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머무는 곳 그 어딜지 몰라도 패티김

갈 곳도 없이 떠나야 하는데 반겨 줄 사람 아무도 없는데 눈길을 가듯 나 홀로 떠나는 미련없이 떠나가네 머무는 어딜지 몰라도 나 외롭지 않다네 언젠가는 떠나야 할 그날이 빨리 왔을 뿐이네 비가 내리면 비를 맞으리 눈이 내리면 두 손을 올리리 그대를 두고 떠나온 마음은 가는 길에 묻어두리 머무는 어딜지 몰라도 나 외롭지 않다네 언젠가는 떠나야

머무는곳 그어딜지 몰라도 박경희

갈 곳도 없이 떠나야 하는가 반겨줄 사람 아무도 없는데 꿈길을 가듯 나홀로 떠나네 미련없이 떠나가네 머무는 어딜지 몰라도 나 외롭지 않다네 언젠가는 떠나야 할 날이 빨리 왔을 뿐이네 비가 내리면 비를 맞으리 눈이 내리면 두 손을 벌리리 그대를 두고 떠나온 마음을 가는 길에 묻어 두리 머무는 어딜지 몰라도 나 외롭지 않다네 언젠가는 떠나야

머무는 곳 그 어딜지 몰라도 박경희

갈 곳도 없이 떠나야 하는가 반겨줄 사람 아무도 없는데 꿈길을 가듯 나홀로 떠나네 미련없이 떠나가네 머무는 어딜지 몰라도 나 외롭지 않다네 언젠가는 떠나야 할 날이 빨리 왔을 뿐이네 비가 내리면 비를 맞으리 눈이 내리면 두 손을 벌리리 그대를 두고 떠나온 마음을 가는 길에 묻어 두리 머무는 어딜지

머무는 곳 그 어딜지 몰라도 박경희

갈 곳도 없이 떠나야 하는가 반겨줄 사람 아무도 없는데 꿈길을 가듯 나홀로 떠나네 미련없이 떠나가네 머무는 어딜지 몰라도 나 외롭지 않다네 언젠가는 떠나야 할 날이 빨리 왔을 뿐이네 비가 내리면 비를 맞으리 눈이 내리면 두 손을 벌리리 그대를 두고 떠나온 마음을 가는 길에 묻어 두리 머무는 어딜지

머무는곳 그 어딜지 몰라도 박경희

갈곳도 없이 떠나야 하는가 반겨줄 사람 아무도 없는데 꿈길을 가듯 나홀로 떠나네 미련없이 떠나가네 머무는 어딜지 몰라도 나 외롭지 않다네 언젠가는 떠나야 할 날이 빨리 왔을 뿐이네 비가 내리면 비를 맞으리 눈이 내리면 두손을 벌리리 그대를 두고 떠나온 마음을 가는 길에 묻어두리 머무는 어딜지 몰라도 나 외롭지

가는길 김추자

갈 곳도 없이 떠나야 하는가 반겨 줄 사람 아무도 없는데 꿈길을 가듯 나 홀로 떠나네 미련 없이 떠나가네 머무는 어딜지 몰라도 나 외롭지 않다네 언젠가는 떠나야 할 날이 빨리 왔을 뿐이네 비가 내리면 비를 맞으리 눈이 내리면 두 손을 벌리리 그대를 두고 떠나는 마음 가는 길에 묻어두리 머무는 어딜지 몰라도 나 외롭지 않다네 언젠가는

머무는곳 그 어딜지 몰라도 변해림

갈 곳도 없이 떠나야 하는가 반겨줄 사람 아무도 없는데 꿈길을 가듯 나홀로 떠나네 미련없이 떠나가네 머무는 어딜지 몰라도 나 외롭지 않다네 언젠가는 떠나야 할 날이 빨리 왔을 뿐이네 비가 내리면 비를 맞으리 눈이 내리면 두 손을 벌리리 그대를 두고 떠나온 마음을 가는 길에 묻어 두리 비가 내리면 비를 맞으리 눈이 내리면 두 손을 벌리리 그대를

