리움이 번져가고 저기 이름 없는 저 별은 내 맘 알까 외로운 내 맘 알까 아름다웠던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시하

늦은 힘든 하룰 보내고 차디찬 바람 사이로 캐럴들이 퍼져 그제서야 12월이 실감 나 고요한 이 우두커니 밖을 바라봐 눈이 내리고 연인들 웃는 크리스마스인데 눈물이 나 그래 우리 이별했구나 못 이긴 척 전화해 줘 일 년에 하루뿐인데 아무 일 없던 것처럼 날 다시 안아줘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어서 힘들었던 시간들 다 잊게 못 이긴

버스 지하철 택시 시하

막차 시간이 거의 다 되어 손을 맞잡고 역에 뛰어가던 넌 항상 다정했어 버스에 나를 태워 보내고 집까지 걸어가던 니가 그리워져 버스정류장 앞을 지나치던 그때의 우리를 꼭 닮은 연인이 손을 잡고 달려가더라 돈이 없었던 열아홉의 우린 행복했어 오늘따라 니가 그리워 버스 지하철 택시 타던 때가 새벽 5시 승강장에서 잠을 쫓으며 첫차 기다리던

손난로 투앤비

stay with my love stay with my love stay with my love stay with my love 눈이 와 빨리 창문을 열어봐 제일 먼저 네게 전활 건거야 들어봐 오늘 내가 하는 말 농담처럼 웃어 넘기지 마 추운 하얀 겨울 시린 내 손을 녹여 줄 따스한 사람이 너였음 좋겠어 친구 아닌 연인이

꿈이길 시하

모두 꿈이길 바래요 그대가 떠난 그대가 없는 나 하루 이틀 날이 지날수록 마음이 더 아파오죠 눈을 뜨면 그대 모습 항상 나를 보며 웃어주던 너 너는 어디 있니 바보같이 바보같이 널 사랑한 것뿐인데 왜 날 울리니 내가 뭘 얼마나 잘못한 거니 다시 돌아와 제발 돌아와 이런 나의 곁으로 눈을 뜨면 그대가 더 생각나 그저 꿈이길 바래요

그리움을 옮겨놓다 파스텔 쉐이드(Pastel Shade)

그리움을 옮겨놓다 - 파스텔 쉐이드(Pastel Shade) (Instrumental - Newage)

그 골목 시하

우연히 널 보게 됐어 혹시 다른 사람 생긴 거니 넌 다 잊은 건가 봐 날 다정해 보이는 뒷모습 이별보다 난 더 아픈 것 같아 난 힘들어 밤새 주고받던 많은 얘기 수없이 읽다가 한 글자도 지우지 못해 마지막 네 얼굴 네 말투 표정 자꾸만 생각나게 해 늦은 날 데려다주던 골목 이제는 혼자 걷는데 한 번이라도 널 볼 수 있다면 그럴 수

멍청한 심장이 당신을 기다립니다 파스텔 쉐이드(Pastel Shade)

멍청한 심장이 당신을 기다립니다 Pastel Shade(파스텔 쉐이드) / My Foolish Heart (Instrumental - Newage)

아플걸 알면서도 그대를 찾습니다 파스텔 쉐이드(Pastel Shade)

아플걸 알면서도 그대를 찾습니다 파스텔 쉐이드(Pastel Shade) / My Foolish Heart (Instrumental - Newage)

파스텔마켓 (Pastel Market) 파스텔마켓(Pastel Market)

바래 버린 도화지 안 세상 속에서 드디어 너를 만났어 네가 내게 건넨 아주 작은 몽당 파스텔 마법처럼 변해버린 환상 같은 하얀 세상에 조심스레 나의 꿈들을 이젠 그려보겠어 Drawing In my world 너의 도화지속에 날 그려줄래 영원히 네게 기억 되길 바래 Drawing In my world 이젠 나 혼자 아닌 우릴 그릴래

파스텔마켓 (Pastel Market) 파스텔마켓

바래 버린 도화지 안 세상 속에서 드디어 너를 만났어 네가 내게 건넨 아주 작은 몽당 파스텔 마법처럼 변해버린 환상 같은 하얀 세상에 조심스레 나의 꿈들을 이젠 그려보겠어 Drawing In my world 너의 도화지속에 날 그려줄래 영원히 네게 기억 되길 바래 Drawing In my world 이젠 나 혼자 아닌 우릴 그릴 Let's buy the Pastel

안 괜찮아도 괜찮아 투앤비 (2NB), 시하, 진혁

아무도 날 알아 주지 않을 때 노력해도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알 수 없는 미래에 혼자서 길을 잃고 헤매도 괜찮아 안 괜찮아도 괜찮아 잘 될 거란 말도 와닿지 않고 별거 아닌 말들에 상처받아도 더딘 내 발걸음이 남보다 조금 뒤처진대도 괜찮아 안 괜찮아도 괜찮아 모두 잠든 캄캄한 창 너머로 나처럼 잠 못 드는 여린 불빛들 힘들 때면

마이 로맨스 (My Romance) 옐로우벤치

무심코 걷다 들려오는 음악에 이유도 없이 기분이 허전해져 꿈꾸는 로맨스는 영화 속의 얘길까 밤은 점점 길어져 계절은 더 깊어가 넌 내 맘을 몰라 너로 가득 채운 이맘 난 너뿐인 걸 I wish fall in love with you 따뜻해져 너와 있을 때면 oh love 사랑스런 너는 shining star 매일 같은 하루를 나눠 썼으면 this lo...

