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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지킬 수 있잖아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조금 어색한 니 모습은 검은 밤이되기 전 조용한 배려처럼 느껴졌어 어떤 말도 우린 하지 않았어 이미 지나친 너의 뒷모습 같아 무슨 뜻일까 되뇌이다 놓친 영화처럼 다시 볼 있을까 아름다운 너를 한 장에 담기엔 어떤 말로도 이맘을 표현하기엔 부족한 걸 알기에 눈을 감고 선명히 너를 마음에 새겨 놓는 게 흐려져가는 시간 속에서 지킬 있잖아 무슨 말일까

거짓말처럼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아무것도 기억나질 않아 니가했던 이야기도 너의 표정도 소리치던 나를 남겨두고 돌아서는 뒷모습만 자꾸 반복되는 걸 어쩌면 거짓말처럼 니가 돌아서서 웃어주진 않을까 시간을 돌려봐도 너의 얼굴 볼 없는데 한 번만 다시 한 번만 마주 볼 있다면 되돌릴 있어 어쩜 거짓말처럼 어떤 것도 잊고 싶지 않아 너와 만든 추억들도 우리 사랑도 울고 있는 나를 남겨두고

끝인 줄 알면서도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소리도 없이 다가온 너는 내 맘을 온통 흔들고 사라졌어 너와 함께한 지난 시간이 쉬지도 않고 나를 괴롭히고 있잖아 사랑한 시간들 모아도 허전해진 내 맘을 채워 줄 수는 없는걸 끝인 줄 알면서도 너를 보낼 수가 없었어 난 너로 가득 찼던 가슴이 너무 아파와 더 많이 사랑했었다면 달라져 있을까 너와 나 후회로 가득해 어떡해 난 한없이 다정했던 너인데 내게는

아직까지 나 니가 필요해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만났다는 건 내겐 행운이라 믿었어 정말 따뜻했는데 날 보던 눈빛도 이제는 다 사라진거니 너 하나 없어진 나의 하루는 엉망이 됐어 아무것도 못해 하고싶지 않아 그냥 방에 앉아있는 나잖아 아직까지 나 니가 필요해 어떻게 내가 너를 잊겠니 하루하루 힘들어 지쳐가는데 넌 어떠니 정말 괜찮을 있니 믿기지않아 전화가 올까봐 혹시 문자라도

기억을 걷다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생각나 웃던 그 모습 행복했던 그날들 이젠 나 혼자 남아 추억을 걸어 잊어야 하는데 아직도 가슴 깊이 남아 떠나보냈던 그날 그곳에 서 있어 사랑했던 모든 기억을 걸어가 너와의 시간이 멀어져 가고 눈물로 지우며 기억을 걸어가 돌아갈 없기에 보내야 해 기억 속 너의 얼굴이 전부 흐릿해지고 웃음 짓던 그날들도 이젠 선명하지 않아 사랑했던 모든 기억을 걸어가

너는 나의 우주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숨을 쉬지 않고서는 살아갈 없다는 건 누구나 알아 네가 없이 살아가는 것도 내겐 숨 쉬지 않는 것과 똑같아 무어라고 말하지 않아도 넌 세상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 너를 빼고선 아무것도 아닌 나야 네가 없인 단 하루도 난 안되잖아 사랑한단 한마디로 내 마음을 다 말할 없어 마음으로 눈빛으로 조금 더 표현해 볼게 어떤 말로도 대신할 없는 향한 내 사랑은

사랑했던 그때로 (Feat. DJ Deborah)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너없이 안될 것 같아 다시 돌아와 아직도 난 너를 사랑해 도저히 잊을 없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순 없니 사랑했던 그때로 Uh 시간을 되돌려봐 나도 모르게 생각해 잠 못 이루는 밤 까맣게 타버린 맘 마치 한편의 드라마같이 다시 내게로 돌아와 uh 그토록 사랑했던 너는 여기 없어 미안해 나는 너를 보낼수가 없어 시계를 돌려 추억속을