금박댕기 김정구

나는나는나는 나그네 너는너는너는 구름이요 머물 어딜지 몰라도 그냥그냥그냥 걷다가 흘러흘러흘러 가다가 누우면 머물다 가는 거야

Sanfransisco 패티김

I left my heart in San Francisco 구름넘어 아득한 즐거운 노래 부르며 별들 반짝이는 정다운 아름다운 내 고향 꿈에라도 잊을 수 없는 고운 파도 갈매기 떼 모두가 그리운 San Francisco 오늘 밤도 불러보네 My love waits there in San Francisco Above the blue and windy

파드레 패티김

축복받던날 행복했던날 자비로운 신앞에 처음 나누어진 우리의 첫포옹 작은 오두막 아름다운 새들 노래하던 사랑의 보금자리 지금은 사라진 꿈 Padre Padre what happened to pur love so true Padre Padre in my grief I turn to you then She came along and sang him a

파드레(Padre) 패티김

Padre Padre in my grief I turn to you 축복받던 날 행복했던 날 자비로운 신 앞에 처음 나누어진 우리의 첫 포옹 작은 오막집 아름다운 새들 노래하던 사랑의 보금자리 지금은 사라진 꿈 Padre Padre what happened to our love so true Padre Padre in my grief I turn

향수 (with 카밀라) 패티김

넓은 벌 동쪽으로 예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휘돌아 나가고 얼룩백의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질화로에 재가 식어가면 비인밭에 밤바람 소리 말을 달리고 엷은 조름에 겨운 늙으신 아버지가 짚벼개를 고이 시는 그롯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흙에서 자란 내마음 파란 하늘빛이 그리워 함부로 쏜 화살을 찾으러 풀섶이슬에

오늘의 너에게 망고팔트 (MangoPhalt)

오늘 지친 발걸음 무거운 어깨가 내 탓인 것 같아 괜히 미안해져 스며드는 바람에 가슴이 시릴 때 내 온기를 담아 실어 보낼게 별빛이 되어 너의 곁을 비출게 내 맘 가득 비춰 줄 거야 나 니가 있는 곳이 어딜지 라도 조금 느려도 꼭 너에게 갈게 지친 하루의 끝에 돌아오는 길이 참 많이 버거워 힘들겠지만 항상 널 생각하고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패티김

누리도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 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하리로다 온전히 주께 맡긴 내 영 사랑의 음성을 듣는 중에 천사들 왕래하는 것과 하늘의 영광 보리로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 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하리로다 주안에 기쁨 누리므로 마음의 풍랑이 잔잔하니 세상과 나는 간

새 머무는 곳 황대귀

머무는 , 자유 휙 휙 하늘을 갈라놓아 네가 떠나 자리엔 다시 하늘이 채워져 날개 없는 우리 삶 속에 하늘이란 무엇일까 네가 떠난 공간 속엔 없는 것조차 없는 것을 새 머무는 , 자유 새 머무는 , 자유

사랑이 머무는 곳 김인식

당신은 사랑이 머무는 지친 내가 쉬는 얼굴 대하며 난 사랑을 부르네 나의 사랑을 드리네 당신은 축복이 머무는 가라 날 부르는 내 목을 축이시며 날 위로 하시네 참 사랑으로 축복하시네 당신의 환한 미소가 나는 좋아요 사랑의 속삭임은 나를 살게 하죠 바다가 마르고 별빛이 다해도 당신을 향한 내 사랑은 변하지 않죠 다만

밤을 피해서 (Feat. 김윤재) Musist

있어 만약 날 보면 못본척 해주길 바래 별을 찾아서 헤매이고 있어 혹시 본다면 내게 말해주길 바래 어둠만이 가득한 이 고요한 거리 사람들의 노래소리 조차 들리지 않는 이 밤을 피해서 날아갈거야 별빛을 잡으러 어두운 밤하늘을 가로지르며 가득한 구름 아래 가라앉지 않게 so take my hand oh oh oh take my hand oh oh oh 그곳이 어딜지

