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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에 앉아서 팔빈 (Falvin)

기다리고 기다렸어 그녀석과의 약속이 빨리 끝나길 기다리고 기다렸어 오늘이 지나기전에 빨리 돌아오길 추운 밤 손이 차가워지고 귀가 얼어붙어도 항상 그랬듯 넌 날 따듯하게 맞아줄거니까 나 기다리고 있어 너의 집 계단 앞에서 나 기다리고 있어 내 속 마음 한 걸음 앞에서 지금 너는 어디야 지금 오는중이야 목소릴 듣고 싶은데 술 깨고 가고 싶다며 집 앞 놀이...

눈 서린 밤 팔빈 (Falvin)

눈물이 떨어져 눈이 시린 밤 그대 웃음에 잠 못 들던 밤 그대 한숨에 잠 못 자던 밤 그대 눈물에 잠 못 드는 나 어둠을 덮어주는 하얀 눈이 내게 이불을 덮어주던 너의 모습 같아서 눈물이 나 한없이 울던 나 내 맘을 알아주는 이 밤도 한없이 울어주는데 제발 내게로 와줘 다시 내게로 와 줘요 내 품을 파고들던 머리결도 내 숨을 타고오던 너의 향도 내 맘...

풍선 팔빈 (Falvin)

너무 귀여워 그걸 넌 알까니가 얼마나 사랑스러운지오랫동안 숨겨왔던 마음을전하고 싶은데 어떻게 할까힘들고 서러웠던 기억들은저기 저 빨간 풍선에 매달아파란 하늘로 떠나보낼 수 있어나랑 같이 해줄래 옆에 있어줘살포시 떠오르는 마음이 저기 보여희미하게 빛나는 너의 두볼이너무 귀여워 안아주고 싶은걸웃으며 날 바라보는 눈빛이 너무 설레힘들고 서러웠던 기억들은저기...

슬픔이 사랑이 되면 팔빈 (Falvin)

많이 아팠을거에요그동안 힘들었겠죠금방이라도 무너질것 같던슬픈 얼굴을 한 그대가 떠올라요홀로 남겨진 아이처럼 두려워서그대 마음 안아주지도 못했죠먼저 걸어간 발자국을 따라가면한걸음 한걸음 그대가 그려져요슬픔이 사랑이 되어 버렸죠이런 사랑 아프다고 외치고 싶지만흐리게 웃는 그대의 웃음속에서나도 모르게 그대를 안고 있죠어두운 달빛아래에서 날 바라보는그대의 예...

다락방 팔빈 (Falvin)

벌써 멀어진것 같아어릴적 그렸던 그많던 꿈들이어디로 떠나가 버린걸까영원할것 같던 우리의 시간은이대로 모두 잊혀지는걸까웃으며 이야기 나누던 다락방에서같이 장난치던 그때가 드라마같아이젠 현실에서 멀어져버린것 같아변한건가봐 나만 그대로 이렇게머물러 있는데 모두 달라진건가봐떠난건가봐 나만 그대로 두고서다 지나간건가봐 지나간건가봐그때의 우리가 바랬던 이야기는정...

너는 떠나면서 나에게 울지 말라고 하지만 이선희

차라리 앉아서 커피 한 잔을 마시겠어 처음에 따뜻하지만 점점 식어버리는. 마치 사랑과 같은 이 커피. 차라리 우리 집 낡은 계단에 삐꺽이는 소리를 내며 열 번이고 스무 번이고 오르내리겠어 이 이유 없는 행동은 마치 네가 나에게 말한 이별과 같은 것. 내가 다짐하는 건 한 가지 뿐 우리 다시는 아픈 사랑을 하지 말자고.