돌아와줘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바보처럼 아직도 멍하니 떠올려 잊으려 애를 써봐도 그게 잘 안돼 난 자신이 없어 많이 좋아했나봐 아직도 취한 밤이면 사랑했던 그날의 기억 모든게 다 그리워져 돌아와줘 오늘 이밤 지나면 다시 내게 돌아와 말도 안돼 이럴 수는 없잖아 두려워져 하루가 더 지나면 나를 잊지는 않을까 난 그대로 여기서 너를 기다려 언제부터 우리는

슬픔의 심연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맑게 빛났던 그 햇살만큼이나 슬퍼보였던 너의 눈빛들은 슬픔의 심연 그속에 머물러 있어 시간들이 흘러갈 없게 너의 그림자 아래 숨어 아이처럼 말했어 사랑해 이대로면 바라는게 없어 난 모든 게 꿈은 아니었어 더디게 흘러간 기억의 끝에 너를 찾는걸 버티지못한 인내심 끝에 서서 견뎌보려고 참아보던 날들 저 멀리 오던 그 모습 숨이 가파와 이젠 끝인걸까 눈물이

슬픔의 심연 (Inst.)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맑게 빛났던 그 햇살만큼이나 슬퍼보였던 너의 눈빛들은 슬픔의 심연 그속에 머물러 있어 시간들이 흘러갈 없게 너의 그림자 아래 숨어 아이처럼 말했어 사랑해 이대로면 바라는게 없어 난 모든 게 꿈은 아니었어 더디게 흘러간 기억의 끝에 너를 찾는걸 버티지못한 인내심 끝에 서서 견뎌보려고 참아보던 날들 저 멀리 오던 그 모습 숨이 가파와 이젠 끝인걸까 눈물이

부르고 또 불러요 (Feat. 박살)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부르고 또 불러요 그대 이름 세글자 바라고 또 바래요 돌아올거라고 내게로 모든게 꿈인 것 같아요 얼마나 내게 다정했었던 그대였으니까 처음 본 날도 얼마전까지의 웃음도 잊지못해 지금 난 떠나와있지만 지운적없어 내게서 단 한순간도.

그리움 속의 나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처절히 그리워 한마디조차 끝내못한 내가 오늘도 너를 이대로 너를 한참 떠올려 어려울 줄 알았지만 난 그래도 사랑이길 조금은 다른 미래를 꿈꾸곤 했었어 너무도 쉽게 끝났지만 사랑했던 만큼 그리워 아파 이젠 느껴져 후회했던 만큼 처절히 그리워 한마디조차 끝내못한 내가 오늘도 너를 이대로 너를 한참 떠올려 그리워 많이 사랑해 많이 이제는 다시

그리움 속의 나 (Inst.)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느껴져 후회했던 만큼 처절히 그리워 한마디조차 끝내못한 내가 오늘도 너를 이대로 너를 한참 떠올려 어려울 줄 알았지만 난 그래도 사랑이길 조금은 다른 미래를 꿈꾸곤 했었어 너무도 쉽게 끝났지만 사랑했던 만큼 그리워 아파 이젠 느껴져 후회했던 만큼 처절히 그리워 한마디조차 끝내못한 내가 오늘도 너를 이대로 너를 한참 떠올려 그리워 많이 사랑해 많이 이제는 다시

오늘도 이 노랠 틀고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이 노랠 틀고 그때의 우리로 돌아가 아직 모든게 선명해 우리 추억이 다시 제자리인걸 잊어보려 할수록 더 짙어져가는 너의 깊어만가는 너의 모습 결국 또 그리워 혼자 또 다시 이 거릴 걸어 우리로 가득한 이 거리 아직 여전히 낯설어 네가 없는게 다시 제자리인걸 잊어보려 할수록 더 짙어져가는 너의 깊어만가는 너의 모습 결국 또 그리워 혼자