내마음 머무는 곳 한울

옛 추억이 바람의 날개가 되어 하염없이 날아 온다 구불구불 추억의 돌담길을 따라 걸어가던 옛 시절이 낡은 사진 한 장으로 내게 다가와 속삭인다 나를 보라고 부른다 떨어진 낙엽이 바람에 흩날리는 곳에 그곳에 내 마음도 따라 머물다 가고 흰 구름이 둥실 저 하늘 떠가듯 우리네 세월도 흘러 흘러간다 그리운 추억이 하나둘 피어나는 어느 가을 들녘에 기러기

황혼의 블루스 패티김

1.황혼이 질 때면 생각나는 사람 가슴 깊이 맺힌 슬픔 영원토록 잊을 길은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추억이 내 마음을 울려주네 목이 매어 불러보는 당신의 이름 2.황혼이 질 때면 보고 싶은 사람 마음속에 아로새긴 당신 모습 잊을 길은 없는데 꿈같이 행복했던 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지네 목이 매어 불러보는 당신의 이름

황혼의 부르스 패티김

황혼이 질 때면 생각나는 사람 가슴깊이 맺힌 슬픔 영원토록 잊을 수는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추억이 내 마음을 울려주네 목이 매어 불러보는 당신의 이름 황혼이 질 때면 보고싶은 사람 마음속에 아로새긴 당신 모습 잊을 길은 없는데 꿈같이 행복했던 그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지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이름

허공 패티김

꿈이었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아쉬움 남아 가슴태우며 기다리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 사랑했던 마음도 미워했던 마음도 허공속에 묻어야만 될 슬픈 예이야기 스쳐버린 날들 잊어야할 그날들 허공속에 묻힐 그날들 잊는다고 생각하기엔너무나도 미련이 남아 돌아선 마음 달래보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 설레이던 마음도 기다리던 마음도 허공속에 묻어야만 될 슬픈

사랑하니까 패티김

그토록 오랜 세월이 흘러서 변한다 해도 그대를 기다리는 맘 이토록 변할 줄 몰라 나만을 사랑한다던 사람 목소리가 기다리는 내 마음에 조용히 숨쉬고 있네 나 그대 기다리며 살리라 행복을 기다리며 살리라 돌아올 날을 기다리며 이 세상 끝까지 나 그대 기다리며 살리라 행복을 기다리며 살리라 돌아올 날을 기다리며

사랑하니까 패티김

그토록 오랜 세월이 흘러서 변한다 해도 그대를 기다리는 맘 이토록 변할 줄 몰라 나만을 사랑한다던 사람 목소리가 기다리는 내 마음에 조용히 숨쉬고 있네 나 그대 기다리며 살리라 행복을 기다리며 살리라 돌아올 날을 기다리며 이 세상 끝까지 나 그대 기다리며 살리라 행복을 기다리며 살리라 돌아올 날을 기다리며

레만호에 지다 패티김

이름 잊은 것은 아니지마는 얼굴 잊은 것은 아니지마는 흘러간 세월 속에 묻어둔 사랑 레만에 호수가에서 만났을 때에 나는 울었네 갈라진 나라를 말못할 사연을 나는 울었네 모습 잊은 것은 아니지마는 얼굴 잊은 것은 아니지마는 어느새 아득하게 흘러간 사-랑 유럽에 별밑에서 만났을 때에 나는 울었네 갈라진 나라를 말못할 사연을

하와이 연정 (Love of Hawaii) 패티김

사랑이란 즐겁게 왔다가 슬프게 가는것 훌라춤에 흥겹던 기쁨도 모레알에 새겨진 사연도 파도에 부서지는 이 순간 아아 가버린 사람 사랑 하와이안 기타에 목놓아 나여기 웁니다 사랑이란 살며시 왔다가 괴롭게 가는것 야자수 그늘아래 단꿈도 와이키키 해변의 맹서도 파도에 부서지는 이 순간 아아 가버린 사람 사랑 하와이안 기타에 목놓아 나여기 웁니다 나 여기

하와이 연정 패티김

사랑이란 즐겁게 왔다가 슬프게 가는 것 훌라춤에 흥겹던 기쁨도 모래알에 새겨진 사연도 파도에 부서지는 이순간 아 아 가버린 사람 사랑 하와이안 기타에 목놓아 나 여기 웁니다.