7월의 신부

우체국 계단에 앉아서 너를 기다리면 노란 리본 갈래머리를 나풀거리며 다가오는 너 그녀를 만난 뒤부터 마법에 걸린 꼭두각시처럼 난 사랑의 포로가 되어버렸어 오늘은 남자답게 용기를 내야지 세상에 하나뿐인 사랑을 너에게 바친다고 말해야지 7월의 눈부신 날 결혼을 했으면 남국의 파란하늘 아래서 달콤한 첫날밤을 보냈으면 그녀를 만나는 하루는 너무

오르막길 정새난슬

오르막길 밤의 계단에 앉아서 사소한 일상에 건배했지 낡은 책상에 엎드려 조용한 꿈들을 안아줬지 오르막길을 달려간다 오르막길을 달려간다 낯선 골목을 헤매다 잊었던 친구와 마주쳤지 안녕 어떻게 지냈어 고개만 젓다가 헤어졌지 오르막길을 달려간다 오르막길을 달려간다 숨가쁜 매일이 흘러간다 맑은 새벽에 일어나 너의 고백에 답장했지 깊은 욕조에

7월의 신부 Buck

우체국 계단에 앉아서 너를 기다리며 노란 리본 갈래 머리를 나풀거리며 다가오는 그녀를 만난뒤부터 마법에 걸린 꼭두각시처럼 난 사랑의 포로가 되어 버렸어 오늘은 왠지 남자답게 용기를 내야지 세상에 하나뿐인 사랑을 너에게 바친다고 말해야지 7월의 눈부신 날 결혼을 했으면 남국의 파아란 하늘아래서 달콤한 첫날밤을 보냈으면 그녀를 만나는 하루는 너무

7월의 신부 벅(Buck)

우체국 계단에 앉아서 너를 기다리면 노란 리본 갈래머리를 나풀거리며 다가오는 너 그녀를 만난 뒤부터 마법에 걸린 꼭두각시처럼 난 사랑의 포로가 되어버렸어 오늘은 남자답게 용기를 내야지 세상에 하나뿐인 사랑을 너에게 바친다고 말해야지 7월의 눈부신 날 결혼을 했으면 남국의 파란하늘 아래서 달콤한 첫날밤을 보냈으면 그녀를

오직 너에게만 이재형

사람이 됐으면 이젠 난 말할 수 있어 너 슬퍼할때 내 가슴이 더 아파왔었다고 두 눈을 꼭감고 내 손을 잡아봐 나를 사랑해버려 너의 맘이 이끄는 그대로 오직 너에게만 나를 줄 수 있어 서로 모른채 보냈었던 많은 시간들만큼 사랑할 수 있게 내 사랑은 너를 기다려 아직 늦진 않았어 거리엔 온통 너의 모습뿐 나조차 몰랐던 사랑 너의 집 앞 계단에

Soulmate 이상은(Leetzsche)

별이 지나가는 길을 본적있니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있는 것처럼 눈을 감아도 너를 볼 수있어 머리카락 나뭇잎처럼 나부끼는걸 지하철 계단을 오르면 네모난 하늘이 보여 크롬 옐로우의 작은새 손바닥위로 날아 왔으면 멀리 가지마 너무 멀리는 가까이 오지마 너무 가까이는 너의 눈동자는 서늘한 밤의 색 들여다보면 검은 하늘 이어져있어 사무실 계단에

무릎베게 백현진

어떡해야 만날 수 있나 어떡해야 만날 수 있나 그 많았던 시간들이 불에 타는걸 난 침대에 누워서 지켜보았지 당신은 천장에 매달려서 춤추고 나는 베게에 얼굴을 묻고 꿈꾸네 그 시간속에 그 시간속에 그 시간속에 그 시간속에 어찌하여 이 지경이 됐나 계단에 앉아서 당신을 기다렸던 97년 초여름에 빛나던 시간 딸린으로 가는 2충 침대에서 당신에

Soulmate 이상은 (=Lee-tzsche)

별이 지나가는 길을 본적있니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있는 것처럼 눈을 감아도 너를 볼 수있어 머리카락 나뭇잎처럼 나부끼는걸 지하철 계단을 오르면 네모난 하늘이 보여 크롬 옐로우의 작은새 손바닥 위로 날아 왔으면 멀리 가지마 너무 멀리는 가까이 오지마 너무 가까이는 너의 눈동자는 서늘한 밤의 색 들여다보면 검은 하늘 이어져있어 사무실 계단에 앉아서 네가 쓴 편지를