돌아와 줘 늦지 않았다면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00:10.90]이제야 전하는 내 진심을 [00:17.00]한참을 미뤄온 내 이야기들을 [00:23.80]망설이다 하지 못한 맘을 전해 [00:30.80]난 아직도 너를 그리워한다고 [00:38.70] 향한 내 마음은 그대론데 [00:44.80]바보처럼 아무것도 할 없는 나였는데 [00:52.00]너를 사랑해 [00:54.80]두 팔 가득

너에게로 달려간다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아침에 눈 뜰 때 생각이 나는 사람 너야 목소리가 듣고 싶어 보고 싶어 힘겹던 나의 하루에 니가 들어와 위로가 되고 모든 게 달라진 기분 보면 내 마음이 웃게 된다 너에게로 달려간다 Loving you 너에게만 말할 거야 you are my love 꿈꿔왔던 그날 내게도 왔잖아 밝게 빛나는 하늘같아 너와 내가 만들어갈 Cuty love

나 먼저 고백할래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얼만큼 내가 좋아하는지 알지도 못하는 너 일부러 모른척 괜히 딴청 피우지마 나 먼저 고백할래 내가 좋아해 내가 사랑해 아직은 나 부끄럽지만 이러다간 너를 놓칠 것만 같아서 그래 불안해서 그래 baby come to me baby come to me just wanna be with you 하루가 온통 너 가득차있어 머리속 너만

아직도 여전히 오늘도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사랑했던 날들은 흩어져 갔지만 마음에 남겨진 슬픔들은 여전히 내 곁에 쓸쓸히 허전히 하루를 보내 너 없는 오늘 잘 지내니 안녕 아직도 그대로네 여전히 좋아 보여 새로운 사랑하나 봐 차마 나 묻지도 못할 상상 속에 너를 떠올려 보고 울어 꿈에도 그립나 봐 천천히 잊을게 생각보다 나 잊지 못해 잘 지내니 안녕 아직도 그대로네 여전히

아직도 여전히 오늘도 (Inst.)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사랑했던 날들은 흩어져 갔지만 마음에 남겨진 슬픔들은 여전히 내 곁에 쓸쓸히 허전히 하루를 보내 너 없는 오늘 잘 지내니 안녕 아직도 그대로네 여전히 좋아 보여 새로운 사랑하나 봐 차마 나 묻지도 못할 상상 속에 너를 떠올려 보고 울어 꿈에도 그립나 봐 천천히 잊을게 생각보다 나 잊지 못해 잘 지내니 안녕 아직도 그대로네 여전히 좋아 보여 새로운 사랑하나

숨길 수 없어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잊자 그래 잊어버리자 또 내게 말을 걸었죠 그대 눈빛 목소리가 다 선명한데 다시 또 잊자니 맘이 아파요사랑하는 마음을 어찌 숨겨요 잊는다는건 말도 안되네요그대는 내가 어떤 맘인지도 몰라요 오늘도 그댈 기다리는 나를 보아요안녕 흔한 인사조차도참 맘이 아파오네요우리 함께 간절했던 그 순간들도이제는 기억도 나지 않아요 사랑하는 마음을 어찌 숨겨요 잊는다는건...

나만 사랑해 줘요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나만 사랑해 줘요 나만 바라봐 줘요 그대 oh 오직 그대만 사랑하고 싶어요 매일 그대와 oh baby 행복할래요 하루도 긴 것만 같아 못 보는 게 난 잠시도 힘들어 친구를 만나도 다 재미없는 걸 자꾸 그대 보고 싶죠 나만 사랑해 줘요 나만 바라봐 줘요 그대 oh 오직 그대만 사랑하고 싶어요 매일 그대와 oh baby 행복할래요 사랑이 갑자기 와서 날