하와이 연정 패티김

1.사랑이란 즐겁게 왔다가/슬프게 가는 것/ 훌라춤에 흥겹던 기쁨도/ 모래알에 새겨진 사연도/ 파도에 부서지는 이 순간/ 아 아 가버린 사람 사람/ 하와이안 기타에 목놓아/ 나 여기 웁니다/ 2.사랑이란 살며시 왔다가/ 괴롭게 가는 것/ 야 자수 그늘 아래 단꿈도/ 와이키키 해변의 맹서도/ 아 아 가버린 사람 사람/ 하와이안

하와이 연정 패티김

1.사랑이란 즐겁게 왔다가 슬프게 가는 것 훌라춤에 흥겹던 기쁨도 모래알에 새겨진 사연도 파도에 부서지는 이 순간 아아 가버린 사람 사랑 하와이안 기타에 목놓아 나 여기 웁니다. 2.사랑이란 살며시 왔다가 괴롭게 가는 것 야자수 그늘 아래 단 꿈도 와이키키 해변의 맹세도 파도에 부서지는 이 순간 아아 기버린 사람 사랑 하와이안

하와이연정 패티김

사랑이란 즐겁게 왔다가 슬프게 가는것 훌라춤에 흥겹던 기쁨도 모래알에 새겨진 사연도 파도에 부서지는 이 순간 아 아 가버린 사람 사랑 하와이안 기타에 목 놓아 나 여기 웁니다 사랑이란 살며시 왔다가 괴롭게 가는것 야자수 그늘아래 단꿈도 와이키키 해변의 맹세도 파도에 부서지는 이 순간 아 아 가버린 사람 사랑 하와이안 기타에 목 놓아 나 여기 웁니다

바람이 머무는 곳 은하연합

내 귀에 대목소리 아득해질 때면 우리가 나눈 소중한 추억 희미해지면 함께한 눈물에 더는 아파하지 않을 땐 석양에 물든 구름 속에 나의 이야기를 던져보네 그럴 때면 고맙게도 바람이 날 대신해 울어준다네 내 뺨을 어루만지며 가슴이 ooh 아련해 활짝 웃고 있으니 뒤돌아보지 말고 당신 길을 가세요 나는야 ooh 그대가 남긴 추억 있으니 아름다운 풍경에 물든다오

석별 패티김

떠나는 이 마음도 보내는 마음도 서로가 하고 싶은 말 다 할 수는 못 했지만 그래도 꼭 한마디 남기고 싶은 말은 너만을 사랑했노라 전정코 사랑했노라 사랑의 기쁨도 이별의 슬픔도 이제는 너와 나 다시 이룰 수는 없지만 그래도 꼭 한마디 남기고 싶은 말은 너만을 사랑했노라 진정코 사랑했노라 *사랑의 기쁨도 이별의 슬픔도 이제는 너와

한줄기 사랑 패티김

한줄기 나의 마음 그대를사랑하고 기다리는 나에게 외로운 밤이였네 바람에 꽃잎지던날 이별은 서러웠지만 말없이 뜨겁게 잡아주던 손길에 기다리던 이마음 한줄기 내사랑 지금도 나의 마음 그대를 사랑하고 그리움은 나에게 눈물을주었네 언젠가 비내리던날 얼굴은 차거웠지만 말없이 뜨겁게 마주치던 눈길에 사랑하는 마음 나혼자 알겠네

하와이 연정 패티김

사랑이란 즐겁게 왔다~~가 슬프게 가~는 것~~~~ 훌라 춤에 흥겹던 기쁨~~도 모래알에 새겨~~진 사연~~도 파도에 부서지는 이 순간 아 아 가버린 사람 사~~랑 하와이안 기타에 목놓~~~아 나 여기 웁~니다~~~~ 사랑이란 살며시 왔다~~가 괴롭게 가~는 것~~~~ 야자수 그늘 아래 단꿈~~도 와이키키 해변~의