무릎베개 백현진

어떻해야 만날 수 있나 어떻해야 만날 수 있나 그 많았던 시간들이 불에 타는걸 난 침대에 누워서 지켜보았지 당신은 천장에 매달려서 춤추고 나는 베개에 얼굴을 묻고 꿈꾸네 그 시간 속에 그 시간 속에 그 시간 속에 그 시간들 어찌하여 이지경이 됐나 계단에 앉아서 당신을 기다렸던 97년 초여름의 빛나던 시간 딸린으로 가는 배의

Soulmate 이상은(Leetz..

별이 지나가는 길을 본적 있니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있는 것처럼 눈을 감아도 너를 볼 수 있어 머리카락 나뭇잎처럼 나부끼는 걸 지하철 계단을 오르면 네모난 하늘이 보여 크롬 옐로우의 작은새 손바닥위로 날아왔으면 멀리 가지마 너무 멀리는 가까이 오지마 너무 가까이는 너의 눈동자는 서늘한 밤의 색 들여다보면 검은 하늘 이어져 있어 사무실 계단에

죽는다 해도 이상하지 않아 KCM

죽는다 해도 이상하지 않아 늘 걷던 골목길 돌아서 너와 자주 앉던 계단에 앉아서 조금 낯선 이 기분이 무섭고 겁이나 사랑 그게뭐라고 이렇게 내가 아파야하는데 왜왜 이렇게 힘들기만 해. 죽는다 해도 이상하지 않아 너를 잊는게 그게 이렇게 어려워

상심의 계단 시나위

상심의 계단에 앉아 쓸쓸한 바람과 함께 상념의 파도에 실려 너에게 다가지만 ..

습관처럼 KCM

사랑이 그대에게 상처만 주고 아물지도 못한채 이별이 왔네요 그대 미안해요 사랑한 날들이 모자라서 그때 난 몰랐었나 봐요 그대 의미를 이제 돌아올 수 없는데 늦게 알게 했나요 아무것도 모르고 투정만 부린 나 였다는걸 오늘밤도 습관처럼 걸어요 나도 모르게 오늘도 그대 집앞이죠 혹시 그대모습 볼 수 있을까 안되는걸 알면서도 그때처럼 골목 계단에

오직 나에게만 미스터큐

그런 사람이 됐으면 이제 난 말할 수 있어 너 슬퍼할 때 내 가슴이 더 아파왔었다고 두눈을 꼭 감고 내손을 잡아봐 나를 사랑해버려 너의 맘이 이끄는 그대로 오직 너에게만 나를 줄 수 있어 서로 모른채 보냈었던 많은 시간들만큼 사랑할 수 있게 내 사랑은 너를 기다려 아직 늦진 않았어 거리엔 온통 너의 모습 뿐 나조차 몰랐단 사랑 너의 집앞 계단에

멍하니 (Feat. Fuuryeye) Maurus

여느 때처럼 담배 한개비를 물고서 어제와 같은 차림으로 밖을 나가봐 조금은 어색할 줄 알았는데 저 햇살이 날 비추는 온기까지도 어제와 같아서 그냥 한참을 계단에 걸터앉아 멍하니 니가 오던 그 길을 봤어 다신 오지 않을 너라는 걸 아는데 나는 왜 그냥 한참을 내려보다 갑자기 흐르는 눈물 때문에 눈물 감추려고 단추를 잠그는 척 고개를 숙여 아직 난 이렇게 찌질하게

용두산 에레지 고봉산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말자 한발올려 맹세하고 두발딛어 언약하던 한계단 두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사람은 어디가고 나만홀로 쓸쓸히도 그시절 못잊어 아 못잊어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따라 변하는게 사람들의 마음이냐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 계단에 즐거웠던 그시절은 그어디로 가버렸나 잘있거라 나는간다