우리 몰랐던 그때로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이렇게 헤어지는 거니 정말 난 실감이 안 나서 잘 지내라는 말을 할 없었어 정말 아니 그런 말 하기 싫었어 차라리 우리 몰랐던 그때로 차라리 너를 만나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어 너무 아프잖아 더 이상 사랑이라는 거 할 없을 거 같아서 하루하루 눈물로 밤을 새워 오늘도 한 번만 더 보고 싶은데 이제는 혼자란 생각에 더 두려워지나 봐 멍하니

내게 남은 건 이별뿐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오늘이 지나가면 우리 사랑도 모두 사라져 가겠지 말없이 바라보기만 하면서 그대를 내 눈 속에 담아보려 해 어쩔 없다는 걸 나도 알고는 있지만 눈물이 나는 건 막을 없는 헤어짐의 순간처럼 그냥 흘려보낼 뿐 그냥 그럴 뿐 매일 밤 그대를 찾아 헤매요 꿈에서라도 그댈 보고 싶어요 잠들지도 못해 지센 밤 늘어만 가요 나를 구해줘요 너무나 아파요 지나간 시간이

니가 보고 싶은 밤 (Feat. 더라임)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밤새도록 잠 못드는 이밤 우리가 만난 시간들이 자꾸 맴돌아 뒤척이다 니 생각이 나서 너와 내가 함께한 추억을 꺼내 니가 보고싶은 밤 니가 그리운 이 밤 너의 흔적들로 가득찼던 이 방 너 다시 돌아올까봐 다 버리지 못해 니 사진도 내 마음까지도 하루도 아니 매 순간조차 떠올려 니가 없는 날 아는지 누군가를 이렇게 그리워 한 적이 없어

마지막 안녕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막연했던 이별 속에 난 그리움이 이렇게나 클지 몰랐었었어 삐걱대던 만남에 정신도 없이 그렇게 너라는 너라는 사랑 하나뿐인 내게 홀연히 떠난 너라는 아픔이 무엇이 우릴 갈라놓고 가는지 알 없어 붙잡기만 하던 마지막 이별의 말들은 필연처럼 지나가버려 살아갈 남은 날은 치열한 슬픔뿐일 텐데 너를 보며 그려봤던 꿈 미치도록 달콤했던 사랑

마지막 안녕 (Inst.)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막연했던 이별 속에 난 그리움이 이렇게나 클지 몰랐었었어 삐걱대던 만남에 정신도 없이 그렇게 너라는 너라는 사랑 하나뿐인 내게 홀연히 떠난 너라는 아픔이 무엇이 우릴 갈라놓고 가는지 알 없어 붙잡기만 하던 마지막 이별의 말들은 필연처럼 지나가버려 살아갈 남은 날은 치열한 슬픔뿐일 텐데 너를 보며 그려봤던 꿈 미치도록 달콤했던 사랑 고마웠었어 사소했던 잘못도

너 없이 살 수가 없는데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아무 일 없이 하루가 지나 달이 저물고 또 해가 뜨고 너 없는 세상 모든 게 나에게 더는 의미 없어 너무 보고 싶어 제발 가지 마 너 없는 밤은 너무도 싫은데 돌이킬 없는 너의 마음을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는 나인 걸 답답한 오늘 지쳐가는데 어디를 가도 난 생각이나 바라만 봐도 좋았던 너인데 이제 혼자잖아 너무 보고 싶어 제발 가지 마 너 없는 밤은 너무도

이별은 올 수조차 못하게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그 계절이 그리워 오늘도 난 니가 보고 싶다 난 여전히 힘들기만 해 내 맘을 모른 척 니가 없는 하룰 버티고 애를 쓰고 있죠 바람이 차가워진 이 맘 때쯤에 너와 나 서로의 그 품이 좋았던 우리였잖아 이별은 올 수조차 못하게 우리가 헤어질 없게 누구보다 많이 더 사랑할 걸 그랬어 모든 게 다 후회로 남은 것 같아서 너를 보내기는