하와이 연정 패티김

사랑이란 즐겁게 왔다~~가 슬프게 가~는 것~~~~ 훌라 춤에 흥겹던 기쁨~~도 모래알에 새겨~~진 사연~~도 파도에 부서지는 이 순간 아 아 가버린 사람 사~~랑 하와이안 기타에 목놓~~~아 나 여기 웁~니다~~~~ 사랑이란 살며시 왔다~~가 괴롭게 가~는 것~~~~ 야자수 그늘 아래 단꿈~~도 와이키키 해변~의

내 영혼이 은총입어 패티김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짐 벗고 보니 슬픔 많은 이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 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어디나 하늘나라 주의 얼굴 뵙기 전에 멀리 뵈던 하늘나라 내 맘 속에 이뤄지니 날로 날로 가깝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 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어디나 하늘나라 높은 산이 거친

눈물 젖은 두만강 패티김

1.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젓는 뱃사공 흘러간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배는 어데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2.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안개 패티김

나홀로 걸어가는 안개만이 자욱한 이 거리 언젠가 다정했던 그대의 그림자 하나 생각하면 무엇하나 지나간 추억 그래도 애타게 그리는 마음 아 아 아 아 사람은 어디에 갔을까 안개속에 외로이 하염없이 나는 간다 돌아서면 가로막는 낮은 목소리 바람이여 안개를 걷어 가다오 아 아 아 아 사람은 어디에 갔을까 안개속에 눈을 떠라 눈물을 감추어라

눈물젖은 두만강 패티김

두만강 푸른 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옛날에 내님은 싣고 떠나던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 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임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임 가신 강 언덕에 단풍이 물들고 눈물진 두만강에 밤새가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패티김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우리 맘이 평안하리니 항상 기쁘고 복이 되겠네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주의 팔에 크신 팔에 안기세 주의 팔에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날이 갈수록 주의 사랑이 두루 광명하게 비치고 천성 가는길 편히 가리니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주의 팔에 크신 팔에 안기세 주의 팔에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주의 보좌로 나아갈

가시나무새 ◆공간◆ 패티김

가시나무새-패티김◆공간◆ 1)황혼이~밤을~불러~달이~떠~도~~~ 고독에~떨고~있는~가시나무새~~ 어둠이~안개~처럼~흐르는~밤에~~~ 환상의~나래~~펴`네~~~~ `대~`곁`에~가고파~도~~~날`을~`수`없`는~ 이몸을~~~`대~~는`모르~리~라~~~ 가시~`나`무`새~전~설~~을~~~가시나무~새~~ 가시나무~새~

햇살이 머무는 계절 이규석

내 어린 시절을 다시 생각하게 해 물결 넘어 불어오는 바람 맞으며 내 비워진 맘으로 그대 손을 잡으면 내 가슴에 쌓여져 가는 시간들을 느낄 수 있어 그대 사랑 나의 꿈 어느 것 하나도 포기하지 않아 (떠나가자 곳으로) 햇살이 머무는 (떠나가자 곳으로) 사랑만을 가득 싣고서 내가 사랑하는 것을 얘기할 때면 오!

비내리는 호남선 패티김

목이 메인 이별가를 불러야 옳으냐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러야 옳으냐 사랑이란 이런가요 비내리는 호남선에 헤어지던 인사가 야속도 하드란다 ~간주곡~ 다시 못올 날짜를 믿어야 옳으냐 속는 줄을 알면서도 속아야 옳으냐 죄도많은 청춘이냐 비내리는 호남선에 떠나가는 열차마다 원수와 같드란다