용두산엘레지 정재은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말자 한발올려 맹세하고 두발디뎌 언약하던 한계단 두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사람은 어데가고 나만혼자 쓸쓸히도 그시절 못잊어 아~ 찾아온 용두산 용두산아 용두산아 꽃피던 용두산아 님의고운 손을잡고 사랑심던 정든계단 한계단 두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꽃무지개 그려넣던 그사람은 어데가고 자갈처럼 외로이도

용두산 에레지 지창수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말자 한발올려 맹세하고 두발딛어 언약하던 한계단 두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사람은 어디가고 나만홀로 쓸쓸히도 그시절 못잊어 아~~못잊어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따라 변하는게 사람의 마음이냐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 계단에 즐거웠던 그시절은 그어디로 가버렸나 잘있거라 나는간다

용두산엘리지-경음악-★ 고봉산

고봉산-용두산엘리지-경음악-★ 1절~~~○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말자 한발올려 맹세하고 두발딛어 언약하던 한계단 두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사람은 어디가고 나만홀로 쓸쓸히도 그시절 못잊어 아~~~ 못잊어 운다~@ 2절~~~○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따라 변하는게 사람들의

용두산 엘레지 (Cover Ver.) 양순남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말자 한발 올려 맹세하고 두발 딛어 언약하던 한계단 두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잊어 아- 못잊어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따라 변하는게 사람들의 마음이냐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 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잘있거라 나는 간다 꽃피던

용두산 엘레지 (Cover Ver.) 오수환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말자 한발 올려 맹세하고 두발 딛어 언약하던 한계단 두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잊어 아- 못잊어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따라 변하는게 사람들의 마음이냐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 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잘있거라 나는 간다 꽃피던

용두산 엘레지 주현미, 김준규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말자 한발 올려 맹세하고 두발 딛어 언약하던 한계단 두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잊어 아- 못잊어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따라 변하는게 사람들의 마음이냐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 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잘있거라 나는 간다

추억의 용두산 조미미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말자 한발 올려 맹세하고 두발 디뎌 언약하든 한계단 두계단 일백오십사 계단에 사랑 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 나만 혼자 쓸쓸히도 그시절 못잊어 아~찾아온 용두산아 용두산아 용두산아 꽃피는 용두산아 님의 고운 손을 잡고 사랑하던 층층계단 한계단 두계단 일백오십사 계단에 꽃무지개 그려놓던 그 사람은 어디가고 저달처럼 외로이도

설봉산아 (MR) (Cover Ver.) 정해일

영월 암 연자바위 진달래꽃 활짝 피고 저 산마루 황토 길은 나를 나를 반기는데 삼백 육십 오 계단에 그리운 정 새겨놓고 떠나간 사람아 아 ~ 무심한 설봉 호엔 눈물 같은 비가 내린다 태종 대 장군바위 솔향기 내리고 저 건너 애련정은 옛날처럼 반기는데 삼백육십 오 계단에 사랑을 심어놓고 떠나간 사람아 아 ~ 미칠 듯 보고 싶다 설봉산아 설-봉호야

용두산 엘레지 (Cover Ver.) 문옥순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말자 한발 올려 맹세하고 두발 딛어 언약하던 한계단 두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잊어 아- 못잊어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따라 변하는게 사람들의 마음이냐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 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잘있거라 나는 간다

추억의 용두산 정재은

(1절)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말자 한발올려 맹세하고 두발 딪어 언약하고 한계단 두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심어 닺어 놓은 그사람은 어데가고 나만 혼자 쓸쓸히도 그시절 못 잊어 아 아 찾아온 용두산 (2절)용두산아 용두산아 꽃피던 용두산아 님의 고운 손을 잡고 사랑 심던 충성계단 한계단 두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꽃무지개 그려넣던 그사람은

추억의 용두산 이영애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말자 한발 올려 맹세하고 두발 디뎌 언약하던 한계단 두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 심어 다져놓은 그사람은 어디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잊어 아~~ 아~~~~ 못잊어 운다 ~간주곡~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 따라 변하는게 사람들의 마음이냐 둘이서 거닐 던 일백구십사 계단에 즐거웠던