샤르륵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달빛 가득한 밤 상상해 오늘도 난 내일의 그리며 잠이 들어 자꾸 듣고픈 목소리 귀여운 네 말투 같이 웃게 만드는 미소까지 네 앞에만 서면 난 수줍어 차가워지지만 마주친 눈빛에 모든게 다 녹아내려 사르륵 녹아내려 어떤 표정을 지을까 무슨 말을 할까 하나하나 고민해 밤새도록 네 앞에만 서면 난 수줍어 차가워지지만

너에게 닿기를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한참을 또 뒤척거려 어둔 밤을 가득 채운 네 생각 때문에 고작 몇마디 스치듯 나눈 순간에 내 맘은 흐트러져 바라만 보는 바보같은 내가 혹시 우습진 않을까 걱정돼 그래도 내 진심을 다 네가 알았으면 오늘도 혼잣말 너에게 닿기를 어느샌가 너를 찾는 내 모습에 속상해져 미워해보려 모른척하고 애써 고갤 돌려봐도 결국 네 생각인걸

기억하고 있나요*? 파니니 브런치(Panini Brunch)?

기억하고 있나요 우리 처음 만난 날 유난히도 날씨가 좋던 그날 어색했던 첫인사 어색했던 웃음들 유난히도 닮았던 우리 꼭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그 자리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이런 행복없을거야 정말 사랑이니까 우리 정말 꿈인 것 같아 지금 이 순간 나 바랬던 시간 지금 이 마음 우리 두 눈을 보며 말을 안해도 사랑을 느낄 있어 사랑한다는

기억하고 있나요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기억하고 있나요 우리 처음 만난 날 유난히도 날씨가 좋던 그날 어색했던 첫인사 어색했던 웃음들 유난히도 닮았던 우리 꼭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그 자리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이런 행복없을거야 정말 사랑하니까 우리 정말 꿈인 것 같아 지금 이 순간 나 바랬던 시간 지금 이 마음 우리 두 눈을 보며 말을 안해도 사랑을 느낄 있어

요즘 더 부쩍 더 파니니 브런치(Panini Brunch)

마지막 날 헤어진 날 근데 그리워하는 나를 보게 됐어. 어떻게 지내니 궁금해 전화를 걸었어. 온종일 망설이다. 웃으며 전화를 받아주는 너에게 다시 안기고 싶어. 밤새도록 얘기를 하고 싶어 내가 미안해. 또 다툴지도 모르지만 내가 사랑해

사랑이 왜 이래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방에 있어 너도 아직 내 맘에 남아있는데 어떻게 너와 너와 헤어져 촉촉히 내리는 비에 내 맘도 울어버리죠 이젠 괜찮다 했는데 여전히 니가 그립고 가끔은 못 견디도록 보고싶은 나야 사랑이 왜 이래 왜 아프기만 한데 너와의 추억들 이제는 모든게 다 우리 사진도 내 방에 있어 너도 아직 내 맘에 남아있는데 어떻게 너와 너와 헤어져 혹시

혼자 버스를 타고서* 파니니 브런치(Panini Brunch)

앞이 보이지가 않아 어떡하죠 생각없이 시간이가죠 혼자 버스를 타고서 혼자 거리를 걸어요 무엇을 하든지 이젠 혼자예요 정말 한곳만 봤는데 정말 그대 하나만 봤는데 이제와서 어떡해야 하죠 정말 볼 조차 없는 우린가요 믿기지가 않아요 나는 혼자 버스를 타고서 혼자 거리를 걸어요 무엇을 하든지 이젠 혼자예요 정말 한곳만 봤는데 정말

몰랐어 니가 그렇게 힘들 줄은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갑자기 너와 나 사이 뭔가 이상해 밤새 고민해 갑자기 헤어지자고 말을 하는 너 차가웠어 몰랐어 니가 그렇게 힘들 줄은 생각조차도 못했었는데 내가 부족해서 너를 아프게만 했던거야 미안한 마음에 전화해도 받지 않는 너 우리 이렇게 헤어지는 거니 다 미안해 정말 이제 나는 어떡하니 하루도 곁딜 없어 답답한 마음 죽을 것 같아 한번만 만나고