괜찮을까.. 우리 옐로우벤치

별말이 없어 같은 방에 있어도 온종일 폰만 들여다보는 너 늘 그렇듯이 무덤덤한 하루 아스라이 우리는 멀어져 가네 향기를 잃어버린 시들은 꽃처럼 더는 새로울 게 없는 우리 모습 니가 싫은 건 아닌데 니가 좋은 것도 아냐 익숙하다는 건 참 허전한 일이야 I miss you 너무 생각나 처음 그날의 그 설레임 돌이킬 수 있다면 I miss you 너무 ...

청춘일기 옐로우벤치

하고 싶은 게 없고 잘하는 것도 없어 그저 시간에 밀려 여기까지 왔어 불 꺼진 텅 빈 방 온종일 켜둔 티비 이렇게 하룬 저물어가네 친구들을 만나면 그럴듯한 말들로 초라한 내 모습 감추곤 했는데 뒤돌아서 오는 길 먹먹한 기분에 혼자 술잔을 기울여야 했어 괜찮아 괜찮아 아직 난 여전히 서툴고 길을 헤매는 청춘이니까 괜찮아 괜찮아 기다려준다면 가장 빛나...

이해가 안돼 옐로우벤치

몇 시간째 넌 연락이 안 돼 폰은 왜 항상 무음인 거니 나뿐이라고 넌 말하지만 하나부터 열까지 이해가 안 돼 Hmm Hmm 혼자 많이 생각했지만 슬픈 예감만 난 널 잡고 싶은데 이해가 안 돼 그게 잘 안돼 니 맘이 보여 아무리 널 감추려 해도 이대론 안돼 안돼 안돼 아직 누군갈 넌 사랑할 준비조차 안된 것 같아 SNS엔 나만 없는 사진 해시태그엔...

괜찮을까 우리 옐로우벤치

별말이 없어 같은 방에 있어도 온종일 폰만 들여다보는 너 늘 그렇듯이 무덤덤한 하루 아스라이 우리는 멀어져 가네 향기를 잃어버린 시들은 꽃처럼 더는 새로울 게 없는 우리 모습 니가 싫은 건 아닌데 니가 좋은 것도 아냐 익숙하다는 건 참 허전한 일이야 I miss you 너무 생각나 처음 그날의 그 설레임 돌이킬 수 있다면 I miss you 너무 ...

날씨흐림 파스텔

좋은거지 바보같다고 놀려대지마 이런 내 마음은 울어 한 여름 장마철같은 내 인생 도무지 비는 그칠줄 모르고 쥐구멍에도 볕들날 있는데 내 방은 매일같이 암흑속 So, I' m a looser 늘 그렇게 (yeh~ yeh~) So, I'm a looser 또 이렇게 (yeh~ yeh~yeh~ yeh~ yeh~) 언제쯤 저 하늘 가득한

위로가 필요한 나에게 투앤비(2NB), by me

수고했다고 말해줘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미래와 무엇이든 해낼 거라는 열정만 난 지금 어디쯤 있는 걸까 가끔은 모두 내려놓고 떠나고 싶어 너무 무거워진 짐을 떠넘기고 싶어 저기 흔들리는 나뭇잎처럼 바람에 맡긴 채 멀어진 나의 꿈과 바램들은 희미 해지고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나 그대가 내 기댈 곳이 되어줘 지친 마음 쉬어갈 위로가

위로가 필요한 나에게 투앤비 (2NB), by me

그동안 수고했다고 말해줘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미래와 무엇이든 해낼 거라는 열정만 난 지금 어디쯤 있는 걸까 가끔은 모두 내려놓고 떠나고 싶어 너무 무거워진 짐을 떠넘기고 싶어 저기 흔들리는 나뭇잎처럼 바람에 맡긴 채 멀어진 나의 꿈과 바램들은 희미 해지고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나 그대가 내 기댈 곳이 되어줘 지친 마음 쉬어갈 위로가