용두산 엘레지 민수지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말자 한발 올려 맹세하고 두발 디뎌 언약하던 한계단 두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 잊어 아~ 못잊어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 따라 변하는게 사람들의 마음이냐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 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용두산 에레지 송가인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 말자 한 발 올려 맹세하고 두 발 디뎌 언약하던 한 계단 두 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 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 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 잊어 아 못 잊어 운다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 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잘 있거라 나는 간다 꽃 피던 용두산 아 용두산

용두산 에레지 최수호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말자 한 발 올려 맹세하고 두 발 딛어 언약하던 한 계단 두 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 심어 다져 놓은 그 사람은 어디 가고 나만 혼자 쓸쓸히도 그 시절 못 잊어 아아 못 잊어 운다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 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잘 있거라 나는 간다 꽃 피던 용두산 아아 용두산 엘레지

용두산 엘레지 김두일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말자 한발 올려 맹세하고 두발 디뎌 언약하던 한계단 두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 잊어 아~ 못잊어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 따라 변하는게 사람들의 마음이냐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 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용두산 엘레지 최수호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말자 한 발 올려 맹세하고 두 발 딛어 언약하던 한 계단 두 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 심어 다져 놓은 그 사람은 어디 가고 나만 혼자 쓸쓸히도 그 시절 못 잊어 아아 못 잊어 운다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 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잘 있거라 나는 간다 꽃 피던 용두산 아아 용두산 엘레지

용두산 엘레지 (MR) 최수호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말자 한 발 올려 맹세하고 두 발 딛어 언약하던 한 계단 두 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 심어 다져 놓은 그 사람은 어디 가고 나만 혼자 쓸쓸히도 그 시절 못 잊어 아아 못 잊어 운다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 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잘 있거라 나는 간다 꽃 피던 용두산 아아 용두산 엘레지

용두산엘레지 Various Artists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말자 한발 올려 맹세하고 두발 디뎌 언약하던 한계단 두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 잊어 아~ 못잊어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 따라 변하는게 사람들의 마음이냐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 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잘 있거라 나는

용두산 엘레지 이수진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말자 한발 올려 맹세하고 두발 딛어 언약하던 한계단 두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잊어 아 못 잊어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따라 변하는게 사람들의 마음이냐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 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용두산엘레지 유지나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말자 한발 올려 맹세하고 두발 딛어 언약하던 한 계단 두 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 잊어 아아 아아아 못 잊어 운다 2.

용두산 엘레지. 주현미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말자 한발 올려 맹세하고 두발 딛어 언약하던 한 계단 두 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 잊어 아~아~못 잊어 운다 간주중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 따라 변하는게 사람들에 마음이냐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 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용두산 엘레지 정의송

한 계단 두 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 잊어?

용두산 에레지 장필국

용두산 에레지 - 장필국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말자 한발 올려 맹세하고 두발 디뎌 언약하던 한계단 두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 잊어 아~ 못 잊어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 따라 변하는게 사람들의 마음이냐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 계단에 즐거웠던 그

용두산 엘레지 오성욱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 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 잊어? 아 못 잊어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따라 변하는게? 사람들의 마음이야?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 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잘 있거라 나는 간다? 꽃 피던 용두산아 용두산 엘레지

용두산 에레지 김성환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말자 한 발 올려 두 발 디뎌 언약하던 한 계단 두 계단 일백구십 사 계단에 사랑 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 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잊어 아~ 못잊어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따라 변하는 게 사람들의 마음이냐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 사 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용두산 엘레지 이창배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말자 한 발 올려 맹세하고 두 발 딛어 언약하던 한 계단 두 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 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 잊어 아 못 잊어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따라 변하는게 사람들의 마음이야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 계단에 즐거웠던

용두산 엘레지 이진아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말자 한 발 올려 맹세하고 두 발 딛어 언약하던 한 계단 두 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 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 잊어 아 못 잊어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따라 변하는게 사람들의 마음이야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 계단에 즐거웠던

용두산 엘레지 사공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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