혼자 버스를 타고서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앞이 보이지가 않아 어떡하죠 생각없이 시간이가죠 혼자 버스를 타고서 혼자 거리를 걸어요 무엇을 하든지 이젠 혼자예요 정말 한곳만 봤는데 정말 그대 하나만 봤는데 이제와서 어떡해야 하죠 정말 볼 조차 없는 우린가요 믿기지가 않아요 나는 혼자 버스를 타고서 혼자 거리를 걸어요 무엇을 하든지 이젠 혼자예요 정말 한곳만 봤는데 정말 그대 하나만 봤는데 이제와서

말해줘요 운명이라고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사랑인 걸 알게 되었죠 그렇게 더 가까이 가고 싶었죠 한걸음 또 한걸음 그대 향해 다가갈래 이젠 멈출 없어요 한참 동안 망설여봤죠 말해줘요 이게 운명이라고 사랑이란 환상 내 운명이란 바램 그토록 기다려온 그대 한 사람 모든 날의 기쁨을 가질 한 사람 오직 그대니까요 괜찮은 척 외면해 봤죠 알잖아요 이게 힘들다는 걸 사랑이란 환상 내 운명이란 바램

내가 우산이 되어줄게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더 이상 걱정하지 마 내가 그대의 우산이 될게 비를 맞지 않도록 지켜줄게 가끔 몰아치는 바람에 흔들릴 때도 같이 있어줄게 더 이상은 아프지 않도록 위로될게 곁에서 너만 지켜줄 거야 내가 그대의 우산이 될게 비를 맞지 않도록 지켜줄게 가끔 몰아치는 바람에 흔들릴 때도 같이 있어줄게 혼자 아파하던 시간도 옆에 있을 테니 내게 기대도 돼 아픈 기억은 지울

좋아하는 것 같아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좋아하는 것 같아 사랑하는 것 같아 너를 생각하면 자꾸 웃음이 나 처음 볼 때 알았어 너라는 걸 알았어 그 순간에 내 맘에 들어왔어 좋은 사람 같아 넌 그런 느낌이 들어 미소짓는 그 얼굴 볼 때마다 그래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일까 그게 궁금해 설레이는 맘 너때문이야 첫눈에 반한단 말 믿지않았는데 눈뗄 없던 너의 모습이 아직도 난 선명해

나쁜 꿈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지우려 노력하면 할수록 더 짙어져 아프다고 말도 못 해 그 누구에게도 모두 그대론데 너만 없는걸 나쁜 꿈을 꾼 것 같아 너를 찾아 헤매는 아무리 애를 써봐도 절대 깨지 않는 꿈 네가 없는 매일매일이 난 나쁜 꿈이야 잠을 자도 깨어나도 끝이 나지 않 는 그런 꿈이야 아무도 내게 가르쳐 준 적 없었어 어떤 이별이 좋은 이별인지 이렇게 아픈 상처를 난 감당할

Is you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내 마음에 그대를 그려보네요 눈 감아도 그대를 볼 있도록 차가웠던 나의 마음을 감싸줬던 그대죠 나 혼자 지쳐있던 하루에 그댈 불러 My heart, my heart is you 듣고 있나요 그대 언제나 그대를 불러요 나의 사랑 그대죠 My love is you 영원히 내 곁에 있어줘 내 삶의 모든 이유 내 사랑 그대죠 Is you 어두웠던 하루에

나 하?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포근한 그대 품에서 나 살고 싶어요 가슴에 나를 담고 싶어요 내 사랑 하나만 가슴에 물들게 나 하나만을 바라보게 둘이서 한곳만을 보면서 사랑한다는건 큰 축복이죠 둘이서 닮아가는 이 모습 내마음 내 생각 모든게 닮아가죠 그대 색깔에 물들어가고 있죠 포근한 그대 품에서 나 살고 싶어요 가슴에 나를 담고 싶어요 내 사랑 하나만 가슴에 물들게 나 하나만을 ...