비 내리는 호남선 패티김

목이 메인 이별가를 불러야 옳으냐 돌아 서서 피눈물을 흘려야 옳으냐 사랑이란 이런가요 비 내리는 호남선 에헤어 지던 인사가 야속도 하더란다 다시 못올 날짜를 믿어야 옳으냐 속을 줄을 알면서도 속아야 옳으냐 죄도 많은 청춘이냐 비 내리는 호남선에 떠나가는 열차마다 원수와 같더란다

어머니 패티김

어릴 때 업어주시던 어머님모습 꽃같이 곱던 얼굴 지금은 늙으셨네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따듯한 사랑으로 우리를 키워주신 어머님 어머님 오래사세요 울면은 달래주시던 어머님 손길 달처럼 곱던 모습 이제는 늙으셨네 어머님 어머님 우리 어머님 한평생 다 하도록 젊음을 다 바치신 어머님 어머님 오래사세요

추억속에 혼자걸었네 패티김

물새 슬피우는 노을진 바닷가에 외로움 달래가며 쓸쓸하게 혼자 거닐면 지난 옛 추억이 또 다시 내 맘속에 사무쳐 그리움이 파도처럼 밀려오네 잃어버린 사람을 목이 메어 불러봐도 지금은 모두 흘러간 아름다운 추억인데 파도 밀려오는 노을진 바닷가에 외로움 달래가며 추억 속에 혼자 걸었네 잃어버린 사람은 목이 메어 불러봐도 지금은 모두 흘러간 아름다운 추억인데

누 가 패티김

누가 버리고 간 추억일까 누가 남기고 간 사연일까 창밖에 흐르는 고독이 비처럼 쓸쓸히 흘러 내리는데 누가 뿌리고 간 눈물일까 누가 울며 떠난 자국일까 한송이 꿈처럼 짧았던 행복에 쌓이는 그리움이여 차라리 몰랐으면 아픈 마음의 상처는 모르고 살것을 모르고 살것을 다시 생각해선 안될 떠나간 사람을 바람부는 허공위에 모두

사랑은 멀어지고 이별은 가까이 패티김

마지막 순간에 흘린 눈물은 진정 뜨거웠었네 너와 나의 슬픈 연극 막이 내릴때 아무말도 서로 못했네 사랑은 멀어져 떠나고 있는데 이별은 가까이 다가오고 있는데~~~ 우리 사랑 강물처럼 흘러서 돌아올 수 없는 먼곳~으로 마지막 순간에 흘린 눈물은 진정 뜨거웠었네 너와 나의 슬픈 연극 막이 내릴때 아무말도 서로

추억속에 혼자 걸었네 패티김

물새 슬피우는 노을진 바닷가에 외로움 달래가며 쓸쓸하게 혼자 걸었네 지난 옛 추억이 또다시 내맘속에 사무쳐 그리움이 파도처럼 밀려오~네 잃어버린 사람을 목이 메~어 불러봐도 지금은 모두 흘~러간 아름다운 추억~인데 파도 밀려오는 노을진 바닷가에 외로움 달래가며 추억속에 혼자 걸었네 잃어버린 사람을 목이 메~어 불러봐도

누 가 패티김

누가 버리고 간 추억일까 누가 남기고 간 사연일까 창밖에 흐르는 고독이 비처럼 쓸쓸히 흘러 내리는데 누가 뿌리고 간 눈물일까 누가 울며 떠난 자국일까 한송이 꿈처럼 짧았던 행복에 쌓이는 그리움이여 차라리 몰랐으면 아픈 마음의 상처는 모르고 살것을 모르고 살것을 다시 생각해선 안될 떠나간 사람을 바람부는 허공위에 모두

사랑은 멀어지고 이별은 가까이 패티김

마지막 순간에 흘린 눈물은 진정 뜨거웠었네 너와 나의 슬픈 연극 막이 내릴때 아무말도 서로 못했네 사랑은 멀어져 떠나고 있는데 이별은 가까이 다가오고 있는데~~~ 우리 사랑 강물처럼 흘러서 돌아올 수 없는 먼곳~으로 마지막 순간에 흘린 눈물은 진정 뜨거웠었네 너와 나의 슬픈 연극 막이 내릴때 아무말도 서로