날씨 흐림 파스텔

좋냐고 묻지마 이런 내마음은 슬퍼 그저 미친듯이 웃어 웃는건 좋은거지 바보같다고 놀려대지마 이런 내마음은 울어 한 여름 장마철같은 내 인생 도무지 비는 그칠줄 모르고 쥐구멍에도 볕들날 있는데 내 방은 매일같이 암흑속 So I'm a looser 늘 그렇게 yeh yeh So I'm a looser 또 이렇게 yeh yeh yeh yeh yeh 언제쯤 저 하늘 가득한

날씨흐림 Pastel

웃는건 좋은거지 바보같다고 놀려대지마 이런 내 마음은 울어 한 여름 장마철같은 내 인생 도무지 비는 그칠줄 모르고 쥐구멍에도 볕들날 있는데 내 방은 매일같이 암흑속 So, I'm a looser 늘 그렇게 (yeh~ yeh~) So, I'm a loose 또 이렇게 (yeh~ yeh~ yeh~ yeh~ yeh) 언제쯤 저 하늘 가득한

Pastel Face To Face

another falls in place/ you wonder if you're only human/ it's blood, dust, and paste/ we're held together by a single thread/ must be a reason for us to justify it/ but no one will defy it/ what is it

위로가 가득한 밤 ROO (루)

창밖에 눈이 내리는 이 코끝이 시려와 마음도 얼어붙어 이 겨울 함께 나눈 온기가 나에게는 항상 힘이 되는 걸 수고했어요 그대 마음을 녹여줄게요 이 노래가 너의 맘에 위로가 되길 바라 잘 자요 오늘도 좋은 꿈에서 만나요 오늘 위로가 가득한 오늘을 포근히 덮는 눈은 매일 불러준 너의 자장가 같아 귓가에 맴도는 목소리가 나에게는 항상 힘이 되는 걸 수고했어요

그리움을 속이려해도 파스텔 쉐이드(Pastel Shade)

그리움을 속이려해도 - 파스텔 쉐이드 (Instrumental - Newage)

가끔은 당신을 생각합니다 파스텔 쉐이드(Pastel Shade)

가끔은 당신을 생각합니다 - 파스텔 쉐이드 (Instrumental - Newage)

Memories Of October 파스텔 쉐이드(Pastel Shade)

Memories Of October - 파스텔 쉐이드 (Instrumental - Newage)

내 어깨를 빌려줄게요 파스텔 쉐이드(Pastel Shade)

내 어깨를 빌려줄게요 - 파스텔 쉐이드 (Instrumental - Newage)

돌아와도...미안해서... (再會) 파스텔 쉐이드(Pastel Shade)

(再會) - 파스텔 쉐이드 (Instrumental - Newage)

울고 싶은 맘 그래서 웃습니다 파스텔 쉐이드(Pastel Shade)

울고 싶은 맘 그래서 웃습니다 - 파스텔 쉐이드 (Instrumental - Newage)

PASTEL LUN8(루네이트)

네모난 세상 속 Stitches Yeh, I need that pastel Prayed to be set free 부디 날 파랗게 Don't need to say, It’s nothing to me 물들어버린 Love scene of dreams 부드럽고 달콤한 숨결이 살며시 미끄러지지 Give me some sugar and spice 따뜻함과 뜨거움 그

사랑 그 끝에 내가 있을까요 파스텔 쉐이드(Pastel Shade)

사랑 그 끝에 내가 있을까요 - Pastel Shade (Instrumental - Newage)

잠이 오지 않는 밤 (뷰티풀 모먼트 OST))♡♡♡ 투앤비

너 없는 하루가 어김없이 흘러가 붙잡고 싶었던 날들 후회만 남아 아직도 기다려 우연히라도 스칠까 나는 여기 그대로니까 사라져버린 너무도 소중했던 추억 다시 돌아갈 수는 없죠 미칠 듯 보고 싶은데 참아야만 하는지 난 바보같이 울고만 있어 그리워 니가 생각나 잠이 오지 않는 쓸쓸히 너를 부른다 그렇게 모질게 떠나버린 그날

좋은 사람 생긴거니 투앤비

안돼 (널 사랑해) 용기내어 오늘 연락해볼까 하루 종일 뒤척거리다 약속 없이 길을 나서면 온통 거리에는 연인의 물결. 둘도 없던 나의 친구들 남자 친구 생긴 이후론 아무도 연락하지 않아. 문득 니 얼굴이 내 맘에 겹쳐 잘지내니?

パステル ラブ / Pastel Love (파스텔 러브) Ami Ozaki

っていたのに 나이토 오못테이타노니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愛しているの 愛しているの 아이시테이루노 아이시테이루노 사랑하고 있어요 사랑하고 있어요 あなたのそばを離れない 아나타노 소바오 하나레나이 당신 곁을 떠나지 않을 거에요 あなたの胸に そっとつぶやく 아나타노 무네니 솟토 츠부야쿠 당신의 가슴에 살며시 속삭여요 パステル ラブ アンド ブルー 파스테루 라부 안도 부루- 파스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