마음 줄까? 말까?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오랜만에 괜찮은 느낌이 말 걸고 싶지만 아직 no no 여자가 먼저 다가서면 자존심 상하잖아 마음 줄까 말까 고민돼 벌써 이러면 안돼 애가 타게 나만 보게 그게 맞는걸 마음 들키지마 표정이 티 나잖아 관심이 없는 척 그냥 눈인사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웃는 모습 자꾸만 보게 돼 안 보려 해봐도 자꾸 또 봐 내 ...

나 하나만 바라보게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포근한 그대 품에서 나 살고 싶어요 가슴에 나를 담고 싶어요 내 사랑 하나만 가슴에 물들게 나 하나만을 바라보게 둘이서 한곳만을 보면서 사랑한다는건 큰 축복이죠 둘이서 닮아가는 이 모습 내마음 내 생각 모든게 닮아가죠 그대 색깔에 물들어가고 있죠 포근한 그대 품에서 나 살고 싶어요 가슴에 나를 담고 싶어요 내 사랑 하나만 가슴에 물들게 나 하나만을 ...

너무 예쁘게 하고 다니지마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너무 예쁘게 하고 다니지마 짧은 치마는 Never please my girl 나만 보면 안절부절 그런 모습이 I love my boy Listen to me whisper I love you 다른 남자 1도 관심 없는 Girl 그게 바로 나야 길 걸을땐 항상 안쪽 음료수도 니가 open 필요할땐 항상 Show me appear in my sight ...

눈빛만 바라봐도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우연히 알게 되고 인연을 만들어가 여전히 처음과 같아 느낌이 좋았었죠 한참을 바라봤죠 그렇게 너와 나 눈빛만 바라봐도 알 수가 있죠 다정한 그 눈빛만으로 사랑이 가득 담겨진 그대의 마음속에서 영원히 나 살고 싶어요 살며시 다가왔죠 겁 많은 날 아는듯 포근히 감싸안았죠 헤어지기 아쉬워 잡은 손 놓지 못해 이대로 조금 더 눈빛만 바라봐도 알 수가 있죠 ...

나 하나만을 바라보게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포근한 그대 품에서 나 살고 싶어요 가슴에 나를 담고 싶어요 내 사랑 하나만 가슴에 물들게 나 하나만을 바라보게 둘이서 한곳만을 보면서 사랑한다는건 큰 축복이죠 둘이서 닮아가는 이 모습 내마음 내 생각 모든게 닮아가죠 그대 색깔에 물들어가고 있죠 포근한 그대 품에서 나 살고 싶어요 가슴에 나를 담고 싶어요 내 사랑 하나만 가슴에 물들게 나 하나만을 ...

벚꽃도 하얗게 피어나* 파니니 브런치(Panini Brunch)

오늘은 왠지 기분이 좋아 발걸음도 가벼워 어지럽던 마음이 정리가 되는 느낌 모든게 만족돼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또 봄이 오듯이 내 마음도 같은걸 벚꽃도 하얗게 피어나 날 어울만지듯 포근히 감싸줘 거리마다 피어있는 여러가지색의 꽃들이 봄이 옴을 알리는 향기가 퍼저가고 마음도 열리죠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또 봄이 오듯이 내 마음도 같은걸 벚꽃도 하얗...

찬바람 불면 (Feat. 박살)* 파니니 브런치(Panini Brunch)

찬바람불면 유난히 생각나는 그 사람 너야 두 손잡고 니 품에서 겨울을 보낸 나잖아 죽을때까지 겨울이 오면 너도 내게 올꺼야 놓지를 못해 지우지 못해 다시 또 떠오르는 기억 너야 새 봄이 오고 여름,가을이 지나 손끝이 아려오는 겨울을 맞이했지 예전과 다를게 하나도 없지만 니가 옆에 없다는게 나를 더 춥게해 지금 어디서, 뭘 하고 살아가고있을까 너도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